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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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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4월 16일 (토) 14:1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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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조어
스타벅스(Starbucks)

스세권스타벅스(Starbucks)와 '세권'이 합성된 부동산 신조어로 스타벅스와 가까운 주거지역을 이르는 말이다. 별세권이라고도 하는데, 이유는 스타벅스를 속어로 별다방이라고 부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젊은 층 사이에서 스세권 아파트란 용어가 자주 쓰인다. 1인 가구 증가로 커피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수요가 늘면서 이런 생활 방식이 반영된 신조어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들 아파트는 어느 정도 투자성이 보증된 아파트로 불린다. 대형 프랜차이즈는 점포를 내기 전에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에서 철저하게 해당 지역의 입지나 미래가치 등을 분석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개점하기 때문에 이들 점포가 있는 곳은 '어느 정도 검증된 입지'라는 인식이 있다.

커피 맛만 놓고 보면 스타벅스보다 나은 커피전문점이 얼마든지 있다. 실내 공간을 비교해도 스타벅스보다 훨씬 편하게 쉴 수 있거나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카페가 많고,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하다는 뜻의 신조어)'한 예쁜 카페도 길가에 즐비하다.

결국, 사람들은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를 소비하고 싶어 한다.'라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2020년 포천지(誌)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서 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들과 함께 5위에 올랐을 만큼 이미지가 좋다. 순위가 버크셔 해서웨이나 알파벳(구글 모회사), 넷플릭스보다 높다.

코로나 위기 비대면 흐름 속에서 스타벅스는 모바일 으로 주문 및 결제, 적립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커피 체인점이었다.

스타벅스를 보면서 위기에도 끄떡없는 '브랜드'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1]

각주

  1. 김지섭 기자, 〈‘스세권’ 만든 스타벅스의 힘〉, 《조선일보》, 2021-07-30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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