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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i7은 BMW 미래 플래그십 모델로 럭셔리 순수전기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ref>정진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3920?sid=101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31.3인치 화면 구현]〉, 《동아일보》, 2022-04-21</ref> BMW의 5세대 e드라이브(eDrive) 기술이 적용된 i7 xDrive 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며,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균형감각과 최적화된 접지력을 발휘한다.<ref>이한얼 기자, 〈[https://v.daum.net/v/20220421154824891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공개]〉, 《지디넷코리아》, 2022-04-21</ref> 여기에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101.7kW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438km의 여유로운 주행거리를 제공한다.<ref>강희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4597170?sid=103 꽉찬 속이 먼저 보인다, BMW 뉴 7시리즈...파워트레인은 전기차까지]〉, 《오센》, 2022-04-21</ref> 21인치휠, 바워스&월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뒷좌석 마사지 기능 등의 옵션이 더해져 프리미암 이동경험을 제공한다.<ref>〈[https://www.bmw-plus.co.kr/bmw/group/newsevent/view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21</ref> 또한 [[BMW M]]의 노하우가 담긴 초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i7 M70 xDrive는 i7의 최상위 모델로, 두 개의 전기 모터로 600 마력이 넘는 최고출력과 100kg·m가 넘는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ref>신민준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96310?sid=103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이데일리》, 2022-04-21</ref> | + | [[BMW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BMW i7은 BMW 미래 플래그십 모델로 럭셔리 순수전기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ref>정진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3920?sid=101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31.3인치 화면 구현]〉, 《동아일보》, 2022-04-21</ref> BMW의 5세대 e드라이브(eDrive) 기술이 적용된 i7 xDrive 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며,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균형감각과 최적화된 접지력을 발휘한다.<ref>이한얼 기자, 〈[https://v.daum.net/v/20220421154824891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공개]〉, 《지디넷코리아》, 2022-04-21</ref> 여기에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101.7kW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438km의 여유로운 주행거리를 제공한다.<ref>강희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9/0004597170?sid=103 꽉찬 속이 먼저 보인다, BMW 뉴 7시리즈...파워트레인은 전기차까지]〉, 《오센》, 2022-04-21</ref> 21인치휠, 바워스&월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뒷좌석 마사지 기능 등의 옵션이 더해져 프리미암 이동경험을 제공한다.<ref>〈[https://www.bmw-plus.co.kr/bmw/group/newsevent/view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21</ref> 또한 [[BMW M]]의 노하우가 담긴 초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i7 M70 xDrive는 i7의 최상위 모델로, 두 개의 전기 모터로 600 마력이 넘는 최고출력과 100kg·m가 넘는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ref>신민준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96310?sid=103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이데일리》, 2022-04-21</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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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특유의 원형 트윈 [[헤드라이트]]와 | + | BMW 특유의 원형 트윈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BMW i7에서 완전히 재해석되어 현대적이고 독특한 외관으로 탄생한다.<ref>임의택 기자,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20321090001 BMW 그룹, ‘혁신적인 기술 변화’와 ‘e-모빌리티 확대’에 주력]〉, 《알피엠나인》, 2022-03-21</ref> 고급스러운 크리스탈 글라스와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진 비엠더블유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와 윤곽 조명이 적용된 키드니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실내 루프 라이너에서 내려오는 비엠더블유 시어터 스크린, 새롭게 개발된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비엠더블유 인터렉션 바 등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특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f>〈[https://www.bmw-plus.co.kr/bmw/group/newsevent/view BMW 그룹, 2021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08</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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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의택 기자,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20321090001 BMW 그룹, ‘혁신적인 기술 변화’와 ‘e-모빌리티 확대’에 주력]〉, 《알피엠나인》, 2022-03-21 | * 임의택 기자,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20321090001 BMW 그룹, ‘혁신적인 기술 변화’와 ‘e-모빌리티 확대’에 주력]〉, 《알피엠나인》, 2022-03-21 | ||
* 〈[https://www.bmw-plus.co.kr/bmw/group/newsevent/view BMW 그룹, 2021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08 | * 〈[https://www.bmw-plus.co.kr/bmw/group/newsevent/view BMW 그룹, 2021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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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3920?sid=101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31.3인치 화면 구현]〉, 《동아일보》, 2022-04-21 | * 정진수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3920?sid=101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31.3인치 화면 구현]〉, 《동아일보》, 2022-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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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일 (일) 17:27 기준 최신판
BMW i7(비엠더블유 아이세븐)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BMW 7시리즈 기반의 전기세단 모델이다. 간략히 i7(아이세븐)이라고 부른다. BMW i7 xDrive 60과 BMW i7 M70 xDrive의 두 가지 트림으로 2022 하반기 대한민국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다. i7 xDrive60 모델의 가격은 2억 1천~3천만 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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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BMW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BMW i7은 BMW 미래 플래그십 모델로 럭셔리 순수전기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1] BMW의 5세대 e드라이브(eDrive) 기술이 적용된 i7 xDrive 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며,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균형감각과 최적화된 접지력을 발휘한다.[2] 여기에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101.7kW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438km의 여유로운 주행거리를 제공한다.[3] 21인치휠, 바워스&월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뒷좌석 마사지 기능 등의 옵션이 더해져 프리미암 이동경험을 제공한다.[4] 또한 BMW M의 노하우가 담긴 초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i7 M70 xDrive는 i7의 최상위 모델로, 두 개의 전기 모터로 600 마력이 넘는 최고출력과 100kg·m가 넘는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5]
특징[편집]
BMW 특유의 원형 트윈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BMW i7에서 완전히 재해석되어 현대적이고 독특한 외관으로 탄생한다.[6] 고급스러운 크리스탈 글라스와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진 비엠더블유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와 윤곽 조명이 적용된 키드니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실내 루프 라이너에서 내려오는 비엠더블유 시어터 스크린, 새롭게 개발된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비엠더블유 인터렉션 바 등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특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정진수 기자,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31.3인치 화면 구현〉, 《동아일보》, 2022-04-21
- ↑ 이한얼 기자,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공개〉, 《지디넷코리아》, 2022-04-21
- ↑ 강희수 기자, 〈꽉찬 속이 먼저 보인다, BMW 뉴 7시리즈...파워트레인은 전기차까지〉, 《오센》, 2022-04-21
- ↑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21
- ↑ 신민준 기자,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이데일리》, 2022-04-21
- ↑ 임의택 기자, 〈BMW 그룹, ‘혁신적인 기술 변화’와 ‘e-모빌리티 확대’에 주력〉, 《알피엠나인》, 2022-03-21
- ↑ 〈BMW 그룹, 2021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08
참고자료[편집]
- 임의택 기자, 〈BMW 그룹, ‘혁신적인 기술 변화’와 ‘e-모빌리티 확대’에 주력〉, 《알피엠나인》, 2022-03-21
- 〈BMW 그룹, 2021년 실적 및 미래 전략 발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08
-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BMW 공식 홈페이지》, 2022-04-21
- 강희수 기자, 〈꽉찬 속이 먼저 보인다, BMW 뉴 7시리즈...파워트레인은 전기차까지〉, 《오센》, 2022-04-21
- 신민준 기자,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최초 공개〉, 《이데일리》, 2022-04-21
- 이한얼 기자, 〈BMW,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공개〉, 《지디넷코리아》, 2022-04-21
- 정진수 기자,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31.3인치 화면 구현〉, 《동아일보》, 2022-04-21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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