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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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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상황(氣象狀況)은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물리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바람, 구름, , , 더위, 추위 따위가 놓여 있는 모양이나 형편을 말한다, 또는 그런 기후의 상태를 말한다. 기상상태(氣象狀態, Meteorological condition)라고도 한다.

개요

기상상황은 일기 (또는 날씨)를 판단 또는 평가하는 일반적인 변수들 (기온, 습도, 강수, 기압, 바람, 구름의 양) 등의 상태조건을 의미한다. 기상 예보는 기상청이 일기도 등을 바탕으로 다가올 날씨를 미리 예측하는 일을 의미한다. 일기예보는 그 예보 기간에 따라 단기 예보와 장기 예보로 나뉜다. 단기 예보는 72시간까지, 장기 예보는 매주 2회 (화요일, 금요일) 예보하는 것에 해당한다. 기상 요소로는 천기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의 대기 상태)의 특성을 묘사하는데 사용하는 6가지 인자들 (기온, 기압, 풍속풍향, 습도, 운량운형, 강수)보다 광역적으로 일조, 시정 (대기 혼탁 정도), 번개, 천둥 등의 현상까지 포함시키기도 한다.[1]

기상

기상(氣象)은 강수, 바람, 구름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각종 물리적인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대기 현상과는 달리 태풍, 구름 등의 대규모 현상도 포함한다. '날씨'(문화어: 날거리, 일세)나 '일기'(日氣)와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나, 날씨 또는 일기(日氣)는 그날그날의 기상 상태를 일컫는 말로, 엄밀히 말하면 다른 의미이다. 최근에는 다른 행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지구 외의 천체의 대기도 기상의 범주에 포함하게 되었지만, 기상이라고 하면 보통 지구 내의 기상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짧은 기간(몇 시간, 며칠)에 걸친 현상을 일컫는 것이 보통이다. 그에 비해 기후는 오랜 기간에 걸친 평균적인 대기 상태를 일컫는다. 지구의 대기는 1000km 이상까지 존재하고 있어 어디까지를 대기로 보는가에 따라 기상의 범위가 달라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 구름, 강수 등의 대부분의 기상 현상은 대기의 가장 하층인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기상의 관측은 높이에 따라 지상에서는 우량계, 적설계, 레이다 등을 이용하며, 고층에서는 인공위성, 라디오존데 등을 이용한다.[2]

기상은 바람, 비, 구름, 눈 등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대류권에서 일어난다. 여러 대기현상을 말하며, 때로는 대기의 상태도 포함시킨 일기 또는 날씨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WMO)에서는 기상관측에 따른 대기현상을 네 가지로 크게 나눈다.

  • 대기수상(大氣水象, hydrometeors)은 비·눈·우박·안개·서리 등과 같이 물이 액체 또는 고체상태로 대기 중에서 떨어지거나 떠 있거나 또는 지상의 물체에 붙어 있는 현상이다.
  • 대기진상(大氣塵象, lithometeors)은 먼지·연기 등과 같이 수분을 거의 함유하지 않은 미세한 고체입자가 무수히 많이 떠 있거나 또는 지상에 있던 것이 바람 때문에 날려 올라가 있는 현상이다.
  • 대기광상(大氣光象, photometeors)은 무지개·햇무리·신기루·아침놀 ·저녁놀 등과 같이 해나 달의 빛의 반사·굴절·회절·간섭에 의하여 생기는 광학적 현상이다.
  • 대기전상(大氣電象, electrometeors)은 번개·세인트 엘모의 불(Saint Elmo's Fire)·오로라 등과 같이 사람의 눈 또는 귀로 관측되는 대기 중의 전기현상 등이다.

지구대기는 1,000km 이상 되는 곳에도 극히 희박하지만 존재한다. 오로라는 90∼130km 높이에 잘 나타나고 드문 현상이지만 1,000km 가까운 높이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비나 눈을 내리게 하는 구름 등 실제로 일기변화를 나타내는 기상현상의 대부분은 대기의 최하층부에 해당하는 대류권 내에 나타난다. 인공위성이나 우주탐색선관측자료에 의하여 지구대기는 물론이고 지구 이외의 태양계 행성의 대기에 대해서도 연구가 급속히 진보되고 있다.

특히, 지구에 가까운 행성인 화성금성에 관한 관측자료를 많이 얻었기 때문에 대기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화성의 대기는 CO2가 주성분(60% 이상)으로 되어 있고 질소아르곤 등이 있으며, 표면기압은 10hPa 정도로 지구의 약 30km 상공의 기압과 같다. 적은 양이기는 하지만 수증기도 있고 구름도 관측된다. 기온이 낮기 때문에 대부분 얼음이나 서리의 상태로 되어 있으며, 기온이 높아질 때는 수증기로 되어 대기 내에 포함되기도 한다. 구름의 변화 등도 탐색선에 의하여 관측되었다.[3]

관련 용어

기상이변

기상이변(氣象異變)은 평상시 기후의 수준을 크게 벗어난 기상 현상을 의미하며, 보통 30년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는 극한기후, 이상기상이라고도 한다. 기상이변(氣 기후, 象 징후, 異 다르다, 變 변하다)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며, 지구온난화, 엘니뇨, 북극진동, 제트기류 등이다. 하지만 엘니뇨와 라니냐는 수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 현상으로 전제해본다면 기상이변은 지구온난화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과거에 경험한 일기 상태와 크게 차이가 나는 기상 현상을 기상이변의 기준으로 삼고 있으나 기상이변(또는 이상기상)의 정의보다는 기상이변의 원인에보다 주목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러한 맥락(context)에서 세계기상기구(WMO)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기온강수량을 대상으로 정량적 통계분석에 의한 이상기상의 발생수와 변화를 취급하는 경우에는 월평균기온이나 월강수량이 30년에 1회 정도의 확률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을 "이상기상"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월평균기온이 정규분포인 경우 평균값으로부터 편차가 표준편차의 2배 이상 차이가 있을 때를 "이상고온" 또는 "이상저온"이라 하고, 월강수량이 과거 30년간의 어떤 값보다 많은 때를 "이상다우"(異常多雨), 적을 때를 "이상소우"(異常少雨) 라고 하고 있다.[4][5]

기상현상

기상현상(氣象現象, weather phenomena)은 대기 중이나 지상 또는 지상의 물체위에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것으로 육안으로 볼 수 있거나 귀로 들을 수 있는 현상들을 말한다. 엄밀하게 따지면 구름은 대기 중의 물현상에 포함되는 것이나 습관적으로 구름은 따로 설명되는 것이 보통이다.

기상현상은 다음과 같이 4가지로 크게 분류된다.

  • 대기 중의 물현상(Hydrometeors) : 대기 중의 물현상이란 물 또는 얼음 입자들이 대기 중에서 부유 또는 낙하하거나, 바람에 의해서 불려 오르거나, 또는 지면이나 지상의 물체에 붙어있는 현상들을 말한다. 공기 중의 물 또는 얼음 입자들이 떠 있거나 떨어지는 현상, 지면이나 지상의 물체에 붙어 있는 현상들을 대기의 물현상이라고 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현상으로는 비와 눈, 안개, 서리, 우박 등이 있다.
  • ex) 비, 안개비, 눈, 진눈개비, 싸락눈, 가루눈, 동우, 싸락우박, 우박, 세빙, 안개, 얼음안개, 박무, 날린눈, 눈보라, 이슬 , 동로, 서리, 서릿발, 무빙, 우빙, 적설, 결빙, 용오름, 해빙, 유빙, 해명 등.
  • 대기 중의 먼지현상(Lithometeors) : 대기 중의 먼지현상이란 물이나 얼음 입자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고 주로 고체 입자들이 대기 중에서 떠다니거나 바람에 의해서 불려 오르고 있는 현상들을 말한다.
  • ex) 연무, 먼지연무, 황사, 연기, 강회, 날린먼지, 먼지보라, 회오리바람.
  • 대기 중의 빛현상(Photometeors) : 대기 중의 빛현상이란 해나 달빛의 반사, 굴절, 회절, 간섭에 의해서 생기는 광학적인 현상을 말한다.
  • ex) 무리, 코로나, 채운, 무지개, 어광, 비솝환, 신기루, 아지랑이, 놀 등.
  • 대기 중의 전기현상(Electrometeors) : 대기 중의 전기현상이란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전기적인 현상을 말한다.
  • ex) 천둥번개, 번개, 천둥, 센트에르모의 불, 극광 등.[6]

일기예보

일기예보(weather forecast, 日氣豫報)는 어느 기간에 있어서 어떤 장소, 즉 지점·지역 또는 항공로와 같은 어느 경로가 포함되는 기상 상태를 미리 알려준다. 일기예보는 일기현상에 대한 어민이나 농민들의 오랫동안에 걸친 경험을 속담 형식으로 요약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것이 관천망기법(觀天望氣法)이다. 이들 속담 중에는 황당무계한 것도 간혹 있지만 귀중한 경험에 의해서 전해내려온 것이 많다. 한국의 경우에도 일기속담을 수집해 보면 현대과학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으며, 적중률도 무시할 수 없다.

르네상스에서의 근대과학의 개막과 함께 기압계·온도계·습도계 등이 발명되고 기상관측은 정량적인 것이 되었으며, 각지에서 관측된 자료의 비교에 의해서 일기현상은 공간적 넓이를 가진 것이고 폭풍우와 같은 날씨의 체계는 이동되어 가는 것임을 밝히게 되었다. 이로부터 이 이동의 추적에 의한 일기예보의 가능성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러나 넓은 지역에 걸친 기상관측 결과를 짧은 시간에 한곳으로 수집한다는 것은 통신의 발달을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나날의 일기도를 만드는 작업은 19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날의 일기도가 만들어지게 됨에 따라 그 일기도에 나타난 저기압이나 고기압 등의 형태나 동태를 명백히 하는 종관기상학(縱觀氣象學)이 발전되고, 일기도 분석에 의한 일기예보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20세기에 들어 고층기상관측의 발전으로 1930년대부터 나날의 고층일기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또한 대기의 물리적 과정에 기초를 두는 일기예보의 가능성은 V.브에르크네스와 L.리처드슨에 의해서 개발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컴퓨터의 이용에 의해서 현실적으로 객관적 수치예보가 행해지게 되었다. 또한 현재는 기상위성(氣象衛星)의 이용으로 넓은 지역의 구름분포 등을 짧은 시간 안에 파악할 수 있게 되는 등 풍부한 자료분석에 의해서 일기예보는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7]

동영상

각주

  1. 기상 관련〉, 《대기환경용어사전》
  2. 기상〉, 《위키백과》
  3. 기상〉, 《두산백과》
  4. 기상이변〉, 《학생백과》
  5. 기상이변〉, 《위키백과》
  6. 기상현상〉, 《기상백과》
  7. 일기예보〉, 《두산백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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