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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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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도장공사(塗裝工事, painters work)
바닥 도장공사(塗裝工事, painters work)

도장공사(塗裝工事, painters work)는 건축물의 외관을 비롯한 시설물 등에 내용연수 보전과 건축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도료를 칠하는 것을 말한다. 도장의 기능은 방습, 방식, 방청 등의 물체 보호 기능과 색채, 광택, 무늬 등 물체를 미화하는 기능이 있다. 도장의 노후화는 고분자계 수지가 대기 중의 자외선, 기온, 습도 등에 의해 변색, 퇴색하거나 도막 두께의 감소 및 들뜸과 같은 현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현상으로 콘크리트 중성화를 촉진시키고 흡수성 증가와 오염가스 침입 방지 기능이 떨어져 건물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뿐만 아니라 퇴색, 변색은 미관을 해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장공사가 필요하다.

개요[편집]

도료를 표면에 칠하여 도막을 형성시키는 공사를 말한다.

도장공사는 도막을 형성시켜 내습성(耐濕性) ·내후성(耐候性) ·내약품성을 가지게 하여 방부(防腐) ·방청(防錆) ·방충(防蟲) ·방화나 장식을 목적으로 한다. 건축공사에서는 광선의 조절과 방음, 방사선 방어를 위해 도장하는 경우도 있다. 도장재료에는 페인트 ·니스 ·래커 ·옻 등이 있으며, 도장방법에는 일반적으로 초벌 ·재벌 ·정벌칠 방법이 있다.

공사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칠하면 안되는 부분에 도료가 부착되어 더러워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서 칠하되 비나 눈이 오는 날이나 습한 날, 0℃ 이하인 날은 피하고, 또 2℃ 이하가 예상될 때는 정오 전후에 한하여 칠하도록 한다. 칠하는 방법은 장소와 도료의 종류에 따라 귀얄칠 ·롤러칠 ·문지름칠 ·뿜칠 등이 있다. 건물 마무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도장공사이며, 그 도장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조화된 색채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도장의 역사[편집]

도장의 역사는 구석기의 현재 스페인 지역에 있는 알타미라 동굴벽화처럼 인류가 기록한 벽화로부터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한국 역시 신석기 말부터 청동기 시대에 새겨진 대곡리 암각화(울산) 등이 있다. 그 이후에는 단순한 색채의 벽화로부터 벗어나 다양한 색채를 사용했다. 국내의 경우 고구려 3~7세기에 성행한 고분 벽화가 그 예이다. 그리고 궁궐과 사찰 등의 건축물과 불화, 불상 및 일상용품의 칠이나 도금을 통해 더욱 발전해왔다. 초기에는 주로 천연물을 도장에 사용했는데, 식물이나 광물, 천연수지에서 채취한 안료를 많이 사용했다. 또한 표면을 장식하고 보호하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사용했다. 현재 사용하는 도료와 비슷한 형태는 18세기 무렵 부터 사용하였고, 1920년 이후에 나이트로셀룰로스 합성을 통해 만든 래커를 이용해 도장은 획기적으로 발전했다. 한국은 고종 말기에 건축과 조합 페인트의 보급이 늘어나고 분무 도장도 활용하며 도장 기술의 발전을 이루어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석유화학공업이 부흥하며 함께 발달한 합성수지 덕분에 에멀젼 수지 도료, 에폭시수지 도료, 비닐수지 도료 등이 개발되어 더욱 실용화되었다. 이후 도장 방법은 1940년대 이후 전착도장, 정전도장 등의 개발로 인해 더욱 발달하였다. 도막 경화 방법 역시 자연건조가 아닌 가열건조로, 적외선 건조 외에도 자외선과 방사선을 조사해 순간적으로 건조하는 방법으로까지 변화했다. 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와 관련하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중합 도료나 무용제의 분체 도료, 전착 도료 등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컴퓨터를 이용한 도장 시스템이나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도장 등 기술적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특성[편집]

건설 현장에서 도장공사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의 도장공사와 같이 건축물 실내나 실외의 도장공사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경우도 있지만 토목공사의 강교량 설치와 같이 전문 공종 내 일부 작업으로 편입되어 단일 공종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또한 공사금액과 공사 목적물의 특성 등에 따라 도장 전문 건설업 면허를 갖고있는 시공사가 무조건 시공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건설업에 있어 도장공사는 별도의 업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건설업 내에 하나의 전문 공종으로써 존재한다. 통계청의 표준산업 분류에서는 대분류 F.건설업을 중분류에서는 종합건설업과 전문직별 공사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종합건설업 분류 내에서는 하나의 전문 공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전문직별 공사업에서는 도장 공사업으로 별도로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공종별로 도장 공사업을 분류할 수 있긴 하나, 일반적으로 종합건설업에서는 사무용 건물 건설, 아파트 건설, 교량건설업 등 분류 할 수 있는 건설업 내에서 하나의 전문 공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따로 분류하지는 않고 있다.

사용 도구[편집]

도장 공사를 하는데 사용하는 도구는 롤러 브러시, 붓, 에어리스 스프레이, 에어 스프레이건 등이 있다. 각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롤러 브러시는 평면 도장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도장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벽이나 천장 등 평면이 많은 건축물이나 작업 면이 넓은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주위에 도료가 분산되면 안 되거나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면 안 되는 곳에서 많이 사용한다. 롤러 섬유의 길이에 따라 짧은 섬유의 롤러는 도막이 평활하고 얇게 형성되며, 유성도장에 쓰인다. 긴 섬유의 롤러는 도막이 거칠고 수성 도장에 사용된다. 섬유가 중간 길이인 롤러는 수성과 유성 작업 모두 겸용하여 사용된다.

은 여러 도장 기구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피도장물의 상태나 장소 등에 상관없이 쉽게 도장할 수 있는 도구이다. 붓을 사용하는 사람의 숙련도가 품질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치고, 도료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붓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 요소가 큰 피도장물이나 이동이 많은 도장작업에 적합하다.

에어리스 스프레이는 압축기의 공기를 수십 배로 승입해 압축공기를 사용하지 않고 도료에 직접 압력을 가한다. 그러면 좁은 노즐 구멍을 통해 도료를 토출시켜 도료 입자를 미립화하고 분사시킬 수 있다. 에어 스프레이 방식과 비교하면 공기가 도료와 섞이지 않기 때문에 압축공기에서 발생하는 수분과 도막에 결함이 생기지 않고, 에어 스프레이 방식보다 두세배 더 두꺼운 도막을 얻을 수 있으며 도료의 날림이 없다. 또한 에어 스프레이 도장의 경우 공기의 반발 때문에 모서리나 구석진 부분에는 도장이 잘 안 되는데 에어리스 스프레이 도장은 그런 부분까지 도장을 잘 할 수 있다. 도장의 면적이 두껍거나 넓은 곳에서도 에어 스프레이 방식보다 더 작업 능률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에어 스프레이건은 압축공기를 이용해 도료를 안개 형태로 분무하여 도장하는 도구이다. 종류에는 스프레이건, 압송식 스프레이, 그리고 공기 압축기 등이 있다.

도장공사 시공 시 주의사항(작업자 참고용)[편집]

1. 자재관리
  • 자재창고는 통풍이 잘되고 일정온도 유지되는 장소, 화재의 위험이 없는 곳으로 선정하며, 소화기 및 위험물표지판을 설치한다.
  • 겨울철에 수성도료는 얼지 않도록 실내에 보관(난방)한다.
  • 도장재 품목별로 분리하여 보관하며, 취급주의사항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게시하고, 관리자는 근로자에게 교육을 실시한다.
  • 도장재를 덜어서 사용할 때 소분용기에 경고표지를 부착한다.
  • 도장재 반입은 도장구간별 예상 소요량보다 여유가 있도록 반입한다.
  • 자재의 입‧출고 시 반드시 관리자가 입회하여 관리한다.
2. 작업준비
  • 작업전일 바탕면의 상태를 확인한다.
  • 외부작업은 작업일의 기상예보를 확인하여 작업한다.
  • 기온 5℃ 이하, 상대습도 85% 이상에서는 작업을 금지한다.
  • 강설우, 강풍, 지나친 통풍, 흙먼지 등에 따라 도장의 오염, 들뜸, 먼지부착이 우려될 때에는 작업을 금지한다.
  • 동절기에는 도장 종류별의 건조시간까지 5℃이상을 유지하고, 도장면이 0℃이하가 되지 않도

록 작업장의 환경을 조성한다.

  • 배합장소 및 작업장은 흙, 대패밥 등 분진이 날아다니지 않게 청소한다.
3. 바탕만들기 주요 점검, 확인 사항
  • 바탕별, 도장별 바탕처리는 "KCS 41 47 00 표3.4-1∼50"의 도장면별, 도료별 도장공정에 따른다.
  • 녹, 유해한 부착물(먼지, 기름, 타르분, 회반죽, 플라스터, 시멘트 몰탈, 레이턴스) 및 노화가 심한 낡은 구도막은 완전히 제거한다.
  • 면의 결점(홈, 구멍, 갈라짐, 변형, 옹이, 흡수성이 불균등한 곳 등)을 보수한다.
  • 배어나오기 또는 녹아나오기 등에 의한 유해물(수분, 기름, 수지, 산, 알칼리 등)의 작용을 방지하는 처리를 선행한다.
  • 도장 부착이 잘 되도록 도장면의 연마 등의 조치(연마지 P100~160)한다.
  • 콘크리트 균열은 V-커팅하여 보수한다.
  • 비도장 부위는 바탕면 처리나 칠하기 전에 보양지, 테이핑 등으로 번짐이나 오염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 도장면의 재질에 따라 건조상태, 함수율 등을 확인한다.
4. 도장 작업의 순서
  • 색상 : 밝은색에서 어두운색으로, 옅은색에서 진한색으로 작업한다.
  • 수직면 : 위에서 밑으로(천장 > 벽 > 걸레받이)
  • 재질별 : 수성에서 유성으로(벽체 > 걸레받이)
5. 수성도장 주요 점검, 확인 사항
  • 콘크리트 및 시멘트모르타르 바탕면은 28일 경과 후 포면함수율 7% 이하에서 바탕처리 후 도장한다.
  • 5℃ 이하의 온도에서 도장 시 균열 및 도막형성이 되지 않으므로 도장을 피한다.
  • 바탕면이 완전히 건조한 후 초벌도장을 실시한다.
  • 초벌도장 후 표면이 고르지 않을 경우에는 에멀션퍼티를 시공 및 연마한다.(초벌도장 후가 평활도의 육안 확인이 용이함)
  • 부착성을 고려하여 과다한 희석은 피한다.
  • 재벌 및 정벌도장은 제조사별 도료량을 따르고 고임, 얼룩, 주름, 거품, 붓자국 등의 결점이 생기지 않도록 균일하게 도포한다.
  • 모서리 등에 붓으로 새김질한 면과 롤러 도장면의 색이 차이날 수 있으므로 동일한 규격번호로 작업하며, 가능한 희석하지 않고 새김질을 먼저하여 색깔차이를 줄이도록 한다.
  • 작업 후 작업장은 오렴되지 않도록 건조완료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 후속작업으로 오염이 예상될 때에는 적당한 보양작업을 한다.
6. 다채무늬도장 주요 점검, 확인사항
  • 시공순서, 바탕처리, 배합비율, 면처리, 건조시간, 도료량 등은 "KCS 41 47 00표3.4-2∼50"의 도장면별, 도료별 도장공정에 따른다.
  • 사전에 선정된 무늬형태를 구현하기 위하여 견본시공을 승인받고 시공한다.
  • 무늬형태, 크기를 유지할 수 있는 공기량, 작업거리, 속도, 압력을 일정하게 작업한다.
  • 작업 중 주변의 오염방지를 위하여 격리하여 보양한다.
  • 모서리 부위는 겹침시공에 의한 무늬 과다에 주의하여 작업한다.(작업순서 : 코너에서 평면으로, 모서리에서 평면으로)
7. 철재면 유성도장 주요 점검, 확인사항
  • 시공순서, 바탕처리, 배합비율, 면처리, 건조시간, 도료량 등은 "KCS 41 47 00 표3.4-2∼50"의 도장면별, 도료별 도장공정에 따른다.
  • 각 도장 공정별로 도장전에 먼지를 털어낸 후 도장한다.
  • 오래된 구도막은 완전히 제거하거나, 신도막과 간섭되지 않으면 연마 후 도장한다.
  • 한번에 너무 두껍게 바르거나 바탕면에 요철이 있을 경우에는 균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권장량을 균일하게 도포한다.
  • 작업장은 도장면이 오렴되지 않도록 건조완료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 후속작업으로 오염이 예상될 때에는 적당한 보양작업을 한다.
8. 바닥 우레탄도료, 에폭시도료 시공시 주요 점검, 확인사항
  • 바탕면은 충분히 양생 후 도장한다. (콘크리트 또는 시멘트모르타르 면 : 20℃기준, 30일 이상 양생)
  • 표면함수율이 6% 이상일 경우 기포, 균열, 부착 불량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히 건조한 후 작업한다.
  • 동절기에는 도료의 온도가 5℃이상(10℃이상이 적합) 및 표면온도가 이슬점온도보다 3℃이상이 되도록 관리한다.
  • 틈새, 홈 등은 시멘트모르타르 사용을 지양하고 제조사 지정퍼티로 메꾸어 준다.(시멘트모르타르 사용시 충분한 건조 필요)
  • 하도는 바탕면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도료량의 최대 5%까지 희석제로 희석하여 도장하나, 흡수가 심하여 도장 흔적이 없을 경우 추가 도장하며, 피막이 없도록 주의하여 도장한다.(피막이 있을 경우 들뜸의 원인이 된다)
  • 배합 및 소요량은 제조사 사양에 따른다.
  • 중‧상도의 배합은 현장에서 실시하고 바로 사용한다.
  • 중도는 하도의 끈적임이 완전히 없어진 후 도막위 오염물 제거 후 스퀴저를 사용하여 도포한다.
  • 상도는 중도가 건조한 후 기포, 부풀어오름 등의 하자를 보수한 후 실시한다.
  • 가연성, 중독성 작업이므로 이에 맞는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9. 하자발생이 우려되는 사항과 대책
  • 이색 : 바탕색의 비침, 조색(調色) 불량, 새김질 불량 등이 원인이 된다.

⇒ 바탕색은 연한색으로 도장함

⇒ 현장조색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공장조색품 사용함 (소량 또는 국부도장만 담당원 입회하에실시)

⇒ 새김질은 희석하지 않고 도장하고, 동일한 규격의 붓과 롤러를 사용하여 균일하게 도포함

  • 들뜸, 균열, 탈락
도장재와 간섭되는 바탕오염(도막), 1회도장 두께의 과다, 바탕면 건조불량, 중도 건조불량, 경화제 과다 등이 원인이 된다.

⇒ 바탕면은 완전히 건조한 후 도장함

⇒ 오염물질은 완전히 제거함

⇒ 하도재 과다도포 주의(우레탄바닥도료, 에폭시바닥도료 등)

⇒ 중도는 완전히 건조한 후 상도 도포함

⇒ 경화제 등의 사용은 계절별, 온도별 제조사의 사용지침을 준수함

도장 공사 시공 시 주의사항(관리자 참고용)[편집]

  • 도장공사의 시기
- 가능한 바닥재 시공전에 도장 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한다.(바닥재 시공중 걸레받이나 하부도장의 오염이 있을 수 있으나, 바닥재가 오염되는 것 보다 보수가 용이함)
- 천장, 벽체, 걸레받이 순으로 도장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 수성도료는 얼지 않은 제품 사용한다.
  • 각 제품별 지정된 희석제, 경화제 등은 계절별, 온도별 제조사 지침에 따라 사용한다.
  • 기온 5℃ 이하, 상대습도 85% 이상에서는 도장시공 금지한다.
  • 바탕면의 표면함수율을 10% 이내로 관리한다.
  • 먼지가 발생하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는 도장작업 금지한다.
  • 현장 조색(調色)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공장조색 제품을 사용한다. (다만, 국부적인 소량일 경우 담당원의 입회하에 실시)
  • 가연성 도료(희석제 포함)는 화기가 금지된 장소에 별도 보관한다.
  • 가연성, 중독성 가스를 발생하는 작업장은 환기시설 가동 확인, 소화시설 구비하며 특히, 인접작업장의 발화요인 발생여부 확인한다.
  • 중독성 가스를 발생하는 작업의 근로자에게 방독면, 산소측정기(경보기 부착), 산소호흡기 등 안전용품을 지급한다. 특히, 밀폐공간의 작업에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피난동선 확보, 안전관리자 상시 입회 등 조치 후 작업 착수한다.
  • 도장공사 작업자에게는 방호복, 방독마스크(필요시), 보호안경, 보호장갑을 반드시 착용하게 한다.
  • 도장재가 공사장 주변으로 비산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외부 도장작업을 중지한다.
  • 도장재, 도료가 묻어 있는 용기, 작업부산물 등은 특정폐기물에 해당되므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적법하게 폐기하도록 관리한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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