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금(合金, Alloy)은 두 가지 이상의 금속을 녹여 첨가한 물질의 총칭이다. 다만 꼭 금속끼리만 합치는 건 아니고, 금속에 비금속 불순물(탄소, 규소, 인, 붕소 등)이 섞인 것도 넓은 의미에서 합금으로 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탄소+철 합금. 정확히는 인류의 제련 기술이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던 시점에서 강철은 합금이라 보기 애매하였다. 완전히 제거하기 못한 불순물에 탄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 자체로 강철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련기술이 더 발달한 현대에는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한 이후 추가로 탄소량을 조절하므로 합금으로 친다.
우리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금속 재료는 대부분 합금이다. 어떤 물건이건 100% 한 종류 금속으로만 만드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순수한 알루미늄이나 철은 재료로 사용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강도가 형편없다. 보통 철은 탄소를 조절해 강철로 만들어 쓰고, 알루미늄은 두랄루민으로 만들어 쓴다. 탄소까지 완전히 제거된 철은 순철이라 부르며, 전기 분해를 거쳐 일반 제련보다 복잡한 생산과정을 요구하므로 특수한 용도로만 쓴다.
그중 예외는 구리로 만든 전선으로, 미량의 불순물을 제외하면 거의 순수한 구리다. 순금(24k)은 100%에 가까운 금이지만 너무 비싸고 쉽게 손상되므로 장신구 제작에도 잘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장신구 제작 시에는 금이 질량의 24분의 14(순도 58.5%) 함유된 14k, 또는 질량의 18/24(순도 75%) 함유된 18k 금을 많이 사용한다. 순은도 은괴에 사용하는 정도이며 너무 물러서 장신구 제작에는 순도 92%의 은인 스털링 실버 합금을 사용한다.
합금은 합치는 데 사용한 두 금속의 성질을 다 띄거나, 새로운 성질이 나타나거나, 이미 있는 성질이 크게 변하는 등 합금마다 특성이 다 달라 인류는 예로부터 다양한 종류의 합금을 제조했다. 워낙 금속의 종류가 많고 섞을 수 있는 조합도 많아서, 2002년 기준으로 발표된 합금 종류는 128,540여 가지에 달한다.
물론 합금이라고 다 성질이 같은 건 아니다. 예를 들어 땜납은 녹는점이 내려가는 반면, 텅스텐 합금은 핵반응 장치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녹는점이 매우 높다.
합금을 할 경우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선 좋지 않고, 특정 원소의 경우 인체나 환경에 유해하기도 하다. 때문에 경제성을 충족 시키는 범위 내에서 합금원소의 단순화, 재활용이 용이한 원소로 대체, 합금 없이 추가 가공처리 등을 통해 기존과 같은 성질을 유지하면서 합금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추세이다.
대체적인 분류는 가융합금, 각형이력자성합금, 게터합금, 고도자율합금, 내산합금, 내식합금, 내열합금, 모합금, 발화합금, 비결정성합금, 수소저장합금, 자성합금, 초경합금, 초전도체, 형상기억합금 등이다.
금속 원소끼리 또는 금속과 비금속 원소 사이에 금속 결합을 갖는 화합물을 일컫는 합금은 하나의 상(phase)으로 이루어진 경우와 다양한 상들의 결합체인 경우로 나뉜다. 합금 중 특히 금속 간 화합물(intermetallic compound)은 특정한 화학양론(stoichiometry)과 결정 구조를 가지며, 진틀 상(Zintl phase) 또한 결합 유형에 따라 종종 합금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합금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데, 주로 다양한 금속 결합을 통해 물질의 중요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보존하거나 향상시키는 동시에 그 가격을 낮추기 위해 사용된다. 대표적인 합금으로 강철, 놋쇠, 땜납, 두랄루민, 청동, 아말감 등이 있으며, 그 조성은 실용적인 응용을 위해서 질량 백분율(mass percentage)로, 기초 과학 연구에선 원자 백분율(atomic percentage)로 각각 나타내기도 한다.
이론적 배경[편집]
합금의 전기 전도도와 열 전도도는 순수한 금속에 비해 낮은 반면에, 밀도, 반응성, 영률(Young’s modulus)과 같은 물리적 성질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인장 강도(tensile strength), 연성, 층밀림 세기 전단 강도(shear strength) 등과 같은 기계적 특성들은 순수한 금속과는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주로 합금을 구성하는 원자 사이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크기가 큰 원자는 이웃하는 원자에 압력을 가하는 반면,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원자는 이웃하는 원자에 인장력을 가하게 되므로 합금의 결합 구조가 변형에 대한 저항성을 보이게 된다.
순수한 금속과는 달리 대부분의 합금들은 하나의 녹는점을 갖는 대신 특정 온도 범위에서 고체와 액체가 공존하여 슬러시(slush)와 같아진다. 합금의 용융이 처음 시작되는 온도 지점을 고체상선(solidus), 합금이 완전히 액체가 되는 온도 지점을 액체상선(liquidus)이라고 각각 부른다. 또한, 많은 합금들은 공정(共晶, eutectic) 또는 포정(包晶, peritectic) 혼합물이라 불리는 특정한 조성을 가지는데, 이럴 때 합금은 특정하게 낮은 녹는점을 가지나, 용용 시 액체와 고체가 공존하는 슬러시 현상은 보이지 않는다.
합금을 구성하는 원자들의 크기가 비슷한 경우, 그 구조는 처음의 순수한 금속 원자 상태로 존재할 때의 결정 구조를 유지하면서 여기에 새롭게 혼합된 금속 원자가 기존의 일부 자리를 치환하는 형태가 되는데, 이러한 합금을 치환형 합금(substitutional alloy)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청동과 황동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은 구리 결정을 구성하는 원자의 일부가 주석 혹은 아연 원자로 치환되어 얻어진 합금들이다. 반면에 구성 원자 간 크기가 다를 경우, 기존 원자를 치환하는 치환형 합금과 달리 새롭게 혼합된 금속 원자가 원래 결정 구조의 빈 틈새로 들어가기에, 이를 틈새형 합금(interstitial alloys)이라고 하며, 작은 탄소 원자가 철 원자 간 틈새로 들어간 강철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치환형 합금과 틈새형 합금의 특성이 결합된 사례로 스테인리스 스틸이 있는데, 이 경우는 탄소 원자가 빈 틈새를 메우는 한편, 철 원자의 일부는 니켈과 크로뮴으로 치환하여 만들어진 합금이다.
역사와 예[편집]
운철(meteoric Iron)[편집]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합금은 지구에 떨어진 운석에서 채취한 철인 운철이었다. 운철은 니켈과 철이 자연적으로 결합되어 형성된 합금이며, 매우 희귀하고 비싸다. 야금 기술이 전무했던 선사 시대에는 이로부터 니켈을 분리시킬 수 없었기에, 합금 그대로 연장, 무기, 못 등으로 가공되어 사용하였다.
청동과 황동[편집]
철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광석 상태로 발견되었던 반면, 구리는 자연 상태에서 그대로 발견된다. 이 때문에 신석기 시대에는 구리가 연장, 장신구, 또는 그 외 기타 다양한 용도로 가공되거나 활용되었다. 그 후 인류는 구리나 주석과 같은 광물들을 제련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서기 2500년 경 두 금속을 섞어 청동(bronze)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청동은 그 재료인 구리나 주석보다 훨씬 높은 강도를 가졌지만, 당시로선 주석이 희귀했던 까닭에 청동은 지배층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다. 중동에서 구리와 아연을 섞어 황동(brass)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로부터 다양한 재료를 여러 조성으로 혼합한 합금의 제작이 시도되기 시작했다.
최초로 알려진 철의 제련은 BC 1800년경 아나톨리아에서 시작되었다. 이 당시 제련되어 얻은 철은 매우 무른 연철(wrought iron)이었으며, BC 800년경까지 이러한 기술이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AD 700년경에는 일본에까지 전파되었다. 탄소와 철의 합금으로 매우 단단하지만 쉽게 부서지는 특징을 지녔던 선철(pig iron)은 BC 1200년경 중국에서 생산되었으나, 중세에 이르기까지 유럽에는 전파되지 못했다. 선철은 순수한 철보다 녹는점이 낮아 상대적으로 가공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용성은 낮다. BC 300년 경 도가니강(cruicible iron)이 만들어지기도 했으나 그 특성이 역시 좋지 못했다. 그러나 AD 1세기경에는 위와 같이 단점을 갖는 연철, 선철, 도가니강 등을 얇은 판 형태로 가공한 후 이들 합금을 여러 장 겹쳐, 보다 강한 철을 만들 수 있는 패턴 웰딩(pattern welding) 공법이 소개되면서 비로소 실용적인 철 합금이 탄생하게 되었다.
합금 목록[편집]
- 갈린스탄: Galinstan(Gallium, Indium, Stannum의 합성어). 이름처럼 갈륨, 인듐, 주석을 섞어서 만든 합금으로 상온에서 액체이다. 독성이 적은 갈륨, 인듐, 주석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은에 비해 독성이 적어 수은 대신 가지고 놀 수 있다.
- 나크: 나트륨과 칼륨의 합금으로 상온에서 액체이다. 고속 증식로의 냉각재로 쓰인다.
- 노르딕 골드: 유로화 등 일부 주화에 사용.
- 니크롬: 니켈-크롬이 주가 되는 합금. 전기 저항이 커서 전열기나 드라이어기 등의 열선으로 쓰인다. 녹는점은 1400도 정도로 높은 편. NiCrA 가 80% Ni, 20% Cr, NiCrC 가 61% Ni, 15% Cr, 철로 이루어진다.
- 니티놀: 니켈-티타늄 합금의 금속. 반 영구적 형상기억합금으로 안경테, 인공위성 등에 사용
- 두랄루민: 알루미늄-구리-마그네슘. 항공기 재료
- 디디뮴: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 땜납: 납-주석 또는 주석-은-구리. 기판 납땜용[2]
- 배터리 합금 : 납-안티모니. 납 축전지 전극용으로 사용. 경우에 따라 칼슘을 첨가하기도 한다.
- 백동: 구리-주석-아연-납. 화폐용
- 비정질 합금(리퀴드메탈)
- 수소저장합금
- 아말감: 수은-아르곤-주석. 치과 충전재.
- 양은: 구리-니켈-아연-납. 식기 등 여러 용도로 이용.
- 인바: 니켈-철. 불변합금. 자, 시계바늘, 계측기 등.
- 위상부도체: CdTe-HgTe, Bi2Se3, Bi2Te3 등 합금이지만 위상수학적 특징에 의해 반도체가 되는 합금.
- 인코넬: 니켈-크롬-몰리브덴. 내열성, 내식성이 뛰어남.
- 일렉트럼: 금을 중심으로 한 은 및 구리 등이 섞여서 자연적으로 산출되는 합금. 고대부터 장식, 주화, 연금술 등에 사용하였다.
- 청동: 구리-주석.
- 초경합금: 위디아(Widia)라고도 한다. 탄소가 포함된 텅스텐-코발트[3] 합금으로, 내마모성과 내열성, 경도[4][5] 가 매우 높아 공구 용도로 널리 쓰인다. 한 예능에서는 드릴로 초경합금에 구멍 내기를 시도했으나 6번의 실패를 겪은 바 있다 영상 여기에 나온 금속은 이쪽 계열이다.
- 초전도체
- 초합금
- 하이망간: 철-망간-탄소-실리콘. 내마모성, 내충격성.
- 합금강: 철/탄소강에 다른 금속을 섞은 합금.
-
- 탄소강: 탄소강 자체도 순철에 탄소성분을 섞은 합금이다.
- 스테인리스강: 합금의 대표주자. 철-니켈-크로뮴계 합금. 쉽게 녹이 슬지 않아 주방용품 등에 흔히 사용.
- 크로몰리: 철-크로뮴-몰리브덴계 합금. 가볍고 견고하며 녹에 상당히 강하다.
- 고속도강: 철-코발트-크로뮴-텅스텐. 저가형 구멍가공용 드릴에 주로 쓰인다.
- 규소강: 철-규소. 전자석이나 변압기 철심의 재료로 주로 쓰인다.
- 화이트 골드: 은빛 광택을 내는 백색금. 백금과는 다르다!
- 황동: 구리-아연. 공예품, 배관, 전기 단자 등에 흔히 사용. 특히 한국인 남성이라면 대부분 한 번은 주워보았을 탄피의 주 재료.
- 형상기억합금
참고자료[편집]
- 〈합금〉, 《나무위키》
- 〈합금〉, 《화학백과》
같이 보기[편집]
이 합금 문서는 원소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원소
|
갈륨 • 경수소 • 구리 • 규소 • 금 • 금속 • 금속이온 • 나트륨(소듐) • 나트륨이온 • 납 • 네오디뮴 • 네온 • 니켈 • 동소체 • 동위원소 • 라돈 • 라듐 • 란타넘 • 란타넘족 • 루비듐 • 루테늄 • 리튬 • 리튬메탈 • 리튬이온 • 마그네슘 • 망가니즈(망간) • 바나듐 • 바나듐이온 • 방사성 동위원소 • 백금 • 베릴륨 • 붕소 • 브로민 • 비소 • 비철금속 • 사마륨 • 산소 • 삼중수소 • 세슘 • 셀레늄 • 수소 • 수소이온 • 수은 • 스칸듐 • 아르곤 • 아연 • 아연이온 • 아이오딘(요오드) • 악티늄 • 악티늄족 • 안정 동위원소 • 알루미늄 • 염소 • 오가네손 • 우라늄 • 원소 • 원자 • 은 • 인 • 저마늄(게르마늄) • 전이금속 • 전이후금속 • 전형금속 • 제논 • 족 • 주기 • 주기율표 • 주석 • 준금속 • 중금속 • 중수소 • 지르코늄 • 질소 • 철 • 초우라늄 • 카드뮴 • 칼륨(포타슘) • 칼슘 • 코발트 • 코페르니슘 • 크로뮴(크롬) • 크립톤 • 타이타늄(티타늄) • 탄소 • 탄소-14 • 텅스텐 • 토륨 • 팔라듐 • 플루오린 • 플루토늄 • 할로젠(할로겐) • 핵종 • 헬륨 • 헬륨3 • 황
|
|
화합물
|
LNO • pH • 갈륨비소 • 강 • 강철 • 경수 • 고분자 • 공유결합 • 과산화수소 • 과산화은 • 그래핀 • 금속결합 • 금속산화물 • 뉴세라믹 • 단백질 • 단일결합 • 두랄루민 • 디메틸 카보네이트 • 리간드 • 리튬 니켈 산화물 • 리튬산화물 • 리튬인산철 • 리튬 코발트 산화물 • 리튬 티타늄 산화물 • 메탄올 • 메탈실리콘 • 메테인 • 무기화합물 • 무쇠(주철) • 무수수산화리튬 • 물 • 반응식 • 벤젠 • 분자 • 분자량 • 분자식 • 불소 • 불화리튬(플루오린화 리튬) • 불화수소 • 붕산리튬 • 뷰텐(부틸렌) • 비금속 • 산 • 산성 • 산화물 • 산화은 • 산화제 • 산화철 • 산화칼슘 • 산화코발트 • 삼중결합 • 삼중수 • 상대이온 • 선철 • 설탕 • 세라믹 • 셀룰로이드 • 소금 • 수산화나트륨 • 수산화니켈 • 수산화리튬 • 수산화물 • 수산화아연 • 수산화이온 • 수산화칼륨 • 수산화칼슘 • 수산화코발트 • 수소결합 • 수증기 • 순물질 • 순철 • 실리카(이산화규소) • 실리콘 (규소) • 실험식 • 아미노산 • 아세테이트 • 아세트산 • 아세틸렌 • 아이소프렌(이소프렌) • 아크릴로나이트릴 • 알칼리 • 알칼리성 • 알코올 • 암모니아 • 얼음 • 에탄올 • 에테인 • 에틸렌 • 에틸렌 카보네이트 • 연철 • 염 • 염기 • 염기성 • 염산 • 염화나트륨 • 염화마그네슘 • 염화비닐라이덴 • 염화수소 • 염화칼륨 • 염화칼슘 • 올레핀 • 옹스트롬 • 요소 • 요소수 • 유기화합물 • 유리탄소 (free carbon) • 유리탄소 (glassy carbon) • 이산화망가니즈 • 이산화탄소 • 이산화티타늄 • 이소부틸렌(아이소뷰텐) • 이오노머 • 이온결합 • 이중결합 • 인산 • 인산리튬 • 인산염 • 인산철 • 인조흑연 • 일산화탄소 • 전기화학반응 • 중수 • 증류수 • 질산 • 질산나트륨 • 질산염 • 질산칼륨 • 질화리튬 • 질화물 • 착이온 • 천연흑연 • 청동 • 초분자 • 카르빈 • 카보네이트(탄산염) • 카본블랙 • 킬레이트 • 탄산 • 탄산나트륨 • 탄산리튬 • 탄산에틸렌 • 탄산이온 • 탄산칼륨 • 탄산칼슘 • 탄소강 • 탄소나노튜브 • 탄소화합물 • 탄화규소 • 탄화수소 • 특수강 • 페놀 • 페라이트 • 페로브스카이트 • 폴리부틸렌 • 폴리아미드 • 풀러렌 • 프로포폴 • 프로필렌 • 하이니켈 • 합금 • 홑원소물질 • 화학 • 화학결합 • 화학반응 • 화학반응식 • 화학식 • 화합물 • 환원제 • 황동 • 황산 • 황산니켈 • 황산망간 • 황산코발트 • 황화리튬 • 황화물 • 흑린 • 흑연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자동차 : 자동차 분류, 자동차 회사, 한국 자동차, 독일 자동차, 유럽 자동차, 미국 자동차, 중국 자동차, 일본 자동차, 전기자동차, 자동차 제조 □■⊕, 자동차 부품, 자동차 색상, 자동차 외장, 자동차 내장, 자동차 전장, 자동차 부품 회사, 배터리, 배터리 회사, 충전, 자동차 판매, 자동차 판매 회사, 자동차 관리, 자동차 역사, 자동차 인물
|
|
자동차 제조
|
기술 • 기술력 • 단종 • 마이너체인지 • 모델체인지 • 배지 엔지니어링(리뱃징) • 아이코닉 모델 • 연식변경 • 자동차 • 자동차 제조 • 제조 • 페이스리프트 • 풀체인지 • 플래그십
|
|
설계
|
CMF • VR모델 • 공기역학 • 기능 • 기능디자인 • 기능성 • 드로잉 • 디자이너 • 디자인 • 라인업 • 러기드 • 럭셔리 • 렌더링 • 리뷰 • 마닐라지 • 모델 • 모형 • 목업 • 미니멀리즘 • 비스포크 • 산업 디자이너 • 산업디자인 • 샘플 • 샤시디자인 • 설계 • 스케치 • 스타일 • 스타일리시 • 스포티 • 시각디자인 • 시제품 • 실내디자인 • 실루엣 • 실물 • 실외디자인 • 심미성 • 에어로 다이내믹 • 오퍼짓 유나이티드 • 인디오더 • 인사이드 아웃 • 자동차 디자인 • 자동차 디자이너 • 자동차 설계 • 제품디자인 • 제품 디자이너 • 클레이 • 클레이모형 • 테이프 • 테이프 드로잉 • 트라이아웃카 • 트렌디 • 패밀리룩 • 흐름도
|
|
프레스
|
가스절단 • 강 • 강도 • 강철 • 강판 • 고장력 • 고장력강 • 관재 • 구멍 • 굽힘 • 균열 • 금속 • 금속판 • 금형 • 금형기 • 납땜(납접) • 네킹 • 노칭 • 단조 • 드로잉 • 리스트라이킹 • 마킹 • 모양 • 모재 • 버링 • 벌징 • 벤딩 • 변형 • 보론강(붕소강) • 봉재 • 부재 • 블랭킹 • 비딩 • 사출 • 사출금형 • 사출금형기 • 사출기 • 성형 • 세퍼레이팅 • 셰이빙 • 소성 • 소성가공 • 소성변형 • 쇠 • 쇳물 • 스웨이징 • 슬로팅 • 슬리팅 • 시밍 • 아이어닝 • 아크절단 • 알루미늄 • 압연 • 압인 • 압접 • 압착 • 압축 • 압축가공 • 압축력 • 압출 • 업세팅 • 엠보싱 • 용가재 • 용접 • 용접봉 • 융접 • 익스팬딩 • 인발 • 인장력 • 장력 • 재드로잉 • 재료 • 전단 • 전단기 • 전단력 • 전단면 • 절단 • 정밀 블랭킹 • 제련 • 제련소 • 제진강판 • 제철 • 제철소 • 주름 • 철 • 철강 • 철강업 • 철판 • 초고장력 • 초고장력강 • 충격압출 • 컬링 • 컷오프 • 클래딩 • 탄성 • 탄성변형 • 트리밍 • 틀 • 판 • 판금 • 판재 • 패널 • 퍼포레이팅 • 펀치 • 펀칭 • 프레스 • 프레스가공 • 플래팅(스트레이트닝) • 플랜징 • 피어싱 • 합금 • 헤딩 • 형상 • 형재 • 형체 • 형태 • 형틀
|
|
도장
|
CMYK • RGB • 건조 • 고온도장 • 광선 • 광원 • 광택 • 광택제 • 구도막 • 구도막 제거 • 굽기 • 그림자 • 기포 • 농담 • 도금 • 도료 • 도료컵 • 도막 • 도막두께 • 도막두께 측정기 • 도색 • 도장 • 도장막 • 도장면 • 도장부위 • 도장장비 • 도포 • 독성 • 두께 • 롤러 • 마스킹 • 마스킹 테이프 • 명도 • 명암 • 무광 • 무광크롬 • 무늬 • 물감 • 미술 • 박리 • 반광 • 반사 • 반투명 • 발색 • 방청 • 배색 • 배합 • 백화현상 • 변색 • 보수도막 • 부식 • 분말 • 분무기 • 분사 • 분사장치 • 분진 • 분체도장(파우더코팅) • 불투명 • 불투명도 • 붓 • 붓펜 • 블렌딩 • 블렌딩 도장 • 빛 • 상도 • 상도도장 • 상수 • 상수도 • 색 • 색깔 • 색배합표(조색표) • 색상 • 색소 • 색조 • 색채 • 서페이서 • 소부 • 소부도장 • 스월마크 • 스크래치 • 스프레이 • 스프레이건 • 시너 • 실러 • 실러공정 • 아노다이징 • 안료 • 액체도장 • 액체소부도장 • 양감 • 언더코팅 • 에어브러시 • 열처리 • 염료 • 염색 • 오수 • 오폐수 • 오픈포어 • 용매(솔벤트) • 용액 • 용제 • 외관 • 요철 • 워터스팟 • 원색 • 유광 • 은폐력 • 음영 • 자연건조 • 재도장 • 저온도장 • 전색제 • 전착 • 전착도료 • 전착도장 • 전처리공정 • 점도 • 접착 • 접착력 • 조색 • 조색제 • 중도 • 중도도장 • 질감 • 착색 • 착색제 • 채도 • 채색 • 칠 • 침적 • 코팅 • 코팅막 • 크롬도금 • 클리어코트 • 탈색 • 투명 • 투명코팅막 • 트리거 • 틴팅(썬팅) • 팔레트 • 퍼티 • 페인트 • 페인팅 • 펜 • 폐수 • 표면 • 표면경화 • 표면처리 • 프라이머 • 피도물 • 피막 • 하도 • 하도도장 • 하수 • 하수도 • 하이그로시 • 화성처리 • 환풍기 • 희석
|
|
부품제작
|
3D 프린터 • 3D 프린팅 • 금속가공 • 기가캐스팅 • 기계가공 • 드릴링 • 리밍 • 메가캐스팅 • 모듈 • 모듈화 • 부품제작 • 소결 • 스폿페이싱 • 엔진조립 • 연마 • 옵션 • 절삭 • 절삭가공 • 절삭공구 • 주물(다이캐스팅) • 주조(캐스팅) • 주형 • 치수 • 카운터보어 • 카운터싱크 • 탭핑(탭가공) • 하이퍼캐스팅
|
|
의장조립
|
CKD • JIS • JIT • SKD • 골격 • 밀봉 • 반조립 • 배관 • 배선 • 부품조립 • 의장 • 의장라인 • 의장모듈 • 의장부품 • 의장조립 • 이동조립 • 장착 • 재조립 • 접합 • 조립 • 조립공장 • 조립라인 • 조립품 • 차체 • 차체조립 • 컨베이어 벨트 • 탑재 • 토요타 생산 시스템(TPS) • 패키징 • 포드시스템 • 프레임 • 회선
|
|
시험
|
강설시험 • 강우시험 • 계측 • 계측기 • 고온시험 • 더미 • 먼지터널시험 • 벨지언로 주행시험 • 사막주행시험 • 사이드 폴 테스트 • 성능 • 성능시험 • 수밀 • 시험 • 실험 • 오류 • 오작동 • 오차 • 작동 • 재시험 • 재실험 • 저마찰로 주행시험 • 저온시험 • 주행시험 • 진동시험 • 충돌시험 • 측정 • 측정기 • 타이어시험 • 테스트 • 평가 • 풍동시험 • 휠 밸런스 • 휠 얼라인먼트
|
|
검수
|
PDI • PDI센터 • 검사 • 검수 • 검증 • 검토 • 규격 • 기능검사 • 납기 • 납품 • 리콜 • 반품 • 발견 • 불량 • 불합격 • 비정상 • 사양 • 상세사양 • 수밀검사 • 수정 • 양호 • 완성 • 이상 • 자동차 안전도 평가 • 재검사 • 점검 • 정상 • 타각 • 품질 • 품질관리 • 품질보장 • 품질보증 • 하자 • 합격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