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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일:정세영.jpg|썸네일|300픽셀|'''정세영'''(鄭世永, Chung Se-yung)<br>현대자동차 초대 사장/회장, 현대그룹 2대 회장]] |
| + | [[파일:현대자동차㈜ 글자.png|썸네일|300픽셀|'''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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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영'''<!--정세영-->(鄭世永, Chung Se-yung)은 현재자동차의 초대 사장이고 1987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그룹의 회장으로 1994년까지 임직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한라그룹 창업주 정인영, 성우그룹 창업주 정순영의 동생이다. | | '''정세영'''<!--정세영-->(鄭世永, Chung Se-yung)은 현재자동차의 초대 사장이고 1987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그룹의 회장으로 1994년까지 임직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한라그룹 창업주 정인영, 성우그룹 창업주 정순영의 동생이다. |
| + | {{:자동차 배너|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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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 ==생애== |
| + | 정세영은 1928년 강원도 통천에서 6남 2녀 중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큰 형은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이고 둘째 형은 한라그룹의 창업주인 정인영이었으며 셋째 형은 성우그룹의 창업주인 정순영이었다. 누나 정희영은 한국프랜지공업의 회장이었던 김영주한테로 시집갔으며 아래에 동생 정신영, 동생 KCC그룹 회장이 었던 정상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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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53년에 고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에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교에 진학했다가 1955년에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대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이적하였으며 1957년에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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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제강점기 시절에 신문기자로 활동하였고 미군정기에는 미군통역관으로 지냈으며 미국유학을 마친 1957년에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65년에 현대건설 태국 초대 지점장으로 부임되었으며 그 시기에 파타니-나라티왓 공사 수주를 하였다. 1967년 시멘트공장 기계를 사기 위해 미국에 체류하던 중에 형인 정주영의 지시로 포드자동차와 합작을 성사시키면서 자동차 인생을 시작하였다. 같은 해에 현대자동차를 설립하고 사장을 맡았으며 이듬해에 첫 자동차 코티나를 출시하였다. 한국 도로여건에 맞지 않는 코티나는 악평에 시달렸으며 1974년에 한국 최초의 국산모델 현대 포니를 출시시켰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세계에서 16 번째,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 번째로 고유 자동차 모델을 개발, 출시하는 사례로 기록되었다. 1976년부터 포니 본격생산에 진입하고 에콰도르에 첫 해외 수출을 추진하였으며 1986년에 미국에 포니 엑셀을 처음으로 수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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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87년에 정주영회장이 정계에 진출하면서 후임으로 현대자동차와 현대그룹의 회장을 맡았으며 1999년에 조카 정몽구한테 사장자리를 넘겨주고 현대자동차와 결별했으며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으로 취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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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년 5월 21일에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84%B8%EC%98%81 정세영]〉, 《위키백과》</ref><ref name="이홍동">이홍동 기자,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5822.html ‘포니 신화’ 잠들다 정세영 전 현대차 회장 별세]〉, 《한겨레》, 2005-05-22</ref><ref>〈[https://namu.wiki/w/%EC%A0%95%EC%84%B8%EC%98%81 정세영]〉, 《나무위키》</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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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활동== |
| + | □ 현대자동차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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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67년에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미국 포드사의 영국법인과 기술제휴에 성사하고 현대자동차를 설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포드의 영국법인에서 생산했던 포드코티나(Ford Cortina)를 도입하여 이듬해에 CKD방식으로 조립한 첫 모델 현대 코티나(Hyundai Cortina)를 런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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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드측에서 기술이전을 회피하는 연유로 코티나는 단지 조립 생산품에 불과하였으며 차량 개발이 고른 아스팔트 노면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한국 도로 사정에 적합하지 않아 고장이 다발하는 문제가 있을 때 정세영은 우리 기술로 고유브랜드 자동차를 생산해야만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우리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판단하고 순 국산차의 개발을 제안하고 인가를 받은 뒤에 기술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일본미쓰비시 자동차공업의 협력을 받아 1974년에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하는 '제55회 국제자동차 박람회'에 한국 최초의 자주개발 모델 포니(Pony)를 데뷔하였다. 1976년에 포니수출을 개시하였으며 1986년에는 전략 차종 엑셀을 개발해 미국 수출을 본격화하였다. 미국 수출 4개월만에 52,400대를 판매하고 그 해에 203,000대를 판매하여 미국 10대 상품에 선정되었으며 정세영은 그 해에 "산업계의 숨은 영웅" 6명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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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87년에 현대자동차와 현대회장으로 취임한 뒤 1991년에 자주적으로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하였으며 1997년 후로는 터키공장과 인도공장을 준공해 세게화에 박차를 가했다. |
| + | 1989년에 캐나다 부르몽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소나타 생산공장을 설립하였으며 1993년에 가동을 중단하고 1996년에 5,000억 원의 손실을 보면서 완전 정리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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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9년에 정주영 명예회장의 지시에 따라 경영권을 정몽구한테 넘겨주고 현대자동차와 결별했다. 회고록에서 정세영은 "정주영 명예회장이 '몽구가 장자인데 몽구에게 자동차를 넘겨주는 게 잘못됐어?'라고 반문하는 바람에 자동차 인생을 끝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아쉬움을 표현하였으며 "큰 형님의 속뜻을 진작 헤아리지 못해 송구스러웠다"고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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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세영 회장은 1967년부터 현대자동차를 맡아 세계 11위 자동차 업체로 키우는데 큰 공로가 있었다.<ref>〈[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22 (위대한결단) 정세영]〉, 《중소기업뉴스》, 2010-11-29</ref><ref name="이홍동"></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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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현대 경영권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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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9년에 정세영 명예회장과 정몽규 부자는 1998년에 4%에 불과했던 현대자동차의 지분을 8.3% 까지 늘여 경영권 다툼에 대비하였다. 정몽구 현직 회장이 현대자동차 이사회 인원을 대폭 늘리면서 자기 측근인 이계안 기획조정실 사장과 노관호 인천제철 사장을 이사진에 배치하려 할 때 정세영 명예회장은 조카의 제안을 거부하고 측근 인사인 이방주와 이유일 사장을 이사회에 끌어들였으며 이로서 현대그룹 내부 분쟁이 불거졌다. 그 때 정주영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 주인이 장남 몽구씨임을 분명히 밝히면서 동생의 퇴진을 요구하여 현대자동차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30여년간 현대자동차를 이끌어 온 대가로 3월 4일에 자산규모 3조 5천억 원이 되는 건설업체 현대산업개발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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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99년 3월 5일에 정세영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15층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자동차 사업에서 은퇴한다고 선포하고 "정주영 명예회장 장자인 정몽구 그룹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이어받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발표문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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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대자동차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정세영, 정몽규 부자는 보유중인 현대자동차 지분 8.3%와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현대그룹 계열사가 가지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지분 37.67%를 교환하였으며 현대산업개발을 맡아 독립하였다.<ref>이현철 기자,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4536 "사람 죽인 적 없다"]〉, 《시사저널》, 1999-03-18</ref><ref>성태원, 〈[http://www.econotelli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 정주영과 정세영의 독대서 '현대차의 경영 향배' 갈려 ]〉, 《이코노텔링》, 2019-12-26</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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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鄭世永, Chung Se-yung)
현대자동차 초대 사장/회장, 현대그룹 2대 회장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
정세영(鄭世永, Chung Se-yung)은 현재자동차의 초대 사장이고 1987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그룹의 회장으로 1994년까지 임직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한라그룹 창업주 정인영, 성우그룹 창업주 정순영의 동생이다.
정세영은 1928년 강원도 통천에서 6남 2녀 중의 4남으로 태어났으며 큰 형은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이고 둘째 형은 한라그룹의 창업주인 정인영이었으며 셋째 형은 성우그룹의 창업주인 정순영이었다. 누나 정희영은 한국프랜지공업의 회장이었던 김영주한테로 시집갔으며 아래에 동생 정신영, 동생 KCC그룹 회장이 었던 정상영이 있었다.
1953년에 고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에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교에 진학했다가 1955년에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대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이적하였으며 1957년에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애미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신문기자로 활동하였고 미군정기에는 미군통역관으로 지냈으며 미국유학을 마친 1957년에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65년에 현대건설 태국 초대 지점장으로 부임되었으며 그 시기에 파타니-나라티왓 공사 수주를 하였다. 1967년 시멘트공장 기계를 사기 위해 미국에 체류하던 중에 형인 정주영의 지시로 포드자동차와 합작을 성사시키면서 자동차 인생을 시작하였다. 같은 해에 현대자동차를 설립하고 사장을 맡았으며 이듬해에 첫 자동차 코티나를 출시하였다. 한국 도로여건에 맞지 않는 코티나는 악평에 시달렸으며 1974년에 한국 최초의 국산모델 현대 포니를 출시시켰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세계에서 16 번째,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2 번째로 고유 자동차 모델을 개발, 출시하는 사례로 기록되었다. 1976년부터 포니 본격생산에 진입하고 에콰도르에 첫 해외 수출을 추진하였으며 1986년에 미국에 포니 엑셀을 처음으로 수출하였다.
1987년에 정주영회장이 정계에 진출하면서 후임으로 현대자동차와 현대그룹의 회장을 맡았으며 1999년에 조카 정몽구한테 사장자리를 넘겨주고 현대자동차와 결별했으며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5년 5월 21일에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1][2][3]
주요 활동[편집]
□ 현대자동차 경영
1967년에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미국 포드사의 영국법인과 기술제휴에 성사하고 현대자동차를 설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포드의 영국법인에서 생산했던 포드코티나(Ford Cortina)를 도입하여 이듬해에 CKD방식으로 조립한 첫 모델 현대 코티나(Hyundai Cortina)를 런칭하였다.
포드측에서 기술이전을 회피하는 연유로 코티나는 단지 조립 생산품에 불과하였으며 차량 개발이 고른 아스팔트 노면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한국 도로 사정에 적합하지 않아 고장이 다발하는 문제가 있을 때 정세영은 우리 기술로 고유브랜드 자동차를 생산해야만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우리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판단하고 순 국산차의 개발을 제안하고 인가를 받은 뒤에 기술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일본미쓰비시 자동차공업의 협력을 받아 1974년에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하는 '제55회 국제자동차 박람회'에 한국 최초의 자주개발 모델 포니(Pony)를 데뷔하였다. 1976년에 포니수출을 개시하였으며 1986년에는 전략 차종 엑셀을 개발해 미국 수출을 본격화하였다. 미국 수출 4개월만에 52,400대를 판매하고 그 해에 203,000대를 판매하여 미국 10대 상품에 선정되었으며 정세영은 그 해에 "산업계의 숨은 영웅" 6명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1987년에 현대자동차와 현대회장으로 취임한 뒤 1991년에 자주적으로 엔진과 변속기를 개발하였으며 1997년 후로는 터키공장과 인도공장을 준공해 세게화에 박차를 가했다.
1989년에 캐나다 부르몽에 연산 10만대 규모의 소나타 생산공장을 설립하였으며 1993년에 가동을 중단하고 1996년에 5,000억 원의 손실을 보면서 완전 정리를 하였다.
1999년에 정주영 명예회장의 지시에 따라 경영권을 정몽구한테 넘겨주고 현대자동차와 결별했다. 회고록에서 정세영은 "정주영 명예회장이 '몽구가 장자인데 몽구에게 자동차를 넘겨주는 게 잘못됐어?'라고 반문하는 바람에 자동차 인생을 끝낼 수 밖에 없었다"라고 아쉬움을 표현하였으며 "큰 형님의 속뜻을 진작 헤아리지 못해 송구스러웠다"고도 했다.
정세영 회장은 1967년부터 현대자동차를 맡아 세계 11위 자동차 업체로 키우는데 큰 공로가 있었다.[4][2]
□ 현대 경영권 포기
1999년에 정세영 명예회장과 정몽규 부자는 1998년에 4%에 불과했던 현대자동차의 지분을 8.3% 까지 늘여 경영권 다툼에 대비하였다. 정몽구 현직 회장이 현대자동차 이사회 인원을 대폭 늘리면서 자기 측근인 이계안 기획조정실 사장과 노관호 인천제철 사장을 이사진에 배치하려 할 때 정세영 명예회장은 조카의 제안을 거부하고 측근 인사인 이방주와 이유일 사장을 이사회에 끌어들였으며 이로서 현대그룹 내부 분쟁이 불거졌다. 그 때 정주영 명예회장이 현대자동차 주인이 장남 몽구씨임을 분명히 밝히면서 동생의 퇴진을 요구하여 현대자동차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30여년간 현대자동차를 이끌어 온 대가로 3월 4일에 자산규모 3조 5천억 원이 되는 건설업체 현대산업개발을 받았다.
1999년 3월 5일에 정세영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15층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자동차 사업에서 은퇴한다고 선포하고 "정주영 명예회장 장자인 정몽구 그룹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이어받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발표문을 읽었다.
현대자동차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정세영, 정몽규 부자는 보유중인 현대자동차 지분 8.3%와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현대그룹 계열사가 가지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지분 37.67%를 교환하였으며 현대산업개발을 맡아 독립하였다.[5][6]
- ↑ 〈정세영〉, 《위키백과》
- ↑ 2.0 2.1 이홍동 기자, 〈‘포니 신화’ 잠들다 정세영 전 현대차 회장 별세〉, 《한겨레》, 2005-05-22
- ↑ 〈정세영〉, 《나무위키》
- ↑ 〈(위대한결단) 정세영〉, 《중소기업뉴스》, 2010-11-29
- ↑ 이현철 기자, 〈"사람 죽인 적 없다"〉, 《시사저널》, 1999-03-18
- ↑ 성태원, 〈정주영과 정세영의 독대서 '현대차의 경영 향배' 갈려 〉, 《이코노텔링》, 2019-12-2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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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동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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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겍포 • 라우초쿤 • 림부 딜립 쿠마르 • 아난드 마힌드라 • 안소니 웡 • 암논 샤슈아 • 에레즈 다간 • 월찬드 히라찬드 • 자그디시 찬드라 마힌드라 • 잠셋지 타타 • 조엘 잭슨 • 지브 아비람 • 케슈브 마힌드라 • 하셈 예크에-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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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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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암호화폐 창시자, 블록체인 개발업체 경영자,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자, 투자자, 미디어업체 경영자, 마케팅업체 경영자, 컨설턴트, 채굴업체 경영자, 블록체인 관계자, 교수, 변호사, 기업인 □■⊕, 금융인, 인터넷 기업가, 인터넷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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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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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 강인규 • 곽경원 • 곽민철 • 곽병진 • 구광모 • 구본능 • 구본무 • 구본준 • 구인회 • 구자경 • 권병하 • 권영탁 • 권오갑 • 권익찬 • 권혁빈 • 김건우 • 김건학 • 김경한 • 김대훈 • 김동원 • 김동준 • 김명환• 김민수 • 김범석 • 김범수 • 김봉진 • 김상열 • 김상원 • 김선수 • 김숙희 • 김승연 • 김영근 • 김영락 • 김용배 • 김우중 • 김익래 • 김재필 • 김정주 • 김종서 • 김종현 • 김종희 • 김형산 • 김홍국 • 김희진 • 나성호 • 노윤선 • 류영준 • 명재영 • 문효주 • 박기주 • 박기출 • 박두병 • 박삼구 • 박성수 • 박성용 • 박세열 • 박승직 • 박영찬 • 박용곤 • 박용만 • 박용성 • 박용오 • 박용현 • 박인천 • 박재서 • 박정구 • 박종원 • 박지원 • 박찬구 • 박태준 • 박현주 • 방준혁 • 배현기 • 백종윤 • 변창환 • 봉세종 • 서경배 • 서민정 • 서성환 • 서정진 • 서창녕 • 서호정 • 손영권 • 송기봉 • 송영아 • 신격호 • 신동빈 • 신동주 • 신용호 • 신창재 • 신춘호 • 신홍식 • 심범석 • 심상원 • 안병익 • 안순현 • 안태준 • 양규현 • 양승돈 • 엄기석 • 에릭 고 • 여봉례 • 오일석 • 옥재윤 • 유정범 • 윤기욱 • 윤영선 • 윤정원 • 이건희 • 이관호 • 이동찬 • 이만희 • 이맹희 • 이명희 • 이병철 • 이부진 • 이상훈 • 이서현 • 이석중 • 이승한 • 이우승 • 이원만 • 이의우 • 이임용 • 이재상 • 이재용 • 이재현 • 이종원 • 이주완 • 이중근 • 이창희 • 이해진 • 이현준 • 이호진 • 임무호 • 임세령 • 임우혁 • 장시권 • 장양자 • 전홍범 • 전화성 • 정몽구 • 정몽근 • 정몽준 • 정몽헌 • 정세영 • 정용수 • 정용진 • 정우영 • 정원주 • 정유경 • 정의선 • 정재은 • 정주영 • 정지선 • 정창선 • 정철 • 조규곤 • 조양호 • 조원태 • 조종암 • 조중훈 • 조한열 • 조현민 • 조현아 • 조홍제 • 최성필 • 최종건 • 최종현 • 최태원 • 최태진 • 최학배 • 하시은 • 한결 • 한동진 • 한정란 • 허만정 • 허창수 • 허태수 • 현정은 • 홍라희 • 홍석현 • 홍진기 • 황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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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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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하이빈 • 동링 • 동펑 • 동하오 황 • 돤샹위 • 레이쥔 • 류탠지아오 • 리따쉬에 • 리제리 • 마후이민 • 무리창 • 바오지강 • 샤오웨이 • 쉬위타오 • 우핑핑 • 우홍제 • 위빙닝 • 임금강 • 왕얜웨이 • 장시총 • 장하오밍 • 제인 장 • 조우용밍 • 쩡롱쩐 • 차이동 • 추에이샤오보 • 천딩이 • 천위앤 • 천잉 • 쾅종루이 • 키월프 • 판동 • 페이량홍 • 하이제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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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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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무어 • 네다 시비에틱 • 니사 아모일즈 • 니틴 에펜 • 대니 린젤만 • 대니얼 샤틀랭 • 댄 슐만 • 데니스 베닉 • 데이브 코찰코 • 데이비드 S. 로즈 • 데이비드 체치 • 데이비드 핸슨 • 들롱 드 메츠 • 딜런 파이노 • 래리 엘리슨 • 래리 페이지 • 로돌포 곤잘레스 • 로렌스 오시니 • 로젤리오 산토스 • 리드 호프만 • 리사 버터스 • 마이클 오베드 • 마크 슈나이더 • 마크 저커버그 • 만주 니시샨카 • 말리 그레이 • 맥스 레브친 • 머트 호카닌 • 모리스 윌킨스 • 벤 피쉬 • 빌 게이츠 • 브라이언 매케너 • 세르게이 브린 • 스웨타 레파쿨라 • 스탠 미로슈니크 • 아르시야 랄 • 야낙 칼라리아 • 워렌 버핏 • 윌리엄 카길 • 일론 머스크 • 저스틴 클럭 • 제이슨 크로스 • 제임스 패쳇 • 제프 베이조스 • 조나단 레비 • 조나단 로즈 • 조나단 만지 • 존 레이니 • 존 지터 • 차라냐 카나안 • 채드 헐리 • 켄 네슬 • 콘래드 도브슈츠 • 클라이번 포터 • 테론 앤드루스 • 페르난도 컷츠 • 푸니트 렌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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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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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웨슬러 • 개빈 존슨 • 게리 너탤 • 게이 소이콕 • 글렌 오그던 • 기욤 오린 • 길 맨델지스 • 나디아 아델슈타인 • 나딤 라드키 • 니틴 마노하란 • 닉 니더모우웨 • 데이브 스토우 • 데이비드 퍼거슨 • 도널드 타보네 • 도리스 리퍼트 • 딘 암스트롱 • 라시드 후세널리 • 레오 다게트 • 레온티엔 하셀만-플러그지 • 로라 레이첼 베일리 • 로버트 로겐모저 • 루도빅 코어실러즈 • 루벤 테바 • 루카스 프람 • 리안 레위스 • 리앤 켐프 • 리처드 데니스 • 리처드 스토클리 • 리처드 앨버트 • 마리 위크 • 마리나 카세보바 • 마이클 콜레타 • 마크 태버너 • 만리트 니자르 • 멜리사 임 • 모리츠 폰 와이드킨트 • 미셸 커토니 • 베르나르 아르노 • 브누아 파고토 • 브라이언 하인엔 • 브리타 무지크-티코프스키 • 블라디미르 벨메셰프 • 비르짓테 안데르센 • 빅토리아 멜니코바 • 빈센트 더미젤 • 샤하드 추드후리 • 세르히오 리거트 • 수야시 시리바스타바 • 스테파노 자노비니 • 스테판 고들리 • 스티브 데이비스 • 스티븐 콕 • 스튜어트 레이븐스 • 시무스 쿠슬리 • 시미트 나이크 • 실리안 레오노비치 • 실비 글리즈 • 아르빈드 크리슈나 • 아이크 은두 • 안드레 심하 • 알래스테어 밴드 • 알렉스 배틀린 • 앨릭스 고스키 • 야니스 페라키스 • 야두 싱 • 에반젤로스 파파스 • 엠마누엘 마르칼 • 옌스 뭉크 룬드-닐슨 • 요하네스 슈바이퍼 • 우다이 키란 칠람쿠르티 • 우와자 나키루 • 웨인 피사니 • 이매뉴얼 톰스 • 이딴 피어스 • 장-크리스토프 텔리에 • 제이미 버크 • 조슈아 엘룰 • 조시 리데트 • 조앤 로드리게스 • 존 새먼 • 줄리엣 아델슈타인 • 찰스 네빌 • 카를로스 모레이라 • 칼 브랜드 • 케이티 밀스 • 켄 마케 • 콘래드 돕스추에츠 • 크리스 다위 • 크리스 클레멘츠 • 크리스토프 하임베르거 • 크리스틴 헨케 • 클레어 맥키버 • 토마스 울룬로요 • 패트릭 로드 • 폴 왕 • 폴 패링턴 • 프랭크 그레이엄 • 피레트 히르브 • 하야토 테라이 • 해리 밀로나디스 • 헨리 에드워드-에번스 • 호세 마리아 마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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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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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조이 미쉬라 • 스리 시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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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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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빌로카 • 락쉬미나라심한 스리니바산 • 레베카 호프만 • 로빈 리 • 로완 드 하스 • 마얀크 차브라 • 마완 알자로니 • 마이크 와이즈 • 마이크 워드 • 마이클 슈테판 • 마이클 폰 리히텐슈타인 • 마커스 사바델로 • 마티 비어드 • 마티아스 리더 • 마티유 허그 • 마틴 와이스 • 막달레나 이브란트 • 막심 비소찬스키 • 멜라니 앨버레즈 • 미하이 이바스쿠 • 발렌틴 사브첸코 • 밥 라스 • 밥 울퍼트 • 배리 맥러플린 • 베른하르트 뮐러 허그 • 벤자민 뒤부아 • 벤자민 소 • 사샤 문트슈타인 • 샘 투 • 수디르 파이 • 스르잔 쿠프레사닌 • 스콧 오스틴 • 스테판 슈미트 (유니브라이트) • 스테판 슈미트 (플루토네오) • 슬라바 루빈 • 시온 체 키트 • 아나스타샤 슈베소바 • 아니타 부브나 • 아누팜 파후자 • 아닐 라차콘다 • 아디 사이드맨 • 아르민 슈미트 • 아비셱 푸니아 • 아심 아마드 • 알렉산더 파이퍼 • 알렉스 카플란 • 안드레아스 프레이탁 • 알비세 주스티니아니 • 야엘 타마르 • 앤 케언즈 • 앤드루 스피어스 • 앤디 맨키위츠 • 앨러스테어 존슨 • 에드 데이비스 • 에르한 코할릴러 • 에릭 쉘 • 엔리코 야콥 • 엘리 안드로울라키 • 올라프 빌헬름 • 올리버 자일론 • 왕씽위 • 요르단 라자로 구스타브 • 요한 루퍼트 • 우카시 포크스 • 울리 스판코스키 • 위차오 왕 • 윌리엄 엔트리켄 • 율리아나 브라보 • 잭 플래츠 • 저스틴 슈미트 • 제럴드 회한 • 제이 고쉬 다스티다 • 제이든 타오 • 제이미 스미스 • 제이슨 바켈루 • 제이슨 브링크 • 제이슨 블루메나워 • 제임스 무스카트 아조파디 • 제임스 스테이튼 • 제임스 앨런 레지너 • 제임스 푸트라 • 제프리 씨 • 조 피셔 • 존 벨리사리오스 • 존 크롤리 • 주마르 아흐메드 • 즐라틴 사라스토프 • 체밀 시나시 튜륜 • 케이트 고프만 • 케이트 미셀마커 • 켄 메이어 • 켄 크렐 • 쿠람 슈로프 • 쿽 시우 루이 • 크리스천 데커 • 크리스천 슐체-볼터스 • 크리스토프 부르크 • 크리스토프 램프 • 크리스틴 클라크 • 크리스천 미나로비츠 • 토마스 리글러 • 토마스 아룰 • 토마스 피주토 • 토머스 자코모 • 토머스 퓌르스트너 • 트라빈 키스 • 트론 블랙 • 티모시 이와타 두리 • 파비안 슐츠 • 패트릭 헝거 • 페드로 로페즈-벨몬트 • 펠릭스 시아 • 포레스터 양 • 프라모드 아찬타• 프레데릭 버슬러 • 프레드릭 스미스 • 피터 괴니체르 • 피터 그로스코프 • 피터 보쉬 • 필 자마니 • 하워드 슐츠 • 해리 베렌스 • 헨리 류 • 헬렌 디즈니 • 호르헤 세바스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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