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캐리비안베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잔글
(상세)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17번째 줄: 17번째 줄:
 
규모 면에서는 캐리비안베이가 훨씬 더 크지만 오션월드 입장객 수가 증가하면서 워터파크 1인자 위치를 그대로 [[오션월드]]에 내줄 뻔 했으나 2016년 [[6월]] [[세계]] [[워터파크]] 순위에서 캐리비안베이가 [[오션월드]]를 역전하여 6위를 차지하고 오션월드는 8위가 됐다. 이후 다시 캐리비안베이가 메가스톰을 개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국내 최고 [[워터파크]]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규모 면에서는 캐리비안베이가 훨씬 더 크지만 오션월드 입장객 수가 증가하면서 워터파크 1인자 위치를 그대로 [[오션월드]]에 내줄 뻔 했으나 2016년 [[6월]] [[세계]] [[워터파크]] 순위에서 캐리비안베이가 [[오션월드]]를 역전하여 6위를 차지하고 오션월드는 8위가 됐다. 이후 다시 캐리비안베이가 메가스톰을 개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국내 최고 [[워터파크]]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4년은 규모상에서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 둘 다 롯데그룹의 야심작인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의 롯데워터파크보다 규모가 작다. 현재 한국 최대규모의 워터파크 휴양지는 롯데워터파크다. 하지만 인지도나 방문객 수에선 여전히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가 압도적이다.
+
2014년은 규모상에서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 둘 다 롯데그룹의 야심작인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의 롯데워터파크보다 규모가 작다. 현재 한국 최대규모의 [[워터파크]] 휴양지는 롯데워터파크다. 하지만 인지도나 방문객 수에선 여전히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가 압도적이다.
  
 
2014년 [[여름]]을 맞이해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CF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2014년 [[여름]]을 맞이해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CF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25번째 줄: 25번째 줄:
 
또 [[크리스마스]] 당일은 실내 파도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데, 솔직히 파티라고는 할 거 없다. 그냥 실내 파도풀 다리 위에서 산타가 유치한 춤추고 앞에서는 라이프가드가 잘 따라 부른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 그러나 이것도 요즘은 안 한 추세다.
 
또 [[크리스마스]] 당일은 실내 파도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데, 솔직히 파티라고는 할 거 없다. 그냥 실내 파도풀 다리 위에서 산타가 유치한 춤추고 앞에서는 라이프가드가 잘 따라 부른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 그러나 이것도 요즘은 안 한 추세다.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서 2020년 [[8월]] 30일 이후로 무기한 휴장 상태다. 그리고 이어진 3차 대유행으로 인해서 재개장은 기약이 없는 상태다. 2020년의 개장현황은 사실상 물건너 갔고 2021년은 [[5월 21일]]부터 개장한다.
+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서 2020년 [[8월 30일]] 이후로 무기한 휴장 상태다. 그리고 이어진 3차 대유행으로 인해서 재개장은 기약이 없는 상태다. 2020년의 개장현황은 사실상 물건너 갔고 2021년은 [[5월 21일]]부터 개장한다.
  
5/21일 아쿠아틱 센터(실내)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메가 스톰(5/29일 개장),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6월]] 12일 개장)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서 [[9월]] 6일부터 다시 휴장 상태고, [[11월]]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으나 캐리비안 베이의 재개장은 기약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2022년 [[4월]], 캐리비안베이에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이 [[에버랜드]]의 한 관광객에게 포착됐다! 예상대로 캐리비안베이의 재개장 소식이 알려졌고, 같은 해 [[5월 21일]]에 재개장 예정이라고 한다.
+
5/21일 아쿠아틱 센터(실내)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메가 스톰(5/29일 개장),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6월]] 12일 개장)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서 [[9월 6일]]부터 다시 휴장 상태고, [[11월]]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으나 캐리비안 베이의 재개장은 기약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2022년 [[4월]], 캐리비안베이에 [[물]]을 채우고 있는 모습이 [[에버랜드]]의 한 관광객에게 포착됐다! 예상대로 캐리비안베이의 재개장 소식이 알려졌고, 같은 해 [[5월 21일]]에 재개장 예정이라고 한다.
  
 
예정대로 2022년 [[5월 21일]], 재개장을 했다.
 
예정대로 2022년 [[5월 21일]], 재개장을 했다.
36번째 줄: 36번째 줄:
  
 
* 2022년 [[5월 21일]]: 유수풀(일부), 아쿠아틱 센터, 메가 스톰
 
* 2022년 [[5월 21일]]: 유수풀(일부), 아쿠아틱 센터, 메가 스톰
* 2022년 [[6월]] 4일: 야외 파도풀, 다이빙풀
+
* 2022년 [[6월 4일]]: 야외 파도풀, 다이빙풀
* 2022년 [[6월]] 18일: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
+
* 2022년 [[6월 18일]]: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
  
서술된 내용과 같게, [[5월 21일]]에 실내의 모든 어트랙션과 메가스톰이 개방됐다. 그리고 [[6월]] 4일은 야외 [[파도풀]]과 물 많이 먹기로 유명한 다이빙풀이 개방됐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수 마스크를 증정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증정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
서술된 내용과 같게, [[5월 21일]]에 실내의 모든 어트랙션과 메가 스톰이 개방됐다. 그리고 [[6월 4일]]야외 [[파도풀]]과 물 많이 먹기로 유명한 다이빙풀이 개방됐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수 마스크를 증정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증정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2019년 쯔음은 파크 내에서 캐리비안베이 자체 재작곡이 아닌 팝송이나 EDM을 틀어줬지만, 2022년은 캐리비안베이 자채 제작곡을 틀어준다.
 
2019년 쯔음은 파크 내에서 캐리비안베이 자체 재작곡이 아닌 팝송이나 EDM을 틀어줬지만, 2022년은 캐리비안베이 자채 제작곡을 틀어준다.

2024년 12월 22일 (일) 21:55 기준 최신판

캐리비안베이(Caribbean Bay)
캐리비안베이(Caribbean Bay)
캐리비안베이(Caribbean Bay)
캐리비안베이에 나타난 바다괴물 '크라켄'. 2022년 7월 7일 새로 설치됐다. 약 25m 길이의 초대형 다리로 해적선을 집어삼킬 듯이 실감나게 연출된 '크라켄'은 문어를 닮은 전설 속 바다 괴물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한 바 있다.

캐리비안베이(Caribbean Bay)는 1996년 5월 21일에 개장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워터파크를 표방한 에버랜드 산하의 워터파크 시설이다.

캐리비안베이는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일 뿐만 아니라 실내외가 연결된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다. 2021년 5월 개장 25주년을 맞이한 캐리비안베이는 다양한 대형 워터 어트랙션과 체험 등을 통해 국내 워터파크 시장의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바데풀, 스파 빌리지, 뷰티존 등 '웰빙'을 키워드로 한 시설을 앞세워 국내 워터파크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캐리비안베이는 중앙아메리카의 카리브 해안을 주요 테마로 구성했다. 폭 120m, 길이 104m, 해변 지역 130m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한 인공파도풀에서부터 여름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도타기를 즐긴 서핑라이드, 실내외를 자유로이 넘나든 유수풀, 그리고 모험과 스릴을 극대화한 각종 슬라이드가 총 집합돼 있다. 실내엔 실내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및 사우나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이 구비돼 있는 세계 정상의 워터파크다. 2008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완성한 신규 워터 테마존 '와일드 리버(Wild River)'를 오픈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워터파크로 거듭났다. 와일드 리버는 '와일드 블래스터(Wild Blaster)' '타워 부메랑고(Tower Boomerango)' '타워 래프트(Tower Raft)' 등 3개의 워터 어트랙션을 갖춘 캐리비안베이 안의 또 다른 워터파크다. 개장 15주년을 기념해 2011년 6월 와일드 리버에 도입한 '아쿠아 루프(Aqua Loop)'는 에버랜드가 보유한 세계적 우든코스터 'T익스프레스'에 견줄 만큼 짜릿한 스릴감이 특징인 신개념 워터슬라이드다. 튜브를 타고 이용하는 일반 슬라이드와 달리 맨몸으로 탑승하기 때문에 체감 속도가 90㎞/h(실제속도 60㎞/h)에 이르며 중력가속도도 2.5G에 달한다. 특히 테마파크의 루프형 롤러코스터에서나 볼 수 있던 360도 회전 구간이 설치된 것도 스릴감을 높이는데, 워터파크 슬라이드 중 360도 회전이 가능한 건 아쿠아 루프가 유일하다.

캐리비안베이는 국내 최대 시설에 걸맞은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보유하고 있다. 높이 26m에서 자유낙하한 워터 봅슬레이는 캐리비안베이에서 가장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이다. '쉬엄쉬엄 가라'는 뜻의 유수풀은 깊이 1~1.5m, 길이 550m로 실내외가 연결돼 있으며 겨울철에도 이용할 수 있다.

상세[편집]

캐리비안베이는 처음 개장한 이후 수 년간은 한국에 있는 워터파크로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나 2000년대 이후로는 중소규모 워터파크가 많이 생겨나고, 2006년에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오션월드가 강원도 홍천군에 개장하면서 1인자 위치가 위태롭다가 2011년은 오션월드에 1인자 자리를 뺏겼다. 그래도 국내에 있는 워터파크 중에선 대명사 급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규모 면에서는 캐리비안베이가 훨씬 더 크지만 오션월드 입장객 수가 증가하면서 워터파크 1인자 위치를 그대로 오션월드에 내줄 뻔 했으나 2016년 6월 세계 워터파크 순위에서 캐리비안베이가 오션월드를 역전하여 6위를 차지하고 오션월드는 8위가 됐다. 이후 다시 캐리비안베이가 메가스톰을 개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국내 최고 워터파크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4년은 규모상에서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 둘 다 롯데그룹의 야심작인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의 롯데워터파크보다 규모가 작다. 현재 한국 최대규모의 워터파크 휴양지는 롯데워터파크다. 하지만 인지도나 방문객 수에선 여전히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가 압도적이다.

2014년 여름을 맞이해 싸이를 모델로 기용한 CF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매년 (3월 초~4월 중순)마다 정기 휴장한다. 또한 2017년부턴 10월 중순부터 12월 초에 해당된 화요일수요일에도 휴장한다.(목~월은 정상 운영)

크리스마스 당일은 실내 파도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데, 솔직히 파티라고는 할 거 없다. 그냥 실내 파도풀 다리 위에서 산타가 유치한 춤추고 앞에서는 라이프가드가 잘 따라 부른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 그러나 이것도 요즘은 안 한 추세다.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서 2020년 8월 30일 이후로 무기한 휴장 상태다. 그리고 이어진 3차 대유행으로 인해서 재개장은 기약이 없는 상태다. 2020년의 개장현황은 사실상 물건너 갔고 2021년은 5월 21일부터 개장한다.

5/21일 아쿠아틱 센터(실내)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메가 스톰(5/29일 개장),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6월 12일 개장)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서 9월 6일부터 다시 휴장 상태고, 11월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었으나 캐리비안 베이의 재개장은 기약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2022년 4월, 캐리비안베이에 을 채우고 있는 모습이 에버랜드의 한 관광객에게 포착됐다! 예상대로 캐리비안베이의 재개장 소식이 알려졌고, 같은 해 5월 21일에 재개장 예정이라고 한다.

예정대로 2022년 5월 21일, 재개장을 했다.

아직 모든 어트랙션과 시설을 개방한 건 아니고, 순차적으로 차례차례 개방할 것이라고 캐리비안베이 측에서 밝혔다.

아래는 어트랙션 개방 일정이다.

  • 2022년 5월 21일: 유수풀(일부), 아쿠아틱 센터, 메가 스톰
  • 2022년 6월 4일: 야외 파도풀, 다이빙풀
  • 2022년 6월 18일: 아쿠아루프, 타워부메랑고

서술된 내용과 같게, 5월 21일에 실내의 모든 어트랙션과 메가 스톰이 개방됐다. 그리고 6월 4일은 야외 파도풀과 물 많이 먹기로 유명한 다이빙풀이 개방됐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수 마스크를 증정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증정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2019년 쯔음은 파크 내에서 캐리비안베이 자체 재작곡이 아닌 팝송이나 EDM을 틀어줬지만, 2022년은 캐리비안베이 자채 제작곡을 틀어준다.

테마[편집]

카리브해의 만이란 이름답게, 해적 로망의 전성기기도 했던 대항해시대의 카리브 해 일대를 테마로 잡았다. 그래서인지 각종 부대시설 명칭 중에 스페인어의 흔적이 희미하게나마 있다. 테마에 맞게 모든 장식물들이나 어트랙션들이 카리브 해 느낌을 낸다.

아쿠아틱 센터[편집]

사계절 한결같이 나를 맞아준 낭만의 바닷가. 이국적인 카브리해의 정취 속에서 신난 모험과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 퀵 라이드(스릴지수 ★★): 담쟁이 넝쿨처럼 구불구불~ 실내외를 넘나든 4가지 코스의 퀵 라이드. 튜브와 함께 파이프 속으로 미끄러진 짜릿한 슬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다. 퀵라이드는 바디슬라이드와, 튜브슬라이드로 이뤄져 있다. 바디슬라이드 특성상 마찰에 의한 수영복 파손이 일어날 수 있다. 이용 가능 키: 120cm~
  • 풀사이드슬라이드(스릴지수 ★★): 어두운 파이프 속을 튜브 없이 맨몸으로 질주한 신난 여행! 어린이들을 위한 수중 미끄럼틀. 이용 가능 키: 110cm~
  • 실내 파도풀(스릴지수 ★★):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365일 즐긴 카리브해의 파도! 찰랑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카리브해의 이국적인 낭만을 느낄 수 있다. 130cm 미만 어린이가 레드라인 안쪽으로 들어가려면 구명자켓을 입어야 한다. 130cm미만은 보호자 동반.
  • 실내 다이빙풀(스릴지수 ★★):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다이빙 체험장. 이용 가능 키: 120~160cm
  • 바데풀(스릴지수 ★): 독일의 전통 온욕법과 동양 의학이 만나 탄생한 수중 종합 휘트니스 시설. 물놀이에 다소 지쳤다면 물 마사지를 받으며 재미와 건강까지 챙긴다. 운영시간: 10:00~17:00. 120cm 미만은 보호자 동반시 입장가능
  • 샌디풀(스릴지수 ★): 실내 아쿠아틱 센터 4층에 올라가면 아늑한 모래사장과 함께, 커다란 유리 너머로 시원한 바깥 풍경이 한 눈에! 실내외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120cm 이하는 보호자 동승 시에만 이용 가능
  • 실내 유수풀(스릴지수 ★): 동굴을 탐험한 듯한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해 두둥실 몸을 맡긴다. 120cm 이하는 구명조끼 착용 및 보호자 동반 시에만 이용 가능
  • 실내 어드벤쳐풀(스릴지수 ★): 130cm 이하는 구명조끼 착용, 보호자 동승 시에만 이용 가능
  • 실내 키디풀(스릴지수 ★): 실내 키디풀 이용 시 110cm 이하는 구명조끼 착용 및 보호자 동반 시 이용 가능. 슬라이드 이용 시 90~120cm의 손님만 이용 가능
  • 유아풀(스릴지수 ★): 3세 이하의 유아 전용 안심 공간 유아풀. 90cm 이하는 구명조끼 착용 및 보호자 동승 시에만 이용 가능
  • 스파(스릴지수 ★): 캐리비안베이에서 만나는 해변 온천! 120cm 이하는 보호자 동승 시에만 이용 가능
  • 사우나(스릴지수 ★): 피로 회복, 심신 충전, 피부 탄력, 습식, 건식 등. 어린이 손님은 보호자 동반 시에만 이용 가능

씨웨이브[편집]

시원한 바닷가가 육지로 나들이 왔다! 하얀 모래밭 위로 넘실넘실 춤춘 바다 물결~ 불어온 바람 속에 푸른 바다의 노래가 들려 온 곳. 아름답게 펼쳐진 해변의 정취에 흠뻑 빠져본다.

  • 실외 파도풀(스릴지수 ★★★): 폭 120미터, 길이 130미터의 세계 최대 수준의 파도풀이 만들어낸 거칠고 다양한 파도. 매 시 정각~40분은 90초마다 50톤의 물을 방류해 2.4미터의 대형 파도를 만든다. 40분~정각은 쉬는 시간이다.
  • 다이빙풀(스릴지수 ★★): 해적선 옆 다이빙 풀. 이용 가능 키: 120cm~

베이 슬라이드[편집]

가늠할 수 없는 흥분과 기대! 마음을 허락한 순간, 한 없이 미끄러져 간 쾌감 질주! 물살을 안고 바람을 가로지른 정열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 메가스톰(스릴지수 ★★★): 지상 37미터 높이의 탑승장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하면 355미터 길이의 슬라이드를 상하좌우로 회전하며 3번의 급하강과 급상승을 경험할 수 있으며, 마지막은 지름 18미터의 대형 깔때기 모양 토네이도로 곤두박질치며 좌우로 3번 왕복한 무중력 체험까지 약 55~60초 동안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 한 튜브 당 480kg까지 탑승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
  • 임신부, 노약자, 음주자, 고혈압/간질질환/심장질환/목허리디스크환자 이용 금지
  • 금속성 장식 수영복, 모자, 안경, 샌들, 귀걸이, 머리핀 등 사고유발성 액세서리 및 안전요원이 제한하는 물품은 착용 및 소지 불가
  • 손님의 부주의로 인한 과실은 책임지지 않는다.
  • 어트랙션 운영 중 안전센서 작동, 낙뢰, 정전, 기상 조건으로 인해 비상정지할 수 있으며, 시설물 긴급 점검이 필요할 경우 사전 예고 없이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 이용 가능 키: 120cm~
  • 워터 봅슬레이(스릴지수 ★★★): 오로지 과 슬라이드에 내 몸을 맡긴 채 26미터의 고공낙하로 이어진 쾌감 급속 충전~ 이용 가능 키: 130cm~
  • 튜브 라이드(스릴지수 ★★): 긴 파이프를 따라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초스피드 스릴 여행~ 이용 가능 키: 120cm~

포트리스[편집]

커다란 성곽을 따라 펼쳐진 즐거움의 세계. 성벽을 넘나드는 웃음소리를 따라가면 어느 새 우리 가족의 마음 속에도 행복한 추억이 하나 둘 쌓여 간다.

  • 서핑라이드(스릴지수 ★★★): 보드판을 이용해 파도의 서핑을 직접 체험한 매력만점 서핑 라이드! 이용 가능 키: 130cm~
  • 어드벤처풀(스릴지수 ★★): 해골 물 폭포, 변신! 거대한 해골 물통에서 쏟아진 등골이 서늘한 2.4톤의 물은 캐리비안베이의 랜드 마크가 됐다. 110cm 이하의 경우엔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보호자를 동반.
  • 실외 유수풀(스릴지수 ★): 유유히 캐리비안베이를 감싸고 흐르는 유수풀에서 편안하게 튜브위에 몸을 맡기고 떠다니며 친구, 가족, 연인과 편안한 시간을 즐겨본다. 이용 가능 키: 120cm~

와일드 리버[편집]

메카톤급 스릴이 속으로 풍덩! 악명 높은 전설 속 해적이 베일을 벗을 때, 용기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초특급 액션 판타지가 시작된다. 거친 에 맞선 생애 최고의 모험에 도전한다.

  • 타워 래프트(스릴지수 ★★★): 하얀 물살, 연이은 급커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가족형 래프팅! 5층 건물 높이의 망루에서 출발하여 실제 래프팅의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타워 래프트! 이용 가능 키: 120cm~
  • 타워 부메랑고(스릴지수 ★★★): 해적망루에서 단숨에 급강하, 수직 상승하는 쾌감 만점의 부메랑 코스! 90도 경사에서 하강하여, 19미터 높이의 언덕으로 단숨에 솟구치는 파워를 튜브 위에서 직접 체험한다. 이용 가능 키 : 120cm~
  • 아쿠아루프(스릴지수 ★★★): 바닥이 꺼지면 18미터 아래로 뚝 떨어져 360도 회전과 역상승 체험! 체감 속도 시속 90킬로미터! 팔과 다리를 엑스자로 하고 이용해 주시고, 반바지, 랩스커트,레이스나 장식이 부착된 수영복과 액세서리는 이용이 제한. 이용 가능 키: 120cm~
  • 와일드 블라스터(스릴지수 ★★): 상상초월, 역추진 오르막 코스와 내맘대로 골라타는 10개의 다양한 급류 코스 1,092미터 국내 최장 길이 워터 슬라이드로 상승, 하강을 반복하는 캐리비안 베이의 롤러 코스터! 이용 가능 키: 120cm~
  • 와일드 리버 풀(스릴지수 ★): 거대한 풍차와 시원한 폭포! 탁 트인 공간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 즐겁고, 멋진 경관 덕분에 눈도 즐거운 캐리비안 베이의 명소
  • 키디풀(스릴지수 ★):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워터 파라다이스~ 부모와 아이를 위한 좋은 수영장. 7세 미만의 어린이는 구명 조끼를 입어야 하며, 보호자와 동반. 슬라이드는 120cm 이하의 어린이 손님만 이용 가능. 슬라이드 이용시 보호자 동반 탑승이 불가.

관람안내[편집]

운영시간(운휴정보)

월별로 실내 실외 운영시간 다소 변동. 자세한 사항은 〈운영시간 안내 바로가기 클릭

이용방법
  • 피크닉 장소: 캐리비안베이 정문 50M. 입장 후 피크닉 장소 이용을 원하실 경우 게이트 근무자에게 문의
  • 음식물 및 제한물품보관소: 캐리비안베이 정문 입장 전 왼쪽. 수질 오염 및 안전을 위하여 음식물, 돗자리, 의자류, 스노클 장비(스노클용 물안경 포함),다이버마스크, 오리발, 대형 물놀이 기구(크기 1M이상), 유리 소재의 모든 제품 등은 입장전에 보관. 위 물품 외 손님의 안전과 풀 위생을 저해한 물품도 반입 제한 및 보관요청을 받을 수 있다. 단, 식수와 음료수(유리병 제외), 껍질 제거한 과일(견과류 제외), 아기 이유식(미음,죽) 및 환자를 위한 특별식은 반입 가능. 유모차, 웨건, 수레, 카트 등 바퀴가 달린 운반 수단은 입장 전 게이트 왼편 유모차 보관소에 별도 보관. 음식물은 상온(20℃ 이하) 및 냉장(10℃ 이하) 보관 가능(무료).
  • 입장: 게이트 입장 후 오른쪽 계단을 이용해 3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손님의 안전과 풀 위생을 위해 가방 및 아이스박스 등 내부 소지품 확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시설에서도 혼잡한 곳이나 타인과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 드리며, 실내시설, 야외 공연장에선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니 이용 시 주의 바람. 이용 중 손 소독과 개인위생관리를 적극적으로 부탁드리며, 방문 전 유 증상이 있는 경우 건강관리를 위해 쉬시기를 당부.
  • 베이코인
  • 팔찌 베이코인: 베이코인은 파크 내 베이코인 정산소에서 3/5/10만원 단위로 구입이 가능. 현금, 신용카드, 체크카드 결제만 가능(상품권, 복합결제, 추가충전 불가). 현금으로 구매한 베이코인은 당일 정산소에서 현금으로 환불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구매한 베이코인은 정산소 방문 필요 없이 다음 날 자동으로 정산(단, 카드사에 따라 자동부분취소가 불가한 카드가 있사오니 구매 시 키오스크 화면에 안내 문구 또는 정산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
  • 모바일 베이코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 구매 후 받은 QR코드로 식음, 상품, 렌탈 매장에서 현금처럼 이용.(사용 후 남은 금액은 다음날 자동 환불.)
요금안내
  • 이용권
종류 주간권(종일) 오후권(14:30)
대인 소인/경로 대인 소인/경로
하이시즌

(8/22~8/28)

60,000원 47,000원 49,000원 38,000원
미들시즌

(8/29~10/10)

50,000원 39,000원 42,000원 33,000원
  • 콤비권
종류 주간권(종일) 오후권(14:30)
대인 소인/경로 대인 소인/경로
하이시즌

(8/22~8/28)

85,000원 68,000원 98,000원 80,000원
미들시즌

(8/29~10/10)

73,000원 57,000원 89,000원 72,000원
비고 하루 동안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이용가능

하루씩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이용가능

콤비권은 현장매표소에서만 구매 가능

  • 우대정보
  • 연령에 따른 우대 (나이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또는 서류 제시)
- 경로: 만 65세 ~
- 소인: 36개월 ~ 만 12세
- 36개월 미만: 무료 이용
  • 장애인 우대 우대가격
- 장애인등록증 제시 후 1일 이용권 우대가로 구입 가능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본인 + 동반 1인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
  • 국가유공자 우대 우대가격
- 증명서류 제시
- 본인 한정 이용권 우대가로 구입가능
  • 3자녀 이상 가정 우대 우대가격
- 건강보험증, 등본 등 3자녀 이상 가정 증명서류 제시
- 우대 대상: 막내 자녀가 만 15세 이하인 3명 이상의 3자녀 이상 가정의 부부와 직계자녀
- 해당 가정 내 일부 가족만 이용 시에도 혜택 적용
  • 대여요금 (미들시즌: 22.08.29~10.10)
종류 이용요금 대여료 보증금 비고
자켓 7,000원 7,000원 -
락커 웨이브 500원 - 500원 500원 동전 1개 사용
실내 4,000원 4,000원 - -
타월 대형 7,000원 4,000원 3,000원 -
중형 4,000원 2,000원 2,000원 -
비치 체어 미니형 17,000원 17,000원 - -
고급형 20,000원 20,000원 - -
커플형 - - - -
유아 침대

(카시트형 / 이동 가능)

16,000원 6,000원 10,000원 실내 락커키 대여소

13개월미만 한정

휴대폰 충전 1,500원(3시간) - - 위치: 아쿠아틱 센터 3층
귀중품 보관함 1,000원 1,000원 - 500원 동전 2개 사용

위치: 아쿠아틱센터 3층

캐리어 보관함 4,000원 4,000원 - 위치: 아쿠아틱센터 3층

사이즈(cm): 가로38*세로77*깊이47

  • 빌리지 대여 ※야외 빌리지는 9/18까지 운영
빌리지명 기간 평일 토/휴일
스파 미들시즌

(22.08.29~10.10)

서핑 빌리지

어드벤처 빌리지

키디 빌리지

래프트 빌리지

산후앙 빌리지

타워 빌리지

(CLOSE)

150,000원 200,000원
아쿠아틱 카바나 A타입 120,000원 150,000원
아쿠아틱 카바나 B타입 90,000원 120,000원
아쿠아틱 데이베드 미들 :

종일 60,000원

오후 40,000원

미들 :

종일 80,000원

오후 60,000원

릴렉스룸 데이베드
리버웨이 데이베드
웨이브 빌리지 미들 :

종일 80,000원

오후 50,000원

미들 :

종일 110,000원

오후 70,000원

슬라이드 빌리지
카바나 빌리지
캐슬 빌리지
서핑 빌리지
어드벤처 빌리지
키디 빌리지
래프트 빌리지
산후앙 빌리지
타워 빌리지
  • 스마트 예약을 통해 빌리지 대여가 가능. (방문 예정일 1일 전까지 예약 가능,방문 당일 환불 및 취소 불가)
  • 잔여분이 있는 경우에만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 빌리지 보증금 5천원 별도부과(단, 데이베드는 보증금 제외)
  • 상황에 따라 운영 시설 및 시즌별 요금이 변경될 수 있다.
  • 빌리지는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

교통[편집]

지하철 이용[편집]

- 에버라인 종점에 내려서 셔틀버스(무료)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까지 이동
- 에버라인 운행시간 05:30~23:30

버스 이용[편집]

서울출발
  • 일반버스
  • 5002번: 신논현역 – 강남역 - 양재역 경유
  • 5700번: 강변역 - 잠실역 – 송파역 - 수서역 경유
  • 1500-2번: 사당역 - 남부터미널 – 판교역 - 분당(서현역) 경유
  • 1113번: 강변역 - 강동역 – 광주시청 - 외대입구 경유
인천 및 경기도 출발
  • 직행버스
  • 8478번: 고양(화정,백석)터미널 - 부천터미널 – 광교중앙역 (NEW LINE) ※ 7/6부터 4회 → 6회 증차
  • 8862번: 인천터미널 - 수원영통
  • 8839번: 인천터미널 - 범계역
  • 일반버스
  • 66번: 수원역 – 수원 – 용인 경유
  • 66-4번: 수원역 – 수원 – 동백 – 용인 경유
  • 670번:광교 – 수지 – 죽전 – 동백 경유

자가용[편집]

자가용 이용
  • 주차 안내 캐스트가 가까운 주차장으로 안내.
  • 주차장–정문 간 셔틀버스(무료)가 수시로 운행. (유모차 탑승 가능)
자가용 주차 안내
  • 정문 주차장 만차 시 주차요원(안내판)이 운영중인 주차장 중 가장 가까운 곳으로 안내.
  • 각 주차장과 정문 간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 (5분 정도 소요. 유모차 탑승 가능)
발레파킹 이용 안내

MA주차장에 오시면 안전하게 차량을 주차했다가 귀가할 때 내린 곳으로 차량을 갖다 드리는 발레파킹 서비스 이용 가능.

  • 이용요금 : 대당 20,000원
  • 이용시간 : 에버랜드 영업시간과 동일
  • 발레파킹 만차 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일반 주차장을 이용.
  • 발레파킹 이용객이 많을 시 입차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 에버랜드 리조트 및 주차장 지도
에버랜드 리조트 및 주차장 지도.png

카카오T셔틀(서울/경기)[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T셔틀타고 캐리비안베이 바로가기 안내 클릭

정기버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기버스 타고 캐리비안베이 바로가기 안내 클릭

동영상[편집]

지도[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캐리비안베이 문서는 여가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