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사이클론(cyclone)은 벵골만과 아라비아해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말한다. 성질은 태풍과 같으며 때때로 해일을 일으켜 낮은 지대에 큰 재해가 발생한다.
개요[편집]
사이클론은 북반구에서 반시계 방향,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거대한 기단이자 강력한 열대성 저기압의 총칭이다. 인도양 북부, 인도양 남부, 태평양 남부, 호주 근해, 지중해에서 발생하는 강한 열대성 저기압을 의미하기도 한다. 동남아시아(북서태평양)의 태풍, 북대서양과 카리브해, 북동태평양의 허리케인과 성질이 같다. 어원은 퀴클롭스 같은 '외눈박이'로 단어가 태풍의 눈을 연상시키기에 태풍(동아시아), 허리케인(북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저기압을 두고 사이클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북인도양의 경우 일반적으로 강력한 사이클론이 없지만, 드물게 태국이나 캄보디아 등을 관통하여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인도 동쪽에서 나타나 북상하여 땅에 상륙하며, 드물게 인도 서쪽에서 발생하여 아라비아 반도나 소말리아로 내습하는 것이 있다.
북인도양에서 발생하는 사이클론 중 인구밀도가 높고 국토의 대부분이 삼각주 등 저지대에 위치하며, 방재시설이 부족한 방글라데시를 덮치는 것은 약한 위력에도 매우 심각한 피해를 내는 것이 많은데, 역사상 최악의 피해를 기록한 1970년의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역시 사피어-심프슨 등급으로 하면 3등급의 중형 태풍이었지만 폭풍과 해일로 무려 30만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서남인도양의 경우 4등급 이상의 강력한 태풍이 종종 발생하지만 대부분 바다 위에서 소멸하여 피해가 없다. 그러나 마다가스카르 섬과 그 주변 군도의 경우 종종 내습한 사이클론에 큰 피해를 입는 일이 있다. 동남인도양에서는 인도네시아와 호주 사이의 해역에서 발생하여 호주 북부로 상륙하는 패턴이 자주 관측된다. 강력한 사이클론이 가끔 나오지만 다행히 호주 북부는 인구밀도가 낮다 못해 사람이 거의 안 산다고 해도 될 정도라 강력한 태풍이 상륙해도 피해는 적다. 다만 가끔 강한 사이클론이 인도네시아에 피해를 입힐 때가 있다.
지중해를 비롯한 유럽 지역은 열대저기압이 잘 발생하지 않는 지역이지만 일단 발생했다고 하면 사이클론으로 정의가 내려진다. 2011년에 발생한 롤프(Rolf)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에 영향을 주었고, 서유럽과 남유럽 일대에서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4년에 발생한 켄드레사(Qendresa)는 몰타섬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동부를 강타하였다. 물론 이들 지역에서 발생한 사이클론은 알프스 산맥으로 인해 멀리 가봤자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의 밀라노 정도가 전부이며, 스위스는 알프스산맥 이남 지역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대부분 독일, 오스트리아도 못가 본다. 참고로 서유럽, 특히 영국, 포르투갈, 프랑스 보르도, 낭트 같은 곳에 직접 상륙하는 것은 윈드스톰(Windstorm)이라고 따로 분류하는데, 허리케인에서 변질되어 온대저기압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윌리윌리(willy-willy)"라고 불렸던 남태평양 사이클론은 일반적으로 호주 북동부 공해상에서 발생한다. 아주 강력한 사이클론이 종종 발생하지만 주로 해상으로 가니 눈에 띄는 피해는 없다. 그러나 종종 폴리네시아나 미크로네시아의 작은 섬들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기도 한다.[1][2]
특징[편집]
사이클론은 인도양, 아라비아해, 벵골만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이다. 태풍, 허리케인처럼 열대저기압의 지방에 따른 이름이다. 1년에 평균 5~7회 발생하며 그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방글라데시의 인구 밀집지역에 홍수를 일으켜 피해를 준다. 열대 저기압이 발달한 것은 태풍 또는 허리케인이라는 지방명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클론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이들 해역에 발생하는 사이클론의 수는 태풍과 허리케인에 비하여 훨씬 적고 평균 1년에 5∼7회 정도 발생한다. 그 규모도 태풍 등에 비하면 훨씬 작다. 그러나 벵골만을 북상하여 방글라데시 방향으로 사이클론이 나아갈 경우에는 인구가 밀집한 만내(灣內)의 삼각주지대에서 홍수나 고조(高潮)가 일어나 피해를 준다.[3]
기상학에서 사이클론은 위에서 볼 때 북반구에서는 시계 반대 방향,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고기압의 반대 방향)으로 대기압이 낮은 강한 중심 주위를 회전하는 큰 기단이다. 사이클론은 저기압 영역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내부 나선형 바람이 특징이다. 가장 큰 저기압 시스템은 가장 큰 규모(종관 규모)의 극 소용돌이와 온대 저기압이다. 열대 저기압과 아열대 저기압과 같은 따뜻한 중심 저기압도 종관 규모 내에 있다. 메조사이클론, 토네이도 및 먼지 악마는 더 작은 중규모 내에 있다. 상부 저기압은 지표면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으며, 북반구의 여름 동안 열대 상부 대류권 기압골 바닥에서 튀어나올 수 있다. 사이클론은 화성, 목성, 해왕성과 같은 외계 행성에서도 목격되었다. 순환 발생은 사이클론 형성 및 강화 과정이다. 온대 저기압은 경압대라고 불리는 중위도 온도 대비가 강화된 넓은 지역에서 파도로 시작된다.
사이클론 순환이 닫히고 강화됨에 따라 이러한 구역은 수축되어 기상 전선을 형성한다. 수명 주기 후반에 온대 저기압은 차가운 기단이 따뜻한 공기를 약화시키고 차가운 핵심 시스템이 되면서 폐쇄된다. 사이클론의 경로는 2~6일의 수명주기 동안 아열대 제트기류의 방향 흐름에 따라 안내된다. 기상 전선은 온도, 습도, 밀도가 다른 두 공기 덩어리 사이의 경계를 표시하며 가장 두드러진 기상 현상과 관련이 있다. 강한 한랭전선은 일반적으로 뇌우와 악천후의 좁은 띠를 특징으로 하며 때로는 돌풍선이나 건조선이 선행될 수 있다. 이러한 전선은 순환 중심의 서쪽에 형성되며 일반적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한다. 온난전선은 저기압 중심의 동쪽에 형성되며 일반적으로 성층성 강수량과 안개가 발생하기 전에 발생한다. 온난전선은 사이클론 경로보다 앞서 극쪽으로 이동한다. 폐색 전선은 사이클론 수명 주기 후반에 사이클론 중심 근처에서 형성되며 종종 폭풍 중심을 둘러싼다.
열대 저기압 발생은 열대 저기압의 발달 과정을 설명한다. 열대 저기압은 상당한 뇌우 활동으로 인한 잠열로 인해 형성되며 따뜻한 중심이다. 사이클론은 온대, 아열대, 열대 단계 사이를 전환할 수 있다. 메소사이클론은 육지 위의 따뜻한 코어 사이클론으로 형성되며 토네이도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용오름은 메조사이클론에서도 형성될 수 있지만 불안정성이 높고 수직 바람 전단력이 낮은 환경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 대서양과 북동태평양에서는 열대 저기압을 일반적으로 허리케인(고대 중앙아메리카 바람의 신 우라칸의 이름에서 따옴)이라고 부르고,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는 사이클론이라고 부른다. 북서태평양에서는 태풍이라고 불린다. 소용돌이의 불안정성 증가는 보편적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크기, 강도, 습윤 대류, 표면 증발, 각 잠재적 높이에서의 잠재적 온도 값은 소용돌이의 비선형 전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2]
열대성 저기압[편집]
열대 저기압(熱帶低氣壓, tropical cyclone)은 지구의 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이다. 이들은 발생 지역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으로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부근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을 '윌리윌리'로 불렀으나 폐기되었다. 열대저기압은 기상현상의 일종으로, 수온이 섭씨 26~27도 이상인 바다 위에서 흔히 나타나며 습한 바다 위의 따뜻한 공기가 상승해 구름 속에서 응결하고 잠열을 내어 강력한 상승기류를 만들며 회오리를 형성하는 현상이다.
열대저기압은 따뜻한 수온에서만 발생하고 유지되며 찬 바다나 육지 위로 오면 빠르게 세력을 잃고 소멸하거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한다. 즉 중국 내륙이나 시베리아 같은 내륙지역보다는 해안에 가까운 지역이 열대저기압의 피해를 많이 입는다. 다만 한반도처럼 태풍 기준에서 좁은 국토에서는 내륙지방이라 해도 유의미하게 태풍에서 안전하진 않다. 온대성 저기압은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서 발생하지만, 열대저기압은 따뜻한 공기 안에서 나타난다는 점이 다르다.
매년 전 세계의 바다에서 수십 개 가량 나타나 인류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이다. 보통 바다의 수온이 가장 높을 때가 늦여름~초가을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전후로 하여 발생한다. 따라서 북반구에서는 5월에서 11월 사이에, 남반구에서는 11월에서 5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이 문서에서는 열대저기압이라는 말이 좀 길어서 태풍이라는 용어와 혼용한다. 위력과 수온이 비례하므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될수록 위력도 점차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태평양보다 평균적으로 수온이 1~2도 높은 대서양에서 발생하는 허리케인은 태평양의 태풍보다 대체로 더 집중적 피해를 입히고 있기 때문이다. 수명은 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주~3주 정도 된다.
적란운의 일종으로 그 중에서도 크기가 가장 크다. 때에 따라 적란운의 특징인 천둥, 번개, 용오름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적란운과 달리, 상층에 온난핵을 동반하고 한랭 이류의 개입 없이 저위도에서 활동하는 열대저기압의 특성상 눈벽 부근(대류밴드)에서 운정고도가 높게 발달하는 적란운을 제외하면 천둥, 번개가 그리 활발한 편은 아니다. 한마디로 상하층이 서로 위치를 바꾸며 뒤집히는 것이 아니라 하층부터 꾸준히 상승한 공기가 상층에서 옆으로 퍼져나가는 것. 따라서 일반적인 적란운과 반대로 태풍 상층은 주변보다 오히려 온난하다. 그 대신 구름생성은 꾸준하고 강하여 나무가 뽑혀 나갈 정도의 엄청난 강풍과 함께 소나기 이상으로 강력한 폭우가 쏟아진다.
상하층 온도차에 의해 발생하는 온대성 적란운과 달리 열대저기압은 그 원인이 상층의 제트류 및 중하층 편동풍 파동에 있다. 생성원인은 온대성 저기압과 같은 셈. 다만 그 발달과정에 있어 위도에 대한 온도차보단 상하층의 온도차가 훨씬 커서 전선보다는 급격한 상하층 불안정으로 인한 잠열 방출이 원동력을 제공하게 되므로 이는 적란운과 동일하다. 한마디로 상층 불안정에 의해 생성된 적란운이 그 자체로 저기압을 형성하여 지속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이렇게 발달한 구름 속 기온분포는 습윤단열선과 거의 일치하므로 하층에서 수증기 및 열공급이 계속되는 한 자체적으로 끝없이 발달하게 된다. 저위도에서 상층은 서풍제트고 지표면은 편동풍이기 때문에 초기 열대저기압은 요란의 형태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흩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서 끝나면 단순히 열대요란으로 끝나는 것이고, 한번 적란운이 생겨나면 그다음부터는 지속적으로 잠열을 공급받아 태풍으로 발달하게 된다. 7~8월의 경우 저위도에서 상층도 편동풍이기에 태풍 발달의 최적의 조건이 형성된다. 이때 태풍의 수도 많아지고, 세기도 강해진다.[4][5]
열대성 저기압의 종류[편집]
태풍[편집]
태풍(颱風, typhoon) 또는 열대폭풍(熱帶暴風, TS: tropical storm)은 열대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이 발달하여,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한 국지적 기상 현상을 말한다. 태풍은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닷물의 따뜻한 해류로부터 증발한 수증기가 상승기류의 압박을 강하게 받았을 때 나타나는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는 자연 현상, 또는 이 저기압대의 이동에 따른 자연재해를 이른다. 보퍼트 풍력계급 12등급에 속하는 맹렬한 바람을 뜻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보퍼트 풍력계급 8등급(17.2m/s)부터 태풍급 바람이라고 칭한다. 비슷한 것으로는 대서양의 허리케인, 인도양/남태평양의 사이클론이 있다.
태풍과 같은 열대폭풍은 발생 지역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하며, 북태평양 중부와 동부, 북대서양 서부에서는 최대 풍속 32.7 m/s 이상의 열대저기압 폭풍은 허리케인(Hurricane)이라고 한다. 브라질 동쪽 남대서양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아 명칭이 정의되어 있지 않지만, 브라질에서는 사이클론,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으로 부른다. 과거 호주에서는 원주민의 언어로 공포, 우울을 뜻하는 윌리윌리(willy-willy)로 불렸지만 현재는 사이클론으로 불린다. 각 지역마다 발생 기준에 차이가 있으며, 코리올리 힘의 영향으로 북반구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7월 ~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고위도로 북상하면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미크로네시아 일부에 영향을 준다. 최대 풍속이 17.2m/s 미만이면 열대저압부(TD: Tropical Depression)로 구분하며, 중심부의 난기핵(暖氣核)이 소멸되면 온대저기압(Extratropical Cyclone) 등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태풍은 폭우, 해일, 강풍에 의한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가뭄 해갈 등의 수자원 공급과 대기질 개선, 냉해와 폭염완화, 바다의 적조현상과 강의 녹조현상 억제, 지구의 열 순환 등 여러 긍정적인 역할도 있다.[6][7]
허리케인[편집]
허리케인(hurricane)은 북동태평양 및 중태평양, 북대서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기상 현상으로서의 허리케인은 태풍과 같은 것으로, 저기압 가운데 최대 풍속이 64kn(노트)이상인 것이 허리케인으로 정의된다. 타이노어 우라칸(hurakán)에서 파생한 단어이다. 사실 스페인인들이 처음 카리브해를 탐험할 때 허리케인을 만났는데 그 이름을 타이노인들에게 들은 것이다. 당연히 스페인어에서는 k를 안쓰므로 huracán이라고 쓴 것이고 huracán이 셰익스피어 등에 의해 전파되어 현재 hurricane으로 쓰는 것이다. 참고로 hurakán 은 마야문명 창조신화에 등장하는 바람, 폭풍우, 불의 날씨 신으로 인간을 창조한 3명의 신들 중 1명이며 후에 최초의 인간이 신들을 화나게 하여 허리케인을 하사했다고. 그 후 허리케인을 hurakán이라 부른 것이다. 정리하자면 마야 신화에서 hurakán이 허리케인을 하사했고 그 후 타이노인들이 허리케인을 hurakán이라 부르고 스페인인들에게 알려준 것이다. 그 후 영어에 들어와 hurricane이란 단어를 쓰는 것이다. 여담으로 문화어로는 '하리켄'이라고 표기한다. 지질학에서 처음 등장한 것을 추정하는 것은 선캄브리아대에서 발생한 눈덩이 지구 이후 온실가스 때문에 발생한 현재의 허리케인보다 더 강력한 것이 있었다고 한다.[8]
윌리윌리[편집]
윌리윌리(willy-willy)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해상에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발생하는 회오리바람(Dust devil 또는 Whirlwind)이다. 태풍, 허리케인보다 발생횟수가 적고 규모도 작지만, 퀸즈랜드 연안지방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오스트레일리아 사막지방에 모래폭풍을 일으킨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막지방을 갑자기 엄습하여 모래 폭풍을 일으킨다. 윌리란 원주민의 말로 우울 또는 공포라는 뜻인데, 윌리윌리라고 거듭해서 부르는 것은 그 뜻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태풍이나 허리케인에 비해서는 발생 횟수가 적어서 연간 4회 정도이고 그 규모도 작다. 대개는 티모르해(海)에서 발생하여 오스트레일리아의 북쪽 해안을 엄습한다. 이에 대해서 피지제도 부근에서 발생하는 것은 퀸즐랜드의 해안에 도달했다가, 그 부근에서 남동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곧장 서진해서 카펀테리아만(灣)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어느 것이건 모두가 퀸즐랜드 연안지방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현재는 윌리윌리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으며, 사이클론(cyclone)으로 통합하여 사용한다.[9]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사이클론〉, 《네이버 국어사전》
- 〈사이클론〉, 《나무위키》
- 〈사이클론〉, 《위키백과》
- 〈사이클론〉, 《두산백과》
- 〈열대 저기압〉, 《위키백과》
- 〈열대저기압〉, 《나무위키》
- 〈태풍〉, 《위키백과》
- 〈태풍〉, 《나무위키》
- 〈허리케인〉, 《나무위키》
- 〈윌리윌리〉, 《두산백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