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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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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선은 자동차의 주행을 돕거나 제한하기 위해 도로에 일정방향으로 그은 선으로 교통안전표지의 일종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색상은 크게 황색, 흰색, 청색, 적색이 있다. 황색은 주로 반대방향 진행을 구분하는 중앙선에, 흰색은 같은 방향 진행 내에서 구분하는 차선에, 그리고 청색은 버스전용차로를 구분할 때 사용하고 적색은 소방시설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하고 해당 구간 내 일반차량이 주정차하지 않도록 나타낼 때 사용된다. 또한 형태는 점선과 실선 단선, 복선이 있다. 점선은 차로 변경 등이 가능하다는 것을, 반대로 실선 단선은 불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선은 다중적인 의미를 지니는데 실선 복선은 앞서 설명한 실선단선 내용을 강조하는 의미가 강한 반면, 실선-점선으로 된 복선의 경우, 실선이 그어진 쪽의 차선에는 반대 차선으로의 차선 변경이 불가하나 반대로 점선이 그어진 쪽의 차선에서는 반대 차선의 차선 변경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참고로 차선에 쓰는 페인트는 일반 페인트와는 달리 작은 유리알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유리알들이 야간 운전 시에 전조등 빛을 반사하여 잘 보이게끔 한다. 차선의 페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벗겨져서 시인성이 떨어지기에 정기적으로 도로 보수공사를 할때에 차선의 페인트를 재도색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상세

차선

  • 중앙선 :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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