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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
| − | 일렉시티 굴절버스는 최첨단 친환경 대용량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차량이다. 또한, '대중교통중심도시'를 목표로 내건 세종시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실제 차체 길이가 18.235m에 달하는 전기굴절버스는 일반 버스(11~13m) 보다 5~7m가량 길며, 폭과 높이는 각각 2.49m와 3.42m로 국내 도로 기준에 맞춰져 있다. 승하차용 출입문 3개를 갖춰 승·하차 편의를 높였으며, 한 번에 좌석 46석, 입석 38석 등 최대 84명까지 수송할 수 있어 일반버스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수송능력을 자랑한다. 저상버스로 설계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탑승에도 문제가 없게 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f>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23 전국 최초 도입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직접 타보니..]〉, 《세종의 소리》, 2020-01-22</ref>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말에 전기버스 두 종을 투입해 친환경 상용차 시대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트럭 6종, 버스 11종 등 총 17차종의 친환경 전동화 모델을 내놓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먼저, 일렉시티 굴절 전기버스와 내년 초 양산 예정인 카운티 전기 마을버스 두 모델을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상용차 분야에서 수소전기와 순수 전기 기술을 고르게 사용한다는 투트랙 전략을 꾀하고 있다. 일렉시티 전기 굴절버스 4대가 전국 최초로 세종시에 운영된다. 2019년 8월에 미디어에 최초 공개 후 약 5개월 만에 국내에서 정식 운행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1월 22일에 세종 순환노선인 900번과 오송과 반석을 오가는 광역 990번에 일렉시티 전기 굴절버스가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각 노선 당 두 대씩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이전에 현대자동차㈜가 밝힌 투트랙 전략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종시에서는 2020년 12월까지 전기 굴절버스 8대를 추가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 |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는 최첨단 친환경 대용량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차량이다. 또한, '대중교통중심도시'를 목표로 내건 세종시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실제 차체 길이가 18.235m에 달하는 전기굴절버스는 일반 버스(11~13m) 보다 5~7m가량 길며, 폭과 높이는 각각 2.49m와 3.42m로 국내 도로 기준에 맞춰져 있다. 승하차용 출입문 3개를 갖춰 승·하차 편의를 높였으며, 한 번에 좌석 46석, 입석 38석 등 최대 84명까지 수송할 수 있어 일반버스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수송능력을 자랑한다. 저상버스로 설계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탑승에도 문제가 없게 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f>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23 전국 최초 도입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직접 타보니..]〉, 《세종의 소리》, 2020-01-22</ref>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말에 전기버스 두 종을 투입해 친환경 상용차 시대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트럭 6종, 버스 11종 등 총 17차종의 친환경 전동화 모델을 내놓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먼저, 현대 일렉시티 굴절 전기버스와 내년 초 양산 예정인 카운티 전기 마을버스 두 모델을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상용차 분야에서 수소전기와 순수 전기 기술을 고르게 사용한다는 투트랙 전략을 꾀하고 있다. 현대 일렉시티 전기 굴절버스 4대가 전국 최초로 세종시에 운영된다. 2019년 8월에 미디어에 최초 공개 후 약 5개월 만에 국내에서 정식 운행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1월 22일에 세종 순환노선인 900번과 오송과 반석을 오가는 광역 990번에 일렉시티 전기 굴절버스가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각 노선 당 두 대씩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이전에 현대자동차㈜가 밝힌 투트랙 전략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종시에서는 2020년 12월까지 전기 굴절버스 8대를 추가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 특징 == | == 특징 == | ||
| − | + |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는 차량 2개를 연결한 구조이지만, 버스의 운행에는 큰 문제가 없다. 90도 회전이 가능하고, 최대 시속 80km 이상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일렉시티 굴절버스는 세종시가 시범 운행했던 100인승 바이모달트램과 비슷한 유형의 모델이지만, 디젤엔진을 대신해서 전기엔진이 장착되었고, 각종 최첨단 사양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1회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가 200km에 불과하고, 신 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과 차량 문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는 등 문제점이 발견된 바 있다.<ref>어리버리, 〈[https://blog.naver.com/stable00/221611102267 현대자동차 상용 일렉시티 전기버스 굴절버스 나온다. 굴절버스 어디로 뒤늦은 가로채기 논란... 세종시 BTR, 세종시 첨단 BRT ‘전기 굴절버스’, 900번 노선 달린다.]〉, 《네이버 블로그》, 2019-08-09</ref> | |
세종시가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일렉시티 굴절버스에도 적용했다. 2020년 1월 15일에 대구시는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시를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진했다.<ref>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94 세종시 모든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팡팡]〉, 《세종의 소리》, 2020-01-15</ref> 승하차용 출입문 3개를 갖춰 승차 및 하차 편의를 높였으며, 한 번에 좌석 46석과 입석 38석 등 최대 84명까지 수송할 수 있어서 일반버스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수송능력을 자랑한다. 저상버스로 설계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탑승에도 문제가 없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며, 각종 최첨단 사양도 보유하고 있다. 전방의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려 할 경우에는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위해 경고하는 기능인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있다. 또한, 주변 시야감지장치, 전방장애물경고시스템, 도어끼임 방지, 개문발차 방지 등의 안전장치를 갖춰 안정성을 대폭 높였으며, LCD 모니터 등의 편의사항도 장착했다.<ref>박상우 기자,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23 전기굴절버스, 세종서 전국 최초로 운행 시작...정원 84명200km 주행가능]〉, 《M오토데일리》, 2020-01-22</ref> | 세종시가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일렉시티 굴절버스에도 적용했다. 2020년 1월 15일에 대구시는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시를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진했다.<ref>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94 세종시 모든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팡팡]〉, 《세종의 소리》, 2020-01-15</ref> 승하차용 출입문 3개를 갖춰 승차 및 하차 편의를 높였으며, 한 번에 좌석 46석과 입석 38석 등 최대 84명까지 수송할 수 있어서 일반버스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수송능력을 자랑한다. 저상버스로 설계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탑승에도 문제가 없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며, 각종 최첨단 사양도 보유하고 있다. 전방의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려 할 경우에는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위해 경고하는 기능인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있다. 또한, 주변 시야감지장치, 전방장애물경고시스템, 도어끼임 방지, 개문발차 방지 등의 안전장치를 갖춰 안정성을 대폭 높였으며, LCD 모니터 등의 편의사항도 장착했다.<ref>박상우 기자,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23 전기굴절버스, 세종서 전국 최초로 운행 시작...정원 84명200km 주행가능]〉, 《M오토데일리》, 2020-01-2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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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94 세종시 모든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팡팡]〉, 《세종의 소리》, 2020-01-15 | * 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94 세종시 모든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팡팡]〉, 《세종의 소리》, 2020-01-15 | ||
* 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23 전국 최초 도입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직접 타보니..]〉, 《세종의 소리》, 2020-01-22 | * 곽우석 기자,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23 전국 최초 도입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직접 타보니..]〉, 《세종의 소리》, 2020-0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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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1일 (수) 01:43 기준 최신판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Hyundai Electric refractive bus)는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생산하고 있는 전기버스이다. 2019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매년 4대씩 총 12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2012년 행복청이 시범 운행했던 100인승 바이모달트램과 비슷한 유형이지만, 디젤엔진 대신 친환경 '전기 엔진'이 장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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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는 최첨단 친환경 대용량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차량이다. 또한, '대중교통중심도시'를 목표로 내건 세종시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실제 차체 길이가 18.235m에 달하는 전기굴절버스는 일반 버스(11~13m) 보다 5~7m가량 길며, 폭과 높이는 각각 2.49m와 3.42m로 국내 도로 기준에 맞춰져 있다. 승하차용 출입문 3개를 갖춰 승·하차 편의를 높였으며, 한 번에 좌석 46석, 입석 38석 등 최대 84명까지 수송할 수 있어 일반버스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수송능력을 자랑한다. 저상버스로 설계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탑승에도 문제가 없게 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1] 현대자동차㈜는 2019년 말에 전기버스 두 종을 투입해 친환경 상용차 시대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트럭 6종, 버스 11종 등 총 17차종의 친환경 전동화 모델을 내놓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먼저, 현대 일렉시티 굴절 전기버스와 내년 초 양산 예정인 카운티 전기 마을버스 두 모델을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상용차 분야에서 수소전기와 순수 전기 기술을 고르게 사용한다는 투트랙 전략을 꾀하고 있다. 현대 일렉시티 전기 굴절버스 4대가 전국 최초로 세종시에 운영된다. 2019년 8월에 미디어에 최초 공개 후 약 5개월 만에 국내에서 정식 운행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1월 22일에 세종 순환노선인 900번과 오송과 반석을 오가는 광역 990번에 일렉시티 전기 굴절버스가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각 노선 당 두 대씩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이전에 현대자동차㈜가 밝힌 투트랙 전략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종시에서는 2020년 12월까지 전기 굴절버스 8대를 추가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징[편집]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는 차량 2개를 연결한 구조이지만, 버스의 운행에는 큰 문제가 없다. 90도 회전이 가능하고, 최대 시속 80km 이상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일렉시티 굴절버스는 세종시가 시범 운행했던 100인승 바이모달트램과 비슷한 유형의 모델이지만, 디젤엔진을 대신해서 전기엔진이 장착되었고, 각종 최첨단 사양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1회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가 200km에 불과하고, 신 교통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과 차량 문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는 등 문제점이 발견된 바 있다.[2]
세종시가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일렉시티 굴절버스에도 적용했다. 2020년 1월 15일에 대구시는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시를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매칭 펀드 방식으로 추진했다.[3] 승하차용 출입문 3개를 갖춰 승차 및 하차 편의를 높였으며, 한 번에 좌석 46석과 입석 38석 등 최대 84명까지 수송할 수 있어서 일반버스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수송능력을 자랑한다. 저상버스로 설계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탑승에도 문제가 없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는 물론 대중교통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며, 각종 최첨단 사양도 보유하고 있다. 전방의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려 할 경우에는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위해 경고하는 기능인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있다. 또한, 주변 시야감지장치, 전방장애물경고시스템, 도어끼임 방지, 개문발차 방지 등의 안전장치를 갖춰 안정성을 대폭 높였으며, LCD 모니터 등의 편의사항도 장착했다.[4]
제원[편집]
[5]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 구분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 승차인원 85(46+38+1) 연식 2020 용도 시내용 전장((mm) 18,235 전폭((mm) 2,490 전고((mm) 3,420 용도 시내용 전기모터 휠모터 구동시스템 형식 영구자석형 동기모터 최고출력(ps/rpm) 240 타이어 전 275/70R 22.5 타이어 후 275/70R 22.5 배터리 형식 리튬폴리머 배터리 용량 256kWh 충전 방식 플러그인 충전 소요시간 72분 1회 충전 주행거리 200km 이상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곽우석 기자, 〈전국 최초 도입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직접 타보니..〉, 《세종의 소리》, 2020-01-22
- ↑ 어리버리, 〈현대자동차 상용 일렉시티 전기버스 굴절버스 나온다. 굴절버스 어디로 뒤늦은 가로채기 논란... 세종시 BTR, 세종시 첨단 BRT ‘전기 굴절버스’, 900번 노선 달린다.〉, 《네이버 블로그》, 2019-08-09
- ↑ 곽우석 기자, 〈세종시 모든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팡팡〉, 《세종의 소리》, 2020-01-15
- ↑ 박상우 기자, 〈전기굴절버스, 세종서 전국 최초로 운행 시작...정원 84명200km 주행가능〉, 《M오토데일리》, 2020-01-22
- ↑ 일렉시티 굴절버스 상용차 DB - http://www.db.cvinfo.com/kr/bus/detail.php?idx=289
참고자료[편집]
-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 상용차 DB - http://www.db.cvinfo.com/kr/bus/detail.php?idx=289
- 곽우석 기자, 〈세종시 모든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팡팡〉, 《세종의 소리》, 2020-01-15
- 곽우석 기자, 〈전국 최초 도입 세종시 ‘전기굴절버스’, 직접 타보니..〉, 《세종의 소리》, 2020-01-22
- 굴절버스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A%B5%B4%EC%A0%88%EB%B2%84%EC%8A%A4
- 박상우 기자, 〈전기굴절버스, 세종서 전국 최초로 운행 시작...정원 84명200km 주행가능〉, 《M오토데일리》, 2020-01-22
- 어리버리, 〈현대자동차 상용 일렉시티 전기버스 굴절버스 나온다. 굴절버스 어디로 뒤늦은 가로채기 논란... 세종시 BTR, 세종시 첨단 BRT ‘전기 굴절버스’, 900번 노선 달린다.〉, 《네이버 블로그》, 2019-08-09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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