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가)
기사는 국가 기술 자격 등급의 하나로 산업기사보다 위이며 기술사보다 아래이다. 공학적 기술 이론 지식을 가지고 기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자를 가리킨다.
목차
시험[편집]
응시분야[편집]
응시자격[편집]
기사의 응시자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 산업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다른 종목의 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 관련학과의 대학졸업자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
- 3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 2년제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등으로서 졸업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유사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또는 그 이수예정자
-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산업기사 수준 기술훈련과정 이수자로서 이수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 . 외국에서 동일한 종목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
대학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나 관련업계 실무 경력 4년, 산업기사 취득 후 관련업종 실무 경력 1년, 기능사 취득 후 실무 경력 3년이 경과한 자 혹은 관련 업종 기사자격 취득자에게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전문대학에서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도 대학 졸업과 동격으로 취급한다.
정보처리기사처럼 대졸자이면 시험 봐서 딸 수 있는 자격증부터, 관련업체에서 몇 년씩 경력을 쌓은 사람도 몇 번씩 미역국을 먹는 하드코어한 자격증까지 다 있다. 공과대학 학생이라면 4년 동안 공부한 내용을 종합하여 테스트하는 공대의 꽃(?)과 같은 존재. 수많은 공대생들의 목표이자 관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문경계열보다야 공과대학의 취업사정은 나은 편이지만 당연히 배운 걸 입증해야 그 좋은 취업률의 수혜를 얻을 수 있다. 기사는 4년 동안 배운 내용의 집대성이기 때문에 공부한 것을 입증하기에 좋은 자격증인 셈. 하지만 학점이 어느 정도 이상되거나 상위권 대학 공학사는 기사자격증이 크게 필요하지 않기도 하다. 낮은 학점을 보충하기 위해, 철없던 시절 평점은 잘 못 땄지만 실력은 키워놓았다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목표로 삼게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기사 자격증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전공 지식을 잘 갖추고 있다는 증표이기 때문. 일부 공과대학에서는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이 하나 이상 있는 학생에게는 졸업논문 or 시험 or 작품 등을 면제해주기도 한다.
3번 방법에서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라는 것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경력인정 유사직무범위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4번 '관련학과의 대학졸업자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 방법의 경우, 기사 자격증을 따고 싶지만 관련학과 학사 학위가 없어 응시자격조건이 안된다면 독학학위제나 학점은행제로 관련 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관련분야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 3번 응시자격과 4번 '관련학과의 대학졸업자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는 기사 응시기회가 주어진다는 응시자격을 이용하는 꼼수가 하나 있다. 정보통신 분야의 하위 분야인 정보기술분야 자격증에는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직무분야가 응시자격이 주어지는데, 이는 다시 말해 해당 전공학과를 나오지 않았더라도 정보기술 분야 기사를 취득하면 다른 기사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는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관련학과 제도가 생긴 2006년부터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에 한해 모든 학과가 관련학과로 인정된다. 이 방법은 쓰지도 않을 자격증을 중간과정 삼아 취득한다는 점에서 노력이 낭비되긴 하나, 이를 이용하면 이론상 예를 들어 4년제 대학 인문계 학과 졸업자가 2년 내에 정보처리기사나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를 따고 전기기사 응시자격을 얻어 전기기사를 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2년 내에 비전공자가 전기기사 같은 자격증을 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상식적으로 기사는 '전공 4년제 졸업(예정)자 혹은 4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레벨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응시해야 딸 수 있는 난이도'인 게 정상이다. 예로 든 전기기사의 경우는 합격률이 한 자리 수가 나오기도 한다. 즉, 100명이 시험을 보면 그 중 합격한 사람은 10명도 안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기기사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사는 비전공자가 몇 개월만에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라 보면 된다. 그리고 2020년 이후에는 이 방법마저도 녹록지 않아졌는데, 하도 이와 관련된 지적이 많다 보니 2020년에 정보처리기사 난이도가 높아져서 어쭙잖게 이전에 정보처리기사를 딴 사람들 말만 듣고 응시했다가는 원하는 기사는커녕 정보처리기사에서 컷당할 확률이 높아졌다. 이런 난이도 조정 때문인지 정보처리기사 대신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나 2020년 새로 생긴 빅데이터분석기사를 대신 따려는 사람들도 생겼다. 여기에 이전부터 정보기술분야 응시자격을 모든 직무분야로 해둔 걸 없애자거나 아예 해당 전공자만 기사 시험에 응시하게 제한을 걸자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으므로 이마저도 막힐 가능성이 높아 비전공자는 앞서 언급한 정보기술 분야 기사 자격증을 미리 따놓는 게 좋을 것이다.
10번 방법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국가 간 자격상호인정에 따른 응시자격 인정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근데 보면 기술사나 정보처리기사 정도만 상호인정된다고 나와있어 다른 기사는 어떻게 되는지 확실치 않다.
기사 시험은 매년 4회차까지 시험을 치르는데, 응시 인원이 적은 기사 종목은 연 1회밖에 시험을 치를 수 없지만 응시 인원이 많은 기사 종목은 연 2,3회까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연평균 필기시험 응시자 수가 50명 이하인 종목은 필기시험을 격년 실시하도록 바뀐다. 즉, 여기에 해당되는 종목의 다음 시험은 2023년, 또 그 다음은 2025년에 있으며 2022년, 2024년엔 (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아예 필기시험 자체가 실시되지 않는다. 단, 실기시험은 실시된다. 기사 등급에서는 철도차량기사, 궤도장비정비기사, 해양공학기사, 해양자원개발기사, 농업기계기사, 제품디자인기사, 섬유기사, 수산제조기사 이상 8종목이 해당된다.
기사자격증 시험 관련 정보나 자료들은 여러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cafe.naver.com/engineergod/
2022년 하반기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및 정보보안기사(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필기시험이 CBT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평가[편집]
다른 자격증과 비교[편집]
항공기사의 경우에는 설계능력과 감항성 관리에 집중되어있지만 정작 설계 및 연구직에 있는 엔지니어(공학자)들이나 교수들은 기사보다 석사나 박사취득자가 대부분이다. 항공정비를 준비하는 전문대생이나 전문학교 출신자들의 경우 직무의 초점이 설계가 아닌 정비와 생산인지라 항공산업기사나 정비면장 등을 취득하기 때문에 항공기사를 응시할 이유가 없다. 시험 자체도 필답형이라는 문제가 있고 하여 응시자 수도 합격자 수도 적어서, 2001~2016년 합격자 수가 14명으로 동기간 동일분야 기술사 합격자(121명)보다 더 적다. 하지만 이건 항공기사 포지션의 문제이지 항공기사가 항공 기체, 기관 기술사보다 어렵다는 얘기는 아니다.
사회조사분석사 / 컨벤션기획사 / 직업상담사 / 소비자전문상담사 같은 서비스 분야의 자격증은 1급/무등급은 기사 등급, 2급은 산업기사 등급으로 간주되지만 기사 자격증은 아니다. 1급/2급으로 나뉘어진 경우 1급은 보통 2급에 비해 지나치게 합격자 수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이걸 다른 기사 등급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응시할 시험은 아니긴 하다. 분야에 따라서는 1급은 기술사/기능장에 준해서 입사시에 가산점을 주는 곳이 있다.
인기 있는 자격증[편집]
기사 자격증의 유무는 공기업, 사기업을 막론하고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꽤 큰 영향력을 자랑한다. 최근 직무역량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아졌는데, 기사 자격증이 있다는 것은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하반기 기준 최상위 티어의 공기업은 서류 합격을 위해선 최소한 쌍기사 정도는 필수로 요구되며, 상위 티어의 공기업의 경우에도 서류 합격을 위해선 적어도 기사 1개 정도는 취득하는 편이 좋다.
2019년 필기 접수자 수 상위 30개 종목별 기사 시험 통계 순위 종목 필기 접수자 수 (A) 최종 합격자 수 (B) 합격률 (B/A) 1위 정보처리기사 74,027 22,495 30.4% 2위 전기기사 65,872 12,760 19.4% 3위 산업안전기사 45,831 9,765 21.3% 4위 소방설비기사(전기) 36,146 8,086 22.4% 5위 건축기사 28,605 4,340 15.2% 6위 소방설비기사(기계) 24,566 3,620 14.7% 7위 일반기계기사 19,837 4,141 20.9% 8위 건설안전기사 18,833 4,607 24.5% 9위 전기공사기사 17,009 1,852 10.9% 10위 토목기사 14,377 2,837 19.7% 11위 정보보안기사 12,918 461 3.6% 12위 대기환경기사 11,090 2,220 20.0% 13위 수질환경기사 10,907 1,945 17.8% 14위 식품기사 8,824 1,938 20.0% 15위 화학분석기사 8,675 2,714 31.3% 16위 화공기사 8,294 2,835 34.2% 17위 공조냉동기계기사 7,688 860 11.2% 18위 산림기사 6,328 1,517 24.0% 19위 식물보호기사 5,903 1,611 27.3% 20위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5,883 1,361 23.1% 21위 조경기사 5,712 561 9.8% 22위 산업위생관리기사 5,685 1,692 29.8% 23위 에너지관리기사 5,136 1,221 23.8% 24위 가스기사 5,117 452 8.8% 25위 품질경영기사 5,099 835 16.4% 26위 실내건축기사 4,436 997 22.5% 27위 정보통신기사 3,917 985 25.1% 28위 건설재료시험기사 3,538 717 20.3% 29위 설비보전기사 3,353 883 26.3% 30위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사 3,248 564 17.4%
만약 관리자 선임 등 법적으로 반드시 고용해야 하는 경우 취업에 매우 유리하다. 적임자가 없을 경우 자격증 대여를 시도하는 업체가 있을 정도다.
-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가 대표적이다.
- 산업안전기사와 소방설비기사 등의 건설, 안전관리, 비파괴검사, 환경 계열
- 일반기계기사: 애매하다. 대형 발전소의 기계설비 관련 전기안전관리자나, 2급 이하 소방안전관리자로는 선임 가능하나, 기계 분야에서는 공조냉동보다도 활동 범위가 좁다.
그러나 전자기사, 정보처리기사 등의 경우 전공지식을 평가한다는 면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관련 법령에 의한 관리자 선임 규정이 없어 약간 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관리자 선임 규정 및 기타 자세한 정보는 큐넷에서 관련 기사자격증 우대현황을 확인하자. 그게 아니더라도 자격증 수당으로 매달 쏠쏠한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정부 관련 프로젝트도 하는 SI 업체의 경우 직원들이 정보처리기사 등 기사 자격증을 따도록 독려한다. 정부에서 업체의 업무 능력과 개발자의 인건비를 계산할 때 기술사와 기사 자격증 소지 여부와 경력이 몇 년인지를 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기사 자격증 종류[편집]
자세한 종류 및 일정은 해당 항목 참조.(http://www.q-net.or.kr/crf021.do?id=crf02101&gSite=Q&gId=&scheType=03)
표시 없음 -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리 자격
◇ - 한국광해광업공단 관리 자격(2개)
◆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관리 자격(5개)
☆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관리 자격(1개)
♠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관리 자격(1개)
♤ - 한국디자인진흥원 관리 자격(1개)
◎ - 「행정안전부 소관 비상대비자원 관리법 시행규칙」에 의한 인력자원 (19~60세 대한민국 국민 남녀 동원훈련 대상)
자격증 목록[편집]
- 02. 경영ㆍ회계ㆍ사무
- 024. 생산관리 - 포장기사◎, 품질경영기사◎
- 08. 문화ㆍ예술ㆍ디자인 ㆍ방송
- 082. 디자인 -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시각디자인기사, 제품디자인기사◎, 컬러리스트기사
- 14. 건설
- 141. 건축 - 건축기사◎, 건축설비기사◎, 실내건축기사
- 142. 토목 - 토목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지적기사, 응용지질기사, 철도토목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사, 콘크리트기사, 항로표지기사, 해양공학기사, 해양자원개발기사, 해양환경기사
- 143. 조경 - 조경기사
- 144. 교통 - 교통기사, 도시계획기사
- 15. 광업자원
- 151. 채광 - 광산보안기사◇, 화약류관리기사
- 152. 광해방지 - 광해방지기사◇
- 16. 기계
- 161. 기계제작 - 일반기계기사◎, 기계설계기사[13]
- 162. 기계장비설비ㆍ설치 - 건설기계설비기사◎, 건설기계정비기사◎, 궤도장비정비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설비보전기사, 승강기기사, 농업기계기사
- 163. 철도 - 철도차량기사
- 164. 조선 - 조선기사◎
- 165. 항공 - 항공기사
- 166. 자동차 - 자동차정비기사◎, 그린전동자동차기사
- 167. 금형ㆍ공작기계 - 사출금형설계기사[14], 프레스금형설계기사[15]
- 17. 재료
- 171. 금속ㆍ재료 - 금속재료기사◎
- 174. 용접 - 용접기사◎
- 18. 화학
- 181. 화공 - 정밀화학기사, 화공기사◎, 화약류제조기사◎, 화학분석기사◎,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화약류관리기사◎, 생물공학기사◎
- 19. 섬유ㆍ의복
- 191. 섬유 - 섬유기사, 의류기사◎
- 20. 전기ㆍ전자
- 201. 전기 -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전기철도기사, 철도신호기사
- 202. 전자 - 광학기사, 의공기사, 전자계산기기사◎, 전자기사◎, 임베디드기사,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로봇기구개발기사,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 21. 정보통신
- 211. 정보기술 - 빅데이터분석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 212. 방송ㆍ무선 - 방송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 213. 통신 - 전파전자통신기사◆◎, 정보통신기사◆◎
- 22. 식품가공
- 221. 식품 - 수산제조기사, 식품기사◎, 식육가공기사
- 23. 인쇄ㆍ목재ㆍ가구ㆍ공예
- 231. 인쇄ㆍ사진 - 인쇄기사◎
- 24. 농림어업
- 241. 농업 - 시설원예기사, 유기농업기사, 종자기사, 화훼장식기사
- 242. 축산 - 축산기사
- 243. 임업 - 산림기사, 식물보호기사, 임산가공기사, 임업종묘기사
- 244. 어업 - 수산양식기사, 어업생산관리기사
- 25. 안전관리
- 251. 안전관리 - 가스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인간공학기사, 화재감식평가기사, 농작업안전보건기사, 방재기사
- 252. 비파괴검사 - 누설비파괴검사기사, 방사선비파괴검사기사, 와전류비파괴검사기사, 자기비파괴검사기사, 초음파비파괴검사기사, 침투비파괴검사기사
- 26. 환경ㆍ에너지
- 261. 환경 - 대기환경기사◎, 생물분류기사(동물), 생물분류기사(식물), 소음진동기사, 수질환경기사◎, 자연생태복원기사, 토양환경기사, 폐기물처리기사◎, 온실가스관리기사, 환경위해관리기사
- 262. 에너지ㆍ기상 - 기상기사, 기상감정기사, 원자력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참고자료[편집]
- 〈기사 (자격증)〉, 《나무위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