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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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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川崎重工業株式會社, Kawasaki Heavy Industries, Ltd.)
가와사키(川崎重工業株式會社, Kawasaki Heavy Industries, Ltd.)

가와사키는 오토바이, 항공기, 철도차량, 선박 등의 수송기기, 기타 기계장치를 제조하는 일본 기업이다. 정식명칭은 가와사키중공업주식회사(川崎重工業株式會社, Kawasaki Heavy Industries, Ltd.)이다. 가와사키는 미츠비시중공업(MHI)·IHI와 함께 중공 대기업 3사의 일각을 이루고 있다.본사는 고베시 츄오구의 코베 크리스탈 타워이며, 도쿄도 미나토구 해안에 도쿄 본사도 설치하고 있다.[1]

개요

회사의 역사는 19 세기의 메이지 시대부터 도쿄 츠키지인 카와사키 츠키지 조선소에서 시작되었다. 다이쇼 시대의 제1차 세계 대전에 의한 조선의 활성화와 세계 대공황, 쇼와 시대의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의 고도 성장기와 일본의 근대사·산업사와 함께 존속해 온 종합 중기계 기업이다. 자위대의 잠수함과 항공기, 미사일 제조도 하는 일본유수의 방위산업이며 방위 장비 수주 금액에서는 2015년도 방위 중앙 조달액에서 미츠비시중공업을 제치고 일본 1위, 세계 28위를 차지했다. 고베를 거점으로 하는 유수의 칸사이(関西)계 기업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카와사키 재벌(마츠카타 콘체른)의 주요 기업이었기에 카와사키 제철(현JFE 스틸)·카와사키 기선과도 관계가 있다.

회사의 방침에 상당하는 미션 스테이트먼트에는 「테크놀로지의 정점으로」라고 쓰여져 있어 초고도 기술력의 연마를 추천하는 사풍이 특징이다. 과거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에서 처음으로 증기기관차나 고속 철도의 제조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라이트 형제의 첫비행으로부터 불과 15년만에 항공기 공장을 설립하고 전후는 오토바이등으로 대표된다. 근래에는, 항공기의 기체, 엔진과 우주 기기의 개발·제조를 담당하는 항공 우주 산업으로서 그 이름을 떨치고 있다. 무기수출 3원칙을 대신해 각의결정된 방위장비 이전 3원칙에 따라, 잠수함이나 항공기의 판매 등 방위 장비품의 해외 수출 검토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1969년에 세계 최초로 산업용 로봇 회사를 설립한 죠셉·엥겔버거와의 협력으로 로봇의 국산화(일본)에 성공한 이래, 중공업에서는 드물게 일본 국내에서 파낙에 이어 제2위, 세계 제4위의 로봇 산업으로서 존재감을 확립하고 있다.[2]이 성장이 현저한 로봇 산업 분야에서 일본의 로봇 생산금액은 2018년도에 1조엔을 넘었지만, 이들 일본의 로봇 제조업체로 구성된 일본 로봇공업회 회장직을 2018년 5월에 파낙(FANUC)으로부터 인계받고 있다. 또한 IoT와 AI에 이르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일단을 담당하는 업용의 중점화,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시하고 있어 자사의 제조업으로서의 고도 지식집약 산업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소 사회의 확립을 예측한 수소 체인의 인프라 기술 확립에 빠르게 착수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는 종래 제품의 연장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서의 「테크놀로지의 정점」을 목표로 하는 사풍의 성과로 여겨진다. 히타치 제작소내에 있어 설립되고 있는 히타치 박사회나 히타치 기술사회와 같이, 이공계 국가 최고 자격의 기술사, 국가 최고 칭호·학위인 박사 학위 취득을 사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술사 자격 취득자로 구성하는 카와시게 기술사회(약 140명)나 박사 학위 취득자로 구성되는 카와시게 박사회(약 120명)를 설립하고 있다. 게다가 자사 사보를 통해 기술사 및 박사학위 취득자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어 테크놀로지의 정점으로라는 기풍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고베(神戶)상공회의소 회장 직과 동시에 일본상공회의소 부회장 직을 맡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그 사업이 육해공의 인프라 전반에 및 사회경제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것부터, 일본 항공 우주 공업회나 일본 조선 공업회, 철도 시스템 수출 조합등의 회장·이사장을 맡는 경우가 많다. 또, 경영 지표에 대해 특필할 만한 성과가 인정되는 경우에 칸사이 경제 연합회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1]

연혁

1878년(메이지 11년) - 가와사키 쇼조에 의해 「가와사키 츠키지 조선소」로서 설립. 1886년(메이지 19년) - 고베의 관영 효고 조선소의 불하를 받음 1896년(메이지 29년) 10월 9일 - 주식회사 카와사키 조선소를 설립하고 마츠카타 코지로가 초대 사장으로 취임. 1906년(메이지 39년) 5월 - 운하분 공장(후의 효고 공장)을 개설, 제철사업에 진출해 기관차, 화객차, 교행의 제작을 개시. 1908년(메이지 41년) 6월 27일 - 당시 청나라 대련에 지점을 설치. 1911년(메이지 44년) - 국산화(일본) 제1호 증기기관차 완성(1B1형 탱크기관차=철도원 180형). 1918년(타이쇼 7년) - 효고 공장에 비행기과를 설치. 1919년(다이쇼 8년) - 선박부를 분리해, 카와사키기선 주식회사를 설립. 1928년(쇼와 3년) - 철도 차량 부문을 분리해, 카와사키 차교 주식회사를 설립. 1937년(쇼와 12년) - 비행기 부문을 분리해, 카와사키 항공기 공업 주식회사를 설립. 1939년(쇼와 14년) 12월 1일 - 가와사키 중공업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1949년(쇼와 24년) 5월 - 도쿄 증권거래소·오사카 증권거래소·나고야 증권거래소에 상장. 1950년(쇼와 25년) 8월 - 제철 부문을 분리하고, 카와사키 제철 주식회사(현·JFE 스틸 주식회사)를 설립. 1966년(쇼와 41년) - 보일러, 파쇄기, 운반기계등의 메이커였던 요코야마 공업 주식회사를 합병. 1969년(쇼와 44년) - 카와사키 차교·카와사키 항공기 공업을 합병. 1972년(소화 47년) - 기차제조주식회사를 합병. 1974년(쇼와 49년) - 버스 차체 제조 부문(카카미가하라 공장)을 분리해, 이스즈 자동차의 버스 차체 제조 회사로서 카와 중차체 공업(현 이스즈 버스 제조→제이 버스)을 설립. 1975년(쇼와 50년) - 미국에서 오토바이의 생산을 개시. 1986년(쇼와 61년) 3월 31일 - 우츠노미야 공장(토치기현 카와치군 카와치마치, 현: 우츠노미야시)을 폐쇄, 다음 4월 1일에 아이·케이·코치(구:카와중공업, 현:제이·버스)에 생산 거점으로서 양도. 1988년(쇼와 63년) - 미국에서 건설기계의 생산을 개시.이듬해 이토츄를 동반한 Armco와 공동사업. 1991년(헤이세이 3년) - 도버 해협을 끼고 있는 영불 해협 터널 굴착에 성공. 2001년(헤세이 13년) - 사내 분사화 제도 도입, 미국에 철도차량 전용공장 완성. 2002년(헤세이 14년) - 조선 부문을, 카와사키조선 주식회사에 분사.유압 부문을 카와사키 프레시젼 마시나리로서 분사, 독립. 2003년 4월 - 코베제강과의 파쇄기 부문 통합회사 어스 테크니카를 설립. 2005년 - 플랜트 건설 부문을 분리하고, 가와사키 플랜트 시스템즈 주식회사를 설립.오토폴리스 인수. 2006년 (헤세이 18년) 한큐전철로부터 아루나 수송기 용품(구:아르나 공사기계)의 전 주식을 취득. 관련 회사인 가와중공업(현:에어워터방재)의 주식을 에어워터가 취득해 이 회사의 최대 주주가 된다(다음해 봄, 동사는 에어워터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환경부문이 가와사키환경엔지니어링㈜으로 분사 독립 2007년(헤세이 19년) 국토 교통성과 구 일본 도로 공단의 교량 담합 사건에 따라 국토 교통성으로부터 건설업법에 근거해 45일간의 업무 정지 명령을 받는다. 카와사키 헬리콥터 시스템(현:센트럴 헬리콥터 서비스)의 주식을 토요타 자동차계의 동업 대기업·아사히 항양에 매각. 가와사키플랜트시스템즈㈜와 가와사키환경엔지니어링㈜이 합병하여 새롭게 가와사키플랜트시스템즈㈜로 발족 차기 고정익 초계기(XP-1) 시제 1호기 및 차기 수송기(XC-2) 시제 1호기 롤아웃 2008년 4월 - 코베제강과의 파쇄기 부문 통합회사 어스 테크니카의 전 주식을 취득. 2009년 (헤세이 21년) - 건설기계 부문을 KCM으로 분사 독립. 2010년 10월 - 카와사키조선, 카와사키플랜트시스템즈, 카와사키프레시젼 마시나리 3사와 합병·재통합. 2013년 (헤세이 25년) - 시스멕스㈜와 의료용 로봇 개발을 위한 마케팅 회사 ㈜메디칼로이드 설립. 2015년(헤세이 27년) 4월 1일 - 미츠이 조선(현 미츠이 E&S 홀딩스)으로부터 엠·이·에스 유라(동일 MES-KHI 유라 독으로 회사명 변경)의 주식 40%를 취득. ㈜KCM를 히타치 건기 그룹에 양도. 2018년 4월 -, 항공 관련 분야, 에너지 관련 분야에 대해서, 사업 분야에 따라서 3 컴퍼니를 2 컴퍼니로 개편.사내 컴퍼니는 7에서 6이 되었다.[1]

사내 분사화

카와사키 중공업 선박 해양

카와사키 중공업 선박해양회사는 카와사키 중공업의 사내 컴퍼니이다. 조선 부문을 담당하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는 카와사키 중공업 주식회사의 100%자회사인 「카와사키조선」으로 독립한 회사였다. 카와사키 중공업의 메이지 시대 창업 이래의 전통적 사업이었던 조선 사업의 계보를 잇고 있다. 2002년에 가와사키조선 주식회사로 분사되었으나 2010년에 가와사키중공업 본체로 다시 흡수되었다. 분사 시에 있어서는 카와사키중공 그룹 전체 중 조선 사업은 매상고로 약 10%에까지 저하되고 있었다. 분사 후에는 세계적인 조선 활황기반을 이루었고, 2006년 9월에는 고베 공장의 수주잔량이 21척으로 한신∙아와지 대지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2010년경까지의 풀 조업이 예상되고 있다. 수상 오토바이는 카와사키 중공업 모터사이클&엔진 컴퍼니가 담당하고 있다.[3]

카와사키 중공업 차량

카와사키 중공업 차량 컴퍼니(Kawasaki Heavy Industries Rolling Stock Company)는 카와사키 중공업의 사내 컴퍼니로, 철도 차량 제조 부문을 담당한다. 1906년 창업 이래 9만량 이상의 철도 차량을 제조하고 있다.생산 거점은 주력 공장인 고베 시 효고 구 효고 공장 외에 북미(네브래스카 주 링컨)에도 공장을 갖고 있다. 카와사키 조선소 시대의 1906년에 철도 차량의 생산을 개시해, 다음 1907년 11월에 난카이 철도(현·난카이 전기 철도) 전용 전1형 목제 전동 객차(전차) 3종이 동사에서 처음으로 제조한 철도 차량이다. 객차 외에 증기기관차의 제조도 일찍부터 시작해 대형 증기기관차의 국산화(일본)에서는 나중에 자사와 합병한 기차제조와 함께 일본의 민간업체 중에서도 선구적 역할을 해 높은 기술력을 발휘했다.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까지 전철의 차체가 목조에서 안전성이 높은 강철제로 바뀌기 시작한 시대에는, 한신 급행전철 510로서 내장까지 강철제로 한 「전강제 차량」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제조했다. 이후 '강조형'으로 불리는 독특한 형태의 민영철도를 위한 전강제 전동차를 제조해 각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1928년에 철도차량부문을 가와사키차교로 분사시켜 국철과 사철, 지하철용으로 각종 철도차량을 생산해 오다가 1969년에 다시 가와사키중공업 본체에 흡수 합병했다. 신칸센차량과 특급형전차, 공영사업자용 차량 등에 강점이 있으며 보통강제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강제, 알루미늄합금제 등 모든 재질의 철도차량 제조가 가능하다. 특히 알루미늄 합금제 차량에서는 당시 서독의 WMD사와의 기술 제휴로 만들어져본격적인 도시 간 고속 전철용 알루미늄 차로서는 일본 최초의 사례로 된 산요 전기 철도 2000계 3량을 시작으로 1960년대 중반 이후들에 적극적인 판매를 꾀하고 있어 대형 형압시제 자동 용접 공정의 확립등 신기술 개발에도 힘썼다. JR용에는, 「2 시트 붙이기 공법」이라고 불리는 종래 공법으로 볼 수 있는 뼈대를 이용하지 않는 공법(JR동일본의 209계 차량 전용으로 개발되었다)에 의해서 제작한 올 스테인리스차를, 통근·근교 용도에 공급하고 있다. 일부 스테인리스 차량(주로 JR 동일본·JR 서일본의 스테인리스 차량)에서는 처면에 강도 확보를 위한 비드가 프레스 성형으로 들어가 있어 타사제 차량과의 식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이 밖에 대차와 스크린도어, 리니어메트로용 리액션 플레이트를 제조하고 있다. 뉴욕시 도시교통국을 비롯한 국외용 차량도 적극 수주하고 있다. 이전에는 무코가와 차량공업(한신 전기철도계, 2002년 해산)·아르나 공사기와 함께 효고현내의 철도차량 제조사의 일각을 이루고 있다.[4]

카와사키 중공업 항공 우주 시스템

카와사키 중공업 항공 우주 시스템 컴퍼니(Kawasaki Heavy Industries Aerospace System Company)는 카와사키 중공 그룹의 핵심 회사이며 카와사키 중공업의 사내 컴퍼니이다. 항공 우주 군사 관련 제품의 제조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사용 공장은 항공 우주 사업은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시에 있는 기후 공장, 아이치현 야토미시에 있는 나고야 제일 공장, 동현 토비시마무라에 있는 나고야 제2 공장, 항공기 엔진 사업은, 효고현 아카시시에 있는 아카시 공장, 동현 코베시에 있는 니시진 공장이다. 2018년 4월 1일, 항공기 엔진 사업은 항공 우주 기체 사업을 통괄하고 있던 항공 우주 컴퍼니와 통합해, 「항공 우주 시스템 컴퍼니」가 되었다.[5]

카와사키 중공업 모터사이클&엔진 컴퍼니

카와사키 중공업 모터사이클 & 엔진 컴퍼니(Kawasaki Heavy Industries Motorcycle & Engine Company)는 카와사키 중공업의 사내 컴퍼니이다. 사업 본부는 효고현 아카시시이다. 이륜차(오토바이), 전지형차량(ATV), 사이드바이사이드차량(UTILITY VEHICLE), 범용엔진, 수상오토바이 등을 제조하고 있다. 사내 분사 제도 도입 후부터 2010년 3월 31일까지는, 카와사키 중공업 범용기 컴퍼니라는 명칭이었다. 항공기용 엔진의 개발·생산방법를 활용해 1953년 이륜차용 엔진의 생산을 시작한 이래 'H1', 'Z1', 'GPz900R' 등을 생산했다. 197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트스키는 환경 대응이 뛰어난 4 스트로크 엔진 모델을 주력으로 슈퍼 차저를 탑재하는 등 기술력의 우위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범용 가솔린 엔진은, 손바닥 크기의 23 cc의 초소형으로부터 1000 cc의 V트윈까지 다종의 엔진 및 그것을 예초기, 송풍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6][7]

정밀 기계·로봇

정밀 기계 비즈니스 센터와 로봇 비즈니스 센터로 이루어진다. 가와사키 중공업의 로봇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도쿄 대학 정보 시스템 공학 연구실(JSK)과 공동으로 인간형 로봇을 개발 중이다.[8]

생산 공장

  • 효고 공장 (효고현 고베시 효고구, 철도 차량 제조)

부지 면적: 864헥타르, 종업원 수: 약 1,000명

  • 사카이데 공장(가가와현 사카이데시 가와사키마치, 컨테이너선·LNG 유조선 제조)
  • 기후 공장(기후현 가카미가하라시 가와사키마치, 항공기 제조·수리)

부지면적: 276헥타르, 종업원수: 약 2,900명(나고야 제1, 제2 포함)

  • 나고야 제일 공장 (아이치현 야토미시, 항공기 부품 제조)
  • 나고야 제2공장 (아이치현 가이후군 도비시마무라, 항공기 부품 제조)
  • 니시진 공장 (효고현 고베시 니시구 다카쓰카다이, 제트 엔진 부품 제조)

부지 면적: 220헥타르, 종업원 수: 약 150명

  • 고베 공장(효고현 고베시 주오구, 원동기·산적선·잠수함 제조·수리·압축기)

부지 면적: 68헥타르, 종업원 수: 약 1,600명

  • 니시코베 공장 (효고현 고베시 니시구 하세타니쵸, 유압기기 제조)

하리마 공장(효고현 가코군 하리마초, 철구 제품·플랜트·보일러·실드 머신·철도 차량 제조) 부지 면적: 328헥타르, 종업원 수: 약 630명 아카시 공장 (효고현 아카시시 가와사키마치, 제트 엔진·가스터빈·오토바이·산업용 로봇 제조) 부지면적:210헥타르, 종업원수:약3,200명 가코가와 공장 (효고현 가코가와시, 이륜·사륜, 제트스키용 엔진 주조품 제조)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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