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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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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혼다(广汽本田, GAC HONDA)
광치혼다(广汽本田, GAC HONDA)
광저우자동차(广汽集团)
혼다(本田技研工業株式会社, Honda Motor Co., Ltd.)
에베루스(理念, EVERUS)

광치혼다(广汽本田, guǎng qì běn tián, GAC Honda)는 중국 대형 국유 자동차 회사인 광저우자동차그룹, 일본 혼다기연공업주식회사, 혼다의 중국 법인인 혼다기연공업(중국)투자유한회사에서 50 : 40 : 10의 비율로 출자하여 만든 합자 자동차 제조회사이다. 광치혼다 본사는 광둥성 광저우시에 있으며 혼다 브랜드 아반시아, 어코드, 오딧세이, 브리즈, 베젤, 크라이더, 피트 등 모델을 생산하며 자체 브랜드인 에베루스(EVERUS)를 출시하였으며 에베루스 순 전기 SUV인 VE-1, 어큐라 브랜드의 RDX, TLX-L, CDX 등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판매량은 770,884대이며 그중 10세대 어코드 판매량이 22만 대이며 중국 중고급 승용차 시장 판매량 1위이다.[1]

광치혼다는 판매수량을 목표로 하지 않고 고객에게 한결같은 제품 품질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엄격하게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였다. 광치혼다는 설립 초기에 혼다 자동차 모델과 기술을 도입하면서 선진적이고 성공한 품질관리 표준도 도입하였다. 광치혼다는 자체 실제 상황과 세계 품질 관리방법의 발전방향에 따라 혼다의 관리 사상도 반영하고 중국 실정에 맞는 광치혼다 품질표준을 구축하여 미국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중국 신차품질조사에서 상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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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광치혼다의 공식 명칭은 광치혼다오토모빌(Guangqi Honda Automobile Co., Ltd, 广汽本田汽车有限公司)이며 1998년 7월 1일에 설립되었다. 광치혼다는 2020년 4월 1일 혼다자동차(중국)유한회사의 인수, 합병을 완성하고 광치혼다 광저우개발구공장으로 공장 명칭을 개명하여 광저우 황푸(黄埔), 정청(增城) 두 공장의 3개 완성차 생산라인과 1개의 엔진공장에 이어 4번째 완성차 생산라인으로 되었으며 총 부지면적은 238만㎡이고 연간 생산능력은 77만 대에 이른다.

광치혼다는 2007년 7월 19일 광치혼다자동차연구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이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합자회사가 전액 투자하여 설립한 자동차 연구시설이며 컨셉트 디자인, 스타일 디자인, 완성차 시험 제작, 완성차 테스트, 부품 개발 등을 포함한 독자적인 완성차 개발 능력을 갖추었다. 연구개발 회사는 온도, 습도, 풍속 등 각종 환경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환경실험실, 자동차 공기저항을 비교하고 개선할 수 있는 풍동실험실(Wind Tunnel Test), 자동차 안전성과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충돌 실험실, 일본 혼다 시운전 트랙을 참고하여 시속 180km/h로 주행할 수 있는 시운전 트랙 등 첨단 장비와 트랙을 도입하여 광치혼다의 새로운 제품과 부품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광치혼다는 2008년 4월 20일 베이징 모터쇼에서 자체 브랜드인 에베루스를 출시하고 컨셉트 모델을 공개하였다. 2010년 12월 광저우 모터쇼에서 첫 번째 양산 모델인 에베루스 S1을 공개하고 2013년 5월 출시하였으며 2014년 단종되었다. 2019년 베젤 플랫폼을 기초로 만든 순전기 SUV 모델인 에베루스 VE-1을 출시하였다.[2]

어큐라는 혼다의 북미 시장 전용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1986년에 출시되었으며 혼다 브랜드의 중대형차를 브랜드 이름만 바꿔서 북미시장에 내놓았고 출시당시에는 배지만 바꾸고 엔진 마력만 향상시켰다. 2013년부터 혼다의 플랫폼을 사용하더라도 북미 전용으로 따로 개발된 차들로 라인업을 재편성하였다. 어큐라는 2006년 9월 중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 광치혼다에서 생산을 시작하였다.[3]

역사[편집]

  • 1998년 05월 : 광저우혼다자동차유한회사 협력 계약을 체결하였다.
  • 1998년 07월 : 광저우혼다자동차유한회사가 설립되었다.
  • 1998년 12월 : 광치혼다는 광저우 모터쇼에서 어코드 두 대를 전시하였다.
  • 1999년 02월 : 광차혼다의 완성차 출하 품질은 순조롭게 중국 국가 인증 센트의 심사를 통과하였다.
  • 1999년 03월 : 광치혼다는 어코드 출하 의식을 거행하였으며 자동차 양산을 시작하였다.
  • 1999년 12월 : 일본 혼다 본사의 품질측정결과 광치혼다가 생산한 어코드는 모든 해외공장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 2000년 06월 : 베이징 모터쇼에서 어코드 2.3L VTI-E 럭셔리, 2.3L VTI-L 일반 세단, 2.0L EXI 친환경 세단을 전시하였다.
  • 2001년 04월 : 광치혼다는 중국총공회에서 발급한 "전국5.1노동상장"을 수여받았다.
  • 2002년 04월 : 오딧세이를 출시하였다.
  • 2003년 01월 : 차세대 어코드를 출시하였다.
  • 2003년 04월 : 광치혼다는 ISO9001 2000판 품질 관리체계 인증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상하이 모터쇼에서 피트를 공개하였다.
  • 2003년 05월 : 광치혼다는 "광저우시 선진 집단" 표창을 받았다.
  • 2003년 11월 : 광치혼다 상하이 비즈니스센터를 설립하였다.
  • 2004년 02월 : 연간 24만대 생산체제 개조를 진행하고 생산을 시작하였다.
  • 2004년 06월 : 베이징 모터쇼에서 1.5L 피트를 공개하고 출시하였다.
  • 2004년 09월 : 2005년식 피트 해치백 모델이 출하되었다.
  • 2004년 11월 : 광저우 정청(增城)에 설립될 제2공장 브리핑을 진행하였다.
  • 2004년 12월 :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중국 자동차 시장의 승용차에 대한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 IQS)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광치혼다가 생산한 어코드, 오딧세이, 피트는 각각 세부 분야별 최고 품질 차량으로 선정되었다.
  • 2006년 04월 : 혼다 시티를 출시하였다.
  • 2007년 07월 : 광치혼다연구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컨셉트 디자인, 스타일 디자인, 완성차 시험 제작, 완성차 테스트, 부품 개발 등을 포함한 독자적인 완성차 개발 능력을 갖추었다.
  • 2007년 10월 :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가 중국 자동차 시장의 승용차에 대한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 IQS) 결과에서 광치혼다가 생산한 시티, 오딧세이는 각각 세부 분야별 최고 품질 차량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딧세이는 연속 4년 MVP 차종의 1위를 차지하였다.
  • 2007년 12월 : 8세대 어코드를 출하하였다.
  • 2008년 04월 : 8세대 어코드는 중국자동차기술연구원의 신차안전도평가 측정결과에서 총점 50.3점으로 별5개를 받았으며 중국에서 유일하게 별5개를 받은 승용차이다.
  • 2009년 07월 : 광치혼다자동차유한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2009년 12월 : 광치혼다에서 100만 번째 어코드가 생산되었으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은 중형 승용차로 되었다.
  • 2010년 03월 : 광치혼다에서 200만 번째 자동차가 생산되면서 광치혼다는 중국에서 4번째, 광둥성에서 첫 번째로 200만 대 자동차를 생산한 기업이 되었으며 제일 적은 차종으로 200만 대를 생산한 기업이 되었다.
  • 2010년 04월 : 베이징 모터쇼에서 크로스투어와 에베루스(EVERUS) 브랜드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하였다.
  • 2010년 04월 :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10년 중국 애프터서비스 만족도 연구결과에서 광치혼다는 2위를 차지하였다.
  • 2010년 10월 : 크로스투어를 출시하였다.
  • 2011년 01월 : 크로스투어는 2010 CCTV 중국 올해의 차 선정에서 최고 디자인상을 수여받았다.
  • 2011년 03월 : 에베루스 첫 번째 양산 모델 에베루스 S1이 출하되었다.
  • 2011년 07월 :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11년 중국 애프터서비스 만족도 연구결과에서 광치혼다는 총점 896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 2012년 11월 : 중국에서 첫 번째 A0급 하이브리드 차종인 피트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었다.
  • 2013년 05월 : 광치혼다 3번째 공장인 엔진공장 건설을 시작하였다.
  • 2013년 06월 : 상하이 모터쇼에서 신중형 세단 크라이더를 공식 발표했다.
  • 2013년 07월 :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13년 중국 애프터서비스 만족도 연구결과에서 광치혼다는 총점 881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 2013년 09월 : 9세대 어코드를 출시하였다.
  • 2014년 10월 : 첫 번째 SUV 모델인 베젤을 출시하였다.
  • 2015년 03월 : 광치혼다의 누계 판매량이 400만 대를 도달하였다.
  • 2015년 09월 : 광치혼다 제3공장 엔진공장이 준공되어 생산에 투입되었다.
  • 2016년 01월 : 광치혼다 전액 출자 자회사인 관치혼다판매유한회사를 설립하였다.
  • 2016년 10월 : 아반시아를 출시하였다.
  • 2018년 04월 : 10세대 어코드를 출시하였다
  • 2018년 09월 : 크라이더를 출시하였다.
  • 2018년 11월 : 어쿠라 세 번째 모델인 올 뉴 RDX(ALL NEW RDX)를 출시하였다.

판매수량[편집]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판매수량 362,000 316,405 435,500 480,000 602,300 652,006 730,633 742,220 770,884

주요 제품[편집]

혼다 모델[편집]

광치혼다 피트(GAC HONDA FIT, 广汽本田 飞度)
광치혼다 어코드(GAC HONDA ACCORD, 广汽本田 雅阁)
광치혼다 브리즈(GAC HONDA BREEZE, 广汽本田 皓影)
광치혼다 베젤(GAC HONDA VEZEL, 广汽本田 缤智)
광치혼다 아반시아(GAC HONDA AVANCIER, 广汽本田 冠道)
광치혼다 오딧세이(GAC HONDA ODYSSEY, 广汽本田 奥德赛)
  • 광치혼다 피트(GAC HONDA FIT, 广汽本田 飞度) : 2000년에 출시한 혼다의 전륜구동 소형차이며 기본 형태인 5도어 해치백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모델인 피트 하이브리드와 4도어 세단인 피트 아리아, 5도어 스테이션왜건인 피트 셔틀 이 있다. 피트와 같은 플랫폼을 쓰는 차량으로는 소형 세단인 그레이스, 콤팩트 SUV인 베젤이 있다. 2019년 도쿄 모터쇼에서 4세대 모델을 공개하였으며 광치혼다에서는 2014년 피트 해치백 모델을 도입하였고 2020년부터 4세대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차체 크기는 4,109(L) x 1,694(W) x 1,537(H), 휠베이스는 2,530mm, 공차중량은 1,088 ~ 1,137kg이다. 파워 트레인은 131마력 1.5L L15BU 엔진과 CVT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며 연비는 5.2L/100km, 최고 속도는 190km/h이다. 판매 가격은 8.18만 위안(1,358만 원)부터이다.[4]
  • 광치혼다 크라이더(GAC HONDA CRIDER, 广汽本田 凌派) :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혼다에서 중국 시장 전략 차종으로 생산하고 있는 소형 세단이다. 2013년 출시되었으며 혼다 시빅과 혼다 어코드 사이에 위치한다. 혼다 시티 차량의 플랫폼이 사용되었으며 전면부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이 후면부는 토션빔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전륜구동 방식의 차량이며 2018년 9월 2세대 차량이 등장하였다. 차체 크기는 4,756(L) x 1,804(W) x 1,509(H), 휠베이스는 2,730mm, 공차중량은 1,266 ~ 1,307kg이다. 파워 트레인은 혼다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 기술(EARTH DREAMS TECHNOLOGY SPORT TURBO)이 적용된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CVT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연비는 4.9L/100km, 최고 속도는 195km/h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출력 80kW, 최대토크 134N·m인 1.5L 엔진, 최대출력 96kW, 최대토크 267N·m인 모터와 E-CVT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으며 최고 속도는 180km/h, 연비는 4.0L/100km이다.[5]
  • 광치혼다 어코드(GAC HONDA ACCORD, 广汽本田 雅阁) : 혼다에서 1976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중형 세단, 해치백이며 해치백으로 먼저 출시하였으며 1977년 세단이 나왔다. 1982년에 출시된 2세대는 일본차 최초로 미국에서 생산된 차이기도 하다. 어코드는 5세대부터 국가별로 서로 다른 모델이 나왔으며 일본, 북미 사양, 유럽 사양으로 나눴다가 6세대에는 아예 따로따로 하고 7세대부터는 유럽, 일본 사양, 북미 사양으로 판매했다가 9세대에 다시 통합했다. 광치혼다는 설립하면서 도입한 처음 모델이며 1999년부터 양산을 시작하였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은 2017년에 출시된 10세대 모델로 2021년식 크기는 4,893(L) x 1,862(W) x 1,449(H), 휠베이스는 2,830mm, 공차중량 1,563kg, 파워 트레인은 194마력 1.5T 터보 엔진, 146마력 2.0L 자연 흡기 엔진과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다. 운전 보조 장치로 앞좌석 에어백, 타이어 공기압 측정 장치, 차제 자세 제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도로 표지판 인식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장착한다. 2018년 8월 29일 하이브리드 어코드를 출시하였으며 2021년식 모델의 파워 트레인은 143마력 2.0L 직렬 4기통 엔진과 181마력 영구자석 모터, 리튬 배터리를 장착하였으며 연비는 4.2L/100km이다.[6]
  • 광치혼다 브리즈(GAC HONDA BREEZE, 广汽本田 皓影) : 광치혼다에서 2019년 8월 26일 공개하고 11월에 출시한 5인승 소형 SUV로 CR-V 형제차이며 프런트는 어코드와 비슷하고 후면은 CR-V와 비슷하지만 좀 더 카리스마 있게 느껴지고 어코드의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를 채용하여 CR-V보다 훨씬 선명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차체 크기는 4,634(L) x 1,855(W) x 1,679(H), 휠베이스는 2,661mm, 공차중량은 1,520 ~ 1,659kg이다. 파워 트레인은 최대출력 142kW, 최대토크 243N·m인 1.5T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CVT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고 제로백은 9.3초, 연비는 6.4L/100km, 2륜 구동과 4륜 구동 방식이 있다. 운전 보조 장치로 앞좌석 에어백, 앞좌석 측면 에어백, 타이어 공기압 검측 시스템, 자동 주차 시스템,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장착된다. 광치혼다는 2020년 3월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하였으며 파워 트레인은 최대출력 107kW, 최대토크 175N·m인 2.0L 엔진, 최대출력 135kW, 최대토크 315N·m인 모터를 장착하였으며 연비는 4.9L/100km이다.[7]
  • 광치혼다 베젤(GAC HONDA VEZEL, 广汽本田 缤智) : 2013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한 소형 SUV이며 12월 일본 내수 시장을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되었고 일본과 중국 시장에서는 베젤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나머지 시장에서는 HR-V라는 차명으로 판매된다. 2014년 4월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출시되었으며 광치혼다는 2014년 10월 25일 출시하였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2021년식 모델의 크기는 4,634(L) x 1,855(W) x 1,679(H), 휠베이스는 2,661mm, 공차중량은 1,520 ~ 1,659kg이다. 파워 트레인은 최대출력 142kW, 최대토크 243N·m인 1.5T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혹은 CVT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다. 제로백은 9.3초, 연비는 6.4L/100km, 혼다 커넥트(CONNECT) 2.0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옵션으로 장착하였으며 음성인식, 온라인 지불, 스마트 내비게이션, 차량 위치 공유 등 기능을 결합하였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으며 파워 트레인은 최대출력 107kW, 최대토크 175N·m인 2.0L 엔진, 최대출력 135kW, 최대토크 315N·m인 구동 모터와 E-CVT 변속기를 장착하였으며 연비는 4.9L/100km, 제로백은 9.1초이다.[8]
  • 광치혼다 아반시아(GAC HONDA AVANCIER, 广汽本田 冠道) :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혼다에서 생산했던 스테이션왜건 차량으로 광저우자동차와 합자한 광치혼다에서 생산하는 중형 SUV 차량이다. 2015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 D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2016년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 사양이 공개되었으며 9월 청두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서 양산차를 공개하고 10월에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광치혼다 SUV 라인업에서는 혼다 CR-V의 윗급 플래그십 SUV로 판매되고 있다. 크기는 4,858(L) x 1,942(W) x 1,670(H), 휠베이스는 2,820mm, 공차중량 1,708kg~1,881kg, 파워 트레인은 193마력의 최고 출력과 240Nm의 최고 토크를 내는 1.5L L15B7형 어스 드림(Earth Dreams) VTEC 터보 I4 엔진+CVT가 탑재되는 268마력의 최고 출력과 370Nm의 최고 토크를 내는 240 터보 사양과 2.0L K20C3형 어스 드림(Earth Dreams) VTEC 터보 I4 엔진과 ZF 사의 9HP형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최고 속도는 198km/h이며 제로백은 2.0T 모델은 7.8초, 1.5T 모델은 10.2초이며 중국 국가6 배기가스 표준에 적합하다. 판매 가격은 22만 위안~ 33.28만 위안(3,651만 원 ~5,524만 원) 이다.[9]
  • 광치혼다 오딧세이(GAC HONDA ODYSSEY, 广汽本田 奥德赛) : 일본의 혼다기연공업에서 1994년부터 생산 중인 혼다 최초의 미니밴으로 총 5세대에 거쳐 생산되고 있다. 혼다 어코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미니밴의 인기가 높은 미국 시장을 초점으로 개발되었으며 개발 과정에서 레전드의 플랫폼을 고려한 적이 있었으며 기존의 어코드 왜건을 테스트하는 등 승용차에 가까운 선진적인 미니밴 스타일을 추구했기 때문에 기존 미니밴에 비해서 전고가 낮고 스윙 도어가 적용되는 등 통상적인 미니밴보다 일반 승용차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일본에서는 미니밴으로 홍보하는 대신 다인승 세단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차로 판매함으로써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미니밴답지 않게 늘씬한 스타일은 일본 내수는 물론이고 미국 이외의 다른 시장에서 판매하는 후속 차종에도 꾸준히 계승되었다. 2017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5세대 모델을 공개하였으며 어코드와 시빅에 적용되는 혼다의 최신 패밀리 룩을 적용했다. LED 헤드 램프가 장착되었고 연비 향상을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에 액티브 셔터 기능을 지원한다. 옆모습의 경우 4세대의 모습을 계승한 채 디자인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실내 정숙성도 개선되었고 초고강도 강철과 알루미늄, 마그네슘 복합 소재를 적용해 비틀림 강성을 44% 향상시켰다. 실내의 경우 센터패시아에 8인치 돌출형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었고 계기판에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광치혼다는 2007년 1월에 출시하였으며 2021년식 하이브리드 모델의 크기는 4,847(L) x 1,820(W) x 1,702(H), 휠베이스는 2,900mm, 공차중량은 1,822 ~ 1,956kg이다. 파워 트레인은 146마력 2.0L LFB11 엔진, 최대출력 135kW, 최대토크 312N·m인 모터와 리튬 배터리,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으며 연비는 5.8L/100km이다.[10]

에베루스 모델[편집]

에베루스 VE-1(Everus VE-1, 理念VE-1)
  • 에베루스 VE-1(Everus VE-1, 理念VE-1) : 광치혼다에서 베젤 플랫폼을 기초로 만든 순전기 SUV 모델이며 2019년 10월 21일 출시하였다. 광치혼다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혼다의 성숙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SPORTEV 기술을 도입하고 혼다의 앞선 전기차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하였으며 광치혼다의 제조 시스템과 애프터서비스를 사용하여 안전성과 신뢰감을 증가시켰다. 2020년 9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주행거리가 470km에 이르는 모델을 공개하였으며 차체 크기는 4,308(L) x 1,773(W) x 1,625(H), 휠베이스는 2,610mm, 공차중량은 1,547 ~ 1,594kg이다. 파워 트레인은 최대출력 120kW, 최대토크 280N·m인 영구자석 동기 모터와 61.3kWh 리튬 배터리를 장착하였으며 급속 충전 시 30분이면 30%에서 80% 충전할 수 있으며 일반 충전 시 10.5시간이면 완전히 충전하며 최고 속도는 140km/h이다.[11]

어큐라 모델[편집]

어큐라 RDX(Acura RDX, 讴歌 RDX)
어큐라 TLX-L(Acura TLX-L, 讴歌 TLX-L)
어큐라 CDX(Acura CDX, 讴歌 CDX)
  • 어큐라 RDX(Acura RDX, 讴歌 RDX) : 일본 혼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어큐라에서 생산하고 있는 SUV 차량이다. 1세대 차량은 미국 오하이오 메리스빌 혼다-어큐라 공장에서 2세대와 3세대 차량은 미국 오하이오 이스트 리버티 혼다-어큐라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2005년 1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등장한 어큐라 RD-X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다. 2006년 1월 북미 국제 오터쇼에서 프로토타입 차량이 공개되고 4월에 뉴욕 오토쇼에서 양산차 버전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판매는 10월 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생산은 미국 오하이오 메리스빌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2세대는 2012년 1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되었으며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파워 트레인은 263마력의 파워와 298Nm의 토크를 내는 3.5L J35Z2형 V6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중국 전용으로 273마력의 파워와 344Nm의 토크를 내는 3.0L J30Y1형 V6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두 엔진 모두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과 4WD 사양이 함께 제공된다. 3세대는 2018년 1월 15일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2019년형 RDX 프로토타입 차량을 공개했으며 2019년형 양산 차량은 2018년 6월 1일에 출시되었다. 광치혼다는 2018년에 도입하였으며 2020년 생산되고 있는 모델의 크기는 4,752(L) x 1,926(W) x 1,668(H), 휠베이스는 2,750mm, 공차중량은 1,724 ~1,836kg이다. 파워 트레인은 최대출력 195kW, 최대토크 380N·m인 2.0T 직분사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였으며 전륜구동과 4륜 구동 방식을 적용하였다.[12]
  • 어큐라 TLX-L(Acura TLX-L, 讴歌 TLX-L) : 어큐라 TSX와 어큐라 TL의 후속 차량으로 혼다 어코드를 기반으로 하는 세단형 차량이며 세단형 어큐라 차량 중에서는 가장 잘 팔리는 차량이다. 어큐라의 로스앤젤레스 디자인 센터에서 TLX 프로토타입을 개발했으며 이 차량을 기반으로 한 양산차는 2014년 4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8월부터 판매를 진행하였다. 파워 트레인은 2가지로 구성되었는데 206마력의 2.4L K24W7형 I4 엔진과 290마력의 3.5L J35Y6형 V6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I4 엔진 차량은 토크 컨버터 기능이 존재하는 8단 DCT가 적용되었으며 모션 어댑티브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과 통합 다이내믹 시스템이 적용된 P-AWS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3.5L 엔진의 경우 혼다 차량 중에서는 최초로 ZF 사의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2017년 4월 페이스 리포트를 거쳐 중국에서 롱휠베이스(LWB) 차량이자 중국 전략 차종인 TLX-L이 발표되었으며 최초 공개는 같은 해 8월 청두 자동차 전시회에서 이루어졌다. 차량의 파워 트레인은 208마력 2.4L I4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장착하였으며 전륜구동 방식을 적용하였다. 차체 크기는 4,981(L) x 1,854(W) x 1,447(H), 휠베이스는 2,900mm, 공차중량은 1,625 ~1,675kg이다.[13]
  • 어큐라 CDX(Acura CDX, 讴歌 CDX) : 광치혼다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중국 전략형 준중형 SUV로 2016년 4월 베이징 모터쇼 당시에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7월 29일 중국 시장에 출시되었다. 차량의 플랫폼은 혼다 HR-V의 것을 채용했지만 차량 관련 수치는 혼다 CR-V에 가까운 편이다. 파워트레인은 혼다 시빅의 1.5L L15B형 직렬 4기통 DOHC V-TEC 터보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토크 컨버터 기능이 있는 8단 DCT가 장착되었다. 차량의 구동방식은 전륜구동과 4WD 방식으로 적용되어 판매되는 중이다. 제로백은 각각 8.6초, 9.7초를 기록하였다. 차체 크기는 4,496(L) x 1,840(W) x 1,615(H), 휠베이스는 2,660mm이다. 전면부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이 후면부는 토션빔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2018년 4월에는 스포츠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하였으며 파워 트레인은 CDX와 달리 2.0L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최대 145마력과 175Nm의 토크를 낸다. 또한 전기 모터의 경우 184마력, 315Nm의 출력과 토크를 제공한다. 또한 i-MMD 기술이 적용될 경우에는 총 215마력을 낸다.[14]

과거 모델[편집]

혼다 크로스투어(HONDA Crosstour, 本田 歌诗图)
에베루스 S1(Everus S1, 理念 S1)
  • 혼다 크로스투어(HONDA Crosstour, 本田 歌诗图) : 혼다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한 크로스오버 왜건이다. 토요타에서 크로스오버 왜건인 벤자를 내놓자 혼다에서도 어코드를 기반으로 하는 크로스오버 왜건을 만들었다. 미국 오하이오주 이스트 리버티(East Liberty)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되었고 중국 사양은 광저우에 있는 광치혼다에서 생산되었다. 북미 시장을 주력으로 한 차량이었고 북미와 중국 외에도 멕시코, 러시아에서도 판매되어 크로스투어는 좌 핸들만 존재했다. V6 3.5L J35Z 형 가솔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 단일 파워 트레인이 제공되었고 출시 초기에는 어코드 크로스투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2010년 6월 중국에 출시되었으며 V6 3.0L J30A5형 엔진이 탑재되었다. 2012년식부터는 어코드 이름을 빼고 그냥 크로스투어로 판매했고 2012년 초에는 직렬 4기통 2.4L K24A 형 엔진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2012년 4월에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2013년식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V6 3.5L 엔진을 J35Y 형으로 바꾸고 6단 자동변속기로 교체하였고 2.4L 모델은 기존의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광치혼다는 2015년 4월부터 판매 부진으로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 2015년 8월 31일까지 생산하였다.[15]
  • 에베루스 S1(Everus S1, 理念 S1) : 광치혼다에서 에베루스 브랜드 출범 이후 생산된 최초의 차량이다. 2010년 광저우 모터쇼에서 등장한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2011년 상하이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4세대 혼다 시티 차량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의 차량이며 파워 트레인은 1.3L i-DSi형 가솔린 I4 엔진과 혼다 L-VTEC 엔진 계열의 1.5L L15A1형 가솔린 I4 엔진이 적용되었다. 각각 5단 수동변속기와 5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당시에는 판매 중인 시티 차량의 20% 정도 싼 가격으로 출시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페이스리프트 차량은 2013년 상하이 오토쇼에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5월부터 판매되었고 2014년에는 4,500대를 판매하고 단종되면서 차량이 생산되지 않았다. 생산은 중국 광저우에서 이루어졌고 FF 레이아웃이 적용된 차량이다.[16]

보도 자료[편집]

  • 일본은 중국 자동차 업계에서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3대 자동차 기업인 닛산, 토요타, 혼다 모두가 2017년 중국 판매량 순위 6위안에 들었다. 혼다가 2위, 토요타 5위, 닛산이 6위를 기록했다. 혼다는 2018년 2월 중국에서 CR-V 및 1.5L 터보 엔진이 장착된 시빅 등 약 35만 대를 리콜하였다. 리콜의 주요 원인은 엔진의 윤활유 팬에 모인 비연소 가솔인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중국 소비자들은 차량에서 가솔린 냄새가 진동하며 엔진 표시등이 켜진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이로 인해 혼다는 중국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평판에 큰 타격을 입었다. CR-V는 동펑혼다의 주력 차종이었으나 결함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에 영향을 받아 3월 동펑혼다의 판매량은 28.9% 감소한 3만 8,637대였으나 2018년 3월 광치혼다는 5만 8,95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그중 중형 세단인 어코드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다. 3월 어코드의 판매량은 1만 9,500대로 50% 증가했으며 혼다 중국 현지화 모델인 크라이더의 3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0.5% 늘어난 7,606대를 기록했다.[17]
  • 2020년 11월 4일 일본 자동차 제조사 혼다의 중국 법인인 혼다기연공업투자는 10월 중국시장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3% 증가한 18만 655대라고 밝혔다. 4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10월 판매 대수로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합작사별 판매 대수를 보면 광저우자동차그룹과 합작사인 광치혼다는 25.8% 증가한 8만 5520대, 동펑자동차그룹과의 합작사인 둥펑혼다는 19.3% 증가한 9만 5135대였다. 차종별로는 광치혼다의 세단 어코드, 둥펑혼다의 세단 시빅과 SUV CR-V가 2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시빅은 6개월 연속 2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광치혼다의 세단 크라이더, SUV 베젤, 브리즈, 소형차 피트, 둥펑혼다의 SUV XR-V도 1만 대 넘게 팔렸다. 1~10월 누적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24만 6,816대이며 이 중 광치혼다는 1.0% 감소한 62만 2,551대, 둥펑혼다는 2.8% 감소한 62만 4,265대였다.[18]

리콜[편집]

  • 2020년 5월 29일 광치혼다는 결함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조례 및 결함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조례 실시 방법에 근거하여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리콜 계획을 제출하였다. 리콜 대상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 사이 생산된 일부 어큐라 TLX-L, 어큐라 CDX, 어큐라 RDX, 시티, 오딧세이, 아반시아, 베젤, 피트, 크라이더, 어코드 모델 396,149대이다. 리콜 원인은 연료펌프 임펠러 자래 밀도가 낮은 등 원인으로 연료라 침투되면 임펠러가 부풀어 변형하여 펌프 케이스와 커버에 간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료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엔진에 연료 공급을 할 수 없게 되고 극단적인 경우 차량 운행 중 엔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안전성 문제가 있다. 광치혼다는 2020년 6월 1일부터 개선된 연료펌프를 교체해드린다.[19]
  • 2020년 9월 11일 광치혼다는 결함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조례 및 결함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조례 실시 방법에 근거하여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리콜 계획을 제출하였다. 리콜 대상은 1998년 10월부터 1999년 12월 사이 생산된 일부 어코드 모델 10,386대이다. 리콜 원인은 차량 에어백 기폭장치 결함으로 사용 과정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으로 변형되어 에어백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으며 에어백이 전개될 경우 기체 기폭장치가 파손되어 파편이 날아 차량 승차인원을 다치게 할 수 있는 안전상의 위험이 있다. 광치혼다는 무료로 리콜 차량에 개선된 기체 기폭장치를 교체해드린다.[20]

각주[편집]

  1. 广汽本田汽车有限公司简介〉, 《广汽本田官方网站》
  2. 理念汽车〉, 《百度百科》
  3. 讴歌〉, 《百度百科》
  4. 혼다 피트〉, 《나무위키》
  5. 혼다 크라이더〉, 《나무위키》
  6. 雅阁〉, 《百度百科》
  7. 皓影〉, 《百度百科》
  8. "Honda Vezel", "wikipedia"
  9. 혼다 아반시어〉, 《나무위키》
  10. 혼다 오딧세이〉, 《나무위키》
  11. 广汽本田VE-1〉, 《百度百科》
  12. 아큐라 RDX〉, 《나무위키》
  13. 아큐라 TLX〉, 《나무위키》
  14. 아큐라 CDX〉, 《나무위키》
  15. 혼다 크로스투어〉, 《나무위키》
  16. 에베루스 S1〉, 《나무위키》
  17. 카가이, 〈중국서 닛산,도요타 치열한 접전,혼다는 낙오?〉, 《네이버 블로그》, 2018-04-19
  18. 이경 기자, 〈日 혼다車, 中 시장 10월 18.1만대 팔려, 22.3%↑〉, 《아주경제》, 2020-11-05
  19. 广汽本田汽车有限公司召回部分国产汽车〉, 《广汽本田》
  20. 广汽本田汽车有限公司召回部分雅阁汽车〉, 《广汽本田》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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