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라이드
아인라이드(Einride)는 2016년에 설립한 스웨덴의 운송회사이자 전기트럭 및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회사이다. 아인라이드가 개발하여 신형 출시를 앞두고 있는 팟(Pod)은 운전자가 원격으로 제어하는 자율주행 전기트럭으로, 운전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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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아인라이드는 스웨덴의 스톡홀롬(Stockholm)에 위치한 화물 운송회사로 친환경 운송시스템을 위한 기술을 설계하고 구축한다. 화주와 운송업체를 위한 지능형 전기 화물 운송솔루션을 개발하여 물류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1] 아인라이드는 2016년 로버트 팔크(Robert Falck)가 전략 프로젝트 부사장인 필립 릴야(Filip Lilja)와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린네아 코네헤드(Linnea Kornehed)와 공동 설립한 회사이다. 당초 사람들이 이동 수단에 혁신을 가져오려 했던 미국의 많은 자울주행 자동차 스타트업들과는 달리 이전에 볼보트럭에서 근무했던 아인라이드의 공동창업자 로벌트 팔크는 그 경험을 살려 물류 업계에서 출발했다. 아인라이드는 전기트럭과 자율주행 트럭을 개발하지만 이들을 별도로 판매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고객들이 필요한 수송 용량에 적합한 대형 전기트럭들을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한다. 아인라이드 트럭을 사용할 경우, 기존 경유 트럭을 사용할 때에 비해 비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탄소발자국도 줄일 수 있다. 아인라이드는 자율주행 트럭에 대한 장기적은 포부를 갖고 있다. 공장이나 창고 안에서는 이미 활용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물품 운송 방식의 자연스러운 연장 선상에서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소형 전기트럭들이 자동으로 물품을 실어 나르게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아인라이드는 미국 시장에 먼저 집중하고 있으며, 이미 코카콜라(Coca Cola), 오틀리(Oatly),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독일의 대형 할인마트인 리들(Lidl)과 같은 대형 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2] 한편 아인라이드의 사명은 북유럽 신화에서 토르(Thor)의 또 다른 이름인 아인리디(Einridi)에서 따온 것으로 고독한 기수라는 뜻이다.[3]
주요 인물[편집]
로버트 팔크[편집]
로버트 팔크(Robert Falck)는 아인라이드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다. 스웨덴의 예텐보리 대학교(University of Gothenburg)에서 경제학 학사를, 차머스 공과대학교(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기계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교인 차머스 공과대학교에서 근무했으며 그중 6개월 정도는 교내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2011년 9월에 볼보트럭(Volvo Trucks)에 프로젝트 매니저로 입사했다. 여러 신생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그는 지속 가능한 자율주행 화물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OEM 업체들의 행보에 만족하지 못했고, 2016년 운송 및 교통 혁신을 목표로 공동 창업자인 필립 릴야와 리네아 코네헤드와 함께 아인라이드를 창업했다.[4][5]
필립 릴야[편집]
필립 릴야(Filip Lilja)는 아인라이드의 공동 창립자이자 특별 프로젝트 부사장이다. 그는 비즈니스 개발자로써 총괄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IT 컨설턴트, 장교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5] 그는 2000년에 에릭슨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Ericsson Software Technology)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했다. 특이한 점은 그가 장교 출신이라는 점인데 2002년부터 약 2년간 스웨덴군의 소나 장교로 근무했었다. 이후 스웨덴의 가전제품 회사인 엘기가텐(Elgiganten)에서 창고관리자와 및 스웨덴 스코네 주 담당 유통관리자로 근무했으며 2011년에는 스웨덴의 변압기, 개폐기, 모터 제조 업체인 씨지(CG)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 및 인사 관련 소프트웨어 매니저로 일했다. 그리고 2016년 9월 로버트 팔크, 리네아 코네헤드와 함께 아인라이드를 설립했다.[6]
리네아 코네헤드[편집]
리네아 코네헤드(Linnea Kornehed)는 아인라이드의 최고마케팅책임자이다. 로버트 팔크, 필립 릴야와 함께 아인라이드를 설립하기 전에 그녀는 여러 신생 기업에서 제품 개발 및 IT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레이트 와일드(The Great Wild)와 그녀가 창립한 스타일로그 AB(Stylog AB)에서 제품개발자를 지냈고, 포어프론트 컨설팅 그룹(Forefront Consulting Group)에서는 비즈니스 솔루션 컨설턴트로 일했다.[7] 아인라이더의 공동 창립자 및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자율주행 분야에서 아인라이드 사를 마케팅하는 데 힘쓰고 있다. 포브스(Forbes)지에서 선정한 2020년 유럽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미만 30인 중 한 명인 그녀는 아인라이드가 BBC 및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소개되기 까지 많은 영향을 끼쳤고 그의 리더십 하에 아인라이드는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5]
제품[편집]
자율주행 트럭[편집]
AET[편집]
아인라이드는 소수의 원격 운영자가 자율주행트럭 아인라이드 팟(pod)을 여러대 제어하는 자율전기교통(Autonomous Electric Transport·AET) 플랫폼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인라이드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원격지에 있는 운영자가 아인라이드 팟이 보내주는 비디오 영상을 보고 여러 대의 자율주행 트럭 운행을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이 주행 중 문제가 생기면 원격 운영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트럭은 안전 상태로 전환된다. 안전 상태에서 트럭은 바로 정지하거나 주차 모드로 들어간다. 원격 운전자가 간여해 장애물을 피하거나 도전적인 상황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휴먼인더루프(human in the loop·HITL) 기술로 불린다. 원격 운전자와 자율주행트럭간 통신은 5G 또는 4G 통신망을 활용한다. 아인라이드는 한명의 원격 운영자가 최대 10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5만 1,000명의 트럭운전자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아인라이드는 AET 플랫폼이 운전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8]
AET로 불리는 이 차량들은 4가지 다른 차종으로 출시된다. 그리고 아인라이드의 이전 프로토타입과 마찬가지로 핸들이나 페달, 앞유리,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운전석이 전혀 없다. 디자인적으로 볼 때, AET 차량은 매끄러운 라인과 다른 세계를 느낄 수 있는 매끈한 흰색, 운전석 없는 팟 등 아인라이드의 팟 시제품과 거의 같아 보인다. AET는 기존 반복보다 공기역학적으로 발전해 제조 규모를 늘리기 시작하면 도움이 된다. AET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새로 출시된 팟은 중량 26t, 최대적재량 16t의 전기트럭이다. 외관은 공력성능을 위해 단순하게 설계했다.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 레벨4 자율주행을 지원해 운전을 위한 공간이나 장치가 차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초저속 접근과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온라인 원격 주행이 가능하다. 배송은 머신러닝을 통해 경로를 매핑하며 군집주행인 플래투닝도 가능하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도심 중심의 근거리 운송을 위해 128~177㎞(80~110마일)을 확보했다. 배터리 전력은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제어한다. 회사는 향후 장거리 운송용을 제품군에 추가할 계획이다. 팟은 자율주행 수준에 따라 AET(Autonomous Electric Transport) 1~4의 네 선택지를 제공한다. AET1과 AET2는 최대 시속 30km이며, 최대 중량은 26톤이다. 차량에 탑재된 전기 배터리를 완충할 경우, 1회에 최대 18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반면, AET3과 AET4는 AET1, AET2와 중량이 동일하다. 다만, 각각 최대 시속 45km, 85km의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AET1은 실제 위치에 기반해 설정된 가상의 경계인 지오펜스(Geofence) 범위 내에서만 운행이 가능하다. AET2는 특정 지오펜스 바깥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 AET3은 시골 지역 화물 운송, AET4는 고속도로 운행 목적으로 제작됐다.[9] 차세대 팟은 단일 차량이지만 최대 4개의 다른 운영 영역(AET 레벨)에서 작동한다. 따라서 예를 들어 고객이 AET 3 기능을 갖춘 팟을 주문할 경우 폐쇄형 시설(AET 1 - 펜스드), 인근 배달 경로(AET 2 - 인근), 최대 45km/h(AET 3 - 시골지역)의 목적지 사이의 후방 도로에서 작동할 수 있다. 모든 팟은 AET 레벨에 상관없이 SAE 레벨 4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필요할 때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기술 기능 측면에서, 각각의 팟은 고유한 고객 요구와 운영 도메인 수요에 따라 일부 다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으로 거의 동일할 것이다. 즉, 전기 드라이브트레인, 화물 이동성 플랫폼과 접속하는 전용 텔레매틱스 하드웨어, 그리고 각 팟의 라이더(LIDAR), 카메라, 센서와 같은 자율 구동 하드웨어를 의미한다. 아인라이드는 자사의 신차들이 운송원가를 최대 60퍼센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무려 90%까지 줄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회사가 아직 완전한 규모의 사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과감하지만 사실 확인은 불가능하다.[10] 한편 AET 1과 AET 2 옵션은 이미 소비자에게 전달이 되었고 AET 3과 AET 4 옵션은 주문은 받고 있지만 소비자에게 배송을 시작하는 건 2022년부터이다. 팟은 기존 판매 방식이 아닌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구독 시작 가격은 AET 1이 월 1만8,000달러(한화 약 1,970만원), AET 4가 월 2만2,500달러(약 2,460만원)다.[11]
- AET 1 : 미리 결정된 경로와 통제된 환경이 있는 폐쇄된 시설을 대상으로 공장, 거점 등 사유지 내 지정된 짧은 경로를 오간다. 하루 최대 20시간 가동이 가능하며 최대 30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예약금 1만 달러, 월 구독료 1만 8천 달러이다.
- AET 2 : 공공 도로와 울타리가 있는 지역을 이용하는 노선의 근거리 화물을 대상으로 한다. 하루 최대 가동 시간은 ATE 1 옵션과 같은 20시간이다. 예약금 1만 달러, 월 구독료 1만 9천 달러이다.
- AET 3 : 교통량이 제한된 이면 도로의 목적지 간 운송을 대상으로 45km/h 이하의 속도로 일반 도로를 주행한다. 예약금 1만 달러, 월 구독료 2만 달러이다.
- AET 4 : 주요 도로 및 선적 목적지 간 도로에서 고속 운행용으로 80km/h 이상의 속도로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예약금 1만 달러, 월 구독료 2만 2천5백 달러이다.[5][12]
티팟[편집]
티팟(T-Pod)은 2017년에 출시된 아인라이드의 운송용 자율주행 트럭이다. 아인라이드 팟(Einride Pod)라고도 불린다. 티팟에는 운전자를 위한 공간이 전혀 없다. 차량의 길이는 7m이고, 200kWh의 배터리팩을 완충했을 때 약 200km 이동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85km/h이다. 춥거나 더운 환경에서 운전자를 고려할 필요가 없고 배터리로만 작동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컴퓨터로 운행되고, 운전석이 없다고 해서 이 트럭이 자율주행을 완벽하게 수행하지는 못한다. 팬텀 오토(Phantom Auto) 사의 원격 조정 기술을 통해 트럭을 움직이는 운전자가 필요하다. 원격 조정으로 트럭을 운행할 경우 10대 정도의 트럭을 한 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며 운전자의 운행 시간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이때 운전자와 차량 간의 통신은 5G 또는 4G를 사용한다. 티팟에는 엔비디아(Nvidia) 사의 자체 구동 시스템을 사용하여 4단계로 자율 주행이 가능하며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지능형 경로 배정 소프트웨어와 같은 센서의 도움으로 주행 성능을 최적화했다.[13][14]
티로그[편집]
티로그(T-Log는) 2018년 7월에 출시된 아인라이드의 목재 운송용 자율주행 전기트럭이다. 아인라이드 팀버 팟(Einride Timber Pod)라고도 불린다. 목재 수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스웨덴의 산업 환경에 맞춰 개발된 것으로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컨테이너가 없다는 점에서 티팟과 차이가 있다. 스웨덴의 식품 생산업체인 오틀리에서 사용된다. 수 톤의 거대한 통나무를 운반하는 일을 하기 위해 강력한 차체로 개발했다. 차량 크기와 배터리 성능는 티팟과 비슷하다. 티로그는 레이더 카메라 그리고 4G 네트워크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지한다. 위급 상황 시에 원격조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티로그 역시 운전석 공간이 아예 없기 때문에 그 만큼의 목재를 더 실을 수 있어 경제성 면에서도 탁월하다. 아인라이드의 대표 로버트 팔크는 '목재라는 화물을 수송하는 물류 분야는 오히려 티로그와 같은 자율 주행 트럭에 적합한 분야'라고 말한 바 있다. 목재는 화물의 크기가 커서 주로 고속도로나 넓은 국도를 이용해 수송하기 때문에 복잡한 시내에 비해 자율 주행 기능을 테스트하기 적합한 환경이기 때문이다.[15]
전기 커넥티드 중형트럭[편집]
전기 커넥티드 중형 트럭(Electrically Connected Medium-sized truck)은 아인라이드가 자율주행 트럭인 티팟을 출시하기 전 부터 있었던 모델이다. 자율주행 트럭과의 차이점은 운전자가 직업 운전을 하는 보편적인 전기트럭의 형태이기 때문에 운전석이 있다는 것이다. 아인라이드는 최종 목표인 전기 자율주행 트럭 개발에 도달하기 전 전기트럭의 상용화를 위해 힘썼다. 아인라이드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대형트럭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고 디젤을 전기로 대체하여 배출가스를 완전히 없앨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이 아인라이드 전기트럭은 100%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인라이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도달하기 위한 첫 걸음인 셈이다.[5]
투자[편집]
2021년, 아인라이드는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무려 1억 1천만 달러, 한화로 약 1,225억에 해당하는 투자금을 유치했다. 기존 투자자인 EQT 벤처스(EQT Ventures), 플럼 앨리 인베스트먼트(Plum Alli Investment), 노르스켄 VC(Norrsken VC), 에릭슨(Ericsson), 노르딕 닌자 VC(Nordic Ninja VC)와 더불어 신규 투자자인 테마섹(Temasek),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Soros Fund Management), 노스존(Northzone), 머스크 그로스(Maersk Growth), 빌트 캐피털(Build Capital)도 참여했다. 참고로 여기서 몰러 머스크(Moller-Maersk)는 세계 최대 해운 선적 업체이다. 아인아리드는 이 시리즈 B 투자금을 유럽과 미국에 자사 트럭 배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인라이드는 2021년 말 이전에 미국에서 본격적인 자율 주행 트럭 운행을 시작하게 될 예정이며 미국 텍사스 오스틴과 위성도시에서 본사 위치 선정에 들어갔다.[16]
각주[편집]
- ↑ 〈Einride〉, 《Crunchbase》
- ↑ 코렐리아, 〈(Startup Korea) 유럽 인슈어테크 시장 모멘텀 확보〉, 《네이버 블로그》, 2021-05-18
- ↑ Lori Melton, 〈Einride seeks to transform freight transport with its self-driving T-Pod truck〉, 《The Burn-In》, 2019-05-23
- ↑ 〈Robert Falck〉, 《페이스북》
- ↑ 5.0 5.1 5.2 5.3 5.4 아인라이드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einride.tech/
- ↑ 〈Filip Lilja〉, 《Topio》
- ↑ 〈Linnéa Kornehed〉, 《Topio》
- ↑ 장길수 기자, 〈스웨덴 '아인라이드', 자율주행 트럭 시대 연다〉, 《로봇신문》, 2020-04-09
- ↑ 박소현 기자, 〈스웨덴 차량 스타트업 ‘Einride’, 자율 주행차 ‘AET’ 4종 공개…무인 화물 운송 실현할 것〉, 《코딩월드뉴스》, 2020-10-12
- ↑ 임성규 기자, 〈드론 트럭 스타트업 아인라이드, 자율주행 화물 운송용 무운전자 신차 공개〉, 《드론경제》, 2020-10-10
- ↑ 구기성 기자, 〈아인라이드, 내년 구독형 전기 트럭 출시한다〉, 《한국경제티비》, 2020-12-29
- ↑ 구기성 기자, 〈아인라이드, 내년 구독형 전기 트럭 출시한다〉, 《오토타임즈》, 2020-12-28
- ↑ 디자인프레스, 〈운전사 없이 달리는 무인 트럭 디자인〉, 《네이버 블로그》, 2018-08-03
- ↑ 테크플러스, 〈운전사 없이 알아서 달리는 화물차 "곧 도로에서 만나요"〉, 《네이버 블로그》, 2020-10-12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목재 수송도 자율주행 트럭으로〉, 《네이버 블로그》, 2018-07-25
- ↑ 이성원 기자, 〈스웨덴 아인라이드, 1200억원 투자 유치〉, 《로봇신문》, 2021-05-11
참고자료[편집]
- 아인라이드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einride.tech/
- 〈Electrification〉, 《Wikipedia》
- 〈자동화〉, 《위키백과》
- 〈Einride〉, 《Crunchbase》
- 〈Einride Funding Rounds〉, 《Crunchbase》
- 〈Filip Lilja〉, 《Topio》
- 〈Linnéa Kornehed〉, 《Topio》
- 〈Robert Falck〉, 《페이스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목재 수송도 자율주행 트럭으로〉, 《네이버 블로그》, 2018-07-25
- 디자인프레스, 〈운전사 없이 달리는 무인 트럭 디자인〉, 《네이버 블로그》, 2018-08-03
- Lori Melton, 〈Einride seeks to transform freight transport with its self-driving T-Pod truck〉, 《The Burn-In》, 2019-05-23
- 장길수 기자, 〈스웨덴 '아인라이드', 자율주행 트럭 시대 연다〉, 《로봇신문》, 2020-04-09
- 임성규 기자, 〈드론 트럭 스타트업 아인라이드, 자율주행 화물 운송용 무운전자 신차 공개〉, 《드론경제》, 2020-10-10
- 박소현 기자, 〈스웨덴 차량 스타트업 ‘Einride’, 자율 주행차 ‘AET’ 4종 공개…무인 화물 운송 실현할 것〉, 《코딩월드뉴스》, 2020-10-12
- 테크플러스, 〈운전사 없이 알아서 달리는 화물차 "곧 도로에서 만나요"〉, 《네이버 블로그》, 2020-10-12
- 구기성 기자, 〈아인라이드, 내년 구독형 전기 트럭 출시한다〉, 《한국경제티비》, 2020-12-29
- 구기성 기자, 〈아인라이드, 내년 구독형 전기 트럭 출시한다〉, 《오토타임즈》, 2020-12-28
- 이성원 기자, 〈스웨덴 아인라이드, 1200억원 투자 유치〉, 《로봇신문》, 2021-05-11
- 코렐리아, 〈(Startup Korea) 유럽 인슈어테크 시장 모멘텀 확보〉, 《네이버 블로그》, 2021-05-18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