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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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군(甑山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남도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군이다.[1][2]
개요
증산군의 면적은 346.32㎢이며 인구는 113,613명(2008)이다. 북쪽으로 평원군, 남쪽으로 온천군, 동쪽으로 대동군, 강서군과 접하고 서쪽은 황해에 면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17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증산읍이다.
고려 중엽인 1136년에 당시의 서경기(西京畿 · 평양부) 강서현(江西縣) 관하에 증산향이 설치되면서 증산이라는 말이 생겼는데, 증산은 시루와 같이 생긴 산이 있는 고장이라 하여 시루뫼라고 하다가 한자로 표기하면서 시루 증(甑)자에 메 산(山)자를 붙여서 비롯된 지명이다.
증산군은 평양에서 가장 가까운 임해 지역이기 때문에 평양이 제2 수도급으로 발전한다면 신항구가 건설되어 현재의 남포시가 맡고 있는 평양의 외항의 역할을 가져올 가능성이있다.
현재는 남포가 평양의 외항 역할을 하고 있지만 항만 시설이 매우 열악한데다가 안전성에 위험이 높고 현재도 비좁은 서해갑문을 선박이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남포의 항만 시설을 보수, 중축하여 사용하기 보단 인천신항이나 부산신항처럼 신항구가 개설될 가능성이 큰데 이리되면 굳이 평양에서 거리가 있는 남포 쪽보단 평양국제비행장도 가깝고 정서향의 최단거리에 위치해있는 지역인 증산군에 항만이 건설될 가능성이 크다.[3]
자연환경
증산군은 평안남도의 서해안에 있는 평야 지대로 되어 있다. 서부와 남부 지역에 오석산(烏石山-)줄기가 북동~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는데, 여기에 증산군에서 가장 높은 매암산(418m)을 비롯하여 수란봉(睡鸞峯, 360m), 운룡산(雲龍山, 356m), 광동산(鑛銅山, 396m) 등이 솟아 있다. 전반적으로 특별히 높은 산도 없고 또 넓은 벌도 많지 못한 반면에 해발 100~150m의 야산과 구릉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해발별 면적비율을 보면 해발 50m 미만의 지역이 60.2%, 50~100m의 지역이 22.7%를 차지한다. 경사도별 면적비율을 보면 5°못되는 지역이 증산군 면적의 68.1%, 5~15° 지역이 9.1%를 차지한다. 증산군에서 비교적 넓은 벌은 남부지역에 있는 풍정 일대의 벌이다. 이 벌은 간석지를 개간한 낮은 벌로서 북남의 길이는 9km나 되며 평균해발은 10m이다. 해안선의 길이는 46.41km로서 평안남도에서 온천군 다음으로 길다.
가까운 바다에는 소당도(素堂島), 이압도(二鴨島)를 비롯하여 21개의 섬들이 분포되어 있다. 해안선의 수평 지질은 북서부해안에서 작은 만입과 익곡 등으로 하여 복잡하였는데 석다리, 용덕리, 이압리 등 지역에서 간석지개간과 저수지건설이 진행되어 해안선이 비교적 단조롭게 되었다. 증산읍에서 북서쪽으로 약 20리 떨어져 있는 용덕리와 낙생리 경계의 바닷가에는 서해안에서 보기 드문 백사장이 2.5km 정도 길게 놓여 있으며 여름에는 해당화가 붉게 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해안지대에는 2만여 정보에 달하는 넓은 간석지가 전개되어 있는데, 간석지의 너비는 6~8km나 되며 지반의 해발이 0m 되는 곳은 해안에서 3km 좌우에 위치해 있다. 지반높이가 2~3m 되는 간석지의 물매는 평균 1/1,000 정도이며 보다 바다쪽으로 나가면 평균 1/2,000 정도의 물매로 작아진다. 간석지의 토질은 만입된 지역에서 감탕질모래로 되어 있고 보다 바다쪽으로 나가면서 모래질간석지로 넘어가고 있다.
증산군에는 낭림층군과 황주계층, 평안계층의 퇴적변성암층 그리고 제4기층이 분포되어 있다. 낭림층군암석들은 금송리, 사천리, 증산읍, 신흥리, 무본리, 적송리, 용덕리를 비롯하여 증산군의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이 층군은 흑운모편마암, 흑운모편암, 각섬암, 인회대리암으로 되어있다. 황주계층은 문동리의 일부 지역에 있으며 분사암, 점판암, 석회암, 고회암으로 되어 있다.
평안계층은 이압리에 조금 있는데 사암, 분사암, 점판암 등으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 얇은 탄층이 들어 있다. 제4기층은 벌과 작은 골짜기들에 분포되어 있는데, 그 중 벌에 있는 것은 해성퇴적층이며 골짜기에 있는 것은 운적층이다. 증산군에는 철, 티탄, 니켈, 인회석, 유화철, 운모, 남정석, 흑연, 석탄, 석회석, 석재 등 자원이 분포되어 있다. 토양의 대부분은 갈색산림토양으로 되어 있으며 하천연안에 충적토가, 바다 기슭에 간석지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증산군은 서해에 직접 면한 지역으로서 서부지역은 바다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동부지역은 바다의 영향과 함께 육지의 영향도 받는다. 증산군은 평안남도내에서 기온과 일조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은 편에 속하는데, 연평균일조율은 57%이고, 연평균기온은 9.4℃로서 도 연평균기온보다 1℃ 높다. 기온이 가장 높은 8월 평균기온은 23.9℃이고 가장 낮은 1월 평균기온은 -7℃이다. 지금까지 관측된 최고극기온은 34.1℃(1982년 8월 12일)이고 최저극기온은 -23.6℃(1972년 1월 27일)이다. 함종, 발산, 풍정리를 포함한 군의 남부지역은 증산읍보다 약 0.2℃ 더 높고 문동, 사천, 금송리를 포함하는 군의 동부지역은 증산읍보다 약 0.4℃ 낮다.
연평균강수량은 897mm로서 평안남도에서 온천군 다음으로 적으며 7월과 8월에 집중되는데, 이때 평균 456mm의 비가 내린다. 봄과 가을에 무리가 이따금 내린다. 연평균상대습도는 72%인데, 봄철에 평균 65%, 여름철에 평균 82%, 가을철에 72%, 겨울철에 67%이다. 연평균풍속은 3.2m/s로서 평안남도에서 비교적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에 속한다. 바람이 가장 센 1월 평균풍속은 3.9m/s이고 바람이 가장 약한 6월 평균풍속은 2.5m/s이다. 기본 풍향은 북서풍이고 봄과 여름철에 바다~육지 바람이 자주 분다. 첫눈은 11월 25일경에, 마감눈은 3월 25일경에 내린다.
증산군의 기본 수계는 서해로 직접 흘러드는 작은 하천들로 이루어졌다. 하천들은 모두 길이가 10km 미만이며 유역면적도 50km2를 넘지 못한다. 길이 5km 이상의 하천은 모두 7개이며 그 중 서해로 흘러드는 독립하천이 6개이다. 증산군은 평안남도에서 관개용저수지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의 하나이다. 증산군에는 좌영저수지(左營貯水池), 북조압저수지(北鳥鴨貯水池), 청산저수지(淸山貯水池), 용덕저수지(龍德貯水池), 곡산저수지(谷山貯水池), 석다저수지(石多貯水池) 등이 건설되어 있다. 증산군은 북한 식물분포구에서 온대중부구에 속한다.
산림은 증산군면적의 21%로서 평안남도에서 산림면적비률이 낮은 증산군에 속한다. 기본 수종은 소나무, 잎갈나무, 아까시나무, 잣나무, 평양포플러나무 등이며 그 중 소나무가 산림면적의 57%를 차지한다. 소나무는 주로 해발 300m 미만의 산에 분포되어 있다. 군적으로 산림면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들은 금송리와 광제리이다. 밤나무는 증산군의 거의 모든 리들에 분포되어 있다. 증산군의 ‘함종밤’은 빛깔이 곱고 맛이 있어 예로부터 널리 알려져 있다.
증산군의 넓은 간석지에서는 해홍나물, 나문재, 갯개미취, 갈, 칠면초, 퉁퉁마디, 갯질경이 등이 자라고 있고 일부 저수지 주변의 습지에는 큰골, 골풀, 창포, 부들 등이 분포되어 있다. 이압저수지(二鴨貯水池)를 비롯한 저수지들과 관개수로에서는 붕어 · 송사리 · 납저리 · 미꾸라지가, 바닷가와 얕은 바다에서는 꽃게 · 털방게 · 바지락 · 웅어 · 싱어 · 농어 · 망둥어 · 등치 등이 서식하고 있다.
증산군에서 특징적인 것은 동부시베리아지방에서 번식하고 남쪽에 가서 월동하는 많은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증산군의 해안을 거쳐가는 것이다. 해마다 큰기러기, 쇠기러기, 청뒹오리, 논병아리, 댕기흰쪽지를 비롯한 10여 종의 오리-기러기류와 꼬마물떼새, 큰왕눈도요, 알락꼬리마도요, 발도요를 비롯한 10여 종의 도요새류가 무리 지어 오가며 푸른목다마지, 붉은목쇠물까마귀, 물까마귀, 저어새 등 철새들이 바닷가와 섬, 간석지를 거쳐 지나간다. 특히 푸른목다마지와 왕종다리는 서해안에서 오직 증산군 일대에서만 사는 희귀한 조류이다.[4]
역사
증산군 지역은 본래 평안남도 강서군의 지역이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강서군의 함종면(咸從面) · 신정면(新井面) · 증산면(甑山面) · 적송면(赤松面) · 성태면(星台面) · 반석면(班石面) · 쌍룡면(雙龍面)을 병합하여 증산군을 다시 구성하였는데, 이때 증산면의 화선리 · 영천리 · 이안리 · 취룡리 · 사과리를 병합하여 증산읍(甑山邑)으로, 신정면의 후현리 · 신리와 증산면의 두만리를 병합하여 청산리(淸山里)로, 반석면의 상사리와 쌍룡면의 운포리 · 신경리 · 산경리를 병합하여 사천리(沙川里)로, 쌍룡면의 다족일리 · 다족이리 · 기리를 병합하여 문동리(文洞里)로, 쌍룡면의 임성리 · 창포리 · 봉오리와 증산면의 정양리를 병합하여 임성리(林城里)로, 반석면의 반이리 · 반오리 · 반륙리를 병합하여 반석리(班石里)로, 증산면의 광제리 · 오화리와 적송면 청령리를 병합하여 광제리(廣濟里)로, 증산면의 낙생리 · 반룡리 · 오흥리 · 부암리 · 미회리를 병합하여 낙생리(樂生里)로, 증산면의 무본리 · 승영리 · 가풍리 · 정실리를 병합하여 무본리(務本里)로, 신정면의 구련리 · 진사리 · 화산리 · 탄현리를 병합하여 신흥리(新興里)로, 신정면의 대흥리 · 하청리 · 연하리와 증산면의 저명리를 병합하여 이압리(二鴨里)로, 신정면의 이리 · 삼리 · 사리와 함종면의 일중리를 병합하여 풍정리(豊井里)로, 적송면의 석일리 · 석륙리 · 석칠리를 병합하여 적송리(赤松里)로, 증산면의 자봉리 · 용덕리와 적송면의 곡신리 · 삼부리를 병합하여 용덕리(龍德里)로, 적송면의 석이리 · 석삼리 · 석오리 · 석사리를 병합하여 석다리(石多里)로, 반석면의 반일리 · 반삼리 · 반사리 · 하사리와 성태면의 가장리를 병합하여 가장리(可庄里)로, 성태면의 성이리 · 성삼리 · 성륙리 · 성칠리를 병합하여 성태리(星台里)로, 성태면의 성사리 · 성오리 · 금송리를 병합하여 금송리(金宋里)로, 성태면의 원당리 · 태일리 · 태사리를 병합하여 마산리(馬山里)로, 성태면의 연곡리 · 금연리 · 대마리 · 성일리를 병합하여 연곡리(硯谷里)로, 함종면의 고경리 · 여오개리 · 범오리 · 발산리를 병합하여 발산리(鉢山里)로, 함종면의 홍범리 · 석교리 · 송동리 · 함종리를 병합하여 함종리(咸從里)로, 함종면의 미석리 · 달상리 · 계양리를 병합하여 장안리(長安里)로, 함종면의 계산리 · 봉황리 · 안석리를 병합하여 안석리(安石里)로 각각 개편하여 1읍 23리를 관할하였다.
1953년에 성태리를 성삼리(星三里)와 성칠리(星七里)로 분리 개편하였고, 1958년에 장안리의 일부 지역과 안석리를 온천군(溫泉郡)에 편입하였다. 1959년에 신흥리 일부를 풍정리에 편입하는 동시에 마산리, 성삼리, 성칠리, 가장리, 반석리, 연곡리를 대동군(大同郡)에 이관하였고, 1962년에 이압리 일부를 풍정리에 넘겼으며, 1981년에 장안리를 만풍리(滿豊里)로 개칭하였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증산읍), 17리(광제리, 금송리, 낙생리, 용덕리, 임성리, 만풍리, 무본리, 문동리, 발산리, 사천리, 석다리, 신흥리, 이압리, 적송리, 청산리, 풍정리, 함종리)로 구성되어 있다. 증산군 소재지는 증산읍이다.[5]
산업
증산군은 경제구조는 대체로 공업과 농업, 그리고 수산업 등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증산군의 공업구성에서 광업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적송리를 중심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는 풍부한 인회석의 채굴은 공업생산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1970년대 초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인회석광산은 현대적인 설비와 기술로 장비되고 생산규모와 능력이 체계적으로 제고되고 있다. 여기서는 광물생산과 정광실수율을 높여 날로 늘어나는 인비료에 대한 수요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방공업은 식료, 일용품, 방직 및 피복, 제약, 건재 공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증산군에서 생산되는 제품들 가운데서 향료, 영신환, 사포솔, 화장품, 수산물가공품 등은 큰 의의를 가진다. 증산군은 서해에 면해 있어 수산업 발전에 유리한 자연지리조건을 갖추고 있는 바 가마포, 석다를 비롯한 여러 개의 수산기지들이 있다. 수산물생산에서 특징적인 것은 조개류비율이 높은 것인데, 평안남도의 기타 지역에 비하여 대합조개, 굴, 바지락, 동죽을 많이 어획하고 있다. 곤쟁이젓, 새우젓, 조개젓은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명산물이다.
증산군의 농업은 농산업, 과수업, 축산업, 양잠업 등 다양한 농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증산군 면적의 대부분이 농경지로 되어 있다. 증산군에서는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저수지들과 180여 개의 양수장을 건설하고 2,370여 km의 물길을 내어 농경지들에 관개수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곡물로는 벼와 옥수수다. 증산군에서는 주민생활 향상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쌀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농경지 면적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농촌 기술혁명을 추진하는 한편 앞선 영농방법을 도입하고 작물배치를 개선하였다. 그리하여 쌀생산량이 높은 지역의 하나로 되었다.
벼는 주로 풍정리, 이압리, 만풍리 등 지역에서 생산되며 함종리, 발산리, 무본리, 낙생리, 사천리, 문동리가 다음 자리를 차지한다. 옥수수는 광제리, 석다리, 적송리, 금송리, 청산리, 신흥리에서 많이 생산된다. 이밖에 콩, 팥, 녹두, 동부, 완두, 목화, 메밀 등도 재배하고 있다. 과일생산에서 사과, 배, 복숭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도, 자두, 살구, 단버찌 등도 산출되고 있다.
과수밭면적이 가장 많은 지역은 청년과수농장(靑年果樹農場)이 자리잡고 있는 사천리인데, 이 지역의 과수밭면적은 증산군 과수밭면적의 36%를 차지한다. 증산읍, 청산리, 용덕리, 금송리, 문동리, 임송리의 구릉지대에도 과수밭이 배치되어 있다. 축산업에서는 주로 소, 닭, 돼지, 양, 염소, 토끼, 오리 등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 산을 낀 광제리, 용덕리, 석다리, 적송리, 금송리, 임성리, 청산리 등 지역에서는 주로 소, 양, 토끼를 많이 사육하며 저수지를 낀 금송리, 이압리, 석다리, 함종리 등 지역에서는 오리를 많이 사육하고 있는데, 특히 금송리와 이압리에는 집단적으로 오리를 기르는 공장과 작업반이 설치되어 있다.
증산군에서는 경사지를 개간하여 뽕밭면적을 늘리고 누에치기를 적극 발전시키고 있다. 뽕밭은 주로 증산읍, 광제리, 적송리 등 북부지역과 무본리, 사천리, 임성리, 함종리 등 남부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누에고치에서 기본은 고치이다.[6]
교통
교통은 온천군과 평원군을 연결하는 남동선이 통과하고 있으며 여기에 풍정역(豊井驛), 이압역(二鴨驛), 낙생역(樂生驛), 석다역(石多驛) 등이 설치되어 있다.
도로는 신안주~남포 간 도로와 평양~증산, 사천~강서 간 도로가 하나의 도로망을 이루고 있다. 증산읍에서 온천군 마영역까지는 28km,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역까지는 38km이다. 수도 평양까지는 도로로 40km, 평안남도 소재지인 평성시까지는 76km이다.[7]
지도
동영상
각주
- ↑ 〈증산군〉, 《위키백과》
- ↑ 〈증산군〉, 《나무위키》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지명유래〉,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자연〉,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경제 〉, 《네이버 지식백과》
-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교통〉,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 〈증산군〉, 《위키백과》
- 〈증산군〉, 《나무위키》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지명유래〉,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자연〉,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경제 〉, 《네이버 지식백과》
- 〈조선향토대백과: 평안남도 증산군 교통〉,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
동아시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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