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비엠더블유 엠)은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BMW(비엠더블유)의 자회사이다. BMW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전문적으로 튜닝하며, 특히 집중적으로 튜닝한 모델들은 "엠(M)"이 붙은 고유 모델이 된다. 그러므로 일반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고성능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다. 원래의 사명은 BMW 모터스포츠(BMW Motorsports GmbH)였으며 이후 M-테크니크 또는 M이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BMW M은 BMW S1000RR 오토바이 용 M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BMW M(비엠더블유 엠)은 1972년 5월 설립되었고 BMW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자동차 경주에서 크게 성공한 후 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이 회사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BMW의 모터스포츠를 담당할 전문적인 부서로서 설립되었고, F1 대회에서 BMW팀이 해산한 후 현재는 지속적으로 소규모 대회라든가 독일 지역 대회에는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편이고, 큰 대회에 참여하는 일은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 BMW의 슬로건인 ‘Sheer Driving Pleasure(진정한 운전의 즐거움)’ 가장 부합하는 모델들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부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M의 앰블럼에 포함된 3가지 색상은 각자 상징하는 요소가 있는데, 빨간색은 초기 M 경주때 BMW와 파트너십을 맺었던 텍사코라는 미국의 유명한 석유 소매 브랜드/하늘색은 BMW와 바이에른 지역/파란색은 하늘색과 빨간색을 합친 것으로 서로 간의 협력을 굳건히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1][2]
BMW M(비엠더블유 엠)은 1972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BMW는 1970년대로 들어서면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 작업을 시작하였다. 보다 강력한 모델 라인업에 수익도 낼 수 있는 고성능 자동차를 계획했으며, 결과적으로는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전신인 BMW 모터스포트 Gmbh는 1972년 5월 1일에 35명의 전문 인력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약 400여 명의 직원을 갖추고 있다. 모터스포트 Gmbh의 최초 개발 모델은 레이싱 출전을 목적으로 한 BMW 3.0 CSL이었고, 이 모델을 압세워 다수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전설적인 한스-요하임 스턱과 크리스 아몬은 뉘르부크링에서 열린 투어링 카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그 해의 르망 24시 투어링 카테고리에서도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 3.0 CSL은 BMW의 첫 4밸브 6기통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1974년 ABS 프로토타입이 적용되기도 했다. BMW 7시리즈에 첫 ABS가 탑재되기 전 3.0 CSL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70년대 중반까지는 거의 레이싱카 제작에만 힘들 쏟았지만 고성능 모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1974년 첫 M 파워 모델이 나오게 된다. 엔진은 물론 서스펜션과 브레이크까지 전용 파츠를 사용한 M5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발휘했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세단으로 인정받았다.
1978년에 출시된 M1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며 모터스포트 Gmbh의 모델로는 처음으로 양산차와 관련이 없는 모델이다. 당시 경영난에 빠진 람보르기니가 보디와 섀시를 공급했으며 BMW가 나머지 파츠와 생산을 맡았다. 출시 첫 해에만 130대가 팔렸고, 차후 300대가 추가 생산되었으며, M1의 성공에 힘입어 1980년에는 M535i가 나오기도 했다. 1984년에는 M1의 엔진을 장착한 M5와 M635CSi가 나왔고, M5의 286마력은 518i보다 3배 가까이 힘이 센 것이었다. 1986년에는 기념비적인 초대 M3이 등장하며 이는 BMW M의 이름을 더욱 높여준 것은 물론 고성능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모델로서 모터스포츠에서의 승리로 인해 가장 성공적인 투어링 카로 기록된다. M3은 BMW로서는 처음으로 양산차와 경주차를 동시에 개발한 모델이기도 했다. 1988년에는 2세대 M5가 출시되었고, 이와 함께 엔진의 코드네임도 M에서 S로 바뀌었다. 지금도 M 모델 에진의 코드테임 이니셜은 S로 시작하며, 엔진 커버도 BMW에서 M 파워로 바뀐다. 그 후 2세대 M3은 1992년에 등장했고, 이 차량의 3리터 엔진은 286마력의 출력을 냈고, BMW 유닛 중에서는 처음으로 바노스 시스템이 탑재됐다. 2세대 M3은 세기의 차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1993년 8월 1일자로 BMW 모테스포트 Gmbh는 BMW M Gmbh으로 재탄생되었다. BMW M이 최초 선보인 기술 중 하나로는 SMG(Sequential M Gearbox)가 있으며, 이는 수동 기반의 변속기로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고 빠른 변속이 가능하다. 1998년에는 400마력의 출력을 높인 3세대 M5가 출시했고, 처음으로 V8 엔진이 탑재되어 이와 함께 성능도 더욱 높아졌다. 2000년에 나온 3세대 M3도 출력이 343마력으로 높아졌으며, 2003년에는 CSL(Coupe Sport Leichtbau)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 BMW M은 2008년에 누적 생산 30만대를 달성했고, 현재의 라인업은 9개 모델로 늘어난 상태이며 여전히 기존 BMW와는 다른 전용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처음으로 터보 엔진이 도입하면서 다운사이징의 트렌드에 따라 터보 엔진을 도입했지만 성능과 연비는 더욱 좋아진 게 특징이다.[3]
그러나 2000 년대 후반 CO2 배출량과 연료 소비량 감소에 대한 국제 규정 추세는 자연 흡기 고강도 엔진에 대한 추가 개발을 계속하지 않는 이유로 인용되었다. 2007년 BMW 335i(E90)에서 데뷔한 N54 트윈 터보 인라인 -6는 BMW M3의 E46 및 E90 반복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적인 운전자로서 훨씬 더 실용적이고 연비적이다. X5 M과 X6 M을 시작으로 F10 M5에 탑재 된 BMW는 트윈 터보차저 S63을 사용했으며, 더 많은 마력과 토크를 생성 할뿐만 아니라 S85 V10보다 효율적이다. 2010년에 아우디가 선보인 S모델을 라인업의 준 퍼포먼스 모델로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BMW, 벤츠도 이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사실 BMW는 M550d 이전에 E92 3시리즈 모델에 335is(미국 한정)를 추가하면서 이미 시도를 해온 바 있다. 한편 본격적인 M 퍼포먼스 브랜드의 시작점은 M235i이며, 정식 M340i, M440i는 G20, G22 모델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M 퍼포먼스는 엔진 튜닝 이외에 드레스업 파츠도 따로 판매한다. 2013년부터 BMW M3(E92/E93)는 터보차지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M3(F80)와 M4(F82/F83)는 트윈 터보차저 스트레이트-6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1][4]
BMW M은 자사의 대표적인 모델들에 M 넘버링을 부여한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지만, 예외적으로 고급세단이자 기함인 BMW 7시리즈에는 M 넘버링을 붙인 차량을 생산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SUV 차량들도 M 넘버링을 부여하진 않았지만 2000년대 이후, X5나 X6를 기점으로 M 넘버링을 부여한 X3 M, X4 M, X5 M, X6 M 모델이 생산중이다. 또한 전통적으로 대배기량의 자연흡기 엔진을 개발해왔으나, 현재 추세인 이산화탄소 절감 등 환경오염 이슈에 발맞추기 위하여 터보차저를 장착한 다운사이징 엔진을 개발하여 기존의 고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등 효율성을 높이는 추세이다. 현재 모델인(F80) M3/M4에 장착되는 엔진은 L6 3.0 트윈터보, 출력 431마력, 토크 56.1kg.m, 공인연비 12km/l의 스펙으로서, 이전 모델(E92)의 V8 4.0 자연 흡기, 출력 420마력, 토크 40.8kg.m, 공인연비 7.2km/L보다 배기량은 작으면서도 성능은 더욱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1]
BMW M3, M5, X6 M처럼 차급을 구분하는 숫자에 M을 부착한 모델이다. 3시리즈 기반은 M3, 5시리즈 기반은 M5 등이 포함되며, 앞서 언급한 정식 넘버링에 M이 들어간 차량들은 M만의 오리지널 모델로 볼 수 있다. 겉모습은 일반모델과 흡사하지만 내용물은 완전히 다르며, 특히 성능에서 차이가 크다. 엔진은 M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엔진이 장착되며, 변속기나 브레이크, 서스펜션, 에어로파츠 등 퍼포먼스를 강화한 전용 튜닝 파츠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차량 가격도 일반모델들 보다는 훨씬 고가로 책정된다.[4]
M 퍼포먼스[편집]
BMW 부분적인 튜닝을 적용한 M 배지 모델이다. 예를 들어 M550d나 M760Li처럼 일반적인 모델명에 M을 부여한 경우이다. M 디비전의 손을 약간 거친 차들로, 가장 처음 나온 M Performance는 F10 5시리즈의 M550d로 처음 출시되었다. 70년대 BMW 고급 투어링의 핵심이었던 6시리즈, 그 중에서도 M635CSi를 처음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사실 네이밍만 같은 차로 사실상 M카이다. 이 모델은 북미시장에 M6라는 이름으로 진츨했으며, 심지어 BMW 특유의 스포츠성을 버리고 GT성향을 강조하였지만 그 역사를 BMW내에서 지워버릴 정도로 깔끔하게 망했다. 2010년에 아우디가 선보인 S모델을 라인업의 준 퍼포먼스 모델로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BMW, 벤츠도 이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한편 본격적인 M 퍼포먼스 브랜드의 시작점은 M235i이며, 정식 M340i, M440i는 G20, G22 모델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M 퍼포먼스는 엔진 튜닝 이외에 드레스업 파츠도 따로 판매한다. 단점이라면 보통 벤츠나 아우디에서는 출고 전 패키지만 적용하면 그만이지만 BMW의 같은 경우는 차 출고 이후에 따로 달아야 한다는 정도이며, 차에 옵션으로 적용되는게 아니라 정말로 애프터마켓 파츠 적용으로 간주된다. 참고로 독3의 모든 준 퍼포먼스 라인이 그렇듯, 이 모델들은 전부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다.[4]
| 2018년식 BMW X3 xDrive 30d M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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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식 BMW X4 xDrive 20d M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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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식 BMW X6 xDrive 30d M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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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RS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모델, 렉서스 F 모델은 종종 렉서스 IS-F, Mercedes C63 AMG, BMW M3와 같은 비슷한 사이즈의 BMW M 자동차와 직접 경쟁하여 검토되는 경우가 많다. 알피나 BMW 기반 자동차는 애프터마켓 튜너와 대조적으로 현재 BMW가 생산라인에서 주로 만들고 있으며 편안함을 지향하고 있다. 알피나는 자동차 제조업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BMW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며 때로는 BMW 모델과 엔진 개발에 참여하기도 한다. 일부 알피나 모델은 BMW가 북미에서 판매하기도 하고, 알피나 B6 그란 쿠페의 경우 BMW M6 그란 쿠페와 경쟁하거나, 7시리즈의 경우 M7 모델이 없어 교체하기도 한다. BMW M은 또한 자체 BMW 모델의 성능 버전을 제공하는 몇몇 독립 회사들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일부 성능 팩은 기존 자동차로 개조될 수 있고, 다른 것들은 BMW AG에서 직접 구입하여 첫 등록 전에 개조된 신차에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회사에는 하만 모터스포츠(Hamann Motorsport), Dinan Cars, G-Power, AC Schnitzer, Hartge 등이 포함된다.[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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