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이디4
아이디4(Volkswagen ID.4)는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의 100% 전기자동차 라인업 아이디(ID)의 2번째 모델로 크로스오버 전기자동차이자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이다. 숫자 4는 소형 SUV 세그먼트의 새로운 모델임을 의미한다. 뒷바퀴에 전기모터가 달린 후륜구동 전기차로 개발되었으며, 향후 사륜구동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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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2020년 9월 24일 공식 발표되었으며,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Modularer Elektrobaukasten)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소형 SUV 시장을 정조준한 모델로 유럽은 물론 중국과 미국에서 탄소 중립적으로 생산되어 전 세계 주요 시장에 판매될 글로벌 전략 차종이다. 전통적인 SUV의 남성적이고 탄탄한 라인은 잃지 않으면서도 0.28의 낮은 공기 저항 계수로 뛰어난 에어로 다이내믹스를 실현했다. 또한 넓게 열리는 도어는 운전자 및 승객들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높은 시트 포지션에서 보다 편안하게 착석 및 이동이 가능하다. 짧은 오버행과 2770mm의 긴 휠베이스 덕분에 상급 SUV 만큼의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특징으로 폭스바겐의 다른 ID.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실내를 오픈 스페이스처럼 이용할 수 있다.[1] 폭스바겐은 아이디4의 판매 트림을 아이디4 퍼스트 에디션과 아이디4 프로로 구분하고, 아이디4 퍼스트 에디션은 2021년 1분기 고객 인도를 예고하였으며, 아이디4 프로는 2021년 중반에 고객 인도가 될 예정으로 발표하였다. 판매 가격은 각각 4만 3,995달러(약 4873만 원), 3만 9,995달러(약 4427만 원)로 책정되었다.[2]
주요 모델
아이디4 퍼스트 에디션
아이디4 퍼스트 에디션(ID.4 1st Edition)은 아이디4 퍼스트(ID.4 1st)와 아이디4 퍼스트 맥스(ID.4 1ST Max) 2개의 모델로 2020년 말 유럽 시장에 총 2,7000대로 한정 출시되었다. 출시가는 독일 기준으로 각각 49,950 유로와 59,950유로다. 해당 모델들의 판매가 완료되면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옵션들을 패키지로 묶은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3] 플래티넘 그레이와 플로렌스 브라운 등 2가지 전용 인테리어 컬러가 반영되며 블랙과 화이트로 꾸며진 전용 디자인으로 차분하고 세련된 컬러로 이루어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될 예정이다.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칼럼, 디스플레이의 하우징 및 도어 컨트롤 패널은 트렌디한 피아노 블랙(Piano Black)과 순수 일렉트릭 화이트(Electric White) 컬러로 이루어져 있다. 밝은 색상을 통해 차량 내부 전체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퍼스트 맥스 한정판 모델에는 독일 척추건강협회(AGR)가 인증한 시트가 장착된다. 전동 조작과 마사지 기능도 더해진다. 특히 해당 시트는 전체 소재의 20%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인 초미세 합성섬유(마이크로파이버), 인조가죽과 아트벨러스(Art Velours)로 만들어진다.[4] 아이디4 퍼스트 에디션은 9월 25일 미국 주문을 시작한 첫날 개시 8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퍼스트 에디션 버전은 인센티브 이전 가격이 4만 3,995달러로 2020년 말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신규 구매자는 2021년 초에 출시될 3만 9,995달러의 저가형 모델인 아이디4 프로(ID.4 Pro)를 예약해야 한다. 아이디4에는 82kWh 급 배터리 팩을 탑재하여 77kWh의 에너지를 사용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약 402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갖는다. 2022년에는 321km 주행 가능 거리를 갖는 더 작은 배터리 팩의 저렴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5]
특징
충전 및 배터리
77 kWh 배터리를 장착한 ID.4는 유럽의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 전문 업체인 아이오니티(IONITY)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급속(DC) 충전소에서 최대 125kW의 충전 전력으로 약 3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WLTP 기준). 충전 후에는 320km를 주행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는 모드 3 케이블을 사용하여 교류(AC)로 충전할 수 있으며, 유럽 15만 개 공공충전소로의 접근 및 탐색이 가능한 ‘We Charge’ 시스템의 충전 서비스를 단일 카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알루미늄 섹션으로 구성되며 튼튼한 프레임으로 보호되는 배터리 하우징에는 12개의 배터리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배터리 모듈들은 각각 24개의 파우치 형 배터리 셀을 포함하며, 냉각수 통로가 통합된 베이스 플레이트는 배터리 내부의 열 조절을 돕는다. 폭스바겐은 이 배터리가 8년 또는 16만 km 주행거리가 지난 후에도 최초 용량의 최소 70% 유지를 보장한다. 배터리는 유럽용은 LG화학이, 미국용은 SK이노베이션이 공급하고 있다.[3]
디자인
상급 SUV 수준의 넉넉한 공간을 갖춘 아이디4의 인테리어는 현대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렬한 라이팅 효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하는 등,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에 걸맞은, 모든 면에서 새로운 특징들을 보여준다.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의 컴팩트한 전기 구동계를 통해 아이디4는 기존의 동급 폭스바겐 SUV 모델들 대비 넉넉한 공간을 갖춘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냈다. 폭스바겐 그룹 디자인 총괄인 클라우스 지시오라(Klaus Zyciora)는 아이디4의 디자인을 ‘자유로움을 담은 외관, 그리고 여유로운 실내공간(freedom on the outside, free space on the inside)’이라고 정의하면서, “MEB 플랫폼이 적용된 ID. 4는 기존의 동급 모델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실내공간과 활용성을 자랑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디4 도어 손잡이는 차체와 같은 높이로 눕혀져 있으며, 전동 잠금 해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운전자와 승객들은 차에 탑승하기 편리한 넓은 도어와 높은 시팅 포지션에서 오는 이점을 누릴 수 있으며, 뒷자석은 차상위 SUV가 제공하는 공간만큼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트렁크는 평상시 용량 543ℓ, 뒷좌석 폴딩 시 1,575ℓ라는 충분한 용량을 자랑한다. 아이디4의 내부 디자인은 넉넉한 공간감이 강조되어 있다. 외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해 경량화와 더불어 유려함에 초점을 맞췄다. 대시 패널은 독립된 구성 요소로 설계된 센터 콘솔과 분리되어 마치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유리로 만들어진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는 언제든 자유롭게 하늘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밤이 되면 배경 조명을 30가지 컬러 스펙트럼 내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량 내부의 특별한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클라우스 지시오라(Klaus Zyciora)는 “아이디4의 전체 디스플레이와 작동 컨셉은 매우 직관적이며 논리적으로 설계되었다고 강조하며, 이는 순수 전기 크로스오버 SUV 아이디4의 사용을 더욱 용이하게 해준다” 고 덧붙였다.[6]
퍼포먼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을 기반으로 PSM 전기모터와 82kWh 용량 리튬이온배터리 등이 탑재되어 1회 완충 시 최대 402km(250마일)를 달릴 수 있다. 주행거리는 경쟁 모델인 쉐보레 볼트 EV(259마일),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258마일)보다 짧으며, 기아자동차㈜ 니로 EV(239마일), 닛산 리프(226마일), 포드 마하 E(230마일)보다 길다. 리어 액슬 바로 앞에는 1단 변속기를 통해 휠에 동력을 공급하는 전기 모터가 장착됐다. 기본형의 경우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31.5kgf·m를 발휘하며, 사륜구동 모델은 최고출력 302마력, 최대토크는 45kgf·m 이상이다.[7] 아이디4 퍼스트 에디션의 장거리 주행을 위한 한 가지 핵심 요소는 바로 강력한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 기능이다.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놓았을 때 기어 모드에 따라 차량이 에너지를 회수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D(주행) 위치에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차량이 주행하며 전기 모터가 자유롭게 회전한다. B(브레이크) 위치에서 전기 모터가 제너레이터 역할을 해 배터리로 전원을 다시 공급한다. 일상적인 많은 상황에서 유압 휠 브레이크는 보다 강력한 제동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되며, 완만한 제동은 전기 모터만으로 수행된다. 아이디4는 운전하기 쉬운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모델이다. 승객석 아래의 차축 사이에 위치한 리튬이온배터리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차축 하중을 균일하게 분배하기 때문에 편안하고 민첩한 주행 특성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의 전기 SUV는 후륜 구동에 의해 제공된 성능 좋은 트랙션과 21cm의 지상고 덕에 가벼운 오프로드 지형에서도 집처럼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바퀴의 놀라운 디자인 또한 공기역학적 개념으로 통합되어 있다. 두 한정판 모델은 모두 20인치 또는 21인치 알로이 휠을 선택할 수 있다. 조향을 위해서는 휠 하우징에 어느 정도 적절한 수준에 공간이 요구되긴 하나, ID.4는 그 차체에 비해 놀랍도록 작은 수준인 약 10.2m의 회전 반경을 필요로 한다. ID.4 퍼스트 맥스에는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운전자는 DCC를 통해 에코, 컴포트 및 개별 드리이빙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모드를 선택하든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시스템으로 편안함과 스포티한 주행 질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차체제어장치(VDM; Vehicle Dynamics Manager)는 어댑티브 쇼크 업소버를 XDS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와 연결하고 이들의 상호작용을 최대한 정밀하게 관리한다. 더불어 ID.4 퍼스트 맥스에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이 표준으로 탑재되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돌리면 돌릴수록 스티어링 비율이 더 능동적으로 변한다.[3]주행 모드는 에코, 컴포트, 개별 설정을 지원한다. 견인 브라켓을 이용하면 최대 1,000㎏의 트레일러를 끌 수 있다. 2021년에는 더욱 높은 출력과 사륜구동을 갖춘 최상위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8]
안전성
- IQ. 드라이브 :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정보와 도로 표지판을 분석해 굴곡진 길, 속도제한, 마을 경계선 등을 예측 및 제어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장치 등을 포함한다.
- 에코 어시스턴트 시스템 : 운전자에게 액셀을 밟고 떼는 적합한 타이밍을 알려준다.
- 트래블 어시스트(Travel Assist) : 앞차와의 거리를 제어하고 차를 차로 중앙으로 유지하는 부분 자율 주행 기술이다. 폭스바겐의 IQ. 드라이브 (IQ.DRIVE) 시스템 중 하나로 160㎞/h 이하의 속도에서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며, 운전자가 원할 경우 160㎞/h 이하의 속도에서 부분적인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 이머전시 어시스트(Emergency Assist) : 시스템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속페달 및 브레이크 작동, 스티어링 등의 운전자의 행동을 모니터링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영향을 최소화시켜준다. 운전자가 현재 다른 활동을 하고 있다면, 시청각적인 신호나 부자연스러운 브레이크 충격을 보내 운전자가 차량 안내 컨트롤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과정에서 이머전시 어시스트 시스템은 차가 정지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차량 속도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위험 경고등을 켜는 등 도로 위 다른 운전자들에게 상황을 알려준다.[9]
-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 차선 유지 시스템으로 무의식적인 차선 이탈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즉각 경고를 보내고 스티어링 보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 프론트 어시스트(Front Assist) : 프론트 어시스트에 포함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은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전방 이동 차량과 후방 추돌 가능성이 있음을 음향 및 시각적으로 경고할 수 있다. 충돌이 임박한 것을 감지할 경우 자율 비상 브레이크는 운전자의 브레이크 압력 증가를 지원하거나 운전자가 전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 있다. 보행자 모니터링은 차량 앞을 가로지르는 보행자를 경고할 수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 운전자가 경고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보행자와의 충돌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다.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 도심이나 고속도로, 장소에 관계없이 전방 주행 차량의 속도에 맞게 차량의 속도를 제어하고, 설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스마트한 안전 시스템이다.
- 차로 유지 보조 : 차로 중앙(차로 내 전 영역)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 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 사이드 어시스트 : 후방 범퍼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미러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 차량이 있을 경우, 이를 감지, 사이드 미러에 있는 LED 라이트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잠재적인 위험이 감지된 경우, 해당 방향으로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면 경고등이 점멸된다.[3]
편의사항
- 터치 디스플레이 : 대시 패널의 중앙에는 내비게이션, 전화, 미디어, 어시스트 시스템 및 차량 설정을 위한 터치 디스플레이가 있다. 대시 패널에 물리적 버튼과 스위치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디스플레이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대형 로커 스위치가 위치해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는 아이디 4 퍼스트의 경우 10인치, 아이디4 퍼스트 맥스는 12인치다.[10]
- ID. 라이트 : 윈드 스크린 아래에 위치한 라이트 스트립 ID. 라이트는 폭스바겐의 모든 아이디(ID) 시리즈 모델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이다. ID. 라이트는 다양한 컬러의 직관적인 라이트 효과로 여러 상황 속에서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지원한다. 운전자에게 구동 시스템의 작동을 비롯해 차량 잠금 또는 해제 상황을 알려주고 운전보조 시스템 및 내비게이션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제동 프롬프트와 전화 수신 등의 정보도 알려준다. 특히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이 기능은 잘못된 방향 진입 시 운전자에게 경고 알림을 보내는 역할도 맡는다.[4]
- 12 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 드라이브의 중앙 허브로 음성 제어 기능이 있으며, 내비게이션, 실내 온도 조절기 등과 같은 스마트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Discover Media Infotainment System) :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8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스마트하게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3D 지도 및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CD 플레이어, TPEG 교통정보, MEDIA-IN (USB 슬롯), SD카드 슬롯, 블루투스 전화 및 오디오 스트리밍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 앱 커넥트(App Connect) :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등 국가 환경에 따라 스마트폰을 통한 미디어 스트리밍을 지원한다.[3]
제원
연식 2020 폭스바겐 아이디4 모델명 아이디4 퍼스트 에디션 출시가 약 4,873만 원 승차인원 5인승 연료 전기 주행 가능 거리 501km 배터리 리튬이온(77kWh) 모터 최대출력 204ps(150kWh) 모터 최대토크 31.6kg.m 연비 정보없음 구동방식 후륜구동 변속기 자동
각주
- ↑ 김훈기 기자, 〈(EV 트렌드) 폭스바겐의 큰 그림 "ID.4 경쟁 모델은 테슬라가 아니라"〉, 《오토헤럴드》, 2020-09-29
- ↑ 김학수 기자, 〈폭스바겐 ID.4 퍼스트 에디션, 판매 당일 ‘매진’…흥행몰이 성공할까?〉, 《한국일보》, 2020-10-05
- ↑ 3.0 3.1 3.2 3.3 3.4 폭스바겐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olkswagen.co.kr/ko.html
- ↑ 4.0 4.1 김민범 기자, 〈폭스바겐, 브랜드 첫 SUV 전기차 ‘ID.4’ 실내 공개… “차별화된 넉넉함 구현”〉, 《동아닷컴》, 2020-09-07
- ↑ 이상원 기자, 〈폭스바겐 ID.4 전기 SUV. '빅 히트' 예감. 美서 예약 8시간 만에 매진〉, 《엠오토데일리》, 2020-09-26
- ↑ 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 공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뉴스룸》, 2020-09-07
- ↑ 김한솔 기자, 〈폭스바겐 보급형 전기차 ID.4 공개, 주행거리는 402km〉, 《탑라이더》, 2020-09-24
- ↑ 권지용 기자, 〈폭스바겐, 520km 달리는 전기 SUV ‘ID.4’ 공개…국내 출시는?〉, 《모터그래프》, 2020-09-24
- ↑ 〈폭스바겐 ‘이머전시 어시스트’ 시스템, 혁신 기술로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2017-07-05
- ↑ 박소현 기자,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공개…소형 SUV 시장 정조준〉, 《매일경제》, 201211-30
- ↑ 닥다이 닥다이, 〈폭스바겐 ID4 가격 디자인 제원 성능, 테슬라 Y의 경쟁 모델〉, 《티스토리》, 2020-09-28
참고자료
- 폭스바겐 미국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w.com/en/models/id-4.html
- 폭스바겐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olkswagen.co.kr/ko.html
- 김훈기 기자, 〈(EV 트렌드) 폭스바겐의 큰 그림 "ID.4 경쟁 모델은 테슬라가 아니라"〉, 《오토헤럴드》, 2020-09-29
- 김학수 기자, 〈폭스바겐 ID.4 퍼스트 에디션, 판매 당일 ‘매진’…흥행몰이 성공할까?〉, 《한국일보》, 2020-10-05
- 김민범 기자, 〈폭스바겐, 브랜드 첫 SUV 전기차 ‘ID.4’ 실내 공개… “차별화된 넉넉함 구현”〉, 《동아닷컴》, 2020-09-07
- 이상원 기자, 〈폭스바겐 ID.4 전기 SUV. '빅 히트' 예감. 美서 예약 8시간 만에 매진〉, 《엠오토데일리》, 2020-09-26
- 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 공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뉴스룸》, 2020-09-07
- 김한솔 기자, 〈폭스바겐 보급형 전기차 ID.4 공개, 주행거리는 402km〉, 《탑라이더》, 2020-09-24
- 권지용 기자, 〈폭스바겐, 520km 달리는 전기 SUV ‘ID.4’ 공개…국내 출시는?〉, 《모터그래프》, 2020-09-24
- 〈폭스바겐 ‘이머전시 어시스트’ 시스템, 혁신 기술로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2017-07-05
- 박소현 기자,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4` 공개…소형 SUV 시장 정조준〉, 《매일경제》, 201211-30
- 닥다이 닥다이, 〈폭스바겐 ID4 가격 디자인 제원 성능, 테슬라 Y의 경쟁 모델〉, 《티스토리》, 2020-09-2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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