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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투영관(Planetarium)은 직경 25m의 국내 최대 돔스크린에 광학식 투영기와 디지털 투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돔 상영관이다. 이곳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행성들의 위치를 돔스크린에 투영하여 맑은 날 도심을 벗어나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천문해설사의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고, 태양계와 우주, 바닷속 산호와 오로라 등 다양한 주제의 돔 영화를 선택∙관람할 수 있다.
 
천체투영관(Planetarium)은 직경 25m의 국내 최대 돔스크린에 광학식 투영기와 디지털 투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돔 상영관이다. 이곳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행성들의 위치를 돔스크린에 투영하여 맑은 날 도심을 벗어나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천문해설사의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고, 태양계와 우주, 바닷속 산호와 오로라 등 다양한 주제의 돔 영화를 선택∙관람할 수 있다.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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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는 1m 구경의 반사망원경을 비롯해 다양한 굴절 및 반사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는 공간이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 홍염, 스펙트럼을 볼 수 있으며, 밤에는 다양한 망원경으로 계절별 대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또한 달을 볼때는 달의 표면 까지 뚜렷하게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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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는 1m 구경의 반사망원경을 비롯해 다양한 굴절 및 반사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는 공간이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 홍염, 스펙트럼을 볼 수 있으며, 밤에는 다양한 망원경으로 계절별 대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스페이스월드
 
;스페이스월드
 
페이스월드는 지난 2013년 부터 과학과 상상이 결합되어 외계행성의 지적생명체를 만나러 간다는 스토리텔링형 4D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페이스월드는 지난 2013년 부터 과학과 상상이 결합되어 외계행성의 지적생명체를 만나러 간다는 스토리텔링형 4D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2024년 4월 16일 (화) 12:05 기준 최신판

국립과천과학관(國立果川科學館, Gwacheon National Science Museum)

국립과천과학관(國立果川科學館, Gwacheon National Science Museum)은 기초과학·응용과학·자연사 및 과학기술사 등에 관한 자료의 수집·보존·연구·전시 및 교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속기관이다. 2008년 8월 7일 발족하였으며,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에 위치하고 있다. 관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

개요[편집]

국립과천과학관은 2008년 11월 14일 설립되어 국내 최대, 아시아 두 번째로 손꼽히는 종합과학관으로, 연간 24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 과학문화명소로 자리 매김하였다. 수도권 대표 과학관으로서 30여 개의 수도권 공‧사립 과학관과 협력망을 구축하고, 전국 각 권역에 설립된 국립과학관들과 더불어 과학문화 대중화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5개의 상설전시관 (어린이탐구체험관,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과 2개의 특별전시관(프론티어창작관, 미래상상SF관)으로 구성되며, 천문우주관을 비롯하여 옥외생태관 등의 야외 전시장을 포함한다.

역사[편집]

2001년 4월, 제34회 과학의 날 대통령 치사에서 새로운 국립서울과학관 건립이 발표되었다.

2006년에는 건축 부지를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2008년 9월을 완공 시기로 결정하였다. 과학관 본관은 비행체 모양의 미래 지향적 외관으로, 천체관은 '수면 위의 구'의 형태로 설계하였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시범운영을 거쳐 2008년 11월 14일 개관하였다. 전시면적이 19,127m2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라 보도되었다.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 어린이탐구체험관, 명예의 전당 등의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 실험실습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시물은 체험 중심으로 전시·운영되고 있다. 천체관은 내부 지름 25m의 돔 내부에 천체투영관이 설치되었다.

2008년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국립과천과학관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하였다.

연혁
  • 2008년 08월 07일: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설치.
  • 2008년 08월: 초대 장기열 관장 취임.
  • 2009년 01월 01일: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 2009년 10월: 2대 이상희 관장 취임.
  • 2011년 10월: 3대 최은철 관장 취임.
  • 2013년 03월 23일: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으로 변경.
  • 2013년 10월: 4대 김선빈 관장 취임.
  • 2015년 10월: 5대 조성찬 관장 취임.
  • 2017년 07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으로 변경.
  • 2017년 12월: 6대 배재웅 관장 취임.
  • 2020년 02월: 7대 이정모 관장 취임.

전시관[편집]

과학탐구관 '회전의 고수'
과학탐구관 '테슬라 코일'
자연사관
한국과학문명관
첨담기술관 신재생 코너
미래상상SF관 인공태양
명예의 전당
천체투영관
천문대
곤충생태관
자연생태공원
공룡동산

상설전시관[편집]

유아탐구체험관

유아체험관은 누리과정 연계로 어린이 성장발달의 기초가 되는 신체, 정서, 언어, 사회성 등을 발달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총 45점의 체험작동형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와 나의 주변을 놀이와 탐색을 통해 스스로 조작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놀이 공간이다.

과학탐구관

과학탐구관(Science Exploration Hall)은 생활 속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과학원리체험 코너'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연의 현상 속에서 통합적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탐구 과정을 경험해보는 '빛·공기·물·땅'의 총 5개 코너에 총 62종의 전시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회전의 고수', '아치다리', '테슬라 코일', '토네이도는 어떻게 발생될까?', '입자운동과 산사태', '로보-Q(지진체험)' 등이 인기가 있다.

자연사관

자연사관(Natural History)은 우주와 지구, 생명에 이르기까지 138억 년의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다루는 공간이다. '자연사'는 우리 인간을 비롯하여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근간을 이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자연사관에는 고생물의 다양한 실물 자료와 그 위에 덧입혀진 증강현실(AR), 미디어파사드, 고화질 와이드영상 등 표본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융합형 전시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학문명관

한국과학문명관은 한국문명 속에서 과학기술을 바라본다. 과학기술은 한국문명을 꽃 피웠다.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문명은 더욱 융성해졌다. 문명을 구성하는 정치, 복지, 경제, 문화예술, 군사에 과학기술은 중요한 토대가 되어왔다. 과학기술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한국문명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

첨단기술관

첨단기술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되어 온 과학의 진보된 기술을 전시한 공간이다. 항공, 우주, 에너지, 소재 분야의 총 130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우주여행극장', '자이로스코프', '월면점프', '유인조종장치'등 53건의 체험물을 이용할 수 있다.

미래상상SF관

미래상상 SF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미래세상과 우주시대를 과학기술 바탕의 상상력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미래과학문명(로봇, 인공지능, 에너지·환경, 생명과학), 우주과학문명, 휴먼과 에일리언 및 미래직업세상의 4가지 테마관과 한국 SF역사관, VSS(Virtual Sports Stadium), SF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예의전당

명예의 전당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우수 성과와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공간이다. 장영실, 허준, 이휘소, 석주명 등 31인의 명예로운 과학자가 헌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나도 명예로운 과학자' 등 2건의 체험물을 포함한 총 35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자들의 업적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단장시킨 품격 있는 전시관을 둘러보며 한국 과학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천문우주관[편집]

천체투영관

천체투영관(Planetarium)은 직경 25m의 국내 최대 돔스크린에 광학식 투영기와 디지털 투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돔 상영관이다. 이곳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행성들의 위치를 돔스크린에 투영하여 맑은 날 도심을 벗어나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천문해설사의 별자리 이야기와 함께 체험할 수 있고, 태양계와 우주, 바닷속 산호와 오로라 등 다양한 주제의 돔 영화를 선택∙관람할 수 있다.

천문대

천문대는 1m 구경의 반사망원경을 비롯해 다양한 굴절 및 반사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는 공간이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 홍염, 스펙트럼을 볼 수 있으며, 밤에는 다양한 망원경으로 계절별 대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스페이스월드

페이스월드는 지난 2013년 부터 과학과 상상이 결합되어 외계행성의 지적생명체를 만나러 간다는 스토리텔링형 4D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2022년 9월 6일(화)부터 스페이스월드가 기존에 운영되어오던 스토리텔링형 4D 체험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고자 휴관을 실시했다. 휴관기간 : 2022. 9. 6 ~ 2023. 4.30

야외전시관[편집]

곤충생태관

곤충생태관(Insectarium)은 무궁무진한 곤충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곤충은 전체 동물의 3/4을 차지할 정도로 그 수가 많고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만약 곤충을 작고 징그러운 벌레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곳에서 곤충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만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다.

  • 주요전시물
  • 파브르정원: 팔랑팔랑, 아름다운 나비를 볼 수 있는 나비정원, 사라져가는 곤충 전시
  • 꿀벌전시실: 꿀벌의 생태 및 살아있는 꿀벌의 모습 관찰
  • 곤충탐구실: 곤충표본 및 다양한 곤충과 절지동물을 전시
  • 살아있는 곤충 체험: 장수풍뎅이, 슈퍼밀웜 체험 등
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공원은 과학관 전시장 밖 뒤뜰에 있는 도심 속 작은 공원이다. 연못 안에는 물고기들이, 풀밭에는 닭과 오리, 꽃밭에는 알록달록한 꽃들이 우리를 반긴다. 언덕 위와 연못 주위 곳곳에 마련한 쉼터에서는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 주요전시물
  • 자생력있는 생태환경을 구현하여 생물군의 서식처 태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생태교육장.
  •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
  • 다양한 생태체험학습프로그램 운영
공룡역사광장
  • 공룡동산

공룡동산은 중생대의 대표적인 공룡(7종) 모형을 실물 크기로 제작 전시하여 휴식과 학습을 겸할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공룡알과 공룡 발자국은 공룡이 살아 뛰노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한다.

  • 역사의 광장

역사의 광장역사의 광장에는 고천문과 과학기술 선현을 통해 천문학, 기계기술, 지리학 등 9개 분야에 과학 선현의 정보가 기술되어 있고, 천문관련 기록 및 기구들에 대한 모형을 실제크기로 재현, 전시하여 원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대리석에 음각으로 조각된 전시물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옥외전시장

옥외전시장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교육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공간이다. 이곳 야외에서 직접 관찰·체험함으로써, 실내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 속 전시환경과 교감할 수 있으며 과학적 원리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

특징[편집]

이용객의 상당 수가 어린이이다 보니, 뛰다가 다치는 사고가 많은 관계로 절대 뛰지 말 것. 체험물 예약은 줄을 선 1명당 1장만 뽑는 게 가능하므로 가족이 다 같이 줄을 서는 게 좋다.

전시보다는 체험을 더 중시한다. 전시물도 관람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게 많으며, 평시에 하는 체험 프로그램만 해도 다 해보려면 하루를 꼬박 쓰거나 며칠에 걸쳐서 해야 한다. 실제로 과학관에서도 3~4일 일정을 잡고 관람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당일치기를 할 경우 일정을 아무리 치밀하게 짜도 한 두 개는 시간이 중복돼서 못 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날 그날 각 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되는 장소에서 예약을 받는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인터넷 예약도 받는데, 일반적으로 인터넷 예약만으로도 인원이 꽉 찬다. 주말이나 방학에는 아침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는지라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그날 체험은 물 건너 갔다고 보면 된다. 개관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있으며, 개관을 시작하자 마자 체험 프로그램 예약하러 미친듯이 달려간다. 때문에 미리 뭘 체험할 건지 치밀하게 계획을 짜놓을 필요가 있다.

관람안내[편집]

관람시간
  • (관람 시간) 오전 09:30 ~ 오후 5:30 *발권마감: 오후 4:30
  • (정기 휴관) 매주 월요일(1.31, 6.6, 8.15, 9.12, 10.3, 10.10 제외) 신정(1.1), 설날(2.1), 추석(9.10)
  • (대체 휴관) 설 연휴 다음 날(2.3), 현충일 다음 날(6.7), 광복절 다음 날(8.16), 추석 연휴 다음 날(9.13), 개천절 다음 날(10.4) 한글날 대체공휴일 다음 날(10.11) ※ 월요일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또는 「국경일에 관한 법」상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의 첫 평일을 대체 휴관
상설전시관 요금안내
  • 어른(20 ~ 64 세) : 4,000원 (단체 3,000원)
  • 초·중·고 및 동일연령 청소년(7 ~ 19 세) : 2,000원 (단체 1,500원)
  • 유아(7세 미만) : 무료
  • 경로우대자(65세 이상) : 무료
  •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 연령 구분 없음 무료
  • 상설전시 요금안내 (02-3677-1500)
천체투영관 요금안내
  • 어른(20 ~ 64 세) : 2,000원
  • 초·중·고(7 ~ 19 세) : 1,000원
  • 경로우대자(65세 이상) : 1,000원
  •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 20세 이상(1,000원) 7 ~ 19 세(500원)
  • 천체투영관 요금안내 (02-3677-1561)
천문대 요금안내
  • 태양관측(낮) : 초등학생 이상 무료
  • 전파로 본 우주 : 중학생 이상 무료
  • 야간천체관측 : 초등학생 이상 10,000원
  • 천문대 요금안내 (02-3677-1565)
스페이스월드 요금안내
  • 어른(20 ~ 64 세) : 2,000원
  • 초·중·고(7 ~ 19 세) : 2,000원
  • 경로우대자(65세 이상) : 1,000원
  •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 7세 이상 1,000원

교통안내[편집]

지하철 이용시
  • 4호선 대공원역 6번 출구 바로 앞
  • 4호선 경마공원역 5번 출구 (도보 약 10분 소요)
자가용 이용시
  • 과천/사당방면에서 오시는 길

과천대로 > 대공원 방면으로 고가도로 > 대공원역 삼거리에서 좌회전 > 약 600m 진행 후 좌회전 > 주차장입구

  • 양재/선바위방면에서 오시는 길

과천대로 > 경마공원역 방향으로 직진 > 과천과학관 출입구로 우회전 > 주차장입구

  • 수원/안양방면에서 오시는길

과천대로 > 사당 방면으로 지하차도 옆길 > 대공원방면으로 우회전 > 주차장입구

  • 고속도로 이용시
  • 영동, 경부 고속도로 이용 시
양재IC > 양재대로(과천방향) > 선바위검문소에서 좌회전 > 경마공원 > 과천과학주차장
  •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조남 JC > 서울외곽순환도로(판교방향) > 평촌IC지나서 > 학의분기점(과천방면) > 과천터널 후 서울방향 > 오른쪽차선으로 진행 > 대공원방향으로 우회전 > 주차장입구

지도[편집]

동영상[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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