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화물운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Songhao1116 (토론 | 기여) 잔글 (→화물차) |
Songhao1116 (토론 | 기여) 잔글 (→개요)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1970년대 초 [[고속도로]] 개통과 자동차 수 급증으로 [[도로운송]]이 발전하면서 현재 국내 [[화물운송]]은 90% 이상 도로운송으로 이뤄지고 있다. | 1970년대 초 [[고속도로]] 개통과 자동차 수 급증으로 [[도로운송]]이 발전하면서 현재 국내 [[화물운송]]은 90% 이상 도로운송으로 이뤄지고 있다. | ||
− | + | 국토교통 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화물수송 분담률 추이는 도로운송이 2008년 76.2%, 2012년 82.1%, 2019년에는 92.6%에 달했다. | |
화물운송이 도로로 몰리면서 교통혼잡비용 역시 매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교통혼잡비용은 2008년 26조9000억원 수준에서 2012년 30조3000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67조8천억원 규모로 늘었다. | 화물운송이 도로로 몰리면서 교통혼잡비용 역시 매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교통혼잡비용은 2008년 26조9000억원 수준에서 2012년 30조3000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67조8천억원 규모로 늘었다. | ||
10번째 줄: | 10번째 줄: | ||
도로화물운송 분담률이 증가하면서 다방면에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ref> 김동민 기자, 〈[https://www.ksg.co.kr/bizlogistics/news/news_view.jsp?pNum=103718 철도수송, 대대적인 혁신으로 성장동력 찾아야]〉, 《월간물류와경영》, 2015-08-03 </ref> | 도로화물운송 분담률이 증가하면서 다방면에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ref> 김동민 기자, 〈[https://www.ksg.co.kr/bizlogistics/news/news_view.jsp?pNum=103718 철도수송, 대대적인 혁신으로 성장동력 찾아야]〉, 《월간물류와경영》, 2015-08-03 </ref> | ||
− | + |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자동차의 4% 수준에 불과한 철도 운송으로 유도하기 위해 도로에서 [[철도]]로 화물 운송 수단을 전환하는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
철도는 화물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극히 적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하지만 사업자 입장에선 환적 비용 등 [[철도운송]] 비용이 도로운송 때보다 10~20%가량 더 들어 이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보조금 형태로 추가 수송 비용을 보태주는 지원책을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ref> 박소정 기자,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5/08/5F66EA5BGNBJNFXHWTS6SZ34TI/ 화물 운송, 도로→철도 전환시 지원금…국토부, 사업자 공모 시작]〉, 《조선일보》, 2022-05-08 </ref> | 철도는 화물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극히 적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하지만 사업자 입장에선 환적 비용 등 [[철도운송]] 비용이 도로운송 때보다 10~20%가량 더 들어 이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보조금 형태로 추가 수송 비용을 보태주는 지원책을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ref> 박소정 기자,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2/05/08/5F66EA5BGNBJNFXHWTS6SZ34TI/ 화물 운송, 도로→철도 전환시 지원금…국토부, 사업자 공모 시작]〉, 《조선일보》, 2022-05-08 </ref> | ||
+ | |||
== 장단점 == | == 장단점 == | ||
;장점 | ;장점 |
2022년 8월 4일 (목) 17:39 판
도로화물운송은 화물차를 이용하여 각종 화물을 운송하거나, 견인·구난 및 특수 목적용 자동차를 이용하여 각종 화물 등을 운송하는 것을 말한다. 그 외 동물 또는 사람이 견인하거나 기타 비동력식 화물 차량을 운영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개요
1970년대 초 고속도로 개통과 자동차 수 급증으로 도로운송이 발전하면서 현재 국내 화물운송은 90% 이상 도로운송으로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 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화물수송 분담률 추이는 도로운송이 2008년 76.2%, 2012년 82.1%, 2019년에는 92.6%에 달했다.
화물운송이 도로로 몰리면서 교통혼잡비용 역시 매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교통혼잡비용은 2008년 26조9000억원 수준에서 2012년 30조3000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67조8천억원 규모로 늘었다.
도로화물운송 분담률이 증가하면서 다방면에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1]
국토교통부는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자동차의 4% 수준에 불과한 철도 운송으로 유도하기 위해 도로에서 철도로 화물 운송 수단을 전환하는 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철도는 화물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극히 적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하지만 사업자 입장에선 환적 비용 등 철도운송 비용이 도로운송 때보다 10~20%가량 더 들어 이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정부는 보조금 형태로 추가 수송 비용을 보태주는 지원책을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2]
장단점
- 장점
- 대규모 자본 투자 없이 도심지, 공업단지, 상업 및 업무지역까지 문전 운송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편리성
- 고객의 리드타임 단축이나 납기를 탄력적으로 맞출 수 있음
- 근거리 운송 시, 철도나 해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
- 단거리 문전 운송 시 별도의 포장이나 설비 불필요하며 화물파손의 극소화
- 전자상거래의 확대, 택배 및 특송시장의 확대로 소량 화물을 다빈도로 신속ㆍ정확한 운송 가능
- 화물종류별로 특수설비를 갖춘 차량 운행 증가
- 단점
- 대량운송에 적합하지 못함
- 장거리 운송 시 운임이 상대적으로 높음
- 운송의 안정성 결여
- 교통사고 및 공해문제 발생 원인 제공
- 교통체증을 유발
- 중량 제한으로 운송 규제를 받음
도로현황
2018년말 기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로현황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도로연장은 11만 714㎞, 10년 전과 비교하면 약 5.8%가량 늘어났다. 인구수(약 5170만명)로 나누면 국민 1인당 약 2.14m가량이 해당된다.
가장 길이가 긴 국도는 부산~해남~시흥~파주를 잇는 77번 국도로 695.3㎞에 달한다. 가장 긴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는 연장이 415.3㎞로 전체 도로 중 네 번째로 길다. 지방도 중에선 해남~원주를 잇는 49번 지방도로가 383.9㎞로 최장이었다.
가장 높은 지역을 달리는 도로는 414번 지방도의 함백산 '만항재' 구간으로 해발 1330m에 위치해 있다. 이 구간은 강원도 정선과 태백, 영월 등 3개 군이 만나는 경계에 자리하고 있다. 반대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도로는 인천김포고속도로의 '인천북항터널' 구간으로 바다 아래 59m를 지난다. 이 도로는 2017년 개통했다. 두 번째는 2010년 개통한 58번 지방도의 '가덕해저터널'로 해저 48m에 자리 잡고 있다.
등급별로 나누면 일반 시(市)에 포함된 도로가 약 3만㎞로 가장 많고, 군(郡)도(2만 2786㎞) 와 지방도(1만 8075㎞)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3]
화물차
화물차(貨物車, truck)는 각종 물자를 수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동차이다. 화물자동차 또는 화물차량이라고도 한다. 화물차는 화물을 운송하기에 적합한 화물적재공간을 갖추고, 화물적재공간의 총적재화물의 무게가 운전자를 제외한 승객이 승차공간에 모두 탑승했을 때의 승객의 무게보다 많은 자동차이다. 미국에서는 트럭(truck), 영국에서는 로리(lorry)라고 한다.
화물차는 구조적으로 간결 및 강인하게 만들어지고, 기본적인 섀시 위에 표준하대를 장착한 것 외에 액체를 운반하는 탱크, 생선 등을 운반하는 냉장 또는 냉동고, 콘크리트 혼합물을 굳지 않게 하여 운반하는 애지데이터 등 용도에 따라 전용의 용기를 장착한다. 기중기차 등 각종 건설기계도 화물차의 섀시를 이용하는 것이 많으며, 화물차와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보통은 4륜차이나 대형차량의 경우 6륜 8륜 또는 그 이상의 것도 있으며 앞차축이 2축으로 된 것도 있다. 대형의 경우 보통 후륜은 복륜으로 한다. 또 트레일러 방식의 화물차도 있다. 원동기는 보통 소형에서는 가솔린기관을 사용하나 유럽이나 일본, 대한민국에서 중형 이상은 거의가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거의 모든 화물차가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어 공기 오염원으로서의 대책이 요청되고 있다. 그러나 가솔린이 풍부한 미국에서 디젤기관은 일부 대형 화물차에만 사용하고 있다. 또 장거리용의 대형 화물차는 가격이 비싸고 교외의 고속도로를 일정한 속도로 장시간 주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스터빈 기관을 사용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었다.[4]
규모별 세부기준
화물차는 규모에 따라 경형,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뉜다. 승용차와 같이 경형을 규모에 따라 초소형과 일반형으로 나누어 분류하고 있다.
경형 초소형 배기량이 250cc(전기자동차의 경우 최고정격출력이 15킬로와트) 이하이고,
길이 3.6미터·너비 1.5미터·높이 2.0미터 이하인 것일반형 배기량이 1,000cc 미만이고, 길이 3.6미터·너비 1.6미터·높이 2.0미터 이하인 것 소형 최대 적재량이 1톤 이하인 것으로서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것 중형 최대 적재량이 1톤 초과 5톤 미만이거나 총중량이 3.5톤 초과 10톤 미만인 것 대형 최대 적재량이 5톤 이상이거나 총중량이 10톤 이상인 것
종류
- 일반형
카고트럭이라고도 불리는 일반형 화물차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화물차로서 물품적재장치의 윗부분이 개방되어 있고 측면과 후면은 적재함 바닥과 힌지(hinge)로 연결하여 개방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풀카고 화물자동차는 일반 카고트럭 형태로 제작되어 독자적으로 운송할 수도 있으며 피견인 차량을 견인하여 2대의 차량으로도 운송할 수 있도록 제작된 차량이다. 따라서 풀카고 트럭은 장대화물이나 중량물운송을 위해 제작 및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량의 화물을 저렴하게 운송하기 위해 활용된다. 풀카고로 견인되는 추가적재함의 경우 특수용도형 화물차에 해당한다. 일반형 화물차의 장점은 화물의 적재를 후면뿐만 아니라 양측면과 윗방향에서도 할 수 있어 상하차를 신속하게 할 수 있고 적재대 밖으로 튀어나오는 화물이나 높이가 높은 화물도 교통법규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는 자유롭게 적재, 운행할 수 있으며 적재대에 별다른 장치가 없기 때문에 밴형이나 다른 특수용도형 차량들에 비해 적재량이 증대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반형 화물차는 화물을 적재한 후 대부분의 경우 화물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결박을 해야 하며, 우천 시 등을 감안하여 덮게를 씌우고 운행해야 한다. 이러한 결박과 덮게를 덮는 행위는 신속한 운행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며 화물이 파손되기도 한다. 또한 적재대의 측면이 낮기 때문에 정형화된 화물이 아니면 높이쌓기에 부적절하여 적재량에 제한을 가져오기도 한다.[5]
- 덤프형
덤프형 화물차는 적재함 자체의 한쪽을 들어올려 중력에 의해 화물이 쏟아져 내릴 수 있도록 한 트럭이다. 적재함이 달려 대량 운송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다른 운반 기계에 비해 기동성이 좋아서 원거리 수송에 적합하고 흙, 모래, 자갈을 운반하기에 가장 적합한 차량이다. 적재 능력은 2톤에서 50톤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적재함의 경사는 보통 유압으로 작동핮만 일부 기종은 기계나 수동인 것이 있기 때문에 적재함의 경사 방면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구분된다. 보통 일반 도로를 주행하는 것을 전제로 트럭 섀시에 짐받이 차체 및 평탄지에서의 주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6]
- 밴형
밴형 화물차는 일반적으로 탑차라고 불리기도 하는 차량으로서 화물 적재함 상부가 막힌 박스형으로 제작한 차량을 말한다. 밴형 화물차 화주가 화물차에 함께 탈 때의 화물은 중량, 용적, 형상 등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용 자동차에 싣기 부적합한 것으로서, 1) 화주 1명당 화물의 중량이 20킬로그램 이상일 것 2) 화주 1명당 화물의 용적이 4만 세제곱센티미터 이상일 것 3) 화주 1명당 화물의 용적이 4만 세제곱센티미터 이상일 것(불결하거나 악취가 나는 농산물·수산물 또는 축산물, 혐오감을 주는 동물 또는 식물, 기계·기구류 등 공산품, 합판·각목 등 건축기자재, 폭발성·인화성 또는 부식성 물품)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탑차라고 불리기도 하는 차량으로서 화물적재대를 상부가 막힌 박스형으로 제작한다. 화물차 메이커에서 직접 제작하기도 하지만 일반 화물차롸 제작된 차량을 구입한 후 소위 특장차 메이커에 의뢰하여 자신의 운송 용도에 맞게 구조를 결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밴형 화물차는 탑의 무게 때문에 동급의 차량에 비하여 적재중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중량화물보다는 부피화물을 주로 운송하는 차량에 이용되며 화물을 결박할 피룡가 없고 덮게를 씌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하차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우침이나 화물의 낙하와 같은 사고발생이 매우 적은 이점이 있다. 그러나 밴형 화물차의 경우에는 화물의 상하역이 주로 뒷방향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하역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며 적재함의 크기보다 폭이나 길이, 높이가 큰 화물은 운송이 곤란하고 차량의 제작가격도 상승한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경우 측문을 만든다.[5]
- 특수용도형
특수용도형 화물차는 차량의 적재대를 특정한 화물 운송에 적합하도록 특수하게 제작한 차량을 말한다. 특수용도형 화물차는 운송되는 화물의 특성에 맞춰 제작되기 때문에 차체의 무게가 무거워지고 제작가격도 상승하며 해당화물이 없을 때는 다른 화물의 운송이 곤란한 이용상의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로의 복화화물을 확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편도영차운행을 해야 하는 비효율성이 있다. 반면 특수용도형 화물차의 가장 큰 이점은 화물의 포장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화물의 안전한 운송을 위하여 다양한 물류포장을 해야 하는데 특수용도형 화물차는 적재대 자체가 포장용기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산물상태로의 운송이 가능하다. 또한 산물상태로 하역을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하역설비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취급수량이 많아지면 기계화 및 자동화에 따라 상하역비용이 대폭 감소한다. 또한 신속한 상하역으로 인하여 차량의 회전율이 대폭 향상될 수 있고 악천후에도 안전한 상하차가 가능하며 운송화물의 안전도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특수용도형 화물차를 활용하고자 할때는 장점과 단점을 경제적으로 분석하여 결정해야 한다.[5]
도로화물운송업
- 일반화물 자동차 운송업: 대형 화물 자동차(5톤 이상), 견인·구난 및 특수 목적용 대형 특수 자동차(10톤 이상)를 이용하여 각종 화물 등을 운송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 용달화물 자동차 운송업: 경·소형 화물 자동차(1톤 이하) 및 견인·구난 및 특수 목적용 경·소형 특수 자동차(3.5톤 이하)를 1대 이상 이용하여 각종 화물 등을 운송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 개별화물 자동차 운송업: 중형 화물 자동차(1톤 초과 5톤 미만) 및 견인·구난 및 특수 목적용 중형 특수 자동차(3.5톤 초과 10톤 미만) 1대를 이용하여 각종 화물 등을 운송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 기타 도로 화물 운송업: 동물 견인 화물 차량, 비동력 화물 차량, 인력 견인 화물 차량 등으로 도로 화물 운송사업을 수행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각주
- ↑ 김동민 기자, 〈철도수송, 대대적인 혁신으로 성장동력 찾아야〉, 《월간물류와경영》, 2015-08-03
- ↑ 박소정 기자, 〈화물 운송, 도로→철도 전환시 지원금…국토부, 사업자 공모 시작〉, 《조선일보》, 2022-05-08
- ↑ 강갑생 기자, 〈도로 합치면 국민 1명당 2.14m, 가장 긴 도로는 77번 국도〉, 《중앙일보》, 2019-05-09
- ↑ 〈화물자동차 (truck, 貨物自動車)〉, 《두산백과》
- ↑ 5.0 5.1 5.2 해토머리, 〈화물 자동차〉, 《네이버 블로그》, 2008-01-26
- ↑ 〈덤프 트럭〉, 《위키백과》
참고자료
- 김동민 기자, 〈철도수송, 대대적인 혁신으로 성장동력 찾아야〉, 《월간물류와경영》, 2015-08-03
- 박소정 기자, 〈화물 운송, 도로→철도 전환시 지원금…국토부, 사업자 공모 시작〉, 《조선일보》, 2022-05-08
- 강갑생 기자, 〈도로 합치면 국민 1명당 2.14m, 가장 긴 도로는 77번 국도〉, 《중앙일보》, 2019-05-09
- 〈화물자동차 (truck, 貨物自動車)〉, 《두산백과》
- 해토머리, 〈화물 자동차〉, 《네이버 블로그》, 2008-01-26
- 〈덤프 트럭〉, 《위키백과》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