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남이섬(南怡島)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있는 섬이다. 남이 장군의 묘역이 있는 문화유적지자 관광휴양지로 개발된 곳으로서 세계 122개국으로부터 13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포함, 연간 총 33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속해 있고 길은 경기도 가평군으로 통한다. 둘레가 약 5km로 작은 섬이지만 1960년대부터 나들이터로 이름을 떨쳤다. 현대엔 경춘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가평역에서 남이섬으로 바로 통한다. 한편 2010년 12월 세계에서 14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Unicef Child Friendly Park)에 선정됐다.
목차
개요
남이섬은 북한강 한 가운데 있는 하중도. 또는 그 섬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한국관광공사 선정(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중의 하나다.
동화나라 노래의 섬 남이섬은 원래는 구릉지로 만들어진 작은 봉우리였다고 한다. 지금은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보고다. 사시사철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문화행사 등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린 친구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 장소다.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섬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드라마가 몰고 온 한류 바람으로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메타세콰이어길과 은행나무길을 비롯해 강변 산책로는 사진 촬영 명소며, 바이크를 타고 섬을 돌아볼 수도 있고 짜릴한 짚와이어로 강을 가로지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과거에 강변가요제가 이곳에서 열리기도 했다. 운영주체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은 아니고 주식회사남이섬이다. 남이섬의 도로명 주소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이다.
유래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지명의 유래는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이다. 다산 정약용의 저서 천우기행(穿牛紀行) 및 산수심원기(汕水尋源記) 등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전승 내용과 함께 일찍이 남이섬을 남이섬(南怡苫) 및 남이서(南怡嶼)로 부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다. 섬(苫)은 섬을 뜻함이고, 島(도)가 큰 섬을 가리키는데 반해 嶼(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작은 섬을 뜻합니다. 수재 민병도 선생은 1965년 남이섬 조성 초기, 남이장군의 넋을 위로하고 장군의 기상을 기리기 위해 돌무더기 주위에 봉분을 쌓고 추모비를 세웠는데, 노산 이은상 선생이 추모 글을 짓고 일중 김충현 선생이 글씨를 썼습니다. 한편 남이장군의 행정상의 진묘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라 구릉지로 형성된 작은 봉우리였다.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이다. 금융인, 출판인이자 문화예술후원자인 수재 민병도(1916~2006)가 1965년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했다. 1966년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를 설립, 종합휴양지로 조성하여 오던 중, 90년대 말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자 2000년 4월 주식회사남이섬으로 상호를 변경해 관리해 오고 있다.
남이섬은 2001년부터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이란 이름으로 재창업을 선언하고, 환경과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에 집중 투자하기 시작했다. 환경 분야에선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및 YMCA, YWCA 등의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재활용운동, 환경감시, 환경순화적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교육복지 분야에선 지역 고등학교와 다문화미혼모복지기관,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한 광복회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는 유니세프, 유네스코 및 작가들과 더 불어 순수미술과 종합예술축제 등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60~90년대엔 최인호의 <겨울 나그네> 촬영지 및 강변가요제 개최지로 알려져 행락객들의 유원지로 인식되어 왔으나, 2001년 12월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관광지로 탈바꿈됐다. 이에 남이섬 측은 그간 진행해 오던 각종 환경순화적 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강화하고자 2006년 3월 1일 국가형태를 표방한 특수관광지, 나미나라 공화국으로의 문화독립을 선언했으나 이는 실상 관광 브랜드로서의 명칭이다.
남이섬 12브랜드
- 메타세쿼이아길
- 재활용
- 공예원
-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 남이장군묘
- 인어공주상
- 수재 민병도 선생
- 80정년
- 단풍숲
- 타조
- 겨울연가
- 나미나라공화국
관광
나미나라 공화국이란 남이섬 위에 세워진 국가 개념을 표방한 특수 관광지란 컨셉을 쓰고 있다. 남이섬은 2016년 기준 연간 외국인 관광객 130만명을 포함, 전체 관광객 330만명이 드나든다.
서울, 제주도, 부산 다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희한하게도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관심을 보이는 한국 관광지다. 국내 단일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객 최다 지역이 남이섬이다. 남산서울타워, 경복궁과 함께 외국인이 늘 많은 장소. 약 면적 46만 평방미터에 둘레는 약 5킬로미터로 부지런히 돌아다녀서 하루 정도면 섬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 이틀 이상의 일정을 잡은 경우엔 남이섬 주변 가평이나 춘천 등 다른 지역도 둘러봐도 무방하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히트친 겨울연가의 주요 배경으로 나온 것을 비롯해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일본의 한류 팬들과 다른 아시아지역 등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이섬의 면적은 약 46만 제곱 미터(14만 평)로, 중, 대형 종합대학교의 캠퍼스 크기와 얼추 비슷한 수준이다. 무슬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자, 2011년도엔 이란 시인 푸네 네다이의 도움을 받아 이슬람기도실을 마련했으며, 2014년부터 할랄 푸드 공인 인증 음식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섬에 비치된 관광 안내 리플릿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의 10개 언어로 제작되고 있다.
2016년 기준 외국인 방문객은 중국 35만, 대만 18만, 홍콩 15만, 태국 14만, 말레이시아 13만, 베트남 10만, 인도네시아 9만, 싱가포르, 필리핀 6만 명을 기록했다. 일본은 5천 명선으로, 한류열풍이 불 때에 비하면 크게 감소하였다. 중화권이나 동남아권 여행객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산책로, 식당, 공연장, 다양한 야생동물들(공작,청설모,토끼 등), 정원, 놀이기구, 기념품점 등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어지간한 테마파크나 다름없다. 특히, 다양한 배경과 함께 사진촬영을 즐긴 사람들이 많다.
남이섬의 트레이드마크인 세쿼이아 길외에도 울창한 숲이 잘 가꾸어져 있어 소풍 가기에 좋은 곳. 메타세콰이어길의 원조로 알려져 있지만 규모는 크지 않다.
섬이기 때문에 육로로 이동이 불가능하고 선박을 타고 들어가야 한데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선박을 운항한다. 사람이 많이 몰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진 수시로(매 10~20분) 운항하고, 나머지 시간은 30분 간격으로 운항한다. 또 다른 방법은 짚와이어를 이용해서 들어갈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선박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다.(봄꽃철/휴가철/단풍철 연장운행)
섬 내에 호텔정관루란 부티크 호텔이 있는데 찾는 사람이 많아 3개월 전에 예약해야 한다. 본관 정관재의 객실은 화가, 공예가, 작가 등 예술가들이 직접 꾸며 어느 하나 같은 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2인실에서 4인실, 침대형과 온돌형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원한 디자인의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그 외에 가족룸 및 오두막 같은 별채들 까지 객실 44개의 본관 정관재와 서쪽 강변에 늘어선 별관 1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별관은 가족 또는 단체가 숙박할 수 있는 콘도별장, 두 사람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투투 별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관 게스트하우스는 원룸형 객실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호텔 투숙객은 선착장과 호텔 사이의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옆에 야외수영장 워터가든이 있는데, 누구나 유료로 이용할 수 있고, 투숙객은 할인 받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봄에서 가을까지 날씨 좋은 날은 풀사이드 바비큐가 열린다.
섬의 주요 동선을 따라 기찻길이 나 있는데, 이곳에서 운행한 나눔열차는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남이섬 스토리투어버스를 이용하면 남이섬 외곽의 아름다운 경치를 편하게 볼 수 있다.
섬 중앙에 그림책놀이터가 있는데, 건물 규모가 크다. 1층인 그림책놀이터엔 많은 책이 비치돼 있어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내도 아깝지 않다. 도서관 내에 작은 미끄럼틀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2층엔 핀란드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헤이스쿨스클럽 남이섬이 있다. 1층엔 식당과 까페가 있다.
도서관 옆엔 두더지하우스가 있는데, 대부분이 파이프를 타고 돌아다닌 구조라 어린이가 아니면 이용하기 어렵다. 그 옆엔 바이크센터와 짧은 하늘자전거가 있다. 자전거 대여소엔 1~2, 4인용은 물론 전기 자전거까지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형 숲체험시설 모험의 숲 Treego&TreeCoaster도 있다.
현 부회장인 강우현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으로 남이섬 내에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설치 미술들을 만들고 있다. 다소 난잡해 보이긴 하지만, 관람객들은 연신 플래쉬를 터뜨리며 좋아한 걸 보니 제법 성공적인 모양. 겨울연가가 이 섬 중흥의 시작인 관계로(그 전까진 남이섬 유원지였다. 그야말로 행락객들이 소주만 먹고 뛰 놀고 고성방가하는) 겨울연가 관련한 눈사람,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주요 트레이드 마크다. 그 외에 섬에 지천으로 널려 있던 소주병을 납작하게 눌러 가공한 것들로 다리를 만든 식의 재활용을 하고 있다.
섬 외곽으로 강변을 따라 쭉 이어진 나무로 된 산책길이 있다. 아침에 산책하면 좋다.
울타리에 갇힌 타조는 '깡타'라고 불리며 '깡패타조'란별명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섬 내서 방목했지만 관광객들의 도시락을 뺏어 먹는 등 소란을 피워 우리에 갇힌 신세가 됐고, 대신 공작, 토끼, 다람쥐, 청설모 등을 방목하고 있다.
제이슨 므라즈가 남이섬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어트랙션
짚와이어
- 요금: ₩49,900
- 이용시간: 4~10월 09:00~19:00 / 11~3월 09:00~18:00
-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 짚와이어 이용은 섬으로 들어올 때만 가능하며, 나갈 때는 선박을 타고 나갈 수 있다.
- 짚와이어 이용요금에 나가는 선박 탑승료가 포함.
- 문의: 031-582-8091
모터보트
- 코스(정원 5명): 남이섬일주, 자라섬(가평), 남이섬+자라섬
- 요금정보, 탑승인원 및 장소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
- 음주 후 탑승 불가.
- 문의: 031-581-9991 / 010-3384-8262
수상레저/로잉보트
- 수상레저: 바이퍼, 디스코팡팡, 바나나, 플라이피쉬, 땅콩
- 로잉보트: 오리보트, 노젓는보트
- 요금정보, 탑승인원 및 장소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
- 음주 후 탑승 불가.
- 수상레저 문의: 031-581-9991, 010-3384-8262 / 로잉보트 문의: 031-582-0143
자전거
- 싱글: ₩5,000(30분), ₩8,000(1시간) / ₩1,000(초과 10분)
- 커플: ₩10,000(30분), ₩16,000(1시간) / ₩2,000원(초과 10분)
- 패밀리: ₩17,000(30분) / ₩5,000(초과 10분)
※ 문의: 031-580-8144
전기자전거
- 싱글: ₩12,000(30분) / ₩4,000(초과 10분)
- 베이비, 댕댕이: ₩17,000(30분) / ₩5,000(초과 10분)
※ 문의: 031-580-8144
하늘자전거
- 일반: ₩3,000원
- 어린이: ₩2,000(36개월~초등학생)
- 탑승장소: 바이크센터
- 문의: 031-580-8144
나눔열차
- ₩3,000(편도)
- 탑승장소: 선착장역 / 중앙역
- 문의: 031-581-0143
스토리투어버스
- ₩8,000(20분 소요)
- 탑승장소: 남이나루 관광청
- 문의: 031-581-0143
모험의 숲 TreeGo & TreeCoaster
- 트리고(디스커버리 or 패밀리 코스): ₩20,000
- 트리코스터: ₩10,000
- 트리고 & 트리코스터: ₩25,000
- 탑승장소: TreeGo Village
- 문의: 031-581-5354
- 트리고는 8월 31일(수)까지 미운영.
- 트리코스터는 주말에 한하여 운영. (운영시간 10: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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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섬 북단~선착장
- 가평나루
- 출입국관리사무소
- 고객센터
- 짚와이어 탄 곳
- 나미스토어 가평나루점
- 남이나루
- 인어공주상
- 관광청
- 스토리투어버스
- 나미스토어 남이나루점
- 섬 북단
- 나눔열차선착장역
- 짚와이어 내린 곳
- 천사탑
- 남이장군묘
- 참전기념탑
- 노래박물관
- 스윙까페&베이커리
- 류홍쥔세계민족악기전시관
- 호반갤러리
섬 동서쪽~중심부 일대
섬 중심부로 편의시설 및 식당가가 밀집돼 있다.
- 나미나라공화국 기상대
- 겨울연가첫키스장소
- 나눔열차중앙역
- 유리메타
- 천리포수목원
- 그림책놀이터 밥플렉스
- MICE 센터
- 바이크센터
- 투개더파크
- 고목
- 섬향기
- 남문
- 딴지펍
- 이슬람기도실
- 평화랑
- 나미콩쿠르갤러리
- 유니세프라운지 국제어린이도서관
- 공예원
섬 남단~호텔정관루 일대
섬의 가장 끝쪽으로 섬내 숙박시설인 호텔정관루가 위치해 있다.
- 논습지
- 헛다리길
- 현호림
- 창경원
- 창경대
- 호텔정관루
- 남이백년 하늘폭포
- 야외수영장 워터가든
- 메타세쿼이아길
- 송파은행나무길
- 나미스토어 소나타점
이용안내
- 입장요금(왕복선박탑승료 포함)
구분 요금 상세 내용 일반 16,000 우대 13,000 - 중학생~고등학생(학생증 및 신분 증빙서류 필요)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 복지카드 소지자 본인
- 국가 유공자증 소지자 본인/ 연70세 이상(2022년 기준 1952년생)
특별우대 ₩10,000 - 36개월~초등학생 / 36개월 미만 유아단체
- 얼리버드: 08:00 이전 매표(08:00 이전 선박 탑승 시)
- 12~3월: -18:01 이후 매표 시
- 4~11월: -18:31 이후 매표 시
- ※ 단체할인: "일반" 입장객 20인 이상 시 총 결제금액의 10% 할인
- ※ 무료입장: 여행사 단체 관광객 가이드 / 36개월 미만의 보호자동반 유아
- ※ 유아원, 학교(초, 중, 고), 복지시설의 단체 인솔자(최초 20인 이상 1인, 추가 10인당 1인):
- ※ 문의: 031-580-8114
- ※ 남이섬은 1년 365일 입장이 가능.
- 2022년 선박운항
- 입장요금(왕복선박탑승료 포함)
운항시간 운항간격 비고 08:00~09:00 30분 간격 운항 (첫배 - 가평나 루 출발)
- 하계(07.15.~08.21.)
- - 금, 토, 공휴일 전날 21:30 선박 추가 운항
- 추계(09.16.~11.13.)
- - 금, 토, 공휴일 당일 07:30 / 21:30 선박 추가
운항
- - 공휴일 전날 21:30 선박 추가 운항
09:00~18:00 10~20분 간격 운항 18:00~21:00 30분 간격 운항(마지막배 - 남이나루 출발)
※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봄꽃철/휴가철/단풍철 연장운항)
- 여권안내
구분 여권발급비 비고 일반여권(1년) 나미나리안 ₩58,000 일반 고객 차일드 프렌들리 ₩69,000 36개월~초등학생 자녀동반 고객 펫 프렌들리 ₩59,000 반려견 동반 고객 시니어 나미나리안 ₩49,000 연 70세 이상 고객 국민여권(평생) - 문화예술 공헌자 별도 심사
※ 나미나라공화국 여권 소지자는 이용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입장 가능
- 유모차 / 휠체어 대여
- 유모차 : ₩3,000 / 24개월 이하 대여 가능
- 대여장소 : 남이나루 관광청 031-580-8008
- 휠체어 : 무료
- 대여 장소: 가평나루 고객센터 031-580-8151 / 남이나루 관광청 031-580-8008
교통
자가용(내비게이션)
- 주소검색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 명칭검색: 남이섬 매표소/남이섬 선착장
- 주차요금
- 최초 12시간 기본요금, 초과 시 1시간당 ₩1,000 추가요금 발생
- - 호텔정관루 숙박고객 초과요금 면제 (호텔정관루 체크인 시 차량번호 등록)
- 기본요금: 소형 ₩6,000 / 대형 ₩10,000
- - 모바일 정산(카카오T 어플리케이션 내 사전 등록) 시 차종 구분 없이 ₩4,000 우대요금 적용
※ 모바일 정산의 경우 입차 전 사전 등록 하여야 우대요금 혜택 가능.
- 지정업체: Kakao Mobility
전철
- 경춘선 : 상봉역 ↔ 가평역(약 50분 소요) / 춘천역 ↔ 가평역(약 28분 소요)
- ITX 청춘 : 용산역 ↔ 가평역(약 60분 소요) / 청량리역 ↔ 가평역(약 42분 소요) / 춘천역 ↔ 가평역(약 20분 소요)
※가평역 ↔ 남이섬: 도보 약 20분, 차량 약 5분 소요(약 1.5km)
직행셔틀버스
※ 서울 ↔ 남이섬 직행버스 매 주말 및 공휴일 운영
- 지정업체 : Ktourstory
- 예약문의 : www.ktourstory.com / 02-2038-0840
- 서울-남이섬
홍대역 명동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남이섬 8:20 9:00 9:10 10:40
- 남이섬-서울
남이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명동역 홍대역 16:30 18:00 18:10 18:50
지도
동영상
참고자료
- 남이섬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namisum.com/
- 〈남이섬〉, 《나무위키》
- 〈남이섬〉, 《위키백과》
- 〈남이섬〉, 《대한민국 구석구석》
- 김태진 기자, 〈가을이 호반에 앉았다...남이섬과 주변 관광명소들〉, 《매일신문》, 2019-10-23
- 운민 시민기자, 〈남이섬 여행, 이걸 알면 더 즐겁습니다.〉, 《오마이뉴스》, 2021-10-12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