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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영어: Houston, 문화어: 휴스톤)은 미국 텍사스주의 가장 큰 도시이며, 미국 전체에서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에 이어 네번째로 많은 인구가 사는 도시이다. 인구는 약 230만 명으로 추산되며 면적은 1,659km²이다. 미국 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군인 해리스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또한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도시 통계 지구인 휴스턴-더 우드랜즈-슈거랜드의 주요 도시이다. 세계 최대의 메디컬 센터인 텍사스 메디컬 센터의 소재지이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존슨 우주 센터가 있다.[1]
개요[편집]
휴스턴은 텍사스주의 주도 오스틴에서 동쪽으로 266km, 루이지애나주와의 경계에서 서쪽으로 180km, 댈러스에서 남쪽으로 400km 떨어진 곳에 있다. 1836년에 세워진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석유산업이 발달된 항구도시이다. 행정적으로 도시의 대부분이 해리스 카운티에 속해 있으나, 일부 지역은 포트 벤드와 몽고메리 카운티에 속해 있다. 휴스턴과 멕시코만을 연결하는 휴스턴 선박수로(Houston Ship Channel)의 총 길이는 80km에 이른다. 휴스턴은 미국 남서부 텍사스 주의 남쪽 끝 평원지대에 위치하고, 평균 해발 고도가 17m에 불과하여 멕시코만에서 발달하는 허리케인(Hurricane)의 홍수 피해를 자주 겪는다. 여름은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어 에어컨디션 없이 생활하기 어렵다. 19세기 말까지 휴스턴은 주로 면화와 담배, 쌀을 생산하는 농업기반의 내륙 도시였다. 20세기 초 텍사스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1914년 휴스턴 선박수로(Houston Ship Channel)가 완공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석유화학산업의 생산 거점 도시로 떠올랐다. 이후 휴스턴은 석유산업의 생산기반을 배후에 갖춘 석유산업의 생산과 수출의 중심 도시로 성장해왔다. 유명한 대학으로 사립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과 공립(시립) 휴스턴 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이 있다. 텍사스 대학교 헬스 사이언스 센터(의대, 보건대학원 및 생명과학 분야의 대학원 과정)와 텍사스 대학교 MD 앤더슨 암 센터는 텍사스주에서 가장 큰 공립 대학교 시스템인 텍사스 대학교 시스템 소속이며, 두 학교의 공동 과정인 의생명 과학 대학원(GSBS, Graduate School of Biomedical Sciences)을 포함하여 텍사스 메디컬 센터에 자리잡고 있다. 바로 옆에는 텍사스 A&M 대학의 헬스 사이언스 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전체 미국 의대 랭킹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베일러 의대(Baylor College of Medicine)도 메디컬 센터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다. 웨이코에 위치한 종합대학인 베일러 대학교와는 한 때 같은 소속이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베일러라는 이름을 공유할 뿐 별도의 학교로 자리잡고 있다. 전시장으로 조지 R. 브라운 컨벤션센터가 있어서 박람회도 많이 열린다.[2]
역사[편집]
1836년 8월 뉴욕에서 온 두명의 부동산 중개인 존 커비 앨린과 오거스트 채프먼 앨린이 도시를 창립하는 의지와 함께 버펄로 바유를 따라 대지의 6,642에이커(27km²)를 매입하였다. 앨린 형제는 그해 9월 텍사스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샌재신토 전투의 인기있던 장군 샘 휴스턴의 이름을 따서 도시의 이름을 지으기로 결정하였다.
1837년 휴스턴은 합병이 승인되었다. 동년에 휴스턴은 해리스버그 군 (현재 해리스 군)의 군청 소재지와 텍사스 공화국의 임시 수도가 되었다. 1840년 공동체는 버펄로 바유에 새롭게 창조된 항구에 해운업과 수상 수송업을 흥행하는 목적으로 상공 회의소를 설립하였다.
1860년까지 휴스턴은 목화의 수출을 위하여 상업과 철도의 중심지로서 나타났다. 철도는 그들이 갤버스턴과 보먼트의 항구들로 철도선들을 만났던 휴스턴에서 모인 내륙으로부터 박차한다. 남북 전쟁이 일어난 동안 휴스턴은 갤버스턴 전투를 위하여 도시를 조직 지점으로 이용한 존 뱅크헤드 매그루더 장군을 위한 본부로 맡았다. 전쟁이 끝난 후, 휴스턴의 기업인들은 도시의 바유의 광대한 방식을 넓히는 노력들을 창시하여 도시가 다운타운과 갤버스턴 항구 근처 사이에 더욱 많은 상업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1890년까지 휴스턴은 텍사스주의 철도 중심지가 되었다.
1900년 갤버스턴이 파괴적인 허리케인에 의하여 타격을 입은 후, 휴스턴을 존속할 수 있는 물이 깊은 항구로 만드는 노력들이 촉진되었다. 이어진 해 보먼트 근처에 있는 스핀들탑 유전에서 발견된 석유가 텍사스주 석유 산업의 개발을 흥행하였다. 1902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휴스턴 선박 채널을 위하여 1백만 달러 향상 계획을 찬성하였다. 1910년까지 도시의 인구는 10년전의 보다 거의 두배로 78,800명에 도달하였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발굴이 있던 7년 후 1914년 물이 깊은 휴스턴 항구를 개장하였다. 1930년까지 휴스턴은 텍사스주의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을 때 항구에서 톤수 고도가 줄어들었고, 해운업 활동들이 정지되었지만 전쟁은 도시를 위하여 경제적 이익들을 마련하였다. 전쟁 동안 석유와 합성 고무 제품들을 위한 요구 때문에 선박 채널을 따라 석유 화학 정제소와 제조 공장들이 건설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휴스턴의 경제는 항구 중심으로 되돌려졌다. 1948년에는 몇몇의 합병되지 않은 지역들이 도시의 크기를 두배보다 더욱 큰 도시 범위들로 병합되었고 휴스턴 본토는 지방을 가로질러 퍼지기 시작하였다.
1950년 공기 조절 장치의 유용성이 휴스턴으로 재배치하는 데 많은 회사들을 위한 기동력을 마련하여 경제적 붐에 결과를 가져오고 에너지 분야를 향한 도시의 경제에서 주요 수단을 일으켰다.
도시의 항공 우주 산업을 창조한 1961년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매너드 우주선 센터 (1973년 존슨 우주 센터로 다시 이름을 지음)를 설립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증가한 지방 조선업의 생산이 휴스턴의 성장을 격려하였다. 1965년 애스트로돔이 세계의 첫 둥근 지붕이 씌어진 실내 스포츠 경기장으로서 개장하였다.
1970년대 동안 휴스턴은 러스트 벨트 주들에서 온 주민들이 큰 수에 텍사스주로 이주하면서 인구의 붐을 경험하였다. 새로운 거주민들은 아랍 국가들의 석유 수출 금지의 결과로서 창조된 석유 산업에서 다수의 고용 기회들을 위하여 왔다.
인구의 붐은 석유 가격들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1980년대 중반에 통명스럽게 끝났다. 우주 산업도 또한 우주 왕복선 챌린지 (Challenge)호가 발포한지 짧은 후에 폭발된 후 1986년 고통을 겪었다. 1980년대 후반은 불경기가 도시의 경제를 불리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았다.
1990년대 이래 불경기의 결과로서 휴스턴은 항공 우주 산업과 보건/생물 공학에 전념하고 석유 산업에 그 독립 수입을 줄이면서 그 경제를 다양화하는 데 노력들을 만들었다. 1997년 휴스턴 시민들은 리 브라운을 도시의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시장으로 선출하였다.
휴스턴은 해리스 군의 소재지이자 5.6 백만명의 인구와 함께 미국에서 6번째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지역인 휴스턴 - 슈거랜드 - 베이타운 메트로폴리탄의 경제 중심지이다.
2001년 6월 열대성 태풍 앨리슨이 휴스턴의 일부들에 비의 37인치 (940mm)를 쏟아 도시의 역사상 최약의 홍수를 일으켰고, 태풍은 텍사스주에서 손해에 수억 달러의 비용을 들였고 20명의 주민들이 사망하였다. 그해 12월까지 휴스턴에 기지를 둔 에너지 회사 엔론이 이른바 빚과 폭등 이득들을 숨기는 데 이용된 위조 조합 계약들을 둘러싼 투자가 있던 동안 미국의 두번째로 가장 큰 파산으로 무너졌다.
2005년 8월 휴스턴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일어나 철수한 뉴올리언스에서 온 150,00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피난처가 되었다. 한달 후에 허리케인 리타가 걸프 해안에 접근하여 휴스턴 지역으로 약간의 손해를 남겼을 때 대략 2.5 백만의 휴스턴 지역 거주민들이 철수하였다.[3]
교통[편집]
휴스턴의 무료 고속도로 시스템은 10개 군의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 무료 혹은 유료의 고속도로들의 575.5마일(926.2km)로 이루어졌다. 그 고속도로 시스템은 다수의 만곡부들에 의하여 시중이 들어진 허브 앤 스포크 무료 고속도로의 구조를 이용한다. 휴스턴은 또한 캐나다, 산업적 중서부, 텍사스주와 멕시코를 연결할 제의된 인터스테이트 69 NAFTA 고속간선도로의 통로를 따라 놓여있다.
휴스턴은 2개의 공항들에 의하여 시중이 들어지면서 2007년 5천 2백만 명의 승객들을 봉사하였다. 더욱 큰 공항은 2007년 총 승객들로 미국에서 9번째로 가장 바쁘고, 세계적으로 7번째로 가장 바빴던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 공항이다. 2006년 미국 교통부는 미국에서 톱 10의 공항들 중에 가장 빠르게 자라나는 것으로서 인터컨티넨털 공항을 임명하였다. 1967년까지 휴스턴 국제공항으로 불리었던 윌리엄 P. 호비 공항은 휴스턴에서 두번째로 가장 크다. 공항은 주로 소형에서 중형 거리의 항공 여행을 운영하고,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제트블루 항공에 의하여 시중이 들어진 휴스턴에서 단 하나의 공항이다.[4]
교육[편집]
휴스턴에 연구와 개발에 종사된 4개의 공립과 3개의 사립 대학들이 있다. 휴스턴 대학교는 40개 이상의 연구소와 기관들과 함께 텍사스주의 3번째로 가장 큰 공립 연구 대학이다. 130개국에서 온 36,000명 이상의 학생들과 함께 민족적으로 더욱 다양한 캠퍼스들 중의 하나가 되었다.
도시는 또한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의하여 국가의 17번째로 최고 전체 대학으로 순위에 들고 미국에서 지도적인 연구와 강의 대학들 중의 하나인 라이스 대학교에 본거지이다. 도시에서 고등 지식의 다른 공립 기관들은 휴스턴 대학교 클리어 레이크, 휴스턴 대학교 다운타운과 텍사스 서던 대학교를 포함한다. 몇몇의 사립 기관들은 2008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의하여 "미국의 최고 칼리지"들 중의 하나로 순위에 들었던 세인트토머스 대학교와 휴스턴 침례교 대학교를 포함한다. 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은 휴스턴의 대부분을 시중들고, 미국에서 4번째로 가장 큰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이다.
도시를 시중드는 17개의 학교 지구들이 있다. 휴스턴 독립 학교 구역 (HISD)은 미국에서 7번째로 가장 크다. HISD는 보건 직업, 시각과 공연 예술과 과학 같은 분야들에서 전문적인 마그넷 혹은 선구자 학교들을 시중드는 112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학교 지구들로부터 따로 운영되는 많은 차터 스쿨들이 있다. 추가로 어떤 공립 학교 지구들도 또한 자신들 소유의 차터 스쿨들을 가지고 있다.
휴스턴 지역은 300개 이상의 사립 학교들의 본거지이다. 휴스턴 지역 독립 학교 혹은 HAIS는 세속적 관점은 물론 다른 다양한 종교로부터 교육을 제공한다. 휴스턴 지역 가톨릭 학교들은 갤버스턴-휴스턴의 대주교 관구에 의하여 운영되었다.
관광[편집]
우주 센터 휴스턴은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존슨 우주 센터의 공식 방문객 센터로 한 사람이 NASA의 유인 우주 비행 프로그램의 역사에 관하여 제출, 월석과 셔틀 장치를 포함한 많은 상호 작용 출품들을 찾을 수 있다.
휴스턴은 휴스턴 동물원과 휴스턴 자연 과학 박물관을 유숙하는 허먼 공원을 포함하여 337개의 공원들이 있다. 박물관 지구는 18개의 박물관들을 나타낸다. 10개의 가장 인구가 많은 미국의 도시들 중에 휴스턴은 공원과 녹색 공간의 가장 많은 총 지역 - 56,405에이커 (228km²)를 가지고 있다. 도시는 또한 200개 이상의 추가적 녹색 공간들 - 휴스턴 수목원과 자연 센터를 포함한 도시에 의하여 경영된 총 19,600에이커(79km²) 이상을 가지고 있다. 휴스턴 도심은 국가에서 가장 큰 집회소들 중의 하나인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와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공연 예술 사회의 본거지 공연 예술을 위한 제시 H. 존스 홀에 의하여 대체되었다. 샘 휴스턴 콜리시엄과 뮤직 홀은 공연 예술을 위한 호비 센터에 의하여 대체되었다.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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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북아메리카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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