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용자 3명의 중간 판 1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선'''(Line)은 [[점]]이 연속되어 이루는 기본 조형 요소로, 위치와 방향을 지니고 있다.<ref name="티스토리">핫토픽뉴스, 〈[https://mini-news.tistory.com/94 조형요소와 조형원리에 대하여]〉, 《티스토리》, 2021-03-18</ref> | + | '''선'''(line, 線)은 [[점 (도형)|점]]이 연속되어 이루는 1차원 도형을 말한다. 선은 [[위치]]와 [[방향]]을 지니고 있다. 선은 [[사물]]의 윤곽을 나타내기도 하고 [[공간]]을 구분하며 때로는 덩어리를 암시하기도 한다. 반복, 대칭, 균형, 조화 등의 조형 원리는 선에 의하여 나타난다.<ref name="티스토리">핫토픽뉴스, 〈[https://mini-news.tistory.com/94 조형요소와 조형원리에 대하여]〉, 《티스토리》, 2021-03-18</ref> |
| | | |
− | ==개요== | + | == 표현== |
− | 선은 점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기본 조형 요소로, 사물의 윤곽을 나타내기도 하고 공간을 구분하며 때로는 덩어리를 암시하기도 한다. 반복, 대칭, 균형, 조화 등의 조형 원리는 선에 의하여 나타난다.<ref name="티스토리"></ref>
| + | 선은 2개 이상의 점이 연결된 것으로 [[위치]]와 [[방향]]을 갖고 있으며, [[면적]]이나 [[부피]]는 갖지 않는다. 선은 어떤 형상을 표현하는 가장 친숙하고 기본적인 조형 요소이기 때문에 드로잉, 만화, 회화 등의 미술 작품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고, 사물의 형태를 그리는 것 외에도 명암, 강약, 질감, 공간, 움직임의 표현에 유용하게 쓰이며 선의 길이, 굵기, 방향, 밝기, 선의 표현 재료, 선들 사이의 간격 등에 따라 리듬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점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직선과 곡선이 만들어진다. 직선은 남성적이며 주로 속도감, 긴장감, 직접성, 예리함, 명쾌함, 간결함 등의 느낌을 전달하고 곡선은 여성적이며 유연성, 풍요로움, 우아함, 간접성, 경쾌함 등의 느낌을 주로 전달한다. 또한 선의 굵기에 따라서 가는 선은 섬세함과 예민함을, 굵은 선은 대담함과 둔탁한 느낌이 들게 하며, 선의 각도에 따라 수평선은 평평함과 균형감을, 수직선은 굳건함과 상승감을 주고, 대각선은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Grace J,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ingbbang&logNo=221551186183 점, 선, 면, 형 | 미술 개념사전]〉, 《네이버 블로그》, 2019-05-31</ref> |
− | | |
− | ==선의 표현==
| |
− | 선은 2개 이상의 점이 연결된 것으로 위치와 방향을 갖고 면적이나 부피는 갖지 않는다. 선은 어떤 형상을 표현하는 가장 친숙하고 기본적인 조형 요소이기 때문에 드로잉, 만화, 회화 등의 미술 작품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고, 사물의 형태를 그리는 것 외에도 명암, 강약, 질감, 공간, 움직임의 표현에 유용하게 쓰이며 선의 길이, 굵기, 방향, 밝기, 선의 표현 재료, 선들 사이의 간격 등에 따라 리듬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점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직선과 곡선이 만들어진다. 직선은 남성적이며 주로 속도감, 긴장감, 직접성, 예리함, 명쾌함, 간결함 등의 느낌을 전달하고 곡선은 여성적이며 유연성, 풍요로움, 우아함, 간접성, 경쾌함 등의 느낌을 주로 전달한다. 또한 선의 굵기에 따라서 가는 선은 섬세함과 예민함을, 굵은 선은 대담함과 둔탁한 느낌이 들게 하며, 선의 각도에 따라 수평선은 평평함과 균형감을, 수직선은 굳건함과 상승감을 주고, 대각선은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Grace J,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ingbbang&logNo=221551186183 점, 선, 면, 형 | 미술 개념사전]〉, 《네이버 블로그》, 2019-05-31</ref> | |
| | | |
| ===면=== | | ===면=== |
11번째 줄: |
8번째 줄: |
| | | |
| ===형=== | | ===형=== |
− | 점, 선, 면이 만나 이루는 윤곽선을 따라 형성되고 보이는 모양이 [[형]]이다.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사람이 사물을 볼 때 사물의 모양을 지각하게 되는데, 사물을 둘러싸고 있는 윤곽이 바로 사물의 모양이다. 면은 선들이 누적되어서 결국은 선들로 둘러싸인 내부를 말하고, 이때 면의 경계를 이루는 윤곽선으로 인해 지각되는 모양이 바로 형이다. 형은 크게 직선형과 곡선형으로 나뉘고, 기하학적인 형과 비 기하학적인 형 또는 고유한 형과 변형된 형으로 나눌 수 있다. 기하학적인 형은 수학적인 법칙과 질서로 만들어진 형태로 규칙적이고 단순하며 강한 질서가 느껴져서 간결, 확실, 명료, 질서, 인공적인 느낌을 준다. 비 기하학적인 형은 식물과 같이 자연발생적 특징을 지닌 형태로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과 정신적 안정이 느껴져서 우아함, 유연, 불규칙, 복합적인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 점, 선, 면이 만나 이루는 윤곽선을 따라 형성되고 보이는 모양이 [[형]]이다.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사람이 사물을 볼 때 사물의 모양을 지각하게 되는데, 사물을 둘러싸고 있는 윤곽이 바로 사물의 모양이다. 면은 선들이 누적되어서 결국은 선들로 둘러싸인 내부를 말하고, 이때 면의 경계를 이루는 윤곽선으로 인해 지각되는 모양이 바로 형이다. 형은 크게 직선형과 곡선형으로 나뉘고, 기하학적인 형과 비기하학적인 형 또는 고유한 형과 변형된 형으로 나눌 수 있다. 기하학적인 형은 수학적인 법칙과 질서로 만들어진 형태로 규칙적이고 단순하며 강한 질서가 느껴져서 간결, 확실, 명료, 질서, 인공적인 느낌을 준다. 비기하학적인 형은 식물과 같이 자연발생적 특징을 지닌 형태로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과 정신적 안정이 느껴져서 우아함, 유연, 불규칙, 복합적인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 | |
| ===형태=== | | ===형태=== |
| 흔히 혼동해서 사용하는 형과 [[형태]]는 뜻이 다르다. 형은 2차원 평면 상태의 모양이고, 형태는 형에 원근감과 깊이가 포함된 3차원 [[입체]] 상태의 모양을 말한다. 즉, 형태는 조각이나 건축물과 같이 입체로 이루어진 물체의 전체 모양을 말할 때 쓰이는 것이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흔히 혼동해서 사용하는 형과 [[형태]]는 뜻이 다르다. 형은 2차원 평면 상태의 모양이고, 형태는 형에 원근감과 깊이가 포함된 3차원 [[입체]] 상태의 모양을 말한다. 즉, 형태는 조각이나 건축물과 같이 입체로 이루어진 물체의 전체 모양을 말할 때 쓰이는 것이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 | |
− | ==선의 종류== | + | ==종류== |
− | 선은 간단하게 직선과 곡선으로 분류 할 수 있다. | + | 선은 간단하게 직선과 곡선으로 분류할 수 있다. |
| | | |
| ===직선=== | | ===직선=== |
− | 직선은 수평선, 수직선, 사선으로 나눌 수 있다. 수평선은 넓고 안정적이며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을 준다. 수직선은 엄숙, 엄격하고 길게 느껴지며, 사선은 움직임, 운동감, 방향성을 표현하고 불안정감을 준다. 또한, 사선은 속력이나 속도감을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사선은 집중적이고 펴져나가거나 모여주는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 직선은 수평선, 수직선, 사선으로 나눌 수 있다. 수평선은 넓고 안정적이며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을 준다. 수직선은 엄숙, 엄격하고 길게 느껴지며, 사선은 움직임, 운동감, 방향성을 표현하고 불안정감을 준다. 또한, 사선은 속력이나 속도감을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사선은 집중적이고 퍼져나가거나 모여주는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 | |
| ===곡선=== | | ===곡선=== |
− | 곡선은 자유곡선과 기하곡선이 있다. 자유곡선은 무질서한 부드러움이 표현되고, 기하곡선은 자유롭고 부드러우면서 단조로운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 곡선은 자유 곡선과 기하 곡선이 있다. 자유 곡선은 무질서한 부드러움이 표현되고, 기하 곡선은 자유롭고 부드러우면서 단조로운 느낌을 준다.<ref name="네이버 블로그"></ref> |
| | | |
− | ==선의 용도== | + | == 용도== |
− | 현실에 있어서 선의 종류에 따라 용도가 다르게 쓰여진다.<ref name="다음 블로그">애드머니, 〈[https://blog.daum.net/edmoney/1120 선의 종류]〉, 《다음 블로그》, 2017-06-27</ref> | + | 현실에 있어서 선의 종류에 따라 용도가 다르게 쓰인다.<ref name="다음 블로그">애드머니, 〈[https://blog.daum.net/edmoney/1120 선의 종류]〉, 《다음 블로그》, 2017-06-27</ref> |
| | | |
| ===굵은 실선=== | | ===굵은 실선=== |
32번째 줄: |
29번째 줄: |
| | | |
| ===가는 실선=== | | ===가는 실선=== |
− | 가는 실선은 치수를 기입하는 치수선, 치수를 기입하기 위해 도형에서 끌어낸 치수 보조선, 각종 기호나 지시 사항을 기입하기 위한 지시선, 도형의 중심을 간략하게 표시하기 위한 중심선과 수면, 유면 등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수준면선이 있다.<ref name="다음 블로그"></ref> | + | 가는 실선은 치수를 기입하는 치수선, 치수를 기재하기 위해 도형에서 끌어낸 치수 보조선, 각종 기호나 지시 사항을 기재하기 위한 지시선, 도형의 중심을 간략하게 표시하기 위한 중심선과 수면, 유면 등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수준 면선이 있다.<ref name="다음 블로그"></ref> |
| | | |
| ===파선=== | | ===파선=== |
38번째 줄: |
35번째 줄: |
| | | |
| ===1점 쇄선=== | | ===1점 쇄선=== |
− | 1점 쇄선은 도형의 중심을 표시ㅏ하거나 중심이 이동한 궤적을 나타내기 위한 중심선, 위치 결정의 근거임을 나타내기 위한 기준선, 반복 도형의 피치를 잡는 기준이 되는 피치선과 단면도의 절단된 부분을 나타내는 선인 절단선이 있다. 절단선 끝 부분과 방향이 바뀌는 부분은 굵게 그린다.<ref name="다음 블로그"></ref> | + | 1점 쇄선은 도형의 중심을 표시하거나 중심이 이동한 궤적을 나타내기 위한 중심선, 위치 결정의 근거임을 나타내기 위한 기준선, 반복 도형의 피치를 잡는 기준이 되는 피치 선과 단면도의 절단된 부분을 나타내는 선인 절단선이 있다. 절단선 끝부분과 방향이 바뀌는 부분은 굵게 그린다.<ref name="다음 블로그"></ref> |
| | | |
| ===2점 쇄선=== | | ===2점 쇄선=== |
47번째 줄: |
44번째 줄: |
| | | |
| ===규칙적인 가는 빗금선=== | | ===규칙적인 가는 빗금선=== |
− | 빗금선은 단면도의 절단면을 나타내기 위한 해칭선이 있다.<ref name="다음 블로그"></ref>
| + | 빗금 선은 단면도의 절단면을 나타내기 위한 해칭선이 있다.<ref name="다음 블로그"></ref> |
| | | |
− | ==선의 심리적 특성== | + | ==심리적 특성== |
− | 선이 나타내는 운동성, 목적과 방향성, 활기로움과 허약함, 자극성과 역동성 등은 바로 선을 그리는 사람의 심리적 상태, 나아가 신체적 상태까지를 표현할 수 있다. 예를들어, 너무 뻗쳐 있는 선은 심한 정신적 긴장된 상태를 표현할 수 있고 격렬한 선은 난폭성, 건조한 선은 억제하고 조심스러워하는 성질을 표현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드러운 선은 감각적이고 본능적인 표현, 가는 선은 의지박약, 자주 힘이 없는, 활동성, 자기 의견을 주장 등이 표현된다. 필압이 있는 넓은 선은 본능이 강하고 의지력이 있음을 표현하고 유동적인 선은 정신적 유동성, 빠른 이해력, 적응력을 표현하며, 그림을 그리는 듯하고 재료를 즐기는 듯한 선은 자신을 즐기고 자신의 삶을 향유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더듬거리는 선은 강한 예민성, 불확실성, 불안전, 억제, 주저, 민감한 반응 등을 표현한다.<ref>관리자, 〈[http://www.blhealing.com/ad/cms/cms.php?mid=B_1&pid=45 미술치료와 상징 - 선(line) 2 (2)]〉, 《블루 로터스》, 2014-02-22</ref> | + | 선이 나타내는 운동성, 목적과 방향성, 활기참과 허약함, 자극성과 역동성 등은 바로 선을 그리는 사람의 심리적 상태, 나아가 신체적 상태까지를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너무 뻗쳐 있는 선은 심한 정신적 긴장된 상태를 표현할 수 있고 격렬한 선은 난폭성, 건조한 선은 억제하고 조심스러워하는 성질을 표현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드러운 선은 감각적이고 본능적인 표현, 가는 선은 의지박약, 자주 힘이 없는, 활동성, 자기 의견을 주장 등이 표현된다. 필압이 있는 넓은 선은 본능이 강하고 의지력이 있음을 표현하고 유동적인 선은 정신적 유동성, 빠른 이해력, 적응력을 표현하며, 그림을 그리는 듯하고 재료를 즐기는 듯한 선은 자신을 즐기고 자신의 삶을 향유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더듬거리는 선은 강한 예민성, 불확실성, 불안전, 억제, 주저, 민감한 반응 등을 표현한다.<ref>관리자, 〈[http://www.blhealing.com/ad/cms/cms.php?mid=B_1&pid=45 미술치료와 상징 - 선(line) 2 (2)]〉, 《블루로터스》, 2014-02-22</ref> |
| | | |
| {{각주}} | | {{각주}} |
58번째 줄: |
55번째 줄: |
| * Grace J,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ingbbang&logNo=221551186183 점, 선, 면, 형 | 미술 개념사전]〉, 《네이버 블로그》, 2019-05-31 | | * Grace J,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ingbbang&logNo=221551186183 점, 선, 면, 형 | 미술 개념사전]〉, 《네이버 블로그》, 2019-05-31 |
| * 애드머니, 〈[https://blog.daum.net/edmoney/1120 선의 종류]〉, 《다음 블로그》, 2017-06-27 | | * 애드머니, 〈[https://blog.daum.net/edmoney/1120 선의 종류]〉, 《다음 블로그》, 2017-06-27 |
− | * 관리자, 〈[http://www.blhealing.com/ad/cms/cms.php?mid=B_1&pid=45 미술치료와 상징 - 선(line) 2 (2)]〉, 《블루 로터스》, 2014-02-22 | + | * 관리자, 〈[http://www.blhealing.com/ad/cms/cms.php?mid=B_1&pid=45 미술치료와 상징 - 선(line) 2 (2)]〉, 《블루로터스》, 2014-02-22 |
| | | |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 * [[점]] | + | * [[직선]] |
| + | * [[곡선]] |
| + | * [[점 (도형)]] |
| * [[면]] | | * [[면]] |
| * [[빛]] | | * [[빛]] |
68번째 줄: |
67번째 줄: |
| * [[폰트]] | | * [[폰트]] |
| * [[디자인]] | | * [[디자인]] |
| + | * [[선]] |
| | | |
− | {{디자인|토막글}} | + | {{도형|검토 필요}} |
| + | {{방향}} |
| + | {{미술}} |
선(line, 線)은 점이 연속되어 이루는 1차원 도형을 말한다. 선은 위치와 방향을 지니고 있다. 선은 사물의 윤곽을 나타내기도 하고 공간을 구분하며 때로는 덩어리를 암시하기도 한다. 반복, 대칭, 균형, 조화 등의 조형 원리는 선에 의하여 나타난다.[1]
선은 2개 이상의 점이 연결된 것으로 위치와 방향을 갖고 있으며, 면적이나 부피는 갖지 않는다. 선은 어떤 형상을 표현하는 가장 친숙하고 기본적인 조형 요소이기 때문에 드로잉, 만화, 회화 등의 미술 작품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고, 사물의 형태를 그리는 것 외에도 명암, 강약, 질감, 공간, 움직임의 표현에 유용하게 쓰이며 선의 길이, 굵기, 방향, 밝기, 선의 표현 재료, 선들 사이의 간격 등에 따라 리듬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점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직선과 곡선이 만들어진다. 직선은 남성적이며 주로 속도감, 긴장감, 직접성, 예리함, 명쾌함, 간결함 등의 느낌을 전달하고 곡선은 여성적이며 유연성, 풍요로움, 우아함, 간접성, 경쾌함 등의 느낌을 주로 전달한다. 또한 선의 굵기에 따라서 가는 선은 섬세함과 예민함을, 굵은 선은 대담함과 둔탁한 느낌이 들게 하며, 선의 각도에 따라 수평선은 평평함과 균형감을, 수직선은 굳건함과 상승감을 주고, 대각선은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2]
조형의 출발은 점과 선이지만, 점과 선이 모여 발전되면 또 다른 기본 조형 요소인 면이 생긴다. 선이 연속으로 쌓여 이루는 표면이니까 결국은 선에 의해 둘러싸여진 윤곽선의 내부를 면이라고 할 수 있다. 점과 선이 어떤 방식으로 만나는지에 따라 평면, 곡면 등 다양한 면이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면은 길이와 넓이를 갖는다. 면은 그 자체로는 깊이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면에 색채 효과를 주어 공간이나 입체의 느낌을 주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주어진 공간을 나누거나 두 개 이상의 면을 겹쳐서 새로운 면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2]
점, 선, 면이 만나 이루는 윤곽선을 따라 형성되고 보이는 모양이 형이다. 원형, 삼각형, 사각형 등 사람이 사물을 볼 때 사물의 모양을 지각하게 되는데, 사물을 둘러싸고 있는 윤곽이 바로 사물의 모양이다. 면은 선들이 누적되어서 결국은 선들로 둘러싸인 내부를 말하고, 이때 면의 경계를 이루는 윤곽선으로 인해 지각되는 모양이 바로 형이다. 형은 크게 직선형과 곡선형으로 나뉘고, 기하학적인 형과 비기하학적인 형 또는 고유한 형과 변형된 형으로 나눌 수 있다. 기하학적인 형은 수학적인 법칙과 질서로 만들어진 형태로 규칙적이고 단순하며 강한 질서가 느껴져서 간결, 확실, 명료, 질서, 인공적인 느낌을 준다. 비기하학적인 형은 식물과 같이 자연발생적 특징을 지닌 형태로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과 정신적 안정이 느껴져서 우아함, 유연, 불규칙, 복합적인 느낌을 준다.[2]
흔히 혼동해서 사용하는 형과 형태는 뜻이 다르다. 형은 2차원 평면 상태의 모양이고, 형태는 형에 원근감과 깊이가 포함된 3차원 입체 상태의 모양을 말한다. 즉, 형태는 조각이나 건축물과 같이 입체로 이루어진 물체의 전체 모양을 말할 때 쓰이는 것이다.[2]
선은 간단하게 직선과 곡선으로 분류할 수 있다.
직선은 수평선, 수직선, 사선으로 나눌 수 있다. 수평선은 넓고 안정적이며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을 준다. 수직선은 엄숙, 엄격하고 길게 느껴지며, 사선은 움직임, 운동감, 방향성을 표현하고 불안정감을 준다. 또한, 사선은 속력이나 속도감을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사선은 집중적이고 퍼져나가거나 모여주는 느낌을 준다.[2]
곡선은 자유 곡선과 기하 곡선이 있다. 자유 곡선은 무질서한 부드러움이 표현되고, 기하 곡선은 자유롭고 부드러우면서 단조로운 느낌을 준다.[2]
현실에 있어서 선의 종류에 따라 용도가 다르게 쓰인다.[3]
굵은 실선[편집]
굵은 실선은 물체가 보이는 부분의 모양을 나타내기 위한 외형선이 있다.[3]
가는 실선[편집]
가는 실선은 치수를 기입하는 치수선, 치수를 기재하기 위해 도형에서 끌어낸 치수 보조선, 각종 기호나 지시 사항을 기재하기 위한 지시선, 도형의 중심을 간략하게 표시하기 위한 중심선과 수면, 유면 등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수준 면선이 있다.[3]
파선은 물체가 보이지 않는 부분의 모양을 나타내기 위한 선으로, 숨은선이 있다.[3]
1점 쇄선[편집]
1점 쇄선은 도형의 중심을 표시하거나 중심이 이동한 궤적을 나타내기 위한 중심선, 위치 결정의 근거임을 나타내기 위한 기준선, 반복 도형의 피치를 잡는 기준이 되는 피치 선과 단면도의 절단된 부분을 나타내는 선인 절단선이 있다. 절단선 끝부분과 방향이 바뀌는 부분은 굵게 그린다.[3]
2점 쇄선[편집]
2점 쇄선은 가공 부분의 특정 이동 위치나 가공 전·후의 모양과 한계 위치 등을 나타내기 위한 가상선과 단면의 무게 중심을 연결하는 무게 중심선이 있다.[3]
파형·지그재그의 가는 실선[편집]
파형·지그재그의 가는 실선은 물체의 일부를 자른 곳의 경계를 표시하거나 중간 생략을 나타내기 위한 파단선이 있다.[3]
규칙적인 가는 빗금선[편집]
빗금 선은 단면도의 절단면을 나타내기 위한 해칭선이 있다.[3]
심리적 특성[편집]
선이 나타내는 운동성, 목적과 방향성, 활기참과 허약함, 자극성과 역동성 등은 바로 선을 그리는 사람의 심리적 상태, 나아가 신체적 상태까지를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너무 뻗쳐 있는 선은 심한 정신적 긴장된 상태를 표현할 수 있고 격렬한 선은 난폭성, 건조한 선은 억제하고 조심스러워하는 성질을 표현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드러운 선은 감각적이고 본능적인 표현, 가는 선은 의지박약, 자주 힘이 없는, 활동성, 자기 의견을 주장 등이 표현된다. 필압이 있는 넓은 선은 본능이 강하고 의지력이 있음을 표현하고 유동적인 선은 정신적 유동성, 빠른 이해력, 적응력을 표현하며, 그림을 그리는 듯하고 재료를 즐기는 듯한 선은 자신을 즐기고 자신의 삶을 향유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더듬거리는 선은 강한 예민성, 불확실성, 불안전, 억제, 주저, 민감한 반응 등을 표현한다.[4]
- ↑ 핫토픽뉴스, 〈조형요소와 조형원리에 대하여〉, 《티스토리》, 2021-03-18
- ↑ 2.0 2.1 2.2 2.3 2.4 2.5 Grace J, 〈점, 선, 면, 형 | 미술 개념사전〉, 《네이버 블로그》, 2019-05-31
- ↑ 3.0 3.1 3.2 3.3 3.4 3.5 3.6 3.7 애드머니, 〈선의 종류〉, 《다음 블로그》, 2017-06-27
- ↑ 관리자, 〈미술치료와 상징 - 선(line) 2 (2)〉, 《블루로터스》, 2014-02-22
참고자료[편집]
- 핫토픽뉴스, 〈조형요소와 조형원리에 대하여〉, 《티스토리》, 2021-03-18
- Grace J, 〈점, 선, 면, 형 | 미술 개념사전〉, 《네이버 블로그》, 2019-05-31
- 애드머니, 〈선의 종류〉, 《다음 블로그》, 2017-06-27
- 관리자, 〈미술치료와 상징 - 선(line) 2 (2)〉, 《블루로터스》, 2014-02-22
같이 보기[편집]
이 선 (도형) 문서는 수학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일반 : 자연, 생물, 동물, 식물, 정치, 군사,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역사인물, 인간, 인체, 건강, 정신, 성격, 행동, 언어, 수학 □■⊕, 위키 도움말
|
|
수학
|
IMO • KMO • 공리 • 그래프이론 • 기하학 • 대수기하학 • 대수학 • 산수 • 산학 • 선형대수학 • 수식 • 수학 • 수학경시대회 • 수학자 • 양 • 위상수학 • 응용수학 • 이산수학 • 조합론 • 집합론 • 필즈상 • 해석학 • 도움말:수학
|
|
수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경(1016) • 공배수 • 공약수 • 구(1032) • 구골(10100) • 구골뱅 • 구골플렉스 • 구골플렉시안 • 그레이엄수(G64(4)) • 기수 • 로마숫자 • 만 • 무량대수(1068) • 무리수 • 무한대(∞) • 무한소 • 배수 • 백 • 벡터 • 복소수 • 부동소수점 • 분모 • 분수 • 분자 • 사원수 • 서수 • 소수 (decimal) • 소수 (prime number) • 소수점 • 수 • 숫자 • 스칼라 • 승수 • 실수 • 십진수 • 아라비아숫자 • 약수 • 양(1028) • 양수 • 억 • 원주율(π) • 유리수 • 음수 • 이진수 • 자(1024) • 자연로그의 밑(e) • 자연수 • 정수 • 조(1012) • 지수 • 천 • 합성수 • 해(1020) • 허수(i) • 황금비(φ)
|
|
계산
|
! • ↑ • cos • f(x) • lim • log • sin • tan • ∑ • ∫ • 가감승제 • 값 • 결합법칙 • 계산 • 곱 • 곱셈 • 곱하기 • 공식 • 교환법칙 • 구간 • 구구단 • 극한 • 근 • 근사값 • 나누기 • 나눗셈 • 나머지 • 난이도 • 내림 • 다항식 • 답 • 더하기 • 덧셈 • 도함수 • 독립변수 • 등식 • 라마누잔합 • 로그 • 루트(√) • 리만가설 • 몫 • 무한급수 • 미분 • 미적분 • 미지수 • 반올림 • 발산 • 방정식 • 백분율 • 변수 • 부등식 • 분배법칙 • 비례식 • 비율 • 빼기 • 뺄셈 • 사칙연산 • 산수 • 삼각함수 • 삼차방정식 • 상수 • 상용로그 • 셈 • 수렴 • 수열 • 시그모이드 함수 • 식 • 약분 • 역수 • 역함수 • 역행렬 • 연산 • 오일러 공식 • 오일러 등식 • 올림 • 이차방정식 • 인수 (수학) • 인수분해 • 자연로그 • 적분 • 전개 • 정답 • 정리 • 정의역 • 제곱 • 제곱근 • 종속변수 • 증명 • 지수 • 차수 • 천분율 • 치역 • 퍼센트(%) • 풀이 • 피타고라스 정리 • 함수 • 합 • 항 • 항등식 • 해 • 행렬
|
|
도형
|
각도 • 각뿔 • 곡면 • 곡선 • 구 • 그래프 • 길이 • 내심 • 넓이 • 높이 • 다각형 • 다면체 • 도형 • 둔각 • 둘레 • 마름모 • 면 • 면적 • 무게중심 • 반경 • 반구 • 반원 • 반지름 • 방심 • 변 • 부피 • 빗변 • 사각뿔 • 사각형 • 사다리꼴 • 삼각뿔 • 삼각형 • 선 • 선분 • 수심 • 쌍곡선 • 예각 • 오각형 • 외심 • 원 • 원기둥(원통) • 원뿔 • 원환체(도넛모양) • 육각형 • 이등변삼각형 • 입체 • 점 • 점선 • 정사각형 • 정사면체 • 정삼각형 • 정오각형 • 정육각형 • 정육면체 • 정팔각형 • 정팔면체 • 좌표 • 좌표계 • 좌표축 • 좌표평면 • 중첩 • 지름 • 직각 • 직경 • 직사각형 • 직선 • 직육면체 • 차원 • 초입방체(하이퍼큐브) • 축 • 타원 • 테서랙트 • 텐서 • 팔각형 • 평면 • 평행사변형 • 포물선 • 호
|
|
집합
|
공집합(Ø) • 교집합(∩) • 무한집합 • 벤 다이어그램 • 부분집합(⊂) • 알레프수(ℵ) • 여집합 • 원소 • 유한집합 • 전체집합 • 집합 • 차집합 • 합집합(∪)
|
|
통계
|
경우의 수 • 기댓값 • 기하평균 • 모분산 • 모집단 • 모평균 • 분산 • 분포 • 사건 • 산술평균 • 산포도 • 상관관계 • 순열 • 신뢰구간 • 신뢰도 • 유의수준 • 전수조사 • 정규분포 • 조합 • 조화평균 • 중앙값 • 통계 • 통계학 • 편차 • 평균 • 표본 • 표본분산 • 표본조사 • 표본평균 • 표준편차(σ) • 최빈값 • 합계 • 확률 • 확률밀도함수 • 회귀분석
|
|
수학자
|
갈릴레오 갈릴레이 • 게오르크 칸토어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 니콜로 폰타나(타르탈리아) • 다비트 힐베르트 •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 레온하르트 오일러 • 로널드 그레이엄 • 르네 데카르트 • 버트런드 러셀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베른하르트 리만 • 브룩 테일러 • 블레즈 파스칼 •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 아르키메데스 • 아이작 뉴턴 • 알콰리즈미 • 앙리 푸앵카레 •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 • 요하네스 케플러 • 요한 베르누이 • 유클리드(에우클레이데스) • 유휘 • 이순지 • 이임학 •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 조지 불 • 존 내시 • 존 네이피어 • 존 월리스 • 존 폰 노이만 • 지롤라모 카르다노 • 최석정 •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 토머스 베이즈 • 피에르 드 페르마 • 피타고라스 • 헤론 • 홍정하 • 히파르코스
|
|
기타
|
IMO • KMO • 국제수학연맹 • 세계수학자대회 • 올림피아드 • 필즈상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일반 : 자연 □■⊕, 생물, 동물, 식물, 정치, 군사,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역사인물, 인간, 인체, 건강, 정신, 성격, 행동, 언어, 수학, 위키 도움말
|
|
우주
|
1차원 • 2차원 • 3차원 • 4차원 • 5차원 • 11차원 • 공전 • 광년 • 광속 • 금성 • 다중우주 • 달 • 목성 • 별 • 보이드 • 블랙홀 • 빅뱅 • 빛 • 세계 • 세상 • 소행성 • 수성 • 안드로메다 은하 • 암흑물질 • 암흑에너지 • 우주 • 우주배경복사 • 위성 • 은하 • 은하계 • 은하단 • 자전 • 중력파 • 중성자별 • 지구 • 지축 • 진공 • 진공에너지 • 차원 • 천문 • 천문학 • 천왕성 • 천체 • 초신성 • 초은하단 • 카오스 • 코스모스 • 태양 • 태양계 • 테라포밍 • 토성 • 펄사 • 편광 • 평행우주 • 항성 • 해왕성 • 행성 • 혜성 • 화성 • 흑점
|
|
물리
|
가속도 • 관성 • 구심력 • 나노 • 대상 • 막 • 물리 • 물리량 • 물리학 • 물체 • 반응 • 반작용 • 법칙 • 벡터 • 보손 • 상호작용 • 생성 • 소멸 • 속도 • 수직항력 • 스칼라 • 스핀 • 양자 • 양자역학 • 엔트로피 • 역학 • 운동 • 원심력 • 위치 • 유속 • 유체 • 이동 • 일 • 작용 • 정지 • 존재 • 중력 • 중첩 • 초끈 • 초끈이론 • 파동 • 페르미온 • 현상 • 힘
|
|
물질
|
가스 • 개체 • 고체 • 기체 • 기화 • 농도 • 대상 • 무기물 • 물질 • 밀도 • 반물질 • 부피 • 분자 • 사물 • 상태 • 속성 • 수분 • 습기 • 습도 • 승화 • 압력 • 액체 • 액화 • 온도 • 용융 • 용해 • 원자 • 유기물 • 응고 • 입자 • 전자 • 점도 • 점성 • 증발 • 질량 • 플라즈마 • 플로케 • 함량 • 혼합물
|
|
자연
|
가뭄 • 가을 • 강 • 강수 • 강우 • 건기 • 겨울 • 계절 • 고기압 • 공기 • 구름 • 그림자 • 기압 • 기온 • 기후 • 날씨 • 낮 • 눈 • 대기 • 대기권 • 더위 • 돌 • 땅 • 모래 • 무지개 • 물 • 물결 • 밀물 • 바다 • 바람 • 바위 • 밤 • 번개 • 봄 • 불 • 비 • 빗물 • 사막 • 산 • 새벽 • 서리 • 소나기 • 소리 • 썰물 • 아침 • 안개 • 암석 • 어둠 • 얼음 • 여름 • 우기 • 우박 • 월식 • 일식 • 자갈 • 자연 • 자연계 • 자연환경 • 장마 • 저기압 • 저녁 • 점심 • 조류 • 조수 • 지진 • 천둥 • 추위 • 태풍 • 토양 • 파도 • 폭우 • 폭풍 • 하늘 • 해 • 햇빛 • 홍수 • 흙
|
|
시간
|
과거 • 광속 • 그제(그저께) • 글피 • 날 • 내년 • 내일 • 내후년 • 년 • 뉴턴역학 • 다음달 • 달 • 달력 • 때 • 모래시계 • 모레 • 물시계 • 미래 • 분 • 불시계 • 빅뱅 • 상대성이론 • 생체시계 • 세기 • 세슘 • 세월 • 손목시계 • 스마트워치 • 시 • 시각 • 시간 • 시간여행 • 시계 • 시공간 • 시기 • 시절 • 시점 • 아침 • 야간 • 어제 • 엊그제 • 엔트로피 • 연간 • 오늘 • 올해(금년) • 요일 • 원자시계 • 월 • 월간 • 월말 • 월중 • 월초 • 이번달 • 일 • 일간 • 작년 • 재작년 • 저녁 • 점심 • 주 • 주간 (1주일) • 주간 (낮) • 주말 • 주중 • 주초 • 지금 • 지난달 • 진자시계 • 초 • 해 • 해시계 • 핵시계 • 현재
|
|
공간
|
가로 • 거기 • 거리 • 곡선 • 공간 • 구 • 그곳 • 길이 • 깊이 • 남동 • 남북 • 남서 • 남쪽 • 넓이 • 높이 • 동그라미 • 동남 • 동북 • 동서 • 동서남북 • 동쪽 • 뒤 • 뒷쪽 • 면 • 면적 • 무게 • 반시계방향 • 방향 • 부피 • 북동 • 북서 • 북쪽 • 사방 • 사선 • 상하 • 서남 • 서북 • 서쪽 • 선 • 세로 • 수직 • 수평 • 시계방향 • 쌍곡선 • 아래 • 아래쪽 • 아랫면 • 앞 • 앞쪽 • 여기 • 여기저기 • 옆 • 옆면 • 옆쪽 • 오른쪽(우측) • 왼쪽(좌측) • 원 • 위 • 윗면 • 위쪽 • 이곳 • 이곳저곳 • 입체 • 저곳 • 저기 • 전후 • 점 • 좌우 • 좌우측 • 좌표 • 중간 • 중심 • 중앙 • 직선 • 쪽 • 크기 • 타원 • 팔방 • 평면 • 포물선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일반 : 자연, 생물, 동물, 식물, 정치, 군사,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 스포츠, 역사, 역사인물, 인간, 인체, 건강, 정신, 성격, 행동, 언어, 수학, 위키 도움말
|
|
예술
|
공연 • 미학 • 예술 • 예술가 • 예술학
|
|
문학
|
고대어 • 고전 • 고전문학 • 국어 • 그리스어 • 근대어 • 글 • 글쓰기 • 도서 • 도서관 • 독서 • 독서실 • 독일어 • 라틴어 • 러시아어 • 문예 • 문자 • 문장 • 문체 • 문학 • 번역 • 보고서 • 서점 • 설명문 • 설화 • 소설 • 소설가 • 수필 • 스페인어 • 시 • 시인 • 신문 • 신화 • 아랍어 • 언어 • 영어 • 외국어 • 운율 • 음운 • 인쇄 • 일본어 • 작가 • 작문 • 작품 • 잡지 • 제본 • 종이 • 중국어 • 중세어 • 책 • 출판 • 통역 • 포르투갈어 • 프랑스어(불어) • 한글 • 한문 • 한자 • 해석 • 현대어 • 힌두어
|
|
음악
|
가야금 • 가수 • 가요 • 건반악기 • 걸그룹 • 교향곡 • 금관악기 • 기타 • 노래 • 노래방 • 대중가요 • 댄서 • 댄싱 • 독창 • 모창 • 목관악기 • 무용 • 바이올린 • 박수 • 반주 • 배경음 • 보컬 • 북 • 사운드 • 성악 • 소리 • 아이돌 • 악기 • 악보 • 연주 • 연주자 • 연주회 • 음성 • 음악 • 음악가 • 음악공연 • 음악학 • 음표 • 음향 • 작사 • 작곡 • 작곡가 • 장구 • 춤 • 케이팝(K-POP) • 판소리 • 팝송 • 플루트 • 피리 • 피아노 • 합창 • 효과음
|
|
미술
|
CMYK • RGB • 곡면 • 곡선 • 광선 • 광원 • 구 • 구도 • 그림 • 그림자 • 기능성 • 동양화 • 드로잉 • 디자인 • 디자이너 • 만화 • 먹 • 면 • 명도 • 명암 • 명화 • 무광 • 무늬 • 물감 • 미술 • 미술관 • 미술학 • 박물관 • 벽화 • 붓 • 빛 • 사진 • 사진작가 • 산수화 • 삽화 • 색 • 색깔 • 색상 • 색채 • 서양화 • 선 • 수묵화 • 수채화 • 심미성 • 아트 • 암각화 • 양감 • 액자 • 원 • 원근 • 원근감 • 유광 • 유화 • 음영 • 인쇄 • 인물화 • 일러스트레이션 • 입체 • 작품 • 전색제 • 전시 • 전시회 • 점 • 점선 • 정물화 • 조각 • 조각가 • 직선 • 질감 • 채도 • 채색 • 채색화 • 초상화 • 추상화 • 컬러 • 판화 • 팬톤컬러 • 펜 • 평면 • 포토샵 • 표지 • 화가 • 회화 • 흑백
|
|
영화
|
3D 안경 • 3D 영화 • 3D 영화관 • 4D 영화 • 4D 영화관 • PD • 극장 • 돌비 • 돌비 비전 • 돌비 시네마 • 돌비 애트모스 • 마살라 영화 • 배우 • 시나리오 • 아이맥스 • 알림 • 연극 • 연극공연 • 연극배우 • 연극학 • 영화 • 영화감독 • 영화관 • 영화배우 • 영화학 • 조연 • 주연 • 채널 • 촬영 • 캐스팅 • 편집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