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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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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Kpopmotors)
케이팝모터스㈜(Kpopmotors)

케이팝모터스㈜(Kpopmotors)는 2012년에 미국 뉴욕시 맨해턴에서 설립한 종합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다. 전기이륜차를 시작으로 2인승 전기승용차, 3인승 역삼륜 전기스쿠터, 1톤.3톤.5톤.8톤.11톤.15톤.22톤.35톤 전기트럭, 49톤 전기트레일러, 12인승.17인승.25인승.45인승.53인승 시내버스 및 고속버스형 전기버스, 드론용 전기드론 승용차 및 드론택시, 수륙양용 위그선(Wig Ship) 등을 전 세계 238개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케이팝모터스㈜는 전기차 배터리를 발전기 자체로 충전할 수 있는 충전용 발전기에 대하여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동형 충전기로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이동형 충전기와 햇볕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나 충전이 가능한 CIGS 박막형 태양전지 제작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전기차 부품도 수출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뉴욕 맨해턴에 있으며, 한국 본점은 경상북도 봉화군에 자리잡고 있다.(홈페이지에 기재된 본사 주소는 NY10001 New York Suite 706-774 276 Fifth Avenue 이다.)

역사

케이팝모터스㈜는 2012년 12월 24일 미국 뉴욕시에서 설립된 후 전 세계 G-20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법인화를 시작했다.

창립자인 황요섭(미국명 Joseph Yoseup Hwang)의 국적이 대한민국이고 케이팝한류원조가 대한민국이라서 당시 대한민국 최초의 전기버스차 업체인 주식회사 에코넥스의 대표이사 소치재가 에코넥스 경영 중 불법 범죄행위로 장시간 구금되는 사법처리 이후(당시 에코넥스의 회장은 김혁규 전 경남지사였고 , 부회장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였다) 황요섭이 대한민국 전기차 발전을 위하여 에코넥스의 총괄 회장 겸 대표이사를 겸임하면서 에코넥스만을 가지고는 전기차 산업 발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케이팝모터스㈜라는 미국 본사 법인의 한국 현지 법인 개설 후 약 10여년 뒤에 미국 본사와 합병하여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미국 나스닥(Nasdaq) 증권시장에 예비상장을 거쳐 본 상장을 2024년까지 이루어 내겠다는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최근 정보로 2023.8.16.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미국 증권업계 측에서 케이팝모터스㈜의 기업가치가 높이 평가되어 나스닥 예비상장을 거치지 않고 본상장을 갈 수 있다는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적극적이어서 2024년 상반기를 전후하여 나스닥 상장(Nasdaq Listing)이 확실시 됨)

이를 위하여 황요섭은 2014년 1월 3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케이팝모터스㈜ 한국 본사를 설치하여 처음에는 전기이륜차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이륜차 이외에 2인승 전기자동차 케이제마(K-ZEMA), 3륜 스쿠터 엔젤(Angel), 4륜 스쿠터 호돌이(Hodory) 등을 주력 제품으로 동남아시아에 상당한 매출을 발생하던중 차종을 확대하여 승용차, SUV, 버스, 트럭, 트레일러에 이어 해상운행이 가능한 전기어선, 전기요트, 전기위그선과 항로에 운행 가능한 드론택시, 드론승용차, 12인승 전기 경비행기까지 연구 개발하기에 이르러 2014년부터 판매 가능한 상태이며, 어떤 이유에서인지 경상북도 봉화군으로 한국 본점을 최근에 이전하였다.

케이팝모터스㈜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쌍용자동차㈜ 인수를 추진하던 중 에디슨모터스와 SM그룹과의 입찰경쟁에 서있다가 양사의 도전적인 황요섭 개인 신상털기 언론제보와 쌍용차의 미래비전안 제시 내용이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차가 아닌 디젤차를 고집하고 있어 재무적 파트너인 Dubai Heritage Holdings 의 전략적 대표인 황요섭은 쌍용차 인수에 투자할 3조 5천억원(미화 약 27억 달러)을 회수하고, 쌍용차 인수포기 선언을 하였으나, 이때 쌍용차 글로벌원 프로젝트에 쌍용차 전 임직원은 기대를 많이 했다가 케이팝모터스㈜가 이를 포기하자 낙담하기도 하였다. 당시 케이팝모터스㈜가 쌍용차 인수포기를 하기 전 쌍용차를 인수하여 전기차 전문업체로 업종을 확대하여 미국 나스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기존의 유선 전기차 충전기가 필요 없는 발전용 발전기 개발 완성

케이팝모터스㈜는 기존의 전기차 충전기가 아닌 친환경 자체 발전기를 장착하여 기존의 충전기가 필요 없는 무충전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한국 및 미국 특허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 및 개조를 통해 2022년 초에 발표함으로써 충전 없는 전기차가 구동될 수 있도록 해 국가 기반 전기차 산업발전 및 지구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운전자들이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전기차를 구입하지 않아 전기차 보급률이 1% 정도밖에 안 되는 주요 원인이 바로 전기차 충전기 문제에 있다는 것이 케이팝모터스가 무충전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이유이다.

2021년 상반기 기준, 전기차 충전에 드는 시간은 최소 40분에서 최대 4시간으로, 약 20여 종의 충전기가 시장에 나와 있는 상태이다. 충전 후 운행거리가 최소 200km에서 최대 500km인데, 실제로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할 경우 약 15%의 배터리 동력이 소비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휘발유 및 경유차의 주유소만큼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려면 대한민국의 경우 앞으로도 최소 7~8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케이팝모터스는 2017년 9월 6일, 기존의 충전 인프라를 해결하고자 충전기를 차량에 탑재하여 전기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충전시스템을 출시했다.

황요섭 대표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효율이 높은 그래핀 배터리로 전환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OBC 시스템에 맞는 그래핀 배터리 적용을 강화할 전망이다. 동시에 한국 및 미국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충전 발전기 시스템을 통하여 기존의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전기에너지가 아닌 무충전 발전기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통해 세계의 모든 운전자가 선호할 수 있는 전기차를 양산하고자 한다. 특히, 케이팝모터스는 전기자동차 인기 판매모델인 테슬라 모델3와 국내외 메이저 완성차의 전기차를 모두 무충전 발전기로 개조 완성하여 2021년 초부터 판매하고, 추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할 경우 체어맨,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등을 모두 무충전 전기차로 개조하여 전 세계 239개국에 판매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쌍용차 인수 추진 포기 후 진로방향 및 글로벌 사업 확장

케이팝모터스㈜는 코로나19(COVID 19) 사태 이후 적극적으로 세계 최대의 전시 판매장을 개설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시하여 G193 UN 이 인정한 193개국의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에 2029년 말까지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15,550개를 설치한다는 계획이고, 이를 실행한 결과로 국내외에 2024년 상반기 개설을 목표로 약 150여곳 지역에 약 5,000평 이상의 전기차 전시판매장을 개설 중이다. 또한, 전시판매장 옆에 지역주민의 건강과 미용을 케어하는 케이팝에이치앤비 센터를 의료법과 관련법에 따라 개설하여 글로벌화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확장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전에는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에 이어서 중앙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에 집중적으로 시장확보에 나서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수익 및 지구온난화 예방 차원의 2마리 토끼를 한몫에 잡으려는 케이팝모터스의 집약적인 경영의 한 방법으로 필리핀의 지프니 사업진출과 중국 5대 도시(베이징, 상하이, 심천, 충칭, 광저우)의 대형 전시판매장 설치 선포들은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케이팝모터스 제조 차량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세계 메이저 제조 차량 모두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에서 100개월(8년 4개월간) 무이자 할부를 단행하겠다는 사실이며, 이를 극대화하고자 케이팝 한류 드라마에 성공한 시나리오 작가 최완규(주몽, 아이리스, 올인, 허준, 야망의 전설 등의 작가임)를 영입하여 드라마 올인2 제작에 돌입하여 드라마를 통한 전기차 홍보 판매에 돌입하고 있다.

케이팝모터스㈜는 2012년 12월 23일에 설립되어 전라남도 영광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가 지난 2023년 10월 1일자로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소천로 1228에 소재한 케이팝모터스㈜ 사옥으로 이전하였다. 처음 시작은 전기이륜차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매출을 이루다가 이륜차 이외에 2인승 전기자동차 케이제마(K-ZEMA), 3륜 스쿠터 엔젤(Angel), 4륜 스쿠터 호돌이(Hodory)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다가 2022년을 기하여 4인승 전기승용차, 승합전기차 버스, 전기트럭 , 전기트레일러까지 진출하였다.

전 세계 195개국 기후협약 국가에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을 2029년 8월경까지 15,550곳을 설치하고자 중진국과 선진국인 G20 국가 중심의 전 세계 22개국에 현지 법인을 설치하였으며, 글로벌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쌍용자동차㈜ 인수를 추진한 사실도 있었으며, 지난 2023년 10월말경 미국 나스닥 상장 등록을 위한 실질적인 접수에 들어간 상태이다.[1]

개발

무충전 전기차

케이팝모터스㈜는 기존의 전기차 충전기가 아닌 친환경 자체 발전기를 장착하여 기존의 충전기가 필요 없는 무충전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2] 한국 및 미국특허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 및 개조를 통해 2022년 초에 발표함으로써 충전 없는 전기차가 구동될 수 있도록 해 국가 기반 전기차 산업발전 및 지구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3] 전 세계적으로 모든 운전자들이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전기차를 구입하지 않아 전기차 보급률이 1% 정도밖에 안 되는 주요 원인이 바로 전기차 충전기 문제에 있다는 것이 케이팝모터스가 무충전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이유이다.[4] 2021년 상반기 기준, 전기차 충전에 드는 시간은 최소 40분에서 최대 4시간 으로, 약 20여 종의 충전기가 시장에 나와있는 상태이다. 충전 후 운행거리가 최소 200km에서 최대 500km인데, 실제로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할 경우 약 15%의 배터리 동력이 소비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휘발유경유차주유소만큼 충전인프라를 조성하려면 대한민국의 경우 앞으로도 최소7~8년의 기간이 필요하다.[5] 이에 따라 케이팝모터스는 2017년 9월 6일, 기존의 충전인프라를 해결하고자 충전기를 차량에 탑재하여 전기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충전시스템을 출시했다.[6] 황요섭 대표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효율이 높은 그래핀 배터리로의 전환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OBC 시스템에 맞는 그래핀 배터리 적용을 강화할 전망이다. 동시에 한국 및 미국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충전 발전기 시스템을 통하여 기존의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전기에너지가 아닌 무충전 발전기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통해 세계의 모든 운전자가 선호할 수 있는 전기차를 양산하고자 한다.[7] 특히, 케이팝모터스는 전기자동차 인기 판매모델인 테슬라(Tesla) 모델3 와 국내외 메이저 완성차의 전기차를 모두 무충전 발전기로 개조 완성하여 2021년 초부터 판매하고, 추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할 경우 체어맨,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등을 모두 무충전 전기차로 개조하여 전 세계 239개국에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8] 다만, 케이팝모터스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근황

쌍용차 인수 추진

케이팝모터스는 쌍용자동차㈜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케이팝모터스의 황요섭 대표는 쌍용차가 해외기업에 팔리고, 기업회생을 위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보고 토종 쌍용자동차가 전기차로 미래차 시장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9] 또 이를 글로벌스탠다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의 개념으로 신속히 바꾸는 것이 쌍용차가 재기할 수 있는 확실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하여 쌍용차 인수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케이팝모터스의 사업을 확대시키고자 한다. 케이팝모터스는 쌍용차를 인수한 후 쌍용차의 우수성을 지닌 SUV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여, 그래핀 배터리를 장착하고 충전기가 없는 중동의 사막에서도 케이팝모터스가 제조하는 휴대용 충전기(OBC)를 탑재하는 등 글로벌 시장 점유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10] 이를 위해 케이팝모터스는 2021년 2월 쌍용차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을 설립했다. 법인등기부에 따르면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의 자본금은 5,555만 5,000원이다. 특이한 점은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지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케이팝모터스의 황요섭 대표가 대표자리를 역임하고 있는 코리아타임즈투데이도 중국 베이징과 미국 뉴욕에 지점을 두고 있다. 케이팝모터스는 쌍용차 인수 후 전기차 관련 경쟁력을 강화해 미국 핑크시트에 진입한 후 연말에는 나스닥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크시트는 비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장외시장이다. 기업 규모를 고려하면 쉽지 않은 목표로 보이지만 케이팝모터스는 3조 8,000억 원가량을 집행해지 않으면 쌍용차의 회생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미 몇몇 기업과 이야기를 마치고 쌍용차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한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지 않고 일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11]

각주

  1. 이한재 기자, 〈쌍용차 인수의사 밝힌 전기스쿠터 케이팝모터스, 대표 황요섭은 누구?〉, 《비즈니스포스트》, 2021-04-09
  2. MT기업지원센터, 〈케이팝모터스, 전기차를 '충전 제로 차'로 개발 추진〉, 《머니투데이》, 2021-06-18
  3. 조한웅 기자, 〈케이팝모터스,전기차 시동후 바로 자가충전 가능 전기차 개발〉, 《뉴스핌》, 2021-06-21
  4. 케이팝모터스, 올해 내 무충전 전기차 개발한다〉, 《중앙일보》, 2021-06-18
  5. 케이팝모터스, 기존전기차의 충전기를 없애고 발전기로 대체한다〉, 《매일경제》, 2021-06-18
  6. 이성주 기자, 〈'쌍용 인수 추진' 케이팝모터스, 자체 충전 전기차 개발 "충전기 필요 없다"〉, 《전기차닷컴》, 2021-06-21
  7. 김동호 기자, 〈케이팝모터스, 올해말 까지 기존전기차의 충전기를 없애고 발전기로 대체〉, 《서울경제》, 2021-06-18
  8. 이영호 기자, 〈케이팝모터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기로 ‘전기차 충전기’ 걷어낸다〉, 《스포츠한국》, 2021-06-21
  9. 이윤정 기자, 〈케이팝모터스, 쌍용차 인수 추진.. 연내 나스닥 도전〉, 《이데일리》, 2021-04-06
  10. 콘텐츠부, 〈전기차 업체 '케이팝모터스' 쌍용차 인수 추진 발표〉, 《조선일보》, 2021-04-07
  11. 박형민 기자, 〈새우가 고래 삼킨다고? 쌍용차 새 주인 자처한 낯선 기업들 정체〉, 《일요신문》, 2021-04-22

참고자료

  • 이지연 기자, 〈케이팝모터스 광주에 이어 인천에도 대규모 전기차 전시판매장 개설예정〉, 《데일리 경제신문》, 2023-05-18
  • 윤영실 기자, 〈케이팝모터스, 중앙아시아 CIS전역 및 러시아시장 진출시행〉, 《Business Korea》, 2023-06-05
  • 임종언 기자, 〈케이팝모터스 필리핀 지프니 전기차 개조사업진출〉, 《아주경제》, 2023-06-29
  • 박해진 기자, 〈케이팝모터스, 지구촌 탄소배출권 거래준비에 이어 지구촌 건강 및 미용사업에 박차〉, 《조선일보》, 2023-07-14
  • 서명수 기자, 〈케이팝모터스 중국전기차시장 진출〉, 《중앙일보》
  • 이지현 기자, 〈케이팝모터스 드라마'올인2'제작에 투자 MOA 체결〉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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