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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젊은 층이나 일부 기성세대의 경우 기력 보충이랍시고 더운 날에 굳이 땀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걸 먹을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간단하게 냉면, 콩국수 같은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도 많다. 물론 오히려 땀을 잔뜩 빼고 체온을 낮춰 시원함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케바케이다. 또한, 삼계탕 대신 찜닭, 불닭, 닭갈비, 닭도리탕, 치킨 등 닭고기 요리를 먹는 것으로 변화했다.<ref | + | 오늘날, 젊은 층이나 일부 기성세대의 경우 기력 보충이랍시고 더운 날에 굳이 땀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걸 먹을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간단하게 냉면, 콩국수 같은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도 많다. 물론 오히려 땀을 잔뜩 빼고 체온을 낮춰 시원함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케바케이다. 또한, 삼계탕 대신 찜닭, 불닭, 닭갈비, 닭도리탕, 치킨 등 닭고기 요리를 먹는 것으로 변화했다.<ref>〈[https://namu.wiki/w/%EC%82%BC%EB%B3%B5 삼복]〉, 《나무위키》</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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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91390&cid=48195&categoryId=48195 삼복더위와 삼계탕]〉, 《음식백과》 |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91390&cid=48195&categoryId=48195 삼복더위와 삼계탕]〉, 《음식백과》 | ||
*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df050e1f92943599fb17b39ae1dc76c 삼복]〉, 《네이버 국어사전》 | *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df050e1f92943599fb17b39ae1dc76c 삼복]〉, 《네이버 국어사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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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02978&cid=40942&categoryId=32295 복날]〉, 《두산백과》 |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02978&cid=40942&categoryId=32295 복날]〉, 《두산백과》 | ||
* 〈[https://ko.wikipedia.org/wiki/%EB%B3%B5%EB%82%A0 복날]〉, 《위키백과》 | * 〈[https://ko.wikipedia.org/wiki/%EB%B3%B5%EB%82%A0 복날]〉, 《위키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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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2일 (금) 02:07 기준 최신판
삼복더위는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를 말한다.
개요[편집]
삼복(三伏)은 장마철이 끝나고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이다. 아침부터 시작된 더위는 해 높이가 올라가는 것과 비례하여 강도를 더해 갔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흔히 삼복더위라 한다. 삼복더위는 무쇠도 녹일 듯하다는데 사람이라고 별수 있다. 특히 절기상 중복(中伏)으로 더위가 꼭대기에 다다른 날이다. 무더위에 실종된 입맛을 되찾고 축난 몸을 보하기 위해 사람들은 이 하루만큼은 일손을 놓고 시원한 물가로 '복 놀이'를 떠났다.
24절기 중 하지(夏至, 1년 중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날, 6월 21일경)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을 초복(初伏), 네 번째 경일을 중복, 24절기 중 하나인 입추(立秋, 8월 8일경) 뒤에 오는 첫 번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한다. 그리고 흔히 이 셋을 합쳐 삼복이라 부른다. 복날은 경일마다 반복되고 경일은 10일에 한 번씩 돌아오므로 일반적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하지만 말복은 입추 뒤에 온다는 단서가 붙기 때문에 종종 한 번의 경일을 건너뛰어 초복에서 말복까지 30일이 걸리기도 한다. 그러나 삼복이 끝나기까지 20일이 걸리든 30일이 걸리든 삼복은 소서(小暑, 7월 8일경)에서 처서(處暑, 8월 23일경) 사이에 들기 때문에 1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에 드는 것만은 변함이 없다. 삼복더위가 더위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를 의미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양반가에서는 인삼과 연계(軟鷄, 생후 6개월 이전의 닭)를 넣고 뽀얗게 끓인 연계탕이나 쇠고기에 토란과 고사리를 넣어 끓인 육개장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서민의 복놀이 음식은 대개 황구(黃狗)에 깻잎과 산초를 넣어 진하게 끓인 개장국이었다. 한여름 보양식이 보기만 해도 땀이 쏟아질 것 같은 뜨거운 음식이라는 사실은 의외다. 하지만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하지 않던가,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어 가며 한 사발 들이켜고 나면 온몸은 땀에 젖어도 어쩐지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 여기에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미리 담가 둔 시원한 참외와 수박으로 입가심이라도 하면 어쩐지 더위도 한발 물러난 느낌이다.[1]
삼복[편집]
삼복(三伏)은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또는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을 말한다. 삼복은 양력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들어가는 잡절(雜節)로,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을 초복(初伏), 네 번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 후 첫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한다. 덧붙여 명절도, 절기도 아니다. 분류상으로는 속절(俗節), 즉 '오랜 관습에 따라 해마다 일정하게 지켜 즐기는 날'에 속한다. 복날(伏─) 또는 복일(伏日)은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을 말한다. 이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 하여 개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이 많다.
복날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있는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三伏)을 말한다. 삼복은 절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이 걸리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기도 하며 이는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하지가 경일이면 그 날을 첫 번째 경일로 셈한다.) 이 기간은 1년 중 가장 더운 날이라 하여 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에 놀러가는 풍습이 있다.
삼복 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때이기도 하다. 또한,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른다. 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로, 소서와 대서 중간이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중국의 <사기(史記)>를 보면 진의 덕공(德公) 2년에 비로소 삼복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진·한나라 이후 삼복을 숭상하여 한때 조정에서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누어 주었으며, 민간에서도 더운 여름에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육류나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었다.
복날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다. 옛날 궁중에서는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과(氷菓)를 주고, 궁 안에 있는 장빙고에서 얼음을 나눠주었다 한다. 민간에서는 복날 더위를 막고 보신을 하기 위해 계삼탕(鷄蔘湯)과 구탕(狗湯:보신탕)을 먹는다. 또한 금이 화에 굴하는 것을 흉하다 하여 복날을 흉일이라고 믿고, 씨앗뿌리기, 여행, 혼인, 병의 치료 등을 삼갔다. 대한민국에서는 삼계탕, 추어탕, 장어 등의 여름 보양식 소비량이 많은 기간이기도 하다. 서양 문화권에서도 일 년 중 가장 더운 때를 Dog days 라고 칭하는데, 이는 북반구의 한여름에 큰개자리 시리우스성이 태양에 근접하기 때문에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삼복의 먹거리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진(秦) 덕공(德公) 2년(기원전 676년)에 처음으로 복날을 만들어 개를 잡아 열독(熱毒)을 다스렸다고 한다. 혹자는 우스갯소리로 복(伏)날이 사람인변(人)에 개 견(犬)자가 합성되었으므로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어줘야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복날의 경우 열기가 폭염이 내리쬐는 기간 중에서도 더위가 심히 강하기 때문에 활동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농번기인 만큼 아무리 일 나가기 힘들어도 일은 해야 했고, 호환당할 염려도 있어 야간작업도 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체력보충을 위해 고칼로리 영양식을 섭취할 필요가 있는데, 주로 선호된 것이 고기 요리, 그것도 수분 보충용으로 물기가 있고 열기를 돋게 하는 부재료를 이용한 국물 고기 요리를 주로 섭취했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때문에 복날만 되면 전혀 다른 장르의 식당들도 그날만큼은 복날 음식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도 장마를 지나고 습도가 높아 AI, 구제역 바이러스로부터 가장 자유로운 절기이며 고온 다습해서 음식물 부패가 빨리 일어나는 시기라 고기와 달걀 값이 가장 싸다. 그래서 삼계탕을 가장 많이 먹게 되었다.
복날에 대표적으로 먹는 것은 삼계탕이며, 이 외에 보신탕, 육개장, 민어, 장어, 추어탕, 설렁탕, 용봉탕, 전복죽, 흑염소, 메기매운탕 등의 각종 보양식을 먹는다. 또한 팥죽을 먹기도 하는데 귀신을 물리치고 더위를 물리친다는 의미를 가진다. 전통적으로 먹던 복날 보양식은 대부분 이열치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육류를 풍성하게 섭취하기 힘들었던 옛날에는 증편, 주악, 백설기를 별식으로 해 먹기도 했다.
물론 냉방 시설이 좋아지고 영양소를 특별한 음식으로 보충해야 할 필요가 없는 풍족한 현대 사회에선 복날에 꼭 복날 음식을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상기 문서에 서술되어있듯이 복날은 과거시절 영양섭취가 풍요롭지 못하던 시절에 그래도 더운 날인 만큼 기력보충을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것이 복날이다. 요즘처럼 굳이 복날이 아니더라도 항시 단백질과 영양분을 섭취하기 쉬운 만큼 반드시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 그 시기에 먹을 법한 특식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오늘날, 젊은 층이나 일부 기성세대의 경우 기력 보충이랍시고 더운 날에 굳이 땀 뻘뻘 흘리면서 뜨거운 걸 먹을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간단하게 냉면, 콩국수 같은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도 많다. 물론 오히려 땀을 잔뜩 빼고 체온을 낮춰 시원함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케바케이다. 또한, 삼계탕 대신 찜닭, 불닭, 닭갈비, 닭도리탕, 치킨 등 닭고기 요리를 먹는 것으로 변화했다.[4]
더위 대처법[편집]
올바른 대처법
- 에어컨, 선풍기 틀기 : 에어컨은 틀었다 껐다 하는 것보다는 계속 틀어두는 것이 좋으나, 잘 때도 냉방을 하면 냉방병에 매우 취약해지고 체력이 빼앗기니 선풍기를 틀어보자. 선풍기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며 도시전설에 지나지 않으니 틀고 자도 된다.
- 시원한 물 마시기 : 냉장고에 찬물이 떨어지지 않게 하면 좋다. 단 너무 급하게 마시면 물로 체할 수도 있고, 물체는 답이 없으니 조심해서 마시자.
- 샤워, 목욕, 등목하기 : 액체는 기화할 때 주위의 열을 뺏게 되는데, 이는 에어컨과 냉장고의 기본 작동 원리이며 아주 시원하다. 또한 더위로 생긴 땀도 제거해주기에 1석 2조이다. 단, 너무 잦은 샤워는 무좀과 습진에 취약해지므로 기화효과는 적당히만 누리고 몸을 꼼꼼히 말리는 것이 좋다. 오히려 잔류한 물은 땀 배출을 방해하므로 더 덥게 만든다.
- 젖은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몸을 닦으면서 선풍기 바람 맞기 : 피부에 묻은 물이 선풍기로 빠르게 기화하면서 사워나 등목만큼 시원해진다.
- 풀 먹인 삼베 사용하기
- 채소, 과일 등으로 수분 섭취 : 당분만 많은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과 달리 과일은 당뿐만 아니라 비타민 같은 영양소도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으며, 채소는 과당이 거의 없다.
- 반팔옷, 반바지, 민소매 원피스, 속건성 옷 등, 시원한 옷 입기
- 지하실 들어가기 : 지하는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시원한 경우가 많다. 아예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잔다는 사람도 있다는 듯하다. 다만 습기가 한 번 차면 빼기 어려우며, 폭우가 쏟아지면 침수로 인해 익사할 가능성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아이스팩 사용하기 : 아이스팩을 얼려 안고 다니면 정말로 시원하다.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을 때 얼린 아이스팩 하나 안고 부채를 부치면 에어컨 못지않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 백화점, 대형마트 들어가기 : 도심에 있을 때 좋다.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와도 점원들 눈치 먹을 일도 없으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 좀 쐬다가 나오면 된다. 주변에 큰 마트가 없으면 편의점을 갔다가 껌이라도 사오자.
- 은행, 우체국을 간이 휴게실로 활용하기 : 대다수의 은행에는 에어컨이 있으니 밖에 있을 때 은행에 들어가서 쉬면 괜찮아진다. 더위 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은행에서 유효한 조치니까 주변 은행에 들어가서 안내 중인 청원경찰에게 물어보라. 그런 게 아니면 다른 이용자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숨 좀 돌리는 정도로 이용할 수 있고, 이것만으로도 꽤 유용하다.
-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시청 등의 공공기관에 방문하기 : 위에서 말한 은행, 우체국에 방문하는 게 눈치가 보인다면 가까운 공공기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공공기관에는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충분히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한 장소다. 특히 최근에 설립된 시설일수록 에어컨이 강하게 틀어져 있어 상당히 시원하다. 에어컨 온도가 26도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선풍기가 배치되어 있지 않다면 방문객이 미어터질 때 조금 더울 수도 있으나 밖보다는 시원할 것이다.
잘못된 대처법
- 냉장고 문 열어 놓기 : 냉장고 주변은 시원해지지만 장시간 (30분~2시간 이상) 열어 놓으면 음식이 변질되며 냉장고에 무리가 가므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냉장고의 원리는 안의 열을 밖으로 빼내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실내온도가 높아진다. 냉장고는 냉장고 안에서만 열기를 식히도록 제작되기 때문에 문을 열어놓으면 방이 식기는커녕 냉장고 안만 뜨거워진다. 즉,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아닐 뿐더러 냉장고를 망가트릴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이다.
- 음료수, 아이스크림 남용하기 :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 등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겠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시간이 지나면 체온만 높아지게 된다. 오히려 겨울 추위를 이겨낼 때 써야 할 방법에 가까우니 그냥 얼음을 물고 있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의 일시적인 효과를 노려 조금씩 계속 먹으면 어떻겠느냐 생각할 수 있는데, 결국 우리 몸에 들어오는 당과 칼로리는 높아져만 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금씩 섭취하는 것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불쾌감과 열이 발생한다. 그 통에 땀까지 계속 나 탈수도 심해지고 결과적으로 몸에 해악만 끼치게 되며, 이는 언 발에 오줌누기 정도에 불과하며 특히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암(癌) 당사자에게는 최악의 행동이다.
시원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가 최선이기는 하지만, 물이 맛이 없다는 이유로 물 이외의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자 한다면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 이온음료를 추천한다. 물과 달리 제 맛도 나고 땀으로 손실된 체내 전해질을 보충하기도 좋다. 시원한 보리차나 우롱차도 좋다. 주스를 마신다면 과당이 낮은 토마토 주스가 가장 좋으며, 당연히 설탕 무첨가인 순수 토마토 주스가 효과가 가장 좋다. 생과일 주스라고 해도 파인애플 주스나 사과 주스등은 과당이 많은 편이기에 남용하지 말 것이다.[5]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삼복더위〉, 《네이버 국어사전》
- 〈삼복더위와 삼계탕〉, 《음식백과》
- 〈삼복〉, 《네이버 국어사전》
- 〈삼복〉, 《나무위키》
- 〈복날〉, 《두산백과》
- 〈복날〉, 《위키백과》
- 〈여름〉, 《나무위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