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번째 줄: |
28번째 줄: |
| ==지도== | | ==지도== |
| {{다단2 | | {{다단2 |
− | |{{대만 행정 지도}} | + | |{{중국 화남지구 행정 지도}} |
| |{{대만해협 국가 지도}} | | |{{대만해협 국가 지도}} |
| }} | | }}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샤먼섬(중국어 간체자:厦门岛, 정체자: 廈門島, shà mén dǎo, 영어: Xiamen Island, 하문섬)은 중국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158km², 인구는 2018년 기준으로 115.2만 명이다. 샤먼섬은 샤먼시의 후리구와 쓰밍구가 있는 섬이다. 아모이(Amoy), 루도우(鹭岛, lù dǎo)라고도 한다.[1]
개요
샤먼섬은 중국 푸젠성(福建省) 남동부에 위치하여 있으며 중화민국이 관할하고 있는 진먼섬과 불과 수 km 내에 있다. 샤먼섬은 샤먼경제특별구의 발상지이며 섬에는 샤먼의 초기 상업 및 정치 센터가 있다. 샤먼섬과 하이창반도(海沧半岛) 사이의 해역을 샤먼서항(厦门西港)이라고 하며 샤먼을 드나드는 무역 선박이 정박했던 최초의 항구이다. 섬의 최고점은 해발 339.6m의 운정암(云顶岩)이다. 구획의 이유로 가장 초기의 샤먼은 샤먼섬 만을 의미했지만 넓은 의미에서 샤먼 지역은 오늘날 하이창, 행린, 지메이, 퉁안, 샹안, 다등도, 구랑위 및 기타 섬을 포함한다. 샤먼섬의 남서부에는 노강도(鹭江道), 샤화로(厦禾路), 샤먼 중산로(厦门中山路) 등 많은 번화한 거리가 있으며 주변 토지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주변 도로가 산에 터널을 뚫고 바다의 매립지에 건설되었다. 섬의 북동부에는 샤먼의 주요 관광 지역 중 하나인 외곽순환도로와 중앙 비즈니스 지역 겸 여행 필수 코스인 우옌완(五缘湾)이 있다. 샤먼섬의 항구는 넓고 물이 깊으며 일년 내내 얼지 않으며 만 톤급 선박은 조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샤먼항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우수한 조선의 천연항이다.[2][3]
역사
샤먼섬은 송(宋), 원(元)나라 때부터 외국 무역으로 유명했던 장저우(漳州)의 문호를 이루면서 만의 여러 섬과 더불어 해적이나 밀무역의 거점이 되어왔다. 명(明)나라 때 퉁안현(同安縣) 자허섬(嘉禾嶼)이라고 부른 뒤 정성공(鄭成功)이 스밍주(思明州)라고 개칭하였다. 청(淸)나라 때에 샤먼청(厦門廳)을 두고 취안저우부(泉州府)에 소속시켜 수사제독총병진수(水師提督總兵鎭守)를 주재시켜서 해상방어의 중심지로 삼는 한편, 파괴된 성벽을 수축 확장하여 1685년에 새 성을 완성하였다. 외국무역은 1544년에 포르투갈인이 처음 도착하면서 시작되었으나 곧 추방되었다. 그뒤 정씨 일족의 지배 아래 있을 때부터 영국과 네덜란드의 선박이 출입하면서 ‘아모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그것이 지명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1842년의 난징조약(南京條約)에 의해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과 더불어 5항의 하나로 개항된 이후 상하이, 홍콩, 남양 등지를 연락하는 중계무역항으로서 크게 발전하였다. 타이완(臺灣)의 차, 설탕을 중계무역해 온 아모이는 청일전쟁 후 일본이 타이완을 영유하자 한때 큰 타격을 받았으나, 중국 본토 연안 및 남양 각지에 넓은 통상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곧 회복할 수 있었다. 타이완과의 관계가 밀접하여 타이완에 사는 한인(漢人)의 대부분이 아모이항을 거쳐 이주하였고, 또 남양화교(南洋華僑)의 출입항으로도 유명하다. 재산을 모은 화교가 이곳에 돌아와 기업을 벌이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시(市)의 교육, 수도(水道), 전기, 전화 등 공공사업이 화교의 출자에 의해 설립, 운영되는 일이 많았다. 1933년에 시(市)가 설치되었고 1980년에 경제특구로 개발되었다.[4]
특징
샤먼섬의 연평균기온 20.8℃, 연평균강수량 1,398mm이다. 아모이항은 차, 종이, 과일 등을 산출하고 쌀, 면사, 비료 등을 반입한다. 공업 발전에도 주력하여 식품가공, 방직, 유리, 고무, 피혁, 조선, 기계, 화학, 통조림, 수산물가공 등의 공업도 일어나고 있다. 1956년에 잉샤철도(鷹厦鐵道)가 개통되어 장난(江南)지방을 배후지로 흡수하게 되었고, 섬의 북쪽 끝과 육지쪽의 지메이(集美) 사이에 제방이 구축되어 육로로 대륙에 이어지게 되었다. 루샤철도의 종점이기도 하다. 문화유적으로는 화교박물관, 구랑섬(鼓浪嶼), 난푸퉈(南普陀), 완스옌(萬石岩) 등이 있다. 특히 대안(對岸)의 구랑섬은 1904년에 영국조계로 개발된 곳으로 각국 영사관, 별장 등이 산재하여 시가지가 아름다우며 관광 휴양지로서 일반에 개방된다.
행정구역
후리구
후리구(한국어: 호리구, 중국어: 湖里區, 병음: Húlì Qū)는 중국 푸젠성 샤먼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샤먼섬의 북쪽에 위치하며 삼면이 바다와 접한다. 샤먼 특별경제구의 심장부로 1987년 11월에 설치되었다. 넓이는 61km2로 섬 전체의 46.33%를 차지하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190,000명이다. 후리구는 샤먼의 상업, 과학, 교육, 스포츠, 관광, 문화의 중심지이다. 연평균 기온은 20.5°C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1411mm이다. 후리구는 가오치 국제공항과 지역 도로망, 도시 통신망과 상수도, 전기, 가스와 하수 처리 시스템과 같은 아주 현대적이고 발전된 도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후리구의 북쪽 해안은 심수항을 자랑한다.[5]
쓰밍구
쓰밍구(한국어: 사명구, 중국어: 思明區, 병음: Sīmíng Qū)는 중국 푸젠성 샤먼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샤먼의 중심 구로, 샤먼섬의 남동쪽에 위치한다. 샤먼의 넓이는 75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580,000명이다. 사명(思明)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는 명나라를 그리워하다(思念明朝)는 뜻이다. 1650년에 정성공은 샤먼의 이름을 사명주(思明州)로 바꿨다. 중화민국이 시작될 무렵에 쓰밍현이 설치되었다. 1945년 10월에 이 곳에 중신구(中心区)가 만들어졌다가 1950년에 쓰밍으로 개명되었다. 1953년 4월에 구 정부는 쓰밍을 샤먼의 시할구로 승격하였다. 1966년부터 1979년까지 쓰밍의 이름은 샹양(向陽)으로 바뀌기도 했다.[6]
샤먼시
샤먼시(중국어 정체자: 廈門, 병음: Xiàmén (샤먼), 한국한자음: 하문)은 중국 푸젠성 남부에 있는 지급시로, 국제적으로는 아모이(Amoy)로도 알려져 있다. 푸젠성 내에서는 가장 큰 도시다. 중국의 5대 경제 특구 중 하나이고 중국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성 내 최대도시이자 부성급시이다. 이 도시는 인프라가 집중된 쓰밍구와 후밍구의 샤먼섬(厦门岛)과 육지부분인 지메이구 등 2개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은근히 구조가 홍콩섬, 구룡반도로 나뉜 홍콩과 비슷해 보인다. 인구는 행정구역 기준 4,010,000명, 도시권 기준 3,531,347명이다. 도시 이름을 아모이(Amoy)라고도 쓰는데, 이 이름은 샤먼의 옛 이름인 샤먼(下门)의 장저우 사투리인 장주화 독음인 어무잉(ε̄-mûiⁿ)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원래 한적한 어촌이었으나 아편전쟁에서 승리한 영국이 청나라에 요구한 개항장 중 한 곳이 되면서 지금의 샤먼시 중심지인 아모이 섬에 영국인 조계가 들어섰고, 점차 발전하기 시작했다. 1933년 잠시동안 푸젠성에 존재하였던 사회주의 국가인 중화공화국이 샤먼을 특별시로 지정할 정도로 이미 거대한 도시였다. 그러한 발전세는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후 꺾였으나 1981년 이 도시가 선전시, 산터우시, 주하이시 등과 함께 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다시 발전해온 도시이다. 중화민국(대만)의 실효지배 영토인 진먼섬이 불과 수 km 내에 있다. 한국의 서해 5도처럼 이 섬도 대만에 있는 중화민국 정부 입장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최전선이다. 그래서 양 쪽에서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거나 설득하는 선전물을 많이 세웠다. 예를 들어 샤먼 쪽에서는 일국양제로 중국을 통일하자고 써 있고, 그에 맞서 진먼 쪽에서는 삼민주의로 중국을 통일하자라고 써 있다.[7]
샤먼에 특별경제구가 설치된 이래로 외국인 직접 투자가 개방되었고, 많은 직업과 공장 그리고 지역 기업과 다국적 기업을 위한 수출 기회가 만들어졌다. 샤먼은 특히 홍콩, 마카오, 타이완의 자본 투자 유치에 이점이 있다. 샤먼의 주요 경제 활동은 어업, 조선, 식품 가공, 방직, 공작 기계 제조, 화학 공업, 통신,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다. 샤먼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우호적인 도시로 지정되었다. 2008년에 총 356개의 외국인 직접 투자계획이 승인되었고 계약상의 외국인 투자액은 18억 9600만 달러이고 사실상의 외국인 투자액은 20억 4200만 달러였다. 1992년에 샤먼은 중국 도시 종합 평가에서 상위 10개 도시 안에 들었고, GDP는 해마다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08년 샤먼의 총 GDP는 1560억 위안으로 예년에 비해 11.1%이상 성장하였고 1인당 GDP는 62,651위안(9,173달러)였다. 더많은 경제 개혁이 도입으로 2008년 수출입 총량은 454억 달러였고 수출 총량은 294억 달러였다. 샤먼은 또한 중국 본토로의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를 위한 중국투자교역박람회를 해마다 9월 초에 개최한다.[8]
지도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지도 위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이 샤먼섬 문서는 세계의 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지역 : 지역, 지형, 기후, 날씨,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의 강, 세계의 바다, 세계의 섬 □■⊕, 국가, 도시, 아시아 도시, 유럽 도시, 북아메리카 도시, 세계의 도시, 신도시, 한국 행정구역, 북한 행정구역, 중국 행정구역, 일본 행정구역, 인도네시아 행정구역, 동남아시아 행정구역, 아시아 행정구역, 유럽 행정구역, 러시아 행정구역, 북아메리카 행정구역, 남아메리카 행정구역, 세계 행정구역, 한국 지역, 아시아 지역, 유럽 지역, 북아메리카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아프리카 지역, 세계 지역
|
|
아시아의 섬
|
강화도 • 규슈섬 • 그레이트 차고스 뱅크 • 깟바섬 • 나투나베사르섬 • 나투나제도 • 난세이제도 • 남양군도 • 남쿠릴열도 • 네그로스섬 •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 니코바르제도 • 다이토제도 • 대만섬(타이완섬) • 대순다열도 • 데론가제도 • 독도 • 동인도제도 • 동해퇴(대화퇴, 야마토퇴) • 두라트 알 바레인 • 디에고 가르시아섬 • 라부안섬 • 라이플맨 천퇴 • 란터우섬 • 랑카위섬 • 랴홉스키제도 • 런던암초 • 레이테섬 • 로아이타 천퇴 • 롬복섬 • 루손섬 • 루스키섬 • 류큐제도 • 리아우제도 • 마두라섬 • 마쭈열도 • 말레이제도 • 말루쿠제도 • 먀오다오군도 • 무하라크섬 • 믄타와이제도 • 미스치프환초 • 미야코열도 • 민다나오섬 • 민도로섬 • 바레인섬 • 바부얀제도 • 바탐섬 • 발리섬 • 방카블리퉁제도 • 방카섬 • 백령도 • 보르네오섬 • 보홀섬 • 볼라섬 • 부비얀섬 • 브랑겔섬(브란겔랴섬) • 블리퉁섬 • 비사야제도 • 빈탄섬 • 사도가섬 • 사마르섬 • 사츠난제도 • 사키시마제도 • 사할린섬 • 샤먼섬 • 세베르나야 제믈랴 제도 • 세부섬 • 세컨드 토머스 모래톱 •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 센토사섬 • 소순다열도 • 소코트라군도 • 소코트라섬 • 수마트라섬 • 수비환초 • 순다열도 • 술라웨시섬(셀레베스섬) • 술루제도 • 숨바섬 • 숨바와섬 • 스람섬 • 스리랑카섬 • 스왈로암초 • 스프래틀리군도(난사군도) • 스프래틀리섬 • 시코쿠섬 • 시코탄섬 • 실론섬 • 싱가포르섬 • 쓰시마섬(대마도) • 아르다시에 천퇴 • 아마미군도 • 아마미오섬 • 아와지섬 •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 • 안다만제도 • 안주제도 • 야에야마열도 • 여의도 • 예브게니군도 • 오스미제도 • 오키나와섬 • 오키나와제도 • 오키노섬 • 오키제도 • 완산군도 • 우오쓰리섬 • 우추향 • 울릉도 • 움나산섬 • 유니온 천퇴 • 이어도 • 이즈제도 • 이투루프섬 • 이투아바섬(타이핑섬) • 인베스티게이터 모래톱 • 일본열도 • 자와섬(자바섬) • 저우산군도 • 제주도 • 중사군도 • 중산섬 • 진먼섬 • 차고스제도 • 창산군도 • 첵랍콕섬(츠례자오섬) • 충밍섬 • 케슘섬 •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 코코스제도(킬링제도) • 쿠나시르섬 • 쿠릴열도 • 크리스마스섬 • 탈라우드제도 • 토카라열도 • 티모르섬 • 티자드 천퇴 • 티투암초 • 파나이섬 • 파라셀군도(시사군도, 호앙사군도) • 팔라완섬 • 팜아일랜드 • 펑후제도 • 푸꾸옥섬 • 푸켓섬 • 프라타스군도(동사군도) • 플로레스섬 • 피낭섬 • 피어리크로스 암초(용슈자오) • 필리핀제도 • 하보마이군도 • 하와르군도 • 하이난섬 • 할마헤라섬 • 헝친섬(횡금도) • 혼슈섬 • 홋카이도섬 • 홍콩섬 • 흑산도
|
|
유럽의 섬
|
건지섬 • 고조섬 • 고틀란드섬 • 괴크체아다섬 • 그레이트브리튼섬 • 노바야 제믈랴 제도 • 도데카니사제도 • 람페두사섬 • 레스보스섬 • 로도스섬 • 롤란섬 • 루이스섬 • 루이스해리스섬 • 마요르카섬 • 맨섬 • 메노르카섬 • 몰타섬 • 발레아레스제도 • 베네치아 본섬 • 벤쉬셀튀섬 • 보른홀름섬 • 브리튼제도 • 비에르뇌위아섬(베어섬) • 사레마섬 • 사르데냐섬 • 셰틀랜드제도 • 셸란섬 • 셸란제도 • 스발바르제도 • 스포라데스제도 • 시칠리아섬 • 아우터 헤브리디스 제도 • 아이슬란드섬 • 아일랜드섬 • 안드로스섬 • 얀마옌섬 • 에가디제도 • 에비아섬 • 에올리에제도 • 엘바섬 • 오크니제도 • 올더니섬 • 올란드제도 • 욀란드섬 • 이너 헤브리디스 제도 • 이비사섬 • 이오니아제도 • 저지섬 • 채널제도 (영국) • 카스텔로리조섬 • 카프라이아섬 • 케르키라섬 • 케팔로니아섬 • 코르나티제도 • 코르시카섬 • 코틀린섬 • 콜구예프섬 • 크레타섬 • 키클라데스제도 • 키프로스섬 • 토스카나제도 • 판텔레리아섬 • 페로제도 • 페마른섬 • 펠라지에제도 • 포르멘테라섬 • 퓐섬 • 프란츠 요제프 제도 • 프리지아제도 • 해리스섬 • 헤브리디스제도 • 히오스섬(키오스섬) • 히우마섬
|
|
북아메리카의 섬
|
ABC제도 • SSS제도 • 그랑드테르섬 • 그랜드바하마섬 • 그랜드케이맨섬 • 그레나다섬 • 그레나딘제도 • 그린란드섬 • 나배사섬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네비스섬 • 뉴펀들랜드섬 • 뉴프로비던스섬 • 다이오메드제도 • 대앤틸리스제도 • 데번섬 • 레돈다섬 • 롱아일랜드 • 루케이언제도 • 리워드 앤틸리스제도 • 리워드제도 • 마리갈란트섬(마히-걀렁뜨섬) • 매니툴린섬 • 맨해튼섬 • 몬태규섬(몽타뉴섬) • 몬트리올섬 • 바부다섬 • 바스테르섬 • 바호누에보환초 • 배핀섬 • 밴쿠버섬 • 뱅크스섬 • 버뮤다제도 • 버진제도(버진아일랜드) • 북극제도 • 빅토리아섬 • 사바섬 • 사우샘프턴섬 • 서머셋섬 • 서인도제도 • 세라니야환초 • 세인트로렌스섬 • 세인트마틴섬 • 세인트빈센트섬 • 세인트존섬 • 세인트크로이섬 • 세인트키츠섬 • 세인트토머스섬 • 소앤틸리스제도 • 신트 외스타티위스 섬 • 안드로스섬 • 알렉산더제도 • 알류샨열도 • 애키미스키섬 • 액슬하이버그섬 • 앤티가섬 • 앤틸리스제도 • 엘즈미어섬 • 윈드워드제도 • 자메이카섬 • 채널제도 (미국) • 카리브제도 • 케이맨제도 • 코디액섬 • 쿠바섬 • 퀸샬럿제도 • 퀸엘리자베스제도 • 클리퍼턴섬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토바고섬 • 트리니다드섬 •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섬 • 프린스에드워드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미국)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캐나다) • 히스파니올라섬
|
|
남아메리카의 섬
|
갈라파고스제도 • 동포클랜드섬 • 라스아베스군도 • 라토르투가섬 • 로빈슨크루소섬 • 로스로케스군도 • 로스몽헤스군도 • 로스 테스티고스 제도 • 로스 프라일레스 제도 • 마르가리타섬 • 블랑키야섬 •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사우스조지아섬 • 산타클라라섬 • 서포클랜드섬 • 알레한드로 셀커크섬 • 에스타도스섬 • 오르칠라섬 • 티에라델푸에고섬 • 티에라델푸에고 제도 • 파토스섬 • 포클랜드제도 • 푸나섬 • 후안 페르난데스 제도
|
|
아프리카의 섬
|
고프섬 • 글로리오소제도 • 나이팅게일제도 • 라디그섬 • 레위니옹섬 • 로드리게스섬 • 마다가스카르섬 • 마데이라제도 • 마스카렌제도(매스커린제도) • 마에섬(마헤섬) • 마요트섬 • 마이우섬 • 마카로네시아 • 마피아섬 • 모리셔스섬 • 바를라벤투제도 • 바사스 다 인디아섬 • 보아비스타섬 • 부베섬 • 브라바섬 • 비오코섬 • 산투안탕섬 • 산티아구섬 • 살섬 • 상니콜라우섬 • 상비센트섬 • 상투메섬 • 생폴과 암스테르담 • 생폴섬 • 세이셸군도 • 세인트헬레나섬 • 세인트헬레나 어센션 트리스탄다쿠냐 제도 • 소타벤투제도 • 아갈레가제도 • 아미란테제도 • 아소르스제도(아조레스제도) • 아우터제도 • 안노본섬 • 알다브라섬 • 알다브라제도 • 암스테르담섬 • 어센션섬 • 유로파섬 • 이너제도 • 인액세서블섬 • 잔지바르섬(웅구자섬) • 잔지바르제도 • 카나리아제도 •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 케르겔렌제도 • 코모로제도 • 코에티비섬 • 크로제제도 • 트로믈랭섬 • 트리스탄 다쿠냐섬 • 트리스탄 다쿠냐 제도 • 파커환초 • 펨바섬 • 포구섬 • 프랄린섬 • 프랑스령 남방 및 남극 지역 • 프랑스령 인도양 군도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 프린시페섬 • 허드 맥도널드 제도 • 후안데노바섬
|
|
오세아니아의 섬
|
가잔열도 • 감비에르제도 • 괌섬 • 그랑테레섬 • 길버트제도 • 노퍽섬 • 누쿠노누섬 • 누쿠히바섬 • 뉴기니섬 • 뉴브리튼섬 • 뉴질랜드 남섬 • 뉴질랜드 북섬 • 니시노섬 • 두시에섬 • 라로통가섬 • 라울섬 • 라이바바에섬 • 라이아테아섬 • 라인제도 • 라타크열도 • 라파이티섬 • 랄리크열도 • 랑이로아환초 • 로드하우섬 • 로열티제도 • 로타섬 • 로투마섬 • 루루투섬 • 리마타라섬 • 마누아제도 • 마로티리섬 • 마르키즈제도 • 마리아나제도 • 마우이섬 • 마주로환초 • 망가레바섬 • 망가이아섬 • 매쿼리섬 • 무코지마열도 • 미국령 군소제도 • 미나미토리섬 • 미네르바암초 • 미드웨이환초 • 밀리환초 • 바누아레부섬 • 바바우제도 • 바벨다오브섬 • 바스제도 • 베이커섬 • 보라보라섬 • 부건빌섬 • 북마리아나제도 • 비스마르크제도 • 비키니환초 • 비티레부섬 • 사모아제도 • 사바이섬 • 사이판섬 • 산타크루즈제도 • 산호해제도 • 소시에테제도 • 솔로몬제도 • 스웨인스섬 • 스튜어트섬 • 아타푸섬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앤티포즈섬 • 에파테섬 • 오가사와라제도 • 오스트랄제도 • 오아후섬 • 오에노섬 • 오클랜드제도 • 오키노토리 암초 • 왈리스섬 • 우폴루섬 • 웨이크섬 • 이스터섬 • 자르비스섬 • 존스턴환초 • 지치지마열도 • 채텀제도 • 첼바체브제도 • 캐롤라인제도 • 캔턴섬 • 캠벨섬 • 캥거루섬 • 케르마덱제도 • 쿡제도 • 쿡제도 남부군도 • 쿡제도 북부군도 • 키리티마티섬 • 킹먼암초 • 타라와섬 • 타하섬 • 타히티섬 • 태즈메이니아섬 • 토켈라우제도 • 통가타푸섬 • 투부아이섬 • 투부아이제도 • 투아모투제도 • 투투일라섬 • 티니언섬 • 파카오포섬 • 팔미라환초 • 폰페이섬 • 푸나푸티환초 • 푸투나섬 • 프린스오브웨일스섬 (호주) • 피닉스제도 • 핏케언섬 • 핏케언제도 • 하와이섬 • 하와이제도 • 하울랜드섬 • 하파이제도 • 하하지마열도 • 헨더슨섬
|
|
남극의 섬
|
넬슨섬 • 디셉션섬 •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 사우스 오크니 제도 • 알렉산더섬 • 제임스로스섬 • 조인빌섬 • 조인빌제도 • 킹조지섬 • 페테르1세섬(피터1섬)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