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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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포시(滿浦市)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강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는 시이다.[1][2]
개요[편집]
만포시의 면적은 672.379㎢이며 인구는 116,760(2008)명이다. 자강도 중북부의 압록강을 따라서 뻗어있는 시이며 북동쪽으로 자성군, 동쪽으로 장강군, 남쪽으로 시중군, 서남쪽으로 위원군이 있다. 동서(함부리~문악동) 간의 길이는 30km이고, 남북(등공리~삼강리) 간의 길이는 24km이며, 도 전체면적의 4%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1동 15리로 구성되어 있다.
만포시 맞은편은 중화인민공화국 지린성 지안시이다. 압록강 건너 있는 지린성 지안시는 고구려의 국내성이었던 곳이다. 중국과의 접경지역으로 압록강에 닿아있고, 탈북자들이 이쪽에서 중국으로 탈북도 많이 한다. 2021년 현재, 북한의 핵탄두 저장고 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추정된다. 강폭이 좁고 지안측으로부터 만포의 시가지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경 지대의 취재 때 다루어진다. 현재의 만포시는 광복 당시 행정구역상 강계군 만포읍, 고산면, 이서면 및 외귀면 일부를 포함한다. 강계시와 더불어 자강도 메이저 도시 중 하나이다.
1949년 1월 강계군의 만포면, 고산면, 외귀면, 이서면, 시중면 등 지역을 분리하여 군을 신설하면서 이 지역의 중심을 이루는 만포면의 지명을 따서 만포군이라 하였다. 만포는 1424년 7월 『조선왕조실록』에 처음으로 나타나는데, 조선왕조가 건립된 이후 북방경비를 위하여 이 지역에 성을 쌓고 진을 설치하면서 옛날 압록강으로 다니는 배들이 많이 머물러 있던 고장이라는 데서 유래된 지명으로 추정된다.
철도 만포선이 놓이면서 평안북도 신의주시, 함경북도 회령시 등과 함께 대중국 교역을 담당하는 국경도시로서 중국과의 교통, 압록강의 수운으로 흘려오던 나무들을 철도로 옮겨 싣는 지역 등이 되며 발전했다. 해당 나루를 배경으로 한 백년설의 만포진 길손이라는 노래가 있다. 지금은 그 원목들을 싣기 위하여 북부 내륙선이 따로 놓여 있다.
고적으로는 압록강의 90m 절벽 위에 세워진 망미정(望美亭)이 있다. 한편 세검정은 관서팔경의 하나로 손꼽혔으나 일제강점기에 소실되었다. 광복 당시 문흥(文興), 문악(文岳), 옥(玉) 등 3개 동이 있었다.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이 625때 납치되어 납북 3개월만에 순국을 맞이한 곳이 이곳, 만포다. 1950년 9월말 당시 북한은 인천상륙작전에 당하고 서울수복까지 유엔군이 노리던 상황에서, 유엔군의 서울수복 직전 인민군을 동원하여 서울을 뒤져내서 김규식을 찾아내 그대로 납치하여 북한으로 퇴각했다. 정확한 사망원인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납북 후 3개월도 안되는 단기간에 사망한 걸로 봐서 당시 70살이던 김규식은 노인의 몸으로 과도한 이동일정을 소화하다가 급성으로 병에 걸려 순국한 것으로 추정된다. 10월까지 당시 북한은 급하게 밀리던 상황이었고 당연히 남한과 유엔군 수복 전선은 빠르게 북쪽으로 향하였기에 퇴각하던 입장에서도 쉬지 못하고 도망가야 하는 형편이었다. 게다가 북한 북부는 10월에도 눈이 오는만큼 당시가 빨리 추워지던 환절기였으니, 70살 노인이 추워죽겠는데 제대로 휴식도 못하고 빠른 속도로 서울부터 압록강까지 퇴각 대장정을 끌려다니다 보니 병이 안 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렇게 안타깝게 독립운동 지도자 한명이 625 첫해의 연말 만포에서 순국하였다.[3]
자연환경[편집]
만포시는 북동~남서 방향으로 좁고 길게 위치해 있는데, 대부분 지역이 저산성산지로 되어 있으며 자강도에서 낮은 지대에 속한다. 지형은 북동부와 동부가 높고 서쪽(압록강쪽)으로 점차 낮아지는 지세를 이루고 있다. 북동부에는 월기봉(月起峯, 1,254m), 무선동산(舞仙洞山, 1,252m) 등이, 동부에는 범바위산(1,373m), 용사암자(龍四巖子1,158m), 삼각산(三角山, 804m) 등이 솟아 있다. 이 산들 사이의 안부에는 마전령(麻田嶺, 687m), 배랑령(1,027m) 등 고개가 있으며 위원군과의 경계에는 갈골령(443m)이 있다. 압록강과 건포강(乾浦江) 연안에 자강도의 삼대벌인 고산벌, 건하벌과 같은 작은 벌들이 전개되어 있다.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범바위산(1,373m)이고 가장 낮은 곳은 남서부 한끝의 압록강 기슭에 있는 남상리(해발 165m)이다. 전반적 지역에서 해발 200m 이하 지역이 6%, 200~400m 지역이 28%, 400~800m 지역이 54%, 800~1,000m 지역이 10%, 1,000m 이상 지역이 2%를 차지하고 있다. 북동부와 남동부 지역에는 카르스트지형이 발달되어 있다.
지질은 상부원생대 상원계, 하부고생대 황주계, 중생대 대보계층과 시생대 연화산암군과 중생대 압록강암군의 암석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데 기반암은 화강암, 규암, 점판암, 역암, 이회암, 사암, 석회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는 철, 연, 아연, 중정석, 석회석, 인회석 등의 지하자원이 분포되어 있다.
만포시는 자강도에서 일조율이 높은 지역의 하나이며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다. 연평균기온이 6.5℃, 7월 평균기온이 23.6℃, 1월 평균기온이 -14.4℃이다. 최고극기온은 38.1℃(1972년 7월 18일), 최저극기온은 -32.4℃(1959년 1월 18일), 10℃ 이상 적산온도는 3,220℃이다. 연평균강수량은 947.8mm이며 그중 60%가 여름철에 내린다. 서리는 10월 초부터 다음해 5월 초까지 내린다. 겨울철에는 북풍이, 나머지 계절에는 서풍이 우세하다. 연평균풍속은 1.2m/s이다.
하천은 압록강과 그 지류들인 장자강, 건포강을 비롯하여 길이가 5km 이상 되는 하천들이 16개가 유입되어 있다. 그 가운데서 길이가 20km 이상 하천이 2개, 10~20km 하천이 2개이며 그 밖의 하천들은 10km 미만의 작은 하천들이다. 이 하천들의 유역너비는 2.5~8.6km, 유역의 완전도는 0.45, 물매는 13.5~78.6‰, 가권물매는 9.6~67‰, 하천망밀도는 0.26~0.46km/km2이다.
영역(운봉~남상) 내로 흐르는 압록강 본류의 길이는 77.4km, 유역면적은 323.5㎢이다. 건포강은 만포시 총물자원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물매가 가장 급한 하천은 창골천이며 가장 느린 하천은 건포강이다. 남부경계에는 장자강을 막아 건설한 수력발전용 저수지인 장자강호가 있다.
산림은 만포시 전체면적의 75.6%를 차지한다. 만포시는 북한 식물 분포구에서 온대북부구에 속하는데, 해발 400m 이하 지역에는 주로 소나무숲이, 400~800m 지역에는 소나무와 참나무 혼성림이, 800~1,000m 지역에는 참나무 · 피나무 · 고로쇠나무의 활엽수림이, 1,000m 이상 지역에는 가문비나무 · 분비나무 · 사스래나무를 기본으로 하는 혼성림이 분포되어 있다.
주요 수종으로는 소나무, 참나무, 잣나무, 잎갈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가래나무, 피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있다. 이밖에 2,000여 정보의 잣나무숲, 3,000여 정보의 가래나무숲, 2,000여 정보의 잎갈나무숲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 속에는 삽주, 오미자, 삼지구엽초, 천남성, 산삼, 고사리, 참나물, 도라지, 병풍, 돌배 등 산중부원이 분포되어 있다.
동물로는 노루, 멧돼지, 산토끼, 다람쥐, 후리새, 풀색딱따구리, 알락할미새 등이 서식하고 있다. 토양은 해발 1,000m 이상의 산봉우리들에는 반점모양으로 표백화갈색산림토양이, 대부분 지역에는 갈색산림토양이, 압록강 연안과 그 지류들이 합류되는 연안에는 논토양과 충적토가 분포되어 있다.[4]
역사[편집]
만포시 지역은 본래 평안북도 강계군의 지역이었다. 1949년 1월에 자강도를 신설하면서 강계군의 만포면(滿浦面), 고산면(高山面), 외귀면(外貴面), 이서면(吏西面), 시중면(時中面)을 분리하여 자강도 만포군으로 개편하였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시중면은 신설된 시중군에 편입되고 나머지 만포면 · 고산면 · 외귀면 · 이서면의 전체 리를 병합하여 자강도 만포군을 다시 구성하였는데, 이때 만포면의 문흥리 · 관문리 · 압강리 · 고개리 · 해방리 · 군막리를 병합하여 만포읍(滿浦邑)으로, 만포면의 별오리는 별오리(別午里)로, 만포면의 건평리는 건평리(乾坪里)로, 만포면의 문악리 · 청룡리를 병합하여 문악리(文岳里)로, 만포면의 연포리 · 임토리를 병합하여 연포리(煙浦里)로, 만포면의 삼강리는 삼강리(三江里)로, 고산면의 입석리 · 미타리를 병합하여 미타리(美他里)로, 고산면의 분토리 · 포상리를 병합하여 포상리(浦上里)로, 고산면의 춘산리 · 춘원리를 병합하여 춘산리(春山里)로, 고산면의 남상리 · 마시리를 병합하여 남상리(南上里)로, 고산면의 연하리 · 신풍리를 병합하여 연하리(延下里)로, 고산면의 오류리 · 추암리를 병합하여 오류리(五柳里)로, 고산면의 연상리 · 연풍리를 병합하여 연상리(延上里)로, 외귀면의 건상리 · 양지리를 병합하여 건상리(乾上里)로, 외귀면의 건중리는 건중리(乾中里)로, 외귀면의 건하리 · 건신리를 병합하여 건하리(乾下里)로, 외귀면의 약수리 · 흥판리 일부를 병합하여 약수리(藥水里)로, 외귀면의 장항리 · 흥판리 일부를 병합하여 흥판리(興判里)로, 외귀면의 이남리 · 손이리를 병합하여 이남리(吏南里)로, 이서면의 등공리는 등공리(登公里)로, 이서면의 송하리는 송하리(松下里)로, 이서면의 송일리 · 송이리를 병합하여 송학리(松鶴里)로, 이서면의 함일리 · 함이리를 병합하여 함부리(咸富里)로 각각 개편하여 1읍 22리를 관할하였다. 같은 해에 건평리는 해방노동자구(解放勞動者區)로 승격되었고, 1958년에 춘산리 · 포상리를 병합하여 고산리(高山里)를 신설하였다.
1961년에 오류리가 연하리에, 시중군의 노남리(魯南里) 일부 지역이 연상리에 각각 편입되었으며, 약수리 · 흥판리 · 이남리가 시중군에 이관되었다. 1967년 10월에 만포시로 승격되면서 만포읍을 분리하여 고개동 · 군막동(軍幕洞) · 강안동(江岸洞) · 세검동(洗劍洞) · 샘물동 · 봉화동(烽火洞) · 관문동(關門洞)을, 문악리를 분리하여 문악동 · 새마을동을, 연포리 일부를 분리하여 십리동리(十里洞里)를 각각 신설하였으며, 해방노동자구는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구오동(九五洞)을 신설하고 나머지 지역은 만포군 별오리와 통합하여 만포시 별오동으로 개편되었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1동(강안동, 고개동, 관문동, 구오동, 군막동, 문악동, 별오동, 봉화동, 새마을동, 샘물동, 세검동), 15리(건상리, 건중리, 건하리, 고산리, 남상리, 등공리, 미타리, 삼강리, 송하리, 송학리, 십리동리, 연상리, 연포리, 연하리, 함부리)로 구성되어 있다.[5]
산업[편집]
만포시의 공업은 타이어공업, 전력공업, 방직공업, 피복공업, 기계공업, 식료품공업, 건재공업, 화학공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어공업 부문에서는 타이어를 비롯하여 수십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력공업은 지역 경제에서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공업부문의 하나이다. 만포시에서는 전력공업 발전에 유리한 자연 지리적 조건을 이용하여 대규모의 수력발전소와 함께 중소형 수력발전소들을 곳곳에 건설하였는데, 북한에서 처음으로 자체의 힘, 자체의 자재, 자체의 기술로 건설한 대동력기지인 장자강발전소가 있다.
이 밖에 송학리의 송학발전소(松鶴發電所), 송하리의 송하발전소(松下發電所), 등공리의 등공1호발전소(登公一號發電所), 등공2호발전소(登公二號發電所)를 비롯한 중소형 발전소들이 배치되어 있다. 방직 및 피복 공업도 지역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주요 업체로는 만포편직공장, 만포직물공장, 만포모방사공장, 만포영예군인양말공장, 만포타올공장, 만포염색공장, 만포어린이옷공장, 만포피복공장 등이 있다. 이 공장들에서는 스웨터, 편직물, 일반천, 거즈, 솜, 뜨개실, 양말, 운동복, 수건, 손수건, 어린이옷, 학생옷, 작업복, 솜옷 등 110여 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계공업에서의 주요 업체는 만포임업기계공장, 만포정미기계공장, 만포재봉기공장, 만포어린이자전거공장, 만포기계수리공장, 만포농기구공장 등이 있다. 건재공업에서는 만포시멘트공장, 만포건재공장 등이 있다. 만포시멘트공장에서는 시멘트와 인조석, 블록 등 10여 가지의 제품을, 만포건재공장에서는 블록과 기와 등 여러 가지 제품을 생산한다. 이밖에 장공장, 채소 및 고기 가공공장, 과자공장 등 식료품공업 부문의 공장들이 있는데, 이 공장들에서는 간장, 된장, 기름, 술, 맥주, 사이다, 채소 및 고기가공품을 비롯하여 30여 가지의 식료품을 생산한다.
만포화학공장과 만포가성소다공장에서는 페인트, 랙, 시너, 비누 등 30여 가지의 제품과 가성소다, 염산을 비롯하여 10여 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용품공업은 목재일용품, 문화용품, 철제일용품 공업 등으로 이루어졌는데, 주요 생산지는 만포목재가구생산협동조합, 만포악기공장, 만포일용품생산협동조합, 만포가내생산협동조합 등이 있다. 여기에서는 이불장, 옷장, 찬장, 가야금, 바이올린, 기타, 첼로, 모자, 수예품 등 140여 가지가 생산된다. 이밖에도 만포시에는 제약공업, 유리 및 도자기공업, 종이공업 등이 있다.
농업은 농산업, 축산업, 잠업, 과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지는 자강도 전체 농경지 면적의 7.49% 되는데, 그 중에서 곡물 파종면적이 66.89%, 채소 파종면적이 23.09%, 공예작물 파종 면적이 5.75%, 기타 파종면적이 4.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옥수수, 벼, 보리, 콩 등 곡물을 재배하고 있다. 옥수수는 모든 지역에서 다 재배되지만 연상, 고산, 남상, 삼강, 십리동, 건중 등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벼는 고산, 건상, 등공, 건하, 연상 등 지역이 주요 산지로 되고 있다.
만포시는 자강도에서 보리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그 주요 산지는 남상, 삼강, 고산, 건중 등 지역이다. 채소업에서 배추밭 면적이 28.5%, 무밭 면적이 29.4%를 차지하고 있는데 주로 배추와 무를 비롯하여 시금치, 오이, 양배추, 호박, 가지, 파 등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주요 채소산지는 구오, 문악, 세검, 미타, 고산, 남상, 건하, 건중 등 지역이다. 이밖에 자강도에서 참외는 장강군, 초산군 다음으로, 수박은 희천시 다음으로, 미나리는 시중군 다음으로 많이 산출되는 지역에 속한다.
공예작물로는 주로 들깨, 역삼, 박하 등을 재배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들깨가 78%, 역삼이 12%를 차지하고 있다. 축산업에서는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닭공장, 배합사료공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로 소, 돼지, 양, 염소, 닭, 오리 등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 만포시는 오래 전부터 양잠업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주요 산지는 고개, 고산, 연상, 미타, 건하, 건중 등 지역이다. 과수업은 자강도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에 속하는데 주로 배, 자두, 사과, 포도 등이 산출되고 있으며 그 주요 산지는 고산, 건하, 연상, 남상, 연하, 삼강 등 지역이다. 이밖에도 양봉업이 발달되어 있다.[6]
교통[편집]
교통은 중국과 잇닿은 만포선과 혜산~만포청년선, 운하선이 개설되어 있으며 도로는 강계~만포, 장강~만포, 위원~중강, 만포~문악 간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압록강을 이용하여 수상통로가 개설되어 있는데, 그 중심지는 강안동(江岸洞)에 있는 만포항이다. 여기에는 만포해운사업소가 있다. 압록강에는 만포~위원, 만포~운봉 간 정기항로가 개설되어 있다. 강계까지는 철로로 52.1km, 도로로 53km이다.[7]
지도[편집]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만포시〉, 《위키백과》
- ↑ 〈만포시〉, 《나무위키》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개요〉,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자연〉,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경제〉,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교통〉,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편집]
- 〈만포시〉, 《위키백과》
- 〈만포시〉, 《나무위키》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개요〉,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자연〉,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경제〉,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북도 만포시 교통〉,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편집]
동아시아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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