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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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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國立現代美術館,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약칭: MMCA)
국립현대미술관(國立現代美術館,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약칭: MMCA)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현대미술관(國立現代美術館,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약칭: MMCA)은 미술작품 및 자료의 수집·보존·전시·조사 및 연구와 이에 관한 국제교류 및 미술활동의 보급을 통한 국민의 미술문화의식 향상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이다. 1969년 8월 23일 발족하였으며, 관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 산하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덕수궁관, 서울관, 청주관을 관할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서울관은 옛 소격동의 국군기무사령부 건물을 재활용하였으며, 청주관은 KT&G의 연초 제조장을 재활용하였다. 청주관은 국내 유일의 수장고형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어, 미술은행 등의 소장품을 개방수장고를 통해 관람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개요

박물관미술관 진흥법 제10조(설립과 운영) ①국가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소속으로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을 둔다.

④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문화유산의 균형 있고 효율적인 수집·보존·조사·연구·전시 및 문화향유의 균형적인 증진을 꾀하기 위하여 필요한 곳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지방 박물관 및 지방 미술관을 둘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56조(직무) 국립현대미술관(이하 "미술관"이라 한다)은 미술작품 및 자료의 수집·보존·전시·조사 및 연구와 이에 관한 국제교류 및 미술활동의 보급을 통한 국민의 미술문화의식 향상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현대 미술작품의 수집·보존·전시와 이와 연관된 조사·연구를 하며 국제교류 및 미술활동의 보급을 위해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으로써 국가를 대표하는 국립 미술관이다. 현재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에 본관이 위치하며 분관으로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삼청로의 서울관과 덕수궁 내에 덕수궁관이라는 분관이 위치해 있다. 또한, 수장 및 보관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충청북도 청주시에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청주관)가 2018년 완공되어 개장했다.

현대미술관이므로 현대미술 작품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백남준 하면 떠오르는 작품 다다익선도 바로 과천관에 있다. 많은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미술 관련 강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기도 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 일반의 사업 외에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0조 제4항).

  • 국내외 문화재의 보존·관리
  • 국내외 미술관자료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 국내 다른 미술관에 대한 지도·지원 및 업무 협조
  • 국내 미술관 협력망의 구성 및 운영
  • 그 밖에 국가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의 기능 수행에 필요한 업무

역사

역대 관장

관람료

건물

지도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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