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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스카니아(Scania)는 1891년에 설립된 스웨덴의 상용 자동차 브랜드이다. 스카니아라는 회사명은 스코네(Skåne, 영어: Scania)의 영어식 명칭에서 유래했으며 스웨덴 남쪽에 위치한 스코네 지방을 의미한다. 창립 당시만 해도 스코네의 중심도시인 말뫼에 본사가 있었지만, 현재는 스톡홀름 근교의 쇠데르텔리에(Södertälje, 영어: Sodertelier)라는 공업도시에 본사가 있다. 2008년 폭스바겐(Volkswagen) 그룹에 인수되었다. 회사의 회장 겸 대표이사는 헨릭 헨릭슨(Henrik Henriksson)이다.
스카니아는 스웨덴의 중공업 기업이며 2008년 폭스바겐 그룹에 인수되어 산하에 편입되었다. 주로 트럭, 버스, 산업용 디젤 엔진을 생산한다. 대형 트럭 분야에서 다임러 AG, 볼보그룹에 이어 세계 3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라인업은 P, G, R, S 시리즈가 있다. P 시리즈는 중거리용으로 저 마력 옵션이 주력으로 배치되어 있고 G 시리즈는 중장거리용, 저, 중 마력의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R과 S 시리즈는 중장거리용으로 저, 중, 고 마력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또한 R과 S 시리즈에는 V8 엔진이 장착 가능하다. 2017년 기준으로 볼보트럭과 만에 이은 대한민국 내 수입 상용차 점유율 3위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덤프트럭, 카고 트럭, 트레일러용 트랙터가 팔리고 있으며 덤프트럭과 트레일러는 볼보트럭과 함께 가장 잘 팔린다.[1][2]
목차
개요
스카니아(Scania)는 1891년 설립된 폭스바겐이 2008년 인수한 폭스바겐상용차 계열사이자 스웨덴의 상용차 제조회사이다. 상용차 및 엔진 제조업이자 주식회사 기업 형태인 이 회사는 영문으로 회사명을 스카니아 AB(Scania AB)라고 하며 창업주는 스웨덴 자동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웨덴 엔지니어인 구스타프 에릭손(Gustaf Ericsson)이다. 현재 회사는 스웨덴 쇠데르텔리에 위치하여 있으며 대형 차량용 디젤 엔진과 해양 및 일반 산업 응용 제품도 제조한다. 스카니아는 전에 스웨덴의 대재벌 가문인 발렌베리(Wallenberg) 가문이 소유하였지만 2000년대 이후 폭스바겐이 지분을 늘리기 시작하여 2008년에는 발렌베리 측에서 폭스바겐에 잔여 지분 전량을 매각하여 폭스바겐이 70.94%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 또한 스카니아는 폭스바겐의 자회사이자 폭스바겐의 계열사인 독일의 상용차 회사 만(MAN)과는 계열 관계이다. 회사 엠블럼에 들어있는 가공의 생물은 그리폰(Griffon,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 앞발과 사자의 몸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 신화 속의 동물)으로, 스코네 지방의 상징이기도 하다. 과거 계열사이던 자동차 및 항공기 제조업인 사브(SAAB AB)도 사용했었다. 현재 스카니아는 스웨덴, 프랑스, 네덜란드,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폴란드, 러시아 및 핀란드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아시아 및 유럽의 10개 국가에 조립 공장이 설립되어 있다. 의 판매 및 서비스 조직과 금융 회사는 전 세계에 있으며 2012년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4만 2,100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스카니아는 1996년부터 2014년 까지 나스닥(NASDAQ) OMX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이자 폭스바겐 일부인 트라톤(Traton)의 계열사이다.
스카니아는 세계 3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본래 1911년에 바비스(Vabis)사를 합병해서 '스카니아-바비스'(Scania Vabis)라는 이름이었다가 1969년에 사브와 합병하여 사브-스카니아(SAAB Scania) 그룹이 되었으나, 사브가 제너럴모터스(GM; General Motors Corporation)에 넘어가면서 1995년에 분리되었다. 라인업은 P,G,R,S 시리즈가 있다. P시리즈는 중거리용으로 저마력 옵션이 주력으로 배치되어 있고 G시리즈는 중/장거리용, 저, 중마력의 옵션이 마련되어 있다. R과 S시리즈는 중/장거리용으로 저, 중,고 마력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R과 S시리즈엔 V8 엔진이 장착 가능하다. 일본에서 히노자동차(Hino Motors)도 2002년부터 2010년 스카니아 일본 법인인 스카니아 재팬(Scania Japan) 설립 이전까지 스카니아 트랙터를 수입해 히노 브랜드로 판매한 바 있다. SCS(에스시에스)에서 나온 스카니아 트럭 드라이버 시뮬레이터(Scania Truck Driver Simulator) 게임에서 영 유러피언 트럭 드라이버(YTE, Young European Truck Driver)라는 스카니아의 프로그램으로 체크해서 가장 트럭을 잘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스카니아 트럭을 선물한 적이 있다.[1][2][3]
주요 인물
구스타프 에릭손
구스타프 에릭손(Gustaf Ericsson; 1859년 11월 13일 ~ 1922년 5월 4일)은 스웨덴 자동차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웨덴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이다. 현재 스웨덴의 상용 자동차 브랜드인 스카니아의 창업주이다. 그는 1859년 11월 13일 스웨덴 린데스베르크스 주교회(Lindesbergs kyrka, Lindesbergs landsförsamling)에서 태어났다. 그는 1878년에 외레브로(Örebro)의 기술 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그 후 그는 회계사로 근무하였으며 1887년까지 (Sävsjöström) 공장에서 감독을 맡아 근무하였다. 그는 여러 공장에서 기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자동판매기를 제조했으며, (Skutskär) 제재소에서 엔지니어, 1893년에는 현장 엔지니어로 근무한 바 있다. 1897년에 구스타프 에릭손은 독일, 프랑스, 영국을 여행하여 자동차 디자인을 공부한 후 스웨덴에서 직접 자동차를 디자인 할 생각을 갖게 되었다. 스웨덴으로 돌아온 그는 피터 페테르손(Peter Petersson)이 매니저였던 수라하마르(Surahammar) 공장에서 엔지니어로 고용되었다. 스톡홀름의 Carlsson 's Sons에서 그는 차에 엔진을 설치하여 스웨덴에서 첫 번째 자동차 SEK 450을 만들었다. 그후 그는 말뫼(Malmo)에 기반을 둔 마스킨파브리스크-악티에블라겟 스카니아(Maskinfabriks-aktiebolaget)에서 직책을 맡아 근무하다가 유럽으로 파견되어 자동차 제조 공부를 위해 연구 여행을 계속해야 하였다. 그는 수라하마르에 돌아와 등유 엔진을 제조했으며 트럭과 모터보트를 제조했지만 고객 기반을 얻지 못하였다. 구스타프 에릭손의 직장이자 1891년에 설립된 철도 수송 차량 제조업체인 마스킨파브리스크-악티에블라겟은 바비스(Vabis, 스웨덴어: Vagnfabriksaktiebolaget i Södertälje)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으며 그후 회사는 악화되어 1913년 회사 경영진은 당시 기어 박스와 엔진으로 자동차를 제조하는 스카니아(Scania)에 매각하였다. 그는 소유권이 변경된 후에도 1918년까지 회사에 남아 있어야 했으며 그후 Gösta Ekströms AB Spirit Engines에 기술 리더이자 발명가로 채용되었다. 하지만 이 회사도 불과 10년이 지난 후 경제 위기로 회사는 문을 닫아야했다. 구스타프 에릭손은 1922년 5월 4일 쿵스홀멘(Kungsholms kyrka, 스웨덴어: Kungsholms församling) 주에서 오랜 투병 끝에 사망했다. 또한 그는 Royal Automobile Club의 이사였으며 KAK의 골드 포스터를 처음으로 수상했다.[4]
헨릭 헨릭슨
헨릭 헨릭슨(Henrik Henriksson)은 스카니아 이사회 멤버이자 회장 겸 대표이다. 그는 1970년에 태어나 BSc,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7년 경영 연수생으로 스카니아에 입사했다. 1999년부터 2016년 사이에 그는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 있는 스카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법인(Scania South Africa Pty Ltd)에서 수출 이사로 4년을 포함한 상업 시스템 내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다. 그는 2016년 이후 이사회 멤버에 참여하였으며 회장 겸 대표로 임명되었다. 헨릭 헨릭슨은 헥사곤(Hexagon AB)의 이사회 멤버 겸 위원, 1994년부터 스카니아에서 다양한 관리 직책을 맡아 관련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6년에는 트라톤(TRATON SE)의 이사회 위원도 맡았다. 또한 유럽 자동차 공업 협회(ACEA, Association des Constructeurs Européens d’ Automobiles)의 상용차 이사회 회장, 스웨덴 엔지니어링 산업 협회 이사회 및 스웨덴 기업 연합 이사회 회장을 맡은 바 있 다.[5]
역사
스카니아는 쇠데르텔리에 기반을 두고 1891년에 설립된 철도 수송 차량 제조업체인 바비스(Vabis, 스웨덴어: Vagnfabriksaktiebolaget i Södertälje)와 말뫼(Malmo)에 기반을 둔 마스킨파브리스크-악티에블라겟 스카니아(Maskinfabriks-aktiebolaget Scania, Maskinfabriks AB Scania)의 합병을 통해 1911년에 설립되었으며 1912년부터 소더탈예(Södertälje, 쇠데르텔리에)에 본사를 두고 운영하였다. 자전거 제조업체인 마스킨파브리스크-악티에블라겟 스카니아(Maskinfabriks-aktiebolaget Scania)는 말뫼에서 마스킨파브리크스 AB 스카니아(스웨덴어: Maskinfabriks AB Scania)로 사명 변경과 동시에 최초로 자동차와 트럭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두 회사 모두 자동차, 트럭 및 엔진을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다양한 성공을 거두었다. 마스킨파브리스크-악티에블라겟 스카니아는 1910년에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바비스는 폐쇄 직전이었다. 마스킨파브리스크-악티에블라겟 스카니아의 전무이사인 페르 앨프레드 노르데만(Per Alfred Nordeman)이 바비스의 소유주이자 철강 제조업체인 수라하마 브루크(Surahammars Bruk)에 제안하여 1910년 11월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1911년 합병이 현실로 되었다. 1911년 바비스와 흡수 합병을 하면서 스카니아-바비스(Scania-Vabis)라는 회사명으로 유럽 시장을 확대하게 되었고 최초로 버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엔진과 경차의 개발과 생산은 쇠데르텔리에에서 제조되었으며, 트럭은 말뫼에서 제조되었다. 처음에는 본부가 말뫼에 있었으나 1912년 쇠데르텔리에로 이전하였다. 1935년에 폭스바겐 스웨덴 독립 법인 대리점으로 선정이 되었고 1936년에 최초로 디젤을 자체 제작하게 되었다. 이후 1939년에 일체형 디젤 엔진이자 모듈러 시스템의 기반이 된 로얄을 출시하게 되었으며 1949년에 최초로 직접 분사 방식의 디젤 엔진을 출시하였다.
스카니아는 1957년에 해외에 진출을 하면서 최초로 브라질에 공장을 설립해 트럭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965년에 네덜란드에 진출하면서 즈볼러(Zwolle) 지역에 공장을 설립했다. 1967년에 최초로 대한민국에 진출하면서 판매를 개시했다. 1968년 스카니아-바비스는 새로운 범위의 트럭이 출시되었으며 동시에 회사는 스카니아(Scania)로 브랜드 이름을 변경하였다. 1969년 스웨덴의 자동차 기업인 사브와 흡수 합병해 사브-스카니아를 출범했고 같은 해 V8 엔진을 출시했다. 1976년에 아르헨티나에 진출하면서 공장을 설립했으며 1978년에 대한민국에 수입한지 12년 만에 판매를 개시했다. 또한 1986년 아시아자동차와 기술 협력 계약과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스카니아는 1992년에 프랑스에 진출했으며 1995년 사브와 계열사 분리 했지만 같은 해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이 시기에 AS 서비스 사업을 위해 대한민국 지사를 설립했다. 1996년에 스웨덴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 상장이 되었으며 1999년 8월에 스웨덴의 트럭 메이커였던 볼보 트럭이 지분을 인수인계하면서 자회사가 되었다. 스카니아는 2000년에 트럭 생산이 100만대를 달성하게 되었으며 2002년에 일본 히노자동차와 제휴를 체결하면서 일본에 진출하게 되었다. 2006년에 독일의 트럭, 버스 메이커 였던 MAN SE가 회사를 흡수 합병했으나 2008년에 MAN SE의 모기업인 폭스바겐이 37%의 지분을 인수인계하면서 최대 주주가 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년에 뉴 R-시리즈 트럭이 트럭 오브 더 이어(영어: Truck of the year)에 수상을 했으며 2011년에 버스 생산이 시작 된지 100주년이 되었다. 하지만 스카니아는 2014년에 스웨덴 스톡홀름 증권거래소 상장을 폐지했다.
연도별 상세
- 1897년 : 구스타프 에릭손이 스웨덴의 첫 번째 발동기선에 탑재될 엔진을 디자인하면서 스카니아 해상용 엔진의 역사는 시작된다.
- 1911년 : 바비스(Vabis)와 마스킨파브리크스 AB 스카니아(Maskinfabriks AB Scania)의 합병을 통해 설립하였으며 스카니아-바비스(Scania-Vabis)라는 새로운 회사명으로 운영하였다.
- 1912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본부가 말뫼에 있었으나 소더탈예(Södertälje, 쇠데르텔리에)로 이전하여 운영하였으며 유럽 시장을 확대하게 되었고 최초로 버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 1913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덴마크에 자회사인 Dansk A/S 스카니아 바비스를 설립했다.
- 1914년 : 스카니아-바비스 덴마크의 생산기지는 덴마크 최초의 스카니아-바비스 트럭을 생산했으며, 그 후 세계 최초의 V8 엔진을 개발했다.
- 1917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노르웨이의 자회사인 Norsk Automobilfabrik A/S를 설립하였으며 자동차와 트럭의 라이선스 하에 생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었다.
- 1919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노르웨이의 자회사인 Norsk Automobilfabrik A/S에서 생산이 시작되었다.
- 1921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약 175대의 트럭과 75대의 자동차를 판매한 덴마크 사업이 폐쇄되었으며 노르웨이의 자회사인 Norsk Automobilfabrik A/S는 대부분 스웨덴에서 생산된 부품으로 건설된 77대의 화물차만을 생산한 후 종료되었다.
- 1930년 :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스카니아는 라이센스하에 생산된 Stridsvagn m/41 경전차를 포함하여 스웨덴 육군을위한 다양한 군용 차량을 생산했
- 1935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폭스바겐 스웨덴 독립 법인 대리점으로 선정이 되었다.
- 1936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스웨덴에서 최초로 디젤을 자체 제작하게 되었다.
- 1939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일체형 디젤 엔진이자 모듈러 시스템의 기반이 된 로얄을 출시하였다.
- 1950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새로운 고객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윌리스 지프(Willys Jeep)과 폭스바겐 비틀(Volkswagen Beetle)의 대리점이 되었고, 후자는 스카니아-바비스의 수익성이 매우 높았다.
- 1954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새로운 L71 리젠트 트럭을 출시하여 볼보의 진정한 경쟁자가 되기 시작했다.
- 1957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해외에 진출을 하면서 최초로 브라질에 공장을 설립해 트럭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 1958년 : 브라질에 설립된 스카니아-바비스의 자회사는 일부 차량 자체 조립을 시작했다.
- 1959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상파울루 이피랑가(Ipiranga) 새로운 엔진 공장이 출범하였다.
- 1960년 : 스카니아-바비스가 생산 운영을 해외로 확장했으며 스카니아-바비스의 브라질 자회가 모든 차량을 직접 조립하였다.
- 1962년 :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상베르나르두두캄푸에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여 소더탈예 외곽에 첫 번째 완전 제조 공장을 설립하였다.
- 1964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네덜란드에 진출하면서 즈볼러(Zwolle) 지역에 공장을 설립했다.
- 1966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스웨덴 오스카르스함에 기반을 둔 당시 귀중한 공급업체였던 베게 카로세리파브릭(Be-Ge Karosserifabrik)의 소유권을 취득했다.
- 1967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최초로 대한민국에 진출하면서 판매를 개시했다. 카트리네홀름(Katrineholm)에 본사를 둔 코치워크컴퍼니 스웨덴 자동차의 차체 워크샵(SKV, Svenska Karosseri Verkstäderna)을 인수하고 새로운 자회사인 스카니아-부사르(Scania-Bussar)를 만들었다.
- 1968년 : 스카니아-바비스는 새로운 범위의 트럭이 출시되었으며 동시에 회사는 스카니아(Scania)로 브랜드 이름을 변경하였다. 회사는 브랜드화로 변경되어 바비스라는 브랜드 이름과 새로고에서 사라진 것 외에도 모든 모델은 새 모델 지정을 받았다.
- 1969년 : 스카니아는 스웨덴의 자동차 기업인 사브와 흡수 합병해 사브-스카니아를 출범했고 V8 엔진을 출시했다.
- 1976년 : 스카니아는 아르헨티나에 진출하면서 공장을 설립했으며 스웨덴 이외의 첫 번째 기어 박스가 제조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스카니아 트럭이 제조되었다.
- 1978년 : 스카니아는 대한민국에 수입한지 12년 만에 판매를 개시했다.
- 1982년 : 아르헨티나에서 "Scan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리즈 2가 출시되었다.
- 1983년 : 스카니아는 BR-116을 대체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투쿠만주에서 제작된 K112를 출시했다.
- 1985년 : 스카니아는 맥 트럭(Mack Trucks)에 설치된 디젤 엔진 1만 2000개를 1962년부터 1975년까지 판매한 것과 달리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서울 연락 사무소(Seoul Liaison Office) 설립했다.
- 1986년 : 스카니아는 아시아자동차와 기술 협력 계약과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 1987년 : 스카니아의 미국 시장에 전체 트럭 200대를 목표로 출발했다.
- 1992년 : 스카니아는 프랑스에 진출했다.
- 1993년 : 애프터서비스 관련 스카니아코리아 지점을 설립하였다.
- 1995년 : 스카니아는 사브와 계열사 분리 했지만 같은 해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이 시기에 AS 서비스 사업을 위해 대한민국 지사를 설립했다.
- 1996년 : 스카니아는 스웨덴 스톡홀름 증권거래소에 상장이 되었다.
- 1998년 : 스카니아코리아의 국내 차량 판매를 실시하였다.
- 1999년 : 스카니아는 스웨덴의 트럭 메이커였던 볼보 트럭이 지분을 인수인계하면서 자회사가 되었다. 대한민국 전남 나주에 스카니아코리아 특장공장 및 출하센터를 완공하였다.
- 2000년 : 스카니아는 트럭 생산이 100만대를 달성하게 되었으며 양산 직영 서비스센터를 설립하였다.
- 2001년 : 스카니아코리아 설립 이후 자체 판매 누적 1000대 달성하였다.
- 2002년 : 스카니아는 일본 히노자동차와 제휴를 체결하면서 일본에 진출하게 되었다. 스카니아 산업용/선박용 엔진 판매 본격 개시하였으며 스카니아 제주 직영 서비스센터를 완공하였다.
- 2003년 : 대한민국 경남 사천에 스카니아 진사 콤플렉스를 오픈하였다.
- 2006년 : 스카니아는 독일의 트럭, 버스 메이커였던 만(MAN SE)가 회사를 흡수 합병했다. EURO 4 트랙터를 출시하였다.
- 2007년 : 스카니아 P- /R-시리즈를 출시하였다.
- 2008년 : MAN SE의 모기업인 폭스바겐이 37%의 지분을 인수인계하면서 스카니아의 최대 주주가 되었다. G-시리즈 출시, 누적판매 10,000대 달성하였다.
- 2010년 : 스카니아는 스카니아 뉴 R- 시리즈 트럭을 출시하였으며 뉴 R-시리즈 트럭이 트럭 오브 더 이어(Truck of the year)에 수상을 했다.
- 2011년 : 스카니아는 버스 생산이 시작 된지 100주년이 되었으며 스카니아 카고트럭 라인업 구축 및 판매를 개시하였다.
- 2013년 : 뉴 스카니아 스트림라인 트럭 및 오프로드 트럭을 출시했다.
- 2014년 : 스카니아는 스웨덴 스톡홀름 증권거래소 상장을 폐지했다.
- 2015년 : 스카니아 유로6 트럭을 출시했다.
- 2017년 : 스카니아는 2017년 기준으로 볼보트럭과 만에 이은 대한민국 내 수입 상용차 점유율 3위이다. H&D Wireless (HDW)는 스카니아 공장에서 시범 프로젝트에 서비스 견적을 내놓았으며 스카니아는 실내 포지셔닝 RTLS 시스템 평가를 진행했다.
- 2018년 :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을 출시했다.
- 2020년 : 폴크스바겐의 자회사인 트럭회사 트라톤(Traton: MAN, Scania)은 자율주행 트럭 전문 미국 스타트업 Tusimple과의 협력을 9월 23일에 발표했다.[2][3][6]
주요 제품
현재 생산 차종
트럭(TRUCKS)
- L-시리즈(L-series) : 2017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스카니아 P-시리즈(P-series)보다 운전실이 훨씬 낮으며 유통 및 기타 단거리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다. 도시 운전에는 많은 출발과 정지, 잦은 택시 승하차, 운전 중에 트럭 주변의 다른 차량과 보행자를 추적해야하는 지속적인 필요성이 포함되므로 스카니아 L-시리즈는 혼잡한 도시 조건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또한 새로운 L-시리즈 운전석에 1단계 또는 2단계 접근성을 제공한다. 스카니아의 새로운 L-시리즈 운전석은 도시 거리를 여행하는 다른 차들과 갈은 레벨에 있다. 조수석 도어에 낮은 옵션인 시티 세이프 윈도는 트럭 근처의 어린이,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를 감지할 가능성을 개선하였다. 또한 운전자는 낮은 대시 보드와 낮은 창턱 덕분에 전방과 측면에서 최적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미러 하우징과 A-필러와 미러 사이의 넓은 간격은 시야를 극대화하였다. 스카니아 L-시리즈는 탁월한 운전석 간 교차 접근이 가능하며 운전석은 섀시에서 낮게 앞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엔진 터널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중앙의 추가 좌석에 있는 운전자와 승무원이 차량 양쪽으로 쉽게 승하차할 수 있다. 7리터 엔진은 가볍고 견고하며 현대적인 인라인 6기통 엔진으로 6.7리터의 배기량을 자랑한다. 그것은 최대 1200 Nm에 달하는 토크를 제공하며 1050r/min 동안 가장 강력한 280hp의 교체이다. 효율적인 SCR 기술을 갖춘 스카니아의 자체 설계 배기가스 후 처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엔진 구동 식 PTO(Power Take Off)를 장착할 수 있다.[7]
- P-시리즈(P-series) : 2004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은 지역 및 지역 유통, 건설 및 지역 기반 운송 및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전문 운영이다. 스카니아 P-시리즈 트럭에는 1인용 침대, 넓은 일반 운전석 및 잛은 운전석, 승무원 좌석과 같은 여러 변형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P 운적석이 있다. P-시리즈 트럭을 이용하면 가시성과 운전성이 뛰어나고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균형이 잘 잡힌 경량 운전실을 얻을 수 있다. P-시리즈는 가장 다재다능한 운전실 범위로 도시 및 지역 운영에 이상적이며 건설 및 기타 까다로운 조건에 대해 잘 입증되었다. 도시 주행은 많은 출발 및 정차, 반복전인 운전석 승하차, 운전 중 트럭 주변의 다른 차량과 보행자를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어 운전이 어려울 수 있다. 새로운 스카니아 P-시리즈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및 작업에 편리함으로 유명하며 운전실 입구가 낮고,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편리한 손잡이가 달려있다. 운전자는 높은 곳에 앉아 전방의 교통 상황이 잘 보인다. 손쉬운 접근, 놀라운 스토리지 옵션 및 세계적 수준의 휴식이 가능한 프리미엄 작업 운전실이 제공되었으며 운전실과 운전실 서스펜션이 완전히 재설계되어 진동을 줄여 조용한 운전 환경을 조성했다. 최적화 된 대시 보드와 온보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도로 위의 생활이 더욱 편안해졌다. 스카니아의 P-시리즈는 강력하고 연료 효율이 좋은 트럭으로서 7 리터, 9 리터 및 13 리터 엔진 전체에는 스카니아의 효율적인 SCR 기술이 적용되어 강도 저하없이 환경 영향과 연료 소비를 줄인다. 신형 7리터 엔진은 가벼워 도시 환경에 적합하며 이 제품군은 최대 10%의 연료 절감과 함께 뛰어난 성능과 주행성을 제공한다. 7리터 엔진은 엔진 터널을 일반 P-Cab보다 95mm 더 낮게 만들어 운전실 간의 접근을 개선하고 더 넓은 실내 느낌을 만들어준다. 조수석 도어로 출입을 위해 접근이 필요한 밀집된 교통 상황에서 작동할 때 탁월한 선택이다.[8]
- G-시리즈(G-series) : 2007년 9월에 출시된 이 시리즈는 장거리 운송 및 거의 모든 유형의 건설 분야에 종사하는 운영자를 위해 확장된 범위의 옵션을 제공한다. 모든 모델은 G 운전실이 있으며 각 모델은 트랙터 또는 고정식으로 제공된다. 이 제품군은 편안함과 우아함의 독특한 조합을 안팎으로 제공된다. 독특한 스토리지 옵션과 넓은 운전실을 제공하며 트럭은 운전성과 가시성이 뛰어나 적응력이 뛰어나다. 모두에게 균형이 잘 잡힌 프리미엄 운전실이며 확장된 옵션 세트를 통해 이제 귀하의 비즈니스 특정 요구에 맞게 G 시리즈를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운전석의 새로운 위치, 낮은 사이드 윈도우, A- 필러의 새로운 슬림 디자인, 유리의 더 넓은 표면적과 같은 기능은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방 시야를 높이기 위해 대시 보드도 낮추었다. 힘들고 긴 근무일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 것은 필수적으로 차세대 스카니아에서는 다양한 편안한 휴식 및 수면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일반 운전석의 전면 루프 스토리지에는 헬멧, 장갑 및 기타 소지품을 보관할 수있는 넓은 공간이 있다. 후면 창고 모듈을 사용하면 필요할 때 적절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항목을 정돈 된 방식으로 보관할 수있어 깔끔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스토리지를 조정할 수 있으며 모든 Euro 6 엔진은 최대 100% HVO에서 작동하도록 승인되었다. 13리터에 대한 최신 개선 사항은 훨씬 더 나아가 연료 소비를 최대 2%까지 줄이며 이 제품군은 또한 410hp 6기통 가스 엔진을 제공한다.[9]
- R-시리즈(R-series) : 2004년 3월에 출시되었으며 2005년과 2010년에 다시 한번 권위 있는 올해의 국제 트럭 상을 받았다. 이 제품군은 장거리 운송에 최적화된 다양한 트럭을 제공한다. 모든 모델에는 스카니아 R 운전석이 있으며 각 차량은 트랙터 또는 경식으로 제공된다. 차축 구성이 다르며 섀시 높이와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카니아 R 730은 R-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변형이다. 이는 16.4리터 DC16 터보 디젤 V8 엔진은 1,900rpm에서 730PS(540kW, 720hp)를, 1,000-1,350rpm에서 3,500N⋅m(2,600lb⋅ft)의 토크를 생성한다. 최적의 운전자 위치와 R- 시리즈 운전실 인테리어를 디자인할 때 스카니아가 시작되었다. 최적화된 모듈 식 계기판도 있으며 더 큰 디스플레이, 개선된 그래픽 및 직관적인 컨트롤을 손끝으로 사용하면 전방 도로에 모든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 편안한 800-1,000mm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스마트 스토리지 옵션을 사용하여 개인 소지품을 보관한다. 또한 최적화된 대시 보드와 온보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도로 위의 생활이 더욱 편안해졌다. 프론트, 루프, 사이드, 언더바디 등 영역을 분석, 조정 및 최적화하여 공기 흐름을 간소화하고 가능한 최저 공기 저항을 달성했다. 운전석의 형태, 코너, 통합 조명은 공기 역학적 항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보다 효율적인 공기 흐름과 선의 동적 라인 흐름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간격과 각도를 좁히고 간소화했다. 스카니아는 시장에서 가장 광범위한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540 마력의 퍼포먼스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더욱 넓어졌으며 사실 당사는 9, 13 리터 Euro 6 엔진의 전체 범위를 업데이트하여 약 2 %의 연료를 절약했다. 모든 Euro 6 엔진은 최대 100% HVO에서 작동하도록 승인되어 강도 저하 없이 환경 영향과 연료 소비량을 줄인다.[10]
- S-시리즈(S-series) : 2016년 8월에 출시되었으며 스카니아가 역사상 가장 높은 운전실이자 대형 트럭이다. 완전히 평평한 바닥과 최대 100cm(약 3.28 피트)까지 확장할 수 있는 낮은 침대를 갖추고 있다. S 시리즈는 장거리 주행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제공하였다. 이 트럭은 운전자 환경, 실내 공간, 안전 및 신뢰성에 중점을 두고 최고의 편안함과 스타일을 위해 개발되었다. 스카니아 트럭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운전 경험에 새로운 차원의 세련미를 제공하였다. 당사의 디자이너들은 완벽하게 어울리는 색상, 소재 및 마감재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제작했으며 혼합과 어울려 공간을 개인 맞춤화할 수 있다. 조명은 트럭의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이며 외관과 안전 수준을 모두 향상시킨다. 기본 구성의 일부로 위치 조명과 추가 조명이 이제 공기 역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운전석에 통합되었다. 스카니아의 트럭은 연료 효율이 좋고, 새로운 뒤바퀴축 기어 비율과 결합되어 개선된 인젝터 및 연소실은 엔진 속도를 줄이고 연료 소비량을 3% 절감하는데 기여한다. 모든 Euro 6 엔진은 최대 100% HVO에서 작동하도록 승인되어 강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환경 영향과 연료 소비량을 감소시킨다.[11]
- 크류캡(Crewcab) : 2005년에 6월에 출시되었으며 스카니아의 새로운 크류 캡은 탁월한 유연성, 편안함 및 안전성을 제공한다. L-시리즈의 인터리어와 비슷하면서 새로 추가된 기능 중에는 스카니아 도시 안전 창문과 승무원 구역에 별도의 기후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이 운전석은 최대 8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유연한 내부 레이아웃과 뛰어난 조명 기능을 통해 승무원은 비상 임무를 준비할 수 있다. 새로운 크류캡에 대한 초점은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출입구를 만드는 것이다. 운전석의 출입구는 낮고,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편리한 손잡이가 달려있다. 탑승과 같은 뒤쪽 계단은 고정식 또는 접이식 하단 계단이 있어 빠르고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다. 새로운 스카니아 크류캡은 전체 승무원에게 다양한 좌석 및 보관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제 옵션에는 3개 또는 4개의 개별 좌석 또는 벤치 좌석이 포함되며 호흡 장치와 같은 장비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등받이가 없는 좌석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스카니아 크류캡을 개발하는 동안 승무원의 복지가 가장 중요했으며 자체 난방을 갖춘 별도의 기후 시스템을 이제 승무원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카니아의 차세대 운전실에는 천장에 통합된 보안 시스템인 롤오버 커튼 사이드 에어백이 장착될 수 있다. 롤오버 에어백은 롤오버 사고의 가장 심각한 결과 중 하나를 목표로 하며 충돌로 인해 운전자 나 승객이 부상을 입거나 자신의 차량에 치명적일 수 있다.[12]
- 배터리 전기 트럭(Battery electric truck, BEV) : 배터리식 전기차(BEV)이자 스카니아 배터리 전기 트럭은 100% 무 배출 운행이 가능하다. 도시 내에서 조용하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운송 수단은 물품을 매장으로 배달하는 데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폐기물 제거, 새 건물 건설 및 인프라 유지 관리에도 필요하다. 전기 파워트레인은 상당한 힘과 즉각적인 토크를 제공하며 완전 전력 이착륙을 통해 유압장치와 냉동장치 모두의 지속적인 배기가스 작동이 가능하다. 100% 깨끗한 운송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물품의 유통을 하든, 폐기물 수집, 후크 리프트, 티퍼 또는 콘크리트 혼합기를 운영하든 상관없이 새로운 계약을 확보해야 하는 점점 더 일반적인 요건이다. 따라서 실제 차량에 대한 투자 일뿐만 아니라 브랜드, 시장 경쟁력 및 미래에도 투자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배터리를 재활용하거나 향후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의 파트너와 함께 이러한 합작관계를 확장하여 귀사의 운영에 완벽하게 적용되는 자체 충전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정 재생 가능 전기 계약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13]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럭(Plug-in hybrid truck, PHEV) : 당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럭은 전기 파워트레인과 기존 연소 엔진 파워트레인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여 HVO 또는 바이오 디젤에서 주행할 때 가능한 확장된 범위를 유지하면서 필요할 때 배기가스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을 제공한다. 또한 연결된 서비스와 결합하면 지리적 영역과 시간 일정을 기반으로 연소 엔진과 전기 작동 간에 완전 자동화 된 전환이 가능하다. 도시 유통 및 운송 용도에 대해 조용하고 배기가스가 없는 작동의 이점을 제공하면서도 연소 엔진 트럭의 유연성과 범위를 제공한다. 점점 더 많은 도시가 엄격한 배출 및 소음 규정을 발표하면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럭을 사용하면 평소와 같이 업무를 계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량을 낮추고 주차 가용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더 효율적인 운송을 통해 야간 배송으로 운송을 확장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60km의 전기 범위를 제공하며 재생 및 외부 충전을 모두 사용한다. 단 35분 만에 80% 용량까지 충전하며 도시 유통 경로의 상당 부분은 적재 및 하역 중에 기회 충전을 통해 순수 전기로 작동할 수 있다.[14]
- 스카니아 V8(Scania V8) : 스카니아 V8 트럭은 고성능 벤치마크이며 새로운 스카니아 V8 파워트레인은 놀라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뛰어난 성능과 향상된 연비를 통해 놀라운 주행성이 공존하는 곳이다. 업데이트 된 엔진 범위와 완전히 새로운 옵티크루즈(Opticruise) 기어 박스를 결합하여 최대 6%의 연료 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전설적인 엔진 사운드는 그 어느 때보다 비교할 수 없는 파워와 견고함을 보여준다. V8만이 제공할 수 있는 효율성, 성능 및 성능이 필요한 작업에 적합하며 업데이트 된 Euro 6 V8 엔진 범위는 재생 가능한 연료로 작동하도록 승인되었다. V8 엔진 제품군은 작업에 필요한 동력을 제공하며 탁월한 운영 경제성과 가동 시간을 제공한다. 스카니아의 새로운 옵티크루즈 기어 박스는 더 나은 연료 소비와 뛰어난 편안함과 함께 개선된 기어 변속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새로운 기어 박스 제품군은 주행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새로운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기어 박스는 최대 660hp의 모든 V8 엔진에 사용할 수 있다.[15]
- 스카니아 XT(Scania XT) : 스카니아 XT는 100여 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XT 제품군은 도전적인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되어 가동 시간을 확보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XT는 운전석 전체 범위와 엔진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구성이 가능하다. XT 제품군에는 강철 범퍼, 보호 실드, 견인 장치, 견고한 백미러 및 높은 공기 흡입구와 같은 일련의 강력한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이들 모두는 최대 가동 시간으로 모든 장애물을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XT 트럭을 선택한다는 것은 평범하지 않은 비즈니스 파트너를 얻는 것을 의미하며 XT 배지를 달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나온다. 모든 스카니아 엔진의 높은 토크 대 마력 비율로 XT 제품군은 앞으로의 모든 임무에 대비할 수 있으며 경량 인라인-5 엔진부터 유명한 스카니아 V8에 이르기까지 280마력에서 730마력에 이르는 다양한 엔진 대체품을 제공한다. XT는 전체 운전실 범위 및 엔진 프로그램에 적용되며 스카니아 차량과 마찬가지로 XT 제품군은 잘 알려진 모듈 식 시스템의 유연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수익성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고객의 개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솔루션을 맞춤화 할 수 있다.[16]
버스(BUS)
- 스카니아 시티와이드(Scania Citywide BEV) : 스카니아 시티와이드 버스에는 종류가 저상버스(Low floor bus) 모델인 스카니아 시티와이드(Scania Citywide) 로우엔트리 버스(Low entry bus) 모델인 스카니아 시티와이드, 로우엔트리 버스(Low entry bus) 모델인 스카니아 시티와이드 서버번(Scania Citywide Suburban), 배터리 전기 버스인 스카니아 시티와이드(Scania Citywide BEV) 모두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스카니아 시티와이드(Scania Citywide BEV) 배터리 전기 버스는 현재와 미래의 현대 도시에서 필요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모빌리티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들은 연결되어 있고, 여러 안전 시스템과 기능이 갖추고 있으며 훨씬 조용하고 배기관 배출이 전혀 없다. 더 나은 도시 환경을 향한 여정은 완전히 전기적인 시티와이드에서 시작된다. 빠른 경로 내 충전과 거의 모든 도시 경로를 커버하는데 필요한 배터리 용량을 갖춘 순수 전기 버스인 스카니아 시티와이드는 낮으로 도로에 머물 수 있다. 버스는 쉽게 정비하고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필요 이상으로 오랫동안 차고에 있을 필요가 없다. 승객 용량이 큰 버스는 보다 효율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만, 총 차량 투자를 최소화하여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스카니아 시티와이드는 높은 차축 부하 용량, 섀시 및 차체 무게 감소, 조정된 내부 배치 옵션 및 배터리 무게 감소로 인해 최대 10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술적 용량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사가 이러한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파워트레인이 있는 버스에 비해 배터리 전기 버스 및 운행되는 운송 시스템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세심한 운영 계획을 넘어, 시스템의 차량을 보다 철저하게 지정하여 운영상의 요구에 맞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선택된 충전 인프라와 조화를 이루는 배터리 구성이 필요하며 순수 전기 버스인 스카니아 시티와이드는 빠른 경로 내 충전 기능을 제공하므로 높은 승객 수용 능력과 최대 차량 가용성에 대한 요구가 있는 운행에 완벽하게 적합하다.
- 저상 스카니아 시티와이드(Low floor Scania Citywide) : 버스 길이(10.9/12.0/18.0m); 연료 옵션(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HVO, 천연 가스 및 디젤); 엔진(7리터 280마력, 9리터 250-320마력); 브레이크 및 안전(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알코올락(Alcolock)); 차축(하부 강체 프론트 액슬, 포털 액슬 리어).
- 로우엔트리 스카니아 시티와이드(Low entry of Scania Citywide) : 버스 길이(12.0/12.7/13.7/14.8/18.1m); 연료 옵션(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바이오 디젤 하이브리드, HVO, 천연 가스 및 디젤); 엔진(7리터 280마력, 9리터 250-360마력); 브레이크 및 안전(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알코올락(Alcolock)); 차축(낮추어 진 견고한 프론트 액슬).
- 로우엔트리 스카니아 시티와이드 서버번(Low entry of Scania Citywide Suburban) : 버스 길이(11-14.9m); 연료 옵션(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바이오 디젤 하이브리드, HVO, 천연 가스 및 디젤); 엔진(7리터 280마력, 9리터 250-360마력); 브레이크 및 안전(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알코올락(Alcolock)); 차축(낮추어 진 견고한 프론트 액슬).[17][18]
- 스카니아 인터링크(Scania Interlink) : 스카니아가 스마트하게 제작되었으며 가장 다재다능한 버스이다. 정확한 승객 수용 인원, 좌석 배치 및 출입문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인상적인 내부 공간과 헤드 룸을 제공한다.
- 로우데커 인터링크(Interlink Low decker) : 버스 길이(10.9-15.0m); 연료 옵션(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바이오 디젤 하이브리드, HVO, 천연 가스 및 디젤); 엔진(9리터 250-360마력, 13리터 410-490마력); 브레이크 및 안전(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알코올락(Alcolock)); 차축(견고한 프론트 액슬, 독립적인 프론트 서스펜션); 문 옵션(1-2-0, 1-1-0); 좌석 수(최대 71명 착석).
- 미디움데커 인터링크(Interlink Medium decker) : 버스 길이(11.0-14.9m); 연료 옵션(바이오 디젤, HVO 및 디젤); 엔진(9리터 250-360마력, 13리터 410-490마력); 브레이크 및 안전(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알코올락(Alcolock)); 차축(견고한 프론트 액슬, 독립적인 프론트 서스펜션); 문 옵션(1-1-0, 1-0-1); 좌석 수(최대 67명 착석).
- 하이거데커 인터링크(Interlink High decker) : 버스 길이(11.0-14.9m); 연료 옵션(바이오 디젤, HVO 및 디젤); 엔진(9리터 250-360마력, 13리터 410-490마력); 브레이크 및 안전(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알코올락(Alcolock)); 차축(견고한 프론트 액슬, 독립적인 프론트 서스펜션); 문 옵션(1-1-0, 1-0-1); 좌석 수(최대 67명 착석).[19]
- 스카니아 투어링(Scania Touring) : 세계 어느 곳에서든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원활한 여행을 제공하는 완전한 맞춤식 코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버스 길이는 12.1m/12.9m/13.7m, 연료 옵션은 바이오 디젤, HVO 및 디젤이고, 엔진은 9리터 360마력, 13리터 360-490마력이며, 브레이크 및 안전 시스템에는 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알코올락(Alcolock)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차축은 견고한 프론트 액슬, 독립적인 프론트 서스펜션이고, 차량 문 옵션은 1-1-0 및 1-0-0이며 차량 좌석 수는 45/47/49/51/55/59명이 착석할 수 있다.[20]
섀시(Chassis)
- 시티/서버번 섀시(City/suburban chassis) : 스카니아는 지속적인 성능과 승객 및 운전자의 안전이 엔지니어링 우선순위이며 스카니아 버스의 섀시는 다양한 용량, 접근성 및 도로 조건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다.
- 시티 K-시리즈(City K-series) : 연료 옵션은 바이오 에탄올, 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HVO, 천연 가스 및 디젤, 엔진은 7리터 280마력, 9리터 250-360마력을 제공하며 스카니아는 배기가스 배출 규정 유로 3, 4, 5 및 6을 충족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및 안전 시스템에는 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으로 구성되었으며 차축은 낮추어 진 견고한 프론트 액슬, 리지드 프론트 액슬이 제공되었다.
- 시티 N-시리즈(City N-series) : 연료 옵션은 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HVO, 천연 가스 및 디젤, 엔진은 7리터 280마력, 9리터 250-320마력을 제공하며 스카니아는 배기가스 배출 규정 유로 3, 4, 5 및 6을 충족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및 안전 시스템에는 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으로 구성되었으며 차축은 낮추어 진 견고한 프론트 액슬이 제공되었다.
- 시티 F-시리즈(City F-series) : 연료 옵션은 바이오 디젤과 디젤, 엔진은 9리터 250마력-310마력, 13리터 360마력을 제공하며 스카니아는 배기가스 배출 규정 유로 3, 4, 5 및 6을 충족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및 안전 시스템에는 ABS(Anti-Lock Braking System), 드럼 브레이크로 구성되었으며 차축은 낮추어 진 견고한 프론트 액슬이 제공되었다.[21]
- 인터시티 섀시(Intercity chassis) : 스카니아의 엔진, 변속기 및 섀시 부품은 신뢰성과 서비스 수명으로 유명하다. 이는 탁월한 연비, 배기 가스 배출량 감소 및 완성차 가동 시간 증가를 의미하며 인터시티 섀시에 의해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 인터시티 K-시리즈(Intercity K-series) : 연료 옵션은 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HVO, 천연 가스 및 디젤이고, 엔진은 9리터 250-360마력, 13리터 360-490마력을 제공하며 스카니아는 배기가스 배출 규정 유로 3, 4, 5 및 6을 충족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및 안전 시스템에는 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으로 구성되었으며 차축은 강성 프론트 액슬, 초대형 전방 차축 독립 프런트 서스펜션 하향이 제공되었다.
- 인터시티 F-시리즈(Intercity F-series) : 연료 옵션은 바이오 가스, 바이오 디젤, HVO, 천연 가스 및 디젤이고, 엔진은 9리터 250-320마력, 13리터 360마력을 제공하며 스카니아는 배기가스 배출 규정 유로 3, 4, 5 및 6을 충족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및 안전 시스템에는 ABS(Anti-Lock Braking System), 드럼 브레이크로 구성되었으며 차축은 낮추어 진 견고한 프론트 액슬이 제공되었다.[22]
- 코치 섀시(Coach chassis) : 스카니아는 지속적인 성능과 승객 및 운전자의 안전이 엔지니어링 우선순위이며 스카니아 버스의 코치 섀시는 다양한 용량, 접근성 및 도로 조건에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다.
- 코치 K/F-시리즈(Coach K/F-series) : 연료 옵션은 바이오 디젤, HVO 및 디젤, 엔진은 9리터 360마력, 13리터 360-490마력을 제공하며 스카니아는 배기가스 배출 규정 유로 3, 4, 5 및 6을 충족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및 안전 시스템에는 스카니아 디스크 브레이크,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스카니아 옵티크루즈, 스카니아 리타 더, 스카니아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으로 구성되었으며 차축은 낮추어 진 견고한 프론트 액슬, 독립적인 프론트 서스펜션이 제공되었다.[23]
기술 및 서비스
파워 솔루션
- 산업 발전 시스템(Industrial power systems) : 스카니아의 산업 발전 시스템은 가장 까다로운 작동과 환경을 처리하도록 개발되어 건설 및 자재 처리 장비, 농기계, 특수 목적 차량 등에 완벽하게 적합하다. 즉각적인 응답, 낮은 회전수에서의 높은 토크, 탁월한 연료 경제성으로 연결된 서비스를 통해 운영 효율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스카니아를 이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이 문제가 될 필요가 없다. 대신, 장비 가동 시간은 우수한 신뢰성, 내구성 및 견고성을 통해 보장되며, 뛰어난 부품 가용성과 거의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적 사전 지원을 통해 보장된다. 세 가지 엔진 크기, 202 ~ 566kW의 전력 정격, 모든 최신 배기가스 표준 충족에 도움이 되는 애프터 트리트먼트 시스템 및 기타 인접한 파워트레인 구성 요소는 모든 작업에 적합한 스카니아 파워 시스템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독창적인 장비 제조업체를 위해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는 설계와 설치부터 생산까지 모든 것을 용이하게 한다. 산업 발전 시스템의 엔진 9-리터(9-litre)는 출력 범위가 202-294kW, 배수량은 9.3리터, 5행이고 엔진 13-리터(13-litre)는 출력 범위가 257-405kW, 배수량은 12.7리터, 6행이며 엔진 16-리터(16-litre)는 출력 범위가 368-566kW, 배수량은 16.4리터, V8이다.[24]
- 동력 발전 시스템(Power generation systems) : 원격 사이트 및 엔터테인먼트 장소에서 주 전원인 1차 전원 공급원으로 사용되거나 까다로운 운영 및 중요한 사회적 기능의 백업 전원으로 사용되는 스카니아 전원 시스템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문제없는 전원을 제공한다. 또한 절대적인 신뢰성, 뛰어난 연비 및 즉각적인 반응은 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된다. 당사의 동력 발전 포트폴리오는 253-772kVa 범위의 50Hz 및 60Hz 엔진으로 구성되며, 제조업체와 운영자 모두를 위한 작동 중 서비스는 물론 설치 지원도 보완된다. 50Hz 엔진은 위가 253-770kVA, 배수량은 9.3리터/12.7리터/16.4리터, 스카니아의 발전 엔진은 다양한 배기가스 배출 규정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60Hz 엔진은 출력 범위가 278-772kVA 배수량은 9.3리터/12.7리터/16.4리터, 스카니아의 발전 엔진은 다양한 배기가스 배출 규정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스카니아는 기계 및 작동에 대한 사용자의 지원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인 엔진 등록을 제공하였다. 또한 스카니아 보증에 대한 보장을 보장하기 위해 새 엔진의 보증 시작일을 등록하여야 한다.[25]
- 해양 전력 시스템(Marine power systems) : 활주로를 추진하는 선박에서 중형 바지선의 역류를 추진하고 중형 보조 애플리케이션의 관리 지원에 이르기까지 스카니아의 전력 시스템은 이 작업에 적합하였다. 전 세계의 해양 작전에서 찾을 수 있으며 즉각적인 대응, 인상적인 중량 대비 출력 및 연료 효율성, 순찰선 및 어선에서 여객선 및 화물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신뢰성을 제공한다. 220 ~ 1,150 마력(162 ~ 846kW)의 선박용 엔진과 계측, 애프터 트리트먼트 시스템, 기타 인접한 파워트레인 구성 제품을 제공한다. 다양한 변속기, 프로펠러 및 후진 기어와 결합하여 특정 작업에 가장 적합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디자인과 설치에서 실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니아는 조선소와 운영자 모두에게 든든한 파트너다. 추진(Propulsion) 엔진은 출력 범위가 최대 1150hp(846kW), 배수량은 9.3리터/12.7리터/16.4리터, 스카니아의 선박용 엔진은 다양한 배기가스 배출 규정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보조(Auxiliary) 엔진은 출력 범위가 최대 640kW, 배수량은 9.3리터/12.7리터/16.4리터, 스카니아의 선박용 엔진은 다양한 배기가스 배출 규정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26]
서비스
- 수리 및 유지 보수(Repair and maintenance) : 어떤 사업도 다른 사업과 같지 않으므로 다양한 경로, 운전 스타일 및 환경은 모두 차량의 마모에 영향을 준다. 스카니아 수리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통해 당사는 귀하의 비즈니스에 맞는 계획을 맞춤화하여 계획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일상적인 작업의 중단을 줄인다.[27]
- 데이터-기반 서비스(Data-driven services) : 스카니아는 스마트 기술, 고급 센서 및 무선 연결 등 기능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십만 개의 지속적으로 연결된 차량과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엔지니어링을 개선 할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연료 소비량 감소부터 마모 및 유지 보수 필요성 감소, 지루한 관리 작업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혼합 또는 스카니아 차량을 운영하든 상관없으며 당사는 데이터에 중점을 두고 귀하는 비즈니스 운영에 계속 집중할 수 있다.[28]
- 금융 및 보험(Finance and insurance) : 스카니아 금융 서비스는 귀사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예측 가능한 비용과 관리 가능한 리스크를 제공하도록 맞춤화된 유연한 금융 및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스카니아는 글로벌 기업일 수 있지만, 귀사의 솔루션이 귀사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한다. 당사는 귀하의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운영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귀사의 비즈니스를 가장 잘 알고 있다. 또한 당사의 전문가가 귀하의 운영 요구와 목표에 맞게 금융 및 보험 상품을 맞춤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29]
- 렌트(Rental) : 스카니아 렌트(Scania Rental)를 이용하면 용량 제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새로운 과제를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으며 비용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추가 투자를 피할 수 있다. 또한 운영 능력과 자본을 묶지 않으려는 경우 훌륭한 선택이다.[30]
- 스카니아 라이프스타일(Scania Lifestyle) : 스카니아 웹샵은 현재 폐쇄되었으며 올해 말에 재개할 예정이다.[31]
기술 혁신
재생 연료
전기 화와 같은 다른 솔루션이 더 실용적이 될 때까지 바이오 연료가 최선의 선택이며, 어떤 경우에 따라 단기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유일한 옵션이다.
스카니아는 에탄올 트럭과 버스에서 액화 또는 압축된 바이오가스를 사용하는 차량에 이르기까지 화석연료의 대안으로 실행할 수 있는 시장에서 가장 큰 엔진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제공한다. 당사의 모든 Euro 5 및 6 엔진은 수소 처리된 식물성 기름(Hydroted Treating Basic Oil, HVO)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차량은 FAME 바이오 디젤로 작동할 수 있다. 또한 1990년대 에탄올 연료 버스를 시작으로 25여 년 동안 이 포트폴리오를 개발했다.
운송 분야에서 바이오 연료는 탈탄 소화에 거의 즉각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경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재생 가능 연료의 사용을 늘리는 것이 단기적으로 가장 높은 탄소 배출량 감소를 달성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하였다. 제한된 바이오가스 공급은 여전히 운송 부문의 과제이다. 이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천연가스는 지속 가능한 운송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할 것이며, 가스 솔루션 채택을 장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바이오가스 공급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여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32]
전기화
스카니아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 연료 하이브리드 기술 및 순수 전기 자동차에 대한 연구를 포함하여 전기화 운송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전기화 로드맵을 만들었다. 또한차량 및 운송 인프라를 위한 전기화 기술을 제공한다. 당사의 포트폴리오는 하이브리드 버스와 트럭, 배터리 구동 전기 자동차가 포함된다. 또한 전기 도로(e-highways)를 따라 연속 충전 및 연료 전지 트럭과 같은 다른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전기화 기술의 선택은 지역 및 응용 분야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면 전기 도로 기술은 장거리 물류에 가장 적합하고 배터리 구동 차량은 짧은 여행에 더 적합하다. 재생 가능 연료와 전기화는 개별적으로 또는 조합하여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장거리 운송을 위해 재생 가능 연료를 사용한 다음 도심에서 전기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 산업의 전기화(The electrified road) : 스카니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럭은 순수 전기 모드에서 최대 10km까지 조용히 운전할 수 있다. 소음 제한으로 인해 스웨덴 수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시내 배달이 허용되지 않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럭은 스톡홀름에 있는 맥도날드의 레스토랑에 대한 조용한 야간 배달의 조종사로 사용되었다. 시험은 스톡홀름시, 맥도날드 및 물류 파트너인 HAVI, 스톡홀름 왕립공과 대학 및 스카니아와 협력하여 EU 이니셔티브인 키비타스 익센트릭(Civitas Eccentric)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 전기화 도로(Battery electric buses) : 2019 년 5 월 독일에서 장거리 운송을 위한 전기 도로가 개통되었으며 스카니아는 하이브리드 전기 트럭을 공급했다. 당사는 이탈리아와 스웨덴의 다른 전기 도로 포르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독일에서 프랑크푸르트 외곽 아우토반의 각 방향으로 5km 뻗어있는 곳은 국영 프로젝트인 '독일 e하이웨이 트럭스(Trucks for German eHighways)'에 의해 운영되는 세 곳의 시험장 중 첫 번째다. 이 시험에서 스카니아는 도로용 하이브리드 전기 장거리 트럭에 오버헤드 전기선에서 공급되는 전력을 공급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지방 도로 당국의 참여로 이탈리아 북부의 A35 브레 베미 고속도로에서 6km 길이의 유사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16년부터 세게 최초의 전기 도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스웨덴에서는 지역 당국의 지원을 받아 스웨덴 도시 예블레(Gävle) 근처의 E16 고속도로에서 전동 스카니아 트럭이 운행되고 있다.
- 배터리 전기 버스(Hydrogen fuel-cell technology) : 스카니아는 2017년 스웨덴 북부 도시인 외스테르순드(Östersund)에서 배터리 전기 버스의 첫 번째 현장 테스트를 시작했다. 두 개의 충전소가 도시의 14km에 달하는 주요 버스 노선 양쪽 끝에 6대의 버스를 공급한다. 10분 충전으로 버스는 15분 간격으로 매일 총 100번 운행한다.[33]
연결성
디지털 연결 및 데이터 공유는 지속 가능한 전송의 핵심 요소이다. 전체 시스템의 조정 및 제어를 허용함으로써 연결된 자율주행 차량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CO2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교통은 연결성 개발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 중 하나이며 이 부문의 수익성이 효율적인 흐름에 의존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기술의 장점은 분명하다. 연결 및 데이터 공유에 대한 스카니아의 투자는 고객의 요구 사항과 고객이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트럭 운송을보다 효율적으로 만든다. 텔레매틱스 장치, 차량 센서, 모바일 장치 등을 통한 연결은 트럭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차량에 제공하고 트럭이 정상 매개 변수를 벗어나 작동할 때 이를 보여줄 수 있다. 스카니아는 43만여 개의 연결된 차량에서 얻은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시간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트럭에 맞춤화 된 계약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CO2 배출량을 낮추고 차량 가동 시간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그 결과 정차 횟수가 줄어들고, 불필요한 오일 교환으로 인한 낭비가 줄어들고, 차량 당 1년에 최대 2일의 정지 시간이 단축되었다. 미래에는 스스로 작동하는 자율주행 트럭과 운행 중 서로 직접 통신하는 차량을 보게 될 것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차량은 뒤에 있는 차량에 도로 장애물이나 심한 폭풍을 경고할 수 있다.
- 운전자 서비스(Driver services) : 스카니아는 수년 동안 전세계 시장에 운전자 교육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편 차량 관리 시스템에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하기 위해 온보드 컴퓨터를 사용 및 연결된 자동차의 수량도 꾸준히 증가하였다. 현재 스카니아는 연결된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회사의 운전자 교육 및 운전자 코칭 서비스와 결합하고 있으며 이는 스카니아 드라이버(운전자) 서비스이다. 연결된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개별 운전자의 일상적인 운전 기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다음 코치가 전화로 운전자와 함께 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레이크 포인트 및 코스 팅과 같은 개선 영역을 식별한다. 운전자의 데이터는 개선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운전자와 익명으로 벤치마킹된다.
- 스마트한 마이닝(Smarter mining) : 사카니아는 선택된 핵심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채굴 작업의 전체 운송 흐름을 측정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데이터는 생산 흐름의 트럭에서 스카니아의 현장 작업장으로 매초마다 무선으로 전송된다. 워크숍은 운송되는 자재의 양과 차량 가동 시간과 관련된 계약 목표를 달성하는 일을 담당하며 이러한 방식으로 마이닝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결정을 실시간으로 취할 수 있다. 이는 투자 비용이 아닌 물류 흐름에서 생산하는 생산량과 효율성 측면에서 운송 서비스를 평가하는 첫 번째 단계이다.[34]
자율 솔루션
스카니아는 항상 혁신적인 트럭 운송 솔루션의 최전선에 있었고 자율 운송도 예외는 아니다. 당사의 자율 운송 솔루션 시스템은 주요 기술 공급 업체 및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개발되었다. 자동화는 운송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치고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을 개선하고 혼잡 문제를 완화한다. 자율주행 트럭은 미래에 중장비 수송을 크게 변화시켜 물류 흐름을 변화시키고 화물이 멈추지 않고 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자율적인 대중교통은 더 작은 차량, 더 많은 빈도 및 향상된 편의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더 많은 직통 노선으로 더 많은 승차 공유를 장려한다. 실제로 자율 운송으로의 전환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현재 자율 택시와 버스에 대한 시험이 진행 중이며 전 세계의 많은 물류 센터가 이미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자율적으로 되고 있다.
- 자율 운송 솔루션(Autonomous Transport Solutions) : 자율주행 트럭은 스카니아의 자율 운송 포트폴리오의 한 요소이며 자율 운송 솔루션은 물류 처리, 차량에 작업 할당, 차량과 인프라 간의 정보 공유를 포함한 스카니아의 완전한 시스템이다. 각 운송 솔루션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정된다. 내장 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자율 주행 트럭은 주변 환경을 해석하고 적응하며 미리 결정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개발의 첫 번째 단계는 공업 및 항구와 같은 산업 분야의 시스템 테스트지만 가까운 장래에 일반 도로 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통제된 산업 환경에서 시작하는 스카니아는 보다 복잡한 환경에서 사용되기 전에 시스템을 철저히 개발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 콘셉트 자동차(Concept vehicles) : 스카니아는 자율주행 차량이 중공업 운영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는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당사는 운전실이 없는 완전 자율 콘셉트 트럭인 스카니아 AXL(Scania AXL)을 만들었으며 공업 및 대규모 건설 현장과 같은 거친 환경을 위해 설계되었다. 이 견고한 무인 차량은 재생 가능한 바이오 연료로 작동하며 지능형 제어 환경에 의해 조종되고 모니터링된다. 미래를 위한 또 다른 콘셉트 차량은 다양한 도시 과제를 위해 재구성 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배터리 전기 도시 차량인 스카니아 NXT(Scania NXT)이다. 이는 아침과 저녁에 버스, 낮에는 상품 배달 차량, 밤에는 쓰레기 트럭이 될 수 있다.[35]
스카니아코리아
2017년 기준으로 볼보(Volvo)트럭과 만(Man)에 이어 대한민국 내 수입 상용차 점유율 3위이다. 한국 시장에는 1967년에 덤프트럭을 들여오면서 처음으로 진출했으며 이후에 버스나 0시리즈, 1시리즈가 들어오기도 했었으나 수입 자동차의 특성상 세금과 운송료 등으로 인해 가격적 문제로 구매가 힘들었기 때문에 국내 판매량은 볼일 없었다. 1988년에 아시아자동차와의 제휴로 기술 협력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1995년 8월에 대한민국 법인을 설립하고 나서 1998년에 스카니아코리아가 아시아자동차로부터 판매권을 넘겨받아 직접 판매 개시할 때 까지 아시아자동차의 브랜드로 스카니아 대형 트럭이 생산되었다. 구형 스카니아 트럭에 아시아자동차의 로고가 붙어 있는 건 그 이유였으며 2003년에 스카니아 옴니시티 굴절버스가 시범 운행되기도 했다. 스카니아 주변의 평가는 좋았으나 가격 문제 혹은 다른 이유로 정식 도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고, 대신 이베코 차량이 도입되었다. 사실 전에 1985년에도 서울특별시에 스카니아의 마르코 폴로 굴절버스가 시범 운행되기도 했지만 결국 추가적으로 도입되지 못하고 운행이 중단되었다. 참고로 마르코 폴로 굴절버스 역시 아시아자동차 현수막이 달렸다. 스카니아는 대한민국 법인을 설립한 이후 정비 공장과 특장공장을 세워 수입 자동차의 문제인 부품수급과 정비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주로 덤프트럭, 카고트럭, 트레일러용 트랙터가 팔리고 있으며, 덤프트럭과 트레일러는 볼보트럭과 함께 가장 잘 팔린다. 현재 7세대의 최신모델을 판매중이다. 외산 트랙터의 가장 큰 장점인 세분화된 기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 라인업에 적용된다. 덤프트럭에서도 전진 14단/후진 2단 이런 게 달려 있다.
스카니아 코리아는 일본 토요타 계열 상용차 업체인 히노자동차의 4.5톤 레인저 트럭을 수출명인 500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와 중형트럭 시장에도 진출했으나, 판매가 저조한 탓에 자주 보기는 힘들다. 처음에 히노 트럭이 들어올 때는 국내 트럭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4~5톤 트럭인 현대 메가트럭을 밀어낼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메가트럭보다 조악한 운전대의 편의성과 대한민국 특유의 과적 문화 때문에 프레임이 쉽게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사실상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는 중이다. 무엇보다도 제일 큰 문제는 부품 가격. 히노제 엔진은 그랜토 및 초기형 그랜버드와 라이노에 달렸다.[1]
각주
- ↑ 1.0 1.1 1.2 〈스카니아〉, 《나무위키》
- ↑ 2.0 2.1 2.2 〈스카니아〉, 《위키백과》
- ↑ 3.0 3.1 "Scania AB", Wikipedia
- ↑ "Gustaf Erikson (bilkonstruktör)", Wikipedia
- ↑ "ABOUT SCANIA - Henrik Henriksson", Scania
- ↑ 〈스카니아 코리아 소개〉, 《스카니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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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SCANIA - Renewable Fuels", Sc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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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SCANIA - Connectivity", Scania
- ↑ "ABOUT SCANIA - Autonomous solutions", Scania
참고자료
- 스카니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cania.com/
- 스카니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cania.com/kr/ko/home.html
- 〈스카니아〉,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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