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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을 나가서 도시를 둘러보거나 여행을 할 수 있다. 24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일주일이든 60일이든 상관이 없다. 각 항공사별로 스탑오버에 대한 규정이 다르다. 스탑오버 1회까지 무료이거나 3회 이상부터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으며, 물론 불가능한 항공사도 있다.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을 나가서 도시를 둘러보거나 여행을 할 수 있다. 24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일주일이든 60일이든 상관이 없다. 각 항공사별로 스탑오버에 대한 규정이 다르다. 스탑오버 1회까지 무료이거나 3회 이상부터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으며, 물론 불가능한 항공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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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오버 (Layover) :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미만 있는 경우
 
*스탑오버 (Stopover) :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이상 있는 경우
 
*스탑오버 (Stopover) :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이상 있는 경우
 
*레이오버 (Layover) :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미만 있는 경우
 
  
 
두 표현은 모두, 항공기에서 내려서 [[경유지]]에서 대기하다가 다음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을 말하는데, 시간에서 차이가 있다.
 
두 표현은 모두, 항공기에서 내려서 [[경유지]]에서 대기하다가 다음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을 말하는데, 시간에서 차이가 있다.

2022년 6월 20일 (월) 18:03 판

경유(經由)란 어떤 곳을 거쳐 지나감을 뜻하는 말이다.

항공여정에서 경유란 출발지목적지 사이 어디인가를 거쳐 가는 것을 말하며 우리는 이것을 경유(經由)라는 한 단어로 사용하는데, 영어에서는 경유(經由)를 두 종류로 나누어서 사용한다.

Layover

일반적으로 항공 용어에서 레이오버는 connection으로 불리기도 한다. 정확한 뜻은 비행기를 타고 중간 기착지에서 경유 또는 환승을 할 때 24시간 이내에 머물다가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서 인천 국제공항 (ICN)에서 동경 나리타 공항을 거쳐서 샌프란시스코로 간다고 했을 때 동경 나리타 공항에 체류하는 시간이 24시간 이내라면 레이오버가 된다.

Stopover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이상 머무는 경우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을 나가서 도시를 둘러보거나 여행을 할 수 있다. 24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일주일이든 60일이든 상관이 없다. 각 항공사별로 스탑오버에 대한 규정이 다르다. 스탑오버 1회까지 무료이거나 3회 이상부터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으며, 물론 불가능한 항공사도 있다.

  • 레이오버 (Layover) :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미만 있는 경우
  • 스탑오버 (Stopover) : 중간 기착지에서 24시간 이상 있는 경우

두 표현은 모두, 항공기에서 내려서 경유지에서 대기하다가 다음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을 말하는데, 시간에서 차이가 있다.

참고자료

  • 경유〉, 《네이버국어사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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