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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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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치
강원도 (북) 위치
안변군 위치

안변군(安邊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북) 북동부에 위치해 있는 군이다.[1][2]

개요[편집]

안변군의 면적은 500km²이며 인구는 93,960명(2008)이다. 서남쪽으로는 고산군, 동남쪽으로는 회양군과 인접하며 바다쪽으로는 동쪽으로 통천군, 북쪽으로 원산시가 서로 이웃하여 있으며 서쪽에는 백암산을 사이에 두고 법동군과 인접해 있다. 북서(용성리)~남동(내산리) 간의 길이는 35km이고, 북동(과평리)~남서(모풍리) 간의 너비는 18km이며, 도 전체면적의 약 4.5%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2구 28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안변읍이다.

'안변'은 안정된 변방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1895년에 안변군으로 되었다. 원래는 함경남도에 속해 있었으나 1946년 9월 행정 구역 개편으로 강원도로 바뀌었다.

안변 제일의 명승지라면 단연 석왕사(釋王寺)였지만 북한 기준으로는 고산군으로 넘어갔다. 신 고산면에는 명승지로 삼방협과 철령이 있지만 이것도 고산군으로 넘어갔다. 안변읍에는 안변가학루가, 신모면에는 보현사가, 서곡면 능리에는 익조의 능인 지릉(智陵)이 있다.

북한의 미사일 기지 중 하나가 바로 안변군 깃대령에 존재한다.[3]

자연환경[편집]

안변군은 동, 서, 남부가 높고 북쪽으로 가면서 점차 낮아지는 지형을 이루고 있는데, 산줄기와 강하천들은 대체로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다. 서쪽경계에 백두대산줄기의 마식령산줄기(馬息嶺山-)가 뻗어 있고, 남쪽과 동쪽 경계에 백두대산줄기의 철령산줄기(鐵嶺山-)와 그 지맥이 뻗어 있으며 여기에 저두봉(猪頭峯, 1,340m), 황용산(黃龍山, 1,268m), 기대봉(旗臺峯, 1,056m), 설봉산(雪峯山, 942m), 양새봉(802m), 삿갓봉(699m), 뒤골산(887m), 장수봉(將帥峯, 971m), 장대봉(將臺峯, 641m), 망해봉(望海峯, 430m), 망경봉(望京峯, 414m), 도납령(道納嶺, 652m), 비운령(飛雲嶺, 441m) 등 산과 영이 솟아 있다.

해발에 따른 분포를 보게 되면 해발 200m 이하 지역이 안변군 전체면적의 54.2%를, 200~800m 되는 지역이 38.6%를, 800m 이상 되는 지역이 6.8%를 차지한다. 경사도에 따른 분포를 보면 15°미만의 지역은 안변군 전체면적의 37.6%를, 15~35°되는 지역이 11.4%를, 35°이상 되는 지역은 51.0%를 차지한다. 이 지역은 강원도에서 벌이 많은 군으로서 주로 안변남대천(安邊南大川)과 학천수(鶴川水) 연안에 분포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벌로는 안변벌이 있다.

해안선은 복잡하지 않으며 앞바다에는 우미도(牛尾島)가 있다. 구성암석은 시생대의 혼성암 · 편마암, 상부원생대의 규암 · 점판암 · 편암 · 석회암 · 고회암, 중생대의 사암 · 분사암 · 역암 등과 관입암인 화강암류들이 분포되어 있다. 이밖에 제3기의 역암, 분사암과 제4기의 역암, 이암 등이 분포되어 있다. 지하자원으로는 금, 은, 동, 회중석, 망간토, 형석, 이탄 등이 매장되어 있다.

기후는 해양성기후의 특징이 많이 보이는 지역에 속한다. 안변남대천과 학천수 골짜기를 따라 육지 깊이까지 동해의 영향이 미친다. 연평균일조시간은 2,435.7시간이고 연평균일조율은 56%이다. 연평균기온은 10.4℃, 1월 평균기온은 -3.8℃, 8월 평균기온은 23.3℃, 10℃이상 적산온도는 3,592℃, 연평균강수량은 1,127mm로서 강원도에서 강수량이 적은 편이다.

첫서리는 10월 중순, 마감서리는 4월 중순에 내린다. 연평균상대습도는 69%이다. 바람은 남풍이 우세하며 연평균풍속은 2.9m/s이다. 기본 수계는 안변남대천과 학천수 등이 있으며 길이 5km 이상인 하천이 10여 개 유입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길이가 20km 이상 되는 하천이 4개, 10~20km 되는 하천이 3개가 있고 그밖의 하천은 10km 미만의 작은 하천들이다. 유역면적이 100km2 이상 되는 하천이 3개, 50~100km2 되는 하천이 2개이다.

산림은 안변군 전체면적의 60%를 차지한다. 해발 500m 이하 지역에는 소나무홑숲, 그 이상 지역에는 활엽수림이 우세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발 800m 이상 되는 산지에는 분비나무, 전나무, 신갈나무, 사시나무, 황철나무, 사스래나무, 자작나무 등이 혼성림을 이루고 있다. 이밖에 호두나무, 밤나무, 잣나무, 일본잎갈나무, 메타세쿼이아, 오리나무, 아까시나무, 감나무 등이 많이 자라고 있다. 이 지역에는 삽주, 당귀, 함박꽃, 족도리풀, 오미자, 승마, 천남성, 고사리, 고비, 참나물, 두릅, 도라지, 더덕, 도토리, 밤, 머루, 다래 등 산중부원이 풍부하다.

동물로는 노루, 고라니, 산토끼, 다람쥐, 족제비, 청서, 여우, 오소리, 너구리 등 짐승류와 뻐꾸기, 청색딱따구리, 까막딱따구리, 쥐새, 딱새, 알락할미새, 꾀꼬리, 박새, 뿔종다리, 휘파람새, 노랑할미새를 비롯한 조류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이밖에 갈매기, 새매, 접동새, 바늘꼬리칼새, 개고마리, 왜가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수산자원이 풍부한데 가까운 바다에는 털게, 민꽃게, 대합조개, 참굴, 성게, 숭어, 황어 등 어족과 강하천에는 칠성장어, 다묵장어, 송어, 붕어, 잉어, 종개, 둑중개 등 어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토양은 대부분 지역에 갈색산림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이밖에 충적토와 논토양, 진펄토양이 분포되어 있다.[4]

역사[편집]

안변군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유적들은 오래 전부터 안변군 지역에 사람이 정착해 살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고구려시기에 비렬홀군(比列忽郡) 또는 천성군(淺城郡)이라 하였다. 신라 진흥왕시기에 이르러 신라의 영토로 되어 비렬주(比列州)를 설치하였으며 757년(경덕왕 16년)에 삭정군(朔庭郡)으로 개칭하였다. 고려왕조가 건립된 이후 920년(태조 3년)에 등주(登州)로 개칭하였다가, 그 후 1018년(현종 9년)에 안변도호부(安邊都護府)로 개칭하였다.

조선시대에 여러 차례 도호부에서 대도호부로 승격 또는 강등을 거듭하다가, 1872년에 이르러 함경도 안변군으로 되어 세청사(世淸社), 영춘사(永春社), 신리사(新里社), 모치사(茅峙社), 위익사(衛益社), 문산사(文山社), 방화산사(訪花山社), 서곡사(瑞谷社), 영풍사(永豊社), 사동사(巳洞社), 상도사(上道社), 하도사(下道社), 학포사(鶴浦社) 등 13개 사를 관할하였다.

1895년에 부 · 군제를 실시하면서 함흥부 안변군으로 되었으며 그 이듬해인 1896년에 13도제를 실시하면서 함경남도 안변군으로 되어 세청면(世淸面), 영춘면(永春面), 신리면(新里面), 상도면(上道面), 하도면(下道面), 서곡면(瑞谷面), 모치면(茅峙面), 방화산면(訪花山面), 위익면(衛益面), 문산면(文山面), 배양면(培養面) 등 11개 면을 관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에 신리면 일부 · 영춘면 · 세청면을 병합하여 학성면(鶴城面)으로, 상도면 · 하도면 일부를 병합하여 안도면(安道面)으로, 방화산면 일부 · 배양면 일부 · 하도면 일부를 병합하여 배화면(培花面)으로, 모치면 · 신리면 일부를 병합하여 신모면(新茅面)으로 각각 개편하고 방화산면 나머지를 문산면에, 배양면 나머지를 서곡면에 각기 편입하여 학성면, 안도면, 서곡면, 신모면, 문산면, 위익면, 배화면 등 7개 면을 관할하였다.

1930년에 학성면이 안변면(安邊面)으로 개칭되었다. 안변군 지역은 오랫동안 함경남도에 속해 있다가, 광복 후인 1946년 9월에 강원도에 편입되었다. 이때 위익면이 신고산면(新高山面)으로, 문산면이 석왕사면(釋王寺面)으로 각각 개칭되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신고산면의 3개 리가 새로 나오는 세포군에, 신고산면의 41개 리와 석왕사면의 38개 리가 새로 나오는 고산군에 각각 편입되었고, 남은 안변면 · 신모면 · 안도면 · 배화면 · 서곡면의 전체 리와 석왕사면의 2개 리 · 통천군 흡곡면의 6개 리 · 원산시의 3개 리들을 병합하여 1읍 31 리로 개편하였다.

즉 안변군 안변면의 영춘리 · 옥리 · 홍문리 · 과남리 · 석교리 · 문외리 · 문내리 · 학성리 · 비운리를 병합하여 안변읍(安邊邑)으로, 안변군 안변면의 미현리 · 신모면의 별하산리를 병합하여 미현리(美峴里)로, 안변군 안변면의 탑리 · 두득리 · 강서리를 병합하여 중앙리(中央里)로, 안변군 안변면의 조전리 · 송전리를 병합하여 남계리(南溪里)로, 안변군 안변면의 상화산리 · 규운리 · 석왕사면의 하룡운리 · 상룡운리를 병합하여 규운리(奎運里)로, 안변군 배화면의 신기리 · 수항리 · 안변면 곽하리 · 송학리를 병합하여 학천리(鶴川里)로, 안변군 배화면의 용연리 · 수려리 · 천양리를 병합하여 천삼리(泉三里)로, 안변군 배화면의 방교리 · 한사리 · 방화리 · 풍상리 · 풍하리를 병합하여 풍화리(豊花里)로, 안변군 배화면의 동대리 · 수악리 · 낙천리를 병합하여 수락동리(秀樂東里)로, 안변군 배화면의 송산리 · 어은리 · 해천리 · 문봉리 · 내원리를 병합하여 배화리(培花里)로, 안변군 안도면의 명곡리 · 비산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비산리(比山里)로, 안변군 안도면의 중평리 · 장현리 · 미득리 · 용운리 · 상덕리 일부를 병합하여 과평리(果坪里)로, 안변군 안도면의 오천리 · 오계리 · 가평리를 병합하여 오계리(梧溪里)로, 안변군 안도면의 어운리 · 하와리 · 대와리 · 비산리 일부 · 명곡리 일부 · 상덕리 일부를 병합하여 육화리(六和里)로, 안변군 안도면의 낭성리 · 월포리 · 입석리를 병합하여 월랑리(月浪里)로, 원산시의 지경리 · 안변군 배화면의 신리 · 지경리 · 송강리 · 옥천리를 병합하여 배양리(培養里)로, 원산시의 사둔리 · 포평리 · 안변군 배화면의 하사고리 · 상사고리를 병합하여 사평리(沙坪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대대리 · 용상리 · 학익리 · 용현리 · 계산리를 병합하여 용대리(龍垈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중남리 · 하남리 · 하일리 · 한천리를 병합하여 남천리(南川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석방리 · 상남리 · 성우리 · 율리 · 용평리를 병합하여 용성리(龍城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동산리 · 포리를 병합하여 동포리(東浦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후리 · 계자리 · 사리 · 마우리를 병합하여 칠봉리(七峯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보성리 · 오리 · 주암리 · 수암리를 병합하여 주암리(珠巖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상리 · 중리 · 광자리를 병합하여 상자리(上自里)로, 안변군 서곡면의 창리 · 능리 · 수성리 · 상일리를 병합하여 수상리(水上里)로, 안변군 신모면의 차산리 · 천내리를 병합하여 내산리(內山里)로, 안변군 신모면의 판기리 · 상다전리 · 하다전리를 병합하여 삼성리(三星里)로, 안변군 신모면의 공수전리 · 금천리 · 문곡리 · 덕산리를 병합하여 문수리(文須里)로, 안변군 신모면의 하령리 · 상령리 · 신곤리를 병합하여 영신리(靈新里)로, 안변군 신모면의 신성리 · 석변리 · 모창리 · 이원리 · 용포리 · 양명리를 병합하여 신화리(新和里)로, 안변군 신모면의 양지리 · 내원산리 · 두남리 · 효자리 · 어지리 · 율리를 병합하여 모풍리(茅豊里)로, 안변군 안도면 상마리 · 통천군 흡곡면의 상음리 · 신양리 · 합진리 · 연동리 · 신곡리 · 하동리를 병합하여 상음리(桑陰里)로 각각 개편하였다.

1954년 10월 안변읍의 일부 지역이 중앙리에 편입되었고, 또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옥리(玉里)를 복귀하였다. 또한 육화리 일부 지역이 학천리에, 월랑리 일부 지역이 사평리에, 영신리 일부 지역이 내산리와 삼성리에, 신화리 일부 지역이 영신리에 각각 편입되었고, 과평리 일부 지역으로 중평리(中坪里)를, 배화리 일부 지역으로 송산리(松山里)를 복귀하였으며, 배양리 일부 지역으로 봉산리(烽山里)를 신설하였다.

1963년 11월 규운리가 화산리(花山里)로 개칭되었고, 1967년 10월에 주암리가 칠봉리에 편입되었으며, 용대리가 용대노동자구(龍垈勞動者區)로 승격하였다. 1972년에 중앙리를 앞강노동자구로 개칭하였고, 1984년에 남천리, 수상리, 상자리, 칠봉리를 원산시에 편입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안변읍), 2구(용대노동자구, 앞강노동자구), 28리(과평리, 남계리, 내산리, 동포리, 영신리, 용성리, 육화리, 모풍리, 문수리, 미현리, 배양리, 배화리, 봉산리, 비산리, 사평리, 삼성리, 상음리, 송산리, 수락동리, 신화리, 오계리, 옥리, 월랑리, 중평리, 천삼리, 풍화리, 학천리, 화산리)로 구성되어 있다. 안변군 소재지는 안변읍이다.[5]

산업[편집]

안변군은 광복 전에 공업이란 전혀 없던 순수 농산업지역이었다. 광복 후 발전된 농업과 현대적인 설비와 기술로 장비된 지방공업을 가진 지역으로 전변되었다. 지역경제에서 농업생산은 큰 자리를 차지한다. 농경지비율은 강원도 평균 농경지비율에 비하여 약 7% 더 높다. 그 가운데서 논이 50.1%, 밭이 28.1%, 과수밭이 12.7%, 호두밭이 6.8%, 뽕밭이 1.4%를 차지한다.

안변군에서는 토지정리를 대대적으로 벌이면서 지대적 특성에 맞는 벼 품종을 얻어내는 한편 선진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그 배치를 개선하여 논벼 생산을 높였다. 그리하여 안변군은 강원도의 주요 벼 생산기지로 전변되었다. 주요 곡물로는 벼를 비롯하여 옥수수, 밀, 보리, 콩 등이 재배된다. 채소업에서는 주로 배추, 무, 고추, 양배추, 시금치 등이 재배되고 있다. 축산업에서는 소, 돼지, 닭, 양, 염소, 토끼, 오리 등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 과수업에서는 사과, 배, 복숭아, 감, 자두, 살구, 포도, 대추 등이 산출된다. 특히 감 생산은 강원도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감의 특산지로 되어 있다. 이밖에 양봉업과 양잠업도 발달되어 있다.

공업은 전력, 건재, 식료품, 일용품, 방직 및 피복, 기계, 제약 등 공업이 발족되어 있는데, 특히 전력공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북한의 주된 동력기지인 안변청년발전소(安邊靑年發電所)가 건설되어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건재공업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주요 업체로는 안변요업공장(安邊窯業工場), 안변소석회공장(安邊消石灰工場), 안변시멘트공장, 안변벽돌공장 등이 있는데 주로 타일, 세면기, 변기, 소석회, 시멘트, 벽돌, 토기, 오지관 등이 생산된다.

식료품공업도 군 지방공업부문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여기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간장, 된장과 기름, 술, 물엿, 사탕, 과자, 과일 및 채소가공품, 물고기 및 고기가공품, 사이다, 식초 등 제품이 생산된다. 이밖에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밥사발, 국사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 좋은 도자기를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목재, 가죽, 철제일용품들과 스프천, 비날론혼방천, 여러 가지 옷류, 한약 등이 생산되고 있다. 그리고 농기계수리기지가 갖춰져 있다.[6]

교통[편집]

교통은 강원선과 금강산 청년선이 통과하고 있으며, 여기에 배화역, 안변역, 오계역, 상음청년역 등이 설치되어 있다.

도로는 원산~김화, 원산~금강산 간 관광도로, 안변~통천, 안변~회양 간 도로가 달리고 있으며 안변~상음, 안변~용대 간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안변~내산, 안변~봉산, 안변~용대, 안변~상음 간 정기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강원도 (북) 소재지인 원산시까지는 약 17km이다.[7]

지도[편집]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안변군〉, 《위키백과》
  2. 안변군〉, 《나무위키》
  3.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안변군 개요〉, 《네이버 지식백과》
  4.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안변군 자연〉, 《네이버 지식백과》
  5.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안변군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6.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안변군 경제〉, 《네이버 지식백과》
  7.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안변군 교통〉,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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