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어
카푸어(Car Poor)는 소득 수준에 비해 비싼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해 생활에 지장을 주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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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카푸어는 자동차를 뜻하는 Car와 빈곤층을 뜻하는 Poor를 합친 단어이다. 자동차의 구매 비용 및 유지 비용 부담으로 나머지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자동차의 구매 비용(그에 따른 대출이자 포함) 및 유지 비용이 자신의 수입이나 자산에 비해 부담이 커 다른 생활에 지장을 받는 사람 전체를 해당하는 개념이다. 수입이나 자산 규모는 다른 만큼 카푸어가 되는 기준도 상대적이긴 하나, 대부분의 경우 고가의 수입차를 구매하는 젊은 층이 이에 해당한다. [1]
- 카푸어는 없는 형편에도 차에 대한 열정만으로 많은 걸 포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취향을 위해 다른 대부분의 것들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거라고 볼 수 있다. 경제적 관점에서는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지만 자동차 가격의 지불 방식과 유지비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알고 있고, 그로 인해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지는 않도록 조절할 줄 알고 노력을 하고 있다.
카푸어의 원인[편집]
- 카푸어가 되는 원인은 과시욕과 자기만족에 따른 과소비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가정에선 자산 1순위가 집, 2순위가 자동차인데, 집은 움직일 수 없는 특성상 남에게 과시하기 어려운 데다가 자동차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니 그 다음 순위인 자동차로 자산을 과시하게 되는 것. 그러나 자동차를 구매할 때는 자신의 현재의 고정 수입과 그 고정 수입원의 안정성, 현재 자신의 가처분 자산, 그리고 목돈이 들어갈 만한 미래의 주변 문제(결혼, 부모형제의 질병 또는 사망 등)를 대비한 저축 등 여러 부분을 생각해야 한다. 더군다나 자동차라는 것은 구매한 후 세금, 보험료, 기름값, 주차비, 그리고 차를 주차장에 세워두더라도 늘 들어가는 최소한의 정비 비용, 유료도로 통행료 등 지출이 발생한다. 그냥 구매 비용만 생각하고 유지 비용을 무시하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카푸어로 전락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 카푸어는 주로 20대 좌우의 소비층이 대부분이다. 현대에 나타난 욜로(YOLO)족 소비관념을 살펴보면 '인생에 한 번뿐인 젊은 시기에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이다. 몇 년 후의 차량 인수나 목돈의 투입을 생각하지 않은 채 소득 수준을 훨씬 초과한 비싼 명품이나 비싼 차량을 구입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대중교통을 타는 사람에게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했다. 모아봤자 티끌이라는 절망감에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 고가의 차량이나 수입차일수록 유지비가 더 많이 수요된다. 보험료, 유류비, 자동차세, 취득세, 정비료 등 부분의 부담이 큰데 월 100만 원 정도를 넘기는 경우가 많다. 멋진 차를 구입한다는 생각에 들떠 이 부분을 간과하거나 아예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월 30만 원인면 수입차 차주가 된다'라는 말은 홍보용으로 말하는 최저금액이고 결국 마음에 드는 고가차량을 살려면 눈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얼마 정도만 더 보태면 마음에 드는 차를 탈 수 있다'라는 식으로 유혹하여 돈이 없어도 전액 할부가 가능하기에 차량을 구매하게 된다.
- 카푸어가 생겨난 원인은 많지만 공통점은 본인의 경제력에 비해 무리하게 비싼 차를 샀다가 경제적으로 궁핍한 생활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카푸어 문제는 소비자들이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하지 않는 한 그림자처럼 줄곧 따라다닐 수밖에 없다. 생활비가 부족하고 매우 가난한 삶을 살게 되는 카푸어의 모습을 살펴본다. 바로 수입차 차주가 멋지게 차를 운전하여 집에 들어간 후 아무도 안 보이는 방구석에서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이다.
카푸어의 상황[편집]
- 수입차의 경우 자동차 가격 외에도 국산차에 비해 비싼 보험료와 수리비를 부담해야 한다. 2019년 기준 차량 1대당 평균 보험료는 수입차가 국산차에 비해 3.6배 비쌌지만 2020년부터 그 차이가 더 벌어졌다. 금융위원회가 2020년 2월부터 수입차 보험료율 인상에 나서 기존 15%이던 고가 차량 할증이 최대 23%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수리비 역시 국산차에 비해 훨씬 더 많이 부담해야 한다. 수입차는 수리비도 국산차에 비해 2.6배 더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판매량이 많지 않은 브랜드의 경우 국산차와 비교해 수리비가 5배 이상 드는 경우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전 중 사고라도 나면 사회 초년생의 경제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중고차 업계 관계자들은 “2030세대가 선호하는 차량들이 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사례가 적지 않다”라고 말했다.[2]
-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1년 1월~9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수입차는 21만 4,668대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1.9%나 늘었다. 2020년 연간 판매량은 27만 4,859대로, 수입차 등록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였는데, 이 같은 추세라면 2021년도 2020년 기록을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올해 수입차 개인 구매 고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이 36%에 이른다는 점이다. 2021년 3월 말 현재 2030세대의 LTI는 233.4%로 40대 이상 다른 연령층 231.3%보다 높았다. 4년 전만 해도 200%를 밑돌던 2030세대의 LTI가 꾸준히 상승해 40대 이상을 처음 앞지른 것이다. 2030대의 소득은 증가하지 않는데 비싼 수입차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아 카푸어라고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카푸어의 해결[편집]
- 돈이 없다면 비싼 차를 사지 않는 게 맞다. 기름값, 정비비용 등 부분을 다 합치면 그 비용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만큼 높아지기 시작한다. 어쩔 수 없이 차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유지할 능력이 어느 정도 있다는 전제하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나마 저렴하게 운용할 수는 있다.
- 비싼 차를 타는 만족감이 아무리 클지라도 얼마 안 지나 닥칠 비참한 삶과 바꾸는 것은 현명하지 않는 선택이다. 차라리 투자나 저축으로 더 큰 만족을 누릴 수 있는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 카푸어의 기준은 소득이나 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월급의 70% 이상을 자동차에 투자할 경우 카푸어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연봉 3,000만 원을 받으면 현대차 아반떼, 쌍용 티볼리, 기아 셀토스 정도가 적절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할부와 취득세, 보험료 등 월 유지비(89만 원)가 월 소득(226만 원)의 30~40% 선이다. 소득이 상승해 연봉 5,000만~6,000만 원대 직장인에게 어울리는 차량은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 기아 쏘렌토 정도이다. 이 차를 구입하면 월 유지비(125만 원)가 월 소득(300만 원)의 35% 선을 유지할 수 있다. 같은 기준으로 제네시스 GV80 수준의 국산 고급차를 타기 위해선 연봉이 8,000만 원 정도는 돼야 카푸어가 아니다. BMW X7 시리즈나 메르세데스 벤츠 GLS 정도를 구입하려면 연봉이 최소 1억 5,000만 원 정도가 적절하다.
카푸어 관련 기사[편집]
- 2021년 한국 사회를 강타한 단어는 단연 카푸어이다. 평생 집을 사지 못할 바에는 비싼 차, 명품 가방, 해외여행 등 현재의 소비에 본인 자산을 몰아넣겠다는 사고가 청년층 사이에 자리 잡았다. 그중 가장 고가인 외제차를 소비하는 카푸어 콘텐츠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20·30세대에서 자신의 소득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차를 구매하는 ‘과잉소비’ 행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평균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중고차OOO’, ‘O진성’, ‘재OTV’들은 주로 차와 관련된 콘텐츠를 다루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카푸어 사례를 소개한다. 중고 외제차를 전액 할부로 구매한 이들이 직접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본인의 나이, 직업, 소득, 한 달 차량 유지비 등을 밝힌다. 출연자들은 종종 누가 더 극한의 상황에 놓였는지를 대결하면서 할부 개월과 금리를 비교하기도 한다. 이 같은 영상 조회 수는 최소 50만에서 최대 150만까지 올라가고 댓글이 수천 개씩 달린다. 사람들은 영상 속 카푸어를 ‘생각 없는 무책임한 사람’으로 비난하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라며 환호를 보내기도 한다. 제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지만 결국 카푸어 콘텐츠에 열광한다는 점은 같다. 이지환(25‧가명)씨는 평소 형들에게 ‘남자는 무조건 차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멋있는 차를 타고 여자친구와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겠다고 다짐했다. 주변의 부러워하는 시선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고 이런 상상들이 군대 생활을 버티게 해줬다. 2019년 말 23살이 됐을 때 이씨는 차량 금액 4,300만원 전액을 대출받고 중고 재규어 XJL의 차주가 됐다. 이씨의 차는 친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고 그는 자신감을 얻었다. 여자친구는 항상 차로 데리러 와 달라고 부탁했고 지인의 드라이브 요청도 많았다. 카페나 식당에 갈 때는 일부러 주차장이 큰 곳만 골라 갔다. 1년이 넘자 격월로 고장이 발생했다. 1년 새 수리비만 1,000만 원이 나왔다. 유류비와 보험비를 포함한 차량 관련 비용은 한 달에 200만 원이다. 숨만 쉬어도 차량 유지비 200만 원이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셈이다. 이씨는 지금 심정을 두 마디로 표현했다. “빠듯하다” 그리고 “후회한다”. [3]
- 한 유튜브 채널에는 외제차를 타며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A씨는 1억 원이 넘는 포르쉐의 차주이다. 영상에서 A씨는 자신이 카푸어가 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포르쉐를 구입한 그가 매월 내는 돈은 238만 원이다. 그는 “내 생활이 없고 일과 집 반복이다. 식사는 하루 두 끼 라면만 먹는다”면서 “돈이 없으니까 놀러 가지도 못하고 운동만 한다. 포르쉐가 예방주사다”라고 처지를 전했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A씨는 “포르쉐는 5년 있다가 팔아도 7,000만~8,000만 원은 남는다”면서 “열심히 살려고 배수의 진을 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4]
- 유튜버 재뻘은 유튜브에 "아이 2명에 월세살이, 월급 300에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유지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유부남이자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A씨가 출연했다. 월수입이 300만 원 중반대라는 그가 타고 다니는 차량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디젤 그란루쏘였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외에도 집에 BMW 520D 한 대가 더 있다고 밝혔다. 520D는 초기 비용 없이 전액 할부로 구매한 차량이며, 매달 120만 원씩 은행에 상환하고 있다고 했다. 두 대 합쳐 한 달에 차에만 꼬박 340만 원 안팎의 돈을 쓰고 있는 것이다. A씨는 "주머니에 남는 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제 막 돌을 지난 14개월 아이가 있고, 내일모레 성별이 나오는 아이도 배 속에 있는데, 아직 월세살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와이프 눈치를 보고 산다. 집에서 목소리를 못 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돈을 아낄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껴서 돈을 모으는 것보다 돈을 더 많이 벌면 되지 않나. 더 많이 벌어 더 많이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5]
- “취업하면 자동차를 사겠다는 다짐도 다 철없을 때 이야기이죠.” 대기업 4년 차 직장인 유모(29) 씨의 말이다. 유씨는 “혹시 결혼하게 될지도 모르고, 결혼하지 않는다 해도 통장이 빵빵해야 안심이 되겠다 싶어 씀씀이를 줄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은 “왜 사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굳이 사야 할 이유가 있나”라고 되묻는다. 서울 관악구의 조모(29) 씨는 “차 가격도 가격이지만 보험료에 유류비까지 차를 사는 순간 부담이 생긴다. 산다 하더라도 애물단지이다. 출퇴근은 대중교통이 훨씬 빠르다. 차량들이 버젓이 불법주차된 집 앞 좁은 골목을 보면 차를 살 엄두가 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대학생 임모(24·여) 씨는 아르바이트하는 가게로 출근할 때마다 서울시 공유 자전거를 이용한다. 임씨는 “버스에서 내려 아르바이트하는 장소까지 1km 남짓 걸린다. 처음에는 어떻게 갈까 걱정했지만, 공유자전거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 애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직장인 이모(26·여) 씨는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를 활용한다. 회사 근처 지하철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역 앞에 세워진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회사 앞에 주차해놓는다. 이씨는 “입사 초기만 해도 빚을 져서라도 차를 사야겠다 싶었는데,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 덕분에 차를 사야겠다는 마음이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6]
기타 푸어[편집]
- 하우스푸어(House Poor) :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고 주택도 보유하고 있으나, 무리하게 빚을 내서 집을 샀거나 집을 산 후 집값이 폭락하여 돈을 벌어도 버는 것이 아닌 집단을 통칭하는 것으로 소득계층은 주로 중산층이다.[7] 카푸어와 마찬가지로 집을 샀지만 무리한 대출로 인한 빈곤한 생활에 쪼들려 집을 가진 가난한 사람이라고도 한다.
- 워킹푸어(Working Poor) : 일하는 빈곤층으로 일을 열심히 하지만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계층이다. 월급이 있지만 고용이 불안하고 저축도 없어서 수시로 극빈층이 되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다.
- 스톡푸어(Stock Poor) : 주식투자를 하다가 가난해진 사람들이다. 주식의 한방을 겨냥하고 대출을 받거나 주변 지인들의 돈을 빌려 자신이 감당할 만큼을 벗어나 투자하였다가 실패하여 빚더미에 앉아버린 사람들이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카푸어〉, 《나무위키》
- ↑ 정서연 에디터, 〈“제발 욕은 하지 마세요” 다들 그냥 막 산다고 해서 벤츠 샀다가 후회하고 있는 사회초년생 이야기〉, 《오토포스트》, 2021-12-01
- ↑ 나경연 송태화 기자, 〈욕하면서 본다? ‘카푸어’ 열풍 속 뒤틀린 대중심리〉, 《국민일보》, 2021-12-25
- ↑ 이장훈 기자, 〈“포르쉐 할부 238만원에 라면만…” 카푸어의 고백〉, 《더드라이브》, 2021-10-22
- ↑ 전형주 기자, 〈'월3백' 쏟아붓는 마세라티 카푸어 "아이 둘, 월세, 와이프 눈치"〉, 《머니투데이》, 2021-12-15
- ↑ 박세준 기자, 〈사라지는 ‘카푸어’, 늘어나는 ‘워킹푸어’〉, 《동아일보》, 2019-08-03
- ↑ 〈하우스푸어〉,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 〈카푸어〉, 《나무위키》
- 〈하우스푸어〉, 《나무위키》
- 석대성 기자, 〈오늘만 산다 리스와 맞바꾼 인생... 폼생폼사 '카푸어'〉, 《법률방송뉴스》, 2022-02-11
- 최기성 기자, 〈"집 대신 차 사면 '카푸어' 욕먹었는데" 세상 달라진다…'집 뺨치는 차', 집콕 넘어 차콕〉, 《매일경제》, 2022-01-17
- 구혜진 기자, 〈"빚내서 빛나는 인생 살자"? 대출의 늪 빠진 카푸어〉, 《JTBC뉴스》, 2022-01-09
- 나경연 송태화 기자, 〈욕하면서 본다? ‘카푸어’ 열풍 속 뒤틀린 대중심리〉, 《국민일보》, 2021-12-25
- 전유진 기자, 〈월세방 사는데 7천만원대 '아우디 A6' 타고 여친집 갔다가 결혼 파투 난 '카푸어'〉, 《핫이슈》, 2021-12-20
- 전형주 기자, 〈'월3백' 쏟아붓는 마세라티 카푸어 "아이 둘, 월세, 와이프 눈치"〉, 《머니투데이》, 2021-12-15
- 김예랑 기자, 〈25살 벤츠 카푸어 "숨만 쉬어도 350만원 나가…월세도 부모님이"〉, 《한경닷컴》, 2021-12-05
- 정서연 에디터, 〈“제발 욕은 하지 마세요” 다들 그냥 막 산다고 해서 벤츠 샀다가 후회하고 있는 사회초년생 이야기〉, 《오토포스트》, 2021-12-01
- 이장훈 기자, 〈“포르쉐 할부 238만원에 라면만…” 카푸어의 고백〉, 《더드라이브》, 2021-10-22
- 박준영 기자, 〈평범한 월급쟁이가 '카푸어의 대명사' 5시리즈 사면 내는 유지비〉, 《오토포스트》, 2020-07-23
- 데이빗, 〈카푸어 기준 뜻, 내 소득이나 연봉에 맞는 차는?! 개인적인 생각〉, 《네이버블로그》, 2020-04-16
- 공성윤 기자, 〈3억원짜리 ‘본드카’가 1년 넘게 꼼짝 않는 이유〉, 《시사저널》, 2020-04-08
- 박세준 기자, 〈사라지는 ‘카푸어’, 늘어나는 ‘워킹푸어’〉, 《동아일보》, 2019-08-03
- 송지웅 , 〈고급 수입차 오너 꿈꾸다 '카푸어' 전락한 청년들〉, 《오마이뉴스》, 2018-12-04
- 박동신 기자, 〈수입차 전성시대, ‘카푸어’ 되지 않는 현명한 방법〉, 《파이낸셜뉴스》, 2014-01-13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