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트위지
르노 트위지(Renault Twizy)는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가 설계하고 판매하는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이다. 르노삼성 트위지(Renault Samsung Twizy)라고도 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원래 스페인 발라돌리드에서 생산되었으나, 아시아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9년 3월 한국의 부산으로 이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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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편집]
르노 트위지는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 시장에 출시한 초소형 전기자동차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모회사인 프랑스의 르노사에서 2009년과 2010년에 내놓은 동명의 전기차 컨셉트카 디자인을 참고해 양산형을 2012년에 내놓았다. 2인용으로 제작된 트위지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 초소형이다. 좁은 길에서 운전이 쉽고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배터리는 6.1kWh짜리 리튬 이온 배터리로, 가정용 220V 충전기로 3시간 충전하면 에코주행 시 100km 정도 주행할 수 있다. 그러나 고속주행인 80km 주행시 이동거리는 훨씬 줄어든 50km밖에 미치지 못한다. 배터리는 ㈜엘지화학에서 공급받으며, 배터리 성능도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르노는 유럽 출시 당시 배터리의 수명이 약 10년 정도 갈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겨울 운행에서도 큰 저하가 없다고 한다. 배터리가 달렸기 때문에 르노의 전기자동차 라인업인 Z.E 라인업에 포함된다. 겉 색상으로 약 20여 가지 이상을 도색할 수 있으며, 문은 강화형 소재를 사용했다. 문에 약간 튀어나온 부위가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측면 사고시에도 안전하게 운전자를 보호하도록 되어 있다. 앞좌석 안전벨트는 4점식 안전벨트이며, 후방 좌석은 3점식 안전벨트이다. 좌석을 앞뒤로 한 개씩 놓은 2인승짜리 인텐스(Intense)와 뒷좌석 대신 화물 적재용 짐칸을 마련한 1인승짜리 카고(Cargo) 트림이 있다. 인텐스와 카고 모두 배터리 성능에 따라 최고속도가 45km/h와 80km/h로 나눠지고 가격도 달라진다. 앞좌석 아래에는 배터리가 있고 후방에는 신문이나 수건같이 체육시설에 갔을 때 보관할 만한 소형가방을 넣는 트렁크가 있다. 충전기는 전면에 있다. 220V 코드가 붙어있으며 케이블 길이는 약 3m 정도이다. 차체 자체에는 31리터의 트렁크가 있다. 이것은 차의 뒷부분에 있는 통상적인 자동차의 트렁크 한정으로 만약 뒷좌석까지 사용할 경우 55리터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화물용의 경우 전체적으로 70리터가 더 늘어 총 125리터다. 옵션에 따라서 앞좌석 담요가 있는데, 이는 트위지의 차체가 작아 히터를 넣는 것은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담요 내에 전기선이 있는 전기 담요를 고안한 것이다.[1]
모델[편집]
르노 트위지 인텐스[편집]
르노 트위지 인텐스(Renault Twizy Intense)는 2인승으로 카고보다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이 특징인 트림이다. 운전자는 앞 좌석에, 동승자는 뒷좌석에 탑승해야 하는데 초소형 전기자동차이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에 비해 뒷좌석의 공간이 협소해 성인 남자의 경우 탑승 시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인텐스의 컬러는 화이트/블랙 데코, 블루/화이트 데코, 오렌지/화이트 데코, 블랙/화이트 데코, 올 화이트 5가지가 있다. 블루/화이트 데코와 오렌지/화이트 데코 컬러의 경우 시트가 블루, 오렌지 컬러여서 단조로운 블랙 인테리어에 포인트로 작용한다.[2]
르노 트위지 라이프[편집]
르노 트위지 라이프(Renault Twizy Life)는 기존의 인텐스 대비 최대 150만 원이 저렴한 새로운 2인승 트림이다. 트위지 라이프의 가격은 1,330만 원으로, 기존 인텐스 대비 100만 원, 카고보다 150만 원이 저렴하다. 트위지 라이프는 외관에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컬러,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를 적용하여 보다 깔끔한 미래지향적 외관 디자인을 제공한다. 또한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의 안전사양은 기존 인텐스 트림과 동일하게 적용됐다.[3]
르노 트위지 카고[편집]
르노 트위지 카고(Renault Twizy Cargo)는 1인승으로 스쿠터보다 넉넉한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컬러는 화이트, 오렌지 2가지가 있으며, 자동차 내부는 블랙 시트와 블랙 인테리어로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L, 최대 75㎏까지 적재가 가능하다.[2]
특징[편집]
실용성[편집]
르노삼성자동차㈜는 2020년 8월 24일 트위지 구매 고객 1600명을 상대로 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구매자의 73%가 ‘실용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2인용으로 제작된 트위지는 길이 2338㎜ 폭 1237㎜ 높이 1454㎜의 초소형이기 때문에, 좁은 길에서 운전이 쉽고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트위지는 비즈니스와 배송, 쇼핑용으로 쓰는 데 최적화된 차량이다. 또한 트위지는 도어를 하늘 쪽으로 여는 방식이라 좁은 공간에서 운전자가 쉽게 탑승할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는 배달용 스쿠터의 대체재로 주목받는데, 트위지 카고 모델의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하면 최대 1801㎏까지 실을 수 있다. 대시보드 양쪽에 글로브 박스 두 개가 넉넉하게 설치돼 배달에 필요한 수납도 쉽다. 블루투스 키트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오디오와 스피커를 장착해 차에 내리지 않고 통화할 수 있다.[4] 작은 차체 덕에 활용 방안도 여러 가지다. 우선 출퇴근용으로 획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꽉 막힌 대도심을 상대적으로 빨리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 시속 80㎞로 달릴 수 있다. 올 들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인 이동수단 수요가 급증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5]
안전성[편집]
트위지는 스쿠터의 훌륭한 대안으로 쓰일 수 있다. 스쿠터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작은 크기지만, 탑승자가 완전히 노출된 오토바이와 달리 캐빈이 마련돼 있어 스쿠터보다 더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바퀴도 네 개에 운전대도 달려 조종 안정성도 더 뛰어나다. 실제로 약 27%의 구매 고객들이 트위지 구매 이유가 이륜차 대비 뛰어난 안정성이라고 응답했으며, 약 26%는 안전성을 지인 구매 추천의 이유로도 꼽았다.[6] 또한 트위지는 작은 차체에도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안전성을 확보했다. 차량의 프레임과 차체는 변형 가능한 구조로 탑승자에게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하며, 4개 휠의 바깥쪽 위치와 섀시 양쪽에 위치한 측면 빔은 측면 충격 시 보호를 제공한다. 안전유지장치는 운전석 에어백, 전면 4점 안전벨트, 후면 3점 안전벨트 등이 있다.[7] 또한 13㎾급 모터가 장착되어 최고 출력 17.1마력과 최대토그 5.8㎏.m를 발휘한다. 성인 남성 두 명이 타고 경사로를 오르는 데 무리가 없다.[4]
충전[편집]
트위지는 전기차 충전기를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트위지는 일반 전기차와 달리 가정용 220V 전기로 충전할 수 있고, 3시간 30분이면 완충된다. 1회 충전비용은 600원 상당이다. 1회 충전하면 55~80㎞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80㎞ 상당이다. 트위지 등 르노삼성차의 전기차 정비가 가능한 ‘오렌지 레벨 정비소’ 86곳, 전기차 관련 경정비 가능 정비소 190곳 등 전국에 총 276개 서비스지점이 있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4]
액세서리[편집]
트위지의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액세서리가 구비되어 있다. 바람을 막아주는 지퍼 타입의 윈도우와 효과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네트,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러버 매트, 별도의 키로 운전대를 잠가주는 시큐리티 바가 있다. 또한 추위와 바람을 이겨낼 수 있는 프리미엄 워머와 뒤에 오는 차량에 대해 먼지를 날리게 하거나 돌이 튀는 것을 막아주는 머드 가드 등이 장착되어 있다. 사용자들은 각자 필요한 액세서리를 장착해 트위지의 매력에 실용성을 더해 줄 수 있다.[2]
단점[편집]
트위지는 다른 자동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매우 짧다. 1회 충전 시 이동거리는 약 50~60km이며,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서는 30~40km로 줄어든다. 이어 최대 속도가 80km 정도여서 장거리 운전이나 고속도로 운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창문이 없어 보안에 취약하며, 비가 오는 날 주행하기에 불편하다. 이는 액세서리로 창문을 달아 해결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자동차 외부에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자동차 문을 열고 닫기에 매우 불편해진다. 게다가 차량 내부에 히터나 에어컨이 없어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2] 또한 등받이 각도 조절이 되지 않아 늘 수직으로 앉아야 한다. 팔걸이가 없는 것도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연식이 오래된 화물차가 전방에 있으면 코를 찌르는 매연이 실내로 즉각 유입된다. 창문이 없기 때문에 들어온 매연은 실내에 꽤 오랫동안 머무른다.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도 있다. 시승자의 경험담에 따르면 고속구간인 65km/h부터 모터 소리는 날카롭게 변했고, 70km/h가 넘어가면 불쾌한 수준으로 귀를 찌른다. 또한 속도가 높아질수록 액세서리 창문은 크게 흔들린다. 플라스틱 윈도우는 도어에만 고정됐기 때문에 차체와 부딪히며 발생하는 상당한 소음이 발생한다.[8]
제원 정보[편집]
제원 모델명 트위지 전장(mm) 2,338 전폭(mm) 1,237 전고(mm) 1,454 휠베이스(mm) 1,686 앞 타이어 125mm/80/13inch 뒷 타이어 145mm/80/13inch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배터리 6.1kWh 리튬이온 배터리 공차중량 446kg 최고속도 45km/h 미션 형식 추진형(드라이브, 중립, 후진 형식) 구동방식 RR 최고출력 5마력 최고토크 33Nm
전망[편집]
르노삼성자동차㈜는 2018년 12월 1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차체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동신모텍과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이준승 일자리경제실장,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관계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MOU에는 트위지 생산 공장이전-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를 창출, 부산시-원활한 판매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트위지 생산 시설 이전으로 부산시 신규 고용 창출, 수출 증대 등의 지역 경제성장 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부산을 거점으로 트위지의 동남아시아 수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원래 트위지는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되어 완제품 수입으로 국내에서 판매되었다. 이번 MOU를 계기로 르노삼성자동차㈜는 2019년 9월부터 5년간 부산에 위치한 동신모텍의 공장에서 트위지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 ㈜동신모텍 공장의 연간 트위지 생산 능력은 5천대 수준으로, 내수 판매는 물론이고 유럽 수출과 향후 동남아시아 수출까지 1만 5000대의 물량을 생산, 수출한다는 목표이다. 1995년에 설립된 ㈜동신모텍은 자동차 차체와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케이스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중소기업이다. MOU 체결식에서 도미닉시뇨라 대표이사와 오거돈 시장은 부산 내 주요 지역에서의 트위지 카쉐어링을 포함한 보급 확산 제도 마련 등에 대해 논의하고, 트위지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사업인 부산 청춘희망카 사업 19년도 시범 운영을 협의하였다. 청춘희망카는 SM3 Z.E.를 활용한 청춘드림카에 이은 2번째 부산시 전기차 활용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초소형 전기차 개조, 교육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유통기업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물류의 뉴 트렌드를 제시하는 사업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8년 5월부터 부산시와 함께 부산 지역 청년 근로자들에게 SM3 Z.E. 500대를 공급하는 '청춘드림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9]
또한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유럽 수출 첫 선적을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수출 선적은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에서 트위지의 국내 생산을 시작한 이후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시장에 진출하는 첫 물량으로, 2019년 10월 22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총 142대의 트위지가 유럽 시장 수출길에 나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첫 수출 선적을 계기로 본격적인 트위지의 유럽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도 판매 활로를 넓힐 계획이다.[10]
근황[편집]
트위지는 배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수요가 늘었고, 배달 업체들도 트위지를 배달용 차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BBQ, 미스터피자, 쉐이크쉑 등 유명 외식 브랜드들은 일부 지점에서 트위지를 배달용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하면 최대 75㎏의 짐을 실을 수 있다. 국내 최대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도 최근 초소형 전기차를 활용한 배달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배달량이 급증하면서 안전사고가 늘어나자, 오토바이보다 더 안전한 초소형 전기차가 차세대 배달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트위지의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배달하면서 광고 효과도 낼 수 있다. 2020년 4월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 사회복지기관 지원 사업에 트위지 17대를 투입했다. 이탈리아, 프랑스 등 해외에서는 관광객들이 트위지를 여행용 차량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제주도 우도에서 트위지를 빌려탈 수 있다.[11] 또한 트위지는 차량공유(카셰어링), 공공 업무, 순찰, 투어용, 배달 등 활용 영역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12]
각주[편집]
- ↑ 르노 트위지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5%B4%EB%85%B8%20%ED%8A%B8%EC%9C%84%EC%A7%80?from=%ED%8A%B8%EC%9C%84%EC%A7%80
- ↑ 2.0 2.1 2.2 2.3 앱스토리, 〈40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 트위지, 보조금 어떻게 받나?〉, 《일분》, 2017-07-06
- ↑ 이상원 기자, 〈410만 원에 구입가능. 도심형 전기차 트위지 라이프 출시〉, 《M오토데일리》, 2019-02-21
- ↑ 4.0 4.1 4.2 김화영 기자, 〈언텍트 시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인기〉, 《국제신문》, 2020-08-24
- ↑ 김일규 기자, 〈좁은 골목도, 좁은 주차공간도 걱정없네…르노 전기차 트위지, 출퇴근·배달용 '씽씽'〉, 《한국경제》, 2020-08-25
- ↑ 김지형 기자, 〈퍼스널 이동 수단의 표본 '르노 트위지'.. “지금은 트위지 탈 때”〉, 《위키리스크한국》, 2020-07-08
- ↑ Renault Twizy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Renault_Twizyt
- ↑ 권지용 기자, 〈(시승기) 르노 트위지 ‘출퇴근길이 즐겁다’〉, 《모터그래프》, 2019-12-24
- ↑ 김훈기 기자, 〈국내 중소기업이 '르노 트위지' 연간 5000대 생산..수출도〉, 《오토헤럴드》, 2018-12-18
- ↑ 권지용 기자, 〈‘국산’ 르노 트위지, 유럽 수출길 밟는다〉, 《모터그래프》, 2019-10-24
- ↑ 이선아 기자, 〈배달·출퇴근용으로 '딱'…초소형 전기차가 뜬다〉, 《한국경제》, 2020-09-22
- ↑ 김현수 기자, 〈(시승기)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삼색매력의 소유자'〉, 《글로벌이코노믹》, 2020-08-05
참고자료[편집]
- Renault Twizy Wikipedia - https://en.wikipedia.org/wiki/Renault_Twizyt
- 르노 트위지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A5%B4%EB%85%B8%20%ED%8A%B8%EC%9C%84%EC%A7%80?from=%ED%8A%B8%EC%9C%84%EC%A7%80
- 앱스토리, 〈40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 트위지, 보조금 어떻게 받나?〉, 《일분》, 2017-07-06
- 김훈기 기자, 〈국내 중소기업이 '르노 트위지' 연간 5000대 생산..수출도〉, 《오토헤럴드》, 2018-12-18
- 이상원 기자, 〈410만 원에 구입가능. 도심형 전기차 트위지 라이프 출시〉, 《M오토데일리》, 2019-02-21
- 권지용 기자, 〈‘국산’ 르노 트위지, 유럽 수출길 밟는다〉, 《모터그래프》, 2019-10-24
- 권지용 기자, 〈(시승기) 르노 트위지 ‘출퇴근길이 즐겁다’〉, 《모터그래프》, 2019-12-24
- 김지형 기자, 〈퍼스널 이동 수단의 표본 '르노 트위지'.. “지금은 트위지 탈 때”〉, 《위키리스크한국》, 2020-07-08
- 김현수 기자, 〈(시승기)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삼색매력의 소유자'〉, 《글로벌이코노믹》, 2020-08-05
- 김화영 기자, 〈언텍트 시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인기〉, 《국제신문》, 2020-08-24
- 김일규 기자, 〈좁은 골목도, 좁은 주차공간도 걱정없네…르노 전기차 트위지, 출퇴근·배달용 '씽씽'〉, 《한국경제》, 2020-08-25
- 이선아 기자, 〈배달·출퇴근용으로 '딱'…초소형 전기차가 뜬다〉, 《한국경제》, 2020-09-22
- 송민근, 〈프랑스 대표 자동차 회사, 르노〉, 《타고》, 2021-01-11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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