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업
버스업이란 운임을 받고 버스에 사람을 태워 정해진 길을 운행하는 영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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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개요[편집]
버스는 정원 11명 이상의 승합차를 의미한다. 본래 승합마차를 뜻하는 옴니버스(omnibus)에서 나온 말인데, 독일에서는 아직도 이 말을 사용하고 있다. 영국은 노선용 자동차는 버스, 여행용 자동차는 코치(coach)라 하여 명확하게 구별하며, 미국은 스쿨버스나 소형차를 제외하고는 코치라 부른다.
버스를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면, 정기수송용의 노선버스와 장거리 고속버스, 관광용의 관광버스로 분류되며, 여기에 회사나 관청, 학교 등의 자가용버스가 첨가된다. 크기로 분류하면, 정원 16명의 마이크로버스에서 200명 가량을 승차할 수 있는 대형버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또, 버스를 구조적으로 보면 전에는 트럭처럼 앞에 엔진이 있는 섀시를 사용한 것이 많았으나, 오늘날에는 항공기의 기술을 도입하여 몸체를 하나의 상자 모양으로 만들고, 그 마루 밑에 또는 뒤쪽에 엔진을 치밀하게 장비하여 마루 면적을 넓게 잡은 모노코크 형식이 가장 많다. 현재는 모노코크와 리어엔진 등의 새로운 구조에 의해 같은 정원이면서도 보다 안정성이 좋은 싱글데커로 바뀌어 가고 있다. 노선용은 마루를 낮게 하고, 간단한 좌석배치로 정원을 많이 잡는 것이 보통이다.
국토가 넓은 미국이나 육로로 외국 여행을 할 수 있는 유럽에서는 호화스러운 장거리 여행용의 버스가 발달되어 있다. 객실의 마루를 높게 해서 전망을 좋게 함과 동시에 마루 밑에 짐을 싣는 큰 공간을 마련하거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곳, 또는 화장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원동기는 세계적으로 경제적이고 성능상 대형차에 적합한 디젤 엔진이 압도적이지만, 장거리용 가스터빈도 있다. 또한, 승차감을 좋게 하기 위한 연구도 활발하여, 공기 스프링의 보급률도 높다. 운전사의 부담을 경감하는 자동변속기나 조향 배력장치power steering)도 널리 보급되어 있다.[1]
자동차 구분[편집]
한국에서 버스는 법률상 승합자동차(乘合自動車)로 불리며,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의하여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이륜자동차로 구별한다.
승용자동차: 10인 이하를 운송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자동차
승합자동차: 11인 이상을 운송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자동차로, 아래의 하나에 해당하는 자동차도 승차인원에 관계없이 이를 승합자동차로 본다.
- 내부의 특수한 설비로 인하여 승차인원이 10인 이하로 된 자동차
-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경형자동차로서 승차인원이 10인 이하인 전방조종자동차
- 캠핑용자동차 또는 캠핑용트레일러
화물자동차: 화물을 운송하기에 적합한 화물적재공간을 갖추고, 화물적재공간의 총적재화물의 무게가 운전자를 제외한 승객이 승차공간에 모두 탑승했을 때의 승객의 무게보다 많은 자동차
특수자동차: 다른 자동차를 견인하거나 구난작업 또는 특수한 작업을 수행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자동차로서 승용자동차·승합자동차 또는 화물자동차가 아닌 자동차
이륜자동차: 총배기량 또는 정격출력의 크기와 관계없이 1인 또는 2인의 사람을 운송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이륜의 자동차 및 그와 유사한 구조로 되어 있는 자동차[2]
버스업 분류[편집]
고속버스[편집]
고속버스(express Bus)는 고속도로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며 고속으로 주행하기에 알맞도록 특별히 연구 개발된 고급형 버스를 말한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적합하도록 안정된 승차감과 안전성은 물론 차체의 경량화, 공기저항의 경감 등까지도 배려하여 설계 제작되었다. 장시간에 걸친 원거리 고속 운행에 견딜 수 있도록 300㎰ 수준의 고출력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속도 120~140㎞/h의 성능을 갖추었다. 추가 편의 장치로 냉난방이나 방송 중계시설 및 차내 방송장치도 구비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등받이 조정 의자인 리클라이닝 시트와 좌석마다 안전벨트도 꼭 장착하도록 되어 있다. 요즘에는 승객들의 통신 서비스 차원에서 차내에 이동무선전화를 설치한 차량들도 많다. 고속버스는 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여객의 고속수송 체계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생겨났다. 국내에서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고속도로의 경우는 1968년 12월에 개통한 서울-인천 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하여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언양-울산간 고속도로, 신갈-안산간 고속도로 등이 있다. 1999년 6월 기준 주행 속도는 중부고속도로는 60㎞/h~110㎞/h, 그 밖의 고속도로는 4차선 도로 이상에서는 50㎞/h~100㎞/h, 2차선 도로에서는 40㎞/h~80㎞/h의 속도로 제한되어 있으며, 경제 속도는 60㎞/h~80㎞/h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의 경우 고속도로의 주행 속도를 최고 120㎞/h까지로 제한하는 경우가 보통이다.[3]
시외버스[편집]
시외버스(Intercity Bus)는 둘 이상의 지역을 연결하는 정기 버스 노선이다. 초기 투자 비용이 열차나 비행기에 비해 저렴하고, 또한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할 수 있으므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교통이다. 직행버스라고도 부른다. 시외버스에서 파생된 것으로는 고속버스가 있다.[4]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직행형 시외버스는 시외우등직행버스 또는 시외직행버스를 사용하여 기점 또는 종점이 있는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또는 시, 군의 행정 구역이 아닌 다른 행정 구역에 있는 1개소 이상의 정류소에 정차하면서 운행하는 형태를 말한다. 다만,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고 운행할 수 있다. 운행거리가 100킬로미터 미만인 경우 혹은 운행구간의 60퍼센트 미만을 고속국도로 운행하는 경우이다. 일반형 시외버스는 시외우등일반버스 또는 시외일반버스를 사용하여 각 정류소에 정차하면서 운행하는 형태이다. 또한 고속버스 노선 면허는 국토교통부에서 발급되지만 시외버스 노선 면허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된다.[5]
시내버스[편집]
시내버스(transit Bus)는 대도시와 주요 도시의 지역끼리 서로 연결해서 운행하는 버스다. 서울 시내버스에는 버스 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규칙들이 있다. 서울 시내버스는 운행 특성에 따라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총 4가지 색으로 구분되어 운행된다. 파란색 버스는 간선버스이다. 간선버스는 중장거리를 운행하며 서울의 외각, 부도심, 도심 등 주요 교통 결절점을 운행하는 도시형 버스이다. 초록색 버스는 지선버스이다. 간선버스처럼 장거리를 운행하지 않고, 특정 지역 내에서의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거 지역과 교통 결절점을 운행하거나 지하철을 연계하며 간선버스의 역할을 보안한다. 하지만 마을버스는 초록색 버스이지만 지선버스에 해당하지 않다. 노란색 버스는 순환버스이다. 이름 그대로 종착지가 따로 없이 계속 순환하며 운행되는 버스이다. 빨간색 버스는 수도권과 서울의 도심 및 부도심을 빠르게 연결하기 위한 목적의 광역버스이다. 장거리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덕분에 수도권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다. 서울 시내버스 노선은 서울을 총 8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0에서 7까지의 번호를 각 권역에 부여했다. 0권역은 종로구, 중구, 용산구, 1권역은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노원구, 2권역은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3권역은 강동구, 송파구, 4권역은 서초구, 강남구, 5권역은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6권역은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7권역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를 의미한다. 서울을 넘어 수도권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의 경우는 경기도 지역을 7개의 권역으로 나눈 번호가 사용된다. 1권역은 의정부, 양주, 포천, 2권역은 구리, 남양주, 3권역은 하남, 광주, 4권역은 성남, 용인, 5권역은 안양, 과천, 의왕, 안산, 군포, 수원, 6권역은 인천, 부천, 김포, 광명, 시흥, 7권역은 파주, 고양을 뜻한다.[6]
농어촌버스[편집]
농어촌버스(農漁村버스)는 국내의 군 급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버스 체계이다. 일반버스와 좌석버스가 있으며, 대부분 일반버스로 운행한다. 농어촌버스 운영 지역 대부분이 군 지역이므로 통들어서 군내버스로 불리기도 하며, 시골에서 운행할 경우 시골버스라고도 불린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의 근교, 외곽 지역의 농촌을 연결하기 위해 농어촌 버스와 유사한 버스 체계인 외곽버스가 운행 중이다. 일반 간선버스나 지선버스와는 달리 두 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운임 체계는 일반 간선버스나 지선버스와 동일하지만 예외적으로 시계밖 지역은 추가 운임을 받고 있다. 일반 간선버스나 지선버스보다 배차 시간이 길며 지선버스와 같이 초록색으로 도색되어 있고, 중형버스로 운영된다. 일반버스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거리비례제가 아닌 구간운임제를 채택하여 10km 초과시 초과 구간마다 운임이 지정되어 있다.
- 일부 지역은 후승전강을 택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지역에 따라 교통카드 사용이나 환승 할인 등이 불가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단말기가 아예 없는 지역의 경우 현금을 내거나 승차권을 발권하여 타야한다.
- 수요가 장날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노선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 보통 마을 입구에만 정차하며 대부분 시골을 운행한다.
- 시간표별로 노선이 다르므로 승하차시 확인을 해야 한다.
- 군 내에 차고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대부분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 버스 운영사들의 직원들은 대부분 버스 운영사의 연고지 출생이다.
- 노선당 배차 대수가 적고 배차 시간이 길며 일부는 시간표로 편성하여 운행한다.[7]
마을버스[편집]
마을버스(town bus)는 철도역 또는 광역버스 환승 거점 등과 주거 밀집 지역, 아파트 단지 등을 이어 주고 다른 교통 수단과 연계하는 소규모의 버스 노선이다. 일반적으로 시내버스와 별개로 취급하나, 환승 제도 등은 통합하여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입석형 버스를 사용하며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의 그린시티(Greencity), 션롱버스(Sunlong Bus)의 두에고(Duego)와 같은 중형버스와, 현대 카운티(County), 자일대우 레스타(LESTAR)와 같이 크기가 작은 소형버스를 사용하지만 수요가 많은 노선에는 뉴 로얄시티(New royalcity), 뉴 슈퍼 에어로시티(New super Aerocity)와 같은 대형버스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통상적으로 같은 지역의 도시형버스보다 약간 저렴하나, 같은 요금을 징수하는 경우도 있으며, 국내 제부도 셔틀버스 등 극히 일부 지역은 특별 요금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8]
전세버스[편집]
전세버스(charter Bus)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버스 회사와 계약을 맺고 빌려 쓰는 버스이다. 관광버스도 여기에 속한다. 비싼 차량의 가격, 높은 유류비, 주차 공간의 문제, 대형승용차보다 비싼 세금, 까다로운 운전법을 가진 대형버스를 평소에 개인이 쓰는 것은 어렵고 불편하다. 그래서 야유회나 결혼식, 장례식 때의 대규모 이동 등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이동시켜야 할 일이 생기면, 승합차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세버스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자동차 보험은 전세버스공제조합에서 처리한다. 일반 버스공제조합과 달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해져있는 루트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이 아니므로 개인보험의 '대중교통상해' 항목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는다.[9]
친환경 대중교통[편집]
전기버스[편집]
전기버스(electric bus)는 버스 형태의 전기자동차이다. 전기버스는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통해 모터를 가동시켜 움직이는 전기자동차의 일종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전기버스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배기 가스가 발생되지 않으며, 연료를 연소시켜 발생한 연소 가스의 힘으로 움직이는 기존의 내연기관 버스에 비해 소음이 적고, 연료비나 유지 보수 비용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1년 4월부터 국산 기술로 만든 2층 전기버스가 인천시 연수구와 서울 삼성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시작으로 순차 운행한다. 이 전기버스는 인천~서울 광역버스 노선에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현대자동차㈜가 주관한 이번 연구개발에는 정부가 30억 원, 민간이 30억 원을 투자했다. 최대 70명이 탈 수 있는 친환경 대용량 버스로, 교통약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했다. 정부는 일부 지자체에서 운행 중인 2층 버스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해 대기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 버스에는 384kW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환경부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시 최대 447km를 운행한다. 좌석 하단부엔 유에스비 충전 단자와 차량자세제어장치,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 차선이탈방지경고장치 등도 갖췄다. 1층 공간은 11석, 2층 공간은 59석이다. 최대 70명이 이용 가능하다. 일반 버스가 44인승이란 점을 고려하면 한 번 운행 시 일반 버스 대비 60% 많은 승객이 탑승 가능한 셈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을 위해 1층에 접이식 좌석 3개를 배치해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10]
수소버스[편집]
수소버스(Hydrogen Bus)는 수소를 연료로 하여 전기를 생산하여 움직이는 버스로 수소전기버스(Hydrogen Electric Bus)라고도 한다.
수소버스는 달릴 때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버스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하는 반면 질소산화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는 배출하지 않아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11월에 시내버스 정규노선 405번에 수소버스를 투입하며 친환경 시내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서울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에 수소버스를 도입하여 운행을 시작하였다. 천연가스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보였다. 2040년까지 천연가스차량을 수소버스로 교체될 필요를 언급하며, 수소충전소의 부족함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부품과 투자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2025년까지 서울시는 수소버스를 1천 대 수준으로 늘리고, 수소충전소도 11개소를 구축하여 수소차 시대를 여는 마중물로 삼고, 그린뉴딜의 핵심인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11]
각주[편집]
- ↑ 〈버스〉, 《네이버 지식백과》
- ↑ 〈자동차관리법〉, 《위키백과》
- ↑ 〈고속버스〉, 《네이버 지식백과》
- ↑ 〈시외버스〉, 《나무위키》
- ↑ 류비셰프, 〈시외버스란 무엇인가(법적 정의, 운영 회사)〉, 《네이버 블로그》, 2018-01-28
- ↑ 〈서울 시내버스 번호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 《영현대》, 2018-12-27
- ↑ 〈농어촌버스〉, 《위키백과》
- ↑ 〈마을버스〉, 《위키백과》
- ↑ 〈전세버스〉, 《나무위키》
- ↑ 박영민 기자, 〈국산 기술로 만든 2층 전기버스 서울~인천 달린다〉, 《지디넷코리아》, 2021-04-21
- ↑ Mickey Bae, 〈친환경 수소버스 내일부터 서울 도심 달린다.〉, 《ENB교육뉴스방송》, 2020-12-14
참고자료[편집]
- 〈버스〉, 《네이버 지식백과》
- 〈자동차관리법〉, 《위키백과》
- 〈고속버스〉, 《네이버 지식백과》
- 〈시외버스〉, 《나무위키》
- 류비셰프, 〈시외버스란 무엇인가(법적 정의, 운영 회사)〉, 《네이버 블로그》, 2018-01-28
- 〈서울 시내버스 번호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 《영현대》, 2018-12-27
- 〈농어촌버스〉, 《위키백과》
- 〈마을버스〉, 《위키백과》
- 〈전세버스〉, 《나무위키》
- 박영민 기자, 〈국산 기술로 만든 2층 전기버스 서울~인천 달린다〉, 《지디넷코리아》, 2021-04-21
- Mickey Bae, 〈친환경 수소버스 내일부터 서울 도심 달린다.〉, 《ENB교육뉴스방송》, 2020-12-1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