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이팝나무는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이다. 높이가 20미터에 달하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4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으며 정원수나 풍치목으로 재배한다. 민속적으로 보면 나무의 꽃 피는 모습으로 그해 벼농사의 풍흉을 알 수 있다고 하여 치성을 드리는 신목으로 받들어지기도 하였다.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
개요
이팝나무는 니팝나무 · 니암나무 · 뻣나무라고도 한다. 산골짜기나 들판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약간 난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며 타원형이고 길이 3 ∼ 15cm, 나비 2.5 ∼ 6cm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싹의 잎에는 겹톱니가 있다. 겉면은 녹색, 뒷면은 연두색이며 맥에는 연한 갈색 털이 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4 ∼ 6월에 피는데, 새가지 끝에 원뿔 모양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4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흰색이며 나비 3mm 정도이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7 ∼ 10mm이고 마디가 있다. 수술은 2개로서 화통(花筒)에 붙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로서 타원형이고 검은 보라색이며 10 ∼ 11월에 익는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거나 땔감으로 쓰며, 목재는 염료재와 기구재로 사용한다. 민속적으로 보면 나무의 꽃피는 모습으로 그해 벼농사의 풍흉을 짐작했으며, 치성을 드리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믿어 신목으로 받들었다. 나무 이름의 연유도 벼농사가 잘되어 쌀밥을 먹게 되는데서 유래한 것이라고 전해지며 입하(立夏)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이팝나무라고 불렀다는 설과 나무에 열린 꽃이 쌀밥과 같다고 하여 이팝나무라고 불렀다고 하기도 한다.
한국(중부 이남) · 일본 · 타이완 · 중국에 분포한다. 관상적 가치가 풍부하며 잎은 바소꼴이고 꽃잎의 나비가1 ∼ 1.5mm인 것을 긴잎이팝나무(var.corena)라고 한다.[2]
상세
조선 시대에는 흰 쌀밥이 특권층의 전유물이었다. 오죽했으면 양반인 이(李) 씨들만 먹는 밥이라 하여 '이밥'이라고 했을 정도이다.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는 양인과 천인으로 나누는 양천제였으나 실제로는 반상제라 하여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구별하였다. 이중 농민은 사실상 상민이 되어 천민과 함께 피지배계층에 속했다. 그러니 양반을 제외하면 모두가 풍족치 못한 생활을 하는 서민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들 눈에 비친 이팝나무는 양반들만 먹는 쌀밥 같은 꽃을 피우는 나무였다. 그렇다고 해서 이팝나무가 양반들의 나무인 것은 아니다. '이밥'에서 온 이름이니 양반들이 이름 지었을 리 없는 이름이므로 이팝나무는 서민들의 나무가 분명하다. 절기상 입하(立夏) 즈음에 핀다는 뜻의 입하목(立夏木)이 변해 이팝나무가 되었다는 설은 지나치게 현대어적으로 지어낸 듯해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일본 침략자들에 의해 처참한 죽음을 맞았던 명성황후의 능이 있었던 서울시 청량리동 홍릉수목원에는 거대한 이팝나무가 자란다. 해마다 이맘때면 가지마다 흰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특유의 구수한 향기를 날린다. 둘레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앞쪽의 본관동 건물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키가 크고 장대한 수형을 자랑한다. 관람객들을 매료시키던 활엽수원 쪽의 진분홍색 만첩풀또기가 지고 나면 바로 이 이팝나무가 단골 기념촬영장소가 되어준다.
한국에는 천연기념물 이팝나무가 일곱 그루 있는데, 그 중에는 전북 고창군 중산리 이팝나무처럼 규모가 작은 것도 있다. 그런 것에 비한다면 홍릉수목원의 이팝나무도 거의 천연기념물 급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천연기념물 이팝나무들은 모두 남부지방에 몰려 있다. 특히 평야나 농경지가 발달한 곳에 자리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팝나무는 한해의 풍흉을 점치는 신목으로 대접 받아 주로 농경지 주변에 심어 온 나무이기 때문이다. 꽃이 잘 핀 해에는 풍년이 들고 그렇지 않으면 흉년이 든다는 식의 믿음은 우리 민족이 거쳐 온 농경사회가 낳은 산물 중 하나이다.
천연기념물이 많다고 해서 느티나무나 은행나무에 견줄 만한 장수목으로 보기는 어렵다. 천연기념물 이팝나무의 수령이 250 ~ 600년 정도인 점만 봐도 그렇다. 실제로 이들 천연기념물 이팝나무의 현재 수세를 예전과 비교해 보면 매우 나빠진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오늘내일하는 이팝나무들은 해마다 발생하는 태풍이나 낙뢰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운명이라고 하겠다.
이팝나무의 꽃이 고봉으로 수북이 담아놓은 쌀밥처럼 보인다는 것은 멀리서 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가까이서 보면 꽃잎이 바람개비처럼 4갈래로 갈라진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꽃잎이 여러 갈래로 갈라진 경우에는 꽃잎이라는 용어 대신 '화관(花冠)' 또는 '꽃부리'라는 개념의 용어를 쓴다. 그래서 보통 '화관이 4갈래로 갈라졌다'라고 표현한다.
이와 비슷한 구조의 꽃으로 개나리, 미선나무, 라일락, 쥐똥나무 등이 있으니 한번 떠올려보시기 바란다. 이들 모두 화관이 4갈래로 갈라지고 '물푸레나무과'에 속한 나무라는 공통점이 있다. 과명(科名)으로 쓰이는 물푸레나무는 정작 화관 없이 암술과 수술로 된 꽃이 피지만 말이다. 개나리와 몇몇 나무를 제외하면 다들 향기가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팝나무는 공해와 병충해에 강한 편이라 가로수로도 많이 심어지다 보니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이팝나무에 성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드문 것 같다. 이팝나무는 가을에 쥐똥나무 열매보다 커다란 타원형의 열매가 달린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열매가 하나도 달리지 않는 나무도 있다. 열매가 달리지 않는 건 당연히 수그루이다.
열매가 달리는 건 암그루라고 알려져 있다만 암그루라고 알려진 나무에 피는 꽃은 씨방 부분이 부풀어 있어서 암꽃처럼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암꽃으로 간주하기에는 수술이 너무나도 온전해 보인다. 암꽃이라 하면 대개 암술만 있고 수술이 없거나 퇴화되어 흔적만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한다.
즉, 수술이 성적 기능을 하지 못하는 꽃이어야 암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팝나무의 암꽃으로 알려진 꽃은 분명히 수술이 성숙해 있고 꽃가루도 날리므로 암꽃이 아니라 양성화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팝나무의 성별은 암수딴그루가 아니라 수꽃양성화딴그루라고 하는, 약간은 복잡한 개념의 꽃이 피는 것으로 보인다. [3]
효능
- 풍부한 영양소
이팝나무 열매는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과 같은 필수 영양소로 가득 차 있다. 특히 항산화제와 비타민 B(리보플라빈, 나이아신 등), 구리, 칼륨, 비타민 D, 셀레늄이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런 성분들은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 심혈관 기능
이팝나무 열매는 심장 건강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친다. 섬유질, 칼륨 및 비타민 C가 심혈관 건강에 기여하며, 칼륨은 혈관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압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글루칸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개선과 심장 건강 증진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이팝나무 열매는 혈당 조절에도 좋다고 한다.
- 노화 방지
이팝나무 열매는 노화 방지에 아주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는 열매 안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항산화제와셀레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팝나무 열매 속의 성분들은 자유 라디칼을 중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이는 심장병 및 암과 같은 다양한 건강 상태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피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며, 면역 체계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 뼈 건강
이팝나무 열매는 뼈 건강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들은 이팝나무 열매의 비타민 D가 강한 뼈와근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비타민 D 수치를 높이고 유지하는 데 이팝나무 열매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 D는 신체가 칼슘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주어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유지하는 데 큰도움을 준다고 한다.
- 혈당 조절
이팝나무 열매는 혈당 조절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여러 연구에서 이팝나무 열매가 혈당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포도당 생성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이팝나무 열매가 혈당을 조절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 피로 회복
이팝나무 열매는 또한 피로 회복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팝나무 열매를 섭취한 사람들은 통증, 신체 통증 및 정신적 과민성 감소를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불면증이 심한 사람들에게서는 수면의 질이 개선되고,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이팝나무 열매는 신체의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 차로 마시기: 이팝나무 열매를 말려 차로 우려내 마시면, 그 효능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 식단에 포함: 다양한 요리에 이팝나무 열매를 첨가하여 영양가를 높일수 있다.
- 간식으로 섭취: 건강한 간식으로 이팝나무 열매를 활용할 수 있다.[4]
재배
이팝나무는 일반적으로 관리가 쉬운 식물로, 다양한 조건에 적응할 수 있다. 이팝나무의 주요 관리 포인트는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 심는 것이며, 고인 물을 견딜 수 없다. 충분한 햇빛이 중요하며, 이팝나무는 전일광에서 반음지에서 잘 성장한다. 겨울철에는 뿌리 썩음을 방지하기 위해 물주기를 최소화해야 한다.
- 심기 및 재배
- 강도: 어려움
- 관리 수준: 낮음
- 관리 난이도: 쉬움
- 수명: 다년생
- 급수 일정: 2주마다
- 햇빛 요건: 완전한 햇빛
- 토양 종류: 정원 토양
- 토양 pH: 6 - 7
- 심는 시기: 봄, 가을
- 내한성 구역: 10 - 12
- 급수 방법
물 주기: 2주마다
습도 수준: 중간 습도
이팝나무는 뚜렷한 계절이 있는 지역에서 유래하였으며, 적당한 물주기를 통해 잘 배수되는 토양에서 번성하도록 적응하였다. 적당한 가뭄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성장하기를 선호한다. 물은 2주마다 한 번 주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팝나무는 장식적인 매력으로 종종 칭찬받는 노지 식물로, 생육 기간 동안 풍성한 꽃을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수분 공급에 크게 의존한다.
- 일조량 요건
햇빛 요건: 완전한 햇빛
햇빛 허용 오차: 부분 햇빛
이팝나무는 하루 최소 6시간의 직사광선을 받는 완전한 햇볕 아래에서 가장 잘 자란다. 이러한 노출은 성장과 건강을 최적화하며, 꽃의 잠재력을 향상시켜 특징적인 꽃이 풍성하게 피어난다. 이팝나무는 부분적인 햇빛에도 견딜 수 있지만, 빛이 필터링되거나 간접적인 조건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꽃 피는 것이 줄어들고 전체적인 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야외에서는 이팝나무가 이러한 햇빛 노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심는 위치를 선택하여 하루 종일 충분한 빛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 이상적인 온도 범위
이상적인 온도: 20 - 38 ℃
온도 허용 오차: 5 - 43 ℃
이팝나무는 온도 변화에 대한 놀라운 저항력을 나타내며, 5℃(41℉)부터 43℃(109℉)까지의 추위와 더위를 견딜 수 있다. 이 폭넓은 내성 덕분에 이팝나무는 다양한 기후에서 적합하지만, 극단적인 온도는 보호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추운 조건에서는 이팝나무의 잎이 떨어지거나 줄기가 손상될 수 있으며, 과도한 더위는 잎이 타거나 시들도록 만들 수 있다. 과도한 냉각을 막기 위해 열 담요를 사용하거나 화분을 실내로 옮긴다.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과 그늘을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온도 한계를 이해하는 것은 최적의 관리와 번성하는 이팝나무을 보장한다.
- 가장 적합한 토양
토양 구성: 양토, 점토, 모래, 백악질
토양 종류: 정원 토양
토양 pH: 6 - 7
이팝나무는 본래 서식지인 동아시아에서 발견되는 배수 잘 되는 양토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며, pH 범위는 5.5에서 7.0입니다. 이러한 토양은 일반적으로 모래, 실트, 그리고 소량의 점토가 혼합되어 유기물로 풍부하다. 이팝나무는 최적의 영양 흡수를 위해 약간 산성에서 중성에 가까운 토양을 선호한다. 적절한 토양 혼합물은 정원 토양 40%, 퇴비 30%, 모래 30%로 원래 환경을 모방해야 한다. 필요하면 펄라이트나 굵은 모래를 추가하여 drainage를 보장한다. 초봄에 균형 잡힌 비료를 적용하면 건강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 비료 주는 방법
이팝나무의 최적 성장과 개화는 봄과 여름에 균형 잡힌 영양 비료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6 - 8주마다 서서히 방출되는 완전 복합 비료(10 - 10 - 10)를 적용한다. 양은 제품 가이드라인과 이팝나무의 크기에 맞추어 조정해야 한다. 이 식물의 생명력과 개화를 증진시키는 혜택이 있으며, 과다한 비료 사용은 잎 태움과 환경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야 한다. 계절에 따라 조정이 중요하며, 서리가 내리기 전에 강인해질 수 있도록 늦여름에는 비료 사용을 중단한다. 효과적인 비료 주기는 물빠짐 선 주위에 고르게 배치하고, 충분한 사후 물주기를 포함한다. 정기적이고 정확한 비료 공급은 이팝나무의 풍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한다.
- 가지치기 방법
가지치기 시기: 초봄, 늦겨울
가지치기의 장점: 활발한 성장, 모양 유지
이팝나무는 향기로운 흰색의 프린지 같은 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성장 시작 전에 초봄에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죽은 가지나 교차된 가지를 제거하여 공기 순환을 개선하고 식물의 모양을 다듬는다. 매년 경미한 유지 보수 가지치기를 수행하여 건강한 성장과 풍성한 꽃 피움을 유도한다. 이 식물의 가지치기는 단순히 장식적 매력을 향상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활력을 촉진한다.
- 번식시키는 방법
번식 시기: 중추, 늦가을, 겨울
번식 유형: 파종, 가지치기, 층화번식
이팝나무는 향기로운 꽃으로 유명한 낙엽 관목으로, 효과적인 번식은 주로 씨앗 파종에 의존한다. 신선한 씨앗을 물빠짐이 좋은 매체에 직접 파종하여 물빠짐을 유도하며 일정한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묘목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으므로, 특정 품질을 유지하려면 반경목 쪼개기를 통한 번식이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방법을 구현하는 데는 인내가 필요하며, 이팝나무는 기초 설정 중 속성 성장이 느릴 수 있다.
- 옮겨심는 방법
옮겨심기 시기: 봄 중순, 늦은 봄
이팝나무를 이주하는 최적의 시기는 온화한 봄으로의 온화한 진행 도중이다. 토양이 충분히 따뜻해졌는지 확인한다. 햇빛이 가득한 곳에서 빛과 부분 그림자를 즐길 수 있고 토양이 잘 배수되는지 확인한다. 뿌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토양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 심는 방법
심는 시기: 봄, 가을
- Indoors-potted: 이팝나무가 자랄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나무이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실내에 두면 뿌리가 얽히고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
- Outdoors-potted: 화분에 심은 이팝나무는 과밀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재분갈이는 건강을 촉진하고 좁은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지한다.
- Outdoors-in the ground: 이팝나무의 아름다운 봄 꽃을 감상하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땅에 심으면 계절별 성장 주기와 해마다의 성숙도를 보상받을 수 있다. [5]
각주
- ↑ 〈이팝나무〉, 《네이버 국어사전》
- ↑ 〈이팝나무〉, 《두산백과》
- ↑ 조선비즈, 〈(풀꽃나무이야기) 이팝나무 제대로 알기〉, Chosunbiz, 2014-05-11
- ↑ 러브징, 〈이팝나무 효능 6가지 알아보기〉, 《네이버 블로그》, 2023-11-23
- ↑ 〈이팝나무 키우고 돌보는 방법〉, Picture This
참고자료
- 〈이팝나무〉, 《네이버 국어사전》
- 〈이팝나무〉, 《두산백과》
- 조선비즈, 〈(풀꽃나무이야기) 이팝나무 제대로 알기〉, Chosunbiz, 2014-05-11
- 러브징, 〈이팝나무 효능 6가지 알아보기〉, 《네이버 블로그》, 2023-11-23
- 〈이팝나무 키우고 돌보는 방법〉, Pictur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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