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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왕복 4차로''' : 주로 간선급 시외 국도, 지방도 및 중소도시의 시도, 고속도로에 많이 건설된다. [[중앙선]]이 복선으로 설치되어 있다. 시내도로의 경우 대도시가 아닌 이상 왕복 4차로인 경우가 많다. | |
− | *'''왕복 4차로''' : 주로 간선급 시외 국도, 지방도 및 중소도시의 시도, 고속도로에 많이 건설된다. [[중앙선]]이 복선으로 설치되어 있다. 시내도로의 경우 대도시가 아닌 이상 왕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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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6차로''' : 대도시 내의 [[간선도로]] 등에서 보인다. 대부분 8차로로 설계하는 경향이 있어서 신도시에서는 보기가 힘들다.<ref>, 〈[https://namu.wiki/w/%EC%B0%A8%EB%A1%9C 차로]〉, 《나무위키》</ref> | *'''왕복 6차로''' : 대도시 내의 [[간선도로]] 등에서 보인다. 대부분 8차로로 설계하는 경향이 있어서 신도시에서는 보기가 힘들다.<ref>, 〈[https://namu.wiki/w/%EC%B0%A8%EB%A1%9C 차로]〉, 《나무위키》</ref> | ||
2021년 6월 16일 (수) 15:24 판
왕복(往復)은 갔다가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왕복 차로
- 왕복 1차로 : 주로 좁은 골목길, 농로에 있다. 개발이 안된 시골에 많이 설치돼 있다. 도로망이 부족한 지역이거나 저개발국가에 대부분 국도도 1차로나 1.5차로인 경우가 많다.
- 왕복 2차로 : 골목길이나 마을 내 도로, 교통량이 적은 시외의 국도와 지방도 구간에 주로 건설된다. 왕복 2차로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적거나 건설비를 절약하기 위한 목적으로 왕복 2차로로 건설하는 경우가 있다. 고속도로는 기본적으로 왕복 4차로 및 그 이상으로 건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왕복 4차로 : 주로 간선급 시외 국도, 지방도 및 중소도시의 시도, 고속도로에 많이 건설된다. 중앙선이 복선으로 설치되어 있다. 시내도로의 경우 대도시가 아닌 이상 왕복 4차로인 경우가 많다.
- 왕복 6차로 : 대도시 내의 간선도로 등에서 보인다. 대부분 8차로로 설계하는 경향이 있어서 신도시에서는 보기가 힘들다.[1]
각주
참고자료
- 〈차로〉, 《나무위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