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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풍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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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풍경채

제일풍경채(Jeil Pungkyeongchae)는 전라남도 화순군에 본사를 둔 제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개요[편집]

  • 제일풍경채는 2020년 2월 제일건설 CI와 함께 풍경채 BI 상표권을 출원하면서 로고가 변경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대한주택공사)가 시행한 아파트는 'LH'를, 공공임대리츠 아파트는 'NHF'를, 뉴스테이 아파트는 '뉴스테이'를,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한 아파트는 '지주택'을 표기한다. 오피스텔은 'OT'를, 도시형 생활주택은 '도생'을, 연립주택은 '연립'을 표기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혼재된 주상복합단지의 경우, 따로 표기하지 않고 세대수만 각주로 분리해서 작성한다.[1]
  • 제일풍경채는 아파트 브랜드이다. '풍경채'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제일건설의 풍부한 시공 경험을 통한 우수한 설계 및 시공력 등이 함께 접목됐다. 이에 걸맞게 제일건설은 입주민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구축에 노력을 쏟고 있다. 제일건설이 선보이는 주거 브랜드 제일건설 '제일풍경채'가 수도권 및 전국에 공급하는 신규 단지마다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새로 공급됐던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아파트가 흥행가도를 달린 것은 제일건설의 풍부한 시공 경험과 우수한 품질 등은 물론 좋은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제일건설만의 경영철학이 주거시설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제일건설은 1978년 설립된 국내 대표 건설사로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초고속 통신망을 갖춘 인텔리전트 빌딩, 상업용 시설, 공공시설, 호텔/콘도, 플랜트, 유통시설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건설, 토목사업에서 전방위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브랜드 철학[편집]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짓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삶에 있어 아름답지 않은 순간이 없다. 그 모든 순간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 인생의 사계(四季)가, 자연의 사계(四季)가 풍경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 우리 집은 '풍경채'이라고 하는 것이다.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진 제일건설㈜은 SCI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 이크레더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모두 신용등급 A+ 이상을 받으며 클래스가 다른 신용을 인정받았다. 자연은 가장 완벽하고, 평온한 안식처라서 우리는 언제나 자연과 닮은 삶을 지향한다. 제일건설은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과 안락함을 고객의 모든 일상 속으로 옮겨올 수 있다면 그곳이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집이라고 생각해왔고 그렇게 탄생한 이름 '제일풍경채'는 자연이 가진 그대로의 풍경을 집에 담아 소중한 삶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자연을 품다[편집]

  • '풍경채'에는 오롯한 자연이 있다. 자연과 멀어진 현대인들은 자연을 느끼기 위해, 자연 안에서 쉬기 위해 주말마다 어디론가 떠난다. 풍경채에 사시는 주민들은 따로 자연을 찾아다니실 필요가 없다. 풍경채는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담아낸 조경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과 함께 숨 쉬는 평안한 공간, '풍경채'이다.

여백을 남기다[편집]

  • '풍경채'에는 넉넉한 여유가 있다. 아파트는 실용적인 현대 주거공간이지만 답답함과 불편함을 수반하기도 한다. 풍경채는 넉넉한 단지 계획으로 아파트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답답함을 해소한다. 풍경채는 자연을 돌아볼 수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백이 있는 공간을 통해 삶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있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여유가 있는 곳이 바로 '풍경채'이다.

본질을 지키다[편집]

  • '풍경채'에는 탄탄한 본질이 있다. 아파트는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안심하며 시간을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풍경채는 입주민을 가장 중요시하는 겸허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거주자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평면계획, 높은 기술력의 안전하고 세심한 시공을 수행한다. 사려 깊고 믿을 수 있는 주거공간이 바로 '풍경채'이다.

브랜드 로고[편집]

  • 풍경채 워드마크와 조화된 잎사귀 모티프는 자연과 어우러지며 집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풍경채의 공간 이미지를 표현한다. 봄의 빛깔인 Green에서 가을의 빛깔인 Red로 변화하는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아름다운 사계의 풍경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풍경채만의 가치를 전달한다. 세련되면서도 안정적인 조형의 서체는 건설 명가, 제일건설이 짓는 믿을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서의 신뢰감을 표현한다. 건설의 기초이자 자연의 시작인 '흙'의 빛깔을 고급스러운 Brown 컬러로 표현함으로써 "사계를 담은 삶의 품격"을 실현하고자 하는 제일건설의 비전을 전달한다. 그리드 시스템은 브랜드 로고의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작도 기준이다. 대형 크기 또는 컴퓨터 출력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본 항에 제시된 그리드에 준하여 정확히 작도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 풍경채 브랜드 로고의 고유한 이미지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 시 충분한 ClearSpace(최소공간)를 확보하여 다른 요소들로부터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시그니처는 브랜드 로고와 영문 표기 또는 기업명을 적절한 비례로 조합한 것으로 적용 상황에 맞는 조합을 선택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원고의 사용은 컴퓨터 데이터에 의해 확대, 축소하여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이미지의 오용, 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전용색상은 풍경채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전용색상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인쇄 방법, 잉크의 농도, 종이의 지질, 적용 매체의 상황 등을 검토하여 본 항이 정한 표준 색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인쇄 매체 적용 시 색상의 표현은 가이드에 수록된 PANTONE Color 또는 4원색 Process Color를 표준으로 한다.

제일건설[편집]

  • 제일건설은 1978년에 설립되어 지난 40여 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풍경채'가 있다. 2004년 '제일하이빌'에서 '풍경채'로 브랜드 네임을 변경하면서 제일건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을 구축해왔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집이라는 뜻을 지는 '풍경채'는 그 이름에 걸맞은 최상의 단지 조경과 입주자 중심의 설계와 시공을 통해 내실 있는 아파트, 아름다운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해왔다.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더 아름다워지고, 더 살기 좋아진 풍경채의 얼굴 또한 새로워진다. 새로운 BI를 통해 풍경채만의 자산과 차별적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삶의 공간'에 대한 풍경채의 비전을 더욱 세련되게 고객들에게 전달해 나가고 있다.
  • 제일건설은 1978년에 설립된 광주광역시의 건설업체이다. 브랜드로는 제일풍경채가 있다. 전라북도 연고의 오투그란데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제일건설과 다른 회사이다. 제일건설은 호남지역에서 시작한 중견건설사다. 제일건설의 창업주인 유경열 회장은 1978년 제일주택건설이란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1992년 이 회사는 제일건설이라는 상호로 변경했다. 한동안 호남지역에서 사업을 펼치며 힘을 비축했다. 2기 신도시 사업을 바탕으로 급성장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전체 20위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1군 건설사에 바짝 다가선 상황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제일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2조 510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조사 대상 건설사 중 17위이며 제일건설의 설립 이후 첫 10위권 대 진입 성적이다. 최근 6~7년 사이에 많이 성장한 건설사이다. 2013년엔 125위였다가 21년엔 24위로 성장이 빠르다고 볼 수 있다. 호반건설, 중흥건설, 우미건설과 더불어 호남 지역 건설사이다. 그 업체들과 비슷하게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많은 분양을 하고있다.

검단 제일풍경채[편집]

  • 검단신도시를 대표할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검단 3차'로 제일건설(주)이 시공사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15㎡로 조성된다. 단지는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중대형에 걸맞은 공간 구성으로 설계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Bay(일부 제외)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단지로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지상에는 커뮤니티마당, 어린이놀이터, 소셜마당 등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어린 자녀의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을 갖췄다. 인근으로 다수의공원 등이 예정되어 있어 쾌적한 녹지공간도 갖추고 있다. 수변형 상업거리인 커낼콤플랙스(예정)와 중심상업지구(예정)도 가까워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 이용이 용이할 전망이다.
  • 단지 근거리에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2025년 개통 예정) 신설역인 103역이 개통되면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서울 마곡지구와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원당~태리간 광역도로(2024년 개통)가 예정되어 있어 마곡지구 등 이동이 편리해져 직주근접 가치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일건설㈜은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를 선보이며, 2023년 한경 주거문화대상 단지조경대상, 헤럴드경제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등을 거머쥔 건설사 이다. 2023년 11월에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을 선보였고, 총 1만 5,609건의 청약통장이 던져지면서 평균 371.64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단지 내에 스크린골프, 탁구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시설과 6개의 자연테마정원, 산책로까지 조성하였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제일풍경채〉,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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