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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수) 00:2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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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툴리아강(영어: Tentulia River)은 방글라데시에 위치한 강으로 갠지스-파드마강 체계의 가장 큰 해안 강 중 하나이며 메그나강의 주요 지류이다. 테툴리아강은 갠지스강 삼각주 볼라섬의 서쪽에 위치한다. 테툴리아강은 메그나강이 볼라 지구에서 벵골만으로 흘러드는 네 개의 주요 하구 중 하나이다.[1]
볼라섬[편집]
볼라섬(영어: Bhola Island)은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은 1441km²이다. 볼라섬의 길이는 130km이고 인구는 170만 명이다. 1776년 지도는 그것이 타원형이었지만 현재 메그나강에 의한 침식 때문에 더 길어지고 있다. 해발은 1.8m밖에 되지 않아 섬의 상당 부분은 이미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됐으며 섬 전체가 사라질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볼라섬은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넓은 강인 메그나강(Meghna River) 하구, 벵골만 입구에 위치해 있다. 볼라섬은 중남부에 위치한 볼라구에 속한다. 북쪽으로는 락슈미푸르구와 바리살구, 남쪽으로는 벵골만, 동쪽으로는 메그나강과 샤바즈푸르 해협, 서쪽으로는 파투아칼리구와 테툴리아강과 접한다. 볼라 지역의 이전 이름은 아슈토시이다. J. C. 잭은 그의 "바케르간지 가제티어"에서 섬이 1235년에 창조되기 시작했고 이 지역의 경작이 1300년에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1500년에 포르투갈과 모그 해적들이 이 섬에 그들의 기지를 세웠다. 아라칸과 모그 해적들은 또한 샤바즈푸르의 남쪽 지역에 그들의 기지를 세웠다. 샤바즈푸르는 1822년까지 바케르간지구의 일부였다. 19세기 초, 메그나강의 확장으로 인해 지역 본부에서 남부 샤자드푸르로 연결되는 것이 어려워졌다. 정부는 그 후 남부 샤바즈푸르와 하티아를 노아칼리구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볼라구는 1869년까지 노아칼리구에 포함되었다. 1869년에 바리살구에 속하게 되었다. 1876년 행정 본부는 다우라트칸에서 볼라로 옮겨졌다. 1984년에, 구로 설립되었다. 1970년에는 섬 남부를 완전히 황폐화시키고 벼농사도 파괴한 파괴적인 볼라 사이클론의 영향을 받았고 1995년 섬의 절반이 물에 잠기면서 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볼라섬은 지난 40년간 절반 이상의 땅이 급격히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갔다.[2]
메그나강[편집]
메그나강(Meghna River)은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중요한 강들 중의 하나로 벵골만에 뻗어있는 지구 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비옥한 삼각주인 갠지즈 델타(Ganges Delta)를 구성하는 세 강 중 하나이다. 길이는 200km이며 수르마 메그나강 관계 시스템의 일부로서 메그나강은 동부 인디아의 산악 지역에서 형성된 서로 다른 강들이 합류하여 방글라데시 내부에 형성되었다. 메그나강은 찬드푸르 구에서 파드마강과 합류를 하여 브홀라 구의 벵골만으로 흘러들어간다. 메그나강은 방글라데시 국경 내부를 완전히 흐르는 강들 중에서는 가장 넓은 강이다. 브홀라 근처의 한 지점에서 메그나강의 너비는 12km가 된다. 메그나강의 주요 지류로는 달레슈와리 강, 굼티 강, 페니 강이 있다. 메그나강은 테불리아, 샤흐바즈푸르, 하티아, 뱀니 네 개의 주요 어귀를 거쳐 벵골만으로 흘러들어 간다. 메그나강은 파드마강(江:갠지스브라마푸트라강)의 지류이며 인도의 아삼주(州) 남부에 있는 산지에서 발원한 수르마강과 바라크강이 합류한 강으로 갠지스브라마푸트라의 광활한 삼각주 동부를 남서로 흐른 후 찬드푸르 북서쪽에서 파드마강과 합류한다. 파드마강의 동쪽 끝에 있는 지류를 메그나강이라고 하는데 남동쪽으로 약 145km쯤 흐르다가 4개의 하구로 갈라져 벵골만(灣)으로 흘러 들어간다. 메그나강은 1년 내내 항행이 가능하지만 몬순기에는 강수량의 증가로 위험하며 가장 좋은 기간은 11∼2월이다. 방글라데시의 지형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3개의 큰 강이 국토를 3등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방글라데시 동부지역은 자무나강(Jamuna River), 북서부 지역에는 파드마강(Padma River), 남서부 지역에는 메그나강(Meghna River)이 흐르고 있다. 이 세 강들은 가장 넓은 곳의 강폭이 수 km에 이를 정도로 대단히 큰 강으로, 이러한 강의 존재는 평상시에는 농업용수 및 풍부한 수산물의 제공, 수상교통로로의 활용 등 방글라데시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매년 홍수 때 범람으로 큰 피해를 받는다. 방글라데시는 3개 강을 중심으로 한 약 230여 개에 달하는 수많은 강들이 국토를 가로질러 뱅갈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동안 오랜 세월을 두고 이루어진 충적평야 지대이다.[3]
벵골만[편집]
벵골만(Bay of Bengal)은 인도양 북동부에 위치한 큰 만으로 북쪽으로는 인도의 큰 주 중 하나인 서벵골주와 방글라데시, 남쪽으로는 스리랑카가 있는 해역이다. 면적은 217만 2000km², 평균 수심 870m, 최대 수심 4500m이다. 벵골만은 인도 동해안과 인도차이나 반도 서해안에 둘러싸인 만으로 인접국으로는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태국이 있다. 사실상 인도양의 일부분으로 취급되나 옆의 아라비아해와 인도 반도에 의해 분리되어 있어 지도를 보면 명확히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근처에 다른 바다로는 아라비아해, 남중국해 등이 있다. 벵골만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앙에 위치해 있다. 벵골만은 인도 동해안, 스리랑카, 미얀마, 말레이 반도 서해안 등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만 안쪽에는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의 광대한 델타지역(삼각주)이 펼쳐진다. 남부는 수심이 깊으나 북부에서는 위의 두 하천이 운반한 토사(土砂)의 퇴적으로, 해안에서 상당한 거리까지 천해(淺海) 해역이 펼쳐진다. 벵골만은 대륙붕이 넓으며 가다랑어, 다랑어 등 대어장이 있다. 연안의 주요 항구는 인도의 마드라스, 캘커타, 방글라데시의 치타공, 미얀마의 아키아브(시트웨) 등이다. 만내 동쪽에 치우친 해역에 안다만 제도, 니코바르 제도가 있다. 몬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방글라데시, 인도 동부, 미얀마 서해안에 남풍이 거대하고 강력한 비구름대를 몰고 와 이들 지역은 우기 동안 큰 비에 시달린다. 벵골만은 열대성 저기압인 사이클론의 발생 해역으로 알려지고 있어 가을과 겨울 사이에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4]
갠지스강 삼각주[편집]
갠지스강 삼각주(또는 갠지즈 갠지즈-브라마푸트라 삼각주, 선더반스 삼각주, 또는 벵갈라 삼각주)는 방글라데시와 서벵골의 주에 걸친 동남아 벵골 지역의 강 삼각주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삼각주이며, 벵골만으로 흘러들어간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해서 그린 델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갠지즈 삼각주는 서쪽으로는 후플리강에서 동쪽으로 메그나강까지 걸쳐있다. 벵골만을 가로질러 약 350km에 이른다. 인도의 콜카타(전 캘거타)와 할디아 그리고 방글라데시와 몽골라 그리고 치타공에 삼각주의 주요 항이 있다. 갠지즈강의 지류인 파드마강과 자무나강(브라흐마투프라의 지류인) 등 많은 강들이 갠지즈 삼각주를 통해 흘러서 바다로 들어가기 전에 메그나강에서 합류한다. 순다르반스는 인도 웨스트벵골주(州)와 방글라데시에 걸쳐 있는 갠지스강 삼각주의 남부지방이다. 벵골만 연안을 따라 동서로 270km 가량 펼쳐져 있으며, 서쪽 끝의 후글리강 하구와 동쪽 끝의 메그나강 하구 사이에는 무수한 하천이 남쪽으로 삼각주를 관류하고, 해안에는 많은 내포(內浦)와 저습(低濕)한 섬들이 있다. 만조 때는 해면 아래로 잠기는 섬들도 많다. 여름에 비가 많아 연평균 강수량이 서단부(西端部)를 제외하고는 2,000mm를 넘는다. 대부분이 무성한 맹그로브로 뒤덮여 있으며, 그 사이사이에 어업과 벼농사에 종사하는 취락이 자리 잡고 있다. 철도나 주요 도로는 없으며, 그물 모양의 하천과 이를 연결하는 운하가 많아 주운(舟運)이 활발하다. 인도 접경과 갠지스강 삼각주 지역은 지대가 낮지만 미얀마 국경으로 가까워 질수록 지대가 높아지는데 방글라데시는 지리적으로 비옥한 갠지스강 삼각주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인도반도의 북동쪽 겨드랑이에 위치하기에 방글라데시의 동쪽 국경은 인도차이나반도와 접할 것 같지만, 국경선의 95%는 인도와 접하여 대부분의 방향에서 인도에 싸여져 있다. 남동쪽 말단 일부만 미얀마와 접한다. 방글라데시 국토의 대부분은 인도 아대륙의 벵골만 부근에 형성된 삼각주이다. 이 삼각주를 크고 작은 하천이나 칼이라는 수로가 거미줄처럼 뻗어 있다. 소택지와 정글이 많은 저지대이며, 정글은 벵골호랑이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북쪽은 히말라야산맥 남쪽 기슭부, 실롱 고원(메가라야 고원), 동쪽은 트리푸라 언덕과 치타공 구릉, 서쪽은 라쥬모호르 구릉에 둘러싸여 있으며, 남쪽은 벵골만에 접해있다. 동부 및 동남부에 해발 100 ~ 500m의 구릉이 펼쳐진다.[5]
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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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남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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