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트럭
소형트럭은 적재중량 1t 이상 2t 미만의 트럭이다. 주로 단거리 소량 운송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대부분 개인용으로 사용한다.
개요
소형트럭은 적재중량 1t 이상 2t 미만 차급을 지칭한다. 연간 신규등록 대수는 약 15만대로, 트럭시장에서 가장 많은 등록 대수를 차지한다. 용도 또한 용달, 개별 등을 비롯해 농어촌 자가용 등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대표 모델로는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포터(Porter)와 기아자동차㈜(KIA Motors Corporation) 봉고(Bongo)가 있으며, 이외의 몇몇 업체에서 소형급 전기트럭을 준비하고 있다.[1]
특징
타이어
1t 내외의 소형트럭들은 후륜이 전륜에 비해 작고 두겹의 타이어를 사용하는 복륜의 형태를 나타낸다. 실을 수 있는 짐들은 작거나 크게 높지 않은 일상생활의 짐들이다. 이런 짐들은 사람이 직접 싣게 되는데 이때 적재함의 높이를 결정하는 것은 후륜 타이어의 크기이다. 작은 타이어를 사용하면 후륜 차체의 높이는 낮아지게 되며 짐을 싣고 내릴 때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다. 소형트럭 뒷바퀴의 크기를 줄이면서 복륜으로 설계하면 타이어가 지면과 닿는 면적이 넓어진다. 차량의 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부분이 넓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하중이 넓게 퍼지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싣고도 도로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바퀴와 지면이 닿는 부분이 넓어지면서 구동력이 확보된다. 바퀴가 작으면 초기 구동력이 좋아져 강력한 힘을 필요로 하는 트럭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지면과 닿는 부분이 넓어 적재함에 무거운 짐을 싣고도 코너링 구간과 같은 곳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지는 것도 장점이다. 만약 외겹의 타이어를 사용한다면 전복과 이차 추돌 등으로 큰 사고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복륜의 타이어를 사용하는 소형트럭은 타이어에 펑크가 나거나 찢어지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대형사고로 번지지 않게 예방을 해준다.[2]
안전장치
- 눈알 스티커: 눈알 스티커는 눈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주간에는 후방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스티커로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약 200m 후방까지 반사해 전방을 주시하고 졸음운전을 예방한다.
- 차폭등: 차폭등은 야간 주행 중 주변 차들이 상용차의 너비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간혹 차체를 가늠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사고가 날 수 있는데 특히 먼지나 진흙 같은 오염물이 묻을 확률이 높은 상용차의 경우 후미등의 일부가 가려지기 쉬워 차폭등은 야간운행 시 중요한 등화장치라고 볼 수 있다.
- 반사 띠: 반사 띠는 차량의 겉면을 따로 둘러싸 차량의 윤곽을 드러내 준다. 야간에 빛을 비추면 이를 반사하는 성질을 지녀 야간에 운행 중인 차량의 위치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장치이다. 형광 반사 띠 부착 시 100m 후방에서의 시인성은 4.4배, 150m 거리에서는 15.2배 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충격 흡수장치: 충격 흡수장치는 트럭 후방 충돌사고 시 충격을 흡수해주는 트럭부착형 장치이다. 공기를 압축하고 제어하는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체의 브라켓 구조로 만들어졌다.[3]
대표 모델
포터
포터(Porter)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 소형트럭이다. 1세대 포터는 각포터라고 불렸던 차량으로써 국가에서 자동차 공업 통합조치로 상용차 생산이 가능해진 현대자동차㈜가 미쓰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s)의 1t 트럭을 들여와 대한민국에 맞게 첫 생산을 했다. 현대자동차㈜가 미쓰비시자동차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실정에 맞게 변경 후 판매하였으며 포터와 더불어 포터를 연장시킨 타입인 그레이스(Grace)도 함께 판매했다. 1996년에는 뉴 포터가 출시되었는데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량으로 전체적으로 각졌던 모습에서 둥글둥글한 형태로 변경이 되었다. 뉴 포터의 개발컨셉은 승용차 같은 트럭을 만들자는 목표를 세워 실질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승용차 개발 사업부에서 직접 개발을 하여 기존 트럭들과 다른 점들을 강력하게 어필했던 모델이다. 마찬가지로 미쓰비시자동차의 기술을 많이 적용하였으며 엔진 방식은 커먼레일 방식이 아닌 플랜저 방식으로 잔고장이 덜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2004년 뉴 포터가 단종이 되고 계속해서 생산되고 있는 차량이 지금의 포터이다. 기존의 엔진에서 커먼레일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으며 더불어 터보차저가 장착되어 이전 모델과 성능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처음에는 123마력이었으나 출력과 미션의 업데이트로 인해 133마력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환경규제도 갖추었다. 더불어 편의 사양인 블루투스, 열선, 후방감지 센서, 순정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등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되었다. 포터는 캡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1열만 있는 싱글캡과 2열까지 있는 더블캡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싱글캡은 일반캡과 슈퍼캡으로 다시 나뉘게 되는데 일반캡은 말 그대로 운전석과 보조석 그 뒤에 아무런 공간이 없는 모델이다. 뒷공간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화물 적재공간은 다소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슈퍼캡은 1열 공간 외 뒤에 약간의 공간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만큼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듦에 따라 적재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일반캡은 보통 법인이나 사업체에서 직원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업용 차량으로 많이 이용되며 슈퍼캡은 개인사용의 비율이 더 높고 더블캡의 경우는 건설 현장이나 운전면허학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되고 있다.[4]
봉고
봉고(Bongo)는 기아자동차㈜가 일본 마쓰다(Mazda Motor Corporation)와의 기술 제휴로 1980년에 최초로 출시한 소형트럭이다.[5] 2020년 봉고는 2015년부터 유로6을 적용함에 따라 선택적 환원 촉매 장치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33마력, 최대토크는 25.6kg.m를 발휘하며 연비효율은 9.9km/L이다. 또한 운전석에 통풍 시트를 장착하고 크루즈 컨트롤, 전동접이식 사이드미러, 리어 글라스 열선 등 기존에 없던 편의사양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승용차와 똑같은 자동변속기 노브, LCD 상태 표시창을 추가한 풀오토 에어컨, 3.5인치 LCD 계기판을 비롯한 실내 구성도 변화했다. 이 밖에도 브라운 시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낮은 트림에도 승용차 형식의 주유구 트림을 기본화했다. 봉고는 2015년부터 차체 자세제어 장치를 의무적으로 탑재하고 있는데 더 나아가 첨단 안전사양 일부 기능을 탑재했다. 앞차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과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밟으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차로 이탈 경보를 통해 운전자 실수로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6] 또한 2020년 봉고는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 내부 헤드램프는 원형이었는데 사각형에 가까워졌으며 방향지시등까지 포함해 총 4개의 램프로 디자인됐다. 주간주행등이 추가되고 헤드램프의 광량 증대로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3.5인치 트립 모니터가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는데 여기에는 연비와 주행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승용차처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승용형 연료 주입구, LED 조명이 추가된 5단 자동변속기 레버, 8인치 튜익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했다.[7]
발전
소형 전기트럭
- 포터 일렉트릭
포터 일렉트릭(Porter Electric)은 현대자동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 전기트럭이다. 포터 일렉트릭은 완충 시 211km 주행이 가능하며 모터 135kW, 배터리 58.8kWh가 탑재되어 우수한 등판능력과 흡음·차음재 최적 적용으로 완성한 상용차 최고 수준의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포터보다 연간 연료비는 50% 수준에 불과하며 등록 단계 세제 혜택과 화물 전기차 보조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으로 경제성이 뛰어나 도심 운송 서비스업에 매력적인 차종이 될 전망이라는 것이 현대자동차㈜의 설명이다. 포터 일렉트릭은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가능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을 탑재했다. 상용 전기차는 적재 중량에 따른 하중의 변화가 승용차보다 커서 주행가능거리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기술을 통해 주행가능거리를 정밀하게 예측해 충전 시기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적재량이 많을 경우 주행가능거리를 줄여서 운전자에게 안내함으로써 목적지까지 주행거리 걱정 없이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처단 안전사양을 대폭 적용해 사고 예방 안전성도 높였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의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전기차 전용 범퍼 및 데칼,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 시동&스마트키, 야간 주행 시계성을 개선한 헤드램프 등을 기본 탑재했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 시트와 크루즈 컨트롤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사용자가 클러스터를 통해 출발 시각과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예약 충전 및 공조 시스템, 충전소 찾기 등 EV 특화 정보를 추가한 8인치 내비게이션, 혹한기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엔진 사운드를 출력해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는 가상 엔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친환경 트럭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8]
- 봉고3 EV
봉고3 EV는 기아자동차㈜가 생산하는 소형 전기트럭이다. 봉고3 EV는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해 등판능력이 우수하며 완충 시 177km를 주행할 수 있다. 봉고3 EV의 저상형 내장 탑차는 지하 주차장 출입이 가능하며 표준형/플러스형 내장 탑차는 각각 1,580mm, 1,810mm의 화물실 높이를 갖춰 많은 양의 화물 적재가 용이다. 화물실 측면을 날개처럼 열 수 있는 윙바디 모델은 측면 도어 개방 시 화물실의 개방감이 우수해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이 편리하다. 파워게이트는 모터를 이용해 화물칸 끝 단에 위치한 게이트를 전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에 도움을 주며 리어 게이트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방청성을 높이고 견고함을 더했다. 또한, 편의사양을 대폭 기본 적용했는데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패들시프트, 버튼 시동 스마트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 운전석 통풍 시트 및 열선 시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고객 선호 사양 기본 적용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전기차 특화 사양도 적용되는데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신기술과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회생 제동 시스템도 갖췄으며 낮은 적재고와 적재함 바닥을 평평하게 해주는 평바닥 옵션을 제공해 적재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동절기 충전 시간을 단축해주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역시 모든 모델에 기본 탑재해 추운 겨울철에도 충전 속도 저하를 방지한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전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9][10] 봉고 3 EV의 프런트 범퍼는 형태가 다소 상이하다. 범퍼와 그릴의 경계가 없고 중앙의 그릴은 직사각형 형태이며 범퍼의 양끝단까지 퍼져나가 차량이 더욱 더 넓어 보이는듯한 효과를 준다. 또한 측면부에 충전 콘센트가 위치하는 등 작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친환경을 강조한 변화는 실내에서도 이어지는데 스티어링 휠과 시트, 기어노브에 블루 컬러의 스티치가 적용되는 등 친환경 전기트럭의 면모를 보여준다. 봉고 3 EV의 모터는 최고 출력이 135kW, 최대토크는 395Nm에 이른다. 이는 기존 봉고3의 2.5L 디젤 엔진 대비 최고 출력은 약 38%, 최대 토크는 약 52%나 높아진 수치이다. 더군다나 전기모터의 특성상 출발과 동시에 최대 토크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어떠한 주행환경에도 봉고 3 EV는 차체를 가볍게 이끌 수 있다. 차체 하단에는 58.8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배터리 보호를 위해 프로텍터로 감쌌다. 100kW급 급속충전기로 충전 시 54분 만에 급속충전이 완료되며 완충 시의 주행가능거리는 211km에 이른다.[11]
기업 현황
대한민국 소형 전기트럭의 누적 등록 대수가 3만 대를 넘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7월 기준 현대자동차㈜ 포터 일렉트릭과 기아자동차㈜ 봉고3 EV의 누적 등록 대수는 30,168대로 집계됐다. 대한민국 소형 전기트럭 등록 대수는 2020년 10월 기준 11,417대로 10,000대를 넘긴 이후 9개월 만에 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포터 일렉트릭은 2021년 1~7월에만 9,962대가 판매되어 2020년 대비 157.7% 증가했으며 봉고 EV 역시 2021년 기준 6,183대가 팔려 2020년 대비 243.7%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와 온라인 쇼핑 활성화 등으로 택배 물량이 증가하고 신선식품 배송도 늘면서 소형트럭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경제성이 뛰어난 전기트럭의 인기가 높아졌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7월 포터 일렉트릭을 활용해 신선식품을 배송하는 도심형 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배출가스가 없어 시동을 건 상태로 정차와 물품 상·하차를 반복하는 단거리 배송 특성상 효율적이고, 저공해차량 등록을 통해 각종 도로 통행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소형화물 특장차 시장에서도 친환경 전기트럭이 다양한 운송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3가지 높이의 내장 탑차와 파워게이트, 윙바디 특장차 모델을 운영 중이다.[12]
각주
- ↑ 박현욱 기자, 〈시대와 현실 동떨어진 ‘화물차 차급 분류’〉, 《상용차신문》, 2020-05-27
- ↑ 공임나라, 〈1톤 내외의 중 소형 트럭들은 두겹의 타이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네이버 포스트》, 2020-12-18
- ↑ 현대 트럭앤버스, 〈너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다! 트럭의 이색 안전장치들〉, 《네이버 포스트》, 2021-08-26
- ↑ 국산차 수입차 잡다한 정보 텍스쳐, 〈현대 포터에 대하여 알아보기.〉, 《티스토리》, 2018-09-04
- ↑ 〈기아 봉고〉, 《나무위키》
- ↑ KB차차차, 〈2020 포터와 봉고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네이버 포스트》, 2019-09-24
- ↑ 오토트리뷴, 〈2020년형 현대 포터와 기아 봉고, 무엇이 달라졌나?〉, 《네이버 포스트》, 2019-09-06
- ↑ 카이즈유, 〈탁월한 경제성,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2 일렉트릭〉, 《네이버 포스트》, 2019-12-11
- ↑ 카가이 CAR GUY, 〈봉고 EV 특장차 출시...주행거리 177km〉, 《네이버 포스트》, 2021-02-09
- ↑ 박홍준, 〈기아차, 봉고3 EV 출시…포터2 EV보다 살짝 저렴〉, 《모터그래프》, 2020-01-06
- ↑ 카피엔스, 〈주행 거리가 짧다고? 봉고3 EV는 이런사람에 제격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2020-01-08
- ↑ 송기영 기자, 〈소형 트럭도 전기차가 대세... 등록 대수 3만대 넘어〉, 《조선비즈》, 2021-08-29
참고자료
- 박현욱 기자, 〈시대와 현실 동떨어진 ‘화물차 차급 분류’〉, 《상용차신문》, 2020-05-27
- 공임나라, 〈1톤 내외의 중 소형 트럭들은 두겹의 타이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네이버 포스트》, 2020-12-18
- 현대 트럭앤버스, 〈너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다! 트럭의 이색 안전장치들〉, 《네이버 포스트》, 2021-08-26
- 국산차 수입차 잡다한 정보 텍스쳐, 〈현대 포터에 대하여 알아보기.〉, 《티스토리》, 2018-09-04
- 〈기아 봉고〉, 《나무위키》
- KB차차차, 〈2020 포터와 봉고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네이버 포스트》, 2019-09-24
- 오토트리뷴, 〈2020년형 현대 포터와 기아 봉고, 무엇이 달라졌나?〉, 《네이버 포스트》, 2019-09-06
- 카이즈유, 〈탁월한 경제성,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2 일렉트릭〉, 《네이버 포스트》, 2019-12-11
- 카가이 CAR GUY, 〈봉고 EV 특장차 출시...주행거리 177km〉, 《네이버 포스트》, 2021-02-09
- 박홍준, 〈기아차, 봉고3 EV 출시…포터2 EV보다 살짝 저렴〉, 《모터그래프》, 2020-01-06
- 카피엔스, 〈주행 거리가 짧다고? 봉고3 EV는 이런사람에 제격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2020-01-08
- 송기영 기자, 〈소형 트럭도 전기차가 대세... 등록 대수 3만대 넘어〉, 《조선비즈》,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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