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점
소매점(小賣店)은 물건을 생산자나 도매상에게서 적게 사들여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상점을 말한다.
개요[편집]
소매점은 두 가지 중 첫 번째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이며 상품은 일반적으로 상점에서 도매업자로부터 구매하거나 상점을 소유한 회사에서 제조할 수 있다. 두 번째 유형의 소매점은 과도하게 생산되거나 불규칙한 상품을 할인가로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업체가 공장 근처에서 종종 개점하는 상점이다. 범주 내에서 일부 소매점은 다양한 상품을 보유한 대형 상점이며 다른 소매점은 소규모 전문 부티크이며 일반적으로 쇼핑몰 내부 또는 거리의 독립 상점과 같이 고정 된 위치에 있다. 키오스크는 일종의 소형 소매점이며 소매점에는 종종 온라인 상점도 있다. 소매점은 일반적으로 상점에서 특히 할인을 제공하지 않는 한 소비자에게 무제한 수량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다음 소유자는 누군가 자신의 소매점에서 판매할 모든 품목을 구매하거나 방문할 수있는 다른 고객에 대한 모든 재고를 제거하지 않도록 수량을 제한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투자로 소매점을 열 수 있지만 소매점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재고를 확보하며 비즈니스를 광고 및 마케팅하고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일부는 상점 운영을 돕기 위해 추가 직원을 고용할 수도 있으며 상점은 일반적으로 제조업체에서 상품을 판매한 가격을 표시하여 자체 가격을 설정한다. 일부 상점은 학생 또는 노인과 같은 특정 구매자 그룹에게 할인을 제공하도록 선택하거나 일부 상점은 구매자가 해당 위치를 방문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자체 쿠폰 또는 판매 전단지를 생성할 수 있다. 공장에서 할인되거나 불규칙적인 상품을 제공하는 소매점은 일반적으로 훨씬 단순하며 많은 광고 혹은 상품 프리젠 테이션이 필요하지 않다. 이러한 유형의 할인 판매점은 사람들이 초기 가격의 일부로 약간 불규칙하거나 오래된 디자이너 항목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 상점에 특히 인기가 있다. 제조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어렵거나 불가능하지만, 고객은 항상 구매 전에 기계를 주의 깊게 검사해야 한다. 이 유형의 소매점은 사실상 독립적으로 열리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제조업체의 재량에 따른다.[1]
소매점 관련 기사[편집]
- 김해시는 잇단 소비자물가 상승에 2022년 4월 14일 진영시장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원산지표시 단속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22년 4월 18일 밝혔다. 2022년 3월 경남지역 소비자물가 상승(4.5%↑)으로 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2022년 6월말까지 연장 운영하며 분야별 점검대책반(4개부서)에서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상행위, 식품제조가공업 위생단속, 부정불량식품 유통단속 등을 하면서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2]
- 식료품 매장에 가면 내부 각각의 선반에 수십 개의 품목이 있고, 하나의 통로에 수백 개의 품목이 있어 어느 제품이 잘 팔려 선반이 비었는지, 어느 품목 재고가 어느 정도 있는지 등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기 쉽지 않다. 이 작업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돼야 한다. 이는 직원들이 고객과 직접 소통해야 하는 더 중요한 일에서 멀어지게 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심비 로보틱스(Simbe Robotics)가 소매점 매대 재고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는 웨이크펀푸드(Walkefern Food)에 자율적으로 돌아다니며 상품 선반 재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자사의 탤리(Tally) 로봇을 공급키로 했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2022년 4월 15일 보도했다. 소매용 로봇 개발 회사인 심비 로보틱스에 따르면 소매점 매장에서는 흔히 10개 제품 중 1개는 선반에 있어야 할 때 진열돼 있지 않고, 10개 품목 중 2개 정도는 가격이 잘못 매겨져 있다. 즉, 소매 식료품점이나 드럭스토어 쇼핑객의 20% 정도의 시간 동안 선반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품목이 없는 상태가 된다. 그 손님들 중 많은 수가 나중에 그 가게에 다시 가지 않게 될 것이다. 실제로 IHL 그룹은 아마존의 현재 소매 매출의 24% 이상이 매장에서 먼저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웨이크펀 푸드는 거의 360개 슈퍼마켓을 독립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거의 50개의 회원 가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소매점용 로봇인 탤리를 웨이크펀 매장에 배치하기 위해 심비와 함께 시범사업을 한다고 발표했다.[3]
각주[편집]
- ↑ 〈소매점이란 무엇입니까?〉, Netinbag
- ↑ 강신애 기자, 〈김해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소매점 대상 단속과 물가안정 캠페인 지속 실시〉, 《부산일보》, 2022-04-18
- ↑ 이성원, 〈美 심비 로보틱스, 웨이크펀 푸드에 '탤리' 로봇 공급〉, 《로봇신문》, 2022-04-20
참고자료[편집]
- 〈소매점이란 무엇입니까?〉, Netinbag
- notsun, 〈건축물의 용도_ 소매점의 용도(도매점의 용도는 어디에 속할까?) /도매점와 소매점의 차이〉, TISTORY
- 강신애 기자, 〈김해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소매점 대상 단속과 물가안정 캠페인 지속 실시〉, 《부산일보》, 2022-04-18
- 이성원, 〈美 심비 로보틱스, 웨이크펀 푸드에 ‘탤리’ 로봇 공급〉, 《로봇신문》, 2022-04-2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