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밥
즉석밥(instant rice)은 간단히 데워서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하여 포장한 밥을 말한다.
개요[편집]
즉석밥은 조리가 된 상태로 판매되는 밥이다.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밥으로 상품화한 제품을 지칭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햇반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1996년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즉석밥의 상표이다. 그 외에도 즉석밥은 오뚜기밥, 쎈쿡 등도 있고 과거에는 농심이 햅쌀밥을 출시한 바 있었다. 보통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 통상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하지만 끓는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꺼내는 방법도 있다. 조리 시간은 전자레인지를 기준으로 2분~2분 30초이다. 즉석밥 특유의 인스턴트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1]
CJ의 햇반이 시장 선점효과 등으로 즉석밥=햇반으로 대명사처럼 불리지만 뉴스 및 TV 방송 등에서는 PPL 회피를 위해서인지 즉석밥 등으로 돌려말한다. CJ 햇반이 약 65%, 오뚜기밥이 3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이고, 기타 브랜드는 그 나머지인 5% 이하의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는 레드오션이다. 가정에서 밥을 잘 지어도 즉석밥보다 맛있게 짓기는 힘든데, 즉석밥은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을수 있고 가정용 압력솥보다 고압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CJ 햇반은 조리공장에 도정공장을 지어놓고 밥을 짓기 6시간 전에 도정을 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즉석밥 용기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이는 즉석밥 용기를 구성하는 플라스틱 성분이 2가지 이상 혼합되어있기 때문. 이러한 이유로 용기 하단에 보면 "OTHER"로 분류되어있다는 분리배출 마크가 있다. 따라서 제조사에서 진행하는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으로 버려 봐야 선별되어 다른 일반쓰레기들과 함께 소각된다. 오늘날 더 많은 한국인들이 즉석밥에 의존하므로 이러한 용기들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이 가속화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2]
상세[편집]
즉석밥은 소비자가 가열 등의 조리 과정을 거쳐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조리·가공된 밥이다. 소비자가 가열 등의 조리 과정을 거쳐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조리·가공된 밥이다. 즉석밥은 식품 공전 상에 즉석조리 식품 기타 유형으로 분류되며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조리‧가공된 제품으로 생산 또는 보존 방법에 따라 건조밥, 냉동밥, 통조림밥, 레토르트밥, 무균 처리 즉석밥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상품명인 햇반으로 알려진 즉석밥은 무균 처리 즉석밥(ready-to-eat, RTE)으로 즉석밥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즉석밥(卽席밥)은 소비자가 가열 등의 간단한 조리 과정을 거쳐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도록 조리‧가공된 밥을 말한다. 즉석밥은 식품 공전 상에 즉석조리 식품 중 기타 유형으로 분류되는 품목이며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조리‧가공되어 전자레인지 등에서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즉석밥은 생산 방식에 따라 건조밥, 냉동밥, 통조림밥, 레토르트밥, 무균 처리밥 등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중 무균 처리 즉석밥(ready-to-eat, RTE)인 햇반은 기존의 냉동밥이나 레토르트밥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하다. 건조밥 자체가 다공성의 망상 구조를 갖고 있어 뜨거운 물을 부으면 단시간에 원래의 밥 상태로 복원이 가능하다. 취반 방법으로는 상압 취반, 가압 취반 등이 있으며, 건조 방법으로는 팽화 처리, 동결 건조, 열풍 건조, 고열 처리 등의 방법이 있으며 상온에서 5년 보존이 가능하다.
한편 냉동밥은 밥을 짓거나 볶아서 –40℃ 이하에서 급속히 냉동시킨 것으로 –18℃ 이하의 온도에서 1년 동안 보존이 가능하다.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 등에서 가열만 하면 밥으로 복원이 가능하고, 장기간 냉동 보존에도 품질 유지에 유리한 이점이 있으며 주로 냉동 볶음밥 등이 여기에 속한다. 무균 처리 즉석밥은 쌀을 수세하여 폴리에틸렌(polyethylene) 포장재에 충진 밀봉한 후 레토르트 취반 멸균 장치에서 일정 압력(1.5~1.8㎏/㎠)과 온도(115~120℃)를 설정하여 35~40분 동안 가압 열처리하고 난 후 냉각 과정을 거치면 멸균과 함께 밥이 완성된다.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킬 수 있는 조건으로 즉석밥을 제조하기 때문에 상온에서 6개월 동안 유통할 수 있으며 햇반 형태의 즉석밥이 여기에 속한다. 레토르트밥은 조리‧가공한 밥을 레토르트 파우치 팩에 넣어서 밀봉한 후 가압하여 100℃ 이상 온도에서 살균 처리하여 제조한 밥으로 상온에서 12개월 동안 보존이 가능하며 뜨거운 물 등에 넣어 데워 먹을 수 있는 밥이다.
즉석밥은 가정 간편식 중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큰 품목 중 하나이다. 즉석밥 시장은 취반 기술의 발달로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1990년대 이전 국내의 즉석밥은 건조밥, 냉동밥 및 레토르트밥이 주도하였으나 식감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1996년 레토르트 살균 기술을 응용하여 제조한 무균 처리 즉석밥, 즉 전자레인지에 2분만 처리하면 밥이 지어진다는 '햇반'이 출시되면서 가정주부의 식사 준비 시간을 줄여 줄 뿐만 아니라 갓 지어낸 솥밥처럼 식감이 우수하여 즉석밥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는 여성의 경제 활동 기회 확대, 맞벌이 인구 증가 및 1인 가구 증가로 즉석밥은 급할 때 이용하는 비상식 개념에서 평소에 즐겨 먹는 일상식과 건강식으로 진화하였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백미 이외에 흑미, 발아 현미, 귀리 등 잡곡이 추가된 제품뿐만 아니라 건강을 고려한 유기농 즉석밥, 곤드레, 연잎, 뿌리 채소, 해조류, 친환경 채소 등을 첨가한 부가 가치 높은 프리미엄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즉석밥 유형도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컵밥, 나물밥, 덮밥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밥류 가공 산업은 초기에는 영세 도시락 산업이 주도해 왔으나, 최근에는 간편식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최첨단 취반 설비 및 기술 보급으로 쌀 가공이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향후 즉석밥 시장은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여가 생활 확대, 나 홀로 가구 증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사회 변화 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3]
수요층[편집]
- 자취생, 1인 가정 - 직접 지어먹는 집밥에 비해 비싸지만 아침에 밥하기 귀찮거나 시간은 없는데 밥 한 숟가락은 뜨고 싶은 이들에게는 고마운 상품이다. 특히 자취생과 1인 가구 등이 애용한다. 이들은 개인 시간을 쪼개서 장 보기, 식사 준비 등을 혼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고, 따라서 식재료를 한 번에 사서 쌓아놓고 먹는 생활 패턴이 많다. 전기밥솥이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1인 가정에서도 밥 짓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반찬 등 나머지까지 준비하려면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즉석밥을 이용하면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 일반 가정 - 일반 가정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여행을 가거나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 밥 양이 애매하게 모자를 때, 또는 맞벌이 부부가 사는 가정이라 퇴근 후 피곤해서 간편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 요긴하기 때문이다. 찬밥을 보관하면 밥알에 다른 음식 냄새가 배며, 해동하면 밥맛이 없어지고, 냉동실 공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쌀을 직접 구입하기보다는 즉석밥을 구입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쌀벌레들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혹여나 밥솥이 고장나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밥에 냄새가 올라와서 못먹는 등 밥 짓는 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도 즉석밥을 고려할 수 있다.
- 여행, 캠핑 - 즉석밥이 특히 강점을 가지는 분야가 있는데 바로 캠핑이나 여행 갈 때이다. 밥이란 게 워낙 흔하지만 밖에서 직접 해 먹으려면 꽤나 수고를 들여야 하기 때문에 즉석밥을 챙겨서 가면 큰 도움이 된다. 밥을 지어서 통에 담아 가면 하루만 지나도 쉽게 상하기 때문에 1박 2일 이상에서는 즉석밥이 더 편리하다.
- 해외 여행객 및 유학생 - 해외 여행 시 현지 음식에 적응을 못 하거나 질렸을 경우 즉석밥에 튜브형 고추장을 비벼 먹기도 한다. 볶음 고추장, 라면 수프와 더불어 한국인 여행객의 3신기 중 하나로 취급할 정도. 그리고 해외에서 장기 체류하는 유학생들도 즉석밥을 몇십 개 정도 바리바리 챙겨가는 경우가 많다. 쌀을 구하기 힘들거나 밥솥을 사용하기 힘든 환경일 경우 즉석밥의 가치는 급상승한다.
- 바쁘거나 귀찮을 때 - 또한 밥을 해 먹기에 극도로 귀찮은 경우나, 정해진 일정 없이 바쁜 경우에도 애용하는 제품이다. 취사된 밥이란 게 워낙 쉽게 상하고 한번 안칠 때 정확히 한 번 먹을 분량을 딱 안쳐 그때그때 일일이 해 먹기 힘들기에 조금 여유를 두고 안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사는 바쁜 자취생들의 경우 남은 밥 그대로 두고 이것저것 하다가 밥솥 딱 열면 곰팡이가 슬어있는 꼴을 보게 된다. 이럴 경우 그 냄새가 쉬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정말 바쁜 일이 겹칠 때는 이 제품 사다가 쌓아놓고 먹는 게 편하고 좋다.
- 비상식량 - 재난, 재해나 전시 상황 시 컵라면과 더불어 비상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수해나 폭설 등으로 정상적인 취사가 불가할 시 끓는 물만 있으면 조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정부 기관이나 군부대에서도 비상시 사용하기 위해서 일정량을 비축하고 있다.[2]
취식 방법[편집]
전자레인지에 2분 또는 끓는 물에 10분간 데워서 먹는다.
라면 라이스나 국밥용으로 찬밥이 필요할 경우, 즉석밥을 데우지 않고 그냥 뚜껑을 따서 쓰면 된다. 쌀알이 딱딱하게 굳은 진짜 찬밥보다는 못하다는 평도 있고 안 데운 즉석밥 쪽이 더 맛있다는 평도 있는데 취향에 따라 다르다. 즉석밥을 이렇게 안 데우고 그냥 먹을 경우 설익은 것 같은 맛과 식감을 느끼게 되는데, 전분이 딱딱해져서 그런 것으로 밥 자체는 다 익은 밥이다. 즉 배탈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볶음밥의 재료로 쓸 때에도 바로 뜯어서 활용이 가능하다. 보온밥통의 보급으로 찬밥이 오히려 귀해진 상황인데 데우지 않은 즉석밥을 바로 투입하면 찬밥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한 밥의 경우 질어지게 되거나 쌀이 많이 깨져 끈적임이 심한 밥은 식더라도 볶음밥용으로 쓰기 힘든데, 항상 일정한 고슬고슬함을 유지하는 즉석밥으로 볶음밥을 하는 게 맛도 좋고 여러모로 편리하다.
죽 쑤기에도 아주 좋다. 볶음밥과 같이 바로 뜯어서 찬밥처럼 활용 가능하고, 쌀이 많이 깨지지도 않고 끈적임도 심하지 않다. 일부 사람들은 플라스틱 용기째로 가열하면 환경 호르몬이 용출될 것을 우려하여 유리나 도자기 등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 데우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불필요한 행동이다.
제조사에 따르면 용기는 PP계열로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고,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플라스틱의 사용은 이미 금지된지 오래다. 즉석밥 제조 공정상 밥솥에 취사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플라스틱 용기에 물과 생쌀을 담은 채 스팀으로 익혀 제조한다. 환경 호르몬이 나온다면 불가능한 공정이다. 그래도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면 데우는 그릇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즉석밥 섭취를 포기해야 한다.[2]
상품 목록[편집]
- CJ 햇반 : 1996년, CJ제일제당이 '햇반'을 출시하며 즉석밥 시장을 개척한 이후 부동의 1위를 굳혔다. 시장 선도 기업답게 백미밥 및 잡곡밥 등 여러 라인업 제품을 보유 중이며, 환자를 위한 특수 햇반도 판매 중이다. 또한, 즉석 식품과 햇반을 결합한 컵반 시리즈, 햇반 쿡반 시리즈, 햇반 솥반 시리즈, 햇반 소프트밀(죽) 시리즈 등도 판매한다.
- 오뚜기 오뚜기밥, 오뮤 : 오뚜기는 2004년 오뚜기밥으로 즉석밥 시장에 진출한 이후 2등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2021년 건강함을 추구하는 간편식 브랜드 오뮤를 런칭하였다.
- 동원F&B 쎈쿡 : 동원F&B는 2007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였다. 한때 최고 6.4%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한 적도 있으나, 명색이 3위 업체 격이지만 기타로 뭉뚱그려 집계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유명기업 이면서도 다른 업체의 PB상품 위탁생산도 하고 있다.
- 시아스 우리집밥 : 식품관련 중소기업인 시아스의 브랜드이다. 우리집밥 브랜드로 자체 생산 및 타 기업의 PB상품 위탁생산한다.
- 하림 순밥(단종), The미식밥 : 육계기업 하림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각종 식품류 산업으로 진출하면서 순밥(순수한 밥) 브랜드를 런칭했으나 0.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단종되었다. 이후 프리미엄을 표방하면서 The미식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즉석밥 제품군을 재출시하였다.
- CU 쌀밥득템 : 편의점업체인 CU의 자체상품 브랜드 CU 득템 시리즈의 첫 번째 상품으로 출시되었다. 210g 6개들이 6,480원이다. 최저가를 표방하며 개당 990원에 판매하던 것에서 2022년 4월 가격을 조정하였다. 원래 CU의 자체 PB상품브랜드인 헤이루(HEYROO)의 우리쌀밥이라는 제품을 득템시리즈로 시리즈화한 것이다.
- 11번가 갓반 :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판매하는 PB상품 즉석밥 브랜드 갓반을 출시했다. 갓지은 밥과 갓(GOD)의 중의적 표현을 담았다.
- 노브랜드 우리쌀밥한공기, 쌀밥한공기 : 노브랜드의 즉석밥 제품군이다. 두 제품의 생산자가 다른데 우리쌀밥한공기는 시아스에서, 쌀밥한공기는 동원F&B에서 각각 생산한다.
- 피코크 철원오대미밥, 수삼영양밥 : 피코크의 즉석밥 제품군이다. 두 제품의 생산자가 다른데 철원오대미밥은 시아스에서, 수삼영양밥은 동원F&B에서 각각 생산한다.
- 농협 밥심 : 농협식품의 자체 즉석밥 상품이다. 생산은 시아스, 한국바이오플랜트에.
- 홈플러스 햅쌀밥 : 홈플러스의 PB 상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이다. 생산은 시아스.
- 롯데 : 롯데마트에서 PB상품인 드시던 쌀 그대로 즉석밥 라인업으로 햇쌀한공기 등 4종을 선보였지만 단종한 후, 롯데상사 측에서 지역상생차원에서 한끼 십리향밥을 출시했다.
- 농심(시장 철수) : 2002년, 햅쌀밥으로 CJ에 이어 두 번째로 야심차게 시장에 뛰어들어 한때 점유율 20%대를 기록했지만, 오뚜기와 동원F&B의 연이은 시장진출과 대형마트 PB상품까지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자 '0.1%'라는 처참한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6년 시장에서 철수하였다.
- E마트 왕후의 밥(단종) : E마트 PB상품으로 왕후의 밥 걸인의 찬, 나중에는 그냥 왕후의 밥이라는 즉석밥을 판매했었다. 생산은 동원F&B. 이 외에도 밥맛좋은밥이라는 냉동밥도 출시했었다. 이후 E마트 자체 PB상품은 단종 되었으며 노브랜드 즉석밥 제품군이 대신 한다.
- 아침 주식회사 가마솥 아침밥 : 실온보관 특허기술이 장점인 식품 중소기업 아침주식회사에서 2023년에 출시한 제품. 판매몰 다른 즉석밥들과 다르게 플라스틱 용기가 아닌 비닐 파우치형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즉석밥들의 플라스틱 용기가 업체에서 수거하지 않는 이상 재활용이 불가능한 점에서 에너지 재활용이 가능한 비닐 파우치형으로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 한채원 밥대신 곤약밥 : 곤약밥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한채원 의 밥대신 시리즈 곤약 제품으로, 식품유형이 즉석조리식품이므로 즉석밥 제품군에도 포함된다. 가공식품 제조사인 한채원에서 직접 제조,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이동 및 보관, 재활용이 편리하도록 기존 플라스틱 용기형이 아닌 파우치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칼로리(열량) 별로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