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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애미'''(영어: Miami, 스페인어: Miami [miˈami])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도시]]로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 마이애미데이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44만 명 이상의 인구와 함께 마이애미는 5.4백만 명 이상의 주민들과 함께 미국에서 7번째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지역인 마이애미 메트로폴리탄 지역 안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2007년 유엔은 마이애미가 [[뉴욕]],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 이어 국가에서 4번째로 가장 큰 도시화된 지역으로 측정하였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D%B4%EC%95%A0%EB%AF%B8 마이애미]〉, 《위키백과》</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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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
+ | 마이애미는 [[플로리다반도]] 남동부, [[비스케인만]]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로 [[대서양]]에 접해 있으며 미국 플로리다주의 중심도시이자 최대 광역권 도시이다. 광역권 기준으로 미국 전체에서 9위의 규모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서구권 역사 기준 플로리다의 발견자이자 명명자인 스페인의 콩키스타도르이자 푸에르토리코 총독이었던 후안 폰세 데 레온이 1513년 최초로 상륙한 곳이다. 그러다 1821년 미국인들이 점령하였는데 1959년 이후에는 쿠바 난민들이 이주해 쿠바인 거주지를 형성했다. 시명은 인디언 부족인 마이애미족에서 유래되었다. 마이애미는 특히 금융, 상업, 엔터테인먼트, 국제무역, 의료 및 헬스케어 등이 발달했으며, 스위스 금융기업 UBS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이어 미국 전체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3위, 전세계적으로 가장 구매력이 있는 도시 3에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갑부들이 가장 많이 이주해오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집계되었다. 아름다운 해변과 어우러진 화려한 커튼월 고층빌딩으로 유명하다. [[하와이]]와 함께 세계 최고 휴양지의 대명사격이다. 대서양을 향한 연안 곳곳에 크고 작은 섬들이 있는데 크루즈 터미널 혹은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는 부촌 등이 있다. 미국 남부지방의 손꼽히는 대도시로서, 주변은 대습지대(大濕地帶)로 되어 있다. 비스케인만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위성도시 마이애미비치와는 3개의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육·해군의 기지로서 중요하고 중앙·라틴아메리카로 가는 항공중계지로도 비중이 크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은 도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차역도 마찬가지이다. 마이애미대학교(1928) 외에 배리대학교(1940), 세인트토마스대학교(1961), 플로리다메모리얼대학교(1892) 등 교육시설이 많다. 마이애미대학교 부설의 로젠셜해양, 대기과학학교와 국립대양대기국의 여러 해양학연구소들이 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90817&cid=40942&categoryId=34126 마이애미(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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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애미는 자신의 금융, 상업, 대중매체, 연예계, 예술과 국제무역을 위한 지구촌 도시로서 랭킹에 들어왔다. 도시는 미국에서 국제 은행들의 집중과 많은 기업 본부들의 본거지이다. 도시는 텔레비전, 음악, 패션, 영화와 공연 예술에서 인기있는 연예계를 위한 국제적 중심지이다. 마이애미 항구는 세계에서 순양함들의 가장 큰 용적을 숙박시키기로 알려졌고, 많은 순항선들에 모항과 본부이다. 2008년 포브스 잡지에 의하면 마이애미는 그 연중 연속의 깨끗한 공기, 막대한 푸른 공간들, 깨끗한 식수, 깨끗한 거리들과 전 도시의 재생 이용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가장 깨끗한 도시"로 랭킹에 들었다. 그해 마이애미는 또한 구매력에서 미국의 3번째로 가장 부유한 도시로 랭킹에 들기도 하였다. 도시의 긍정적인 통계치와 평판에 불구하고 마이애미는 2004년 미국에서 연방 빈곤 라인 아래로 가족 소득의 3번째로 가장 높은 추락을 가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텍사스주 엘파소만의 뒤로 미국에서 3번째로 가난한 도시로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또한 미국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낮게 입수 가능한 장소들 중의 하나이며, 소득의 퍼센티지로서 주택 비용의 중심 퍼센티지는 42.8%, 국내 평균은 27%였다. 마이애미는 집의 소유를 위하여 가장 낮게 입수 가능한 도시들 중에 12위에 들었다. 미국에서 히스패닉의 문화가 강한 도시이며, 쿠바인이 도시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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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 ||
+ | 여름은 매우 덥고 비가 많이 내린다. 마이애미는 겨울에도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온난하고 최저 평균 기온은 18°C를 넘는다. 하루의 평균 최고 기온은 25 °C를 넘는다. 1월 평균 20.1°C, 7월 평균 28°C이며 연평균 24.5도 연 강수량 1450mm로 열대 몬순 기후(Am)에 속한다. 마이애미는 여름이 5개월 정도 지속된다. 7개월의 따뜻한 날씨, 5개월 동안 더운 날씨로 보면 된다. 열대기후의 특성을 가지는 휴양지라 비가 잠깐잠깐 자주 내리는 편이고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치는 특징이 있다. 다만 바다를 끼고 있어 바람이 자주 불어 의외로 건조한 편이다. 그리고 주변 바다의 수온이 높고 연중 기온이 높아 허리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행객의 입장에서 정리해보자면, 1~4월이 적당히 덥고 비도 덜 와서 여행이 좋은 때이다. 7~8월에는 습도가 매우 높은데다가 허리케인의 위험도 산재해 있기 때문에 방문을 자제하는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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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 ||
+ | 마이애미 지역은 1천년 이상 동안 테퀘스타 인디언들에 의하여 거주되었으나 후에 1566년 페드로 메네데스 데 아빌레스에 의하여 [[스페인]]을 위해 주장되었다. 1년 후, 1567년 스페인의 선교 단체가 건설되었다. 1836년 댈러스 요새가 지어졌고, 마이애미 지역은 즉시 제2차 세미놀 전쟁 동안 전투의 배경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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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애미는 지방 감귤류 재배자이자 부유한 클리블랜드 토박인 줄리아 터틀에 의하여 창립된 미국에서 단 하나의 주요 도시로서 우수성을 보유한다. 마이애미 지역은 그 증대의 초기 세월에 "비스케인 베이 카운티"로 더욱 잘 알려졌다. 어떤 발간된 보고들은 지역을 약속의 황야로서 지역을 묘사하였다. 지역은 또한 "플로리다에서 가장 멋진 건물 지대들 중의 하나"로서 특성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1894년 ~ 95년의 대결빙기가 마이애미 지역의 곡식들이 플로리다주에서 생조한 단 하나로서 마이애미의 증대를 촉진시켰다. 줄리아 터틀은 [[철도]] 거물 헨리 클레이글러의 플로리다 이스트코스트 철도를 지방으로 확장시키는 데 그를 납득시켰다. 마이애미는 겨우 300명 이상의 인구와 함께 1896년 7월 28일 도시로서 공식적으로 합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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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3년에 지어진 콜린스 교가 마이애미를 마이애미비치로 연결하는 첫 다리가 되었다. 1920년대 동안 마이애미는 인구와 기본적 시설에서 증가와 함께 번영하였으나 1920년대의 플로리다주 대지의 붐의 폭락, 1926년의 마이애미 허리케인과 1930년대 대공황에 의하여 약해졌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때 [[플로리다주]]의 남동부에 잘 위치한 마이애미는 독일의 잠수함들에 대항하는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전쟁은 마이애미의 인구를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1940년으로 봐서 172,172명의 주민들이 도시에 살았다. 피델 카스트로가 1959년 권력으로 올라간 후, 많은 쿠바인들이 마이애미에서 피난처를 추구하였고, 더욱 나가 인구를 증가시켰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다양한 사태들이 남부 플로리다주를 쳤으며 그들 중에는 아서 맥더피 타격과 즉시의 폭동, 마약 전쟁들, 허리케인 앤드루와 엘리안 곤살레스 소동이었다. 그럼에 불구하고, 20세기의 후기 절반에 마이애미는 주요 국제적, 재정적과 문화적의 중심지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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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애미와 그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겨우 110년의 세월에 겨우 1천명 이상의 주민들로부터 5.5 백만명에 가까운 주민들로 자라났다. 도시의 별명 "Magic City" (마술 도시)는 이 재빠른 증대로부터 나왔으며, 겨울의 방문객들은 도시가 마술처럼 한해부터 다음의 해까지 매우 급증하는 것에 특정을 지었다.<ref>〈[https://yoda.wiki/wiki/Miami 마이애미]〉, 《요다위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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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 ||
+ | 마이애미 [[국제공항]]이 위에서 설명한 대로 도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찾아가기에도 상당히 편리한곳에 위치한다. Tri-Rail도 공항까지 들어올 뿐만 아니라 메트로 오렌지선은 사실상 공항철도 노선이라 봐도 된다. 하지만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기에는 다소 빡세다. 특히,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여기서 40km 위에 있는 포트 로더데일 홀리우드 국제공항으로 마이애미 지역 이용객까지 다 처리하기 때문에, 사우스웨스트로 마이애미를 찾아갈 거라면 포트 로더데일에 내려서 Tri-Rail로 들어와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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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아메리칸 항공은 여기를 중남미 방향 허브로 운용하고 있다. 특히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북쪽으로 가는 항공편이 집중적으로 여기서 출발한데, 대개 보잉 757이나 보잉 767을 투입하여 운항한다. 안타깝게도 아시아에서 마이애미로 넘어오는 비행편은 항속거리와 수익성 문제로 인해 없다. 따라서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등을 거치게 된다. 아메리칸 항공이 댈러스에서 여객기를 교체하고 편명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인천 - 댈러스 - 마이애미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 역시 항속거리 문제 때문에 불가피한 방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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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트랙에서는 [[뉴욕]]으로 향하는 실버 스타와 실버 메테오라는 노선을 운영중이다. 하지만 마이애미역 자체는 공항으로 옮길 예정이다. 그 외에 위에서 언급한 Tri-Rail이 마이애미와 그 위에 있는 포트 로더데일을 연결해주고 있다. 이외에 올랜도까지 가는 고속철도인 브라이트라인이 시내에 자리잡은 마이애미 센트럴역에서 출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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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 [[대중교통]]으로는 전 구간 고가 중전철인 메트로레일, 경전철형 이동수단 메트로무버와 메트로버스가 있다. 마이애미 다운타운 및 관광지 쪽에서 트롤리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며, 미국 대도시 치고는 교통은 꽤나 괜찮은 편이다.<ref>〈[https://namu.wiki/w/%EB%A7%88%EC%9D%B4%EC%95%A0%EB%AF%B8 마이애미]〉, 《나무위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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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
+ | 공립대학으로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 사립대학으로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University of Miami)가 있다. 마이애미에서는 넘사벽급의 인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US News에 따르면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의 경우 메디컬, 바이오, 해양학 부분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고,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의 경우 로스쿨, 엔지니어링, 경영학이 우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두 학교 모두 특히 해양학이 매우 잘 알려져 있다. 등록금은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의 경우 미국 내 다른 주립대들에 비해 싼 편에 속하고,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의 경우 미국 사립대들 중에서도 비싼편에 속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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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안== | ||
+ | 마이애미 시내에서는 마이애미경찰청이, 시내 밖에서는 마이애미-데이드 경찰청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뉴욕을 비롯해 미국의 모든 대도시가 그러하듯 1980년대부터 코카인 거래가 횡행하여 마약 관련 범죄로 악명이 높았다. 8~90년대까지만 해도 마이애미 경찰까지 연루된 마약조직 관련 부패 사건도 여러차례 있었다. 지금도 왠지 마이애미 하면 떠오르는 게 마약일 정도로 마약관련 문제가 많은 편. 미드 나르코스를 보면 콜롬비아의 메데인 카르텔이 마이애미를 통해 어마어마한 양의 코카인을 수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미국의 어떤 대도시가 그렇듯이 안전한 지역만 골라다니고, 우범지대에 자주 노출될 행위만 하지 않으면 그리 큰 위험에 처할 일은 별로없다. 오히려 코로나 이후 범죄율이 급증한 필라델피아, 뉴욕보다는 안전한 편. 최근 US News에 따르면 범죄율은 미국 전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기록되었고 특히 필라델피아,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미국 내 대표적인 광역권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범죄율은 로스앤젤레스의 절반 이하를 기록하며 안전한 편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어느 도시나 위험한 곳은 있으니 Hialeah 주변으로 늦은 시간에 걸어다니는 것은 안전상 추천되지는 않는다. 보통 시간과 장소만 잘 골라 다니면 미국 내 다른 대도시들과 비교해봐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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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애미대학교== | ||
+ | 마이애미대학교(University of Miami)는 [[미국]] [[플로리다주]] 남동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Miami-Dade County)의 코럴게이블스(Coral Gables)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약칭은 ‘UM’이다. 1925년 마이애미 지역사회의 소망에 따라 마이애미 시민들이 마이애미 교외의 코럴게이블스에 대규모 부지를 매입하여 설립하였다. 수업은 1926년 10월에 372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였다. 당초에는 인문대학과 음악대학, 그리고 야간대학만이 있었으며 백인 학생들만 입학이 허용되었다.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미국에서 상당한 규모를 갖춘 사립대학이 되었고 1961년 인종차별 정책을 중단하고 흑인 학생을 받아들였다. 비종파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오하이오주에 있는 마이애미대학교(Miami University)와는 별개의 대학교이다. 건축스쿨, 문리과대학, 경영스쿨, 통신스쿨, 교육스쿨, 공과대학, 로스쿨, 로젠스틸 해양·대기과학스쿨, 밀러 의과스쿨, 프로스트 음악스쿨, 간호·보건스쿨, 일반대학원에서 다양한 학부·대학원과정을 제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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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캠퍼스는 마이애미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 휴양도시 코럴게이블스의 남단에 위치한다. 코럴게이블스에서 15km 떨어진 비스케인만(灣)의 버지니아키(Virginia Key)에 65㎢의 해양·대기 관련 캠퍼스가 있고 마이애미/잭슨 메모리얼메디컬센터 단지 내에 의학스쿨, 병원, 배스컴 파머 눈연구소(Bascom Palmer Eye Institute)가 있다. 그밖에 코럴게이블스 남서부에 사우스 캠퍼스, 이곳에서 가까운 곳에 리치먼드 캠퍼스가 있다. 부속시설로 오토 G.리처 도서관과 건축·경영·법과·의학·음악·도서관, 학습자료 센터, 존 기퍼드 수목원, 미술관,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국, 마이애미 유럽연합센터, 허스먼 인간게놈센터, 도시·지역사회설계센터, 라틴학연구소, 나이트 국제미디어센터, 비선형역학실험소, 사회학연구센터 등이 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99474&cid=40942&categoryId=40556 마이애미대학교(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ref> | ||
== 지도 == | == 지도 == | ||
{{지도|마이애미}} | {{지도|마이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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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남부 행정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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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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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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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자료== | ||
+ | *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D%B4%EC%95%A0%EB%AF%B8 마이애미]〉, 《위키백과》 | ||
+ | * 〈[https://namu.wiki/w/%EB%A7%88%EC%9D%B4%EC%95%A0%EB%AF%B8 마이애미]〉, 《나무위키》 | ||
+ | * 〈[https://yoda.wiki/wiki/Miami 마이애미]〉, 《요다위키》 | ||
+ |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90817&cid=40942&categoryId=34126 마이애미(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 |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99474&cid=40942&categoryId=40556 마이애미대학교(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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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이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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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7일 (토) 16:5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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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영어: Miami, 스페인어: Miami [miˈami])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도시로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 마이애미데이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44만 명 이상의 인구와 함께 마이애미는 5.4백만 명 이상의 주민들과 함께 미국에서 7번째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지역인 마이애미 메트로폴리탄 지역 안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2007년 유엔은 마이애미가 뉴욕,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 이어 국가에서 4번째로 가장 큰 도시화된 지역으로 측정하였다.[1]
개요[편집]
마이애미는 플로리다반도 남동부, 비스케인만 연안에 있는 항구도시로 대서양에 접해 있으며 미국 플로리다주의 중심도시이자 최대 광역권 도시이다. 광역권 기준으로 미국 전체에서 9위의 규모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서구권 역사 기준 플로리다의 발견자이자 명명자인 스페인의 콩키스타도르이자 푸에르토리코 총독이었던 후안 폰세 데 레온이 1513년 최초로 상륙한 곳이다. 그러다 1821년 미국인들이 점령하였는데 1959년 이후에는 쿠바 난민들이 이주해 쿠바인 거주지를 형성했다. 시명은 인디언 부족인 마이애미족에서 유래되었다. 마이애미는 특히 금융, 상업, 엔터테인먼트, 국제무역, 의료 및 헬스케어 등이 발달했으며, 스위스 금융기업 UBS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이어 미국 전체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3위, 전세계적으로 가장 구매력이 있는 도시 3에 선정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갑부들이 가장 많이 이주해오는 도시 중 한 곳으로 집계되었다. 아름다운 해변과 어우러진 화려한 커튼월 고층빌딩으로 유명하다. 하와이와 함께 세계 최고 휴양지의 대명사격이다. 대서양을 향한 연안 곳곳에 크고 작은 섬들이 있는데 크루즈 터미널 혹은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는 부촌 등이 있다. 미국 남부지방의 손꼽히는 대도시로서, 주변은 대습지대(大濕地帶)로 되어 있다. 비스케인만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위성도시 마이애미비치와는 3개의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육·해군의 기지로서 중요하고 중앙·라틴아메리카로 가는 항공중계지로도 비중이 크다. 마이애미 국제공항은 도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차역도 마찬가지이다. 마이애미대학교(1928) 외에 배리대학교(1940), 세인트토마스대학교(1961), 플로리다메모리얼대학교(1892) 등 교육시설이 많다. 마이애미대학교 부설의 로젠셜해양, 대기과학학교와 국립대양대기국의 여러 해양학연구소들이 있다.[2]
마이애미는 자신의 금융, 상업, 대중매체, 연예계, 예술과 국제무역을 위한 지구촌 도시로서 랭킹에 들어왔다. 도시는 미국에서 국제 은행들의 집중과 많은 기업 본부들의 본거지이다. 도시는 텔레비전, 음악, 패션, 영화와 공연 예술에서 인기있는 연예계를 위한 국제적 중심지이다. 마이애미 항구는 세계에서 순양함들의 가장 큰 용적을 숙박시키기로 알려졌고, 많은 순항선들에 모항과 본부이다. 2008년 포브스 잡지에 의하면 마이애미는 그 연중 연속의 깨끗한 공기, 막대한 푸른 공간들, 깨끗한 식수, 깨끗한 거리들과 전 도시의 재생 이용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가장 깨끗한 도시"로 랭킹에 들었다. 그해 마이애미는 또한 구매력에서 미국의 3번째로 가장 부유한 도시로 랭킹에 들기도 하였다. 도시의 긍정적인 통계치와 평판에 불구하고 마이애미는 2004년 미국에서 연방 빈곤 라인 아래로 가족 소득의 3번째로 가장 높은 추락을 가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텍사스주 엘파소만의 뒤로 미국에서 3번째로 가난한 도시로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또한 미국에서 생활하는 데 가장 낮게 입수 가능한 장소들 중의 하나이며, 소득의 퍼센티지로서 주택 비용의 중심 퍼센티지는 42.8%, 국내 평균은 27%였다. 마이애미는 집의 소유를 위하여 가장 낮게 입수 가능한 도시들 중에 12위에 들었다. 미국에서 히스패닉의 문화가 강한 도시이며, 쿠바인이 도시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기후[편집]
여름은 매우 덥고 비가 많이 내린다. 마이애미는 겨울에도 바다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온난하고 최저 평균 기온은 18°C를 넘는다. 하루의 평균 최고 기온은 25 °C를 넘는다. 1월 평균 20.1°C, 7월 평균 28°C이며 연평균 24.5도 연 강수량 1450mm로 열대 몬순 기후(Am)에 속한다. 마이애미는 여름이 5개월 정도 지속된다. 7개월의 따뜻한 날씨, 5개월 동안 더운 날씨로 보면 된다. 열대기후의 특성을 가지는 휴양지라 비가 잠깐잠깐 자주 내리는 편이고 금방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치는 특징이 있다. 다만 바다를 끼고 있어 바람이 자주 불어 의외로 건조한 편이다. 그리고 주변 바다의 수온이 높고 연중 기온이 높아 허리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행객의 입장에서 정리해보자면, 1~4월이 적당히 덥고 비도 덜 와서 여행이 좋은 때이다. 7~8월에는 습도가 매우 높은데다가 허리케인의 위험도 산재해 있기 때문에 방문을 자제하는것이 좋다.
역사[편집]
마이애미 지역은 1천년 이상 동안 테퀘스타 인디언들에 의하여 거주되었으나 후에 1566년 페드로 메네데스 데 아빌레스에 의하여 스페인을 위해 주장되었다. 1년 후, 1567년 스페인의 선교 단체가 건설되었다. 1836년 댈러스 요새가 지어졌고, 마이애미 지역은 즉시 제2차 세미놀 전쟁 동안 전투의 배경이 되었다.
마이애미는 지방 감귤류 재배자이자 부유한 클리블랜드 토박인 줄리아 터틀에 의하여 창립된 미국에서 단 하나의 주요 도시로서 우수성을 보유한다. 마이애미 지역은 그 증대의 초기 세월에 "비스케인 베이 카운티"로 더욱 잘 알려졌다. 어떤 발간된 보고들은 지역을 약속의 황야로서 지역을 묘사하였다. 지역은 또한 "플로리다에서 가장 멋진 건물 지대들 중의 하나"로서 특성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1894년 ~ 95년의 대결빙기가 마이애미 지역의 곡식들이 플로리다주에서 생조한 단 하나로서 마이애미의 증대를 촉진시켰다. 줄리아 터틀은 철도 거물 헨리 클레이글러의 플로리다 이스트코스트 철도를 지방으로 확장시키는 데 그를 납득시켰다. 마이애미는 겨우 300명 이상의 인구와 함께 1896년 7월 28일 도시로서 공식적으로 합병되었다.
1913년에 지어진 콜린스 교가 마이애미를 마이애미비치로 연결하는 첫 다리가 되었다. 1920년대 동안 마이애미는 인구와 기본적 시설에서 증가와 함께 번영하였으나 1920년대의 플로리다주 대지의 붐의 폭락, 1926년의 마이애미 허리케인과 1930년대 대공황에 의하여 약해졌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때 플로리다주의 남동부에 잘 위치한 마이애미는 독일의 잠수함들에 대항하는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전쟁은 마이애미의 인구를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1940년으로 봐서 172,172명의 주민들이 도시에 살았다. 피델 카스트로가 1959년 권력으로 올라간 후, 많은 쿠바인들이 마이애미에서 피난처를 추구하였고, 더욱 나가 인구를 증가시켰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다양한 사태들이 남부 플로리다주를 쳤으며 그들 중에는 아서 맥더피 타격과 즉시의 폭동, 마약 전쟁들, 허리케인 앤드루와 엘리안 곤살레스 소동이었다. 그럼에 불구하고, 20세기의 후기 절반에 마이애미는 주요 국제적, 재정적과 문화적의 중심지가 되었다.
마이애미와 그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겨우 110년의 세월에 겨우 1천명 이상의 주민들로부터 5.5 백만명에 가까운 주민들로 자라났다. 도시의 별명 "Magic City" (마술 도시)는 이 재빠른 증대로부터 나왔으며, 겨울의 방문객들은 도시가 마술처럼 한해부터 다음의 해까지 매우 급증하는 것에 특정을 지었다.[3]
교통[편집]
마이애미 국제공항이 위에서 설명한 대로 도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찾아가기에도 상당히 편리한곳에 위치한다. Tri-Rail도 공항까지 들어올 뿐만 아니라 메트로 오렌지선은 사실상 공항철도 노선이라 봐도 된다. 하지만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기에는 다소 빡세다. 특히,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여기서 40km 위에 있는 포트 로더데일 홀리우드 국제공항으로 마이애미 지역 이용객까지 다 처리하기 때문에, 사우스웨스트로 마이애미를 찾아갈 거라면 포트 로더데일에 내려서 Tri-Rail로 들어와야 한다.
다만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아메리칸 항공은 여기를 중남미 방향 허브로 운용하고 있다. 특히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북쪽으로 가는 항공편이 집중적으로 여기서 출발한데, 대개 보잉 757이나 보잉 767을 투입하여 운항한다. 안타깝게도 아시아에서 마이애미로 넘어오는 비행편은 항속거리와 수익성 문제로 인해 없다. 따라서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등을 거치게 된다. 아메리칸 항공이 댈러스에서 여객기를 교체하고 편명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인천 - 댈러스 - 마이애미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이 역시 항속거리 문제 때문에 불가피한 방식이다.
암트랙에서는 뉴욕으로 향하는 실버 스타와 실버 메테오라는 노선을 운영중이다. 하지만 마이애미역 자체는 공항으로 옮길 예정이다. 그 외에 위에서 언급한 Tri-Rail이 마이애미와 그 위에 있는 포트 로더데일을 연결해주고 있다. 이외에 올랜도까지 가는 고속철도인 브라이트라인이 시내에 자리잡은 마이애미 센트럴역에서 출발한다.
시내 대중교통으로는 전 구간 고가 중전철인 메트로레일, 경전철형 이동수단 메트로무버와 메트로버스가 있다. 마이애미 다운타운 및 관광지 쪽에서 트롤리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며, 미국 대도시 치고는 교통은 꽤나 괜찮은 편이다.[4]
교육[편집]
공립대학으로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 사립대학으로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University of Miami)가 있다. 마이애미에서는 넘사벽급의 인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US News에 따르면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의 경우 메디컬, 바이오, 해양학 부분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고,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의 경우 로스쿨, 엔지니어링, 경영학이 우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두 학교 모두 특히 해양학이 매우 잘 알려져 있다. 등록금은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교의 경우 미국 내 다른 주립대들에 비해 싼 편에 속하고, 마이애미 대학교(플로리다)의 경우 미국 사립대들 중에서도 비싼편에 속한다.
치안[편집]
마이애미 시내에서는 마이애미경찰청이, 시내 밖에서는 마이애미-데이드 경찰청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뉴욕을 비롯해 미국의 모든 대도시가 그러하듯 1980년대부터 코카인 거래가 횡행하여 마약 관련 범죄로 악명이 높았다. 8~90년대까지만 해도 마이애미 경찰까지 연루된 마약조직 관련 부패 사건도 여러차례 있었다. 지금도 왠지 마이애미 하면 떠오르는 게 마약일 정도로 마약관련 문제가 많은 편. 미드 나르코스를 보면 콜롬비아의 메데인 카르텔이 마이애미를 통해 어마어마한 양의 코카인을 수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미국의 어떤 대도시가 그렇듯이 안전한 지역만 골라다니고, 우범지대에 자주 노출될 행위만 하지 않으면 그리 큰 위험에 처할 일은 별로없다. 오히려 코로나 이후 범죄율이 급증한 필라델피아, 뉴욕보다는 안전한 편. 최근 US News에 따르면 범죄율은 미국 전체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기록되었고 특히 필라델피아,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미국 내 대표적인 광역권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범죄율은 로스앤젤레스의 절반 이하를 기록하며 안전한 편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어느 도시나 위험한 곳은 있으니 Hialeah 주변으로 늦은 시간에 걸어다니는 것은 안전상 추천되지는 않는다. 보통 시간과 장소만 잘 골라 다니면 미국 내 다른 대도시들과 비교해봐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마이애미대학교[편집]
마이애미대학교(University of Miami)는 미국 플로리다주 남동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Miami-Dade County)의 코럴게이블스(Coral Gables)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약칭은 ‘UM’이다. 1925년 마이애미 지역사회의 소망에 따라 마이애미 시민들이 마이애미 교외의 코럴게이블스에 대규모 부지를 매입하여 설립하였다. 수업은 1926년 10월에 372명의 학생으로 시작하였다. 당초에는 인문대학과 음악대학, 그리고 야간대학만이 있었으며 백인 학생들만 입학이 허용되었다.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미국에서 상당한 규모를 갖춘 사립대학이 되었고 1961년 인종차별 정책을 중단하고 흑인 학생을 받아들였다. 비종파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오하이오주에 있는 마이애미대학교(Miami University)와는 별개의 대학교이다. 건축스쿨, 문리과대학, 경영스쿨, 통신스쿨, 교육스쿨, 공과대학, 로스쿨, 로젠스틸 해양·대기과학스쿨, 밀러 의과스쿨, 프로스트 음악스쿨, 간호·보건스쿨, 일반대학원에서 다양한 학부·대학원과정을 제공한다.
주 캠퍼스는 마이애미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 휴양도시 코럴게이블스의 남단에 위치한다. 코럴게이블스에서 15km 떨어진 비스케인만(灣)의 버지니아키(Virginia Key)에 65㎢의 해양·대기 관련 캠퍼스가 있고 마이애미/잭슨 메모리얼메디컬센터 단지 내에 의학스쿨, 병원, 배스컴 파머 눈연구소(Bascom Palmer Eye Institute)가 있다. 그밖에 코럴게이블스 남서부에 사우스 캠퍼스, 이곳에서 가까운 곳에 리치먼드 캠퍼스가 있다. 부속시설로 오토 G.리처 도서관과 건축·경영·법과·의학·음악·도서관, 학습자료 센터, 존 기퍼드 수목원, 미술관,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국, 마이애미 유럽연합센터, 허스먼 인간게놈센터, 도시·지역사회설계센터, 라틴학연구소, 나이트 국제미디어센터, 비선형역학실험소, 사회학연구센터 등이 있다.[5]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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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마이애미〉, 《위키백과》
- ↑ 〈마이애미(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 〈마이애미〉, 《요다위키》
- ↑ 〈마이애미〉, 《나무위키》
- ↑ 〈마이애미대학교(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편집]
- 〈마이애미〉, 《위키백과》
- 〈마이애미〉, 《나무위키》
- 〈마이애미〉, 《요다위키》
- 〈마이애미(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 〈마이애미대학교(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편집]
북아메리카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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