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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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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린(Saleen)
살린(Saleen)

살린(Saleen)은 미국 미시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이다. 자사의 차량을 출시하는 것 이외에도 기존에 출시된 차량들을 튜닝해서 판매한다. 설린 혹은 샐린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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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살린은 고성능 튜너 및 스포츠카 제조사이다. 1983년 미국에서 레이싱 드라이버로 활동하던 스티브 살린(Steve Saleen)에 의해 살린 오토스포트(Saleen Autosport)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나,[1] 1990년대 말에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살린(Salee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2] 살린은 각종 스포츠카를 OEM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아메리칸 머슬카 튜닝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머스탱(Mustang)과 쉐보레 카마로(Chevrolet Camaro) 튜닝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머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살린은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기술을 기반으로 막강한 슈퍼카 한 대를 선보였는데, 이 차량이 바로 2000년에 출시된 살린 S7이다. S7은 살린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고성능 스포츠카 패키지에 중간 엔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디자인이나 섀시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살린이 고유적으로 생산한 자동차다. 살린은 S7 이외에 머스탱 기반인 S302, 살린 테슬라(Tesla) GTX, S7 LM의 후속 모델인 S1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인물[편집]

스티브 살린[편집]

스티브 살린(Steve Saleen)

살린의 창업자인 스티브 살린(Steve Saleen)은 1949년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태어났다. 1967년 캘리포니아 휘티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입학하여 경영학 학위를 받기 전에 아버지의 자동차 제조 사업장에서 일했다. 아버지에게 포르쉐(Porsche) 차량을 선물 받은 후에 빠른 차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살린은 포르쉐 오너즈 클럽에 가입했고 클럽 레이싱의 반열에 올라 레이싱 드라이버로 활동하게 된다. 그는 1880년 포뮬러 애틀랜틱 시리즈에 출전하여 최종 3위를 차지했다.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이듬해에는 1982년에 포드 머스탱을 몰고 SCCA 트랜스암 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때부터 포드(Ford) 차량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살린은 1983년에 살린오토스포츠 회사를 설립하여 특수 공기역학, 서스펜션 및 핸들링 패키지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를 갖춘 최초의 살린 머스탱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 차는 1984년에 완성되었고 그 해 24시간 동안 열린 모터스포츠 경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5년, 살린은 동료들과 함께 'RRR 스피드랩'이라는 레이스팀을 결성했다. 그 팀은 SCCA 월드 챌린지에서 살린 머스탱 드라이버들과 경쟁했다. 한편 2007년 3월에 살린은 자동차 부문에서 다른 사업을 위해 살린 대표에서 물러난 후, 2008년 3월 13일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 자동차를 제조하는 SMS 슈퍼카즈(SMS Supercars) 회사를 설립했다. 이는 살린 S7이 한동한 부활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살린이라는 이름을 놓고 살린과 SMS 슈퍼카즈의 법적 분쟁이 걸림돌이 되었다. 분쟁 기간 동안 살린이 설립한 두 회사 '살린'과 'SMS 슈퍼카즈'는 같은 이름을 가진 튜닝 모델을 출시하는 등 갈등이 점점 깊어져 갔다. 결국 미 법원이 소송에서 스티브 살린의 손을 들어줬고, 이후 두 회사가 결합하면서 지루한 분쟁은 끝날 수 있었다.[3] 이렇듯 살린은 수년간 각 자동차 회사 브랜드의 명성을 쌓아오면서 제품 개발, 판매 및 마케팅 전반에 걸쳐 자동차 제조 및 판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비록 중간에 SMS 슈퍼카즈를 창업하며 살린 사와의 공백이 있었지만 그 이유는 아메리칸 머슬카와 글로벌 슈퍼카 시장의 고급화라는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다.[4]

역사[편집]

설립 및 성장[편집]

살린은 1983년 전직 프로 스포츠카 운전 선수였던 스티브 살린(Steve Saleen)에 의해 살린 오토스포츠(Saleen Autosport)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1984년 살린은 첫 생산으로 세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는데, 흰색 해치백, 야광을 띄는 구리색 해치백, 검은색 해치백이었다. 1985년, 스티브 살린은 최초로 인증된 슈퍼차저를 살린 머스탱 생산에 투입했다. 이 차는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포드(Ford)에 납품된 것으로 단종이 된 모델 머스탱에 원심형 슈퍼차저를 처음 사용했다. 1986년, 살린은 살린 머스탱의 레이스 버전과 함께 스포츠카 클럽 오브 아메리카 레이스 시리즈에 진출했다.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거둔 주목할 만한 승리는 1980년대 내내 살린 자동차가 모터스포츠에 크게 관여하게 된 기폭제가 되었다. 1990년까지, 애프터마켓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살린은 독립 사업부로 자동차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품을 설립하였다. 1994년, 살린은 자체 제작한 351 CI 엔진을 장착한 S351을 출시했다. 1996년 머스탱 GT가 모듈형 V8으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살린은 EPA 인증을 받은 351W 엔진을 계속 개발했다. 1997년 살린은 살린 컨투어와 SUV인 살린 XP8 익스플로러를 선보였다. 1990년대 후반, 회사는 구조조정을 거쳐 살린 주식회사가 되었다. 2000년에 살린은 그들의 대표 차량인 살린 S7 스포츠카를 선보였다. S7은 미드 엔진 고성능 스포츠카로, 초기 가격은 40만 달러 미만이었다. S7은 기존 디자인이나 섀시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살린의 오리지널 생산차였다. 2001년 살린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새로운 10만 피트 규모의 시설로 생산 시설을 이전했다. 2002년, 살린은 새로운 포드 스포츠카인 포드 GT의 조립과 페인트 계약을 따냈다. 이로 인해 살린은 포드 자동차 회사의 1등급 공급업체가 되었다. 2003년 살린은 캐나다에서 살린 차량의 유통을 위한 특별 제조 및 허가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선 2004년에 살린은 미시간주 트로이에 약 20만 피트 규모의 추가 시설로 운영과 제조를 확장했다. 1,5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생산 시설에는 첨단 페인트 시설과 조립 라인이 포함되어 있었고, 살린은 이때부터 포드 GT를 생산했다. 2005년에는 도쿄에 본사를 둔 수입 업체와 새로운 제휴 하에 일본을 포함하도록 세계 유통이 확대되었다. 2007년, 살린은 크라이슬러(Chrysler)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고 닷지(Dodge)의 신형 바이퍼(Viper)의 페인트 작업을 모두 소화했다. 2010년대, 살린 머스탱은 디트로이트에서 42개의 살린 자회사를 인수하고 자동차 생산 회사인 레브스톤에 의해 제작되었다. 스티브 살린은 법적으로 살린이라는 이름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머스탱을 팔고 있었다. 2011년 말, 포드, 레브스톤, 스티브 살린 사이에 그가 다시 살린 이름으로 제작을 시작하도록 하는 합의가 있었다. 2013년, 살린은 합병을 통해 상장회사가 되었다. 그해 말에 살린의 운영, 제조, 연구개발, 페인트 시설이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넓은 캠퍼스로 통합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5]

중국의 인수 및 논란[편집]

지난 2016년, 살린은 중국의 장쑤성에 위치한 루가오(Rugao) 시와 합작투자 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루가오에서 3년동안 5억 달러와 보조금 6억 달러를 조달받기로 했으며, 살린이 갖고 있던 경험과 디자인, 엔지니어링 관련 기술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19년 7월, 살린은 루가오시와 함께 장쑤 살린 자동차 테크놀로지스(Jiangsu Saleen Automotive Technologies) 라는 합작회사를 만들었고, 유명 연예인을 초청해 출시행사를 갖기도 했었다. 이 때, 107 마력의 소형 전기자동차 마이마이(Maimai)와 럭셔리 크로스오버 맥(MAC) 차량을 공개했고, 1,500마력, 제로백 2.2초에 최고속도 480km/h 를 자랑하는 살린 S7 모델이 한정생산된다는 발표와 함께 관련 업계에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당시 장쑤성의 루가오 시는 중국 정부가 지정한 자동차 산업 특구로, 살린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물론 향후 자동차 생산을 위한 공장, 기술연구소까지 마련됐다. 찰스 왕 장쑤세코 회장은 살린의 회장 겸 대표로 취임하면서 “살린을 포르쉐와 같은 브랜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시장이 급성장 중이고 수익성도 뛰어난 럭셔리 SUV, 중국 시장에서 볼륨을 확대할 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 등 볼륨 모델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 뒤 S7, S1 등 슈퍼카 개발에 역량을 투입하겠다는 전략이었다.[6] 하지만 살린에 따르면, 루가오에서 살린의 특허 등을 포함한 지적 재산권을 빼앗기 위해 살린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합작회사가 살린의 디자인과 기술, 엔지니어링 관련 등 510여개의 기술을 중국 특허로 신청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살린은 그들이 쌓아온 40년 동안의 지적 재산권을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살린은 미국의 다른 기업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중국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을 미 의회와 행정부에 이야기하기도 했다.[7]

모델[편집]

살린 S1[편집]

살린 S1(Saleen S1)

살린 S1은 캘리포니아 살린 엔지니어링 팀이 중국 파트너사의 지원을 받아 자체 개발한 2인승 미드십 스포츠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LA 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살린 S1은 S7과 비교하여 가격과 엔진 크기를 확 줄이고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356mm, 전폭 1,938mm, 전고 1,191mm에 이르며 휠베이스는 2,477mm다. 알루미늄 터브를 카본 파이버 차체로 감싼 살린 S1은 무게를 줄이고 강성을 극대화했다. 이로써 무게는 약 1225kg에 불과하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3.5초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시속 2890㎞다.[8] 상어 같은 앞 모습과 LED 헤드램프와 곳곳에 패널이 여러겹으로 놓여 살린 특유의 디자인 코드가 적용되었다. 옆유리창은 얼굴만 간신히 내밀 수 있을 정도로 작은데, 표창처럼 생긴 이 독특하다. 부드러운 루프 라인을 따라 커다란 리어 스포일러가 탑재되어 있으며, 리어램프는 한 줄로 쭉 이어져 있다. [9] S1의 가격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924만 원)로 알려졌으며,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생산할 예정이다.

살린 S7(Saleen S7)

살린 S7[편집]

살린 S7(Saleen S7)은 살린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생산한 스포츠카이다. 살린은 포드 머스탱과 쉐보레 카마로의 튜닝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0년이 될 때 즈음 자체 제작한 수퍼카를 런칭했다. 당시 7.0L V8 엔진을 차체 중앙에 탑재한 이 슈퍼카는 다운포스를 극대화한 차체를 갖춰 이론상으로는 터널 천정을 타고 주행하는 것도 가능했다. 초기 모델은 최고출력 550마력을 발휘했으며, 최고속력 354 km/h를 기록했다. 이후 기본 엔진에 트윈터보를 장착해 최고출력을 750마력까지 높였으며, 최고속력이 400 km/h에 달했다. 이는 제조사의 발표 수치였기 때문에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당시 부가티(Bugatti) 베이론(Veyron)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속력을 낼 수 있다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살린 S7은 2009년에 생산을 중단하게 된다. 이후 살린은 S5S 랩터를 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양산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게다가 창립자인 스티브 살린이 분쟁으로 인해 살린을 떠난 후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면서 더욱 갈등이 심해졌지만, 이후 두 회사의 재결합이 이루어지며 단종된 살린 S7을 살린 S7 LM으로 부활시켰다.[10]

살린 S7 LM[편집]

살린 S7 LM(Saleen S7 LM)

살린 S7 LM은 2017년 살린 S7을 베이스로 생산되었다. LM은 르망(Lemans)을 의미하는 단어이자 한정판(limited edition)의 약자로,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단 7대만 생산되었다.[11] 2007년 최초 출고된 S7은 2018년에 살린으로 넘겨져 다시 S7 LM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차량이다. 클리어 코팅을 입힌 카본 파이버가 실버 앤 블랙 투톤으로 디자인돼 늘씬한 비주얼과 함께 고성능 차량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씌웠다. 차량은 기존 S7에서 더 많은 주행성을 위한 파츠가 추가됐다. 조절식 리어윙립스포일러, 리어디퓨저, 사에어벤트 등은 모두 공기역학을 위해 대거 변경된 부분이다. 전륜 19인치, 후륜 20인치 알로이 휠에는 미쉐린(Michelin) 파일럿 슈퍼스포츠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서스펜션은 길이가 다른 더블위시본에 각 코너의 알루미늄 코일 오버 댐퍼가 통합되어있다. 실내는 검은색 가죽시트와 함께 노란색으로 포인틀르 준 르망에디션(LeMans Edition) 스티치가 들어가 있다. 또한 헤드라이너를 비롯해 후면 패널과 A필러 등은 모두 알칸타라를 입혀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파워트레인은 7.0리터 V8 트윈터보에 출력도 무려 1,000마력까지 향상됐다. 다만 요즘 양산차에 적용되는 화려한 전자 장비는 장착되지 않았다. 한편 살린S7 LM의 총 주행거리는 254km이다.[12]

살린 S302(Saleen S302)

살린 S302[편집]

살린 S302는 2015년에 출시된 모델로 포드 머스탱 기반의 세단을 개조해 출시된 자동차다. 살린 S302는 머스탱 GT에 트윈스크롤 수퍼차저 시스템을 더해 최고출력 750마력을 발휘한다. 살린 S302는 머스탱 GT의 5리터 V8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기반으로 2.8리터 트윈스크롤 수퍼차저와 고속 인젝터, 살린 S302 전용 전자제어장치(ECU)를 적용해 출력을 끌어올렸다. 살린 S302의 최고출력은 옥탄가 93의 가솔린을 사용할 때 750마력, 옥탄가 91의 가솔린을 사용할 때 730마력을 발휘한다. 옥탄가 91의 연료 사용시 최대토크는 82.9kgm를 발휘한다.[13] 이는 지금까지 튜닝된 6세대 머스탱 GT 중 가장 강력한 수치다. 또 보디워크 작업을 통해서 보다 넓고 낮은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전방의 LED 주간주행등은 기존의 2개의 세로바를 3개로 변경하고, 후방 브레이크등은 기존 3개의 세로바를 2개로 변경했다. 보닛에는 대형 흡기구를 마련해 냉각성능을 높였다. 늘어난 출력을 감당하기 위해 살린 S302에는 20인치 휠과 전륜 275/40R20, 후륜 275/35R20의 피렐리(Pirelli) 고성능 타이어를 적용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15인치 로터와 보다 강화된 냉각 시스템을 추가해 강화된 출력에 걸맞는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실내는 알칸타라로 분위기를 바꿨다.[14]

각주[편집]

  1. 살린〉, 《위키백과》
  2. 살린〉, 《나무위키》
  3. JIHOON PARK, 〈7년만에 부활한 '살린 S7', 그에 얽힌 산전수전 이야기〉, 《카랩》, 2016-09-20
  4. Steve Saleen〉, 《위키피디아》
  5. Saleen〉, 《위키피디아》
  6. 김이제 기자, 〈아메리칸 슈퍼카 ‘살린’ 中서 초소형 전기차와 SUV 공개〉, 《오토헤럴드》, 2019-07-24
  7. 살린(Saleen), 중국에서 특허를 도둑맞다〉, 《RBG스탠스》, 2020-08-07
  8. 김민정 기자, 〈살린, 1억원짜리 고성능 슈퍼카 'S1' 공개〉, 《이데일리》, 2017-12-06
  9. JIMIN PARK, 〈1억원에 누리는 슈퍼카 '살린 S1'〉, 《카랩》, 2017-12-05
  10. 유일한 기자, 〈살린 S7이 부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2016-09-20
  11. 살린 S7〉, 《나무위키》
  12. 포드의 튜너가 만들었던 끝판왕 슈퍼카, 살린 S7 LM〉, 《임볼든》, 2020-11-17
  13. JIMIN PARK, 〈730마력 경찰차 '설린 머스탱', 일할 맛 나겠네!〉, 《카랩》, 2018-01-19
  14. 이한승 기자, 〈(튜닝) 살린 S302, 750마력의 가장 강력한 머스탱〉, 《데일리카》, 2015-03-2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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