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어시스트

위키원
이동: 둘러보기, 검색

어시스트(assist)는 축구농구아이스하키 따위에서, 득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공을 보내는 일이다. 또는 그런 선수를 말한다.[1]

개요[편집]

어시스트는 야구 · 농구 · 축구 · 핸드볼 경기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야구에서는 수비팀의 야수가 상대팀 주자를 아웃시키는 것을 돕는 것을 말한다. 보살(補殺)이라고도 한다.

주자가 아웃되거나 또는 실책이 없었더라면 아웃되는 경우에 그 아웃이 이루어거나 그 실책이 생길 때까지 송구를 하거나, 타구 또는 송구의 속도를 약하게 하거나 공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농구 · 축구 · 핸드볼 등에서는 득점하기에 알맞은 위치의 선수에게 공을 패스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농구에서는 야투를 성공하게 하는 좋은 패스를 가리키는데, 어시스트기록은 개인 통산기록에 적용된다.

패스받은 선수가 슛을 성공시켰을 때에만 어시스트로 기록하며, 패스받은 선수가 슛동작에서 파울을 얻어 프리 스로를 얻었을 경우에는 득점에 관계없이 어시스트로 기록한다.[2]

스포츠 용어[편집]

어시스트는 기본적으로 팀이 득점을 하기 위해서 득점에 공헌하는 플레이를 보여줄 때를 지칭한다. 대부분의 경우는 득점에 공헌하는 행위이므로 공격 포인트에 기록되며, 선수의 공격 성향을 분석할 때 쓰이는 데이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득점과 더불어 눈에 확실히 띄는 성적이기에 매우 중요도가 높지만 일반적으로 득점에 비해서 주목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농구에서는 트리플 더블을 기록할 수 있는 요소 5개 중 하나이다. 득점할 기회가 있는 같은 팀 선수에게 패스를 줘서 받은 선수가 득점하면 도움이 기록된다. 골밑으로 투입하던, 외곽으로 빼던 상관없다. 다른 네 가지 스탯에 비해 유독 기록원의 재량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앨리웁 플레이만은 성공하면 어시스트가 반드시 기록된다. 리바운드가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 리바운드로 나눠지듯, 같은 어시스트라도 결과값에 따라 2점 어시와 3점 어시를 공식적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도 꽤 많다. 야투 효율을 비교할 때 그냥 필드골 성공률보단 3점이 고려되는 eFG%를 보는 게 더 적합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3점 슛은 성공률이 높아봐야 4할대에 그치기에, 3점 어시스트의 비중이 높은 선수들은 기여득점에 비해 어시스트 수치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

아이스하키는 득점 1점마다 2개까지 어시스트가 나온다. 어시스트가 없는 경우는 상대에 의해 패스가 끊겼다가 다시 뺏어서 돌파할때가 대다수이며, 2개는 농구로 치면 어시스트가 올라가게 패스를 준 선수에게도 도움이 주어진다. 2개가 올라가는 특성상 골리가 도움을 기록하는 일도 드물게 있다. 종목은 달라도 한국 게임 중 프리스타일 풋볼 시리즈도 아이스하키의 어시스트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야구에서는 축구농구 등의 어시스트와는 조금 다르다. 축구와 농구가 공격 성공 시에 어시스트를 인정하는 것과는 달리, 수비에서 아웃을 시키기 위한 행위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용어가 어시스트로 변경되었지만 과거에는 보살(補殺)이라고 불렸다. 공격시 어시스트와 비슷한 개념을 굳이 찾는다면 타자가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득점을 하는 것을 돕는다는 측면에서 타점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다른 경우와 반대로 야구의 공격은 득점을 한 선수보단 타점을 올린 선수의 주목도가 더욱 높다.

비록 팀 종목이 존재하지만 테니스와 유사한 방식의 스포츠에서는 어시스트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테니스, 배드민턴, 세팍타크로, 족구, 배구 등에서는 어시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테니스나 배드민턴은 원 터치로 공을 상대방의 진영에 넘겨야 하기 때문에 어시스트가 없다. 또한 배구, 세팍타크로, 족구는 자기 진영에서 공격을 위한 터치가 1회 이상 존재하지만 선수의 성적 분석이나 전술분석에 있어서 축구, 야구, 농구와 같은 개념으로 분류하는 것이 사실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어시스트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이를 대체하는 스탯은 따로 존재하며 블로킹, 속공 성공률, 리시브 등 다른 요소들이 이에 해당된다.[3]

배구에서의 어시스트[편집]

배구에서는 어시스트가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는다. 어시스트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개인 기록 분석이나 전략 분석에서 큰 의미를 갖지 않기 때문이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어시스트 히트를 정의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어시스트로 기록되는 경우는 드물다. 배구에서 세터의 볼 올리기와 블로킹 협력 등이 어시스트로 간주될 수 있지만, 이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반면 축구농구에서는 어시스트가 득점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중요한 기록으로 여겨진다.

배구는 공격, 블로킹, 서브, 득점 등의 다른 기록에 더 많은 주목을 받기 때문에 어시스트가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다. 그러나 어시스트는 배구 경기의 가변성을 높이고, 경기의 흥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세터가 공격수를 위해 볼을 올려주는 것이나, 블로킹에서의 협력 플레이 등이 어시스트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들은 어시스트 대신 다른 기록으로 분류된다.

결론적으로, 배구에서 어시스트는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집계되지 않지만, 경기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배구 경기를 보다 다채롭고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야구에서의 어시스트[편집]

상대팀 타자나 주자가 아웃이 되도록 타구나 송구를 중계하거나 공의 방향과 속도를 바꾸는디플렉트(deflect)를 수행한 야수에게 주어지는 기록이다. 보살(補殺)이라고도 한다. 이때 실제로 아웃이 되지 않았더라도 실책이 없었더라면 아웃이 가능했었을 것으로 판단되면 실책 이전의 중계나 디플렉트에 대해 어시스트를 인정한다.

어시스트 기록에 관한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런다운플레이 동안 중계나 디플렉트가 여러 번 있었어도 런다운에 가담한 야수들에게는 각각 1개씩의 어시스트 기록만 주어진다.
  2. 단순히 공을 송구했다고 해서 어시스트로 보지는 않는다. 디플렉트와 같이 공의 속도 및 방향을 바꿈으로써 효과적으로 타자나 주자의 아웃에 효과를 준 경우에 어시스트 기록이 주어진다.
  3. 주자가 수비방해 또는 스리피트라인아웃으로 아웃을 선고받은 플레이에 가담해서 송구하거나 디플렉트를 수행한 야수에게는 어시스트가 주어진다.
  4. 타자를 스트라이크 아웃시켰더라도 투수에게 어시스트가 주어지지는 않는다. 단, 포수가 잡지 못한 세 번째 스트라이크 투구를 투수가 잡아 베이스에 송구하여 풋아웃을 시킨 경우에는 투수에게 어시스트가 주어진다.
  5. 포수가 투구를 안전하게 받은 후 견제구, 도루를 막기 위한 송구,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태그하는 등으로 주자를 아웃시켰을 경우 투수에게는 어시스트가 주어지지 않는다. 단, 3루주자가 홈스틸을 시도할 때 투수가 투수판에서 발을 떼고 송구하여 포수가 주자를 태그 아웃시켰다면 투수는 어시스트 기록을 받는다.
  6. 야수가 악송구를 하여 주자 진루가 이루어졌다면, 후속 플레이에서 그 주자가 아웃되었라도 악송구를 한 야수에게는 어시스트가 주어지지 않는다. 실수로 인한 미스 플레이 이후에 벌어지는 플레이는 연속된 플레이로 보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한 야수가 후속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는다면 어시스트 기록을 받을 수 없다.[4]

농구에서의 어시스트[편집]

농구에서 선수가 팀 동료에게 볼을 넘김으로써 팀 동료가 필드골에 의해 득점을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어시스트는 필드 골에 의한 점수로 직접 이어지는 방식으로 팀 동료에게 공을 패스하는 선수에게 귀속된다. 이는 그들이 바스켓에서 "어시스트"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수비 골 텐딩으로 인해 바구니가 주어질 때도 어시스트로 기록된다.

패서가 어시스트를 받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는 약간의 판단이 필요하다. 패스를 받은 선수가 짧은 거리 동안 공을 드리블한 후 골대를 만들어도 패서에게 어시스트가 기록될 수 있다. 그러나 어시스트의 원래 정의에는 이러한 상황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대별 어시스트 통계를 비교하는 것은 복잡한 문제이다.

득점 직전의 패스만이 어시스트로 인정될 수 있으므로 아이스하키와 같은 다른 스포츠와 달리 필드 골당 하나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할 수 없다. 슛팅 파울과 자유투 득점으로 이어진 패스는 NBA에서는 어시스트로 간주되지 않지만 FIBA 플레이에서는 어시스트로 간주된다. (최소한 자유투가 한 번 이상 이루어진 자유투 세트당 하나의 어시스트만 부여됨)

포인트 가드는 그들의 역할이 주로 패서와 볼 핸들러의 역할이기 때문에 게임당 가장 많은 어시스트(apg)를 얻는 경향이 있다.

센터는 어시스트를 적게 받는 경향이 있지만 플로어 존재감과 코트 시야가 좋은 센터는 어시스트를 통해 팀을 압도할 수 있다. 키 안에 있기 때문에 센터는 득점 지역에서 "접시" 및 기타 짧은 패스를 위한 최적의 각도와 최적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현재 NBA 센터 니콜라 조키치(Nikola Jokić)는 어시스트와 플레이메이킹 부문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센터 윌드 챔벌레인(Center Wilt Chamberlain)은 1968년 총 어시스트에서 NBA를 이끌었다. 전 NBA 센터인 하킴 올라주원(Hakeem Olajuwon)과 같이 내부 득점 능력을 갖춘 강력한 센터도 효과적인 어시스턴트가 될 수 있다.

NBA 단일 게임 어시스트 팀 기록은 1978년 12월 26일 밀워키 벅스가 보유한 53개이다. NBA 단일 게임 어시스트 개인 기록은 1990년 12월 30일 올랜도 매직의 스콧 스킬레스(Scott Skiles)가 보유한 30개이다.

대부분의 커리어 어시스트에 대한 NBA 기록은 15,806으로 존 스톡턴(John Stockton)이 보유하고 있다. 스톡턴은 또한 1989-1990 정규 시즌 동안 14.5로 게임당 NBA 단일 시즌 어시스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NBA 역사상 게임당 평균 어시스트 최고 기록은 매직 존슨이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당 1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5]

축구에서의 어시스트[편집]

현대 축구에서 골만큼 중요한 것이 어시스트다. 어시스트는 말 그대로 골을 '돕는' 행위로, 보통 골과 어시스트를 합쳐 공격 포인트라 부른다. 그리고 이 공격 포인트가 공격 진형의 선수가치를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

축구를 본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이라면 지금의 어시스트 규정이 너무 당연하고 익숙하겠지만, 지금의 규정이 자리잡은 것은 2018년 이후다. 꽤 시간이 지났으니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정착이 되긴 했겠지만 가끔 그 전 기준을 언급하는 사람이나 그 전 기록 보유자들에 대한 얘기도 나온다.

일단 바뀐 규정에 의하면 어시스트는 골과 연결된 행위의 최종 패스자에게 부여된다. 골 직전의 패스가 어시스트가 되는 것이다. 필드골은 물론 코너킥, 프리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의도하지 않은 패스도 인정된다. A선수가 찬 공이 B선수의 몸을 맞고 굴절됐고 그걸 C선수가 골로 연결시켰다면 B선수의 어시스트로 기록되는 것이다. 패스 이후에 몇 번의 터치나 드리블이 있어도 마지막 패스를 한 사람의 어시스트로 기록된다. 손흥민의 번리전 70m 단독 드리블 골 역시도 마지막 패스자인 수비수 베르통헌에게 어시스트가 기록된 그런 경우다. 드리블이나 돌파 과정에서 수비수를 맞더라도 진행 방향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면 그 또한 어시스트로 인정된다.

그렇다면 이전에는 어시스트 규정이 어땠을까? 일단 터치 제한이 있었다. 공을 받고 3번의 터치 이내에 골이 터져야 한다. 공을 받고 드리블하고 수비수 제치고 어쩌고 하다가 4번 이상의 터치가 생기면 어시스트가 기록되지 않는다. 그리고 골대나 골키퍼를 맞고 나온 걸 넣어도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또한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다른 선수가 페널티킥을 넣거나 프리킥 얻어낸 뒤 다른 선수가 직접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을 때도 각각 페널티킥과 프리킥을 얻어낸 이에게 어시스트가 기록됐다(자기가 얻어내고 자기가 넣으면 골만 인정).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아주 심플하게 그냥 '마지막 패스'를 한 사람에게 어시스트가 주어진다.

하지만 여전히 어시스트에 대한 규정은 중구난방이긴 하다. 리그마다 다르고 국제 경기에서도 다르게 적용되기도 한다. EPL은 규정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해 변경을 했지만 아직도 많은 곳에서는 자기들만의 규정을 내세우는 곳이 많다. 심지어 공식적인 기록을 인정하지 않아 데이터를 만들지 않기도 하고 그래서 어시스트왕을 시상하지 않기도 한다.

어시스트에 대한 가치 평가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통계를 낸다는 것 자체로 이미 공식적인 데이터로 인정된 셈이지만 규정과 평가가 다르니 말들이 많다. EPL의 경우 복잡한 규정을 단순화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페널티킥 유도나 프리킥 유도, 골대를 맞은 공을 넣었을 때 어시스트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또 마지막 패스만 한다면 개인 기량으로 여러 명의 선수를 드리블로 제치고 골을 넣어도 어시스트가 기록되니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이 다 있긴 하다.

하지만 데이터 상으로 어시스트가 좀 후해졌다는 느낌이 있긴 하다. EPL 어시스트 역대 선수들을 보더라도 케빈 데 브라이너와 제임스 밀너만이 현역이고 다른 선수들은 이미 은퇴한 선수들인데, 특히 역대 2위인 데 브라이너는 112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260경기밖에 걸리지 않았다. 역대 1위 라이언 긱스가 162어시스트를 기록하는데 632경기가 걸린 것과는 꽤 차이가 난다. 물론 역할이 다른 미드필더인데다가 데 브라이너의 기량이 매우 훌륭하긴 하지만 TOP10의 선수들 중 잘하는 선수의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가 0.3인 반면에 데 브라이너는 0.43인 것은 규정 변화의 수혜가 조금은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런 기준에서 본다면 EPL 역사상 유일무이한 20-20 멤버인 티에리 앙리는 도대체 어떤 괴물이었나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된다.[6]

축구 역사상 어시스트를 기록한 Top10[편집]

1위 – 리오넬 메시 – 400 어시스트

많은 전문가들은 리오넬 메시가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믿고 있으며, 그의 이름으로 806골과 400도움을 기록한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아르헨티나 태생의 포워드는 축구 현상에 못지않다. 메시는 발롱도르 상을 7회(2009년 ~ 2023년) 수상했으며, 발롱도르 역사상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은 수상 횟수를 기록했다.

또한 그는 유러피언 골든 슈즈(또 다른 기록)를 6번이나 수상했고 FIFA에서 세계 최고 선수로 6번이나 지명되었다. 그의 커리어는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되었고, 2021년에 슬프게도 캄 노우를 눈물로 떠났을 때, 그의 바르사 기록은 그가 클럽 역사상 다른 ​​어떤 선수보다 많은 골(672)을 넣었고, 가장 많은 어시스트(305)를 제공했으며, 가장 많은 트로피(35)를 획득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축구 천재에 불과하다.

2위 – 토마스 뮐러 – 303 어시스트

토마스 뮐러는 철저히 바이에른 뮌헨의 사람이다. 그를 바위 막대기처럼 반으로 나누면 아마도 그의 영혼 속 깊이 "FC 바이에른 뮌헨 - Die Rote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을 것이다. 그는 2000년 11살의 나이로 바이에른의 유소년 시스템에 입단했고 그 이후로 계속 거기에 있었다.

그는 2008년 16월에 1군에 데뷔했고 뒤돌아보지 않았다. 뮐러는 또한 2004년에 독일 U21에서 팀 데뷔를 했고 시니어까지 모든 레벨에서 뛰었다.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그는 분데스리가 최고 중 하나로 평가되며, 통산 210골을 기록했고 30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위 – 루이스 수아레스 – 298 어시스트

많은 사람들에게 루이스 수아레스가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 목록에서 3위에 오른 것은 놀라운 일일 수 있다. 그는 우선 500골이 넘는 커리어 골을 기록한 다작한 스트라이커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악명 높게 알려져 있다 다른 플레이어를 물어뜯다. 그 외에도 우루과이 태생의 수아레스는 그의 공격 능력으로 축구계를 장식했으며, 아약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에서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했다.

그는 또한 29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완전한 스트라이커에게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 그는 물론 여전히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으며, 그곳에서 전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와 재회했다.

4위 – 케빈 더 브라위너 – 286 어시스트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의 이름이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 목록에서 상위에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벨기에 태생의 이 미드필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활약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영감을 주는 선수 그는 시민들과 벨기에 남자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뛰어난 전술적 인식력을 갖춘 완전한 축구 선수로 여겨지며, 정확하고 강력한 패스를 하는 능력, 놀라운 작업률과 체력으로 28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5위 - 앙헬 디 마리아 - 278어시스트

그의 이름은 일부 축구 팬에게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영국에서 프로 경력을 단 1년만 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아르헨티나 태생의 공격형 미드필더 와이드 맨은 지금까지 27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벤피카(현재 2번째 임기를 보내고 있음)를 포함한 몇몇 유럽의 톱 클럽에서 뛰었다. 그는 또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드의 든든한 주축이며, 총 154경기에 출장하여 37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의 진짜 가치는 그가 만든 어시스트이다.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만 4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그는 4위 메시, 베일, 네이마르 다음으로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다.

6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76 어시스트

소개가 필요 없는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거의 처음부터 축구 기록을 깨고 있다. 그는 현재 세계 최고 득점자로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경력 동안 5개의 발롱도르 상을 수상했다.

포워드로 분류되는 그는 골을 넣고, 움직임을 시작하고, 미드필드에서 골 기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도 앞장서서 하는 일에 능숙하다. 로날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가 본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또한 프리킥 전문가다.

로날두의 커리어는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는 346년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145경기에 출전해 2021골을 넣었다(22/23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두 번째 활약 포함).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지위를 굳건히 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그는 438경기에 출전하여 451골을 넣으며 구단의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았으며, U206에서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15경기에 출전하여 128골을 넣었다. 그의 어시스트는 종종 간과되지만, 그럴 리가 없다. 그는 275개를 기록했고, 6위 우리 목록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7위 – 메수트 외질 – 262 어시스트

독일 태생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5년 샬케에서 처음 뛰었고, 2008년에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그의 재능은 즉시 발견되었고, 2006년 17세의 나이로 독일 U-17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그는 2009년 성인 팀에 합류한 이후 모든 레벨에서 그들을 위해 뛰었다. 그의 뛰어난 2010년 월드컵에서의 성과 유럽의 많은 빅클럽에서 큰 관심을 보였고, 같은 해 레알마드리드와 계약했다. 그는 로스 블랑코스에서 105경기에 출장하여 19골을 넣은 후, 2013년 아스날과 계약하여 184경기에 출장하여 88골을 넣었다.

하지만 뛰어난 기술과 시야를 갖춘 미드필더 플레이메이커로서 그는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창출하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졌으며, 18년간의 프로 경력 동안 그는 26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8위 – 라이언 긱스 – 258 어시스트

라이언 긱스는 1985년 맨체스터 시티의 School of Excellence에서 청소년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들은 1987년 당시 14세였던 긱스에게 접근하여 2년 준학사 스쿨보이 계약서를 제안했기 때문에 그의 잠재력을 충분히 평가할 수 없었을 것이다. 17년 후, 당시 16세였던 긱스는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는 역사가 되었다.

Giggs는 Red Devils에서 963경기에 출장하여 클럽과 국가(웨일즈)에서 168골을 기록했다. 미드필더 윙어로서 그는 세계 최고 중 한 명이었다. Giggs는 스피드와 드리블 기술로 ​​유명했으며 양쪽 측면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후년에 그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더 많이 맡았다.

윙어이자 플레이메이커로서의 경력 동안 긱스는 168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258개의 인상적인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9위 – 데이비드 베컴 – 256 어시스트

데이비드 베컴은 영국인들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기억된다. 그가 1992년에 프로 경력을 시작한 곳이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 11년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베컴은 1996년 21세의 나이로 골을 넣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눈부신 골 윔블던과의 경기에서 중앙선에서 슛을 했다.

그것은 그의 인식, 그의 비전, 그리고 그가 원하는 곳에 축구공을 놓을 수 있는 그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기술들의 조합으로 그는 총 114골을 축적할 수 있었다(많은 것은 세트 피스에서)과 25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위 – 세스크 파브레가스 – 253 어시스트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아마도 대부분의 영국 축구 팬에게 아스날의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하며 하이버리에서 보낸 16년으로 가장 기억될 것이다. 그는 2003세의 나이로 28년 7월에 거너스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그 직후, 16일 7월, 파브레가스는 로더럼과의 리그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그는 불과 16세 177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1군 선수가 되었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날 역사상 최연소 골잡이가 되었고, 토너먼트 후반에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거너스에서 212번 출장하여 36골을 넣었지만,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명성을 굳건히 한 것은 253개의 어시스트였으며, 당시 감독이었던 아르센 벵거에게 그 공로를 돌렸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어시스트〉, 《네이버 국어사전》
  2. 어시스트〉, 《두산백과》
  3. 어시스트〉, 《나무위키》
  4. 어시스트〉, 《두산백과》
  5. 어시스트 (농구)〉, 《위키백과》
  6. 올어바웃에세이매거진, 〈축구에서 어시스트가 기록되는 경우는?〉, 《네이버 포스트》, 2024-06-03
  7.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20명의 선수〉, The PFSA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어시스트 문서는 스포츠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