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개나리는 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이다. 높이는 2 ~ 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옴 · 여드름 · 종기 · 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1]
개요[편집]
개나리는 학명은 Forsythia koreana NAKAI.이다. 한국의 특산종이지만 중국산 개나리와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의 변종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따라서 중국명칭의 연교(連翹)로 불리기도 한다.
연교는 연꽃의 연자(蓮子: 연밥)에서 유래된 것으로 개나리꽃의 열매가 연꽃의 열매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어떤 학자는 꽃이 달린 긴 가지가 새꼬리처럼 생겨서 연교란 이름이 생겼다고 풀이하고 있으나 새꼬리란 말은 인도의 전설에서 왔을 것이다.
함경도에서는 꽃이 일찍 피기 때문에 매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이화 · 영춘화 · 어리자 및 어아리 등의 이름도 보이지만 개나리란 말이 가장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이름이다. 그러나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에서 쓰고 있는 개나리라는 말은 참나리에 대한 말이다. 이 지방에서는 이른봄에 나리의 뿌리를 캐서 식용으로 하고 있는데, 맛이 없는 종류를 개나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줄기는 가지가 길게 뻗어서 사방으로 처지고 줄기 속에는 계단상으로 된 골속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5 ~ 10㎝의 피침형, 난상 장타원형이고,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형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3개씩 황색의 꽃이 모여 달린다.
개나리는 꽃과 수형(樹形)이 매우 아름답고 이른봄에 꽃이 피며, 병충해와 내한성이 강하고 양지, 그늘 가리지 않고 잘 자라고 중요한 관상수로서 오래전부터 공원 · 가정 및 노변에 심어져 왔다. 과실은 한방에서 연교라고 하여 배농(排膿: 고름을 짜냄) · 해독 · 살충 · 임파선염 · 종기 · 소염 · 월경불순·이롱(耳聾: 귀가 먹음) 등에 이용되며, 열매껍질의 추출물이나 분해물은 항균작용(抗菌作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개나리는 열매가 많이 열리지 않으므로 주로 약재로는 의성개나리(약개나리)의 열매가 쓰여져 왔다. 이는 경상북도 의성지방에서 많이 재배하였고, 연간 1만 2000㎏ 정도 생산하여 전국에 공급해 왔으나 현재에는 시가의 폭락으로 거의 재배되지 않는다. 개나리의 꽃에는 색소배당체(色素配糖體)가 함유되어 있어 개나리술을 빚어 마시면 여성의 미용과 건강에 좋다는 말이 있다.
개나리술을 담그는 방법은 봄철에 개나리꽃을 소주 1l에 500g 비율로 넣고 밀봉하여 그늘에 약 2개월간 묻어두면 색이 곱고 향기가 높은 맛좋은 술이 된다. 이를 식전 또는 취침전에 한두잔씩 마시면 미용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또, 가을에 열매를 따서 말려 소주 1l에 200g의 비율로 넣어 약 3개월 저장하여 두면 연교주(連翹酒)가 된다. 이는 개나리술보다 향기가 적고 맛은 없으나 약효는 좋다고 한다.
개나리꽃의 유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어느 부자집에 스님이 시주를 청하러 갔더니 부자는 "우리집엔 개똥도 없소."라고 하면서 박대를 했지만, 이웃의 가난한 사람은 정성껏 시주를 했다.
그러자 스님이 짚으로 멱둥구미(짚으로 둥글게 만든 곡식을 담는 소쿠리 같은 그릇) 하나를 만들어 주고는 사라졌는데 그 속에서 쌀이 계속 쏟아져 나와 가난한 사람은 금방 부자가 되었다.
이웃 부자가 이 사실을 알고는 몹시 원통해 하였는데 이듬해에 그 스님이 또 시주를 청하러 왔다. 부자가 이번에는 쌀을 시주하자, 스님이 역시 멱둥구미 하나를 만들어 주고는 사라졌는데 열어보았더니 쌀 대신 개똥이 가득 들어 있었다. 주인이 놀라 그것을 울타리 밑에다 묻어두었는데 거기서 개나리꽃이 피게 되었다는 것이다.[2]
개나리의 특징[편집]
- 꽃 색깔: 개나리는 밝고 생동감 있는 노란색 꽃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3월에서 4월 사이에 꽃이 핀다. 가을에는 열매가 익는데 이것은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 생육 환경: 개나리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특히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 용도: 정원이나 공원의 경관 미화용으로 많이 심으며, 꽃이 피는 기간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한국 개나리는 밝은 노란 빛을 띠고 풍성하게 모여 피는 특징이 있지만 중국 및 일본 개나리는 꽃이 드문드문 피고 색이 밝지 않다는 차이점이 있다.
역사[편집]
- 고대 시대
개나리는 고대 한국에서부터 존재해 온 꽃으로, 고조선 시대에도 그 존재가 확인된다. 개나리는 한국의 토종식물로, 오래 전부터 한국 전역에서 자생해왔다. 고대 사람들은 개나리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으로 여겼다.
- 삼국 시대
삼국 시대에는 개나리가 왕궁이나 귀족들의 정원에 많이 심어졌다. 이는 개나리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또한, 개나리는 왕실과 귀족들의 축제와 행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시기에는 개나리를 통해 봄의 시작을 기념하는 풍습이 확립되었다.
- 고려 시대
고려 시대에는 개나리가 더욱 널리 퍼져, 사찰과 궁궐뿐만 아니라 일반 민가에서도 많이 심어졌다. 이 시기에는 개나리가 불교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개나리는 불교의 선인과 수련의 상징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개나리의 밝은 노란색 꽃은 불교에서 깨달음과 빛을 상징한다.
- 조선 시대
조선 시대에는 개나리가 조경식물로서 더욱 각광받았다. 왕실과 귀족들의 정원은 물론, 일반 민가에서도 개나리를 심어 봄을 맞이했다. 조선 시대의 문헌과 그림에도 개나리가 자주 등장해, 개나리가 당시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받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시기에는 개나리를 이용한 전통 놀이와 축제가 많이 열렸다.
현대 현대에 이르러서도 개나리는 여전히 한국의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년 봄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개나리 축제가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개나리를 보러 다닌다.
이름의 유래[편집]
개나리는 나리꽃과 비슷하지만 나리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이다. 즉 개나리는 나리에 '개~'가 붙은 것으로, 나리꽃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그보다 작고 꽃이 예쁘지 않다는 뜻이다. 1824년 조선시대 실학자 유희(柳僖)가 쓴 『물명고(物名攷)』에 초본류 545종, 목본류 206종(같은 이름이 많이 중복되어 있다)에 대해 한글 이름이 표기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첫머리에 '개' 자가 사용된 것은 초본류의 경우 개국화(오늘날 국화과 식물의 일종), 개날이(나리), 개년(萍薘草)로 표기되어 있는데 오늘날의 식물명은 불분명하다. 3종이며, 목본류는 개나리나모(개나리), 개버들, 개야지(버들개지), 개얌(개암)의 4종이다. 『물명고』에 의하면 개날이는 나리를 가리키는 이름이며, 개나리는 개나리나모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개나리는 '개+나리' 형태로 이루어진 이름이 아닐 수도 있음을 보여 준다. 한편 북한에서는 개나리를 개나리꽃나무라고 한다.[3]
효능[편집]
- 해열: 열을 내리고 독소를 제거하는 성질이 있다. 열병이나 염증성 질환에 좋다.
- 이뇨: 이뇨작용이 있어, 임파선염이나 소변을 잘 못 보는 증상,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에 도움을 준다.
- 항균 / 항바이러스: 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감기나 인후통, 기침, 영류 등에 효과적이다.
- 항 알레르기: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피부발진, 습진, 반진, 오림등에 좋다.
- 소염 / 소종: 염증을 줄이고 부기를 누그러뜨리는 효능이 있다. 종기, 옹종, 악창, 연주창, 단독, 산결 등에 효과가 있다.
- 강심: 심장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다. 심장병이나 고혈압에 도움을 준다.
- 진토 억제: 구토를 억제하고 소화를 돕는 효능이 있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에 좋다.
- 피부미용: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증진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 건조나 주름에 효과가 있다.
- 항암: 뿌리에는 항균 성분이 매우 뛰어나서 항암 약재로 사용된다.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 개나리의 복용법
- 꽃차: 꽃봉오리를 말려서 물에 우려서 마신다. 당뇨, 스트레스 완화, 소염, 항염, 피부미용, 해열 등에 효과가 있다.
- 뿌리차: 뿌리나 껍질을 말려서 물에 달여서 마신다. 대추와 감초를 첨가하면 효과가 더 좋다. 이뇨, 임파선염, 종기, 신장염, 습진, 관절염, 항암 등에 효과가 있다.
- 열매차: 열매를 말려서 물에 달여서 마신다. 항균, 항염, 해열, 소염, 이뇨, 청열해독, 강심, 입 마름, 인후통, 기침, 혈액순환, 구토억제, 항바이러스 등에 효과가 있다.
- 술: 줄기나 뿌리를 잘게 썰어 말려서 술에 담가서 마신다. 관절염, 허리 통증, 무릎 통증 등에 효과가 있다.
- 부작용
- 소화장애: 비장과 위장의 기능이 허약하거나 기가 허해서 열이 나는 사람에게는 해로울 수 있다. 소화력이 약하거나 속이 냉한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다량 섭취 시 식욕저하가 올 수 있다.
- 종기 악화: 종기가 심해져 이미 문드러졌거나 혼탁하고 불투명한 점조성 고름이 나오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개나리는 염증을 줄이고 부기를 누그러뜨리는 효능이 있지만, 염증이 심해진 상태에서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 적절하게 복용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과다 복용이나 체질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부작용이있을 수 있다. 복용량은 하루에 3~5g 정도입니다. 개나리를 복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4]
재배[편집]
개나리는 튼튼하고 관리가 쉬운 식물로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주요 관리 요건은 완전한 햇빛 노출과 최적의 성장을 위한 잘 배수되는 토양이다. 특별한 관리 사항은 모양을 유지하고 다음 시즌의 꽃을 촉진하기 위해 꽃이 핀 직후 가지치기에 집중해야 한다. 물 주기는 적당히 하여 흙이 세션 사이에 마르게 하여 뿌리 썩음 및 기타 물 관련 문제를 예방한다.
개나리 심기 및 재배
- 강도: 어려움
- 관리 수준: 낮음
- 관리 난이도: 쉬움
- 수명: 다년생
- 급수 일정: 2주마다
- 햇빛 요건: 완전한 햇빛
- 토양 종류: 정원 토양
- 토양: pH6 - 7
- 내한성 구역: 6 - 10
- 개나리 급수 방법
물 주기: 2주마다
개나리는 적당한 습기가 있는 환경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이는 원산지의 균형 잡힌 기후를 반영한다. 물 흡수에 있어 상대적인 균형을 보여주며, 가뭄이나 과도한 습기를 선호하지 않는다. 개나리에 물을 2주에 한 번 주는 것은 최적의 성장과 건강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야외 낙엽수 식물인 개나리는 건조한 계절에 물을 절약하기 위해 잎을 떨어뜨리며, 이는 물 부족을 관리하는 자연적인 적응력을 강조한다.
- 개나리 일조량 요건
햇빛 요건: 완전한 햇빛
햇빛 허용 오차: 부분 햇빛, 충분한 그늘
개나리는 최적의 성장과 꽃가도를 위해 완전한 햇빛에서 가장 잘 자란다. 직접적인 햇빛의 강도와 지속 시간은 건강과 생동감 있는 꽃을 생산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개나리는 부분적인 햇빛과 완전한 그늘에서도 견딜 수 있지만, 이러한 덜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꽃가 드는 것과 활력이 감소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개나리를 대부분의 시간에 장애물 없이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 심는 것이 좋다. 식물은 다양한 광 수준에 대한 특별한 적응 능력은 없지만 기본적인 열광성은 유지하고 있다.
- 개나리의 이상적인 온도 범위
이상적인 온도: 10 - 35 ℃
온도 허용 오차: -15 - 41 ℃
개나리는 -15℃ (5℉)의 추위와 41℃ (105℉)의 더위까지 견딜 수 있는 놀라운 온도 저항력을 보여준다. 이 인상적인 범위는 개나리가 다양한 기후에서 잘 자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극단적인 조건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서는 잎이 타거나 가지가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멀칭과 바람막이를 사용한다. 과도한 더위에서는 시들거나 탈 염증 자국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물주기와 그늘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의 적응력은 다양한 환경에 적합하게 만들어 주며, 혹독한 온도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관리 전략이 중요하다.
- 개나리에 가장 적합한 토양
토양 종류: 정원 토양
토양 pH: 6 - 7
개나리는 엄격한 토양 요구 사항이 없다. 배수가 잘되는 모래양토나 양토에 잘 적응한다.
- 개나리 비료 주는 방법
개나리는 최적의 성장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 비료의 혜택을 받는다. 봄 초에 꽃을 유도하기 위해 이 비료를 사용하고, 꽃이 핀 후에 다시 적용하여 생기를 지원해야 한다. 비료는 연 2회가 이상적이며, 사용량은 제품 지침에 따라 조정한다. 과도한 비료 사용을 피하여 뿌리 화상을 방지한다. 계절적 조정을 통해 개나리이 다양한 성장 단계에서 충분한 영양을 받도록 하여 강인함과 꽃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 개나리 가지치기 방법
가지치기 시기: 초봄, 겨울
가지치기의 장점: 개화 촉진, 해충 및 질병 방지
봄에 화려한 노란색 꽃으로 알려진 개나리는 모양을 유지하고 꽃가지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전지가 필요하다. 꽃이 핀 직후 봄 초에 가지를 치고, 죽거나 손상된 나무를 제거하고 밀집된 가지는 얇게 잘라 공기 순환을 개선한다. 이 시기는 다음 시즌의 꽃봉오리를 제거하지 않도록 방지한다. 정기적인 전지는 건강한 구조를 유지하고 꽃 전시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도구는 날카롭고 깨끗하게 유지하여 질병 전파를 피한다.
- 개나리 번식시키는 방법
번식 시기: 중추, 늦가을, 겨울
번식 유형: 가지치기
개나리는 잘 번식되며, 이 종에 적합한 방법인 가지치기를 통해 번식한다. 건강한 비꽃 가지를 잘라내며 각 가지치기에는 광합성을 위한 몇 개의 잎과 뿌리로 발전할 수 있는 마디가 포함되어야 한다. 가지치기는 뿌리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 배수가 잘되는 흙 혼합물에 심어야 한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며 처음에는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뿌리가 내린 후에는 서서히 야외 환경에 적응시킨 후 영구적인 위치로 이식한다.
- 개나리 옮겨심는 방법
옮겨심기 시기: 늦은 봄, 초여름
개나리를 옮기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늦봄의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여름의 시작까지의 활기찬 기간으로, 여름 한복판의 더위의 강도 없이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개나리의 이식 후 번영을 보장하는 햇빛이 잘 드는 배수가 좋은 장소를 선택한다. 다정한 관리가 매끄러운 전환을 보장한다.
- 개나리 심는 방법
흙이 녹은 후, 봄 초에 심는다. 될 수 있으면 빨리 심는 것이 좋다. 모래양토나 양토가 충분한 햇빛과 수분을 받으며 비옥한 땅에 심을 장소를 선택한다. 나무는 3피트 간격으로 심고, 줄은 6피트 간격으로 심는다.
첫 번째 겨울 동안, 낮에는 32℉ 이상, 밤에는 32℉ 이하일 때 땅에 물을 충분히 적셔야 한다. 얼음이 얼 때 열을 방출하여 어린 뿌리에 대한 동상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봄 초에 물을 준다.[5]
각주[편집]
- ↑ 〈개나리〉, 《네이버 국어사전》
- ↑ 〈개나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 김인택, 〈개나리〉, 《디지털창원문화대전》
- ↑ 영화연구소, 〈개나리9가지효능 4가지 복용방법 3가지부작용 2가지유래 만물박사 총정리 대방출 추천 꿀팁〉, 《네이버 블로그》, 2024-02-06
- ↑ 〈개나리 키우고 돌보는 방법〉, PictureThis
참고자료[편집]
- 〈개나리〉, 《네이버 국어사전》
- 〈개나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김인택, 〈개나리〉, 《디지털창원문화대전》
- 〈개나리 키우고 돌보는 방법〉, PictureThis
- 영화연구소, 〈개나리9가지효능 4가지 복용방법 3가지부작용 2가지유래 만물박사 총정리 대방출 추천 꿀팁〉, 《네이버 블로그》, 2024-02-06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