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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생산방식의 바탕에는 사키치의 시대부터 면면히 흐르고 실천되고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해"라는 생각이다.<ref>〈[https://toyotatimes.jp/insidetoyota/091.html?padid=ag478_from_pickup “トヨタ生産方式” 豊田章男の解釈]〉, 《丰田时报》, 2020-08-26</ref> | 토요타생산방식의 바탕에는 사키치의 시대부터 면면히 흐르고 실천되고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해"라는 생각이다.<ref>〈[https://toyotatimes.jp/insidetoyota/091.html?padid=ag478_from_pickup “トヨタ生産方式” 豊田章男の解釈]〉, 《丰田时报》, 2020-08-26</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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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금) 21:20 판
토요타(トヨタ自動車株式会社, Toyota Motor Company, 丰田汽车)는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에 본사를 둔 일본 굴지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차량 메이커이자 기업인데, 일본 전체 주식시장 1위의 시가총액을 자랑하며 동시에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 중에서 시가총액 23조 7,709억 엔으로 2위의 기업이다. 1937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자는 토요타 키이치로(丰田喜一郎)이며 현직 사장은 토요타 아키오(丰田章男)이다. 한국토요타 사장은 타케무라 노부유키(武村信之)이다.
토요타는 2019년에는 승용차 판매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자동차 및 부품기업 2위를 차지했다. 2019년 도요타는 약 1,074만 대가 팔렸고, 승용차는 핵심 브랜드인 토요타와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Lexus,凌志)가 주류를 이뤘다. [1]도요타의 최대 단일시장은 2019년 약 276만 대가 팔린 미국 시장이다. 2019년 도요타자동차는 중국에서 약 162만 대가 팔렸고, 절대 다수는 합작기업인 이치토요타와 광치도요타가 기여했으며, 이는 각각 중국 승용차 제조업체 11위와 13위를 차지했다.[2] 2020년 상반기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토요타 '코롤라'가 60만 693대로 1위를 차지했다. [3]
토요타는 쿄토대학과 함께 '불화물이온(FI) 배터리' 개발에 나섰으며 곧 1000㎞를 달리는 전기차가 개발 될 전망이다. 토요타에 따르면 불화물이온 배터리는 기존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7배7배 전기를 더 담을 수 있다. [4]또한 토요타는 2021년 1월에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에 탑재될 첨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출범할 계획이다. [5]
목차
개요
토요타는 일본의 기업 집단 및 그 산하의 차량 브랜드이다. 일본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톱, 세계에서도 생산과 판매대수는 2012, 2013, 2014년 3년 연속 세계 1위인 자동차 메이커다. 2007년 1/4분기에는 제너럴 모터스의 총 판매대수를 앞질러, 사실상 톱의 자리를 매듭지었다. 경차를 생산하는 다이하츠공업, 트럭 및 상용차를 생산하는 히노자동차의 모기업이며, 스바루로 유명한 후지 중공업의 대주주이기도 하다(14년 12월 기준 보유지분 16%). 노조의 영향력이 강해, 노사화합과 정책수립 시 노조의 동의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력 최초공장은 아이치현 토요타시 모토마치공장과 쓰쓰미공장이며 1970년 160만대, 1980년 330만대 규모 능력을 갖추었다. 대규모 수출을 위한 다하라(전원)임해공장이 1979년 준공되었다. 큐슈공장 등 일본내에 30여개 공장이 있다. 차부품 주력사로 도요타직기(Toyota industries), 덴소(일본 최대 차부품 다국적기업 12만명고용), 아이신 세이키(아이신 AW와 AI사), 칸토 자동차(센추리를 수공으로 생산하는 동후지 공장), 도요타 보쇼쿠, 이이치제강, 상사로 도요타쯔쇼 등이 있다. 또한 자동차 업계에서도 시가총액이 테슬라에 이어서 2위이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 업체로는 최초로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 엔진은 렉서스가 아닌 센추리에만 장착되어 나온다. 배기량은 5리터다. 하지만 센추리가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하면서 LS600hL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교체하여 V12 엔진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사명은 설립자의 성씨인 豊田을 딴 회사 이름이기는 한데, 이 사람의 이름은 토요타가 아니라 토요다이다. 그런데 왜 회사 이름이 '토요타'냐 하면 그쪽이 어감이 더 좋아서라나 일본에서는 토요다 사키치가 서양인들이 발음하는 걸 보고 서양인들에겐 'TOYODA'보다 'TOYOTA'가 더 발음하기 쉬워서 바꿨다는 게 정설이다. 1936년부터 상호를 토요타(トヨタ)로 변경하였다. 공식적으로 한자가 아니라 카타카나로 쓰는데 이름 획수가 합쳐서 8획이면 운이 좋아서 이렇게 했단 얘기도 있다. 그걸 증명한 건지 태평양 전쟁 당시 군용트럭을 생산하기도 했지만 단 한번도 폭격을 당해본 적 없었고 정작 토요타 공장을 폭격하려 계획을 세우자 일본이 패망해버렸단 얘기도 있다.
상장
주식 총수는 33억 3,799만 7,492주이다. 주요 주주로는 일본트러스티서비스신탁은행주식회사(11%), 주식회사토요타자동직기(6.9%), 일본마스터트러스트신탁은행주식회사(4.7%), 일본생명보험상호회사(3.6%), State Street Bank and Trust Company(3.1%), 덴소(2.6%), JP모건체이스(2.1%),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주식회사(1.8%), 자산관리서비스신탁은행주식회사(1.8%), The bank of new york mellon(1.7%) 등이 있다. 계열사로 토요타 방직, JTEKT, 토요타자동직기, 아이치 제강, 아이신정기, 덴소, 후지중공업 등이 있다. 지분관계상 KDDI의 2대 주주이며 이스즈자동차의 3대 주주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마쓰다의 실질 최대주주가 되기로 합의했다.
- 토쿄증권거래소(TYO)
- 나고야증권거래소(NAG)
- 뉴욕증권거래소(NYSE)
- 런던증권거래소(LSE)
주요인물
설립자
- 토요타 키이치로(丰田喜一郎) : 토요토의 창업자이다. 1984년생인 그는 토요타자동차의 창업자로서 195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 자동차 산업의 정신적인 지주로 할동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토요타 자동직조기'의 창업자로서 그는 기업인이었던 아버지의 교육을 통해서 어느 정도 준비된 출발점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었고, 미국 포드사의 자동차를 구입해서 구조를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동차 제작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당시 일본사회는 자동차 산업이라는 것은 아직 이른 시기였고 성공이나 실패를 염두에 두지 않은 '도전' 또는 '무모함'으로 인식될 수 있었으나, 그는 일본 자동차 업계의 선진적인 인물로서 지금의 토요타가 가지고 있는 기업적인 이념과 자동차 연구에 몰두한 인물로서 자동차가 지금이 아닌 미래의 교통수단으로서 확립되는 그 시기를 염두에 두고서 활약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장
- 1대 사장 - 토요다 리사부로(키이치로의 매제)
- 2대 사장 - 토요다 키이치로
- 3대 사장 - 이시다 타이조
- 4대 사장 - 나카가와 후키오
- 5대 사장 - 토요다 에이지(기이치로의 사촌)
- 6대 사장 - 토요다 쇼이치로[13](기이치로의 장남)
- 7대 사장 - 토요다 타츠로(기이치로의 차남)
- 8대 사장 - 오쿠다 히로시
- 9대 사장 - 쵸 후지오
- 10대 사장 - 와타나베 카츠아키
- 11대 사장 - 토요다 아키오(쇼이치로의 아들)
역사
토요타 사키치(1867년 ~ 1930년)가 창업한 '토요타 자동 방직기 제작소'에, 1933년 9월에 설립한 자동차 부서가 기원이다. 부서 설립의 중심이 된 것은 사키치의 아들인 토요타 키이치로(1894년-1952년)이지만,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 것은 사키치의 사위인 토요타 리자부로였다. 방직기 제작에 있어서의 주조·기계 가공 기술등의 노하우를 살려, 연구 기간을 거쳐 1935년에 자동차 제조를 개시했다. 1937년에 독립한 신 회사 토요타 자동차 공업 주식회사가 설립됐다. 태평양 전쟁 때 육군용 트럭을 생산하였으나, 당시의 물자 부족으로 인해 간소화된 것이었다. 아이치현의 공장이 미군에 의해 폭격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그 전에 원자 폭탄 투하로 종전되었다.
종전 후 5년이 지난 1950년에 경영 위기에 빠지면서 노사 관계는 갈등으로 이어졌는데 노동자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 생산 인원 감축 곧 정리해고에 반대하며,부실경영을 한 토요타 키이치로 사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토요타 자동차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발생했다. 토요타 키이치로가 사장에서 해임되고 제국 은행을 중심으로 은행단의 긴급 투자 조건으로 판매 강화를 위한 토요타 자동차 판매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당시 토요타 자동차의 노사 관계는 갈등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후, 생산개발의 토요타 자동차 공업과 공동 보조를 취해 왔으나 1982년에 합병하여 현재의 토요타 자동차 주식회사가 되었다.
패전 후 1949년 일본 전체가 닷지라인불황에 빠졌을 무렵 토요타자동차는 경영위기를 겪는다. 토요타자동차는 당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은행, 거래업체 등에 채무상환유예, 대금지불유예를 요청했지만 딱 두 회사로부터 거절당한다. 스미토모은행은 토요타의 채무상환유예를 거절하면서 칼같이 채무를 회수해갔고, 카와사키제철은 대금지불유예를 거절한다. 이때의 충격으로 창업자 토요타 키이치로가 급사했고, 정말 말 그대로 토요타는 망할 뻔했다.
이후 토요타는 그때의 원한을 기억하며 모든 거래에서 스미토모은행과 카와사키제철을 철저하게 배제했다. 일단 스미토모은행에는 절대로 대출하거나 예금을 맡기지 않았다. 그리고 스미토모은행이 1965년 자신의 거래업체인 프린스자동차가 경영위기를 겪자 토요타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당시 토요타가 딱 잘라 거절했다.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철강을 살 때도 카와사키제철의 것은 절대로 사지 않았다고 한다.
1950년 경영 위기는 직후에 일어난 한국 전쟁에 투입된 미군용 트럭의 대량 주문으로 인해 모면되었다. 1958년 브라질공장과 남아공공장, 1962년 태국공장, 1988년에는 미국 켄터키 공장, 텍사스 공장 등 미국 내 5개공장 준공으로 본격적으로 일본의 글로벌 산업 항모로 변신 되었다. 그리고 토요타 자동차 노조는 일본이 보수화되면서 노동운동을 비롯한 진보운동을 탄압한 55년 체제로 큰 타격을 받아, 결국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하는 민주노조가 아닌, 자본가에 협력하는 어용노조가 되고 말았다. 현재 일본의 대다수 노조들은 제2의 노무관리부서라는 말을 들을만큼 어용노조들이며, 기간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차별, 고용불안에 대해서도 침묵하고 있다.
1970년대 전 세계적인 석유 파동을 겪은 시점부터, 상대적으로 연비가 좋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부각되어 폭발적으로 판매량이 증가, 저렴한 가격에 믿을 만한 내구성의 자동차를 생산한다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북미에서는 아직도 중고차 감가상각이 가장 적은 차량들 중 하나가 토요타 물건들이다. 이는 패전 이후 복구 과정에서 미국에서 배척받았던 에드워즈 데밍의 품질관리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혁신을 보여줬기 때문이었다.
2005년에는 새로운 본사 건물이 완공되었고 그 해 10월 제너럴 모터스(GM)가 보유했던 후지중공업의 주식(약20%) 중 8.7%을 매수, 필두 주주가 되어 제휴 체결을 발표했다. 2008년 북미에서 대규모 리콜사건의 발단이 된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어 2009년 결함에 대한 은폐사실이 발각되었다. 2007년에는 나고야 역 앞의 토요타 빌딩, 마이니치 빌딩의 재건축으로 지어진 미드랜드 스퀘어에 나고야 오피스가 완성되어 본사의 일부, 도쿄 본사의 영업 부문이 이전되었다. 잘 나가던 토요타가 2010년 또 자동차 역사상 최악의 위기인 토요타 리콜 사태를 맞는다. 그러나 2012년 1분기에는 다시 세계 1위를 탈환했다. 그리고 2016년 10월 12일, 스즈키의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토요타 자동차와 제휴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의 자동차 3강(토요타, 혼다, 닛산) 구도가 더욱 명확해지게 되었다. 그외 변속기로 유명한 아이신, 자동차 부품업체 덴소, 일본 5대 특수강업체 아이치스틸 등을 거느리고 있다.
대한민국과의 관계
대한민국에는 1960년대 한국의 신진 자동차(현 한국GM의 전신)와 합작으로, 코로나 세단의 조립 생산으로 이름이 알려졌으나, 1970년에 반공 국가와는 거래하지 않는다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총리 저우언라이(周恩来)의 4원칙이 발표된 후 중국 대륙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철수를 통보하고 일방적으로 철수한다. 당시 이 사건이 논란이 있었는데, 이미 신진 자동차와 합작 사업을 하기로 사업계획서까지 제출했던 일본 토요타가 외자 도입 수속만 남긴 상태에서 일방적인 철수를 선언한 것이다. 이와 함께, 토요타는 저우언라이의 원칙을 충실히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 신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떤 회사, 어떤 기관과도 단교하겠다고 선언한다. 일개 회사가 국가를 상대로 단교를 선언하는 것은 토요타가 처음이었다.
세월이 지나고 대한민국의 수입선다변화 정책이 1990년대 말에 폐지되어 일본 생산 차량의 직접 공식 수입이 가능하게 되자, 토요타는 대한민국 법인인 한국토요타자동차를 설립한 후 렉서스 브랜드로 2001년에 다시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한다. 윈덤을 조금 고친 중형급인 렉서스 ES로 강남 아주머니 계층에 인기몰이를 하였지만, 동일 모델의 미국 시장 판매가보다 3배 이상 비싸게 파는, 한국 시장에 대한 과도한 차값 폭리가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국세청과 관세청 등 세무당국은 차값 폭리로 렉서스를 판매해 온 한국토요타가 그동안 차 가격을 부풀려 막대한 폭리를 취했다는 혐의를 잡고 세무조사를 하기도 했다. 한국 토요타는 한국 시장에서 거둬들인 막대한 이익을 일본 본사에 매년 현금 배당을 통해 송금해 오고 있으며, 한국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을 한국내 사회공헌이나 서비스 개선 등에 쓰지 않고 자국에 보내왔다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의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을 듣기도 했었다. 예를 들어 법인 설립 이후 7년간 한국시장에서 벌어들인 순익은 465억원인 반면, 이 7년간 기부금액은 순이익의 단 1.7%에 그쳤다.[5] 또 한국용 렉서스 모델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에는 독도가 누락되어 있는데, 내비게이션용 지도를 공급하는 PMI 측에 의하면, BMW와 르노삼성자동차에 납품하는 동일 지도 데이터에는 독도가 들어가 있지만, 토요타 렉서스에 납품하는 네이게이션용 지도에는 독도가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다. PMI 측에 의하면 제공되는 데이터는 똑같지만 토요타측에서 가공하는 과정에서 그 표기가 빠졌다고 한다.
대한민국 시장에서 렉서스 브랜드로 성공을 맛본 토요타는, 2009년 10월 20일 토요타 브랜드의 대한민국 정식 진출을 선언하고 하이브리드 카 프리우스, 중형차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SUV 차량인 RAV4 등 4개 차종을 대한민국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가격대가 기존 국내서 인기를 끌던 수입 대중차 브랜드였던 혼다보다 저렴한 데다가 현대자동차의 중형급모델과도 경쟁가능한 수준이므로 대한민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에 적지 않은 위협이 되었다. 2011년 4월에는 준중형차인 코롤라가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하였다. 또한 도라에몽이 자동차 광고에 등장하였다. (세계 최초의 수소전지차는 혼다에서 제작하였고, 수소차를 세계 최초로 '상용판매화' 한 것은 현대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8년 3월에 모범납세법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도별 주요사건
- 1867년 : 토요타 사키치(丰田佐吉) 탄생
- 1924년 : 토요타 사키치 G형 자동직기 발명
- 1929년 : 자동직기 특허 영국회사에 양도
- 1930년 : 토요타 키이치로 소형휘발유 엔진 연구 시작
- 1933년 : 토요타자동직기 제작소 내에 자동차부 설립
- 1934년 : 토요타 키이치로 자동차생산공장 설립 결정
- 1936년 : 토요타AA형승용차 출시
- 1937년 : 아이치현에 '토요타자동차공업주식회사' 설립. 초기자본금 1200만 엔, 직원 300명
- 1936년 말 ~ 1937년 초 : 토요타 제조 트럭 품질문제로 인해 경영위기에 빠짐
- 1938년 : 모공장이 건설되어 조업을 시작
- 1947년 01월 : 최초의 소형차승용차의 견본차가 마침내 시험 제작에 성공
- 1950년 : 경영위기(노사분생 및 인원감소) 토요타자동차판매회사 설립
- 1950년 06월 : 조선 전쟁이 발발하여 도요타는 미군의 46억 달러어치의 거액을 발주하면서 급성장하기 시작
- 1952년 03월 27일 : 토요타 키이치로는 뇌출혈로 사망
차종
해치백/CUV
- 아이로드(i-로드) : 초소형 해치백 전기차 겸 컨셉트카이다. 2013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공개된 차량을 기준으로 하며, 전장은 2,350mm, 전폭은 870mm, 전고는 1,445mm이며 휠베이스는 1,700mm이다. 최대 승차 인원은 2명이며, 전륜구동 방식이 적용되었고, 1회 충전 시 5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45km/h이며, 최대 충전 시간은 2시간이다.
- 아이큐(iQ) :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한 경차로, 뱃지 엔지니어링 형제차로 애스턴 마틴 시그넷이 존재했다.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컨셉트카를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데뷔는 200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루어졌으며, 2008년에는 일본에서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프랑스 니스 지역에 위치한 토요타의 유럽 지역 디자인 및 개발 센터의 주도로 개발되었다. 북미 시장에서는 사이언 브랜드를 통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가 이루어졌다. 색상의 종류는 펄 화이트, 티롤 실버, 디쿠마 그레이, 이클립스 블랙, 칠리 레드, 핫 라바, 딥 아메티스트 총 7개로 나뉘었다.
- 위고(Wigo) : 경형 해치백이다. 위고와 아이고는 자매 차종이라고 할수 있다. 토요타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제품이며 동남아 전략형 차량이기도 하다. 외관상 위고와 아이고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며 디테일만 약간 차이가 있다. 두 차 역시 꼬리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고, 꼬리 날개가 들어가 완성차의 스포티한 느낌을 높이고, 뒤 범퍼가 들쭉날쭉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몸길이가 3660/1600/1520mm, 축간거리는 2550mm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단순하지만 차종 포지셔닝에 맞춰 'T'자 모양의 중앙 콘솔에 은색 플라스틱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질감을 높였다.
- 탱크(Tank) : 토요타와 다이하츠, 그리고 후지중공업의 자동차 사업부 스바루에서 2016년부터 생산하는 소형 MPV이다. 코드네임은 M900 및 M910 계열이고, 탱크와 루미는 뒤에 A, 토르는 S, 저스티는 F가 붙는다. 토요타 bB와 다이하츠 쿠, 스바루 덱스의 후속으로서 2016년 11월 9일에 도입되었으며, 스즈키 솔리오를 경쟁 대상으로 포함해 A필러를 최대한 앞으로 빼내고 슬라이딩 도어를 도입해 MPV적인 성향을 강조했다. 플랫폼상으로는 다이하츠 분/토요타 파쏘의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bB와 함께 락티스를 같이 통합하는 역할도 맡아 시엔타의 바로 아랫급으로 배치되었다.
- 루미(Roomy) - 경형 해치백
- 아이고(Aygo) - 경형 해치백
- 픽시스 메가(Pixies Mega) - 경형 해치백, 다이하츠 웨이크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
- 픽시스 조이(Pixies Joy) - 경형 해치백, 다이하츠 캐스트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
- 픽시스 에포치(Pixies Epoch) - 경형 해치백, 다이하츠 미라이스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
- 팟소(PASSO) - 소형 해치백. 다이하츠 분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
- 비츠/야리스(Vitz/Yaris) - 소형 해치백
- 오리스(Auris) - 준중형 해치백. 오세아니아에서는 코롤라로 팔리고 미국에서는 코롤라 해치백으로 팔린다. 샤아 아즈나블전용 아우리스가 2013년 발매되었다.
- 아쿠아/프리우스 C(Aqua/Prius C)
- 코롤라 투어링 - 2019년에 나온 코롤라의 파생 차종
세단/왜건
- 에티오스(ETIOS) - 소형 세단, 인도, 브라질과 같은 신흥국 시장 전략 차종이다.
- 바이오스(VIOS) - 소형 세단, 동남아시아 및 중국 시장 전략 차종이다.
- 프리우스(PRIUS) - 준중형 하이브리드 세단 ★
- 알리온(ALLION) - 준중형 세단. 일본 내수 전용차로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으나, 러시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뉴질랜드 등에 대량으로 병행 수출되고 있다.
- 프레미오(PREMIO) - 준중형 세단. 일본 내수용 차량으로 코로나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으며, 알리온과는 같은 차체를 공유하는 형제 차종이다.
- 코롤라(Corolla) - 준중형 세단
- 코롤라 악시오(Corolla Axio)
- 코롤라 필더(Corolla Fielder)
- 프로박스(Probox) - 준중형 왜건. 코롤라 밴의 후속 모델이다.
- 석시드(Succeed)
- 캠리(Camry) - 중형 세단 ★
- 아우리온(AURION) - 준대형 세단.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판매.
- 아발론(AVALON) - 준대형 세단 ★
- 크라운(Crown) - 준대형 세단
- 센추리(CENTURY) - 8기통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일본차의 최고기함.
SUV
- C-HR/IZOA - 소형 SUV
- 라이즈(RAIZE) - 2019년에 출시된 소형 SUV로 다이하츠 록키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
- 러쉬(RUSH) - 소형 SUV
- RAV4 - 준중형 SUV ★
- 해리어(HARRIER) - 중형 SUV. 과거에는 렉서스 RX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이었으나 현행 모델은 RX와 상관없다.
- 포츄너(FORTUNER) - 하이랜더보다 살짝 작은 크기의 SUV.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 하이랜더(HIGHLANDER) - 준대형 SUV. 미국 기준으로는 미드사이즈급.
- 4RUNNER - 대형 SUV
- 세쿼이아(SEQUOIA) - 대형 SUV. 툰드라를 베이스로 만든 모델이다.
- 랜드크루저 / 랜드크루저 프라도 - 대형 SUV
MPV
- 락티스(Ractis) - 소형 MPV
- 포르테/스페이드(PORTE) - 소형 MPV. 라움의 후속 모델이다.
- 탱크/루미(Tank/Roomy) - 소형 MPV. 락티스와 bB의 통합 후속이다.
- 시엔타(SIENTA) - 소형 MPV
- 아벤자(AVENZA) - 소형 MPV
- 칼야(Calya)
- 끼장/이노바(KIJANG / INNOVA) - 중형 MPV.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차종이다. 베트남 등의 나라에선 택시로 굉장히 많이 보인다.
- 노아/복시/에스콰이어(NOAH/VOXY/ESQUIRE) - 중형 MPV
- 시에나(SIENNA) - 대형 MPV ★
- 에스티마(ESTIMA) - 대형 MPV
- 알파드/벨파이어(ALPHARD/VELLFIRE) - 플래그쉽 MPV. 에스티마 파생 모델이다.
LCV
- 하이에이스 - 대형 승합차
- 프로에이스/프로에이스 베르소
- 타운에이스
- 픽시스 - 경형 밴
트럭
- 픽시스 트럭 - 경형 픽업 트럭
- 하이럭스 - 중형 픽업 트럭
- 타코마(TACOMA) - 중형 픽업 트럭. 하이럭스의 미국 시장 개량형
- 툰드라(TUNDRA) - 대형 픽업 트럭
- 다이나/토요에이스 - 1톤 ~ 3.5톤급 캡오버형 트럭. 다이나는 토요타 딜러에서, 토요에이스는 토요펫트 딜러에서 판매한다.
버스
- 코스터 - 버스 모델
스포츠카
- 토요타 86 - 북미에서는 사이언 마크를 달고 FR-S라는 모델명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사이언 브랜드가 폐지됨에 따라 2016년부터 86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고 나서 토요타 86이라고 판매한다.
- 토요타 수프라 - BMW Z4 3세대의 플랫폼으로 부활했다.
단종모델 유명모델
- 크라운 마제스타(Crown Majesta) - 플래그쉽 세단. 크라운의 롱 휠 베이스 모델이다.
- 위시(WISH) - 준중형 미니밴
- 어벤시스(AVENSIS) - 중형차. 코롤라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럽형 세단/왜건이다.
- 라움(RAUM)
- 마크Ⅱ(Mark Ⅱ)
- 매트릭스(MATRIX) - 준중형 해치백. 코롤라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
- 메가크루저(Mega Cruiser) - 일본 자위대 전술차량인 고기동차의 민수용 버전. 험비/허머 H1을 벤치마킹하여 만들었다.
- 뱅가드(VANGUARD) - RAV4 기반
- 베로사(Verossa)
- 벤자(VENZA) -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
- 브레비스(Brevis)
- bB / 사이언 xB(1세대)
- 비스타(Vista)
- 블레이드(BLADE) - 준중형 해치백. 오리스의 일본 내수용 파생 모델이며 컴팩트카치곤 상당히 대배기량인 2.4리터, 3.5리터 엔진을 얹으면서 오리스보다 많은 부분을 강화했다. 리어 서스펜션 토션빔->더블위시본, 바디 일부와 브레이크 강화, VSC 기본적용, 내장재 스웨이드 마감 등.
- 세라(Sera) - 전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채용한 차량. 1991년작 메탈히어로 시리즈인 특구지령 솔브레인에서 솔 브레이버의 전용 차량 '솔 갤럽'의 베이스가 된 차량이다.
- 셀리카(Celica)
- 셀시오(Celsior) / 렉서스 LS(1~3세대)
- 소어러(Soarer) / 렉서스 SC(3, 4세대)
- 스타렛(Starlet)
- 스포츠 800(Sports 800, 요타하치)
- 스프린터(Sprinter)
- 아리스토(Aristo) / 렉서스 GS(1~2세대)
- 아이시스(ISIS) - 중형 MPV
- 알테자(Altezza) / 렉서스 IS(1세대)
- 오리진(Origin) - 복고풍 세단
- 윈덤(Windom) / 렉서스 ES(2~3세대)
- 입섬(IPSUM)
- 체이서(Chaser)
- 카리나(Carina)
- 마크X(Mark X) - 중형 세단. 마크 II의 후속 차종으로 FR방식의 고급 중형 모델이다. 2019년 12월 23일 단종.
- 코로나(Corona) - 과거 신진자동차에서 넉다운 생산한 적이 있었고 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한국에서 가장 흔한 승용차였다.
- 크라운 컴포트(Crown Comfort) - 오랫동안 택시 전용 모델로 생산판매되었던 차였으나,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디자인이 너무나도 낡았다는 이유로 2017년 3월에 생산종료되고 5월에 재고를 모두 처분하여 공식적으로 단종되었다. 2017년 10월에 세단이 아닌 미니밴 형태의 택시 전용 모델이 출시되어 택시 전용 모델 포지션을 계승할 예정이다.
- 코르사/터셀(Corsa/Tercel)
- 크레스타(Cresta)
- 트레노-레빈 시리즈
- 프로그레(Progrès)
- FJ 크루저 - 대형 SUV. 랜드크루저를 베이스로 만든 모델이다.
- MR 시리즈
- 2000GT
- 토요타 윌 시리즈 - 윌비, 윌 VS, 윌사이파
- J-603(2DW15L) - 군용 2½톤 트럭. 대한민국 육군이 도입한 군용차 중에서는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 펀카고
- 픽시스 스페이스 - 경형 해치백, 다이하츠 무브 콘테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
- 베르소 - 베로사와는 다른 MPV 차량
- 벨타 -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판매된 4도어 소형 세단
- 마크X 지오 -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생산된 MPV 차량
- 알렉스 -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했던 소형 해치백
- 스파키 - 경형 밴
- 프로나드 - 2세대 토요타 아발론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토요타 역대 판매 차량 중 4번째로 가장 안 팔린 차량이다.
- 오파 - 5도어 해치백
- 카미 - 다이하츠 테리오스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
- 나디아
- 플라츠
- 클래식 - 토요타 AA를 기반으로 한 100대 한정 차량
- 쿠렌
- 카디나
- 셉터
- 사이노스
- AA
- SA
- 크라운 에이트
- 토요페트 마스터
- 토요페트 마스터라인
- 코롤라 세레스
- 1600GT
- 미니에이스
- 코르사
- 블리자드
- 델리보이
- 카발리에 - 쉐보레에서 생산되는 그 카발리에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 라이트에이스 - 타운에이스의 형제차이며, 2020년 일본 토요타 국내 판매체제 개편으로 단종됨.
- 레지우스 에이스 - 대형 승합차, 하이에이스의 형제차. 2020년 일본 토요타 국내 판매체제 개편으로 단종됨.
- 토요타 LMP1 르망24시 레이스 등과 같은 내구레이스 전용 출전차량.
- 토요타 TS010
- 토요타 GT-원
토요타 생산방식
도요타를 연구하는 연구자 수는 아마 수백 명에 이를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가장 큰 관심은 도요타의 생산 시스템일 것이다. 필요한 때에, 필요한 부품을, 필요한 양만큼 조달한다는 의미에서 JIT(Just in Time), 군살을 최대한으로 제거하는 생산방식이란 의미에서 린(Lean) 생산방식, 필요한 부품을 간판에다 기재하여 부품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의미에서 간판(看板)방식 등으로 불리는 '도요타생산방식', 즉 TPS(Toyota Product System)는 20세기 초반의 '포드 생산 시스템'을 능가하는 생산 시스템으로 현재까지는 가장 진화된 자동차 생산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TPS의 가장 큰 특징은 기능적이거나 기계적인 요소에 있지 않다. 눈에 보이는 자동화 장치나 새롭고 혁신적인 시스템이 아니라는 뜻이다. TPS가 다른 시스템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조직의 한 부속이 아니라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 본다는 데 있다. TPS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해내는 기능적 인간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업무의 개선점을 찾아내는 능동적 인간(도요타에서는 이를 "전원 참가형 경영"이라고 칭함)으로 본다.토요타의 생산시스템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 세계 자동차 업계를 지배해온 생산시스템은 자동차 왕 헨리 포드1세가 고안한 소품종 대량 생산방식인 포드 컨베이어 시스템이었다.[6]
도요타 생산 방식은 노동 강화로 잘못 받아들여질 수 있다. 2020년 1분기 결산 결과도 일부에서는 하청 때리기라고 했다. "낭비·무리·무라"를 극한까지 파고든다고 하는 것이 토요타생산방식 중의 한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이 "쉬는 일이 없는 가혹한 노동" 을 이미지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키치의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도요타 생산방식의 원점임을 알면 인상은 달라진다. 작업자의 쓸데없는 일을 없애고 잔업을 줄여 자유로운 시간을 창출한다. 1인공의 추구란, 그 사람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
저스트 인 타임에 대한 아키오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사키치의 아들이자 도요타자동차 창업자인 토요타 키이치로가 도입한 개념이다. 저스트 인 타임의 설명에는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이라는 문구가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이 문구를 두고 도요다 사장은 역시 독특한 설명을 하기 시작한다. 키워드는 리드 타임이다. 리드타임은 수주에서 물품·서비스 제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뜻한다. 가장 알기 쉽게 하는 "도구"라고 할까, "사고"라할까, 아키오 사장은 "리드 타임"이라고 한다. 토요타에서는 다음의 공정을 후속 공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후공정"을 "고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후속 공정에 "절대로 불량품을 흘리지 않겠다"이다. 이것이 계속 되면 그 앞에 있는 "진짜 고객"에게 불량품이 도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다. 또 "어떻게 하면 다음의 공정을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전후의 공정이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개선을 거듭해가며 그렇게 생산성을 추구해 나간다. 평소 도요타 직원이 '저스트 인 타임'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것은 "후공정에 대해 '저스트 인 타임'으로 공급할 수 있을가?"인데 여기서 아키오 사장이 말한 '저스트 인 타임'은 스케일이 크다. 「자동차를 사 주시는 고객에게"저스트 인 타임"으로 자동차를 전달한다」라고 하는것이 토요타 전체를 바라보는 "저스트 인 타임"이다.
토요타생산방식의 바탕에는 사키치의 시대부터 면면히 흐르고 실천되고 있는 "다른 사람을 위해"라는 생각이다.[7]
동영상
각주
- ↑ 快科技, 〈丰田汽车2019全球销量超1074万辆:中国市场同比大增9%!〉, 《新浪网》, 2020-02-02
- ↑ 杨高宇 , 〈丰田2019年销量达162万辆 同比增长9%〉, 《太平洋汽车网》, 2020-01-09
- ↑ 박태준 기자, 〈올해 상반기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차 토요타 '코롤라'〉, 《전자신문》, 2020-08-24
- ↑ 김형원 기자, 〈지금 일본에선 토요타, 1000㎞ 달리는 전기차 차세대 배터리 개발 나서(8월7일)〉, 《IT조선》, 2020-08-07
- ↑ 이상원 기자, 〈토요타, 첨단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 내년 1월 출범〉, 《M오토데일리》, 2020-08-05
- ↑ 〈프롤로그〉, 《네이버 지식백과》,
- ↑ 〈“トヨタ生産方式” 豊田章男の解釈〉, 《丰田时报》, 2020-08-26
참고자료
- 토요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 https://global.toyota/jp/
- 快科技, 〈丰田汽车2019全球销量超1074万辆:中国市场同比大增9%!〉, 《新浪网》, 2020-02-02
- 杨高宇 , 〈丰田2019年销量达162万辆 同比增长9%〉, 《太平洋汽车网》, 2020-01-09
- 김형원 기자, 〈지금 일본에선 토요타, 1000㎞ 달리는 전기차 차세대 배터리 개발 나서(8월7일)〉, 《IT조선》, 2020-08-07
- 이상원 기자, 〈토요타, 첨단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 내년 1월 출범〉, 《M오토데일리》, 2020-08-05
- 〈프롤로그〉, 《네이버지식백과》
- “トヨタ生産方式” 豊田章男の解釈〉, 《丰田时报》,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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