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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키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345376&memberNo=23315462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차. 럭셔리카의 대명사 "리무진"에 대해]〉, 《네이버 포스트》, 2017-04-24 | * 다키포스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345376&memberNo=23315462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차. 럭셔리카의 대명사 "리무진"에 대해]〉, 《네이버 포스트》, 2017-04-24 | ||
+ | * 영종,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its&logNo=22118991751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리무진 버스(Limousine Bus)는 일본식 영어]〉, 《네이버 블로그》, 2018-04-17 | ||
+ | * 류왕수 기자,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1/2018092101468.html 길고도 긴 '리무진'을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을까?]〉, 《더드라이브》, 2018-09-21 | ||
+ | * 모토야편집부, 〈[https://www.motoy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32 더 길게, 더 크게 - 리무진 이야기]〉, 《모토야》, 2018-12-31 | ||
+ | * 윤지수, 〈[https://auto.v.daum.net/v/aKVQPZVVll 세단 '끝판왕' 우리나라 스트레치드 리무진 역사]〉, 《다음 자동차》, 2019-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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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 09:19 기준 최신판
리무진(Limousine)은 고급 세단 차량을 3등분해 길게 늘인 후 고급 내장재로 치장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자동차이다. 보통 의전용이나 결혼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주로 미국에서 일반화되어 있다. 차체는 전통적으로 검은색이나 흰색으로 칠해지며, 고용된 운전기사인 쇼퍼(chauffeur)가 운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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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리무진은 비정상적으로 긴 고급 자동차이다. 측면을 기준으로 고급 세단을 3등분 해 길게 늘여 실내는 고급스러운 내장재로 마무리했고 내부에는 각종 편의 장치를 마련했다. 리무진이란 용어가 최초로 등장한 것은 1902년 프랑스에서 쓰인 리무쟁(Limousin)이라는 이름에서 유래됐다는 것이 정설에 가깝다. 반면 현대적인 리무진의 개념이 정립된 것은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US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에서 정한 것으로 운전석 쪽을 제외한 3~5개의 좌석이 있는 밀폐된 자동차를 뜻했다. 리무진의 용도는 주로 의전용이나 결혼식 같은 행사에 주로 많이 사용되며 국토가 넓은 나라들에서 많이 쓰인다. 리무진은 주로 고용된 운전자 쇼퍼가 주행하는 것이 상식이다. 일반적인 리무진에는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에 격벽이 존재한다. 격벽에는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유리창이 달려있어 운전자가 뒷좌석 승객들의 대화를 들을 수 없게 만들어졌다.[1]
역사[편집]
- 기원
리무진의 기원은 프랑스의 리무쟁(Limousin) 지역의 사람들이 쓰던 차양에서 착안했다는 설이 있다. 여성들이 썼던 차양은 천주교도들이 쓰는 미사보에 비해 더 지붕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으며, 그 모양을 본뜬 차량 지붕을 만든 것이 리무진의 첫 시작으로 보고 있다. 독일은 일반적인 노치백 세단을 리무진이라고 부르며, 영어권에서는 리모(Limo)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최초의 리무진은 1902년 등장하였으며, 1916년 자동차 학계에 의해 '운전석이 밖으로 나와 있는 3~5인승 자동차'라는 정의가 내려지기도 했다. 리무진의 운전석과 탑승석이 유리로 막혀 있는 과거 마차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스트레치 타입의 리무진은 1928년 암부르스터(Armbruster)에서 제작한 것으로, 당시 유명 음악인 글렌 밀러(Glenn Miller)와 베니 굿맨(Benny Goodman)이 타고 다니면서 '빅 밴드 버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2]
- 1990년대
국내 최초의 리무진은 1997년 2월 출시된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다이너스티(Dynasty) 리무진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B필러를 늘린 방식이 아닌, 뒤 문짝을 키운 롱 휠베이스 스타일이다. 일반 다이너스티보다 길이를 150㎜ 늘려 당시 가장 긴 5,130㎜의 전체 길이와 실내 길이 2,100㎜의 실내 길이를 자랑했다. 특히 승차감을 높이기 위해 센서로 노면을 미리 읽고 대응하는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승차감이 좋았다. 고(故)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Hyundai Motor Group) 명예 회장의 마지막 차로도 유명하다. 다이너스티 리무진 등장 후 단 8개월 만에 쌍용자동차㈜(Ssangyong Motor)의 체어맨(Chairman) 리무진이 국내 최장 세단 타이틀을 빼앗는다. 보닛이 긴 후륜구동 비율과 함께 B필러를 늘린 본격 리무진으로, 전체 길이가 5,355㎜에 달했다. 당시 선망의 대상이었던 수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플랫폼을 바탕으로 직렬 6기통 3.2L 엔진을 얹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기술이 18가지에 달했을 정도로, 당시 가격은 5,850만 원이었다. 1998년 야심차게 SM5를 만든 삼성자동차㈜는 삼성그룹(Samsung Group) VIP가 타기 위한 더 특별한 차를 만들었다. SM 525V를 바탕으로 길이를 100㎜ 늘리고 실내를 고급스럽게 꾸민 SM 530L이다.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V6 2.5L VQ 엔진을 3.0L로 바꾸었다. 실내는 부드러운 가죽과 나무 무늬 장식을 뒤덮고 뒷좌석엔 전용 테이블과 모니터를 심었다. 생산 대수는 단 10대였으며, 2018년 부산국제모터쇼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현대자동차㈜가 기아자동차㈜(KIA Motors Corporation) 인수를 마무리 지은 1999년 3월 29일, 고(故) 정주영 회장이 생전 처음 보는 차를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기아자동차㈜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를 바탕으로 300㎜ 길이를 늘린 엔터프라이즈 리무진이다. 그러나 출시 계획이 있었음에도 빛을 보지는 못했다. 당신 언론 보도 내용을 엿보면 V형 6기통 3.6L 엔진을 얹으며 뒷좌석 냉장고와 테이블 등을 갖출 예정이었다. 1997년 11월에 시험 삼아 만든 11대 리무진을 등록한 기록이 있다. 1999년 4월 출시된 현대자동차㈜ 에쿠스(EQUUS) 리무진은 최초의 V8 엔진, 역대 최장 5,335㎜ 길이 앞바퀴 굴림 세단, 마지막 정통 세단 스타일 등 많은 수식이 따라붙는다. 이후 대형 세단이 모두 뒷바퀴 굴림으로 바뀌는 바람에 아직도 앞바퀴 굴림 중에서는 가장 긴 차로 남았다. 다이너스티를 통해 선보였던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도 ECS 3으로 개량해 성능을 더욱 높였다. 한편, 국내 땅을 최초로 밟은 자동차도 리무진이었다. 1903년 고종 황제 즉위 40주년을 기념해 수입한 포드(Ford) A형 리무진이다. 다만 작고 시끄러워 황제의 품위에 걸맞지 않다는 이유로 운행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실물은 역사의 흐름 속에 사라졌다.
- 2000년대
2008년 2월 출시된 쌍용자동차㈜ 체어맨 W 리무진이 출시되며 국산 차 최초로 1억을 호가했다. 쌍용 체어맨 W 리무진의 값은 1억 200만 원으로 비싼 값만큼 많은 부분이 화려하다. 전체 길이 5,401㎜, 휠베이스 3,270㎜로 1세대 에쿠스 리무진을 웃돌며, 메르세데스-벤츠 V8 5.0L 엔진을 얹었다. 당시 첨단 기술이었던 자동으로 앞차와의 간격을 조정해 달리는 '와이드 스캐닝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도 탑재되었다. 이후 2011년에는 국내 리무진 최초로 사륜구동 파워트레인을 추가한다. 다만 5.0L 모델은 공간이 부족해 사륜구동을 넣지 못했다. 2009년 9월 출시된 현대자동차㈜ 에쿠스 2세대 리무진은 국내 최장 세단 기록을 거머쥐었다. 전체 길이 5,460㎜로 체어맨보다 59㎜ 더 길다. 이토록 길어지기 위해 에쿠스는 B필러와 함께 뒤 문짝까지 늘렸다. 물론 세로 배치 파워트레인도 한몫한다. 1세대 에쿠스와 달리 후륜구동으로 바뀌면서 파워트레인이 차지하는 공간이 늘어나 길쭉해질 수밖에 없었다. 독자 개발 V8 5.0L 타우 엔진은 체어맨 V8보다 94마력 강력한 400마력 최고 출력을 냈다. 출시 가격은 1억 3,500만~1억 4,600만 원이다. 한편, 길이를 6.7m로 늘린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는 대통령 의전차로 쓰이기도 했다. 2013년 1월, 서울 코엑스에서 어울림모터스㈜(Oullim Motors)가 뱅가리(Bengari)를 공개했다. 길이만 무려 5,600㎜에 달한다. 기존 미드십 스포츠카 스피라(Spirra)를 바탕으로 2개 시트를 더 넣고 길이를 늘려 어마어마한 크기 미드십 세단을 만들었다. 옆모습은 현대자동차㈜ 투스카니(Tuscani) 문짝을 앞뒤 데칼코마니같이 붙여놓았다. 덕분에 롤스로이스(Rolls-Royce) 코치도어처럼 문이 양쪽으로 열린다. 출시하지는 않았지만 가격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1억 3,200만~1억9,500만 원이다. 2016년 3월 출시된 제네시스 G90 L은 국내에 남은 유일한 스트레치드 리무진이다. 부분변경 전 이름은 EQ900 L로, 현역인 만큼 당연히 가장 길고 강력하다. 길이는 5,495㎜로 35㎜ 더 길고 V8 5.0L 직분사 타우 엔진은 425마력 최고 출력을 낸다. 특히 원래도 길었던 G90 뒷문을 무려 40㎜나 더 늘려, 뒤 문짝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크다. 또한 오늘날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편의 장치는 모두 들어갔다. 이 중 G90 L만의 특징은 세미 애닐린 가죽과 독서, 영상 시청, 휴식 등 다양한 모드를 갖춘 뒷좌석이다. 가격은 1억 5,511만 원이며, 하나뿐인 선택 사양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를 더한 풀 옵션 가격은 1억 5,855만 원이다.[3]
종류[편집]
스트레치드 리무진[편집]
스트레치드 리무진(Stretch Limousine)은 길이를 늘려 엄청나게 긴 차체를 가진 고급 세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인 스트레치드 리무진은 긴 프레임과 차축을 쓴다. 이러한 이유는 당연하게도 탑승객이 다리를 쭉 뻗어도 여유가 있을 만큼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리무진에는 고성능 오디오와 모니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와인 냉장고 같은 호화스러운 편의장비가 탑재됐다. 최근에는 이런 형식의 좌석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코치빌더(Coachbuilder)처럼 리무진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들은 주로 알아주는 고급 브랜드의 SUV, 세단을 리무진으로 만든다. 주로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Audi), 비엠더블유(BMW), 벤틀리(Bentley), 재규어(Jaguar), 렉서스(Lexus), 롤스로이스(Rolls-Royce Motor Cars Limited), 캐딜락(Cadillac), 크라이슬러(Chrysler) 같은 브랜드의 차를 주로 사용한다. 국내에서도 리무진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중이다. 제네시스(Genesis)의 G90L, 과거 쌍용자동차㈜ 체어맨 리무진 같은 B필러의 길이를 늘려 만든 리무진과 현대자동차㈜ 스타렉스(Starex) 리무진, 기아자동차㈜ 카니발(Carnival) 리무진,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Korando Turismo Château) 같은 승합차를 활용해 지붕을 높여 하이 루프 리무진을 만들기도 한다.[1]
스테이지형 리무진[편집]
스테이지형 리무진은 차체가 스테이션 왜건처럼 세단의 형식이 아닌 왜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리무진이다. B필러와 C필러를 연장해서 만들거나 C필러, D필러를 연장해서 개발한다. 상조회사들의 장의차 같은 용도의 리무진이나 대형 SUV 허머 H2를 이용해 만들어진 리무진도 존재한다.[1]
하이리무진[편집]
하이리무진은 길이를 위로 늘린 형태의 리무진이다. 리무진은 위에서 언급한 '앞뒤로 길게 늘리는' 방식 이 외에도 '위쪽으로 늘리는' 방식도 존재한다. 하이리무진은 국내 시장에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리무진이다. 일반적인 승합형 차량을 기반으로 하이루프를 접목하여 체감 상의 실내 공간을 크게 늘리는 방식이다. 차종에 따라서는 실내에서 성인이 서서 걸어다닐 수 있는 것도 존재한다.[1]
리무진버스[편집]
리무진버스는 공항을 드나드는 근사하고 고급진 리클라이닝 시트를 갖춘 버스이다. 리무진과 버스의 합성어로 내장이 호화로운 버스를 가리키며, 관광버스나 공항과 주변 도시를 잇는 버스 차량과 운행 행태를 말한다. 공항 리무진버스, 에어포트 리무진버스, 공항연락버스 등으로 불린다. 리무진버스라는 용어는 일본식 영어로, 본래 영어 표기는 단순히 리무진이며 연락버스라는 뜻이다. 다만 공항연락버스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국내와 일본에서는 공항 연락 버스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다. 리무진버스의 명칭을 가장 먼저 사용한 회사는 1954년에 설립된 도쿄공항교통(Airport Transport Serivce)이다. 당시 다른 노선버스보다 장식이 호화로운 차량을 도입하면서 차별화한 것이 명칭의 유래이다. 이후 각 공항을 운행하는 버스들이 리무진버스라고 불리면서 정착되었다. 공항에서 주변 도시와 호텔을 직통 운행하므로 철도 등 환승을 해야 하는 지역에서는 높은 편의성을 발휘한다. 또한 큰 짐을 트렁크에 실을 수 있어 철도를 이용할 때에 비해 짐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 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용객들이 대부분 짐이 많은 항공이 이용자임을 감안하여 차체 하부에 트렁크룸을 갖춘 관광버스 타입의 차량이 이용되느 경우가 많다. 트렁크룸이 없는 차량은 일부 좌석을 뜯어내고 짐칸으로 사용하기도 한다.[4]
운전 자격[편집]
자동차 운전 면허는 크게 1종과 2종, 연습면허 등 3종류가 있다. 리무진을 운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1종과 2종을 나누는 가장 큰 차이는 승차 정원과 중량이다. 1종 보통면허의 경우 승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나, 적재 중량 12톤 미만의 화물차, 총중량 10톤 미만의 특수차의 운전이 가능하다. 2종 보통면허는 10인 이하의 승함자동차, 적재 중량 4톤 이하의 화물차, 총중량 3.5톤 이하의 특수차의 운전이 가능하다. 즉, 차량 중량 3.5톤 미만이면 아무리 길어도 리무진을 운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리무진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롤스로이스 리무진의 차량 중량은 2750kg이다. 이 외에도 아무리 롱 휠베이스라고 해도 3.5톤 이상 모델은 찾기 어렵다. 따라서 2종 보통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리무진 운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할 것은 자가용 리무진은 보통면허로 운전해도 문제가 없지만, 영업용 리무진의 경우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하다.[5]
각주[편집]
- ↑ 1.0 1.1 1.2 1.3 모토야편집부, 〈더 길게, 더 크게 - 리무진 이야기〉, 《모토야》, 2018-12-31
- ↑ 다키포스트,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차. 럭셔리카의 대명사 "리무진"에 대해〉, 《네이버 포스트》, 2017-04-24
- ↑ 윤지수, 〈세단 '끝판왕' 우리나라 스트레치드 리무진 역사〉, 《다음 자동차》, 2019-02-22
- ↑ 영종, 〈리무진 버스(Limousine Bus)는 일본식 영어〉, 《네이버 블로그》, 2018-04-17
- ↑ 류왕수 기자, 〈길고도 긴 '리무진'을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을까?〉, 《더드라이브》, 2018-09-21
참고자료[편집]
- 다키포스트,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차. 럭셔리카의 대명사 "리무진"에 대해〉, 《네이버 포스트》, 2017-04-24
- 영종, 〈리무진 버스(Limousine Bus)는 일본식 영어〉, 《네이버 블로그》, 2018-04-17
- 류왕수 기자, 〈길고도 긴 '리무진'을 보통면허로 운전할 수 있을까?〉, 《더드라이브》, 2018-09-21
- 모토야편집부, 〈더 길게, 더 크게 - 리무진 이야기〉, 《모토야》, 2018-12-31
- 윤지수, 〈세단 '끝판왕' 우리나라 스트레치드 리무진 역사〉, 《다음 자동차》, 2019-02-22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