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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를 사용할 때는 대패손을 양손으로 잡고 누르면서 앞으로 민다. 이때 누르는 힘과 미는 힘이 동시에 작용하여 목재 표면이 깎이면서 대팻밥이 위로 올라오게 된다. 깎이는 대패밥의 두께에 따라 목재 면이 곱거나 거칠게 되기도 한다. 고운 표면을 얻기 위해서는 날을 조금만 내밀고, 깎아낼 표면이 많을 때는 날을 많이 내어 사용한다. 날을 많이 내밀면 면이 거칠게 된다. 목재 면을 마름질하는 정도精度에 따라 대패 종류가 다양해졌다. 막대패, 초련대패, 재대패, 잔대패 등은 마름질 시기와 정도를 구분하는 대패 종류이다. 대패의 밑바닥은 마름질의 중요한 부분이어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다루어야 한다. 대패는 마름질 시기에 따라 거친 면을 처음 다듬을 때 쓰는 막대패(초련대패)가 있고, 조금 곱게 다듬을 때 쓰는 재대패(중대패)가 있다. 아주 곱게 다듬기 위해서는 잔대패(마무리대패)를 쓴다. 잔대패는 주로 가구를 짜는 소목장(小木匠)이 많이 사용하였다.
 
대패를 사용할 때는 대패손을 양손으로 잡고 누르면서 앞으로 민다. 이때 누르는 힘과 미는 힘이 동시에 작용하여 목재 표면이 깎이면서 대팻밥이 위로 올라오게 된다. 깎이는 대패밥의 두께에 따라 목재 면이 곱거나 거칠게 되기도 한다. 고운 표면을 얻기 위해서는 날을 조금만 내밀고, 깎아낼 표면이 많을 때는 날을 많이 내어 사용한다. 날을 많이 내밀면 면이 거칠게 된다. 목재 면을 마름질하는 정도精度에 따라 대패 종류가 다양해졌다. 막대패, 초련대패, 재대패, 잔대패 등은 마름질 시기와 정도를 구분하는 대패 종류이다. 대패의 밑바닥은 마름질의 중요한 부분이어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다루어야 한다. 대패는 마름질 시기에 따라 거친 면을 처음 다듬을 때 쓰는 막대패(초련대패)가 있고, 조금 곱게 다듬을 때 쓰는 재대패(중대패)가 있다. 아주 곱게 다듬기 위해서는 잔대패(마무리대패)를 쓴다. 잔대패는 주로 가구를 짜는 소목장(小木匠)이 많이 사용하였다.
  

2022년 8월 12일 (금) 14:24 판

대패

대패(hand plane, plane, 鉋, 刨子)는 목재면을 매끈하게 하거나 표면을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 깎아내는 연장이다. 대패는 나무를 밀어 깎으며 주로 목재의 표면을 비스듬히 다듬거나 깎을 때 사용하는 목공용 공구이다. 일본어로는 칸나(鉋, かんな)라고 한다.[1][2][3]

개요

대패는 나무의 표면을 반반하고 곱게 깎는 연장이다. 직사각형의 작고 단단한 나무토막의 가운데를 파고 납작한 쇠날을 위에서 아래 바닥까지 비스듬하게 박아서 만든다. 대패는 목재의 표면을 다듬기도 하면서 다양한 장식 효과를 나타내는 연장이다. 건축에서 장식하는 행위는 건축기술이 완숙한 단계에 들어갔을 때 흔히 나타난다. 평대패, 측면대패, 검대패, 남경 대패, 배대패, 홈대패 등이 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자리 잡은 대패는 일본 대패이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 목수들을 통해 유입되었으며 현재는 전통 한국식 대패를 밀어내 버렸다. 구조가 매우 단순한데, 크게 대팻날과 덧날, 대팻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팻날과 덧날의 종류에 따라 구분된다.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한국, 유럽식이 미는 대패인데 반해 대패집(몸체)을 잡고 당겨서 쓰는 대패이다. 몸체인 대패집으로는 보통 하드우드 중에서 가공이 쉬운 참나무 계열을 많이 쓰며 그중 두드러지게 사용하는 것이 가시나무나 백가시나무다. 밀어 쓰는 대패에 비해 체력 소모대비 가공속도가 느리고 운동에너지 전달이 비효율적인 편이나, 바꿔 말하면 그만큼 세밀하게 깎아내기 좋다. 볼트와 너트로 날물을 고정하는 서양대패와 달리 목재로 만들어진 대패집의 힘만으로 날을 잡아 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대패집이 변형되었을 경우 사용자가 직접 깎고 다듬어 어미날이 나오는 길이와 수평 등을 맞춰 주어야 한다.

구조

대패 구조.jpg
  • 대패집 : 대패날을 고정하고 목재의 면을 따라 날을 이동시키기 위한 몸체를 말한다.
  • 날입 : 대패집 아래로 날이 돌출되는 곳을 말한다.
  • 어미날 : 대패집에 고정되어 목재를 깎는 역할을 하는 날을 말한다.
  • 덧날 : 애기날이라고도 하며, 어미날위에 겹쳐지는 작은 날을 말한다.
  • 덧날귀 : 덧날의 날부분 반대편 윗쪽에 꺽어진 부분을 말한다.
  • 날누름쇠 : 어미날과 덧날을 조정한 대로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쇠막대를 말한다.
  • 물매면 : 어미날과 직접 닿아 어미날의 각도를 결정하는 면을 말한다.
  • 대패집머리 : 대패집의 앞부분을 말한다.
  • 어미날 홈 : 어미날이 대패집에 삽입되는 부분으로 어미날과 거의 같은 폭으로 가공된다.
  • 뒷날 : 어미날에서 각도가 없이 평면으로 연마되는 부분을 말한다.

부위별 역할

  • 대패집 : 날을 고정하고, 고정된 날을 목재면을 깎기위해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 날입 : 어미날이 돌출되는 부분으로 대패밥이 나오는 구멍이기도 하다.
  • 어미날 : 직접 목재를 깎는 역할을 한다.
  • 덧날 : 어머날 위에 위치해 목재로 어미날이 파고드는 것을 막고 대패밥 배출을 돕는다. 어미날과의 조정에 따라 대패밥의 두께가 달라진다.
  • 날누름쇠 : 날 위치를 조정한 후 자리 잡은 어미날과 덧날의 이동을 막아준다.
  • 물매면 : 대패집 바닥과의 각을 물매각이라 하며, 대패집 바닥과 어미날의 각도를 결정한다.
  • 대패집머리 : 대패날의 돌출 정도를 조정하거나, 날을 뺄때 망치로 이부분을 두드린다.
  • 어미날 홈 : 날입까지 이어지며, 어미날을 고정하고 대패밥의 배출을 돕는다.

지역에 따른 구분-동양식 대패와 서양식 대패

서양대패

서양대패는 다른 전통 동양 대패들처럼 밀어서 표면을 다듬는다. 재질의 경우 원래는 서양대패도 고대 로마의 대패집이나, 메리 로즈호에 출토된 대패 유물에서 보듯이 몸체인 대패집이 목재였으나, 레너드 베일리(Leonard Bailey)가 1860년 개량하여 몸체가 철제에 볼트와 너트로 조립과 분리를 하고, 볼트를 돌려서 날길이와 각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효율성과 정확도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구분 대패 생김새 켜는 방향 대팻날 세팅법
동양식 대패 목재 대패 몸쪽으로 당기기 망치로 두드려 날을 빼 세팅
서양식 대패 철제 대패 몸 바깥쪽으로 밀기 나사로 조절
[4]

종류

대패 종류

초벌 대패

이는 면 가공이 되어있지 않은 목재 즉, 최초 재료 상태의 부재를 가공할 때 사용한다. 나무껍질이 아직 남아있는 경우나 면의 굴곡이 심해 많은 양을 깎아내야 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정밀도보다는 원하는 형태의 부재를 만들기 위한 초기작업에 사용하는 대패로 생각하면 좋겠다. 목적상 초벌의 경우 불규칙한 면을 가공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아주 단단한 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중벌 대패

초벌 대패로 만든 부재를 내가 원하는 치수로 만들 때 사용합니다. 크기는 초벌 대패와 비슷한 경우가 많고 날물의 연마나 대패집의 세팅(SETTING)이 초벌에 비해 더 정교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다. 창호를 만들 때 울거미와 살 등을 원하는 치수로 가공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

마무리 대패

초벌, 중벌을 거쳐 작업된 부재들을 최종적으로 조립하기 위해 정교한 가공을 할 때 사용한다. 보통 장대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초, 중벌 대패에 비해 대패집이 길고 크다. 이유는 대패집이 부재의 면에 닿는 면적이 넓어 오차를 줄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면을 잡는데 용이하고 중량도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적은 힘으로 정교한 대패질이 가능하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부재의 손때나 가공 과정에서 생긴 칼자국, 연필자국 등을 없애기 위해 얇게 깎아내는 것이 마무리대패의 목적이다.

평대패

부재의 면을 평평하게 다듬기 위한 대패다.

대패집고치기대패

대패집 바닥을 다듬는데 사용하는 대패집 수정용 대패인데 이 대패의 경우 날이 90도로 서 있어 곧날 대패라고도 한다.

홈대패

창문틀에 있는 홈, 또는 선반에 판자가 삽입되는 틀의 홈 등 특정 넓이로 특정 깊이의 홈을 만들 때 사용하는 대패다.

배대패

평대패가 평면을 다듬는다면 배대패는 대패집 측면에서 봤을 때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바닥면이 곡면으로 되어있어 그릇의 안쪽을 다듬는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대패다.

외환대패

평대패처럼 일자형대의 대패이나 대패집 머리 쪽에서 봤을 때 날물의 형태와 대패집 바닥의 형태가 둥글게 튀어나와 있는 형태의 대패다.(내환대패는 반대로 움푹 들어간 형태이다.)

턱대패

이름에서 보이듯 턱을 낼 때 즉 목재를 계단형태로 가공할 경우 사용하는 대패로 기준이 될 수 있는 보조 기구가 있으면 훨씬 수월한 대패질이 가능하다. 대패집의 한쪽으로 날이 대패집 밖으로 드러나 있는 형대의 대패이며 대패집에 삽입되는 날물의 각도가 평대패와 달리 엇각의 형태로 삽입된다.

쇠시리 대패

여기에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부재의 모서리를 다듬는 대패를 모두 쇠시리 대패라 부른다. 가공되는 모서리의 형태도 대패집과 대패날의 모양에 따라 완만한 곡선, 턱이 있는 장식형, 단순이 직선형으로 다듬는 등 여러 형태가 있고 각각의 형태마다 사이즈도 여러 가지가 있다.

쌍사 대패

보통은 울거미의 외측면을 가공하는 대패로 가공 목적은 장식용이다. 형태에 따라 많은 종류가 있다.

모따기 대패

문이 만들어져 문틀에 끼워지게 되는데 이때 문틀의 가공에 사용되는 대패로 좌/우에 따라 방향이 다른 대패를 쓴다.

남경 대패

주로 곡면을 가공하는 대패로 다른 대패들과의 확연한 차이는 대패의 모양과 파지 방법이 있다.

등밀이 대패

주로 창호에 들어가는 살의 모양을 내기 위한 대패로 골밀이라고도 하며, 특이한 형태로는 투밀이 대패 등이 있다.[5]

역사

대패는 목재 면을 다듬을 때 사용하는 필수 연장이지만 다른 연장에 비하면 발전이 더디었다. 건축에서 모양을 내는 일, 즉 장식하는 행위는 건축기술이 완숙한 단계에 들어섰을 때 흔히 나타난다. 대패는 이러한 건축 발전 과정에서 구조보다는 장식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연장으로 변천되어 왔다. 대패는 늦게 발달한 연장이지만 종류와 모양이 다양하다. 전통적인 대패는 밀어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기술이 발달하면서 장식 효과를 나타내려는 의도가 여러 다양한 대패를 만들어 내는 배경이 되었다. 다른 연장에 비하여 대패는 인간 사회 발전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으면서 변천된 특징이 있다.

철기시대에 접어들면서 날카로운 칼에 긴 자루를 달아 표면을 깎아 내는 것이 좀 더 발전된 대패였다. 이 대패를 자루대패라 한다. 자루대패는 옆으로 자루를 잡고 밀거나 당겨서 사용한다. 자루대패로 목재 면을 고르기 위해서는 기술이 숙달되어야 한다. 네모난 대팻집 속에 날을 끼워서 사용하는 틀대패는 17세기에 들어와 본격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18세기 화가 단원 김홍도가 그린 <즙와葺瓦(기와이기)>에 틀대패를 사용하는 목수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때는 대패가 상당히 발전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틀대패에는 우선 나무로 만든 육면체 장방형 대팻집 가운데에 ‘∨’자 모양으로 파진 홈이 있다. ‘∨’자 홈의 뒤쪽에 쇠날을 경사지게 끼우고 날이 움직이지 않도록 쐐기를 박아 둔다. 대패 뒤쪽에는 대패손잡이를 날과 같은 방향으로 가로질러 끼워 둔다. 이 손잡이를 양손으로 잡고 앞으로 밀어서 사용한다. 간혹 앞쪽 대패 등 쪽에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촉을 박아 두기도 한다. 이것을 끌손 또는 당길손이라 한다. 대패는 뒤쪽의 손잡이를 잡고 앞으로 밀어서 사용한다. 그래서 대패는 옛날에 밀이라고 하였다. 다른 말로는 목재 면을 긁어내는 기능을 표현하여 글개라고 하였다.

조선 후기가 되면 대패의 종류와 기능이 다양해진다. 모양을 내고자 하는 의도에 따라 여러 가지 대패가 나타나게 되었다. 기둥면과 모서리, 창호 틀, 창살 등에도 여러 가지 문양을 만들게 되면서 이러한 장식 문양에 맞추어 대패바닥 모양이 다양해졌다. 사밀이는 기둥면 중심 부분에 파도 모양의 곡선을 넣음으로써 장식 효과를 내는 데 사용한다. 이뿐만 아니라 창호 틀에 장식 선을 넣을 때도 사용한다. 모끼대패는 기둥 모서리에 곡선과 같은 장식 문양을 넣을 때 사용한다. 흔히 모서리를 죽인다고 말하는데 모서리의 장식 문양에 따라 쌍사모, 실모, 큰모, 둥근모, 게눈모, 평골모 등이 있다. 살밀이는 창살에 문양을 넣기 위하여 민다고 하여 살밀이대패라고 한다. 살의 문양에 따라 골밀이, 배밀이, 등밀이, 퇴밀이 등이 있다. 이밖에 대패는 모양과 기능에 따라 평대패, 장대패, 짧은대패, 곧날대패, 실대패, 개탕, 변탕, 뒤젭대패, 둥근 대패, 배꼽 대패 등이 있다.[6]

사용 방법

휴대용 전동대패
고정형 전동대패

대패를 사용할 때는 대패손을 양손으로 잡고 누르면서 앞으로 민다. 이때 누르는 힘과 미는 힘이 동시에 작용하여 목재 표면이 깎이면서 대팻밥이 위로 올라오게 된다. 깎이는 대패밥의 두께에 따라 목재 면이 곱거나 거칠게 되기도 한다. 고운 표면을 얻기 위해서는 날을 조금만 내밀고, 깎아낼 표면이 많을 때는 날을 많이 내어 사용한다. 날을 많이 내밀면 면이 거칠게 된다. 목재 면을 마름질하는 정도精度에 따라 대패 종류가 다양해졌다. 막대패, 초련대패, 재대패, 잔대패 등은 마름질 시기와 정도를 구분하는 대패 종류이다. 대패의 밑바닥은 마름질의 중요한 부분이어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다루어야 한다. 대패는 마름질 시기에 따라 거친 면을 처음 다듬을 때 쓰는 막대패(초련대패)가 있고, 조금 곱게 다듬을 때 쓰는 재대패(중대패)가 있다. 아주 곱게 다듬기 위해서는 잔대패(마무리대패)를 쓴다. 잔대패는 주로 가구를 짜는 소목장(小木匠)이 많이 사용하였다.

전동대패

전기모터와 전동공구가 도입되면서 전동모터로 돌아가는 대패가 도입되었는데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휴대용

휴대하면서 목재 표면을 빠른 속도로 다듬는 휴대용 전동대패다. 구동 원리는 안에 있는 전동날이 회전하여 목재의 표면을 깎는다. 세밀한 작업보다는 목재의 표면을 많이 깎아야 하거나 육체적인 피로가 많을 대규모 가공 작업시에 사용된다. 서양에서는 미는 대패가 보편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신체구조와 물리적인 이유로 다른 휴대용 전동 목공구 처럼 밀어서 사용한다. 휴대하여 다양한 위치와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건설 현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고정형

목공소에서는 대패를 미는 방식보다 회전 대패날이 정반에 고정되어 있고, 목재를 그 위로 밀어서 깎는 기계가 더 많이 쓰인다. 국내에서는 손의 압력으로 목재를 기계탁자에 눌러서 혹은 밀어서 쓴다고 해서 흔히 수압(手押)대패라고 부른다. 손으로 밀어서 쓰는 방식 외에도 컨테이너 벨트에 목재를 자동으로 이송해 주며 정밀하게 깎는 기계도 있다. Table plane machine, Planner machine 등으로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많이 나오는데, 전부 외국산이다. 과거 피아노를 만들던 영창 같은 회사에서 목공 기계를 생산하였지만, 가구 및 목재 가공 산업이 인건비와 소음 분진이 발생하는 거친 작업 환경 탓에 완전 사양 산업이 되어 버린 후 국내에는 목공 기계 전문 제조사가 없다.

각주

  1. 대패〉, 《위키백과》
  2. 대패〉, 《나무위키》
  3. 대패〉, 《네이버 지식백과》
  4. takeiteasy.no , 〈대패(plane) - 목공용 대패 종류, 특징, 사용법 총 정리!〉, 《티스토리》, 2020-02-14
  5. 목수모노, 〈(기초지식)(손)대패(1)〉, 《티스토리》, 2018-09-27
  6. 대패〉,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참고자료

  • 대패〉, 《위키백과》
  • 대패〉, 《나무위키》
  • 대패〉,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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