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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5일 (월) 03:58 기준 최신판
원목(原木)은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나무를 말한다. 그러나 가공되지 않았다고 해도, 땅에 심겨져 있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통상 나무를 이용하는 산업에서 '원목'이라고 하면 나무를 베어낸 다음 가지를 쳐내서 나무의 몸통 부분만 남겨놓은 상태를 일컫는다. 다양한 나무 종류 각각의 성질은 목재 항목에 나와있다.
고궁이나 한옥의 기둥으로 사용되는 통나무를 상상하면 편할 것이다.
참고자료[편집]
- 〈원목〉, 《나무위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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