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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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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배달(飮食配達)은 식당, 상점, 독립 음식 배달 업체가 음식을 고객에게 배달하는 서비스이다. 주문은 식당이나 잡화점의 웹사이트 또는 전화를 통해서 확인하고, 또는 음식 주문 업체를 통해 보통 이루어진다. 배달되는 물품으로는 앙트레, 부식, 음료, 후식, 잡화품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상자나 가방에 담겨 배달된다.

개요[편집]

배달 업체에 따라 고객은 현금 또는 카드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또는 대면을 통해 지불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구매한 비용 외에 고정 요금 배달 과금이 청구되기도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음식 배달 서비스에 팁을 포함하는 일이 관습화되어 있다.

음식 배달의 다른 면에는 식당, 카페테리아, 의료 시설 등에 대한 케이터링, 도매 외식 서비스 배달이 포함된다.

중국에선 '란런(懶人·게으름뱅이)경제', 미국에선 'Lazy Economy'라 불리는 게으름 경제의 핵심은 시간을 돈으로 사서 나의 시간을 절약하는 데 있다. 음식 배달이 대표적이다.

시장조사 기업 'IMARC'는 2019년 9월 보고서에서 전 세계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 규모를 2018년 기준 약 846억 달러(98조8,551억 원)로 추산했다. 2024년에는 1,645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자조사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은 2025년까지 연평균 14%씩 성장해 2,000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전 세계 이용자가 10억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중국과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4위다. 그 뒤를 인도, 호주, 독일, 일본 등이 잇고 있다.

중국 음식배달 앱[편집]

중국 대표 온라인 음식 딜리버리 앱은 메이투안와이마이(美团外卖)와 어러머(饿了吗)가 있으며 두 플랫폼은 음식점들의 음식 제조 시간, 배송 노선, 배송 예상 시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배달원들에게 업무를 신속하게 분배하고 빠른 속도로 고객에게 배송한다.

음식 배달 서비스가 중국인의 생활 문화로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중국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자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iiMedia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음식 배달 이용자는 지속 증가세를 보이며 2020년 12월 중국의 음식 딜리버리 앱 사용자 수가 4억5600만 명을 돌파했다. 중국 CCVT 재경(央視財經)보도에 따르면, 라이더만 중국 전역에 700만 명을 웃돌고 있다고 한다.

이관애널리시스(易观Analysis)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음식 배달 거래량은 171.2억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거래액은 8,35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이는 메이투안연구원이 2019년 발표한 통계에서, 2020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던 6,600억 위안보다 약 1,750억 위안이나 초과한 수치로 음식 딜리버리 앱 업계에 코로나 19 특수가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오프라인 매출만 고집하던 고급 식당, 호텔 레스토랑 등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는 등 요식업의 딜리버리 앱 운영이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다. 2020년 2월, 메이투안연구원과 중국음식협회전문위원회(中国饭店协会外卖专业委员会)가 배달 식당 13,015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86.8%가 배달 사업을 통해서 매출액 증가를 실현했다고 답했다.

2020년 2월, 메이투안연구원과 중국음식협회전문위원회(中国饭店协会外卖专业委员会)에서 음식 딜리버리 앱 이용자 7,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음식 딜리버리 앱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리하기가 싫어서'(66.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8세~ 35세 사이의 연령대가 전체 음식 딜리버리 앱 이용자의 75% 이상을 차지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혼밥을 하는 경향이 뚜렷했으며 특히, 90년대생 및 00년대생은 1인분만을 시키는 비중이 각각 65.4%, 73.7%로 압도적이었다. 배달 식당을 선택할 때 식당 리뷰(58.8%), 음식 종류(50%), 식품안전 및 위생(49.8%), 가격(41%), 브랜드(18.1%), 서비스(18%), 배송 속도(14.8%)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중복선택 허용)

배달 음식은 딜리버리 앱의 주요 품목이었지만, 최근 딜리버리 서비스가 대중화되며 신선식품, 의료용품, 의류, 도서 등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란런경제(懒人经济) 및 언택트 문화 확산 등으로 인해 배달 음식 이외에도 즉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딜리버리 앱 또는 샤오청쉬(小程序, 위챗 미니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샤오청쉬는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i-Research에 따르면, 딜리버리 서비스에서 음식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의 81%에서 2019년 70%로 축소되었다. 반대로, 신선식품, 생활마트 등 다른 영역의 배달 서비스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

미국 음식배달 앱[편집]

미국은 전통적으로 음식 배달 문화가 자리 잡지 못한 시장이었다. 국토가 넓은 탓에 피자나 중국 음식 정도만 배달이 가능했을 뿐, 레스토랑에 직접 가서 사먹거나 '투 고(to-go)'로 포장하는 게 보통이었다.

그러다 2010년 초반 대도시 중심의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가 생겼으며 스마트폰 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밀레니얼 세대 등장과 1인 가구 증가도 촉매로 작용했다.

현재 미국의 음식 배달 산업은 크게 레스토랑의 음식을 배달해주는 배달앱과 식료품 배달, 밀키트 배달 등 세 갈래로 나뉘어 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가 음식 배달앱이다. 그럽허브, 우버이츠, 도어대시, 포스트메이츠가 대표적이다. 이용자가 앱에서 메뉴를 고르면, 배달자가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픽업해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배달료는 5~10달러 정도에 형성돼 있다.

시장분석기업 세컨드메져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 음식 배달 부문 시장점유율은 도어대시가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럽허브는 23%, 우버이츠는 22%, 포스트메이츠가 8%로 뒤를 잇는다.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한 우버이츠는 올해 미국 배달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하며 업계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음식 배달 업계의 최대 고민 거리는 충성 고객을 사수하는 것이다. 음식 배달앱들은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평균 5달러 정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앱을 사용할 때 드는 배달비가 적게는 3달러에서 많게는 8달러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음식값 정도만 내면 된다.

하지만 당장 충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엔 갈 길이 멀다. 서비스 이용 빈도수가 아직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설문 조사업체 코언앤드코가 미국인 1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만이 '배달앱을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배달앱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36%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빈도수가 낮다. 또 미국인은 식료품 배달에 대한 인식도 낮은 편이다.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1033명 중 4%만이 일주일에 한 번씩 배달앱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업체들이 일차적으로 내놓은 대안은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일정 금액을 내면 배달비 없이 음식을 배달해주는 아마존 프라임 같은 프로그램이다.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인 인스타카트는 1년에 100달러를 내면 35달러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송해주는 회원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도어대시도 한 달에 10달러를 내면 음식을 배송하는 '대시 패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 도입 이후 매주 신규 회원이 3만 명씩 늘고 있다.

서비스 지역도 확장하고 있다. 가장 활발한 업체가 도어대시다. 현재 도어대시 서비스 적용 범위는 미국 전역의 80% 정도인데, 올해 이 비율을 90%까지 높일 예정이다. 인구가 적은 소도시로도 서비스를 넓히는 것이다. 경쟁사들의 비율이 70%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확장세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특히 소도시의 경우 광고비나 인건비 등 서비스 운영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용 비율은 아직 대도시보다 낮다. UBS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구 20만 명 미만 소도시 시민의 7%만이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대도시 비율(14%)의 절반 수준이다.[2]

유럽 음식배달 앱[편집]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닷컴과 딜리버리 히어로, 딜리버루 등이 유럽음식배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닷컴은 최근까지 기업의 인수합병(M&A)으로 시장을 넓혀왔다. 이 회사는 영국에서 저스트잇과 테이크어웨이의 2개사가 합병한 것이다.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닷컴은 캐나다의 1위 업체 스킵더디시를 인수해 북미시장의 장악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여기에 그럽허브까지 인수해 북미를 포함한 25개국 7천150만명 이용자와 36만 이상 음식점 협력사를 거느리게 됐다.

영국은 우버이츠와 딜리버루, 독일은 저스트잇테이크어웨이닷컴, 한국은 딜리버리 히어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업계는 음식배달 사업이 경쟁심화로 인해 수익성 확보보다 몸집 불리기를 통해 규모의 경제로 이득을 얻으려 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지난해 이용자가 크게 증가했지만 적자폭은 더 커졌다.

후발주자 아마존도 글로벌 시장에서 영국의 딜리버루의 인수를 추진해 영향력 확대에 나섰으나 규제기관의 불허로 이를 이루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3]

한국 음식배달 앱[편집]

'음식 배달'은 배달앱 활성화 이전까지 동네 중국집이나 치킨집 등 배달에 의존도가 높은 골목상권 위주로 이어져 왔다. 이후 기술발전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가 가속화되면서 음식배달 시장은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비대해지기 시작했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음식배달 시장의 첫 포문은 '배달통'이다. 배달통은 2010년 4월 스토니키즈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위치기반 음식 배달서비스 앱이다. 2015년 4월에는 딜리버리히어로(DH)가 인수하면서, DH코리아가 위탁운영하고 있었다. 2010년 7월에는 김봉진 우아한형제 의장이 선보인 '배달의민족', 2011년에는 DH코리아의 '요기요'가 시장에 나오면서 배달앱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약 23조원으로 추산된다. 2011년 6조원과 비교할 때 283% 이상 증가한 것이다. 골목상권뿐만 아니라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유통기업들이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고, 1인가구 증가와 함께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음식배달 수요는 더욱 늘었다.

시장 점유율을 위한 출혈경쟁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1년 4월 기준 배달앱 시장 점유율은 배민 59.7%, 요기요 23.8%, 쿠팡이츠 15.2% 등 사실상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배민 인수 조건에 매각을 준비 중인 DH의 요기요를 제외하면 배민과 쿠팡이츠 양강 체제로도 볼 수 있다.

배민은 202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대한 지출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112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쿠팡이츠의 경우 실적이 공개된 적은 없다. 누적 적자폭은 상당할 것이라고만 관측되는 상황이다. 다만 쿠팡이츠는 쿠팡과 마찬가지로 적자를 감수하는 동시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쿠팡이츠는 거래액 및 이용자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배달비 무료'라는 기간제 프로모션과 하루에 한 번씩 최대 4000원 쿠폰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세우며 막대한 비용을 쏟고 있다.[4]

음식배달 수수료 갈등[편집]

배달 앱 수수료 갈등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식료품 배달 소비가 급증, 수수료를 둘러싼 미묘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배달전문업체인 배달의 민족(배민)이 그동안 정액제로 운영해 오던 수수료를 5.8% 정률제로 바꾸려다 여론의 반발때문에 포기한 바 있다.

배민은 오픈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정률제로 가입한 업체를 우선 순위로 노출시키고, 기존 정액제 이용 업체는 노출이 잘 안되도록 하는 형태로 정률제 가입을 유도했다.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라 배달을 맡기는 업체 입장에서는 수수료가 두 배 가까이 상승하는 결과가 됐다.

이에 독과점 횡포라는 불만이 폭주했다. 급기야 경기도는 수수료를 받지 않는 공공 배달앱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나섰다. 배민 측은 그제서야 정률제 전환을 포기하고 기존처럼 정액제로 돌아가기로 결정, 갈등을 봉합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도 유사한 사태가 벌어졌다. 소비자들이 "배달업체 수수료가 너무 과해 식료품 가격이 비싸졌고, 이로 인해 시장경제가 혼란스러워졌다"면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실리콘밸리닷컴 등은 도어대쉬, 우버이츠, 포스트메이트, 그럽허브 등 4개 배달업체가 시장 장악력을 이용해 터무니 없이 높은 수수료를 부과해 식품 가격이 상승, 시장 경제를 혼란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배달 업체가 배달 건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 그런데, 수수료율이 구매액의 13.5~40%에 달한다. 평소에는 이에 무감각하던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가 되자 수수료가 너무 과하다는 지적을 하고 나선 셈이다.

해당 업체들은 소송 이후 수수료를 인하하거나 징수 연기 등 조치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장이 나서 배달 수수료를 15% 이하로 제한하기도 했다.

중국 배달업체도 수수료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최근 광둥성 요식업협회가 중국 최대 음식 배달서비스업체인 메이퇀뎬핑에 '수수료 인하'와 '불공정 계약 조항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티퇀뎬핑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인상한데다 계약서에 다른 배달서비스업체는 이용하지 못하도록 명기하는 등 갑질을 하면서 배달을 의뢰하는 업체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이 불가능해지고 식자재 구매도 힘들어져 배달 음식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배달 수수료가 세계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형국이다.[5]

배달음식 시장 전망[편집]

농촌경제연구원이 코로나19가 종식된 시점을 가정하고, 기준시점인 2020년 10월 대비 식품소비 변화 전망을 조사해봤다.

그 결과 음식점, 배달/테이크아웃 모두 2020년 10월 수준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응답했다. 5점 만점에 3점 '변함 없음'에 매우 근접했다.

외식이 현재와 비교했을 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배달음식 이용을 줄이는 대체효과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배달음식 이용의 편리성을 맛 본 소비자와 배달앱 이용자가 증대하고 있고, 외식업체들 역시 시장변화에 적응하며 배달앱/배달대행 서비스 이용 확대, 점포축수, 점원감축 등을 통한 비용 감소 노력 등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외식업체는 배달/포장 판매가 가능한 형태의 한식 등 메뉴(식단)와 밀키트 등 상품개발, 매장운영 효율화, 매장규모 축소 및 고용인원 감소,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의 다양한 과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변화하는 외식문화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6]

각주[편집]

  1. 중국 딜리버리 앱 시장 현황〉,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2021-07-16
  2. 송현 기자, 〈12조원 시장 놓고 각축전 치열…“충성고객을 잡아라”〉, 《이코노미조선》, 2019-03-18
  3. 안희권 기자, 〈음식배달시장, 유럽업체 중심으로 재편되나?〉, 《아이뉴스24》, 2020-06-14
  4. 나기호 기자, 〈잘나가는 음식배달 시장… ‘레드오션’ 빠지나〉, 《매일일보》, 2021-06-20
  5. 김영하 기자, 〈세계 곳곳에서 '음식 배달 수수료' 갈등〉, 《AI타임스》, 2020-04-17
  6. 김병조 기자, 〈코로나19 종식 이후 배달음식 시장 전망〉, 《밥상머리뉴스》, 2021-05-0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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