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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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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치
강원도 (북) 위치
통천군 위치

통천군(通川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북) 동부 동해안에 위치해 있는 군이다.[1][2]

개요

통천군의 면적은 594.78km²이며 인구는 89,357명(2008)이다. 남쪽으로 고성군, 금강군, 창도군과 접하고 서쪽으로 회양군, 안변군과 접한다. 북서(장진리)~남동(신림리) 간의 길이는 47km이고, 남서(대곡리)~북동(구읍리) 간의 너비는 17km이며, 도 전체면적의 5.36%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은 1읍 30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 소재지는 통천읍이다. 통천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동쪽의 최남단에 위치한 무승인번호지역이다. 서쪽은 황해남도 해주역이다.

1413년 통주의 '통'자와 주자가 달린 고을 이름을 산이나 천으로 고치는 규례에 따라 '천'자를 붙여 '통천군'이라고 하였다. 고려 때에 통주라고 불렀는데, 이 일대가 교통의 중심지로 사방으로 통하는 길목에 있는 고을이라 하여 비롯된 지명이다.

강원도 영동지방의 8대 명소 관동팔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혔던 총석정이 있다. 군의 북쪽에는 석호가 발달하여 소동정호, 천아포, 신광포, 강동포가 연속되어 있다. 소동정호 남쪽에서 호수로 삐죽 돌출한 성현반도(星峴半島)에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시중대가 위치한다. 총석정은 통천군의 해안가 근처에 있으며, 고속도로를 통해 볼 수 있다. 1962년 도입된 원화 1차 시리즈(英製卷) 50원권 도안으로 등장했으며, 이는 역대 한국은행권 중에서 유일하게 실물이 남한이 아닌 북한 지역에 있는 상징물을 본뜬 도안이다.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태어났다. 아호인 아산(峨山)이 고향 마을의 이름을 딴 것이다.[3]

자연환경

이 지역은 서부는 산지를 이루고 동부로 가면서 급하게 낮아지는 지형을 이루고 있다. 남서부를경계로 백두대산줄기의 태백산줄기가 뻗어 있으며 여기에 기대봉(1,056m), 망바위산(1,091m), 쌍학산(雙鶴山, 1,011m), 우동산(雨動山, 1,082m), 황룡산(黃龍山, 1,268m), 양새봉(802m), 추지령(楸池嶺, 639m), 비운령(飛雲嶺, 441m) 등 산과 영이 솟아 있다. 동부에 바닷가를 따라 좁고 긴 통천벌이 전개되어 있고 광교천(廣橋川)을 비롯한 하천들의 하류에 충적평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낮은 구릉성 벌이 전개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으로 하여 해발 200m 미만의 지역은 통천군 전체면적의 58%를, 200~800m 되는 지역은 35%를, 800m 이상 되는 지역은 7%를 차지하고 있으며 5°미만의 경사지는 통천군 전체면적의 29%를, 5~25°되는 지역은 38%를, 35°이상 되는 지역은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은 산지지형, 벌지형, 골짜기지형, 바닷가지형 등이 발달되어 있다. 구성암석은 시생대의 편마암, 화강암, 제3기 역암, 사암, 분암, 점판암, 갈탄, 제4기의 현무암 등이 분포되어 있다. 지하자원은 금, 은, 동, 니켈, 갈탄, 고령토, 대리석, 석회석 등이 매장되어 있다. 토양은 갈색산림토양 충적토, 논토양, 진펄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기후는 사철 동해의 영향을 받으므로 해양성기후의 특성이 뚜렷하다. 연평균일조율은 52%, 연평균기온은 11.0℃, 1월 평균기온은 -2.4℃, 8월 평균기온은 23.7℃, 10℃이상 적산온도는 3,074℃, 연 평균강수량은 1,211.9mm이다. 첫서리는 10월 초에, 마감서리는 4월 초에 내린다. 연평균상대습도는 67%이고 바람은 남서풍이 우세하며 연평균풍속은 3.1m/s로서 비교적 강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봄철에 일부 지역이 태백산맥에서 내리 부는 ‘금강내기’바람의 영향권에 들어 있다. 하천망은 태백산맥 동쪽 경사면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유입되는 광교천, 십이현천(十二峴川), 금봉강(金峯江) 등 독립수계하천 20여 개가 유입되어 있다.

태백산줄기가 바다 근처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이 하천들은 대체적으로 길이가 짧고 유역 면적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길이 5km 이상 되는 하천이 18개이며 그 가운데서 유역면적이 5~10km2 되는 하천이 13개, 10~20km2 되는 하천이 3개, 20km2이상 되는 하천이 2개, 50~100km2 되는 하천이 2개, 100km2 이상 되는 하천이 2개 있으며 이밖의 하천은 50km2 미만의 작은 하천들이다.

이 지역은 63.3km 구간이 해안선을 따라 동해 바다에 면해 있는데, 이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로우며 국도(國島) 등 섬을 비롯하여 총석단(叢石端) · 고저만(庫底灣) 등이 이루어져 있고, 북부해안에는 동정호(洞庭湖) · 천아포(天鵝浦) · 시중호(侍中湖) 등의 석호와 사빈이 발달되어 있다.

통천군 전체면적에서 산림이 70% 정도 차지하는데, 전반적 지역에서 소나무와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 분포는 대체적으로 해발 300m 미만의 지역에는 잣나무 · 물오리나무 · 일본잎갈나무 · 메타세쿼이아 등이 있고, 300~800m 되는 지역에는 소나무 · 상수리나무 · 굴참나무 · 다릅나무 · 피나무 · 느릅나무 · 물개암나무 · 국수나무 · 서어나무 등이 있으며, 800m 이상 되는 산지에는 신갈나무 · 피나무 · 사스래나무 · 물푸레나무 · 박달나무 · 고로쇠나무 · 층층나무 · 단풍나무 · 돌배나무 · 음나무 · 생강나무 · 조팝나무 등이 분포되어 있다.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황룡산마루에는 철쭉나무를 비롯한 관목림이 분포되어 있다. 산림 속에는 참당귀, 삽주, 독뿌리풀, 삼지구엽초, 족도리풀, 고비, 고사리, 참나물, 도라지, 더덕, 송이버섯, 밤, 도토리, 머루, 다래 등 산중부원이 풍부하다.

동물로는 여우, 족제비, 오소리, 너구리, 살쾡이, 다람쥐, 산토끼, 고라니, 노루, 딱따구리, 딱새, 할미새, 동고비, 벽새, 꾀꼬리, 꿩, 접동새, 뜸부기, 밀화부리, 세가락도요, 갈매기, 기러기, 오리, 슴새, 민물가마우지, 흰눈썹바다오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수산자원으로는 황어, 숭어, 자국보가지, 성게, 대합, 참굴, 털게 등이 분포되어 있다.[4]

역사

통천군 지역에서 청동기시대의 유물들이 다량 발굴된 사실은 적어도 이 시기부터 통천군 지역에 사람이 정착해 살았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영역으로 되어 이 일대가 각기 휴양군(休壤郡)과 습비곡현(習比谷縣)으로 불렸다. 신라 진흥왕시기에 신라의 판도에 편입되었으며 경덕왕시기에 휴양군은 금양군(金壤郡)으로, 습비곡현은 습계현(習谿縣)으로 개칭하게 되었다. 신문왕 5년에는 명주(溟州)에 소속되었다.

고려 940년(태조 23년)에 습계현을 흡곡현(歙谷縣)으로 개칭하였다. 995년(성종 14년)에 삭방도(朔方道)에 편입되었고, 금양군에 현령을 파견하였다. 그 후 1248년(고종 35년)에 흡곡현에도 현령을 파견하였다. 그러다가 1285년(충렬왕 11년)에 금양군에서 현령을 폐지하고 통주(通州)로 개칭하여 방어사를 설치하였다.

1314년(충숙왕 1년)에 교주도(交州道)에 속하였고, 1388년(우왕 14년)에 교주강릉도(交州江陵道)에 속하였다. 조선왕조가 들어선 이후 1395년에 교주강릉도가 강원도로 개칭되면서 통천군 지역은 강원도 관찰사의 관할아래에 속하였다. 1413년(태종 13년)에 통주를 통천군으로 개편하고 군수가 부임되었다.

1895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 때 23부제를 실시하며 통천군 지역은 강릉부 통천군과 흡곡군으로 되었으며, 1896년 전국을 13도로 개편하면서 강원도 통천군과 흡곡군으로 되었다. 이때 통천군 관하에 영외면(嶺外面), 순달면(順達面), 양원면(養元面), 용수면(龍守面), 군내면(郡內面), 벽산면(碧山面), 답전면(踏錢面), 임도면(臨道面), 산남면(山南面) 등 9개 면이 있었고 흡곡군 산하에 학일면(鶴一面), 학이면(鶴二面), 학삼면(鶴三面) 등 3개 면이 있었다. 1910년에 흡곡군 전체가 통천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시에 순달면 · 영외면 일부 · 용수면 일부를 병합하여 순령면(順嶺面)을, 벽산면 일부 · 양원면 일부 · 용수면 일부를 병합하여 벽양면(碧養面)을, 임도면과 산남면을 병합하여 임남면(臨南面)을 각각 신설하였고, 영외면 나머지 일부를 답전면에, 양원면 나머지 일부와 용수면 나머지 일부 · 벽산면 나머지 일부를 군내면에 각각 편입하여 7개 면을 개편 관할하였다.

1917년에 군내면이 통천면(通川面)으로 개칭되었고, 1923년에 통천면이 다시 군내면으로 개칭되었다. 1929년에는 학이면과 학삼면을 병합하여 흡곡면(歙谷面)을 신설하였으며, 1931년에 군내면이 또다시 통천면으로 개칭되었다. 1936년에는 순령면을 고저읍(庫底邑)으로 승격하였고, 광복 전에 답전면을 송전면(松田面)으로 개칭하였다. 1943년에 흡곡면이 학이면과 학삼면으로 분리되었고, 1949년 행정구역 개편 시에 학이면과 학삼면이 병합하여 다시 흡곡면으로 개편되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에 따라 임남면이 고성군에, 흡곡면의 6개 리가 안변군에 편입되었고 나머지 고저면 · 통천면 · 벽양면 · 송전면 · 흡곡면 전체를 병합하여 통천군을 다시 구성하였다.

이때 고저면의 포항리 · 총석리 · 전산리 · 하고저리 · 상고저리 · 흥운리를 병합하여 통천읍(通川邑)으로, 고저면의 삼계리 · 보통리 · 어운리 · 구항리 · 백종리를 병합하여 보탄리(寶炭里)로, 고저면의 반월리 · 신월리 · 오류리 · 전천리를 병합하여 미평리(嵋坪里)로, 고저면의 신리 · 통천면의 서리 · 동리 · 중리 · 어은리 · 송산리를 병합하여 구읍리(舊邑里)로, 고저면의 통수리 · 사호리 · 도일리를 병합하여 봉호리(峯湖里)로, 흡곡면의 사재리 · 신흥리 · 율동리 · 동산리 · 화통리 · 반계리 · 명고리 · 신장리 · 송현리를 병합하여 화통리(貨通里)로, 흡곡면의 양지리 · 성현리 · 풍호리 · 하수리 · 전당리를 병합하여 하수리(河水里)로, 흡곡면의 압룡리 · 연화리 · 군산리 · 내학리 · 구계리를 병합하여 군산리(君山里)로, 흡곡면의 서역리 · 입석리 · 자산리 · 화등리를 병합하여 자산리(慈山里)로, 흡곡면의 용흥리 · 상서왕리 · 용천리 · 용연리 · 서왕리를 병합하여 용천리(龍川里)로, 흡곡면의 하장진리 · 웅진리 · 송양리를 병합하여 장진리(長津里)로, 학일면의 신탄리 · 백산리 · 풍패리 · 항평리를 병합하여 풍산리(豊山里)로, 학일면의 마전리 · 운수리를 병합하여 마전리(麻田里)로, 학일면의 연호리 · 석대리 · 칠보리를 병합하여 보호리(寶湖里)로, 학일면의 가산리 · 하이목리 · 상이목리를 병합하여 이목리(梨木里)로, 학일면의 대대리 · 흥곡리 · 황포리를 병합하여 대곡리(垈谷里)로, 학일면의 상화리 · 패천리 · 하화리를 병합하여 패천리(沛川里)로, 학일면의 삼대리 · 송전면의 장동리 · 만양리를 병합하여 장대리(長臺里)로, 송전면의 오매리 · 망월리 · 정덕리 · 송전리 · 황석리 · 구읍리 · 석도리를 병합하여 송전리(松田里)로, 송전면의 문치리 · 거록리 · 치궁리 · 석성리를 병합하여 거성리(巨城里)로, 송전면의 신흥리 · 포항리 · 옥마리 · 아산리 · 갈평리를 병합하여 노상리(路上里)로, 송전면의 수천리 · 산론리 · 학일면의 마차리 · 괴화리 · 강동리를 병합하여 강동리(江洞里)로, 통천면의 하방동리 · 마암리 · 서정리 · 방동리 · 평리 · 동정리를 병합하여 용수리(龍水里)로, 통천면의 신평리 · 벽양면 신대리 · 동대리 · 아간리 · 계곡리를 병합하여 신대리(新垈里)로, 벽양면의 회산리 · 통천면의 방포리 · 서흥리를 병합하여 방포리(芳浦里)로, 벽양면의 신흥리 · 가신리를 병합하여 가흥리(佳興里)로, 벽양면의 중대리 · 향천리 · 지곡리를 병합하여 중천리(中泉里)로, 벽양면의 곤암리 · 벽산리를 병합하여 벽암리(碧巖里)로, 벽양면의 신일리 · 만교리 · 신점리 · 고림리를 병합하여 신림리(新林里)로, 벽양면의 지장리 · 통천면 태리 · 상태리 · 정리를 병합하여 신흥리(新興里)로, 벽양면의 가평리 · 광포리 · 통천면 주대리 · 후금란리 · 전금란리 · 금란리를 병합하여 금란리(金蘭里)로 각각 개편하여 1읍 30리를 관할하였다.

1954년 10월 용천리 일부와 화통리 일부를 분리 병합하여 명고리(鳴皐里)로 개편하고 마전리를 이목리에 편입하였다. 1967년 10월 풍산리 일부가 분리되어 이목리에 편입되었다. 2003년 현재 행정구역은 1읍(통천읍), 30리(가흥리, 강동리, 거성리, 구읍리, 군산리, 금란리, 대곡리, 노상리, 용수리, 용천리, 이목리, 명고리, 미평리, 방포리, 벽암리, 보탄리, 보호리, 봉호리, 송전리, 신대리, 신림리, 신흥리, 자산리, 장대리, 장진리, 중천리, 패천리, 풍산리, 하수리, 화통리)로 구성되어 있다. 통천군 소재지는 통천읍이다.[5]

산업

통천군의 경제는 공업과 수산업, 농업으로 이루어졌다. 공업에서 전력생산과 석탄채굴업이 기간을 이루고 있으며 강원도의 주요 연료동력기지의 하나로서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주요 업체로는 금강산발전소가 있다. 여기서는 북한강을 유역 변경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통천탄광은 갈탄생산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여기에서 생산되는 갈탄은 철도운수와 주민들의 난방용 연료로 이용된다.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1958년 6월 전원회의 후 군에는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는 가구, 일용품, 농기구, 수산물가공, 염산소다, 송탄유정제 공장 등 지방산업공장들이 발족되어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계 공업에는 선박, 농기계, 농기수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소형 조선업도 발족되어 있다. 이 밖에 된장, 간장, 수산물 및 고기가공품 등 생필품과 도자기, 목재가공품생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통천군은 수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연근해에 좋은 어장이 형성되어 중소어업과 세소어업이 성하고 동정호, 시중호, 천아포 등 자연석호를 이용한 양식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강원도의 주요 수산기지를 형성하고 있다. 주로 명태, 가자미, 오징어, 정어리, 멸치, 청어, 임연수어 등을 어획하고 있다.

농업평야를 중심으로 벼농사가 이루어지고 산간지대를 중심으로 소규모의 밭농사가 행하여진다. 동해안평야지대에서 하천정리를 하여 토지를 적극 보호하는 한편 저수지와 양수장 등 관개시설을 통하여 수리화를 완성하고 수백 정보의 논을 새로 개간하였다.

농경지 면적은 군 전체면적의 약 17%를 차지하며 그 중 논이 50%, 밭이 36%, 과수밭이 10%, 뽕밭이 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곡물은 논벼로서 군 전체 곡물생산의 약 75% 이상을 차지한다. 이 밖에 옥수수를 비롯하여 밀보리, 고구마가 재배된다. 이 지역의 곡물생산은 강원도 곡물생산 총량의 약 10%를 차지하는데, 특히 쌀은 안변군 버금가는 위치를 차지한다. 장진리를 비롯한 군의 여러 지역들에서는 고구마를 많이 재배하고 있다. 과수업에서는 감, 배, 복숭아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축산업에서는 해안평야지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돼지와 닭, 소, 토끼 등이 주로 사육되고 있다.[6]

교통

교통은 원산~금강산 간 관광도로와 안변~통천, 통천~금강 간 도로가 달리고 있다. 이밖에 고저항을 통하여 고저~원산, 고저~고성 간의 정기해상통로가 개설되어 있다. 고성~원산, 통천~장전, 통천~고성, 통천~중전, 통천~가산 간 정기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7]

지도

동영상

각주

  1. 통천군〉, 《위키백과》
  2. 통천군〉, 《나무위키》
  3.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통천군 개요〉, 《네이버 지식백과》
  4.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통천군 자연〉, 《네이버 지식백과》
  5.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통천군 역사〉, 《네이버 지식백과》
  6.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통천군 경제〉, 《네이버 지식백과》
  7. 조선향토대백과: 강원도 통천군 교통〉,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같이 보기

동아시아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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